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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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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오픈AI 맞손…美 AI 헬스케어 공략

폴라리스오피스가 오픈AI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사업 제휴 계약(BAA)을 체결하고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BAA는 미국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이 환자의 민감한 의료 정보(PHI)를 외부 기업과 공유할 때 체결해야 하는 법적 보안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폴라리스오피스는 의료와 제약 데이터를 법적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AI 문서 분석 기술과 오픈AI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 요건을 충족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와 제약 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핵심 솔루션은 산업 특화 AI 서비스 '애스크닥 포 파마'다. 이 솔루션은 폴라리스오피스 문서 AI 기술과 계열사 폴라리스AI파마의 제약 바이오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 개발됐다. 애스크닥 포 파마는 신약 개발과 임상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전문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임상시험 계획서 FDA 승인 문서 의약품 성분 분석 보고서 등 복잡한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고 연구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미국의 엄격한 의료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기반을 확보한 만큼 애스크닥 포 파마를 제약 의료 산업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7:00김미정 기자

매출 314억·순이익 6.4억...핸디소프트, 폴라리스오피스 인수 후 수익성 개선

폴라리스오피스에 인수된 핸디소프트가 지난해 수익성 지표를 개선하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핸디소프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1억 4356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19억 9000만원에서 4억 8139만원으로 75.8% 대폭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 4199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핸디소프트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에 대해 "지난해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추진한 경영 안정화, 신규 매출 확대 및 종속회사의 전사적 비용 효율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종속회사인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는 '폴라리스클라우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룹 내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사업 구조를 개편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서며, 폴라리스오피스의 아틀라시안 협업 솔루션 및 보안 사업과 연계해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시너지를 창출, 올해를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을 발판 삼아 올해 모회사인 폴라리스오피스와의 사업 협력을 더욱 가속화한다. 지난 30년간 다져온 그룹웨어 인지도와 강력한 공공(B2G) 부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폴라리스오피스의 AI 오피스 및 문서 솔루션을 교차 판매해 전사적인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기존 그룹웨어 전문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통합 업무 시스템 기업'으로의 도약도 추진 중이다. 기존 AI 솔루션인 '핸디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그룹웨어와 오피스, 각종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솔루션 '핸디 하이파스(Hi-PaaS)' 영업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필두로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다양한 이종산업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역시 이러한 그룹의 융합 시너지 창출에 적극 합류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수 후 경영 안정화와 체질 개선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회사의 탄탄한 영업망과 폴라리스오피스의 기술력이 결합해 가시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라리스클라우드 출범을 비롯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AI 오피스 전환(AX)'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9 12:34남혁우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일본 소스넥스트와 신제품 판매 계약

폴라리스오피스가 일본 내 소프트웨어 비용 부담 가중과 윈도우 교체 수요를 기회 삼아 현지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사인 소스넥스트를 통해 신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포 윈도우 11' 판매를 위한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과 토모아키 코지마 소스넥스트 대표가 참석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소스넥스트를 통해 PC 오피스 단품 및 인공지능(AI) 오피스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현재 일본은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소프트웨어 의존도 심화와 비용 부담 가중이 경제적 화두로 떠오른 상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호환성과 합리적인 비용을 무기로 현지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패키지 제품 누적 판매량은 12만개를 돌파했다. 2023년 11월 판매 개시 이후 현지 주요 가전 양판점의 오프라인 점유율은 60%를 넘어섰다. 다음 달 출시할 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환경에 최적화됐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다크모드 지원, 신규 함수 추가, 슬라이드 아트스페이스 기능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일본 중소기업(SMB)을 겨냥한 중장기 전략을 가동한다. 디지털 전환(DX)이 필요한 현지 중소기업에 친숙한 환경을 제공해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은 "거대한 구조적 전환기를 맞은 일본 오피스 시장은 현지 비즈니스 문화와 융합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호환성 기술에 현지화 전략과 AI 기술을 접목해 시장 지배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6 17:25이나연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아틀라시안·MS '통합 협업 플랫폼' 전략 시동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을 목표로 대대적인 사업 전환에 나섰다. 그간 아틀라시안 단일 솔루션 중심으로 성장해온 구조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MS)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협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계열사 핸디소프트 자회사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사(CSP) 권한을 활용해 아틀라시안과 MS를 아우르는 통합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업 도구를 넘어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를 결합한 초연결 협업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 전환은 단일 솔루션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타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라·컨플루언스 등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반도체·자동차·금융 등 주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협업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단일 벤더 솔루션만으로는 기업의 복잡한 업무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아틀라시안과 MS 협업 도구를 개별 운영하면서 데이터 단절, 시스템 연계 부족, 운영 복잡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두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러한 비효율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폴라리스오피스는 메이븐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기존 파워앱스 기반 시스템 통합(SI)성 개발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 분석, AI 기반 업무 자동화, 클라우드 보안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 중심축을 이동했다. 단순 솔루션 판매를 넘어 설계·구축·운영·고도화까지 포괄하는 통합 컨설팅 모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역량에 MS 애저 기반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결합해 통합된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업무 데이터가 분절 없이 축적·분석되고 AI를 통해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구조를 만든다는 목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전략을 기점으로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벤더 및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협업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김동현 실장은 "글로벌 협업 시장은 단일 툴 경쟁이 아니라 플랫폼 간 유기적 결합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아틀라시안과 MS를 기술적·운영적으로 정교하게 연결해 끊김 없는 업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8:27한정호 기자

