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프레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 아트 스토어서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홍콩 현대 미술의 역동성 담은 작품 25점 엄선해 선봬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을 통해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냈다. 참여 갤러리는 ▲뱅크 ▲CLC 갤러리 벤처 ▲린앤린 ▲펄 람 ▲로시 앤 로시 ▲토미오 코야마 ▲베이컨시 ▲돈 갤러리 등 총 8곳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의 'Europa(2016)', 루이 비통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의 'Ken(2023)'이 포함됐다. 또 독학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홍콩 현대 미술 작가 하빅춘의 'Wheatfield A(1994)'와 'Untitled(1995)'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중국 현대 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혁신을 조명하는 작품도 소개한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 마련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등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비롯해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같이 선보인다.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 TV만의 뛰어난 화질과 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제품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전시 부스 이외에도 '더 프레임' 3대를 아트 바젤의 디지털 아트 전시존인 '제로 10'에 설치해 차세대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보인다. 엔젤 쓰양-러 아트 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는 "아트 바젤 홍콩은 항상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며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훌륭한 작품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봉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6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아트 TV 라인업 확대…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예술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지속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계절별 테마와 트렌드에 따라 매달 새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작품까지 사용자가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03.24 09:35전화평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70-200mm 망원렌즈 출시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중순까지 Z마운트 70-200mm 망원렌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이며 70mm부터 2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촬영 가능하다. 무게는 전 세대 제품(1360g) 대비 26% 줄어든 998g으로 장시간 촬영시 휴대성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였다. 렌즈 경통 안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인터널 줌 방식으로 무게 중심 이동이 적다. 오늘(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품 구매 후 5월 26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등록을 마친 구매자 대상으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프로텍션 필터 77mm 골드 에디션'을 추가 배송한다. 단면 반사율 약 0.1%의 초저반사 '제로원 AR코팅'으로 색상 변화나 왜곡을 줄이며 안정적인 이미지 품질을 구현했다. 렌즈 제원과 행사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09:39권봉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미술 거장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17일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파트너십으로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 ▲디에고 리베라의 '꽃바구니를 든 사람' ▲피에트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 ▲웨인 티보의 '진열된 케이크' 등 20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현대미술 컬렉션 깊이와 다양성이 넓어졌다"고 자평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중인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 협업으로 800명 이상 작가들의 50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만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주도하며 거실을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갤러리로 바꾸고 있다. 예술 작품 감상에 특화된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RGB, OLED(S95H 모델), 네오 QLED 및 일부 QLED TV 시리즈까지 확대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공간 감성까지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는 작품 고유 색감과 섬세한 질감을 충실히 재현해 갤러리에서 직접 실물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받아 원작의 미묘한 색채 변화까지 정교하게 표현하며,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도 적용돼 실제 캔버스 질감을 극대화한다. 사용자 취향에 맞춰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베젤과 벽면에 밀착돼 선을 숨긴 '슬림 핏 월마운트'는 TV 화면을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게 한다. 더 프레임 프로는 업그레이드된 Neo QLE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더욱 밝은 색감과 선명한 명암비를 제공한다. '무선 원 커넥트 박스'로 편리한 설치와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헬렌&찰스 슈왑 재단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은 현대미술을 접하는 새로운 장을 연다"며 "혁신 기술로 SFMOMA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예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고 전했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전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감상하도록 세계적인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0:21전화평 기자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앞세워 글로벌 AX 확대

티맥스소프트가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앞세워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본격 확대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스카이에이지(SKYAGE)와 함께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인프레임 현대화 전략과 '오픈프레임' 기반 전환 사례를 소개했으며, 일본 현지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제품 문의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프레임은 폐쇄적인 레거시 업무 시스템으로 알려진 메인프레임 환경의 핵심 비즈니스 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시장조사업체 ISG가 발표하는 쿼드런트 리포트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메인프레임 현대화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 그룹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시대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AX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메인프레임 현대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일본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은 '디지털 절벽(Digital cliff)' 문제로 레거시 시스템 교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후지쯔가 메인프레임 신규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2035년까지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시스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일본 법인을 통해 대형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자동차 기업, 카드·결제 금융 기업 등과 메인프레임 현대화 프로젝트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다양한 메인프레임 현대화 방식과 검증된 기술력을 꼽았다. 리호스팅, 리플랫폼, 리팩토링 등 다양한 전환 전략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리스크 최소화 전략, 고객 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전환 접근 방식, 밀착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만큼 AI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AX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제품과 컨설팅 중심 구조로 개편하고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법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도 강화하고 본사와 해외 법인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시스템 현대화는 기업이 노후 시스템에서 벗어나 최신 IT 생태계로 전환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고객의 AI 혁신을 뒷받침하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09:46남혁우 기자

