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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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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청사진을 내걸었다. 20일 CNBC에 따르면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에 구글 퀀텀 AI 연구소를 설립해 2019년 양자컴퓨터 프로세서 '시커모어'를 공개하고 지난해에는 최신 양자칩 '윌로우'를 개발·고도화 중이다. 구글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와 비교되며 생성형 AI 트렌드에 뒤처졌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글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의 AI 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에 열릴 양자 시장도 선도한다는 목표다. 구글 퀀텀 AI의 줄리안 켈리 하드웨어 책임자는 "미래에는 양자 기술과 AI가 실제로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구글은 지난해 양자칩 윌로우를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존 컴퓨터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벤치마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양자 큐비트를 더 추가하면 오류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발표했다. 구글은 윌로우의 기술을 토대로 양자컴퓨터뿐만 아니라 AI 시장도 선도한다는 포부다. 특히 AI 학습에 이용할 데이터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연구 데이터 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상업적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줄리안 켈리 책임자는 "양자 컴퓨터의 잠재적인 응용 분야 중 하나는 새롭고 독창적인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양자컴퓨터와 AI 시너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AI 모델 '알파폴드'가 있다. 알파폴드는 과학자들의 단백질 구조 연구를 지원하는 AI로, 지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줄리안 켈리 책임자는 "알파폴드는 양자역학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다"며 "양자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AI가 양자역학의 작동 방식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양자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는 앞으로 약 5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20 17:00한정호 기자

갤럭시Z폴드 7, 원UI 8·12GB 램 탑재하나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7'에 안드로이드16 기반 원UI 8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6에 모델번호 SM-F966U의 갤럭시Z폴드 7 추정 제품이 발견됐다. 이 기기는 안드로이드16 기반의 삼성 원UI 8을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오는 7월 갤럭시Z폴드 7을 공개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원UI 8 출시까지는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주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원UI 8은 이전 원UI 7보다 빨리 출시돼 올해 하반기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때 사전 탑재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 밖에도 긱벤치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6에 퀄컴 프로세서와 '썬(Sun)'이라는 코드명의 마더보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의 코드명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갤럭시Z폴드 7에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 갤럭시Z폴드 7에는 12GB 램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16GB 램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이 될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2025.04.14 11:20이정현 기자

"갤럭시Z폴드7·플립7, 원UI 8 탑재해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6·Z 플립6를 비롯해 이전 출시한 주요 모델 대상으로 'One UI 7(원 UI 7)'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은 더욱 새로워진 UX 디자인과 보다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원UI 7의 경우 이전 버전보다 출시 시점이 훨씬 늦은 셈이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차기 원UI 8은 원UI 7보다는 빨리 출시될 예정으로 삼성이 올해 하반기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때 원UI 8을 사전 탑재할 수 있다고 6일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 여름 출시될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 7의 경우 출시 직후 안드로이드16 기반 원UI 8가 실행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S25 등 기존 제품에 원UI 8이 출시되는 시점은 이전 버전보다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오는 6~7월 안정적인 안드로이드16을 출시할 계획이며, 삼성은 안드로이드16 출시 며칠 또는 몇 주 이후 갤럭시Z플립 7과 갤럭시Z폴드 7을 출시할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구글은 매년 구글 I/O 행사에서 차기 안드로이드를 공개한다. 올해 구글I/O 오는 5월 20~21일에 열리며 이 자리에서 안드로이드16의 주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16 베타 버전 3개를 출시했고, 원UI 8은 구글이 안드로이드16에 도입한 대부분의 주요 기본 변경 사항과 개선 사항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원UI 8.0 테스트를 위해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만약 베타 프로그램이 출시된다면, ▲ 갤럭시S25 ▲ 갤럭시S25 플러스 ▲ 갤럭시S25 울트라가 원UI 8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받게 될 예정이다.

