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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 계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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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걷다·보다·느끼다"…경주 '플래시백: 계림' 가보니

캄캄한 어둠 속 적막을 깨는 빛과 웅장한 음향 사이로 거대한 초승달이 떠올랐다. 서서히 만월로 차오르자 신라 설화 속 '계신(닭의 신)'이 날아오르며 전시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선보인 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계림'의 도입부다. 경주의 옛 지명인 '계림(닭이 우는 숲)' 설화를 모티브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신화 속 시공간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자는 최근 이곳을 직접 찾아 신라의 역사와 문화,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신라 건국 신화부터 찬란한 문화 유산까지 이번 전시의 특징은 약 1천700평에 달하는 공간을 총 13개 구간으로 나눠, 신라의 건국 신화부터 천년 고도의 찬란한 문화유산까지 하나의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전시는 앞서 소개한 '인트로'를 비롯해 ▲신라의 위대한 세 여신 나력·골화·혈례가 머물던 '삼신산' ▲박혁거세의 탄생 설화가 깃든 '나정'과 그의 위대함을 나타낸 '거서간' ▲신라인들이 즐겨 사용한 문양인 보상화를 빛과 유리로 재해석한 '빛의 화랑'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과거 설화 중 용궁설을 빗댄 '함달파와 28용궁'과 '용의 길', '플래시백' 등이 있다. 대부분 전시들은 신라의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나, 역사적 지식이 없어도 시·청각적 유희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인간계를 넘어 신계로 넘어가다 화려한 인트로를 지나면 '붉은 문'이 나타난다. 인간과 신의 세계를 가르는 경계로, 왕조차 함부로 지나갈 수 없는 신도(신의 길)로 이어진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과거 신이 다니는 길은 왕조차 함부로 걷지 못했고, 왕은 오른쪽, 신하는 왼쪽 길을 이용했다"며 "원래 신도는 단차를 두는데, 이곳은 전시장인만큼 시각적으로 느낌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녹유신장상'을 담아낸 '수호자들' 구간에서는 파편화된 역사를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복원하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실제 녹유신장상은 발견 당시 심하게 조각나 복원에만 약 100년의 시간이 걸린 유물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를 디지털 그래픽으로 완벽히 복원해 냈다. 우리가 흔히 아는 4대 천왕이 아닌, 중앙과 좌우를 지키는 3명의 신장이 악귀를 누르고 있는 신라 특유의 도상을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살려냈다. 움직임 따라 반응하는 대형 스크린에 압도...최대 60명 인식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 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천장에 배치된 센서는 최대 60명까지 인식 가능한 3D 트래킹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들어서면 키와 움직임에 맞춰 각기 다른 모양의 '그림자 악귀'가 생성된다. 아이들이 그림자를 밟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역사 전시를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전시의 백미는 수중 세계를 구현한 '용이 지키는 바다' 구간이다. 정면·좌·우·천장·바닥 등 5면을 둘러싼 대형 스크린에서 거친 파도가 몰아치자, 마치 실제 물속에 갇힌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곧이어 등장한 용은 성난 파도를 잠재웠다. 이는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룬 문무왕이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연출한 것이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파도가 몰아치는데, 실제로 물결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만큼 생동감이 넘쳤다"며 "영화 제작사에서 만든 콘텐츠라 그런지 몰입감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시각특수효과+음향 디자인이 빚어낸 압도적 몰입감 이번 전시는 덱스터 그룹사의 핵심 역량을 총동원해 탄생했다. 영화적 시각특수효과(VFX) 기술과 공간 설계가 결합해 스크린의 경계를 허물었고, 여기에 음향 디자인이 더해져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눈여겨볼 점은 음향 디자인이다. ▲오징어게임 ▲미키17 ▲파묘 등의 음향을 책임진 '라이브톤'의 기술력이 적용돼, 섬세한 바람 소리부터 파도의 파열음 하나까지 섬세하게 잡아냈다. 관계자는 "마치 영화같은 고품질 VFX와 이머시브 사운드의 결합은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지점"이라며 "관람객에게 독보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술적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사계절 변화·자연의 느낌까지 살려낸 디테일 인상적 이어지는 전시 '신단수'는 가장 넓고 높은 공간을 활용해 하늘과 땅을 잇는 거대한 신성한 나무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현했다. 이 광활한 캔버스 위로 꽃잎이 날리는 봄부터 녹음이 우거진 여름, 단풍이 든 가을, 눈 내리는 겨울까지 사계절의 변화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관람객을 시간의 흐름 속에 가둔다. 이 공간을 채우는 것은 단순한 풍경만이 아니다. 덱스터스튜디오가 영화 제작 노하우를 발휘해 탄생시킨 노루·늑대·호랑이 등 한국 토종 동물들이 실제 살아 숨 쉬는 듯한 움직임으로 숲속을 거닌다. 여기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와 풀벌레 소리 등 자연의 미세한 음향까지 더해져,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공간의 정중앙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북'이 놓여 있다. 과거 신단수는 사람들의 기원을 하늘에 전달하고 희로애락을 나누던 화합의 장소로 전해져 왔다. 관람객이 북을 두드리면 그 울림이 빛이 돼 나무줄기를 타고 하늘로 뻗어 올라간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자신의 소원을 빛으로 시각화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은 이번 전시가 주는 몰입감의 정점을 찍는다. 경주의 다양한 유물을 더 또렷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되살려 전시 후반부 '천존고'에서는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천마총 금관' 등 다양한 유물을 10비트(bit)의 색심도로 선보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전시 영상에 활용되는 8비트 대비 약 64배 많은 색상 표현이 가능해 관람객에게 더 또렷하고 풍부한 색감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 기술을 통해 "황금의 도시, 신라의 보물들이 가진 본연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화 VFX 기술력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국내 영화 시장이 위축되면서 사업 다각화를 살피던 중 한국적인 문화를 현대 기술로 풀어내는 '플래시백: 계림'을 기획하게 됐다"며 "경주의 관광지로 자리잡아 글로벌 관람객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시백: 계림'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연중무휴 상설전시로 운영되며, 경주를 찾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혹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역사 체험을 시켜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11.23 09:43진성우