"인간도 힘들던 '코볼' AI로 푼다"...독점 깨진 IBM, 25년 만에 최대 폭락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낡은 금융·전산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개발자 유지·보수에 의존해 온 '코볼(COBOL)' 기반 시스템을 '클로드 코드'로 자동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시장을 수십 년간 사실상 독점해 온 IBM은 직격탄을 맞았다. IBM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25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AI가 코볼 시스템을 자동화할 경우 핵심 수익 기반인 메인프레임 유지·보수 사업이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IBM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2% 폭락한 223.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를 통해 코볼 기반 시스템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현대화할 수 있다고 밝힌 직후 일이다. 코볼(COBOL)은 1950년대 후반 개발된 업무용 공통 프로그래밍 언어로 현재까지도 금융, 항공, 정부, 유통 등 주요 시스템의 핵심 언어로 쓰이고 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미국 내 ATM 거래의 95%가 코볼 기반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코볼이 너무 오래된 언어라 이를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는 개발자가 극히 드물다는 점이다. 수천억 줄의 코드가 글로벌 금융과 공공 인프라를 지탱하고 있지만, 이를 유지·보수할 인력은 빠르게 줄고 있다. 이러한 인력난과 시스템의 복잡성은 역설적으로 IBM에게 막대한 수익을 보장하는 방어막이었다. 기업들은 낡은 코볼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IBM의 고가 메인프레임 장비와 유지보수 서비스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를 활용해 코볼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앤트로픽 측은 "클로드 코드는 수천 줄에 달하는 복잡한 코볼 코드의 상호 의존성을 파악하고, 워크플로우를 문서화하며 잠재적 위험을 찾아낼 수 있다"며 "인간 분석가가 몇 달에 걸쳐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AI가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비용 문제로 멈춰 섰던 구형 시스템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체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IBM의 비즈니스를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투자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며 투매에 나섰다. 앞서 앤트로픽이 코드 취약점을 자동 탐지하는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기능을 공개했을 때도 관련 보안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연이은 AI발 충격에 IBM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4% 이상 하락했다. 아담 크리사풀리 바이탈 날리지 창립자는 "앤트로픽의 발표는 기업들이 오랫동안 앓아왔던 '기술적 부채'를 AI가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며 "이는 유지보수와 컨설팅으로 수익을 창출해 온 기존 기업들에게 실존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분석가 역시 "IBM의 메인프레임 비즈니스는 높은 교체 비용과 복잡성에 기인한 '강제적 충성도'에 의존해 왔다"고 지적하며 "AI가 그 복잡성을 제거한다면 기업은 더 이상 값비싼 레거시 시스템에 묶여 있을 이유가 사라진다. 시장은 지금 그 '해방'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2.24 17:13남혁우 기자

밸브, 스팀 하드웨어 3종 출시 일정 및 가격 재검토…"부품 수급난 여파"

밸브는 신규 하드웨어 라인업의 출시 계획을 재조정한다. 당초 예상과 달리 업계 전반에 확산된 핵심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변수로 작용했다. 상반기 내 출시 목표는 변함 없으나, 구체적인 제품 배송 일정과 가격은 재검토 후 확정될 예정이다. 밸브는 5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1월 발표한 '스팀 컨트롤러',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 등 신제품 3종의 현황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제품 발표 당시에는 현재 시점에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일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후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족 현상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밸브에 따르면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배송 일정과 판매 가격의 재검토가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 사양의 비중이 큰 '스팀 머신'과 VR 기기인 '스팀 프레임'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밸브는 제품 출시 자체를 장기 연기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은 시장 상황과 부품 수급 변동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조율을 거친 뒤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2026.02.05 10:23진성우 기자

캐논코리아, EOS R 정품등록 행사 3월 말까지 진행

캐논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EOS R3, R5 마크Ⅱ, R5, R6 마크Ⅱ/Ⅲ, R8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6종, EOS R7, R10, R50 등 APS-C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3종 본체(바디) 단품과 렌즈킷을 포함해 총 24종이다. 오늘(2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4월 7일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대상 정품 배터리, 삼각대, 메모리 카드 등 주변기기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중 하나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제품별 상이하며,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행사 개요와 대상 제품 제원은 캐논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09:45권봉석 기자

