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풀스크린 LCD'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6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D, 네오레이어 OLED 특허 상대 반격...'특허청 재심사' 청구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에서 특허소송을 제기한 특허관리전문기업(NPE) 네오레이어(NeoLayer)를 상대로 삼성디스플레이가 반격을 시작했다. 상대 특허의 특허성(신규성·진보성)을 문제삼는 결정계 재심사(EPR)를 특허청에 청구했다. 지난해부터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무효심판(IPR·PGR) 개시율이 급감하면서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5일과 27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에 네오레이어의 특허 2건(8,698,712·OLED 픽셀 구조 기술, 8,093,592·TFT 기술)을 상대로 결정계 재심사를 청구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결정계 재심사를 청구한 특허 2건은, 네오레이어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첫 번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며 사용한 특허 6건 중 2건이다. 당시 네오레이어가 특허침해품으로 지목한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 등이다. 갤럭시S24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지난 2024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한 제품이다. 네오레이어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첫 번째 소송을 제기할 때 사용한 특허 6건을 활용해 에이수스를 상대로도 같은 날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특허침해품으로 지목한 에이수스 제품은 스마트폰(ROG Phone 9), 노트북(Q423S) 등이다. 네오레이어는 지난 6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두 번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이때 침해당했다고 주장한 특허는 3건이다. 특허침해품으로 지목한 제품은 갤럭시S24 시리즈 등이다. 네오레이어는 같은 날 BOE를 상대로도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네오레이어는 BOE가 자사의 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특허 10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특허 10건에는 네오레이어가 지난 2025년 삼성전자를 상대로 첫 번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할 때 사용한 특허 5건, 그리고 지난 6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두 번째 특허소송을 제기할 때 사용한 특허 3건 등이 포함된다. 네오레이어가 BOE의 특허침해품으로 지목한 제품은 애플 아이폰16e, 구글 픽셀9프로, 애플 맥북 에어, 하이센스 TV(32A45K) 등이다. 아이폰16e와 픽셀9프로는 OLED 제품, 맥북 에어와 하이센스 TV는 LCD 제품이다. 네오레이어가 삼성전자와 에이수스, BOE 등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하며 사용한 특허는 모두 네오레이어가 지난 2025년 7월 대만 AUO에서 매입한 특허 101건에 포함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등은 네오레이어 특허를 상대로 아직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하진 않았다. 미국 특허청이 지난해부터 특허 안정성 제고를 명분으로 특허심판원의 재량적 기각을 늘리면서, 특허심판원 무효심판 개시율이 크게 떨어졌다. 최근에는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었다.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이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보다 특허권자를 압박하는 힘이 더 크다.

2026.08.30 19:42이기종 기자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AI 인프라 역량 통합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해 반도체 생산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 역량을 한 조직으로 통합한다. SK에코플랜트는 27일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분산돼 있던 프로젝트 수행 기능을 통합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SK에코엔지니어링이 보유한 플랜트 설계 역량이 SK에코플랜트에 편입된다. SK에코플랜트의 시공·사업관리 기능과 결합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한 조직에서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발전소와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수행해 왔다. 배터리와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 바이오 등 첨단산업 플랜트 분야에서도 사업 경험을 쌓았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가 초기 기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까지 각 단계의 연계가 중요한 사업인 만큼 이번 합병이 프로젝트 수행 효율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의 기능이 통합되면 프로젝트 초기부터 원가와 공사 기간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수주 및 수익성 개선 효과는 합병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그룹 AI 풀스택 전략에 맞춰 AI 인프라 사업의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합병"이라며 "통합된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 중심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17:26류은주 기자

