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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웨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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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하반기 신입 채용 앞두고 본사 초청 설명회 개최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 예정자들이 입사 전 회사와 직무를 미리 경험하고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직접 소통하는 '현직자 Talk'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주요 업무와 커리어 성장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로그램은 직무 상담과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CJ프레시웨이의 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도 체험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영업, 상품기획(MD), 공급망관리(SCM), 기획, 인사, 회계 등 총 18개 직무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영업과 센터운영 직무에서는 장교 출신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 전형도 운영한다. 서류 접수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후 TEST 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사무소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식자재 유통 등 O2O 사업 확대와 SCM 역량 고도화를 위해 하반기 신입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원 예정자들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새로운 시각과 주도적인 태도로 CJ프레시웨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10:00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리뉴얼

CJ프레시웨이가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FreshOn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 CJ프레시웨이는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패키지 등 프레시원의 디자인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BI를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원은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신선식품과 한식재, 비식재 등 900여종의 상품을 외식 사업장과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식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00여종의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맞춤형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프레시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브랜드의 주요 인지 요소를 유지하면서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고 신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로고에는 브랜드명에 담긴 '프레시(Fresh)'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물방울 모티브를 중앙에 배치했다. 상품 패키지도 새로운 로고와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 체계를 재정비했다. 대표 캐릭터도 개편했다. 기존 단일 캐릭터에서 메인·서브 캐릭터 체계로 확대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BI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카탈로그와 상품 콘텐츠, 판매 채널 내 홍보물 등 고객 접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외식 사업자에게 신뢰받는 식자재 파트너로서 프레시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조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갖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10:30류승현 기자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사업자 회원 30만명 돌파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마켓보로는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명으로 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 증가와 함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1~7월 식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마켓보로는 취급 상품 확대와 배송 서비스 강화가 회원 및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자재를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식봄은 누적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비롯해 채소·정육·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할인한다. 식봄 앱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일부에게는 구매 포인트도 지급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10:47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3.8%↑…"온라인·키친리스 성장 덕"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내수 소비심리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온라인 식자재 유통과 키친리스 등 신성장 모델 성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수치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399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 상품 구색 확대와 물류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키운 점이 영향을 미쳤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추가 지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5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 중심의 유통 구조 전환과 온라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고객사 확대도 식자재 유통사업 실적을 뒷받침했다. 유제품과 수산품 등 차별화 상품 유통 확대에 따른 식품원료 부문 성장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 급식사업 매출은 427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키친리스 전략의 성과가 나타났다. 키친리스는 장소 제약 없이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모델이다. '프레시밀온' 등 관련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에서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등 대형 컨세션 경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키즈와 학교 급식 경로를 중심으로 급식 식자재 매출이 확대된 점도 사업 실적을 뒷받침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과 키친리스 등 신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계절적 비수기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유통·급식 양대 사업의 균형 성장과 온라인·키친리스 중심 신성장 모델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그간 축적해온 신사업 기반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행 속도를 높여 수익성 중심의 지속 성장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16:53류승현 기자

공정위, CJ프레시웨이 현장 조사..."기부금 명목 리베이트 준 혐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기부금을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CJ프레시웨이에 대해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부터 서울 상암동 CJ프레시웨이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상태다. CJ프레시웨이는 사회복지시설이나 요양병원 등과의 식자재 납품 계약을 따내는 과정에서 정상 단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계약한 뒤, 그 차액 상당을 기부금 형태로 해당 시설에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늘 조사가 시작된 단계로, 공정위 조사에 성실히 응하며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5:36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푸드윈 MOU…年 50억 식자재 공급 계약

CJ프레시웨이가 이동급식 전문기업 푸드윈과 손잡고 시장 선진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푸드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전처리 식자재, 반·완조리 식품 등 이동급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공동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 푸드윈은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루 최대 4만 식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학교·학원·기업뿐 아니라 군부대에도 이동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아동 보육시설, 산업체, 노인 복지시설 등에서 쌓은 급식 운영 경험을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푸드윈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력으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은 “상품·물류 역량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이동급식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3:25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8.9% 증가…영업익은 9% 감소

CJ프레시웨이가 2분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다. 7일 회사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천8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9%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자회사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 부문 매출은 3천931억 원으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채널 다각화와 마케팅 확대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급증했다. 프랜차이즈 신규 수주와 소스 개발 등도 성장에 기여했다. 급식 사업 부문은 4천840억 원으로, 보육시설·군부대·노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서 식자재 공급을 확대했고, 고령화 수요에 힘입어 노인 급식 경로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체급식도 대기업 및 리조트 중심으로 수주를 늘렸으며, 군부대·아파트 등 신규 채널 진입도 이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외식 식자재 유통 자회사인 프레시원을 흡수합병하며 상품·물류 인프라 통합을 마쳤고,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합병 시너지 본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성철 CFO는 “하반기부터는 사업 역량 결집에 따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상품과 물류 경쟁력 기반의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6:34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드라마·영화 IP 활용한 급식 행 확대

CJ프레시웨이는 드라마, 영화 등 IP 콘텐츠를 급식 서비스에 접목해 식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7월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방영에 맞춰 전국 40여 개 급식장에서 시리즈 형태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5만 식 규모로, 드라마 인물과 회식 상황에 기반한 6가지 테마 메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사업장에선 드라마 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음료,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등도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화, 예능, 아이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급식 마케팅에 활용 중이다. 지난달에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재까지 약 100개 급식장에 콘텐츠 기반 특식 메뉴가 운영됐으며, 누적 이용객은 약 12만 명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일 평균 식수는 최대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IP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급식 이용률과 고객 만족도가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셰프, 외식 브랜드 등과 협업해 급식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5일 첫 방송되는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5.06.26 11:2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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