IBM, AI 열풍 타고 어닝서프라이즈…SW·인프라 두 자릿수 성장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IBM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SW)와 인프라가 두 자릿수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생성형 AI 사업 누적 규모도 125억 달러(약 16조9천억원)를 넘어섰다. IBM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197억 달러(약 26조5천억원)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비GAAP 기준)은 47억 달러(약 6조3천억원)로 11% 늘었다. 순이익은 56억 달러(약 7조6천억원)로 91%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86달러(약 7천900원)로 88% 늘었다. 총마진은 60.6%로 1.1%포인트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수요 확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맞물리고 기업 IT 지출이 생산성·보안·운영 효율 중심으로 재편된 데 있다. IBM 측은 고객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장 동력은 SW 부문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SW 부문 매출은 90억 달러(약 12조2천억원)로 14%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축인 레드햇이 10% 성장했고, 자동화는 18%, 데이터는 22% 늘었다. 고객사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업무 자동화, 운영 최적화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컨설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컨설팅 부문 매출은 53억 달러(약 7조2천억원)로 3% 증가했다. IBM은 기업들이 AI를 설계하고 배포하는 단계를 넘어 보안·규제 준수·운영 체계까지 포함해 '확장 가능한 AI 운영'에 대한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부문은 51억 달러(약 6조9천억원)로 21%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인 z17 채택이 확대되며 IBM Z 매출이 67% 급증했다. IBM은 z17이 이전 세대 대비 AI 추론 처리량을 크게 끌어올리고 실시간 추론 기능을 메인프레임 내부로 끌어들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워크로드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성능·보안·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인프라 실적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IBM은 새해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기준 상시환율 매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제시했고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대비 약 10억 달러(약 1조3천5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성장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내세웠다. 이미 생산성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연간 45억 달러(약 6조1천억원) 규모의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BM은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인수합병(M&A) 등 미래 투자 여력을 확보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에 강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SW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며 "인프라도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 채택이 확대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북 오브 비즈니스는 12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2025년 한 해 IBM은 매출·이익·잉여현금흐름에서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바노 수석부사장 겸 CFO는 "IBM의 포트폴리오 믹스, 통합 가치, 빠른 혁신이 더 높은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이익·현금흐름 성장을 이끌었다"며 "AI는 수요를 키우는 동시에 IBM 내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력으로도 작용했다": 밝혔다. 이어 "AI가 이제 IBM 전 사업에 내재화된 만큼, 향후에는 생성형 AI 실적 지표를 별도로 공시하지 않겠다"며 "AI는 서비스 제공 방식부터 SW·인프라 기능, 생산성 혁신까지 IBM 전체 가치사슬에 스며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9 09:37남혁우 기자

소니코리아, 3월까지 미러리스 7종 정품등록 행사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3월 12일(목)까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알파1 Ⅱ, 알파9 Ⅲ, 알파7R Ⅴ, 알파7CR, 알파7C Ⅱ, 알파7 Ⅳ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6종, 브이로그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ZV-E1 등 총 7종이다. 3월 12일까지 제품 구매 후 3월 19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참가할 수 있다. 무선 슈팅 그립 'GP-VPT3', 피지테크 카메라 스트랩 프로, 고용량 배터리 'NP-FZ100'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 가능하며 신청 후 4주 이내 순차 발송된다. 행사 상세 내용과 제품 제원 등 상세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와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11:15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3월까지 '한국의 발견' 사진 공모전 개최