계림바스,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욕실 브랜드 계림바스는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비데 일체형 '루나 비데'가 제품디자인 부문(리빙 디자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동상)을, '프림 비데'가 우수산업디자인상품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에 우수디자인(GD) 인증 심볼을 부여한다. 루나 비데와 프림 비데는 전통적인 위생도기를 미래지향적 공간 오브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곡선 중심 유기적 형태로 인체공학적 안락함과 공간의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대 높이 약 71mm의 슬림 프로파일을 구현해 시각적 부피감을 최소화했다. 유상정 계림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능 중심의 위생도기를 공간을 밝히는 오브제로 확장해 온 계림바스의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니멀한 형태 속 편의성과 위생을 정교하게 설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계림바스는 1967년부터 축적해온 세라믹 제조 기술력 위에, 장인정신·실용미학·자연친화의 원칙을 더해 욕실을 일상의 휴식과 미감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제안하고 있다.

2025.11.14 23:02신영빈

"신라 속으로"...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 계림' 개관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1호 몰입형 미디어아트 뮤지엄 '플래시백 : 계림'이 14일 정식 개관한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브랜드 플래시백그라운드의 출발점인 플래시백 : 계림은 신라의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실감형 전시다. 덱스터 그룹사의 기술력과 예술적 감각이 집약됐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연중무휴 운영하는 상설전시로 운영되며, 1천700평, 최고 층고 11미터의 초대형 몰입형 공간이 특징이다. 관람객이 신라 설화 속 세계를 직접 걸으며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덱스터가 화면을 통해 선보였던 영화적 상상력과 기술력을 현실 공간에서의 체험으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틱 몰입형 전시다. VFX, 음향 디자인, 실감 콘텐츠 제작, 공간 설계 등 덱스터 그룹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해 빛과 영상, 음향, 공간이 한 데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서사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영화를 방불케 하는 VFX, 할리우드 진출 음향 전문 스튜디오 라이브톤이 구현한 이머시브 사운드 등은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경험할 수 없던 독보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플래시백 : 계림은 드라마틱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신라 신화의 판타지 세계관을 첨단 시각효과 기술과 결합해 현대적 빛으로 재탄생시켰다. '나정', '거서간', '수호자들', '용이 지키는 바다', '신단수' 등 히스토리텔링 오리지널 콘텐츠가 관람객을 만난다. 관람객들은 나정, 거서간에서 신라 건국의 신비로운 순간을 함께하는 주요 인물로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수호자들에서는 수호신이 지키는 석방에서 관람객의 몸을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유머러스한 모습의 악귀의 그림자를 목격하고 물리치는 인터랙션을 경험하게 된다. 용이 지키는 바다는 5면을 감싸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호국룡이 되어 동해 바다를 지키는 문무왕의 설화를 현실로 옮겼다. 관람객은 마치 신라 앞바다에 서서 비상하는 거대한 용과 거센 폭풍, 파도가 공간 전체를 집어 삼키는 압도적 장면과 마주하는 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신화 속 신목(神木)을 11미터 높이의 초거대 미디어아트 공간과 설치미술로 구현한 신단수는 사계절의 빛이 깃든 신라의 자연과 달의 변화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타임슬립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다. 플래시백 : 계림은 정식 개관을 기념해 14일부터 30일까지 티켓 구입자를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티켓은 '네이버예약' 및 공연·전시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11.14 15:22백봉삼