"LG디스플레이, 상반기 아이폰 OLED 3150만대 출하...21.6% 상승"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출하한 애플 아이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물량이 3150만대였다고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이 최근 밝혔다. 전년 동기(2590만대)보다 21.6% 많다. 시그마인텔은 "지난해 상반기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 OLED 출하량은 전년비 19.9% 늘어난 2590만대였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보다 21.6% 늘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OLED 고객사는 애플 1곳이다. 애플 아이폰은 플렉시블 OLED를 사용한다.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은 1억 7300만대였다. 지난해 상반기 1억 7200만대와 비슷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OLED를 애플과 삼성전자, 오포, 비보, 샤오미, 구글 등에 납품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하는 스마트폰 OLED는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 등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하는 플렉시블 OLED, 그리고 삼성전자 중저가폰과 중국 업체에 주로 납품하는 리지드 OLED로 나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상반기 출하한 플렉시블 OLED 물량은 1억 2000만대였다. 전년 동기(약 8920만대)보다 34.5% 늘었다. 시그마인텔은 "애플 아이폰 판매 호조와 선행 재고 확보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은 크게 늘었지만, 리지드 OLED 출하량은 지난해 상반기 8280만대에서 올해 상반기 5300만대로 36.0%(약 2980만대) 줄었다. 상반기 BOE의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은 8140만대로, 전년 동기(약 7100만대)보다 14.6% 늘었다. BOE는 화웨이 등 자국 스마트폰 업체와 애플 등에 스마트폰 OLED를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은 3억 4600만대로, 전년 동기(약 2억 9900만대)보다 15.6% 늘었다. 반면 리지드 OLED 출하량은 6860만대로, 전년 동기의 1억 300만대보다 33.3%(약 3440만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리지드 OLED 출하량 감소분(약 3440만대) 중 삼성디스플레이 감소 물량(약 2980만대) 비중이 86.6%다. 시그마인텔은 상반기 전 세계 플렉시블 OLED 출하량 증가에 대해 "애플 아이폰 판매 호조와 수리·교체 시장 수요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리지드 OLED 출하량 감소에 대해선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가 제품에 플렉시블 OLED 채용을 늘렸고, 수리·교체 수요에서도 플렉시블 OLED 비중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스마트폰 비정질실리콘(a-Si) 액정표시장치(LCD) 출하량은 6억 7900만대로 전년 동기(6억 3700만대)보다 6.5% 늘었다. a-Si LCD는 스마트폰 패널 중 사양이 가장 낮다. 이보다 사양이 높은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LCD 출하량은 지난해 상반기 4800만대에서 올해 상반기 2500만대로 47.0% 급감했다. OLED와 LCD를 모두 더한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11억 1900만대였다. 전년 동기(10억 8700만대)보다 2.9% 늘었다. 시그마인텔은 "상반기 내내 스마트폰 완제품 수요는 부진했지만 패널 출하량은 줄지 않았다"며 "저가폰 유통재고 확보, 애플 아이폰 판매 호조, 수리·교체 패널 수요 확대 등이 완충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2026.08.27 00:13이기종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반도체 호황 타고 美 온실가스 저감시장 확대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아이다호 반도체 생산시설에 210억원 규모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호프만 컨스트럭션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506만 달러로 약 210억원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5%에 해당한다. 공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다. 호프만 컨스트럭션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제조시설 건설사업을 수행하는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번 설비는 호프만 컨스트럭션이 건설하는 미국 아이다호 지역 반도체 생산시설에 공급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개발한 설비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s)을 처리한다. PFCs는 열을 대기 중에 가두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보다 수천배에서 수만배 높아 반도체 업계의 주요 감축 대상으로 꼽힌다. 해당 설비에는 촉매를 이용해 온실가스를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분해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열분해 방식은 약 1300~1400℃에서 가스를 처리하지만 에코프로에이치엔 설비의 작동 온도는 약 750~800℃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를 통해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약 95% 줄이면서 높은 가스 제거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라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저감설비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미를 비롯한 해외 반도체 생산시설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 관계자는 "국내외 반도체 생산거점 투자 확대에 맞춰 해외 고객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앞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수주와 관련한 세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연간 사업계획 방향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8.24 10:56류은주 기자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라인 개조…BMW·벤츠향 물량 확대 기대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완성차업체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기 위해 약 400억원을 투입해 헝가리 공장 생산라인을 개조한다. 에코프로비엠은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라인을 니켈·코발트·망간(NCM) 제품도 생산할 수 있는 혼용 라인으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개조한 라인에서 생산한 하이니켈 NCM 양극재를 2027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설비를 발주하고 선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조 투자액은 약 4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업체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기 위해 헝가리 공장 개조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연간 양극재 생산능력은 3개 라인, 총 5만 4000톤이다.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공장은 지난 6월 1호 라인 가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 2호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약 1만톤을 생산하고 2027년에는 생산량을 3만톤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비엠이 내년 하반기부터 BMW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향' 약 9만톤을 공급하고, 삼성SDI가 확보한 메르세데스-벤츠 프로젝트향 약 10만톤도 2028년부터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BMW와 벤츠 물량이 본격 반영되는 2028년부터 에코프로비엠 출하량이 연간 10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데브레첸 사업장에는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공급하는 에코프로에이피가 들어서 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은 연간 8000톤이며, 에코프로에이피는 시간당 1만 6000㎥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에 조성 중인 BNSI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을 연계하는 공급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니켈 함량이 90%를 넘는 하이니켈 양극재 핵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유럽연합과 영국 간 무역협정, 유럽 완성차업체의 역내 생산 소재 조달 확대에 따라 헝가리 공장의 공급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헝가리 법인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생산량 증가와 라인 안정화, 운영 효율 개선, 원가 절감을 통해 올해 4분기 분기 흑자를 달성하고 연간 기준으로 손익분기점 이상 실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헝가리 법인은 4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 체제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며 "공급망을 안정화해 유럽 완성차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4 09:11류은주 기자

