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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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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고광량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W5800' 출시

벤큐코리아가 12일 레이저 광원을 적용한 홈시네마 프로젝터 'W5800'을 국내 출시했다. W5800은 지난 해 9월 '홈시어터&하이파이 오디오쇼'(KALS 2024)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광원으로 LED 조명 대신 청색 레이저를 이용해 최대 밝기를 2천600 안시루멘으로 끌어올렸다. 4K 해상도는 네이티브로, 풀HD(1920×1080 화소) 영상은 프로젝터 내부에서 업스케일 이후 출력한다. HDR10, 돌비비전, HDR10 플러스 등 HDR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동적 명암비는 최대 2백만 대 1이며 디지털 영화 산업의 색상공간 표준인 DCI-P3를 100% 충족한다. 생산 후 각 제품마다 개별 색상 조정을 거쳐 델타E 수치(색상편차)를 2 이하로 낮춰 시장에 출하된다. 1.6배 줌렌즈는 렌즈 시프트 방식으로 수평·수직 투사 위치를 조절 가능하며 저분산 코팅이 적용된 비구면 유리 렌즈를 탑재하여 색수차를 최소화하고 선명도를 극대화했다. 작동시 소음을 30dB(데시벨) 이하로 낮추고 내부 공기 순환 구조를 개선해 열로 인한 제품 고장/손상 가능성을 낮췄다. 권장 스크린 크기는 150인치에서 200인치다. 조정환 벤큐 빔프로젝터 담당 팀장은 "W5800은 제품 별 캘리브레이션과 HDR 처리 기술로 영화 마니아와 AV 애호가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2 14:58권봉석 기자

"중요한 건 밝기"…엡손, 하이엔드 홈 프로젝터로 삼성·LG과 격돌 예고

일본 세이코엡손(이하 엡손)이 밝기 성능을 극대화한 하이엔드급 홈 프로젝터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주요 경쟁사인 삼성전자·LG전자가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점유한 상황에서 독자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6일 일본 나가노현 아즈미노시 소재의 세이코엡손(이하 엡손) 토요시나 사무소에서는 회사의 홈 프로젝터의 데모 시연회가 열렸다. 이날 엡손 관계자는 "거실 등 밝은 환경에서도 홈 프로젝터로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는 수요가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며 "이에 엡손은 압도적인 밝기를 구현하는 하이엔드 프로젝터를 출시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엡손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하이엔드 프로젝터인 EH-QB1000B, EH-QL3000B를 국내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 출시했다. QB1000은 3천300루멘(출고가 한화 1천100만원), QL3000(3천300만원)은 6천루멘의 밝기를 구현했다. 북미·유럽 등에는 1만 루멘의 QL7000 시리즈도 내놨다. 엡손의 한국 홈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11~12%로 집계됐다. 상업용을 비롯한 한국 전체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이 40%대를 넘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입지가 비교적 낮다. 엡손은 이같은 점유율을 올해까지 2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한국 홈 프로젝터 시장은 삼성전자·LG전자가 강세를 이루고 있으나, 이들 기업은 대부분 밝기가 낮은 10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에 집중돼 있다는 게 엡손의 분석이다. 이에 엡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인 '루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루멘은 화면의 백색 및 컬러의 밝기를 모두 고려한 최신 표준이다. 이전 표준인 '안시 루멘'은 백색 밝기만을 기준으로 두기 때문에, 실제 성능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프로젝터 성능 평가의 핵심 요소는 밝기"라며 "대부분 백색광 밝기만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대부분의 타사 DLP 기반 프로젝터와 달리, 실제 화질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엡손의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에 판매되는 중저가 프로젝터는 안시 루멘만을 표기하거나, 1천 이하의 낮은 루멘을 구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엔드급 DLP 기반 프로젝터 역시 백색 밝기만을 표기한다. 엡손이 타사 대비 높은 루멘을 구현할 수 있는 주요 배경은 자체 개발한 '3LCD' 기술 덕분이다. 3LCD는 광원을 적녹청(RGB) 3원색으로 분할해 중앙의 프리즘으로 다시 결합하는 방식이다. 3원색이 그려진 컬러 휠에 광원을 투과시키는 DLP 방식 대비 광이용 효율, 색 재현성이 높다. 물론 엡손도 향후 국내에 사양을 낮춘 홈 프로젝터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있다. 한국 엡손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 중"이라며 "국내의 경우 성능을 좀 더 낮추더라도 저렴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있어 중저가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2.11 08:55장경윤 기자

