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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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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대신 품격…'악프다2' 속 마이바흐

"이건 조용한 럭셔리야. 너무 조용해서 보청기가 필요할 정도지. 저건 거의 기타 솔로 수준이라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런웨이 매거진 아트 디렉터 나이젤 키플링(스탠리 투치 분)은 앤디 삭스(앤 해서웨이 분)가 고른 화려한 스타일을 단번에 밀어낸다. 20년 만에 다시 도움을 받으러 찾아온 앤디에게 나이젤은 차분한 차콜과 토프 컬러 의상을 건네며 이 같이 말한다. 과시 대신 절제, 화려함 대신 품격.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금 시대 럭셔리의 방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는 바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4월 29일 국내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비롯해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마이바흐 S-클래스는 영화 속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 분)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하이패션과 럭셔리 세계를 상징하는 존재로 활용된다. 벤츠는 이번 협업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도 전개한다.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은 "진정한 힘은 스스로를 과시하지 않으며 디테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메시지를 통해 영화와 마이바흐가 공유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실제 영화 속 차량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수작업으로 완성된 디테일, 정숙한 승차감은 마이바흐가 추구하는 '수준 높은 럭셔리(Sophisticated Luxury)'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마이바흐는 벤츠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은 빌헬름 마이바흐의 '최고 중의 최고'라는 가치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고가의 차량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품격을 반영하는 개인화된 럭셔리를 지향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긴 휠베이스와 균형 잡힌 비율,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클래식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실내는 디지털 기술과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3D 계기반, 마누팍투어 나파 가죽, 다이아몬드 패턴 쿠션 등 최고급 소재와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일반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 전동식 컴포트 도어 등은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안락함을 구현한다. 주행 감성 역시 마이바흐만의 특징이다. 전용 '마이바흐 모드'는 뒷좌석 승차감에 초점을 맞춰 가속 반응을 더욱 부드럽게 조율한다. 여기에 IR 라미네이티드 글래스와 저소음 타이어 등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벤츠는 이번 영화 개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4월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메릴 스트립에게 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으며, 글로벌 광고 캠페인과 소셜미디어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등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2006년 개봉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도 벤츠 S-클래스가 등장한 바 있다. 약 20년 만에 후속작에서 마이바흐 S-클래스로 이어진 이번 협업은 하이패션과 럭셔리 세단이라는 두 아이콘의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상징적인 만남으로 평가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 패션 업계를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속에서 위기를 맞은 상황을 그린다. 냉철한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와 20년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색스,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까지 다시 한자리에 모여 변화한 패션 산업과 럭셔리 시장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를 무대로, 시대가 바뀌며 달라진 권력과 럭셔리의 의미를 다시 묻는 작품이다.

2026.05.17 09:17김재성 기자

스타벅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협업 음료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기념해 주인공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 음료 2종을 선보인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영화 속 인물인 미란다 프리슬리와 앤디 삭스의 설정을 반영한 음료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글로벌 본사와 20세기 스튜디오가 진행하는 협업에 맞춰 국내에서도 관련 음료를 출시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 잡지 편집장 미란다와 비서 앤디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화 속 커피 주문 장면이 주요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음료는 미란다의 '카페 라떼'와 앤디의 '카푸치노'다. 미란다의 카페 라떼는 영화 속 주문 방식인 “거품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를 반영했다. 앤디의 카푸치노는 귀리 우유에 캐러멜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더한 음료다. 스타벅스는 극 중 앤디가 자신의 취향과 태도를 갖춘 인물로 성장한 점을 음료 구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글로벌 관계자는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란다와 앤디의 맞춤 음료와 함께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14:20류승현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전작 이겼다...북미 개봉 첫 주말 7700만달러 흥행

스튜디오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북미에서 7700만달러, 해외에서 1억566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오프닝 수입 2억336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6년 개봉한 전작의 북미 오프닝 275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올해 북미 개봉작 가운데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1억3100만달러), '마이클'(9750만달러), '프로젝트 헤일 메리'(8050만달러)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오프닝 성적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편의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다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북미 4100여 개 상영관에서 개봉했고, 앤디 삭스와 미란다 프리슬리의 재회를 중심으로 전통 잡지 산업의 쇠퇴 속 커리어 갈등을 그린다.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2위는 '마이클'이 차지했다. AP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2주 차에 5400만달러를 벌어 전주 대비 44% 감소에 그쳤다. 3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로 1210만달러, 4위는 '프로젝트 헤일 메리'로 85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6.05.04 10:25김한준 기자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력 글로벌 캠페인 전개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함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영국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으며 시작된다.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고, 'AI 맞춤+' 기능으로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알아서 수행한다. 고급 의류 소재도 세밀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의 옥외광고판에서 송출된다. 또,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에서도 옥외광고를 송출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도 넓혔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는 '쾌속 코스' ▲바닥을 감지해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의 습기를 배출해 냄새 걱정 없는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오토 오픈 도어+' 등 차별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2026.05.03 12:33전화평 기자