캐논코리아가 일반인 대상으로 3월 초순까지 '한국의 발견'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캐논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임재천 작가의 '한국의 발견' 전시와 연계됐다.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부터 사라져가는 지역의 모습까지 '오늘의 한국'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미(美)를 대중과 공유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EOS R1/R3/R5/R6/R8, R/RP 등 EOS R 풀프레임 카메라를 보유한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심사에는 임재천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구성력 등을 심도 있게 평가 후 총 12명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1일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부상으로 RF 렌즈와 포토프린터 등을 제공하며 수상작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부터 노량진 구간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와 캐논갤러리에 전시된다. 공모전의 모티프가 된 임재천 작가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은 오는 2월 22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026.01.21 10:31권봉석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이달 말 24-105mm 렌즈 신제품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9일 Z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용 줌렌즈 '니코르 Z 24-105mm f/4-7.1'을 국내 출시한다. 이 렌즈는 24mm 광각부터 105mm 중망원까지 넓은 초점거리에서 원거리 피사체, 인물 스냅 등 폭넓은 피사체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최단 초점거리는 24mm에서 20cm, 105mm에서 28cm로 근접 촬영시 주 피사체를 부각하는 배경흐림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스테핑 모터를 내장해 오토포커스(AF) 속도를 높였고 해상도 저하 없이 화각을 최대 2배(210mm)까지 확장할 수 있는 '하이 레졸루션 줌' 기능을 지원한다. 포커스, 조리개, ISO감도 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 링과 방진, 방적을 고려한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무게는 350g이며 손떨림 억제 기능은 카메라 바디에 의존한다. 권장가는 78만원이며 오는 29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과 전문점을 통해 판매된다.

2026.01.15 14:28권봉석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새해 1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새해 1월 진행할 소비자 대상 사진/영상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1월 니콘스쿨은 오프라인 강의 5개, 온라인 강의 4개 등 총 9개로 구성됐다. 초보는 물론 기본기를 점검하고 싶은 기존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업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강의는 6일 '사진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진의 디자인적 요소', 15일 '한 해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진 입문 가이드' 등이 마련됐다. 니코르 Z 렌즈의 특성을 소개하는 온라인 강의도 진행된다. 17일에는 니코르 Z 26mm f/2.8 단초점렌즈를 소개하는 '가까이, 넓은 시선으로', 24일에는 '사진가를 위한 단 하나의 렌즈, 니코르 Z 28-400mm f/4-8 VR 알아보기' 강의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촬영 현장에서 바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8일에는 '니콘 카메라 기초 실습(1)-노출의 이해와 효과', 19일에는 'Z9, Z8, Z6Ⅲ 자동캡처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촬영 실패 줄이기 & 성공컷 감각 깨우기', 22일에는 '포트레이트의 역사와 나의 인물 사진' 강의를 통해 초상 사진 중심의 사진 역사와 촬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별도 신청과 수강료 결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채널에 남은 영상으로 복습도 가능하다.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 확인과 신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2.22 10:00권봉석 기자

소니 "알파7 Ⅴ, 카메라 시장에 새 바람 불러올 역작"

"소니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창작자가 비전과 창의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오늘 선보이는 카메라 신제품 '알파7 Ⅴ'는 이런 소니의 도전과 철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가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소니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알파7 Ⅴ는 2013년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7 출시 이후 5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RAW 파일 촬영 기준 초당 최대 30매 촬영 성능을 갖췄고 화이트밸런스와 오토포커스(AF) 등 주요 기능에 AI를 결합했다. 이날 김재민 소니코리아 알파 마케팅 팀장은 "알파7 Ⅴ는 읽기 속도를 높인 3천300만 화소 부분적층형 CMOS 센서, 비욘즈 XR2 영상처리장치를 이용해 무손실 압축 RAW 기준 초당 최대 30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서 아래 회로를 배치한 구조로 센서의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 영상 촬영시 화면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뒤틀리는 롤링 셔터 현상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딥러닝을 활용해 다듬은 AI 기능도 촬영 전반에 걸쳐 적용됐다. 인물의 골격과 자세를 인식하는 리얼타임 AF, 피사체 자동 인식, AI 딥러닝 기반 오토 화이트 밸런스 등이 대표적이다. 프로 창작자들이 카메라 활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등도 개선됐다. USB-C 단자를 2개로 늘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6GHz 주파수를 쓰는 와이파이6E를 지원해 무선 전송 속도를 향상했다. 상하 틸트만 가능했던 LCD 모니터를 4축 구조로 개선해 영상 등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 완전 충전후 전자식 뷰파인더 촬영시 최대 750장 촬영이 가능하며 CF익스프레스 카드와 SD카드를 동시에 꽂아 RAW/JPEG 분산 저장도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359만 9천원으로 전작인 알파7 Ⅳ(309만원) 대비 50만원 인상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과 제품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이 많았지만 가격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17일 서울 콘래드호텔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신제품 체험회도 진행 예정이다.

