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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텔레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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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자회사 없는 신한·하나은행…제휴로 푼다

알뜰폰 자회사가 없는 신한은행·하나은행이 통신사와 제휴해 통신·금융 요금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9일 신한은행은 신한카드·KT와 함께 제휴 상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거래 이력이 없는 KT 이용고객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이용 조건 충족 시 매월 최대 3만7천원을 할인해준다. 가입 요금제는 ▲요고34 ▲요고46 ▲요고61 ▲요고69다. 월 최대 3만7천원 할인은 ▲KT의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고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연동한 고객이 입출금 계좌에 전월 100만원 이상 누적 입금할 경우 매월 5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 ▲'KT가족만족DC카드'를 신규 가입하고 통신비 자동이체 등록 및 전월 이용금액 조건 충족 시 매월 최대 1만5천원의 통신비 할인 ▲KT 제공 매월 1만7천원 상당 통신 리워드 12개월 제공이다. 패키지 가입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티빙 중 최대 2개의 OTT를 선택 이용할 수 있고 밀리의 서재, 지니뮤직, 블라이스 등 앱 서비스 중 1개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최초 신규 고객에게 3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활 필수 지출 통신비에 금융 혜택을 더해 KT 이용고객에게도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한 패키지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알뜰폰(MVNO) 사업자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제휴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하나은행 첫 거래 고객이 제휴 요금제를 가입하고, 하나은행 계좌로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를 연결하면 최대 12개월간 매월 3천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한 달간 제휴 요금제에 가입한 손님에게 네이버페이머니 포인트 5천원, 프리텔레콤 해외 유심 10% 할인, 프리미엄 건강검진 70% 할인해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통신의 결합을 통해 손님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손님의 일상생활을 더욱 알차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9 10:30손희연

프리텔레콤 "하나은행 계좌로 알뜰폰 요금 할인 받으세요"

프리텔레콤은 자사 제휴 요금제에 가입한 뒤 처음 개설한 하나은행 계좌에서 휴대폰 요금을 자동이체하는 고객에게 매월 3천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경우 첫 거래 고객은 최대 12개월 동안 총 3만6천원 상당의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프리텔레콤과 하나은행의 이 같은 업무 제휴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면서 통신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맺어졌다. 프리텔레콤은 8월 한 달간 해당 제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머니 포인트 5천원, 프리티 해외 유심 10% 할인, 프리미엄 건강검진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텔레콤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하나은행 거래 고객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통신과 금융 간 협업을 통해 프리텔레콤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충실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8.06 10:15진성우

프리텔레콤, ICT 어워드 코리아서 금상 수상

인스코비 자회사인 프리텔레콤이 ICT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프리텔레콤은 이번 어워드에서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텔레콤의 앱과 웹사이트는 '온라인 셀프 매장'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 UX 설계와 혁신적인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고객 지원 채팅봇을 통해 신속한 문의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생체인증 로그인을 도입하고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고객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성 있는 시스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용의 알뜰폰 사용자의 비약적 증가와 비대면 개통이 보편화되는데 프리텔레콤이 일조했다는 점과 그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리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앱과 웹사이트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고객 행동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강화된 고객 지원 시스템 도입 등 차세대 기술을 적극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친환경 요금제와 중고폰 리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할 계획이다.

2024.08.25 07:59박수형

韓-캐나다 오가며 쓰는 휴대폰 요금제 나온다

인스코비 자회사인 알뜰폰 회사 프리텔레콤이 캐나다의 메이저 통신기업 텔러스와 공동계약을 맺고 캐나다 교민 맞춤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캐나다 현지 텔러스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프리티 이석환 대표이사와 텔러스 브리짓 토마스 부사장이 계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캐나다와 한국 간 듀얼 요금제를 도입해 교민들이 두 나라를 오가며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국내 알뜰폰 사업자가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캐나다는 OECD 내 통신비 가계부담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월 평균 통신비가 80 달러 수준에 달하는 만큼 캐나다 현지에 거주하는 유학생, 교민, 한국인 관광객에게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시장의 경우 70여개 알뜰폰 업체가 치열한 가격경쟁을 펼치고 있는 반면에 캐나다는 MVNO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가격경쟁이 적고 현지 통신사와의 직접적 제휴를 통해서만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해외 유심사업이 단기간 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해외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번 텔러스와의 계약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실제로 프리티는 최근 발표된 각종 소비자 조사, 브랜드 만족도, 고객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면서 단순 요금경쟁을 벗어나 사업의 내실과 미래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텔러스와의 계약을 해외 진출의 초석으로 삼고, 향후 미국, 일본 등의 다른 국가의 통신사와도 제휴를 확대하여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캐나다 교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교민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프리텔레콤은 텔러스의 기술지원을 통해 듀얼 넘버 서비스를 포함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후, 연말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텔러스는 캐나다의 3대 통신사 중 하나로,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 TV 및 디지털 서비스를 포함한 광대역 네트워크와 다양한 통신 솔루션을 캐나다 전역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텔러스헬스라는 자회사를 통해 의료 정보 시스템과 헬스케어 관련 기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4.07.31 16:56박수형

"한달 220원 알뜰폰 요금제 써보실래요?"

인스코비의 알뜰폰 브랜드 프리텔레콤이 최소 월 220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프리텔레콤의 월 220원 요금제는 데이터 1.5GB에 150분 통화, 문자 50건을 제공한다. 데이터 7GB에 통화 무제한을 제공하는 요금제는 월 2천200원, 데이터 4.5GB에 문자와 통화 무제한 요금제는 월 3천9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의 인터넷과 IPTV 신규 가입하고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지속적으로 판매한다. 또 U+알뜰폰의 공용 유심 '원칩'을 신청하면 2시간 내 무료 배송하는 '원칩 지금배송' 서비스도 계속해서 진행한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알뜰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최저 요금제는 물론 결합 상품 등 통신과 관련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18:02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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