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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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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국내 최초 V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 론칭

올림플래닛은 13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사옥에서 엑스로메다(XROMEDA)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VR 팬덤 플랫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엑스로메다는 지난해 5월 올림플래닛이 확장현실(XR) 콘텐츠 포털로 베타 출시한 서비스다. 가상현실(VR) 및 360도 이미지, VR360 영상 등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규 사업 방향을 모색해왔다. 올림플래닛은 올해 엑스로메다를 'VR 팬덤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몰입형 콘텐츠 창작자가 팬과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XR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엑스로메다는 국내 최초 VR 콘텐츠 기반 팬덤 플랫폼으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VR 360도 및 VR 180도 영상과 이미지, 일반 2D 영상 등 모든 유형을 지원하며, 전용 XR 플레이어 및 HMD(Head-Mounted Display) 모드를 갖춰 최적화된 콘텐츠 시청 환경을 구현한다. 현재 엑스로메다의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상반기 내 콘텐츠 개별 결제, 브랜디드 콘텐츠, 팬 후원, 커머스 등 폭넓은 수익화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간편하게 결제수단을 등록하고 원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결제해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 가입한 멤버십을 유료와 무료로 구분해 손쉽게 관리하고, 크리에이터의 여러 멤버십 옵션을 살필 수 있는 이용자 친화적 UI도 마련됐다. 엑스로메다는 글로벌 이용자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채널 설명과 댓글 기능을 영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K콘텐츠 인기가 높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어권까지 확장 지원해 글로벌 회원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확장현실 기기의 보급과 몰입형 콘텐츠 확산으로 XR 콘텐츠가 새로운 기준으로 서는 시대에는 XR 크리에이터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엑스로메다는 2D 기반 미디어를 넘어 확장된 XR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크리에이터 경제를 창출하고 이용자들의 콘텐츠 경험을 혁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XR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비하고, 메타플루언서(메타버스+인플루언서) 활성화를 위한 시도를 이어가면서 엑스로메다와 크리에이터, XR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3:58강한결 기자

비트코인 투자로 주가 4천% 오른 日 기업 '화제'

비트코인 투자로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4천% 이상 오른 일본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시간) 일본 메타플래닛이라는 업체의 주가가 지난 1년 동안 4천%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 업체의 주가 상승률은 일본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회사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을 모방해 비트코인 투자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덕분이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팟캐스트에서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을 듣고 아이디어에 끌렸고 2024년 초부터 회사 경영을 비트코인 우선 전략으로 전환해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후 메타플래닛의 주주는 지난해 약 500% 증가한 약 5만 명까지 늘었다. 이 회사의 주주에는 스트래티지에 투자하는 캐피탈 그룹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소매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게로비치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비트코인 친화적인 규제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일본 내 비트코인 수요를 급증시켰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인 게로비치 CEO는 “지속적인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일본이 비트코인에 적합한 시장이 되었다”며, “많은 투자자들이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스톰 리서치 일본 주식 분석가 리아논 에워트-화이트는 "메타플래닛은 변동성이 큰 리테일 기반에 매우 많이 노출되어 있다”라며, "주주들이 회사의 전략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6년 연속 손실을 기록한 이 회사는 곧 있으면 발표될 2024년 4분기 실적에 대해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에워트-화이트는 덧붙였다. 스트래티지를 따라 비트코인 투자에 적극적인 업체는 메타플래닛 뿐이 아니다. 일본 소프트웨어 개발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도 작년 9월 비트코인 12억엔(약 114억원)을 매수할 계획을 발표했고, 그 이후로 주가가 300% 이상 올랐다. 1월 28일 현재 메타플래닛은 1천76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시가로 약 1억1천710만달러(약 1천699억원)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개로, 내년년까지는 2만1천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2025.02.10 15: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술 좀 마셔요?" 면접 질문해도 될까...'흑팀' 답은?