2025.12.17 16:19권봉석 기자

니콘, 레드와 공동 개발한 시네마틱 프리셋 9종 공개

니콘이 10일 사진/영상 촬영용 색감 설정 프로파일 '니콘 이미징 레시피'에 시네마 카메라 자회사 '레드'(RED)와 개발한 시네마틱 프리셋 9종을 추가 공개했다. 니콘 이미징 레시피는 전문 작가가 설정한 색감이나 명암비, 톤 등 프리셋을 미러리스 카메라로 내려받아 동일한 스타일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네마틱 프리셋은 니콘이 레드와 공동 개발하고 조정한 레시피이며 영화적인 명암 대비와 깊이감, 풍부한 다이내믹 레인지를 적용했다. 프리셋 적용시 복잡한 컬러그레이딩 과정 없이 카메라에서 즉시 영화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니콘 이미징 레시피는 시네마 전용 카메라인 ZR과 Z6 Ⅲ, Z5 Ⅱ, Z f, Z50 Ⅱ 등 총 5개 카메라에 적용된다.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에서 카메라 등록, 레시피 다운로드, 카메라 전송, 픽처 컨트롤 순으로 원하는 레시피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레시피별 적용결과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니콘 이미징 레시피는 카메라 입문자도 전문가 못지 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촬영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4:07권봉석 기자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알파7 Ⅴ' 공개

소니코리아가 3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7 Ⅴ'를 공개했다. 알파7 Ⅴ는 3천300만 화소 이면조사 CMOS 센서, 비욘즈 XR2 영상처리엔진으로 화질과 오토포커스(AF) 성능을 개선했다. 초당 최대 30장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16스톱 다이나믹 레인지, AI 기반 자동 화이트 밸런스로 색 정확도를 높였다. 센서 전체 영역을 활용하는 7K 오버샘플링 영상 기록,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오토 프레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LCD 모니터는 상하/좌우 4축으로 회전한다. 무선 연결 규격은 와이파이6E(802.11ax)로 업그레이드해 스마트 기기와 전송 속도를 개선했고 USB-C 단자를 두 개 내장해 충전과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 뷰파인더 이용 촬영시 최대 630장, LCD 모니터 이용시 최대 750장 촬영 가능하며 모니터 저전력 모드로 지속 시간을 연장한다. 발열 관리 기능이 개선돼 장시간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언패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서울에서 진행하는 '2025 소니 윈터 알파 랜드'에서 체험도 진행한다. 국내 출시 시점과 가격은 미정.

2025.12.03 09:59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국내 사진·영상 수요 모두 잡는다"