삼성전자, 올 상반기 TV 출하량 1위 수성…미니 LED TV 약진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760만대로 집계됐다. 업계 1위 규모로, 특히 미니 LED TV 라인업 강화가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9374만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래로 상반기 기준 최고치에 해당하나,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시장 위축이 예상된다. AI 산업 주도로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저가 TV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브랜드는 비용 우위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1억9465만대로 전망된다"며 "단기적으로 TV 제조업체들은 QLED와 미니LED TV 도입을 확대하는 등 제품 가치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QLED와 미니 LED는 LCD TV 중 프리미엄 제품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총 1760만대의 TV 출하량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규모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미니 LED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업계 2위인 TCL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1508만대를 출하했다. 상위 4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에 해당한다. 하이센스의 출하량은 142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LG전자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130만대로 집계됐다. LG전자의 경우 기존 주력 제품인 OLED TV 외에도, 미니 LED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LG전자의 미니 LED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날 전망이다. RGB 미니 LED TV 시장의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RGB 미니 LED TV는 적녹청 각 소자를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해ㅡ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는 TV다. 트렌드포스는 "RGB 미니 LED TV는 당초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플래그십 모델 위주였으나, 현재 삼성전자·TCL·하이센스·소니 등의 제품 라인업 전반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전 세계 RGB 미니 LED TV 출하량을 170만대에서 최대 200만대까지 증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26.08.22 08:56장경윤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에코시스템' 청사진 공개…핵심 IP 확장 본격화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게임을 넘어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다. 그라비티는 대표 IP '라그나로크'의 글로벌 유저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라그나로크 에코시스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게임과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창작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IP의 선순환 성장 구조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태계의 구심점으로는 통합 허브 '라그나로크 포털'을 내세웠다. 이를 기반으로 유저가 게임·맵·이벤트를 제작하는 'RO UGC', IP 활용 창작 플랫폼 'ROBOX',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위한 캐주얼 게임 플랫폼 'AIWAN' 등 핵심 플랫폼 3종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조인트벤처(JV) 설립도 병행한다. 그라비티는 올해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 설립을 마쳐 아웃소싱 사업을 전개 중이며, 향후 태국을 포함한 해외 2개 지역에 추가 조인트벤처를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내 해외 1개 지역에 HTML5 게임 및 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론칭하고, 2027년 태국 UGC 플랫폼, 2028년 글로벌 UGC 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순차 선보일 방침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 게임 중심 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라그나로크 IP와 전 세계 유저들의 접점을 한데 모은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UGC 플랫폼 구축과 HTML5 게임 사업은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08.20 16:40진성우 기자