20년만에 다시 만난 벤츠와 미란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차량 지원

붉은색 드레스와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지나가는 자리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나타난다. 어두운 뉴욕 도심을 달려 도착한 패션쇼장에서 마이바흐 S-클래스 뒷좌석에 탑승한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 분)가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19일 업계에 다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주요 차량을 제공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영화에서 미란다 프리슬리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벤츠의 마누팍투어 아틀리에에서 맞춤 제작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마이바흐 S-클래스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여러 모델이 영화 속에 함께 등장한다. 벤츠는 전 세계 개봉 일정에 맞춰 글로벌 360도 공동 프로모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The Art of Arrival)'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위해 영화를 테마로 특별 제작된 단 한 대의 마이바흐 S-클래스가 투입되며, 관련 영상 및 스틸 컷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벤츠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S-클래스가 등장한 데 이어, 이번 후속작을 통해 약 20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등장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편에 이어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 색스(앤 해서웨이 분)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이 다시 만나며 뉴욕 패션계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국내 개봉에 맞춰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의 내한 일정 동안 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2026.04.19 11:30김재성 기자

프라다 "베르사체 통합으로 수익성 낮아질 것"

프라다가 지난해 실적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새로 인수한 베르사체의 브랜드 정상화 과정에서 그룹의 이익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라다는 지난해 순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9% 증가한 57억 2000만 유로(약 9조 8061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은 미우미우는 4분기 매출이 20% 늘어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했지만, 과거의 가파른 성장세에 비해서는 둔화한 흐름을 보였다. 미우미우는 2024년 4분기에는 고정환율 기준 매출이 84% 급증한 바 있다. 프라다는 이번 인수에서 가장 큰 규모였던 베르사체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에도 비슷한 규모의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6억 8400만 유로(약 1조 1723억원)였던 베르사체의 매출은 올해 줄어들 전망이며, 프라다는 베르사체의 브랜드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드레아 구에라 프라다 CEO는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12억 5000만 유로(약 2조 1411억원) 규모의 베르사체 인수 건이 2026년 그룹의 마진에 희석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7회계연도부터는 마진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에라 CEO는 향후 프라다가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베르사체를 제외한 사업 부문의 마진은 계속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프라다는 미우미우 성장세가 둔화하는 시점에 베르사체를 떠안게 됐다. 회사는 베르사체의 경영 체제로 프라다 후계자 로렌초 베르텔리를 집행 의장에, 피터 뮐리에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 선임했다. 프라다는 베르사체의 브랜드를 손보는 동시에, 고품질과 정가 판매 중심 유통 채널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베르사체에서 운영비 지출에 대해 결정적 조치를 취해 초기 비용 절감을 만들었고, 일부는 선별적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6 09:19류승현 기자

번개장터, 배우 공효진과 '무해한 옷장정리' 개최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는 전속 모델인 배우 공효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소비 가치를 알리는 특별 기획전 '공효진의 무해한 옷장정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번개장터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릴레이 무해한 옷장정리' 프로젝트의 8번째 시리즈로, 지난해 엄지원·최수영 배우와 함께 개최한 '번개 플리마켓'에 이어 공효진 배우가 2년 연속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25개씩 총 100개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판매는 공효진이 실제 보유해 온 애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매 상품에는 공효진이 착용했던 드라마 실착품을 포함해 주요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이 포함된다. ▲버버리 ▲디올 ▲구찌 ▲셀린느 ▲펜디 등의 의류 및 ▲르메르 ▲프라다 ▲디올 가방 ▲샤넬 지갑 등 총 30점의 하이엔드 제품은 번개장터의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를 통해 검증을 완료했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착용한 씨바이끌로에 머플러와 '프로듀사' 속 그로브 체크 셔츠 등 출연작에서 화제가 된 아이템들도 공개된다. 이 외에도 공효진이 일상에서 착용해 온 입생로랑 빈티지 자켓과 지미추 하이힐 등 배우의 개인적 애착이 담긴 아이템도 판매된다. 공효진의 애장품 중 하나인 르메르 '포춘 크루아상 백'은 드로우 행사 상품으로 제공된다. 중고 시세 약 70만원 상당의 제품을 당첨자는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무해한 옷장정리' 행사와 함께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페이지에서는 번개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의 '새것 아닌 내것 찾기'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정 상품이 품절될 경우 공효진의 취향과 유사한 스타일의 세컨핸드 상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큐레이션 섹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번개장터의 프리미엄 세컨핸드 명품관인 '에디션원'도 함께 소개된다. 번개장터는 공효진 배우에 이어 임수향, 손담비 등의 '릴레이 무해한 옷장정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은 “번개장터 모델인 공효진 배우와의 두번째 협업은 세컨핸드 가치 소비를 일상화하기 위한 번개장터의 전략과도 맞닿아있다”며 “셀럽의 참여가 소비자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8 10:28박서린 기자