캐디안, 폴라리스오피스 손잡고 문서시장 AX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CAD 개발사 캐디안이 폴라리스오피스와 손잡고 도면과 문서 시장 AI 전환(AX)에 나섰다. 캐디안은 지난 18일 폴라리스오피스와 'AI 기반 CAD 디지털 문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면 중심 버티컬 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맞춤형 AI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 작성·편집·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세계 1억3천500만명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AI 기술과 협업 기능을 접목해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1998년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대안CAD 출시 이후 꾸준히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키워온 캐디안은 현재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분야에서 1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업계 2위에 올라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객체 인지와 의미 분할 등 AI 기반 설계기술 개발에 주력, dwg 기반 AI-CAD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설계·문서 워크플로우 구축 ▲AI 기반 도면 및 문서 자동화 기술 개발 ▲오피스와 CAD 통합 서비스 공동 기획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및 확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건설 등 도면과 문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캐디안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이 CAD 실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협업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공공 및 산업 전반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14:42주문정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핸디소프트 인수…B2G 시장 진입 '시동'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공공 협업 소프트웨어(SW) 기업 핸디소프트를 인수해 기업간정부(B2G)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계열사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세원을 통해 오상헬스케어 외 4인이 보유한 핸디소프트 지분 36.8%를 약 5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시에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경영권 확보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도 시동 걸었다.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 솔루션 'HSO10' 중심으로 공공, 금융, 대학 등 1천300여 고객사와 200만명 넘는 사용자를 확보한 협업 SW 기업이다. 특히 공공기관 고객 재계약률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방전산정보원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시장 입지를 굳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AI·클라우드 기술을 핸디소프트의 공공기관 고객 네트워크와 결합해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미 HWP 기반 웹기안기 솔루션을 API 형태로 공급하는 등 협업 경험을 쌓아온 만큼 시장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성부터 그룹웨어까지 통합 제공이 가능해지며 공공 문서 SW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정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온 기존 생태계를 흔들고 국내외 AI 오피스 시장으로의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 계열사 폴라리스AI는 핸디소프트의 시스템 구축·하드웨어 공급을 전담하며 시스템 통합(SI)·인프라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에서 공공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핸디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전자결재 서비스를 포함해 클라우드 시장도 진출한 바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등을 통해 공공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공공·금융 분야 고객을 모으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핸디소프트가 보유한 공공기관 고객 네트워크에 우리 AI와 클라우드 기반 SW 기술력을 결합하면 공공부문의 DX와 AX를 성공적으로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2 18:18김미정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스테이블코인 'POLAKRW' 상표권 출원