직장 내에는 세대·가치관·입장 차 등 다양한 이유로 갈등이 발생합니다. 그 때 그 때 멘토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에 '흑백HRer: 오피스 멘토 대전' 코너를 통해 국내 HR 전문 기업 내 멘토들이 하나의 질문을 두고 각자의 '특급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흑vs백 2명의 전문가 의견을 꼼꼼히 비교해본 뒤, 더 와닿는 글에 추천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우승 기업에게는 '최고의 HRer' 수상의 영예가 주어집니다.[편집자 주] ■ 멘티가 멘토에게 ☞대기업 재직 중인 50대 초 실장입니다. 직무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저녁 미팅도 종종 있고, 어느 정도 체력이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고, 주말에도 종종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채용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미리 물어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인사팀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어 금기해야 할 면접 질문 가이드를 줬는데, 이를 엄격히 지켰더니 실제 채용한 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종종 서로 오해와 불편이 생깁니다. 슬기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 흑팀(잡플래닛) 멘토가 멘티에게 ☞문의하신 내용은 채용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분입니다. 실장님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특히 면접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 명확하지만, 후보자에게 직접 질문하기 어려운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지켜야 할 선을 넘지 않으면서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에 대해 문의하셨는데요. 채용 과정에서 몇 가지 시도해볼 수 있는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실행 가능한 부분은 사내 인사팀과 논의하시고 회사에 맞는 방향으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면접 전: 채용 공고 작성하기 채용 공고에는 직무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고가 구체적일수록 직무에 잘 맞는 지원자들의 지원율이 높아지고, 맞지 않는 후보자들을 검토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채용 과정 중 지원자의 이탈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2. 면접 시작: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면접을 시작할 때 면접관, 팀, 포지션 등을 소개하면서 채용 직무의 특성을 한 번 더 강조해 보세요. 지원자로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잘 맞는 곳에서 일해야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직무와 업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걸 다 밝히기 어렵더라도, 후보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열린 대화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3. 면접 질문: 본격적인 질문 시간 인사팀에서 면접 질문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유는 직무와 상관없는 질문이 때로는 후보자에게 불쾌감을 주어 채용 과정 중의 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고, 기업 브랜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나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적 리스크 또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사팀의 가이드를 잘 따르면서도 직무 특성상 꼭 확인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성향, 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검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잘 마시는지, 저녁이나 주말 시간에 업무를 해도 괜찮은지”와 같이 직접적으로 질문하기보다는 “업무 마감일 직전에 예상치 못한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이전에 근무한 곳에서 팀워크나 거래처 접대 등을 위해 공식/비공식적으로 진행된 모임이나 이벤트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후보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후보자의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가치관, 성향, 태도 등을 검증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면접관으로서 무엇을 검증하고 싶은지, 왜 그것이 중요한지를 먼저 고민해 보시는 게 필요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4. 면접 후: 온보딩 과정 채용만큼이나 온보딩 과정도 업무 몰입과 조직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온보딩 과정에서 직무와 조직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각 개인의 스타일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1:1 미팅을 통해 신규 입사자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불편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조정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불편을 예방할 수 있고 업무 효율성과 조직 적응력이 빨라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채용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시대와 환경에 따라 구직자들의 요구가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 채용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잡플래닛의 HR 트렌드 미디어 '컴퍼니타임스'를 구독하거나, 링크드인 같은 플랫폼에서 공유되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면접관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선을 다해 선발하면, 관리가 쉬워진다(Hire Hard, Manage Easy)'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채용을 통해 귀사의 성과에 기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같은 질문에 대한 백팀(사람인) 솔루션 보러 가는 법 네이버 뉴스일 경우 본문 하단 'ZDNET KOREA 주요뉴스' 목록 중 백팀 기사 클릭 지디넷코리아 기사일 경우 위 '관련 기사' 목록 중 백팀 기사 클릭 Daum 뉴스일 경우 본문 하단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중 백팀 기사 클릭 이 글은 회사가 아닌 개인의 의견입니다. 기획 취지를 고려한 긍정적인 피드백(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HR전문가들의 멘토링이 필요한 직장 내 고민(사연)은 paikshow@zdnet.co.kr로 보내주세요.

