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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링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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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9천 바퀴 달린 미·중 '로보택시'…한국도 전국 확장 시동

국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자율주행 기업, 택시 호출 플랫폼이 손잡고 미국과 중국이 선점한 로보택시 상용화 경쟁에 본격 합류한다. 이들 기업은 데이터 공유를 통해 로보택시 상용화를 이끌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휴맥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주식회사 퓨처링크, 택시 호출 플랫폼 운영사 주식회사 코나투스가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주요 대도시를 거점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관용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운행은 관련 법·제도와 지자체 협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 및 단계별 확대 ▲각 사의 사업개발·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자율주행 기술과 택시 호출 플랫폼 개발 ▲배차 시스템 및 알고리즘 최적화 연구 ▲주차장 및 충전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 및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운영 데이터 공유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 파트너인 퓨처링크는 최근 가장 복잡한 강남 지역에서 레벨4 자율주행 4만㎞ 무사고 주행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퓨처링크는 글로벌 선도 기업 '포니ai'의 원천 기술에 국내 도로 데이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학습 방식'을 도입해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 현지화에 성공했다. 현재 10대의 임시운행허가 차량을 통해 강남 일대에서 심층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향후 운행 지역과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나투스는 지난해 8월 서울, 경기 및 강원 지역에서 새로운 브랜드인 '투루택시(Turu Taxi)' 운영을 시작하는 등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로보택시 진출을 통해 '종합 AI 모빌리티 기업'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 운영 자회사 하이파킹 브랜드 '투루파킹'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MHP'와 비전 AI 기술인 'AI-PAS'를 도입해 전국 29만개 주차면에서 연간 2천500만대의 차량을 관리하며 물리적 공간을 제어하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인프라와 정비 네트워크, 코나투스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 퓨처링크의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국내 로보택시 시장의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로보택시 상용화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미국은 구글 웨이모가 2025년 상반기 기준 약 1억마일(1억6천만㎞)의 누적 주행 거리를 달렸다. 이는 지구 3천990바퀴를 돌 수 있는 거리다. 웨이모의 누적 주행거리는 단순 실험 데이터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의 유료 운송 허가를 받은 도심 상업 운행을 통해 축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바이두가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인 아폴로 고를 통해 2021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천400만건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을 제공했다. 현재 아폴로 고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운행 중이며, 자율 주행으로 2억㎞ 이상을 누적 주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지구 약 5천바퀴에 해당한다.

2026.01.04 12:00김재성 기자

포니.ai 기술 활용한 퓨처링크, 레벨4 자율주행 무사고 4만㎞ 달성

자율주행 전문 모빌리티 기업 퓨처링크는 23일 국내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서 주·야간 누적 4만㎞ 무사고 주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퓨처링크는 글로벌 자율주행 선도 기업인 포니.ai의 원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포니.ai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천만㎞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축적한 기업으로, 포니.ai의 국내 도입사인 포니링크가 퓨처링크의 모회사다. 퓨처링크는 포니.ai의 기술에 국내 도로 데이터를 접목한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정형화된 규칙 기반(Rule-based) 방식과 스스로 판단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을 병행하고, 시스템을 이중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는 "4만㎞ 무사고 기록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레벨4 기술력에 한국의 고난도 주행 환경을 접목한 '현지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퓨처링크는 현재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10대의 차량을 활용해 강남 일대에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향후 운행 지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퓨처링크는 기술을 통한 공공성 기여를 목표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KG모빌리티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형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남경필 포니링크 회장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사회적 합의 없이는 무용지물"이라며 "기존 운송업계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기술로 교통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퓨처링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2025.12.23 08:3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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