폴라리스오피스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POLAKRW' 명칭으로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총 102건으로 ▲제9류(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암호화폐 관련 프로그램) ▲제36류(전자금융·결제대행·가상자산 중개업) ▲제42류(블록체인 기반 기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3개 주요 상품류를 포괄하며, 향후 원화 중심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전 권리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폴라리스쉐어(POLA)는 2020년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된 지식공유 기반(S2E) 토큰으로 이미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하고 있다. POLA는 최근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의 USD 기반 스왑풀을 본격 개설하고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간 환전 경로의 유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상표권 출원이 최근 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POLAKRW는 블록체인 상에서 원화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은 웹3 전환의 시작점이자 데이터·결제·계약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라며 “빗썸에 상장된 'POLA'토큰은 코인 사기 등이 빈번했던 크립토 윈터 시기에도 시장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POLAKRW를 중심으로 지식 공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이해 기반 AI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상표권 출원을 포함해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출원은 웹3 시대를 대비한 폴라리스오피스의 중장기 전략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 차원으로 볼 수 있다.

2025.07.07 16:01김한준 기자

KT클라우드, 리벨리온·업스테이지 등과 'AI 동맹'…생태계 구축 본격화

KT클라우드가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등 인공지능(AI)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했다. 기업이 겪는 AI 도입의 복잡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태계 조성에 나선 것이다. KT클라우드는 지난 17일 서울 본사에서 AI 기반 통합 사업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용준 KT클라우드 본부장, 권순일 업스테이지 부사장, 노홍찬 디노티시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부사장, 오진욱 리벨리온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고객이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AI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I 모델과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모듈을 결합해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도입할 수 있는 'AI 파운드리' 서비스가 핵심이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역할을 나눴다. 폴라리스오피스와 업스테이지는 광학문자인식(OCR) 및 파싱 기술을, 업스테이지는 임베딩 모델을,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DB)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듈형 RAG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AI 모델은 '라마4 스카우트', '미스트랄 7B', 업스테이지 '솔라' 등 주요 오픈소스 모델이 연동될 예정이다. 추론용 인프라는 엔비디아 그래픽 처리장치(GPU)와 함께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도입해 다양한 모델 수요에 대응한다. 기업 고객은 실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고도화된 AI 모델을 빠르게 구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례로 금융 기업이 투자 리포트를 자동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시에 KT클라우드는 2분기 내 고객 참여형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토타입 개발과 검증 기회를 제공받는다. 공용준 KT클라우드 본부장은 "업스테이지, 디노티시아, 폴라리스오피스, 리벨리온과 협력을 시작으로 AI 개방형 플랫폼인 AI 파운드리 사업을 본격화한다"며 "향후 수준 높은 AI 역량을 보유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8 14:48조이환 기자

폴라리스오피스-솔트룩스, AI 기술협력 맞손

폴라리스오피스가 솔트룩스와 함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솔트룩스와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각각의 핵심 기술을 상호 제공하며, 폴라리스오피스의 자사 설루션과 솔트룩스의 '구버(Goover)'의 기능을 고도화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앱에 솔트룩스의 초거대 AI 검색 기반 API '구버(Goover) 엔터프라이즈'를 탑재하여 정보 탐색과 문서 작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서비스 내에 '구버'를 연동하여 기존 오픈AI 등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AI 기능 외에도 검색에 최적화된 정보 제공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리서치가 가능해져 문서 작성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솔트룩스는 자체 LLM부터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다양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구버'에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엔진 소프트웨어개발킷(SDK)를 활용해 '구버'에서 문서 편집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 지준경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문서 편집과 결합하여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솔트룩스 등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개인 사용자 및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여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5:21남혁우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CES 2025' 혁신상 수상 'AI NOVA' 선봬

폴라리스오피스(대표 지준경)는 'CES 2025' 사전 행사인 'CES 언베일드(Unveiled)'에서 'AI 혁신상'을 수상한 AI 에이전트 설루션 'AI NOVA'를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CES 언베일드'는 본행사에 앞서 열리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AI NOVA'는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AI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다. 폴라리스오피스의 27년간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기존 문서 작업 도구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반복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ES 2025 AI 혁신상'도 수상했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혁신상 수상과 함께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CES 언베일드에서 폴라리스오피스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AI NOVA는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사용자들이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서 설루션은 생성형 AI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며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폴라리스오피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243개국 1억3천2백만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동명의 토종 문서 '설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CES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사용자 요구를 앞서가는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5.01.07 09:05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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