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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믹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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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 50만 원 싸다"…中 화웨이 '노바 플립' 발매

중국 화웨이가 중저가형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고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5일 화웨이는 신규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노바 플립'을 정식 발매하고 가격이 5천288위안(약 101만 4천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바 플립은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인 노바 시리즈로 출시된 첫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중국에서 지난 달 24일 발매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6' 중국 출시가인 7천999위안(약 152만 원) 보다 50만 원 가량 저렴하다. 이날 저녁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경쟁 제품 중 하나로서 7월 23일 발매된 샤오미의 플립형 스마트폰 믹스 플립(5천999위안, 약 115만 원) 보다도 저렴하다. 화웨이가 강조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얇은 두께다. 펼쳤을 때 두께가 6.88mm로 화웨이는 '업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라고 수식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6의 펼쳤을 때 두께가 6.9mm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마케팅 포인트로 삼았다. 최근 바형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심화한 두께 경쟁이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으로 옮겨온 모양새다. 여기에 화웨이는 업계 최초로 SGS 120만 회 폴딩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 인증을 받은 '쉔우(玄武, 거북)' 물방울 힌지 기술을 탑재했다고도 밝혔다. 단 노바 플립의 무게는 195g으로, 갤럭시Z 플립6(187g) 보다 무겁다. 노바 플립은 젊은 세대를 겨냥해 파스텔톤 컬러 조합으로 구성됐다. 6.94인치 120Hz LTPO 내부 화면에 2.14인치 60Hz 외부 화면을 채택하고 전면 3천200만 화소 셀피 카메라, 후면 5천 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시야각 카메라를 갖췄다. 4천4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66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리서치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8% 늘어난 가운데,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 감소했다.

2024.08.06 06:53유효정

中 샤오미 폴더폰 '믹스 플립'..."펼칠 필요 없다?"

중국 샤오미가 이번 주 내놓는 클램쉘형(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이 각종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외부 화면을 무기로 내세울 전망이다. 17일 샤오미가 첫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인 '믹스 플립'의 실물 이미지와 스펙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19일 저녁 공식 발표된다. 믹스 플립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기능을 갖고 있는 큰 외부 화면이다. 크기 4.01인치에 1.5K 해상도, 1천600니트의 휘도를 지원하는 외부 화면이 전면 커버 전체를 채웠다. 이 외부 화면이 독립된 송수화 및 마이크 기능을 가지며, 풀사이즈 키보드 입력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접은 상태에서 선명한 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고 키보드 입력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외부 화면의 스마트 분할과 전체 화면 카메라 촬영도 지원한다. 외부 화면의 콘텐츠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전화기를 펼치지 않고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외부 화면에 통화 앱뿐 아니라 지도, 결제, 동영상, 소셜미디어, 채팅 메신저, 카메라 앱이 표출돼 있으며 여기에 자동차 제어 앱도 사용 가능해 질 것으로 암시됐다. 예컨대 풀사이즈 키보드 타이핑을 통해 스마트폰을 접은 상태에서 모바일 메신저 채팅이 가능해진다. 외부 화면의 일부이자 카메라 하단에서는 간단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작은 영역을 별도로 형성해 스포츠, 건강, 여행 일정 정보 등을 보여줄 수 있다. 스마트폰을 굳이 열지 않아도 많은 앱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외부 화면이 보조 역할을 넘어 메인 화면의 역할을 상당 부분 하게 된다는 의미다. 샤오미에 따르면 외부 화면에 자체 '룽징' 유리를 적용해 긁힘과 충돌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일 공개된 '믹스 폴드 4'처럼, 라이카의 주미룩스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4천780mAh로 퀄컴의 스냅들곤 8 젠(Gen) 3을 채용했다. 이날 레이쥔 CEO는 직접 개인 계정에서 영상으로 등장해 믹스 플립의 디자인 이력을 소개하고 "샤오미의 이번 플립형 폴더블폰을 만드는 데 5년이 걸렸다"며 "잘 만든게 아니면, 발표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4.07.18 08:45유효정

中 샤오미 '믹스 폴드 4' 9.47mm..."삼성 보다 더 얇게"

