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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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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호주 대형마트서 '비비고' 제품 판매

CJ제일제당이 호주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야채)와 찐만두 2종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 치즈 핫도그 등 총 6종으로,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IGA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IGA는 호주 4위의 대형마트로, 현지에 1천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미 업계 1위인 울워스와 2위인 콜스에도 입점해 있는 상태로, 이는 호주 주요 대형 업체 매장 수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현지에서 주로 이용하는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호주 전역으로 촘촘한 판매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는 회사가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주요 지역으로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왔다. 회사는 현재 호주 마트와 편의점을 비롯해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와 팩엔세이브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CJ제일제당의 오세아니아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5.01.13 10:17류승현 기자

올가, 희소가치 담은 설 선물세트 판매

풀무원 계열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올가)는 '2025년 설날 선물세트' 행사를 전국 올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가는 유통업계의 고급화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품질과 희소가치를 강조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25년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1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올가는 이번 본 행사를 통해 단순한 선물 이상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담아 올가만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한 초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올가의 '초프리미엄' 세트는 최상위 품질의 제품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동물복지 환경에서 유기농으로 건강하게 키운 1++ 명품 한우 NO.9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올가에서 엄선한 최고급 마블 스코어 등급이다. 최고등급 백화고 표고버섯과 표고버섯 분말로 구성된 '유기농 백화고&표고분말 선물세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완도에서 ASC 인증을 받아 건강하게 자란 신선한 활전복으로 구성된 'ASC인증 전복 선물세트 2호', 최고급 품질의 프리미엄 과일로 다채롭게 구성한 '스위트 과일 4종 혼합세트' 등을 '유기농 동물복지 1++ 특선한우 NO.9'과 구성했다. 이외에도 장인 정신과 유기농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진 유기 농산물 명장이 생산한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일평생을 유기농 배와 함께한 최동춘 올가 마이스터의 '유기농 감천배 세트'는 갈색과 초록빛의 울퉁불퉁한 외형이 특징으로,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 얇은 껍질이 특징인 감천배로 구성돼 있다. 20년 넘게 유기농법만을 고집해온 이황석 생산자의 '유기농 고종시 곶감세트'는 사방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깨끗한 환경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감을 약 50일간 자연건조해 본연의 깊고 진한 달콤함을 지녔다. '올가 프리미엄 국산 유기농 발아 참기름 선물세트'는 재배부터 수확까지 깐깐하게 선별한 국산 발아 참깨를 저온에서 천천히 볶아 단 한 번만 착유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돋보인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상품본부장은 “지속가능성에 품격을 더한 초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최고의 품질과 희소가치를 담아 정성껏 준비한 올가만의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2 12:42안희정 기자

