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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비타민 3종 출시…라인업 확장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Dear, Klairs)는 투명한 광채와 맑음을 피부에 선사하는 저자극 비타민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3종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잡티 토너'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팩 클렌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화잘먹 패드'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특히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까지 빠른 흡수를 돕는 글루타티온 리포좀 포뮬러를 3종에 모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잡티 토너는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효과적인 잡티 케어 성분 조합과 함께 쌀 PDRN을 함유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해 준다. 특히, 8천 개의 산뜻한 앰플 텍스처의 비타민 캡슐을 사용해 순하지만 강력한 흔적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비타민 팩 클렌저는 골드 클레이를 함유해 노폐물과 초미세먼지 세정에 효과적이며, 쫀쫀한 거품으로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을 돕는다. 피지와 각질 케어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부위에는 팩처럼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화잘먹 패드는 즉각적인 속보습과 피부결 개선을 도와 메이크업이 매끄럽게 밀착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4분할로 뜯어 쓸 수 있어 메이크업이 들뜨는 부위에 맞춤으로 사용 가능하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400만 밀리언셀러인 비타민 드롭의 인기에 힘입어 클레어스의 베스트셀러인 비타민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라며 “다가오는 봄철 피부에 건강한 생기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할 수 있는 비타민 스킨케어 루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레어스는 이번 신제품 3종을 지난 7일부터 다가오는 18일까지 무신사 단독 선출시를 통해 선보인다.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하는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신제품 비타민 토너와 팩 클렌저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신제품 3종은 오는 21일부터 클레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4.15 09:19안희정

국토부, 교통약자 우선좌석 미운영한 7개 항공사에 과태료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사업법에서 규정한 교통약자의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7개 항공사에 과태료 250만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항공사는 에어로케이·에어부산·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이다. 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10개 국적 항공사와 2개 공항운영자를 대상으로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 준수여부를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와 인천·한국공항공사는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반면에 에어로케이·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등 7개 항공사는 일부 교통약자 편의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7개 위반 항공사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항공기 내 우선좌석을 지정·운영하고 있지 않거나, 우선좌석에 대한 정보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케이·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는 우선좌석 운영 미흡 뿐 아니라, 승객에게 제공하는 기내 안전·서비스 정보를 점자 방식으로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교통약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공항 내 이동을 지원하고, 전용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교통약자의 공항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7개 항공사에 위반사항을 통지한 후 항공사는 교통약자의 정보 접근이 용이하도록 항공사 홈페이지에 우선좌석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기내용 점자책자를 제작·비치하는 등 위반사항을 시정했다고 전했다.

2024.08.07 11:13주문정

전 세계 윈도 화면에 '블루스크린' 발생…이렇게 복구하세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플랫폼 '팔콘'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OS) 내부서 충돌을 일으켜 전 세계적으로 블루스크린 사태를 일으킨 가운데, 이를 복구할 수 있는 해결법 세 가지가 제시됐다. 19일 윈도 OS에서 시스템 오류를 복구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파란색 화면이 지속적으로 뜨는 블루스크린 사태가 전 세계에서 발생했다. 팔콘은 외부 공격으로부터 OS를 보호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명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팔콘과 윈도OS가 충돌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윈도OS에서 팔콘 신규 패치가 업데이트되면서 오류가 일어났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팔콘이 윈도OS의 정상적 활동을 외부 공격으로 인식했을 수 있다"며 "비슷한 사례가 과거에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항공사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 방송, 은행 전산 등이 일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국내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젯스타 항공 수속이 중단됐다. "블루스크린 사태, 이렇게 복구하면 된다" 현재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블루스크린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제시했다. 첫 번째 방법은 윈도 안전모드에서 문제 되는 파일을 지우는 것이다. 우선 사용자는 안전모드로 윈도를 부팅한다. 이후 복구 화면에서 '고급 복구 옵션 보기'를 눌러야 한다. 이 메뉴에서 '문제 해결'을 선택한 후 '고급 옵션'으로 간다. 그다음으로 '시작 설정'을 선택하고 '다시 시작'을 클릭한다. 윈도 재부팅 후 4 또는 F4 키를 눌러 안전모드에서 윈도를 재시작한다. 이후 안전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 또는 윈도 파워셸을 클릭한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cd C:Windowssystem32driversCrowdStrike 명령을 입력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디렉터리로 이동한다. 사용자는 여기서 C-00000291*.sys 패턴과 일치하는 파일을 찾는다. 그 후 dir C-00000291*.sys 패턴과 똑같은 파일을 실행한다. 여기서 파일 이름을 따로 지정해야 한다. C-00000291abc.sys와 같은 이름을 정할 수 있다. 파일 식별이 끝나면 del C-00000291.sys를 사용해 파일을 지운다. 이때 del C-00000291.sys는 시스템에 표시된 파일의 이름이며, 이와 다를 수도 있다. 파일을 올바르게 식별하려면 위 단계를 따르고 dir 명령을 사용해야 한다. 두 번째 방법은 안전모드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폴더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다. 우선 안전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드라이버 디렉터리로 이동한다. 여기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폴더 이름을 ren CrowdStrike CrowdStrike_old로 설정한다. 마지막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CSAgent 서비스를 차단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안전모드에서 '윈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클릭한다. 이후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CSAgent 경로를 선택한다. CSAgent 키 오른쪽 창에서 '시작' 항목을 찾아 클릭 두 번으로 값을 편집한다. 값 데이터를 1에서 4로 바꾸면 된다. 서비스가 자동 시작되도록 설정하는 것에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이후 확인을 누르고 변경 사항을 저장한 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는다. 이후 PC를 재부팅하면 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팔콘 센서와 연동된 윈도에서 블루스크린 현상이 발생한 것을 알고 있다"며 "새로운 센서 업데이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24.07.19 19:03김미정

디웨일, 에어프레미아에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 제공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대표 구자욱)은 에어프레미아에 자사의 상시 성과관리 서비스(SaaS) '클랩'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랩은 성과관리를 위해 필요한 목표수립, 관리, 결과 평가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HR SaaS 기반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으로 다양한 HR 기능이 '모듈형'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사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오픈API를 더해 고객사에서 활용 중인 기존 데이터들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기능을 적극 개발 및 구현해 성과관리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견,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의 클랩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중견, 대기업에서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SI개발과 HR SaaS다. 하지만 SI개발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기존의 HR SaaS는 기존 데이터 연동 및 기업 문화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클랩은 라인, 삼성전자 출신의 HR전문가와 프로덕트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HR SaaS 서비스로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모듈단위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27 09:40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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