에코앤드림, 美 전기차 부진에 분기 영업손실 확대

배터리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상반기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실적이 둔화됐다. 하반기에는 새만금 캠퍼스의 전구체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앤드림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2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감소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1781.7%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4.7%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591% 증가했다. 상반기로 보면 매출 364억원, 영업손실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상반기에는 미국 전기차 시장 수요 조정과 이에 따른 전방 고객사의 보수적인 조달 운영으로 전구체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매출 감소와 새만금캠퍼스의 본격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하는 등, 하반기는 점진적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전기차 시장도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반등하는 등 급격한 조정 국면에서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을 들었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전기차 구매 지원 확대도 향후 수요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에코앤드림은 지난달 새만금캠퍼스에서 생산한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본격적으로 출하했다. 하반기 고객사 주문 일정에 맞춰 생산량과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공정 안정화, 수율 개선이 본격화되면 외형 성장과 함께 손익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탈중국' 전구체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을 통해 배터리와 핵심소재 공급망에서 원산지와 추적 가능성,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북미 주요 전기차 프로젝트에서는 양극재뿐 아니라 전구체와 원료 단계까지 중국산 소재를 배제하고 공급망을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코앤드림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재 사양과 공급 조건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 및 유럽 고객사를 대상으로 복수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응해 샘플 공급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별 요구 사양에 맞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상반기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수요 조정으로,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새만금캠퍼스의 감가상각비 반영이 맞물리며 실적이 둔화됐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7월부터는 새만금에서 생산한 전구체의 고객사 출하가 본격화된 만큼 하반기는 생산능력이 공급과 매출로 연결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을 기반으로 북미·유럽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맞춤형 전구체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현재의 시장 회복을 중장기 성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17:39김윤희 기자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전담팀 신설…15GW 시장 공략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조직을 하나의 사업단으로 통합하고, SK그룹의 전국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맞춰 첨단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단'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여러 조직에 분산돼 있던 사업·기술·설계·조달·시공 기능을 사업단 아래 모아 프로젝트 수행 속도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반도체가 대규모로 가동돼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많은 전력과 냉각 설비가 필요하다. 전력·통신·냉각 시스템도 복잡해 건축 시공뿐 아니라 기계·전기·배관 설계 역량이 사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SK에코플랜트는 관련 설계 기술을 내부에 축적하고 공법을 표준화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면서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표준 모델도 구체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SK그룹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SK그룹은 전국 주요 지역에 총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SK에코플랜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SK그룹이 추진하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센터 건축과 전력·통신·냉각 시스템 등 기반시설 구축을 맡는다. 회사는 울산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표준화된 설계·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와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를 잇는 사업구조도 강화한다. SK그룹이 추진하는 AI 풀스택 전략에서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하며 인프라 부문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26.08.13 09:09류은주 기자

KG에코솔루션, 2분기 영업익 516억원…전년비 6.9%↑

KG에코솔루션이 바이오 사업 수익성 개선과 KG스틸·KG모빌리티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KG에코솔루션은 12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1503억원, 영업이익 516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1%, 전분기보다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9%, 전분기 대비 57.5% 늘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246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 9000만원보다 4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초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입찰 시장 밖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바이오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정유사와 고품질 바이오연료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한 것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주요 자회사인 KG스틸은 수출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2분기 연결 매출은 89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4%, 전분기보다 1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었다. 전분기 영업이익 215억원과 비교하면 증가율은 100.4%다. KG스틸 2분기 수출 판매 비중은 53.1%로 높아졌다. 회사는 이를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KG모빌리티도 해외 신차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 별도 매출은 1조 18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 전분기보다 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31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7% 증가했다. 이에 따라 KG모빌리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냈다.