중국 모바일 기업들의 폴더블폰 두께 경쟁이 뜨겁다. 16일 중국 샤오미가 차기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 '믹스 폴드 4' 이미지를 게재하고 두께가 9.47mm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19일 정식 발표를 앞두고 이날 일부 스펙이 공개됐다. 지난 주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한 중국 경쟁사 아너의 '매직 V3'가 기록한 9.2mm 두께보다는 0.27mm 두껍지만,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6'의 12.1mm 보다는 2.63mm 얇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두께 경쟁이 심화하면서 샤오미 역시 지난해 8월 발표했던 전작 '믹스 폴드 3'의 두께 였던 10.96mm 대비 1mm 이상 줄어든 후속작을 선보인 셈이다. 샤오미는 믹스 폴드 4의 중량이 226g이라고 공개하면서 얇은 두께와 함께 가벼운 무게도 강조했다. 갤럭시Z 폴드6의 무게는 239g이다. 샤오미는 믹스 폴드 4에 '샤오미 용골 힌지 2.0' 버전을 탑재하고, 3단계 커넥팅 로드 구조를 통해 소형화된 힌지 구조를 구현하면서 무게와 두께를 줄였다고 소개했다. 바디에는 '풀 카본 아키텍처'를 채택해 100% T800H 고강도 카본을 써서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여기에 3개의 레이어와 5개의 면으로 설계된 '빅맥(Big Mac)' 마더보드를 지능형 제조로 압축해 더 높은 밀도를 달성했다. 이뿐 아니라 양방향 위성 통신과 5.5G(eMBB) 통신을 지원하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젠(Gen)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샤오미가 함께 강조한 스펙은 후면 라이카 주미룩스 쿼드 카메라에 듀얼 망원 및 듀얼 매크로 렌즈를 장착하면서 5X 잠망경 기능도 적용했단 점이다. 여기에 67W 유선 고속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IPX8 방수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오는 19일 베이징 시각 기준 저녁 7시에 레이쥔 샤오미 CEO가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이날 믹스 폴드 4뿐 아니라 '믹스 플립', '레드미 K70 지존 버전', '샤오미 워치 S4 스포츠', '샤오미 버즈 5' 등 여러 신제품을 함께 내놓는다. 가격은 이날 함께 공개된다. 리서치회사 IDC가 공개한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1분기 점유율에 따르면, 1~4위인 화웨이(44.1%), 아너(26.7%), 비보(12.6%), 오포(9.0%)에 이어 삼성전자(5.9%)와 샤오미(0.9%)가 5위와 6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07.17 07:36유효정

中 샤오미도 두께 9mm 폴더폰 내놓는다

중국 샤오미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과 스펙이 유출됐다. 3일 중국 언론 중관춘짜이셴은 IT팁스터 에반블래스(@evleaks)가 공개한 샤오미 '믹스 폴드 4' 추정 이미지를 보도했다. 에반블래스에 따르면, 샤오미 믹스 폴드 4의 두께는 10mm 미만으로 9.X mm다. 12일 출시되는 아너의 폴더블 스마트폰 '매직 V3' 역시 9.Xmm로 예고된 바 있다. 10일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6 두께는 전작보다 얇아진 12.1mm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더 얇은 '슬림' 모델의 출시설도 제기된 바, 올 여름 폴더블폰 시장의 두께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샤오미 믹스 폴드 4의 경우 지난해 출시된 전작인 샤오미의 믹스 폴드 3(10.2mm)와 믹스 폴드 3 프로(11.2mm)에서 0.X~1mm 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믹스 폴드 4는 여기에 5천 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포함하는 라이카 주미룩스(Summilux) 렌즈를 첫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5천 mAh를 넘고 무선 충전과 IPX8 방수를 지원한다. 믹스 폴드 4는 이미 중국 정부의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양방향 위성통신과 5.5G도 지원한다. 이날 중국 유명 블로거(@수마셴랴오잔)도 샤오미의 믹스 폴드 4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는데, 내용은 유사하다. 블로거 역시 주미룩스 렌즈 탑재 사실을 공개하며 후면 5천 만 화소 아웃솔 다초점 솔루션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메인 센서 크기는 1/1.55인치 크기에 광학식 손떨림보정(OIS)도 지원한다. 인물 중초점 센서는 OV64A, 초광각 렌즈는 1천200만 화소이고 1천 만 화소 5배 잠망경 망원 렌즈도 탑재했다.

2024.07.04 06:38유효정

中 샤오미 新폴더블폰 '믹스 폴드 4', 위성통신 기능 탑재

중국 샤오미의 다음 폴더블 스마트폰은 위성통신 기능을 싣고 나올 전망이다. 10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샤오미의 후속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 '믹스 폴드 4'가 중국 정부의 통신 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믹스 폴드 4는 7~8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믹스 폴드 4는 스탠다드 모델과 위성통신 모델로 나위며 '톈퉁' 위성통신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톈퉁 위성통신은 '톈퉁1호(Tiantong-1)' 위성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위성 이동 통신 시스템이다. 이로써 믹스 폴드 4 는 샤오미가 출시하는 첫 위성통신 지원 폴더블 스마트폰이 된다. 샤오미의 위성통신 지원 플래그십 모델로서는 세번째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기기는 중국에서 5.5G로 불리는 기술을 적용해 5G 네트워크 대비 강한 통신 성능을 갖췄으며 이론적으로 피크 속도가 10Gbps다. 인증에 따르면 '5G 증강 모바일 광대역(eMBB) 기술'을 지원한다. 믹스 폴드 4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젠3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측면 지문인식,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작인 믹스 폴드 3가 자체 개발한 용골 힌지를 통해 더 얇고 가벼우면서 견고해진 바 있다. 이에 이번 믹스 폴드 4 역시 힌지와 전체적인 구조가 한층 최적화하면서 더 얇고 가벼우면서 강도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6.11 08:33유효정