2025.04.07 13:31이정현 기자

삼성, 화면 세 번 접는 '쿼드 폴드폰' 내놓나

삼성전자가 화면을 세 번 접는 쿼드 폴드폰 특허를 출원했다고 안드로이드센트럴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자장치'라는 제목의 쿼드 폴드폰 특허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출원했다. 특허 문서에는 3개의 힌지를 채택해 화면을 여러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여러 개 나타나 있다. 3개의 힌지로 연결된 4개의 화면 패널로 구성된 이 스마트폰은 화면을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접을 수 있다. 화면을 세워서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완전히 접어 작은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직 특허이기 때문에 시장 출시가 보장되지는 않으나 삼성전자가 다양한 형태의 멀티 폴드폰을 개발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렸던 MWC 행사에서 멀티폴드 스크린을 탑재한 '플렉스 G', '플렉스 S' 등의 시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화면을 상단과 하단 두번으로 접을 수 있는 '비대칭 플립(Asymmrytric Flip)'이라는 이름의 폴더블폰을 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폴드폰 '메이트 XT'가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Z폴드 7과 함께 '갤럭시G 폴드'라는 이름의 트리폴드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나온 상태다. 갤럭시G폴드는 이번 달에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2025.04.04 10:15이정현 기자

삼성 트리폴드폰 '갤럭시G 폴드' 10월 출시 전망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갤럭시G 폴드'가 올 가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스마트프릭스(Smartpix)는 1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데이터베이스(DB)에서 삼성 트리폴드폰의 모델 번호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DB에 등록된 모델번호 중 하나는 'SM-F968N'과 'SM-F9680'다. 번호 끝의 'N'은 한국 출시 모델을 나타내며 '0'으로 끝나는 모델은 중국 출시 모델을 의미한다. 두 모델 모두 마케팅 이름으로 'Q7M'이 기재돼 있다. 'Q7M'은 얼마 전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이 언급한 삼성전자 트리폴드폰의 코드명이다. 위 정보들을 종합하면 삼성의 갤럭시G 폴드는 한국과 중국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GSMA DB에 등록된 삼성 제품들은 약 6~7개월 이내에 출시됐다. 그 동안의 제품 출시 일정을 고려했을 때 갤럭시G 폴드는 2025년 10월경에 공식 출시될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물론, 이는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5.04.01 15:26이정현 기자

구글의 차기 폴더블폰 '픽셀10 프로 폴드' 이렇게 나온다

구글의 차세대 폴더블폰 '픽셀10 프로 폴드'의 렌더링이 공개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팁스터 온리크스와 함께 작업한 픽셀10 프로 폴드 렌더링에서 전작인 픽셀9 프로 폴드와 비슷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픽셀10 프로 폴드도 나머지 픽셀10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랭고(Rango)'인 픽셀10 프로 폴드는 TSMC가 만든 텐서 G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램과 스토리지 구성은 16GB 램에 256GB 또는 512GB 스토리지 옵션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약 155.2 x 150.4 x 5.3mm로 전작과 살짝 다르게 보이나 온리크스의 전망이 약 0.1-0.3mm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작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8월 구글은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열고 픽셀10 프로 폴드 등이 포함된 픽셀 1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픽셀 10 프로 폴드는 전작보다 가격을 낮춰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다른 업체의 폴더블폰 가격 책정 전략인 가격 유지나 가격인상과 과 대조되는 것이다.

2025.04.01 09:49이정현 기자

갤Z플립7·폴드7, 어떻게 바뀌나…케이스·화면 보호필름 등장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7과 갤럭시Z폴드7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폰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GSM아레나는 25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Z플립7, 갤럭시Z폴드7 액세서리 사진을 보도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7은 전작보다 더 커진 4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케이스 사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케이스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커버 디스플레이를 둘러싸고 있는 베젤 크기가 눈에 띄게 얇아졌다. 그는 갤럭시Z폴드7용 커버 디스플레이용 화면 보호 유리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전에 나온 CAD 이미지에 따르면, 갤Z폴드7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6.5인치로 이전 갤Z폴드6의 6.3인치 보다 약간 더 커질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Z폴드7과 Z 플립7은 오는 7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보급형 폴더블폰으로 알려진 갤럭시Z플립 FE는 이후에 출시될 전망이다.

