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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전기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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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관세 걷어낸 캐나다…테슬라·볼보 초기 수혜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자동차 수입 장벽을 허물자 테슬라와 지리자동차(지리그룹) 산하 일부 브랜드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100%에서 6.1%로 낮추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100% 관세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당분간은 북미 인증을 이미 확보한 제조사들이 먼저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조애나 첸 등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를 포함한 분석가들은 테슬라와 지리 산하 볼보자동차, 폴스타를 수혜 기업으로 지목했다. 테슬라는 주요 수입업체로 100% 관세가 부과되기 전 해인 지난 2023년 기준 연간 4만4천대 이상 전기차를 들여온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을 캐나다 수출용 모델 생산에 맞게 설비를 갖춘 상태다. 또 테슬라는 캐나다 전역에 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아직 현지 판매 거점이 없는 BYD 니오 같은 중국 업체들보다 앞서 있다 다만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맞춰 빠르게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합의의 일환으로 캐나다 교통부는 새로운 중국산 전기차 모델을 단 8주 안에 인증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리 측 대변인은 “브랜드별로 영향은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이번 변화는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테슬라 측은 이메일로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캐나다와 중국의 이번 합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장 가혹한 관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등, 중국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관세 완화 기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무역정책으로 미국과 동맹국 간 통상 기조의 온도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동시에 중국 업체들이 캐나다에서 확고한 거점을 확보할 경우 북미 자동차 산업 지형이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고가 전기차 시장에서는 지리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이번 합의를 환영했다. 로터스의 전기 SUV '엘레트레'는 캐나다 판매가가 31만 3천500캐나다달러(약 3억3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중국에서 생산된 럭셔리 전기차 중 북미 권역에 진입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로터스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관세율 적용 시 판매가격이 약 50%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역시 미국과 캐나다의 고율 관세 부과로 타격을 받아왔다. 미국이 관세를 인상한 뒤 폴스타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폴스타3'와, 한국에서 지리와 르노 합작법인의 위탁생산 방식으로 생산되는 '폴스타4'로 전략의 중심을 옮겼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는 현재 캐나다에서 판매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대중형 모델 역시 관세 인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무역 합의에 따라 수입 쿼터 절반은 2030년까지 가격이 3만 5천캐나다달러 이하인 차량으로 채워져 소비자에게 더 낮은 가격대의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20 09:44류은주 기자

아반떼·투싼 완전변경...새해 신차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업계가 새해 신차 출시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는 올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던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한 차례 더 연장되면서 신차 구매 수요가 확대되는 '황금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는 새해 1분기부터 신차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대표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의 완전변경을 상반기 중 출시하고 대형 레저용차(RV) 스타리아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인다. 아반떼는 2020년 7세대(CN7)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완전변경된다.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는 2020년부터 연평균 6만7천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이번 8세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등 현대차 차세대 기술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전환 속도가 조절 국면에 들어서면서 상품성과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아반떼가 주목된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도 5세대 완전변경으로 출시된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전기차 버전도 출시한다. 스타리아는 디젤,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출시돼 왔다. 이번 전기차 출시로 RV 풀라인업을 갖출 전망이다. 또 그랜저와 싼타페의 부분변경과 제네시스 GV90, GV80 하이브리드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해진다. 기아는 새해 1분기 소형 SUV '셀토스' 완전변경 모델을 6년만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형 셀토스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2세대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터보 가솔린으로 운영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 고객 중심의 상품성을 갖췄다. 르노코리아는 1분기 중 준대형 SUV 오로라2(프로젝트명)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가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달성하고 올해까지 6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인기를 신차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차세대 픽업 'Q300'의 명칭을 '무쏘'로 확정하고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무쏘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했다. 현재 출시를 앞두고 양산 준비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GM은 새해 GMC '허머 EV'를 출시할 계획이다. 허머 EV는 GM의 첨단 EV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신 EV 기술이 집약됐으며, 공차중량 약 4톤, 최대 출력 1천160마력에 달한다. 한국GM은 GMC 브랜드 강화를 위해 새해 신차 3종을 발표하고, 뷰익 브랜드를 신규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입차도 신차 출시에 힘을 더한다. BMW코리아는 '노이어클라쎄(뉴클래스)' 전략의 첫번째 모델인 'iX3 50 xDrive'를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BMW는 740, i7 등 부분변경 모델도 연내 출시한다. 미니는 폴 스미스 에디션을 먼저 선보이고 한정판 모델 중심의 판매 전략을 갖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중형 전기 SUV 'GLC EQ테크놀로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신형 CLA를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CLA는 차세대 메르세데스모듈러아키텍처(MMA)를 기반으로 85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GLC EQ는 AI를 활용한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역대 벤츠 스크린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99.3㎝(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됐다. 10분 충전으로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94kWh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가 탑재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와 지프로 각각 신차를 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완전변경 모델을 1분기 내 출시하고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을 선보인다. 올 뉴 5008은 마일드히아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쿠페형 SUV부터 대형 SUV, 준대형 스포츠카까지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한다. 폴스타는 현재 폴스타4를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에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새해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출범한다. 지리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내년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신차는 중형 전기 SUV '7X'다. 7X는 폴스타4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중형 전기차로 최고출력은 645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00㎞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5.12.29 15:32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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