2026.08.12 09:24류은주 기자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인니 투자 중요성 직접 설명 나서

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프로 그룹 사장단 및 금융 투자자, 독립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BNSI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그룹 창업주 등 그룹 최고경영진, 에코프로 그룹 독립이사 및 고객사 관계자, 금융사 등 투자기관 관계자, BNSI에 함께 투자한 허개화 GEM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그룹 창업주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기차를 비롯해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UAM 등 중요한 시장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삼원계 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니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및 원가 혁신이 중요해졌다”며 “에코프로 그룹의 인도네시아 제련소 지분 투자는 광물 제련, 전구체, 양극 소재, 전기차로 이어지는 한국의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니켈은 양극재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로 연평균 12% 성장하고 있어 배터리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원자재”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니켈 산업을 주도하고 있어 에코프로는 선제적으로 2022년부터 IMIP 4개 프로젝트에 총 5억 달러를 투자해 2만9000톤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또 “1기 투자를 통해 평균 20% 영업이익률을 실현하고 있으며 코발트, 크롬 등 부산물을 확보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호준 대표는 “BNSI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과 별개로, 인도네시아 습식 제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자원'으로 불리는 도시광산 사업으로 리사이클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에코프로는 세미나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했으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그룹 관계사 독립이사 7명도 참석 대상에 포함했다. BNSI 제련소 투자가 에코프로 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으로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만큼, 독립이사들과 충분한 소통 기회를 갖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진 의중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에코프로는 BNSI 투자 의사결정 전 단계에 걸쳐 독립이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내용을 사전에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특히 해외 자원 투자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니켈 시장 구조와 가격 동향, 공급망 현황, 원광 채굴부터 제련에 이르는 산업 전반에 대한 청사진도 공유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독립이사들이 투자 구조와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설명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11 17:57김윤희 기자

K-양극재, 상반기 희비 갈려…엘앤에프만 적재량 증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용 양극재 시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업체 중 엘앤에프는 적재량이 증가한 반면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은 적재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전체 양극재 적재량은 137만4000톤으로 전년 동기 112만9000톤 대비 2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41만1000톤에서 54만4000톤으로 32.2% 확대돼 전체 시장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소재별로는 LFP 적재량이 29.4%, 삼원계가 10.1% 증가했다. 전체 양극재에서 LFP 비중은 전년 동기 59.8%에서 63.6%로 3.8%p 상승했다. 이 기간 삼원계 양극재 적재량은 50만톤으로 전년 동기 45만4000톤 대비 10.1% 증가했다. 공급사별로는 롱바이가 6만4000톤에서 6만9000톤으로 증가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리샤인은 4만5000톤에서 5만5000톤으로 뒤를 이었다. 엘앤에프는 2만6000톤에서 4만톤, 리보데는 2만8000톤에서 3만7000톤으로 크게 늘었다. 에코프로는 3만7000톤에서 2만8000톤, 포스코퓨처엠은 3만1000톤에서 2만4000톤으로 감소했다. 업체별 성과는 기존 고객 물량과 신규 공급망 진입 시점에 따라 갈렸다. 엘앤에프는 상반기 적재량이 53.8% 늘어난 데 이어 3분기 비중국권 LFP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적재량이 감소했지만 6월 헝가리 공장에서 연산 5만4000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과 첫 출하를 시작했다. 같은 기간 LFP 양극재 적재량은 87만4000톤으로 전년 동기 67만5000톤 대비 29.4% 증가했다. 보급형을 넘어 중형급 전기차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지며 주류 소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공급사별로는 후난유넝이 15만7000톤에서 20만2000톤으로 늘며 1위를 유지했다. 완런은 9만8000톤에서 13만톤, 로팔은 8만1000톤에서 12만3000톤, 다이나노닉은 9만1000톤에서 9만7000톤으로 증가했다. 고션도 4만7000톤에서 7만1000톤으로 성장했고 롱통하이테크는 4만2000톤을 기록했다.