日 엡손이 20년간 세계 프로젝터 1위 지킨 이유

일본 세이코엡손은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의 주도권을 쥔 기업이다. 주요 프로젝터(밝기 500 루멘 이상) 시장에서 엡손이 차지하는 출하량 비중은 51%에 육박한다. 점유율 1위 역시 20년 넘게 지켜오고 있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의 근간은 기술력에 있다. 프로젝터는 적용 기술에 따라 크게 '3LCD'와 'DLP'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엡손은 3LCD를 자체 개발해 채용했다. 나머지 후발주자들은 주로 DLP를 활용한다. 혹은 또 다른 일본 기업 소니로부터 3LCD 부품을 수급하고 있다. 지난 6일 나가노현 아즈미노 시 소재의 엡손 토요시나 사무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만난 엡손 한 관계자는 자사의 3LCD 기술력 및 향후 시장 우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체적인 배경을 묻는 질문에 관계자는 "엡손 등 2개사를 제외하면 3LCD 기술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며 "기술적 어려움도 있지만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가 공고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3CLD는 엡손이 프로젝터 시장에 진입한 초창기부터 활용해 온 기술이다. 이 기술은 광원을 적녹청(RGB) 3원색으로 분할하고, 이를 3장의 패널에 각각 통과시킨다. 이후 중앙의 프리즘으로 다시 결합해 화면을 구현한다. 하나의 광원에서 3원색을 동시에 추출하기 때문에, 3LCD는 기본적으로 효율성이 높다. 또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하는 데 용이하다. DLP는 원판 모양에 3원색이 그려진 컬러 휠에 광원을 투과시키는 방식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휠을 통과한 광원이 1개 패널에 반사되면, 작은 거울이 깜빡이며 화면을 만들어낸다. 다만 DLP는 색상을 순차적으로 표현해 색 재현성 및 효율이 3LCD 대비 떨어진다. DLP 역시 3개의 패널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한 3-칩 DLP가 개발됐으나, 시장에 제대로 안착한 기술은 아니다. 엡손 VP(비주얼 프로덕트) 사업부의 니시무라 죠지 부사업부장은 "현재 엡손은 3LCD 패널을 자체 개발 및 설계하고, 일본 내 공장 2곳을 통해 제조까지 전담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광원을 램프에서 레이저로 바꿔, 광원의 수명이나 순간 점등성 등 여러 장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엡손의 범용 프로젝터는 20년 전 대비 밝기는 3.5배, 광이용 효율은 2배 높아졌다. 동시에 기기 크기는 6분의 1로, 가격인 10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3LCD 기술은 현재 엡손과 소니만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후발주자들은 기술 및 특허 문제로 진입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후발주자들이 3LCD 특허의 사용 승인을 요청하기도 했으나, 일본 기업 측에서 거절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10 10:00장경윤 기자