"국내 시장의 카메라 수요는 사진 70%, 영상 30% 가량으로 사진 관련 비중이 여전히 크다. 그러나 고품질 영상 관련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사진과 영상 모두에 맞는 제품을 국내 공급해 전체 시장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하반기 전략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캐논코리아는 영상 수요를 겨냥한 풀프레임 센서 미러리스 카메라 2종을 공개했다. 기동성이 중요한 촬영 환경에서 창작자들의 유연한 환경 구성에 중점을 둔 EOS C50, 화소 수를 3천250만 화소로 늘린 EOS R6 마크Ⅲ 등 두 가지 제품이다. EOS C50, 본체 부피 줄여 기동성·표현력 확대 EOS C50은 신규 개발한 7K(7144×4790 유효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DV 7 영상처리엔진을 바탕으로 최대 7K/60p RAW 영상을 카메라 내부 CF익스프레스 카드에 직접 기록할 수 있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EOS C50은 본체(바디) 크기와 무게를 줄여 직접 들고 촬영하는 '런앤건' 스타일 촬영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등 표현 범위가 넓은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듀얼 픽셀 CMOS AF Ⅱ 기술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등 동물의 눈과 얼굴, 전신을 인식하며 AF 속도는 10단계, 피사체 전환 감도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4K 영상을 XF-HEVC S나 XF-AVC S로 촬영할 경우 7K 영상 기반으로 선명도를 높이는 오버샘플링을 거쳐 4K 4:2:2 10비트 고해상도 기록이 가능하다. 4K/120p, 2K/180p 고속 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전체 영역 촬영 후 숏폼 등 다양한 화각으로 영상을 잘라낼 수 있는 오픈게이트 레코딩도 지원한다. 4K 촬영 시 전체 화면 비율과 크롭 부분을 동시 녹화하는 기능도 제공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빠진 기능도 있다. 셔터는 전자식 셔터만 탑재했고 손떨림 억제(IS) 기능은 디지털 방식과 렌즈에 의존한다. 황종환 매니저는 "외풍이 심하게 부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OS C50은 27일 정식 출시됐다. 가격은 본체 기준 522만 9천원이며 손잡이와 음향 조절 기능을 더한 핸들 유닛이 기본 제공된다. EOS R6 마크Ⅲ, 화소 수 향상으로 해상력 강화 EOS R6 마크Ⅲ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 2022년 11월 출시된 'EOS R6 마크Ⅱ 후속 제품이다. 전작(2천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천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EOS C50에 포함된 오픈 게이트 영상 녹화 기능은 EOS R6 마크Ⅲ에도 포함됐다. 영상 촬영에는 초점이 맞기 전 렌즈 구동 모터 속도를 조절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은 포커스 가감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EOS R6 마크Ⅲ는 오는 12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본체(바디) 기준 349만 9천원으로 2022년 출시된 전작(319만 9천원) 대비 10% 상승했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부문장은 "3년 전 당시 환율과 현재를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했고 미국이나 일본 등 타 국가 출시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존 출시 렌즈로 7K RAW 영상 대응 가능" 이날 공개된 카메라 신제품 2종은 모두 7K RAW 촬영을 지원한다. 카메라 본체는 물론 렌즈 자체의 해상력도 이에 맞게 높아져야 하는 상황이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기존 출시된 렌즈를 최신 카메라에 연결할 경우 색수차 등이 문제가 된다. 기존 DSLR용으로 설계된 EF 렌즈와 미러리스용으로 설계된 RF 렌즈 모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카메라 내장 렌즈 최적화 기능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1일 50만원 중반대에 국내 출시된 신규 렌즈인 'RF45mm F1.2 STM' 품귀현상 관련 지적도 나왔다. 국내 도입 초기 물량이 소진되자 일부 업체가 정가의 두 배 가까운 90만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은 "해당 렌즈는 국내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기 물량에 제약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공급 물량을 확대해 국내 시장 소비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5.11.27 14:45권봉석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미러리스 4종 캐시백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026년 3월까지 Z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 4종 대상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올해 4월 출시된 Z5 Ⅱ와 Z8, Z6 Ⅲ, Z f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4종이다. 오는 2026년 3월 2일까지 제품 구매 후 같은 달 9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치면 캐시백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액은 기종별로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책정됐다. 신청은 1인당 카메라와 렌즈 각각 2대까지 가능하며, 초과 시 합계 지급 금액이 높은 2대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카메라는 바디 단품과 렌즈킷 모두 포함된다. 캐시백 대상 제품 상세 제원과 행사 관련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10:06권봉석 기자

여행처럼 즐기는 카메라 체험... '니콘스테이' 24일까지 운영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북촌 코너스퀘어에서 최신 카메라와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니콘스테이'를 운영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23년 합정에서 '기록공작소', 2024년 성수에서 '오래된 취미' 등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 북촌 한옥마을 인근 코너스퀘어에서 운영되는 '니콘스테이'는 여행지 숙박시설 체험을 테마로 했다. 21일 오전 현장에서 만난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 전시와 체험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여행을 즐기는 과정을 동선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징 레시피 적용한 사진·ZR로 촬영한 영상 확인 가능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호텔 체크인 데스크 같은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숙박 카드를 닮은 카드키와 안내 리플렛을 제공한다. 2층에 마련된 '레시피 룸'에서는 서울 망원동과 강릉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사진 촬영에는 니콘이 최근 강조하는 카메라 부가기능인 '니콘 이미징 레시피'가 적용됐다. 니콘 이미징 레시피는 전문 작가가 설정한 색감이나 명암비, 톤 등 프리셋을 미러리스 카메라로 내려받아 동일한 스타일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Z6 Ⅲ, Z5 Ⅱ, Z f, Z50 Ⅱ 등 카메라에서 지원된다. 전시장 한켠에서는 니콘이 최근 출시한 시네마 특화 카메라 'ZR'로 촬영한 영상과 함께 카메라로 담아 낸 바닷가 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헤드폰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니콘 ZR은 2024년 3월 니콘이 인수한 미국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업체 '레드'(RED)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내장/외장 음향 기록시 32비트 플로트 포맷을 활용해 원음에 가까운 음향을 기록한다. 이미징 레시피 따라 달라지는 사진 확인 가능 3층에 마련된 'OO의 컬러 룸'에서는 현장애 배치된 일체형 컴퓨터를 이용해 각 이미지별로 적접 이미징 레시피를 적용하며 달라지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코너 한 켠에는 과거 니콘이 국내 출시했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실물도 전시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Z세대가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얻을 수 없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색감과 느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1층으로 돌아오면 체험공간 '스테이 라운지'가 기다린다. 이 곳에서는 '니콘 ZR', 올해 출시한 레트로 디자인 카메라 'Z f 실버'와 Z9/Z8, Z50 Ⅱ, Z5 Ⅱ 등 최신 카메라와 Z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고정 조리개값 f/0.95를 실현한 단초점 렌즈인 니코르 Z 58mm f/0.95 S Noct(녹트), 니코르 Z 135mm f/1.8 S 플레나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렌즈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 체험·출사 프로그램 신청은 조기 마감" 현장에 마련된 '렌탈 스튜디오'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 세 시간동안 니콘 ZR, Z f, Z50 Ⅱ 등 카메라를 빌려 인근 풍경을 직접 담는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는 거의 모든 시간대가 마감된 상태이며 니콘 ZR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스마트폰 사진의 디테일이나 화질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나 소규모 영상 제작자 등이 이번 주말동안 '니콘스테이'를 방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1.21 16:48권봉석 기자