2026.08.11 10:23김윤희 기자

국립오페라단-아임에코, 문화예술 협력 이어가

국립오페라단과 에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는 2년 연속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연계한 협력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립오페라단과 아임에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협력 핵심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식물 유래 소재를 적용한 제품의 연결이다. 특히 국립오페라단과 아임에코는 예술이 전달하는 가치와 소재·기술 분야의 변화를 접목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알려졌다. 먼저 아임에코는 국립오페라단의 주요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에 프리미엄 생분해 플라스틱(PLA) 생수 '아임에코샘'을 지원한다. 국립오페라단은 공연 프로그램북과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측의 협력 내용을 소개한다. '아임에코샘'은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를 활용한 소재를 생수병에 적용한 제품이다. 제품 생산에는 아임에코의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E.C.O. Safety Standard'가 적용됐으며, 11개 노즐이 캡을 360도 방향으로 세척하는 초미세 워터 클렌징 공정과 외부 공기 및 물의 접촉을 줄이는 이중 밀폐 설비인 콤비 블록 시스템 등을 통해 생산 과정을 관리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인증기관의 최소 검출 기준인 5㎛ 수준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국제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0.2㎛ 수준의 나노플라스틱 시험에서도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국립오페라단과 다시 한번 협력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예술이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것처럼 아임에코도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워터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이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0 14:45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올해 BOE의 TV LCD 구매량 2배로 늘린다"

삼성전자가 올해 BOE에서 조달하는 TV용 액정표시장치(LCD) 물량을 지난해의 2배로 늘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 TV용 LCD 시장에서 비중이 가장 큰 CSOT 물량은 줄일 것으로 기대됐다. LG전자는 올해도 BOE에서 TV용 LCD를 가장 많이 조달하겠지만, 그간 구매를 꺼렸던 CSOT 물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지난달 하순 일본에서 개최한 자체 컨퍼런스에서 올해 전 세계 TV용 LCD 출하량이 전년비 2.7% 줄어든 2억 421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올해 TV용 LCD를 지난해(3410만대)보다 5.0% 많은 3580만대를 조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널 업체별 물량은 ▲CSOT 730만대 ▲샤프 730만대 ▲HKC 600만대 ▲이노룩스 500만대 ▲AUO 430만대 ▲BOE 440만대 ▲CHOT 150만대 등이다. 삼성전자 TV용 LCD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물량이 늘어난 업체는 샤프(580만대→730만대), HKC(550만대→600만대), BOE(220만대→440만대) 등이다. 반면 같은 기간 CSOT(920만대→730만대)는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됐다. 옴디아가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3년 이상 이어졌던 특허분쟁을 합의 종결하면서 삼성전자가 BOE에서 조달하는 TV용 LCD 물량을 늘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삼성전자는 CSOT 비중을 낮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CSOT 비중은 27.0%(3410만대 중 920만대)였다. 이번 옴디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CSOT 의존도는 20.4%(3580만대 중 730만대)로 떨어진다. LG전자는 올해 TV용 LCD를 지난해(1720만대)보다 15.7% 많은 1990만대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패널 업체별 물량은 ▲BOE 900만대 ▲CSOT 500만대 ▲HKC 450만대 ▲이노룩스 90만대 ▲샤프 30만대 ▲CHOT 20만대 등이다. LG전자는 전통적으로 BOE에서 TV용 LCD를 가장 많이 조달했다. CSOT의 모회사 TCL이 LG전자와 TV 시장에서 경쟁 관계여서 LG전자는 CSOT 패널은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TCL이 TV 출하량에서 LG전자를 크게 앞서면서, LG전자도 CSOT 패널 구매량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LG전자는 BOE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LG전자가 올해 CSOT에서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TV용 LCD 물량(500만대)은 지난해(320만대)보다 56.3% 많다. 올해 BOE의 물량(900만대)도 지난해(790만대)보다 13.9% 많다. 소니와 TV 합작사 '브라비아'를 설립한 TCL은 올해 TV용 LCD를 지난해(3600만대)보다 9.2% 늘어난 3930만대를 조달할 예정이다. 전 세계 TV 업체 중 가장 많다. 소니의 올해 TV용 LCD 조달 물량은 지난해(380만대)보다 13.2% 줄어든 330만대로 예상됐다. 옴디아가 예상한 올해 TV 업체별 LCD TV 출하량 전망치는 ▲삼성전자 3300만대 ▲TCL 3250만대 ▲하이센스 3200만대 ▲LG전자 1760만대 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190만대, LG전자는 100만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TCL은 190만대, 하이센스는 170만대 늘 것으로 예상됐다. 업체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 전망치는 ▲LG전자 370만대 ▲삼성전자 240만대 ▲소니 50만대 ▲하이센스 10만대 등이다. TCL은 OLED TV 라인업이 없다. LCD TV와 OLED TV를 더하면 ▲삼성전자 3540만대 ▲TCL 3250만대 ▲하이센스 3210만대 ▲LG전자 2130만대 등이다.