삼진 어묵이 왜 여기서 나와…CES서 만난 이색 기술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IT 기기나 혁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의외의 업체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춰섰다. 바로 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 사우스홀에 자리잡은 삼진어묵은 시식 코너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과 기술 전시가 주로 이뤄지는 CES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부산외대의 제안으로 산학협력 차원에서 CES에 처음 오게 됐다"며 "푸드테크 일환으로 생선살을 활용한 단백질 파우더(블루미트 파우더)를 개발 중인데, 해외 소비자들에게 어묵 경험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사업 확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소비자들이 어묵의 식감을 어색해 할 수 있어, 피자처럼 만들어 시식하니 반응이 꽤 좋다"며 "향후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태양광 자켓에 태양광 전기차까지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으로 만든 이색 제품들도 올해 CES에서 공개됐다. 태양광 충전기를 만드는 앤커는 태양광 자켓을 선보였다. 망토처럼 생긴 이 자켓에는 LED 조명 스트립과 태양광 전지가 탑재됐다. 최대 30W 입력과 USB-C 단자를 갖춰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단, 현재는 시제품 단계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앤커는 이밖에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한 파라솔과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를 차린 것은 아니지만 미국 앱테라 모터스는 태양광 전기차를 CES 2025 기간에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주행했다. 앱테라 태양광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643km 주행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로만 하루에 64km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배터리 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해당 차량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버디파이, AI 품은 새 모이집 선봬 새가 먹이를 먹거나 목욕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모이통 '피더'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색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다. 버드파이가 개발한 카메라는 슬로 모션 기능을 탑재해 새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새가 피더에 오면 앱이 주인에게 알려주고 비디오로 어떤 종류의 새인지 식별해준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0달러(24만9천원)다. 18K 금 입힌 스마트링 가격은 얼마? 스마트링에 금을 입힌다면 가격이 얼마일까. 스마트링 제조업체 울트라휴먼은 이번 CES에서 18K 금을 입힌 고급 스마트링을 선보였다. 백금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것 외에도 착용자의 수면, 움직임, 심박수(HR), 심박수 변이도(HRV),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다양한 건강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1천900달러~2천200달러(약 278만원~322만원)에 달한다. 가격이 비싼 제품인 만큼 유리 부스 내에 전시돼 있어 만져 볼 수는 없었다. 귀멸의 칼날 탄지로 코스프레 시선 강탈...좋아하는 캐릭터 홀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제품들이 몰린 유레카파크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주인공 탄지로 분장을 한 사람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나루토의 카카시도 있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사이브런 이노베이션은 홀로그램에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입력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기 '코드27'을 선보였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센서로 소리와 사물을 인식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향해 몸을 틀어 인사로 맞아줄 수 있다.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메이션 마니아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제품이다.

2025.01.10 21:28류은주 기자

청소년 영양실조·비만 유발...영국, 정크푸드 규제 나서

영국 정부가 청소년들의 영양실조와 비만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정크 푸드에 대해 강력한 규제에 나설 방침이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노동당 정부가 식습관 관련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영국 청소년들이 동년배 유럽 청소년에 비해 키가 작고 비만율이 높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10~11세 어린이 5명 중 1명이 비만으로 분류됐으며,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18%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영국의 비영리 단체 푸드 파운데이션의 안나 테일러 전무이사는 매체에 아이들이 되돌릴 수 없는 손해를 겪고 있으며, 어린 시절 비만이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 위험을 높이고 국가 의료 시스템과 생산성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설탕세 도입과 광고 제한, 학교 식단 기준 강화 등을 내세울 예정이다. 매체는 지난 2018년 도입된 설탕세가 음료의 평균 설탕 함량을 46% 감소시켰으며, 노동당 정부가 설탕과 소금이 함유된 가공식품에도 비슷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10월부터 저녁 9시 이전에 정크 푸드 광고를 TV와 온라인에서 방영할 수 없게 하는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크리스 휘티 영국 최고 의학 책임자는 보고서를 통해 교육과 의지만으로 식습관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없으며, 정부가 건강하지 않은 음식에 세금을 부과해 식품 산업이 더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1.05 17:30류승현 기자

소비기한 큰 글씨로…식품표시 기준 개정

앞으로 식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등 e라벨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의 증가와 작게 표시된 글자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식품 표시의 가독성을 높여 잘 보이게 해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식품유형, 용기·포장재질, 보관방법 표시정보만 e라벨로 제공할 수 있었지만, 일부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명, 업소 소재지, 용기·포장재질 등 표시정보까지 e라벨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단 열량·나트륨·당류·트랜스지방 등 일부 영양성분과 배합비율 기준 상위 3순위의 원재료명은 식품의 용기·포장에 인쇄 표시해야 한다. 또 e라벨 적용으로 식품의 표시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제품명, 소비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보관방법 등 중요 정보의 글자 크기를 10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확대하고 글자 폭을 기존과 같은 90%로 유지해 글자를 잘 보이게 표시하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는 식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업계는 포장지 교체에 대한 부담이 완화된다”며 “포장지 교체 감소로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소비자가 제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식품 안전 정보와 건강·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푸드QR)를 운영하고 있다.

2025.01.03 11:03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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