계림바스, 욕실 디자인 공모전 개최

계림바스는 총 상금 1천만원 규모 '욕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창의적 시각으로 욕실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계림바스의 '일상의 흐름을 바꾸는 디자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사명 변경과 쇼룸 리뉴얼을 단행한 계림은 계림바스 브랜드를 통해 제품 디자인 강화 등 브랜드 경험 전반에 감성과 디자인 철학을 적극 반영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계림바스가 단순한 위생도기 제조 브랜드를 넘어, 감성과 기능이 공존하는 욕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일상의 흐름을 바꾸는 욕실 디자인'이다. 새로워지는 욕실의 본질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양변기·세면기·수전 중 1개 제품을 새로운 형태와 기능으로 디자인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지난 1일 기준 졸업 예정자다. 접수 기간은 11월 14일까지다. 제출물은 PDF 형식으로 구성하며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아이디어의 독창성(35점) ▲디자인 완성도(35점) ▲제품화 가능성(20점) ▲자료 구성력(10점)이며, 수상작은 11월 28일(금) 발표된다.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3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에게 총 1천만원 규모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일부 수정 후 제품화 가능성까지 검토될 수 있어 실제 상용화를 꿈꾸는 참가자에게도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계림바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욕실 디자인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차세대 디자이너들과 함께 브랜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2025.09.11 16:56신영빈

계림바스, 클린젯 다용도 샤워헤드 3종 출시

욕실용품 전문기업 계림은 오는 25일 샤워와 청소 기능을 동시에 갖춘 '클린젯 다용도 샤워헤드'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계림바스 제품으로 출시되는 샤워헤드는 고급형 2종과 실속형 1종으로 구성된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기능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고급형 95050MSP 모델은 모던한 사각형 헤드가 특징이다. 110mm의 균형 잡힌 사이즈와 그레이·크롬 컬러 조합은 세련된 욕실 공간을 연출하며, 날렵한 마감이 특징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직선적 실루엣이 강점이다. 4가지 분사 모드(를 지원해 일상적인 샤워는 물론, 욕실 벽면이나 바닥 청소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레인 모드는 부드럽고 풍성한 물줄기를 제공하며, 미스트 모드는 자극 없이 피부를 세정할 수 있다. 95051MSP 모델은 135.5mm의 대형 원형 헤드에 166개 촘촘한 노즐이 적용되어 샤워 시 넓은 분사 커버력을 보여준다. 인체공학적 곡선 설계는 손에 감기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뒤집힘 방지 디자인으로 사용성을 높였다. 5가지 분사 모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고압 청소 모드는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와이드한 헤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청소 범위와 세정력을 모두 강화했다. 실용성을 강조한 95053MS 모델은 심플한 플랫형 원형 헤드에 116mm 사이즈와 0.16kg의 초경량 구조로 손목 부담이 적다. 미니멀한 욕실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고 다양한 기능까지 지원한다. 4가지 분사 모드를 지원해 청소와 샤워를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 설계가 적용됐다. 유상정 계림 대표는 "하나의 샤워헤드로 샤워와 청소를 모두 해결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으로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성에서도 계림만의 기준을 담았다"며 "위생과 실용성,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23:05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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