2026.08.09 20:26이기종 기자

그라비티,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전년비 40.2% 증가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익성이 대폭 증가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 그라비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3238억원,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31.5% 증가했다. 2분기 실적은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된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등 모바일 신작 성과가 주요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라그나로크: 리버스'와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등 다양한 플랫폼 신작을 북미,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인도네시아 및 태국 등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활용 플랫폼 및 HTML5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IP 보유사를 넘어 게임과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라그나로크 에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전년 상반기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을 동반한 유의미한 성과를 일궈냈다"며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 시도가 유효했던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기존 실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인트벤처를 통해 사업 영역 확장에서 나서는 등 상반기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7 19:30진성우 기자

영풍, 에코비트 환경기술로 석포제련소 폐기물 관리 강화

영풍이 환경기업 에코비트와 제련잔재물과 사업장 폐기물 처리에 협력한다. 에코비트가 보유한 폐기물 처리와 수처리·토양정화 기술을 활용해 석포제련소의 환경관리 체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영풍은 지난 4일 에코비트와 '친환경 제련소 구현을 위한 환경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호 영풍 대표와 임병용 에코비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하는 제련잔재물과 일반·지정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한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제련소 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리 과정의 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처리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에코비트는 전국에서 8곳의 폐기물 매립시설을 운영·개발하고 있다. 소각과 수처리, 토양정화, 자원회수 등 환경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영풍은 외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제련잔재물 처리 속도와 공정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6.08.05 10:11류은주 기자