2025.02.08 08:00유혜진 컬럼니스트

작년 연봉 평균 인상률 '8.5%'..."IT 직군 강세·전통 직군 약세”

2024년 평균 연봉 인상률이 2023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인상률 차이는 연차보다 직군에 따라 달랐다. 작년 연봉 인상률은 '금융'과 '엔지니어링' 관련 직군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레인커머스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최근 3개년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개인 인증을 통해 고용보험 등으로부터 수집한 약 127만 건의 인증 연봉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인상률의 변화다. 2024년 전체 평균 연봉 인상률은 8.5%로, 2023년(2.9%) 대비 5.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플래닛이 발간한 과거 연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2% 내외의 연봉 인상률을 보였으며, 코로나 직후인 2021년은 오히려 마이너스 인상률을 보였다. 이를 고려할 때, 2024년 평균 연봉 인상률은 채용 시장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면서 코로나 이후 누적된 연봉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연차 별로 봐도 2024년 인상 폭이 가파르다. 저연차인 1~3년 차의 2023년 연봉은 2022년 대비 2% 인상에 그쳤으나, 2024년으로 넘어오면서 평균 7.7% 인상률을 보였다. 10년 차 역시 2023년에는 평균 1.5% 인상에 그쳤으나, 작년 인상률은 5.2%로 상승했다. 직군별 연봉 인상률 역시 2024년이 더 높지만, 연차와 달리 직군별로 차이가 컸다. 특히 금융,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상승세가 가팔랐다. 금융 관련 전문직인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회계사, 세무사는 2024년 연봉 인상률 1~3위를 석권했다. 2023년에는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가 0.6%, 회계사와 세무사 또한 1~2% 인상에 그쳤으나, 2024년에는 11~14% 수준의 인상률을 보였다. 엔지니어링 직군들도 2024년 평균 연봉 인상률 상위권에 올랐다. 전자/반도체 직군은 2023년 대비 11.3%가 올랐고, 화학/에너지 직군도 11.1%가 인상됐다. 토목설계 역시 인상률이 11%로 높았다. IT 직군도 마찬가지였다. 웹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인상률이 10.9%, 10.1%로 확인됐다. 2023년에는 평균 2.5~3.5%의 인상률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두 자릿수 인상률을 보인 셈이다. 반면, 기타 서비스직은 2023년 평균 연봉 인상률이 3.6%로 타 직군과 유사했으나, 2024년에는 평균(8.5%)보다 낮은 6.5% 상승에 그쳤다. 고객지원/CS, 총무/사무 등 전통적인 직군에서도 2023년 인상률은 평균 수준이었으나 2024년 인상률은 평균보다 낮아 특정 직군과의 격차가 더욱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HR 전문가들은 각 직군의 연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연봉 테이블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연차별 인상률 차이가 줄어든 반면 직군별 인상률 차이가 벌어졌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 모두 시장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협상 전략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자신의 위치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잡플래닛은 이달부터 올인원 상품을 구독하는 기업 회원에게 연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회원은 간편 인증을 통한 연봉 불러오기를 통해 연봉의 상대적인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2.07 08:52백봉삼 기자

부동산플래닛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딜정보 디자인 표절"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의 서비스 '딜정보' 홈페이지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플래닛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매물 소개 플랫폼 'CWLAND'가 자사 딜정보 홈페이지의 UI·UX 디자인을 따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달 자사 정수민 대표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디자인 표절이 의심되는 정보들을 인지한 후 페이스북에 유사성을 지적하는 게시글을 올렸다"며 "글 게재 다음날 CWLAND 홈페이지가 닫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재오픈됐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표절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메인 화면 내 매물 리스트의 배치, 디자인, 컬러와 광고 배너를 무단 도용했다는 입장이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매물별 상세 정보 카테고리와 아이콘 디자인, 순서 등 자산의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표현 방식들이 같은 기업의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이라며 "66글자에 달하는 매물 등록 안내 문구는 한 글자도 다르지 않고, 개발 소스에서 숨겨져 있는 하단 메뉴까지 거의 똑같아 보인다"고 했다. 반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런 의혹을 부인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관계자는 회사가 부동산플래닛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두고 "표절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매체) 기자가 존재하지 않는 홈페이지를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며 "해당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법적 대응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표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법무법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2025.02.03 14:52조수민 기자

