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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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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바다서 출몰한 신원 미상의 물체…정체는?

최근 한 달 사이 스웨덴 해역에서 잇따라 미확인 물체가 발견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스웨덴 해안경비대는 지난 주 노르웨이 국경 인근 해역에서 정체불명의 부유물이 떠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병대와 해상 구조대는 해당 물체가 선박 운항을 방해할 만큼 크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해안 경비대는 순찰선 KBV 310을 파견해 이 물체를 조사했는데, 조사 결과 풍력 발전에 쓰이는 깨진 터빈 날개로 밝혀졌다. 스웨덴 해안경비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물체의 크기는 불분명했지만 항해에 위험을 초래할 만큼 컸다"고 밝혔다. 이후 물체를 끌어낸 후, 크기가 약 15 x 5 m임을 확인했다. 조사관들은 풍력 발전에 쓰이는 터빈이 언제 어떻게 바다에 떠밀려 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몇 주 전에도 스웨덴 해안가에 미확인 물체가 포착됐고 이는 대형 온수기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스웨덴이 풍력 발전을 재검토하고 있는 시점에 일어났다. 원래 스웨덴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왔으나, 지난해 정부는 군사용 레이더 시스템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로 계획된 풍력발전 단지 13곳의 건설을 전격 취소했다. 이는 러시아와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린 결정으로 분석됐다. 최근 발견된 이 터빈이 이번 결정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이 부품이 2013년 정부가 발주한 해상 풍력발전 단지 건설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라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일부 스웨덴 국민들에게 이 소식은 스웨덴 정부가 풍력 발전, 더 나아가 재생 에너지 전반의 관계를 재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안에 버려진 터빈 날개의 모습은 재생 에너지를 불안하게 보는 또 다른 단면을 보여준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9.05 13:54이정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14MW 풍력발전기 공장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이하 지멘스가메사)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한 공장 구축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지멘스가메사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W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윤요한 전무, 파워서비스설계·생산총괄 이광열 전무, 지멘스가메사 나셀 생산총괄 펠크 머던 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2022년 국내 해상풍력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먼저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 및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 지멘스가메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상풍력발전기 나셀 조립 수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및 인력 지원을 추진하고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멘스가메사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풍력사업 부문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8GW 공급 실적을 보유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풍력사업을 시작해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한 양사 협력 관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이행 단계로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무탄소 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멘스가메사 펠크 머던 박사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은 한국에서 건강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두산은 우리가 한국 해상 풍력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원활한 기술 이전을 보장하고 한국 해상에 14MW급 풍력발전기를 도입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프로젝트와 육상풍력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에 대한 해상풍력발전기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사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에 지멘스가메사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에서 해상풍력발전기 핵심 기자재인 나셀을 조립해 공급할 예정이다.

2025.03.12 09:17류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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