2025.03.26 14:28이정현 기자

"갤럭시Z폴드7·플립7, 전작과 충전속도 같아…갤A56보다 ↓"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이 최근 중국 품질안전 인증제도 3C 인증을 통과했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C 인증에 등록된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의 모델 번호는 SM-F9660과 SM-F7660다. 등록된 제품 정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제품 모두 25W 유선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수준이며 중급 스마트폰인 갤럭시A56 5G의 45W 유선충전보다 떨어지는 수준으로 다소 아쉽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은 이전 제품보다 훨씬 더 얇은 디자인에 더 큰 화면을 갖출 예정이다. 커버디스플레이는 6.5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 크기는 8.2인치이며, 배터리 용량은 4천400mAh로 전작과 동일하나 메인 카메라는 2억 화소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갤럭시Z플립7의 경우 모토로라 스타일의 4인치 커버 스크린에 6.8인치 폴더블 화면을 갖추고 5천만 화소·1천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이 제품들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3.20 14:07이정현 기자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 내년부터 양산 시작"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최근 제품 개발 마지막 단계인 NPI(New Product Introduction)에 들어갔다고 맥루머스가 16일(현지시간) GF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를 인용 보도했다. 푸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 보고서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지난 4월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은 수 년 동안 계속돼 왔다. 최근 들어선 애플이 8인치 폴더블 아이폰과 19인치 폴더블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유력했다.

2025.03.17 16:52김익현 기자

"갤럭시Z폴드7, 갤S25울트라처럼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올 여름 공개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의 카메라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1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Z폴드7에도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Z폴드6에는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사용됐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은 이번에 갤럭시S25 울트라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해 울트라 모델과의 격차를 줄일 예정이다. 또, 내부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도 개선됐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메인 카메라 외에 나머지 렌즈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Z폴드6의 경우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천만 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다. 갤럭시클럽은 갤Z폴드7이 오는 7월 갤럭시Z플립7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가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도 개발 중이나, 이번 여름에 출시될 지 한국 외 다른 나라에서 출시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2025.03.13 11:17이정현 기자

"삼성, 트리폴드폰 국내 모델 개발…연내 출시 유력"

삼성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트리폴드폰의 코드명이 'Q7M'이라고 보도했다. 작년 10월 해당 매체는 삼성이 갤럭시Z폴드7 시리즈 개발을 위해 코드명 'Q7'과 'Q7M' 2대의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매체는 이번 후속 보도를 통해 Q7(모델명 SM-F966)은 갤럭시Z폴드 7, Q7M(모델명 SM-F968로 추정)은 트리폴드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삼성은 국내 전용 모델인 'SM-F968N'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기기의 첫 번째 펌웨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이 제품이 처음에는 국내 시장에서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작년에 삼성전자는 7월에 갤럭시Z폴드6을, 10월에는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최근 나온 소문과 작년 제품 출시 일정을 고려했을 때 올 여름에는 갤럭시Z폴드7와 갤럭시Z플립7을 출시하고 올해 말 트리폴드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은 전했다.

2025.03.07 13:45이정현 기자

삼성, '갤럭시Z플립 스타일' 트리폴드폰도 선보일까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특허를 등록해 주목되고 있다고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25일 WIPO에 플립 스타일을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3단 접이식 기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91모바일은 해당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플립 스타일의 트리폴드폰 렌더링을 공개했다. 특허 문서에 이미지에서 트리폴드폰은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으나 화면을 모두 접으면 갤럭시Z 플립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췄다. S펜 슬롯도 포착돼 S펜 지원이 가능하며 후면에는 길쭉한 모양의 후면 카메라 모듈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새롭게 '갤럭시G 폴드'라고 불리는 트리폴드폰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의 경우 폴더블 화면을 펼치면 화면 크기가 10인치이며, 6.49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2개의 인폴딩 힌지가 탑재돼 화면 양쪽을 안으로 접는 구조로 알려졌다. 이번 특허가 삼성전자가 실제로 플립 스타일의 트리폴드폰을 출시할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나 삼성이 다양한 3중 접이식 디자인을 개발 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2.27 14:07이정현 기자