된장 공장 허물고 세운 시계 부품회사…엡손, 직원 8만명 글로벌 IT 기업으로

[스와시(일본)=장경윤기자] 프린터·프로젝터 제조기업으로 유명한 '세이코 엡손(EPSON)'은 작은 시계 부품 회사에서 태동했다. 일본 본섬 한 가운데에 위치한 나가노현 스와시. 이곳의 한 된장 공장터에서 엡손의 전신인 다이와 쿄고(大化工業)가 지난 1942년 첫 문을 열었다. 시작은 단 9명의 직원에 불과했다. 현재는 전 세계 81개 회사에서 약 8만명이 근무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IT 그룹으로 거듭났다. 최근 연 매출은 한화로 약 12조원에 이른다. 엡손의 성장 스토리, 경영 철학 등은 본사 인근의 기념관과 모노즈쿠리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일 이곳 현장에서 기념관을 먼저 방문했다. 기념관 입구 옆 기념비에는 야마자키 히사오 엡손 창업주의 정신인 '노력과 성실'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시계 부품서 프린터·프로젝터 사업까지…초정밀 기술 근간 스와시 내 시계점 직원이었던 야마자키 창업주는 현지 경제의 부흥을 목표로 회사를 세웠다. 일본 시계회사 세이코에 부품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다. 스와시는 기후가 건조해 시계와 같이 습도에 민감한 정밀 공업에 유리했다. 여기에 스와시의 수려한 산맥과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져, '동양의 스위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꾸준히 기술력을 쌓은 엡손은 1946년 첫 번째 시계를 선보였다. 1956년에는 일본 내 최초로 독자 설계한 손목시계 '마블'로 관련 시장에서 흥행을 거뒀다. 특히 1964년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엡손은 커다란 변곡점을 맞았다. 엡손은 기존 스위스 기업 대신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로 선정돼, 순간의 기록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인쇄 타이머를 만들어 냈다. 엡손은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1968년 회사 최초의 프린터 'EP-101'를 상용화했다. 기존 프린터 대비 전력 소모량이 20분의 1 정도로 적은 것이 특징이었다. 지금의 엡손 사명도 "향후 EP-101과 같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미에서 EP와 아들(Son)을 합성해 만들어졌다. 이듬해인 1969년에는 세계 최초로 쿼츠 방식의 시계를 출시하기도 했다. 당시 쿼츠 시계는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어서는 크기로 가정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엡손은 이를 가로 20cm, 세로 16cm의 소형화에 성공한 데 이어, 직경이 3cm에 불과한 쿼츠 손목시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엡손은 프린터, 프로젝터 등으로 시장 영역을 적극 넓혀 나갔다. 각 사업별로 특성은 다르지만, 모두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이라는 엡손의 신조를 뿌리로 삼고 있다. 기자들을 안내한 엡손 관계자는 "시계 개발에 쓰인 각종 정밀 기술, 쿼츠, 저소비전력, 액정 등은 엡손의 소중한 재산으로, 현재의 전자 디바이스와 프로젝터 등으로 연결됐다"며 "시계를 만들던 회사가 다양한 정밀기기 개발을 실현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의 엡손은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5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잉크젯 프린터는 32%의 점유율로 2위다. 산업 자동화를 위한 스카라 로봇 시장에서도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초소형 이동 로봇' 등 톡톡 튀는 제품도…"쓸데 없는 일 아냐" 엡손이 늘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다. 모노즈쿠리 박물관 내에는 엡손이 사업을 중단했거나, 다른 회사에 양도한 뒤 개발이 끊긴 제품들도 전시돼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도 엡손에게는 자랑거리다. 엡손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는 맞지 않았으나, 절대로 쓸데 없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쥔 제품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곳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독특한 제품들이 즐비했다. 대표적으로 귀여운 외모의 초소형 자율 이동 로봇 '무슈(Monsieur)'가 있다. 무슈는 엡손이 지난 1993년 개발한 부피 1cm³의 초소형 자율 이동 로봇이다. 시계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본체에 총 98개의 부품이 집적됐다. 이 로봇은 초소형 스테핑 모터와 저전력 IC를 활용해, 빛의 방향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무슈는 1994년 가장 작은 로봇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이후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영구 소장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984년에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액정 포켓 컬러 텔레비전인 'ET-10'을 출시한 바 있다. 작고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했으며, 엡손의 독자적인 TFT 액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엡손은 세계 최초로 TV가 탑재된 손목시계 'TV Watch'를 1982년 출시했다. 현재 스마트워치를 떠올리면 파격적인 시도다.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 패널로 이 제품은 낮은 전력 소비와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했으며, AA 배터리 2개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했다.

2025.02.05 17:23장경윤 기자

LG전자, 인테리어 조명·스피커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공개

LG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2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공개한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신제품은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활용성과 이동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프로젝터에 인테리어 조명과 스피커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3-in-1 형태의 신개념 프로젝터와 프로젝터 본연의 기능을 더 강화하고 이동성을 살린 'LG 시네빔 쇼츠' 2종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널리 쓰이는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서 영감을 받은 신개념 프로젝터(PF600U)는 하나의 제품이 ▲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유려한 디자인의 스탠드에 원형의 프로젝터 헤드가 달려있는 형태로, 스탠드를 자유롭게 옮겨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FHD 해상도로 최대 120인치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00안시루멘(ANSI lumen)이다. 프로젝터 헤드는 110도까지 젖혀져 화면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프로젝터 외에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모바일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음악 감상용 스피커로 활용 가능하다. 스피커는 패시브 라디에이터(Passive Radiator)를 적용해 풍부한 저음역을 제공한다. 유려한 디자인과 3-in-1형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도 수상했다. LG 시네빔 쇼츠는 40cm 가량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100인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한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LG 시네빔 큐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해 정면에서 보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cm∙16cm)에 두께(16cm)도 한 뼘이 채 안돼 이동이 편리하고 집 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린다. 작은 크기에도 성능은 강력하다. 4K 고해상도로 최대 10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500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하고 45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풍부하고 선명하게 색을 표현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준다. '벽면 색감 맞춤(Wall Color Adjustment)' 기능으로 색감을 조정하고 '화면 범위 설정(Screen Scaling/Shifting)' 기능으로 주사된 화면의 크기나 위치도 바꿔 고객별로 상이한 벽면 색이나 면적에 맞춰 활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LG전자의 독자 플랫폼 webOS를 지원해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활용성과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제품을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11:00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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