해성디에스, 3분기 영업익 161억원…"DDR5용 기판 본격 공급"

반도체 부품 전문 제조기업 해성디에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천786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37.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5%, 95.8% 증가했다. 주요 사업부문인 리드프레임의 안정적 매출 확보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전동 가속화 및 전기차 시장의 수요 회복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재고가 안정화되면서 차량용 리드프레임 물량이 늘어났고, 패키지 기판의 경우 전방 시장의 DDR 제품 수요 증가 및 점유율이 확대됐다. 또한 하반기부터 DDR5 패키지 기판 물량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외 신규 고객사 및 신제품 양산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해성디에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리드프레임 사업과 DDR5 매출 확대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고객사 대상 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수요 또한 견조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5.11.07 13:58장경윤 기자

캐논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마크Ⅲ' 공개

캐논코리아가 오는 12월 초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6 마크Ⅲ'를 국내 출시한다. EOS R6 마크Ⅲ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 2022년 11월 출시된 'EOS R6 마크Ⅱ 후속 제품이다. 전작(2천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천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고화질·고해상도 사진과 영상 기록을 위해 CF익스프레스 카드와 UHS-Ⅱ 규격 SD카드를 모두 지원한다. 듀얼 픽셀 CMOS AF Ⅱ는 딥러닝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람, 동물(개·고양이·새·말), 탈 것(비행기·열차) 등 피사체를 추적한다. 센서 전 영역을 활용해 최대 7K 60p RAW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4K 120p, 2K 180p 고프레임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 촬영에는 초점이 맞기 전 렌즈 구동 모터 속도를 조절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은 포커스 가감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한 채 손떨림을 보정하는 피사체 추적 IS, 최대 5초의 사전 기록 기능, 화이트밸런스 설정 기능 확장 등을 탑재했다. EOS R6 마크Ⅲ는 오는 12월 10일 출시되며 가격은 본체(바디) 349만 9천원, 24-105mm USM(초음파모터) 렌즈킷 482만 8천원, 24-105mm STM(스테핑모터) 렌즈킷 349만 9천원. 함께 공개된 단초점 렌즈 RF45mm F1.2 STM은 RF 마운트를 탑재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설계됐다. 초점거리 45mm, 고정 조리개 f/1.2로 인물이나 스냅, 풍경 등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APS-C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화각 조정 기능을 이용하면 35mm 환산 기준 약 72mm 상당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게는 346g이며 일상 촬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RF45mm F1.2 STM은 오는 21일 출시하며 가격은 57만 9천원으로 책정됐다.

2025.11.07 09:33권봉석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T 조직개편...박윤영號 첫날 '본질·성장' 속도전

[현장] 조항 손질 나선 AI 기본법…"미래 세대 보호·신뢰 회복까지 담아야"

고용노동부, '빽다방 알바 고소 논란' 감독...더본코리아 "법무담당 급파"

[단독] KT클라우드 수장 교체, 사업 모델 전환 신호탄?…IPO 변수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