"삼성 트리폴드폰, 오는 9~10월 공개 유력"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는 9월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맥스 잼버(@MaxJmb)를 인용해 삼성의 트리폴드폰이 올 여름 갤럭시Z폴드 7, 갤럭시Z플립 7과 함께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트리폴드폰이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라면서도 정확한 시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폰아레나는 차기 폴더블폰 공개 때가 아니라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FE 시리즈와 플래그십 태블릿을 9~10월 경에 출시하기 때문에 올 가을에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삼성의 트리폴드폰은 폴더블 화면을 펼쳤을 때 10인치 크기, 6.49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올해 3분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이름은 '갤럭시G 폴드'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XT와 달리 2개의 인폴딩 힌지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메이트 XT의 경우 인폴딩 힌지 1개, 아웃폴딩 힌지 1개를 갖춰 독특한 Z자 모양으로 기기를 접을 수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없는 화웨이의 트리폴드 방식과 달리 삼성은 2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할 예정이나 가격은 더 비싸고 무게가 무거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26 08:53이정현 기자

갤럭시Z폴드7, 이렇게 나온다…전작과 비교해 봤더니

올 여름 공개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7'의 디자인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렌더링이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4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온리크스와 함께 CAD 기반 갤럭시Z폴드 7 렌더링과 주요 사양을 보도했다. 기기 두께, 전작보다 약 1.1mm 얇아져 보도에 따르면, 올해 나올 갤럭시Z폴드 7의 가장 큰 변화는 얇아진 두께가 될 예정이다. 갤럭시Z폴드 7은 화면을 펼쳤을 때 기기 두께가 4.5mm, 화면을 접었을 때는 9.5mm다. 이는 이전 갤럭시Z폴드 6보다 화면을 펼친 상태에서 약 1.1mm, 갤럭시Z폴드 SE보다 0.4mm 더 얇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오포가 최근 선보인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의 4.2mm, 아너 매직 V3의 4.4mm보다는 두꺼운 편이다. 갤럭시Z폴드 7는 8.2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6.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는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 중 가장 큰 내부 화면을 갖추는 셈이다. 현재까지 내부 화면이 가장 큰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은 8.12인치 오포 파인드N5였다. 갤Z폴드 7의 크기는 158.4x143.14.5mm로, 전작보다 전면 디스플레이가 더 커질 예정이다. 갤럭시Z폴드 시리즈는 매년 전면 디스플레이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데 갤Z폴드 7의 전면 디스플레이 종횡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치수로 보면 전작보다 펼쳤을 때 약 11mm 더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4천400mAh 배터리 탑재 갤럭시Z폴드 7에는 갤럭시S25 시리즈에 내장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이 탑재될 예정이며, 발열 관리를 위해 오포 파인드 N5에 탑재된 7코어 버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삼성이 일부 국가에서 엑시노스 2500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나,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배터리의 경우 이전 모델과 동리한 4천400mAh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하지만, 칩 효율성과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인해 배터리 성능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2억 화소 기본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1천200만 화소 초광각·1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전면에는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에 400만 화소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자리할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Z폴드 7은 올해 7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02.25 08:52이정현 기자

갤럭시S25 엣지 두께, 갤Z폴드6과 비교해 봤더니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최근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한 스페인 IT 유튜버가 공개한 것으로 갤럭시Z폴드 6과 갤럭시S25 엣지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삭제됐다.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를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가 5.6mm인 갤럭시Z폴드 6와 비교했을 때 갤럭시S25 엣지가 약간 더 두껍게 보여 두께가 6mm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갤럭시S25의 7.2mm에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한 것이다. 영상에서 시스템 테스트·모니터링 앱 'AIDA64'으로 갤럭시S25 엣지의 일부 사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 ▲12GB 램 ▲256GB 스토리지 ▲4천mAh 배터리 ▲블루투스 5.4 지원이 확인됐다. 또, 1천200만 화소 카메라가 3개가 있다고 나왔는데 샘모바일은 이에 대해 AIDA64 앱은 일반적으로 카메라 센서의 전체 화소 수가 아닌 카메라가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본 해상도를 알려주기 때문에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는 기존 갤럭시S25 모델에 비해 두께 뿐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질 예정이다. 또, 후면에 더 나은 내구성을 위해 세라믹 소재가 채택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MWC 2025에서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제품 출시는 올 여름 나올 차세대 폴더블폰과 함께 이뤄지거나 그보다 더 이른 2분기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2025.02.24 10:36이정현 기자