올림플래닛, 한경 출신 권영설 사장 영입

몰입형 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권영설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미디어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MBA)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시작해 논설위원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형지엘리트 사장, 이코노믹데일리 편집국장, 미디어펜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블루오션' 전략을 소개, 전파한 혁신 전문가이며 국내 최대 초단편 영상 페스티벌인 '29초 영화제'를 창시하기도 했다. 권 사장은 오는 3월 메타버스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매체를 창간할 계획이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창립 10주년인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메타버스 문화 정립 및 확산을 목표로 공익적 기능을 갖춘 미디어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 사장은 “확장현실(XR) 및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국내 XR 산업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몰입형 기술과 경제 모델을 융합한 '메타노믹스(Metavers+Economics)'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5:05강한결 기자

올림플래닛, XR산업 활성화 위한 '이머시브플러스' 캠페인 전개

올림플래닛은 13일 XR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며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합 캠페인 'immersive+(이머시브플러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몰입감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과 함께 확장현실(XR) 기술 동향을 탐구하며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XR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올림플래닛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XR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과 함께 해커톤 및 공모전, 어워즈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몰입형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제1회 이머시브플러스 포럼이 포문을 연다. 포럼 주제는 '팝업스토어의 미래, ECO에서 답을 찾다'이며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연사로는 친환경 공간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초의사춘기' 김광수 대표가 나서 '친환경 팝업스토어를 위한 에코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어 신승호 올림플래닛 CBO가 피지털 관점의 브랜드 팝업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인 '모빌리티와 애드테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는 애드테크 스타트업 '애드(Addd)'의 최태규 이사가 발표를 맡는다. 포럼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1시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림플래닛은 향후 이머시브플러스 캠페인 전개를 위한 매거진을 발행하고 몰입형 기술과 이를 활용한 브랜딩 및 마케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전방위적 XR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브랜드 총괄 상무(CBO)는 “올림플래닛의 이머시브플러스 캠페인은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몰입형 기술의 활용 방안 및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며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 포럼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이 가운데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지고 신규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3 17:52강한결 기자

올림플래닛, 성균관대에서 XR 콘텐츠 부트캠프 실시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XR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XR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성균관대학교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부트캠프에서는 올림플래닛의 XR 콘텐츠 클라우드 '엑스루(XROO)'와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활용해 실무적 관점의 몰입형 콘텐츠 제작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3D 모델링 이론을 배우고, 언리얼 엔진을 통해 각자가 제작한 3D 에셋으로 기초적인 가상 공간을 구현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이어, 제작한 3D 리소스를 엑스루로 가져와 웹 기반 XR 콘텐츠로 변환하고 URL 형식으로 배포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엑스루는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 전용 플러그인을 등록해 소프트웨어 간 호환 체계를 갖췄으며, 제작된 콘텐츠의 시각적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를 경량화해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림플래닛 김명현 CTO는 “이번 부트캠프는 숙련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XR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실무 중심의 해커톤, 공모전 등을 통해 XR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림플래닛은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와 '엑스루(XROO)'를 기반으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개발하며 삼성전자, 삼성물산,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과 다수의 X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25.01.08 10:02강한결 기자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2025년 상반기 정기모집 실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 오렌지플래닛)이 2025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정기모집 대상은 2인 이상 팀으로 구성된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지원하고 싶은 스타트업은 오렌지플래닛 홈페이지에 지원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31일이다. 선발팀은 총 15팀 내외이다. 평균적으로 '오렌지가든' 프로그램 10개 팀, '오렌지팜' 5개 팀을 선발한다. 오렌지가든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사업모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팀을 대상으로 한다. 오렌지팜은 투자 유치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팀을 선발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0년간의 스타트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가들이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모든 선발 팀에게 선배 창업가의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1대1 전담 매니저제를 도입하여 선발 팀별 맞춤형 혜택을 지원한다. 오렌지가든 선발 팀에게는 6개월까지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사업 단계별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워크숍과 코칭도 마련했다.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투자 검토 기회를 부여하는 등 후속 지원까지 제공한다. 오렌지팜 선발팀은 12개월 동안 사무공간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최대 5억 원의 초기 투자를 통해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털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과 연계한 투자 기회도 부여한다. 현재까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초기투자팀은 오렌지플래닛 선발 팀에게 40여 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에 대해 적극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핵심 타깃이 명확하고 글로벌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체계적인 지원과 전문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성공을 도와줄 것”이라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01.06 11:02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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