프라다 "3년간 베르사체 집중…추가 M&A 없다"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베르사체 브랜드 재정비에 전념하는 3년 동안 추가적인 기업 인수합병(M&A)을 검토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구에라 프라다 최고경영자(CEO)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카프리 홀딩스로부터 또 다른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12억5천만 유로(약 2조1308억원) 규모의 거래를 내달 2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프라다가 진행한 역대 가장 큰 인수이며 구에라 CEO는 베르사체 브랜드의 재출시와 통합이 그룹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회사 가죽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수) 계획된 다른 건은 없다”고 말했다. 또 '프라다 아카데미' 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는 “한동안 베르사체에 완전히 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와 사업가 파트리치오 베르텔리의 장남인 로렌초 베르텔리는 베르사체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이달 초 베르사체의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베르텔리는 베르사체가 프라다 그룹에 새로운 미적 요소를 추가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명품 그룹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회사를 키울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에라 CEO는 회사의 목표를 두고 “업계 평균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라며 “(미국 관세 영향은)이미 지나간 문제”라고 답하기도 했다.

2025.11.30 09:24박서린 기자

롯데온, '뷰세라' 진행…백화점 브랜드 최대 5만원 할인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6일까지 대표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뷰세라'는 연 4회 진행되는 롯데온의 대표 뷰티 행사로, 올해 3회 첫선을 보였다. 1주 차인 11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는 브랜드 뷰티를 중심으로 ▲입생로랑 ▲스킨수티컬즈 ▲프라다뷰티 ▲조 말론 런던 ▲SK-II 등이 참여한다. 매일 자정마다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에서는 브랜드별 롯데온 단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의 시어 핸드크림 150ml 듀오 세트에 홀리데이 시그니처 핸드크림 2종, 파우치 증정을 포함해 랑콤의 홀리데이 뷰티 박스 단 하루 파우치 증정 혜택 등을 준비했다. 정품 용량급의 증정 상품을 준비한 플러스 혜택도 있다. 키엘은 홀리데이 에디션 수분크림 정품용량 증정 기획을 준비했다. 베네피트의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받을 수 있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다 뷰티 ▲에스티 로더 ▲입생로랑 ▲록시땅 ▲랑콤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홀리데이 한정 상품도 준비됐다. 뷰세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발급된다. 백화점 뷰티 브랜드는 최대 5만 원 할인 가능한 11% 쿠폰, 트렌드 뷰티 브랜드는 최대 1만 원 할인되는 17% 중복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합산 금액이 15만 원 이상인 경우 뷰세라 굿즈를 증정한다. 지난 9월 진행한 뷰세라 굿즈 '포켓키링'의 두 번째 버전으로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실리콘 파우치 키링 2종을 준비했다. 선착순 2천명에게 증정한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뷰세라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과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27박서린 기자

월마트, 샤넬·프라다 등 중고 명품도 판다

월마트가 샤넬과 프라다 등 중고 명품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 (현지시간) 이런 상품들이 월마트 미국 웹사이트에 제3자 판매자인 마켓플레이스의 일부로 제공되며, 해당 제품들은 명품 리셀러 회사인 리백과의 협업이라고 보도했다. 회사는 새로운 온라인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클 모서 마켓플레이스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회사가 더 깊이 있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희귀 상품들을 진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협력을 통해 루이비통,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 상품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찰스 고리 리백 CEO는 이번 협업이 회사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소비자들이 가치를 중시해 온라인 구매를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은 월마트의 주가가 지난 12개월 동안 약 70% 상승했으며, 최근 매장을 개선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하며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1.17 14:36류승현 기자

프라다, 베르사체 인수설 부상…글로벌 패션 판도 바뀌나?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베르사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경제지 일 솔레 24 오레는 프라다가 베르사체 인수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베르사체의 소유주 카프리 홀딩스가 프라다를 포함한 다른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이 거래를 제안했고, 프라다가 시티 등 금융·법률 자문사와 협력해 계약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프라다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시티 대변인 역시 같은 입장을 보였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일 솔레는 카프리가 투자 기업 바클레이스를 고용해 베르사체와 지미추 등 다른 브랜드의 옵션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코치를 운영하는 미국 기업 테이퍼스트리와의 합병이 무산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라다는 글로벌 패션 시장 침체 속에서 지난해 3분기 미우미우 브랜드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으며, 프라다 가문이 장기적으로 회사를 독립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승계 계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1 16:0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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