인폴드게임즈, 러브앤딥스페이스·인피니티 니키로 글로벌 시장 공략

여성향 게임을 대거 선보여온 인폴드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표작 '러브앤딥스페이스'를 출시하며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폴드게임즈의 모회사 페이퍼게임즈는 2024년 한 해 동안 매출 약 8억5천만 달러(약 1조1천475억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러브앤딥스페이스가 견인했다. 이 게임은 출시 첫 달에만 678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확보하며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같은 기간 6억 위안(한화 약 1천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순한 연애 시뮬레이션을 넘어 서사와 게임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러브앤딥스페이스는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SF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3D 캐릭터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과 몰입감 높은 서사는 기존의 2D 연애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의 선택이 스토리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설계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특정 캐릭터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스토리를 다채롭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이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성과에 이어, 또다른 흥행작 인피니티 니키도 주목받고 있다. 인피니티 니키는 기존의 니키 시리즈를 확장한 멀티 플랫폼 오픈 월드 게임으로, 패션 코디 요소와 탐험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앞세우고 있다. 이 게임은 최신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기존 니키 시리즈보다 더욱 정교한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오픈 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더해, 기존 패션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인폴드게임즈는 신작 '발라드 오브 안타라'도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5월 소니의 State of Play 행사에서 공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로, 플레이어가 고대의 신비로운 힘을 다루는 존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발라드 오브 안타라의 배경은 고대의 힘이 침입해 '에센스'가 뒤틀리고 균형이 깨진 세계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소녀 드로모스와 함께 분열된 세계를 재결합하는 여정을 떠난다. 게임 내에서는 에센스의 힘을 다루는 강력한 존재인 '에미서리'들을 만나게 되며, 이들의 독특한 클래스와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에미서리로 구성된 팀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유동적인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캐릭터와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위험이 도사리는 초현실적인 차원인 '파라'를 탐험하며 세계의 에센스를 회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폴드게임즈는 기존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러브인딥스페이스가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발라드 오브 안타라는 오픈월드 액션 RPG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폴드게임즈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중국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인폴드게임즈도 이에 발맞춰 해외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9 10:58강한결 기자

화웨이 첫 트리폴드폰, 해외 시장서도 통할까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화웨이 메이트XT'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고 폰아레나, CNBC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형 화면에 높은 가격을 가진 이 제품은 작년 9월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 출시 후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 일부 판매상은 2만1천 달러(약 3천만 원)라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기도 했다. 메이트XT, 가격 약 530만원 화웨이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메이트XT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열었다. 16GB 램·1TB 스토리지 모델의 가격은 3천499 유로(약 530만원)다. 메이트XT를 단일 화면으로 사용했을 때 6.4인치이며, 듀얼 스크린 모드로 사용 시 7.9인치, 트리플 스크린 모드일 때는 2232x3184 화소 해상도의 10.2인치를 화면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화면을 펼쳤을 때 카메라 범프를 제외하고 두께가 3.6mm로 얇은 폴더블폰이다. 화면을 두 번 접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안쪽과 바깥쪽 모두 매끄럽고 정밀한 폴딩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고급 힌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글로벌 시장서 부활할까? “안드로이드OS 비 탑재는 걸림돌” 화웨이는 한때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꼽히며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제재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시장조사기관 IDC 자료에 따르면, 작년 화웨이의 중국 외 시장 점유율은 단 0.3%에 불과하다. 반면 화웨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2%에서 지난해 17%로 상승했다. 이는 2023년 하반기 중국 자체 개발 칩이 탑재된 메이트60프로를 출시하면서 화웨이의 존재감이 다시 커졌다. 미국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막아왔던 만큼 화웨이 메이트60 출시는 큰 충격을 안겼다. 화웨이는 이 기세를 몰아 해외 시장에도 도전한다. IDC 데이터•분석 담당 부사장인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메이트XT는 대량으로 판매되지 않을 것이며, 비싼 기기를 살 여유가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화웨이가 메이트XT를 50만 대만 판매해도 15억 달러(약 2조원)의 매출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화웨이 메이트XT에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지 않는 점은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닐 샤 분석가는 CNBC에 "구글 서비스가 없다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약점"이라며 "비싼 금액을 내고 트리폴드 스마트폰을 구매해 넷플릭스, 구글 플레이스토어,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2025.02.19 08:58이정현 기자