에코프로, '반도체 소재' 순항…전구체 공급 확대 기대

에코프로가 반도체 소재 사업에서 관련 기술 개발 및 생산 역량 확충을 추진하며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수요 부진 여파가 지속되는 전구체 사업에 대해선 공급처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에코프로는 4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업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208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와 전구체 사업은 수요 부진, 니켈 제련 사업은 현지 재해 사고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실적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반면 리튬 사업은 광물가 상승이 판가에 반영돼 호조를 기록했다. 호황인 반도체 소재 사업도 실적이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소재 사업은 전방 시장 성장세와 함께 실적 증대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김순주 에코프로에이치엔 경영지원담당은 "반도체 전방 시장에 대한 매출이 본격화됐고,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난달 말 공시한 330억원 규모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RCS)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반도체사 중심 사업 영역이 글로벌로 확대돼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실적 발표에서 예고한 대형 수주 성과는 당초 예상한 시점보다 일부 지연되고 있는데, 세부 사항 조율 과정에 있고 연간 사업 방향성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고객사와 공동 개발한 신규 소재 공급도 임박했다. 김승욱 에코프로에이치엔 연구기획팀장은 "현재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및 2.5D 패키징 공정용 소재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고객사에 공급 중이며, 최근 시장에 관심이 높은 HBM 패키징용 소재도 공급을 개시해 초기 적용 단계에 진입했다"며 "고객사와의 공동 개발 과정에서 핵심 특허를 공동 출원하며 기술적 진입 장벽을 구축했고 해당 소재는 현재 고객사의 공정 레퍼런스로 단독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고객사의 다양한 첨단 패키징 애플리케이션으로 소재를 확대 적용할 기회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 소재에 대해 10배 가량 증설을 추진해 현재 완공을 앞둔 상태로, 이달 중 시운전을 거쳐 4분기에 1차 고객사 승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내년 중 최종 고객사 승인을 받아 양산 판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HBM5 공정용 소재에 대해서는 주요 고객사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밝혔다. 전구체 사업의 경우 지난해 9월 그린에코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전까지 2024년 1분기부터 영업손실을 지속해왔다. 현재 이익 창출에 주요한 제련소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전략담당은 "재해를 입은 그린에코니켈 제련소를 비롯해 IMIP 제련소들의 풀 가동이 예상돼 추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전구체 사업은 하반기에도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나 미국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에 따른 탈중국 수요 대응에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고객사의 경우 양산 적용 단계에 돌입해 근시일 내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구체 공급 확대 차원에서 회사는 전기차 외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 자율주행택시, 우주항공, 로봇 등 다양한 배터리 수요처로 공급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담당은 "특히 자율주행택시와 우주항공, 로봇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관련 판매가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양극재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에 주주 배정 물량의 120%까지 초과 청약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대 5200억원 가량 자금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치 않다고 못박았다. 오경환 에코프로 재무IR실장은 "5200억원도 보수적 가정에 따른 추정치로 실질적 규모는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자체 발생하는 현금 흐름과 적절한 외부 차입 등으로 차질 없이 자금 집행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2026.08.04 17:48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2Q 영업익 329억…메탈가 상승에 전년비 103% ↑

에코프로 그룹이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환경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와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등으로 흑자 경영을 지속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08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02.7% 증가했다. 메탈 시세 및 환율 효과로 리사이클 부문 매출액이 늘고 리튬 사업 영업이익이 늘어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가동률이 현지 집중호우로 일시적으로 하락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현재 제련소 복구 조치가 마무리돼 생산이 재개된 만큼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을 기대했다. 가족사별로 보면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줄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파워 애플리케이션향 수요는 증가했다. 전구체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외부 고객사 판매를 확대하며 2분기 매출이 17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폭우로 인한 인도네시아 그린에코니켈(GEN) 제련소의 일시적 가동률 저하로 영업손실 106억원을 기록했다. GEN 제련소 가동률이 회복하고 있고 북미 신규 고객 확보와 중국 증치세 환급 폐지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매출 51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수주 실현이 본격화하고 있고 해외 LNG 발전소향 안정적인 공급을 기반으로 점차 매출이 확대하고 있다. 리튬 사업은 리튬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 사업 역시 메탈 가격과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도시광산과 반도체 소재 등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IMIP 니켈 제련 사업에 이어 BNSI 제련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 리튬 프로젝트와 북미 공급망 협력 등으로 리튬 조달 기반도 강화해 배터리 소재 사업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폐배터리 재활용과 도시광산 사업 확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술 협력 등으로 원료 확보 채널을 다변화해 도시광산 주도권을 선점하고 순환자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고체전해질, 리튬메탈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도 강화한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는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4:10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2Q 영업익 58억…전년비 57.3% ↑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15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51억원을 거뒀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1%, 영업이익은 57.3%, 순이익은 49.5%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8.6%, 영업이익은 14.6, 순이익은 12.2% 증가했다.

2026.08.04 14:00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 2Q 영업익 329억…전년비 102.7% ↑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8208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492억원을 거뒀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02.7%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7%, 순이익은 79.2% 감소했다.

2026.08.04 13:58김윤희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단독] 독파모 3차 평가, 개발사 가리는 '블라인드' 검토

이마트24, 희망퇴직 후 창업 권하지만...점포 경쟁력 '물음표'

아이폰 듀오 '크랙게이트' 심상찮네…수리 요청 폭주

쿠팡Inc, 분기 매출 첫 14조 돌파에도 적자…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