샤오미 첫 플립폰 통신 인증…'갤럭시 플립6'에 도전장

중국 샤오미의 첫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12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샤오미의 플립형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모델명 '2405CPX3DC(코드명 루이)' 5G 스마트폰이 10일 통신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샤오미의 첫 플립형 폴더블 스미트폰 '믹스 플립'으로 예상되고 있다. 샤오미가 아직 이 제품의 발표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통상 중국에서 정부 통신 인증을 마친 후 신제품이 두~세 달 내 출시된다. 따라서 7월 공개를 앞둔 삼성전자의 '갤러시Z 플립6'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사이트에 공개된 인증 내용에 따르면 이 제품은 67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샤오미가 직접 생산한다. 이외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을 종합하면 믹스 플립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젠(Gen) 3'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얇은 두께를 보유했으며 인물 사진 기능을 내세울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은 4천900mAh으로 '갤럭시 Z 플립5'의 3천700mAh나 화웨이의 '포켓 2'의 4천520mAh 보다 크다. GSM차이나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카메라 영역 하단에 작은 화면이 탑재되며, 이 화면을 통해 알림을 확인하고 후면 카메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다만 믹스 플립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됐던 위성 통신 기능은 빠졌다. 이날 공개된 인증 정보에도 위성 통신 기능은 언급되지 않아 이 사실이 확인됐다.

2024.05.13 07:32유효정

中 화웨이·샤오미, 주름 줄인 '플립' 신작 쏟아낸다

중국에서 세로로 여닫는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연달아 출시된다. 22일 중국 화웨이가 신제품 플립형 폴더폰 '포켓2'를 발표한 데 이어 ZTE의 '누비아 플립'이 이주 정식 발표된다. 이어 샤오미의 '믹스 플립'도 출시 대기 중이다. 포켓2는 화웨이의 세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이자 첫 5G 플립형 폴더폰, 첫 자체 기린 칩 탑재 폴더폰으로서 메이트 60 시리즈에 쓰였던기린9000S 칩을 달았다. 화웨이에 따르면 화면의 편평도를 전작 대비 62% 높이면서 주름이 15일 사용 후 48.3um, 3년 사용 후 55.6um에 불과하다. 화웨이의 P50 포켓의 주름은 15일 사용 후 125.3um, 3년 사용 후 150.2um이다. 포켓2는 양방향 베이더우 위성 통신 기능을 탑재해, 업계 첫 위성 통신 기능 탑재 플립형 폴더폰이란 수식어도 얻었다.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망원 렌즈, 1200만 화소 초광각 매크로 렌즈와 초분광 렌즈로 구성된 '엑스미지(XMAGE)' 쿼드 카메라를 내세웠다. 7.35mm 두께와 199g 무게에 가격은 7499위안부터 시작하며 내달 1일 정식 발매된다. ZTE는 누비아 브랜드 첫 플립형 폴더폰인 '누비아 플립'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 전시회에서 26일(스페인 현지시각) 오후 2시 발표한다. 후면에 원형 카메라 모듈이 눈에 띄는 이 제품은, 원형 카메라 모듈 안에 작은 원형 외부 스크린이 있다. 통신 인증 내역을 보면 두께는 7mm, 무게는 209g이며 CPU는 2.4GHz로 표기돼, 퀄컴의 스냅드래곤7 젠(Gen)1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ZTE는 지난 19일 일본에서 플립형 폴더폰인 '리베로 플립(Libero Flip)'도 발표한 바 있어 유사 스펙을 갖췄는지 여부도 관심이다. 리베로 플립의 일본 판매가는 6만3천 엔(약 55만 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플립형 폴더폰으로 일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퀄컴의 스냅드래곤7 젠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샤오미의 '믹스 플립'도 올 상반기 출시를 앞뒀다. 이미 1월 중순 통신 인증을 받은 이 제품 역시 화웨이의 포켓2처럼 위성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 젠3 프로세서를 썼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제품 역시 새로운 폴딩 기술을 적용해 주름을 줄였으며 소형 물방울 힌지를 썼다. 화웨이와 샤오미는 폴더블 힌지 기술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올해 플립형 폴더폰 시장에서 맞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37.4%의 점유율로 중국 폴더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포, 아너, 삼성전자, 비보가 뒤를 잇는다. 플립형 폴더폰 시장에서 1위는 오포로 36.3%를 차지했다.

2024.02.25 23:43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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