"삼성 트리폴드폰, 특정국 먼저 출시→글로벌 확장"

삼성전자가 올해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폰이 특정 국가에서만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IT팁스터 판다플래시(@PandaFlashPro)를 인용해 삼성의 트리폴드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판다플래시는 엑스를 통해 “삼성 트리폴드가 일부 시장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높은 가격 때문에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부 시장 출시는 놀라운 일은 아니라며, 일부 시장서 먼저 출시하고 잘 팔릴 경우 글로벌 시장 출시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T 팁스터는 “갤럭시Z폴드 7과 같이 모든 면이 평평한 프레임에 화면 주름은 갤럭시Z폴드 6과 동일하며, 시제품 카메라는 화면 중앙에 배치되며 갤Z폴드 7과 동일한 링 카메라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S25 출시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여러 가지 스마트폰 제품을 티저로 공개하며 트리폴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삼성의 트리폴드폰은 폴더블 화면을 펼쳤을 때 10인치 크기가 될 예정이며 올해 3분기 출시가 전망된다. 제품 이름은 '갤럭시G 폴드'로 알려졌다.

2025.02.17 10:46이정현 기자

"삼성 트리폴드폰, 외부 화면 크기 6.49인치"

삼성전자가 올해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폰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12일(현지시간)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을 인용해 삼성 트리폴드 폰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6.49인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스 영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삼성 갤럭시Z폴드 7과 트리폴드 폰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모두 6.49인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 스크린 크기와 거의 같다. 때문에 삼성이 갤럭시Z폴드 6과 그 이전의 갤럭시 폴더블폰에 적용했던 좁은 커버 디스플레이를 버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S25 출시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여러 가지 스마트폰 제품을 티저로 공개하며 트리폴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삼성의 트리폴드폰은 폴더블 화면을 펼쳤을 때 10인치 크기가 될 예정이며 올해 3분기 출시가 전망된다. 제품 이름은 '갤럭시G 폴드'로 알려졌다.

2025.02.13 09:42이정현 기자

"오포 초박형 폴더블폰, 화면 주름 갤Z폴드 6보다 얇다"

출시가 임박한 중국 오포의 초박형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를 삼성 폴더블폰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포 파인드 N5는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가 4mm 미만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이 출시되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타이틀을 거머쥘 예정이다. 최근 피트 리우(Pete Lau) 오포 최고제품 책임자(CPO)는 링크드인에 삼성 갤럭시Z 폴드6 옆에 있는 오포 파인드 N5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포 파인드 N5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주름은 삼성 폴더블폰보다 훨씬 덜 눈에 띈다. 오포 파인드 N5는 화면을 접었을 때 기기 두께가 9.2m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갤럭시Z 폴드6의 12.1mm와 비교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그 동안 나온 전망에 따르면,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에 6천mAh 배터리, 80W 유선충전, 50W 무선 충전, IPX/IPX8/IPX9 인증, 3D 프린팅 티타늄 합금 힌지, 잠망경 줌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이다. 오포는 최근 파인드 N5가 이번 달 말 중국 및 국제 시장에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식적으로 제품이 공개되기 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02.07 11:19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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