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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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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더 넓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폰 나올까

삼성전자가 화면을 더 키운 독특한 형태의 3단 폴더블폰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IT 블로그 네트워크라이트와 엑스 사용자 @xleaks7가 포착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특허를 소개했다.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층 더 야심 찬 콘셉트의 3단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다. 해당 특허는 기존 갤럭시Z 트라이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화면의 가로 폭이 크게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펼쳤을 경우 길쭉한 폴더블폰보다는 컴팩트한 태블릿에 가까운 형태를 구현한다. 특허 문서대로 구현될 경우 기존 폴드 라인업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내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분석했다. 최근 폴더블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화웨이는 '퓨라 X 맥스'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애플 역시 올해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높은 가격대 탓에 '신기한 고가 제품'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특허 형태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 와이드(가칭)'가 실제 출시될 경우 초기에는 큰 관심 속에 빠르게 완판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에는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대다수 소비자들이 구매 동기를 느끼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폴더블폰은 최근에야 내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뤘다.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개선됐으며, '갤럭시Z폴드 7'이나 '오포 파인드 N6'과 같은 완성도 높은 제품이 등장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플 역시 뒤늦게 시장에 합류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및 이번에 공개된 트라이폴드 와이드와 같은 제품들이 현재로서는 고가의 실험적 기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 출처 www.networkright.com

2026.04.16 0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화웨이, 와이드 폴더블폰 승부수…'퓨라 X 맥스' 공개

Kim화웨이가 와이드 폴더블폰 신제품을 공개하며 올해 폴더블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화웨이가 책처럼 접히는 형태의 신형 스마트폰 '퓨라 X 맥스'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 램 및 저장 용량 구성 등을 먼저 공개했다. 구체적인 성능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부 디스플레이 화면비는 약 16:11 수준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7.69인치 WQHD+ 디스플레이, 외부에는 5.5인치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화면 비율은 올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과 경쟁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애플이 기존 제품보다 더 넓은 화면 형태의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 역시 올 여름 '갤럭시 Z 폴드 와이드'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화웨이는 퓨라 X 맥스를 통해 '와이드 폴더블' 트렌드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퓨라 X 맥스는 '화웨이 퓨라 90 프로' 시리즈와 함께 오는 4월 20일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총 4가지 저장 용량과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현재 중국 내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다만 기존 화웨이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장 출시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플립형 폴더블 '퓨라 X'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화면 크기와 성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폰아레나는 퓨라 X 맥스가 가로로 넓은 폴더블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4.14 14: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이렇게 나온다…변화는 한 가지"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유명 IT팁스터 온리크스와 모바일 기기 정보사이트 마이모바일스닷컴은 삼성 갤럭시Z플립8의CAD 기반 렌더링을 공개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전작과 내·외부 디자인이 거의 동일해 매우 유사한 외형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변화는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가 이전 모델보다 약 0.5㎜ 더 얇아졌다는 점이다. 전반적인 크기 역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며, 펼쳤을 때의 외관도 거의 동일하다. 내·외부 디스플레이 크기 또한 각각 6.9인치와 4.1인치로 전작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드웨어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갤S26 시리즈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배터리 용량 역시 전작의 4300mAh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름이 이전보다 더 얕아져 사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폰아레나는 갤럭시 Z 플립 7이 이미 완성도 높은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이었다고 평가하며, 삼성이 이른바 '폴더블 아이폰'과의 경쟁을 대비해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개발에 더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변화는 예상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 렌더링 자세히 보기 www.mymobiles.com

2026.04.13 08: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기본 가격 유지…고사양 모델만 소폭 인상"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의 기본 가격을 이전 갤Z폴드 7과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앤서니(@TheGalox_)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의 기본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고용량 옵션만 소폭 인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앤서니는 갤럭시Z폴드8의 12GB 램·256GB 모델의 가격이 1999달러(약 295만원), 12GB 램·512GB 모델 2199달러(약 324만원), 16GB 램·1TB 모델 2499달러(약 369만원)라고 전망하며 고사양 모델은 이전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갤Z폴드 7은 256GB 모델 1999달러, 512GB 모델 2119달러, 1TB 모델은 2419달러에 출시됐다. 기본 가격은 동일하나 512GB와 1TB 모델은 80달러(약 11만원)씩 인상된 셈이다. 이 가격이 정확하다면,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의 가격 인상폭은 아닌 셈이다. 삼성은 작년에 갤럭시Z폴드7의 기본 가격을 갤Z폴드 6보다 약 100달러(약 14만원) 인상한 바 있어, 올해는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4400mAh에서 5000mAh로 커지고, 충전 속도도 25W에서 45W로 향상되며 카메라 성능 향상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드웨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은 경쟁이 심화되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신중한 가격 정책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한편 애플도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준비 중이며, 해당 제품의 가격은 기본 모델기준 1999~2320달러(약 295만원~342만원) 사이, 1TB 모델은 2900달러약 428만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망원 카메라, 더 큰 배터리, 더 빠른 충전 기능을 갖춘 갤럭시Z폴드 8을 폴더블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이는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 여름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Z폴드8과 함께 갤럭시Z플립 8, 새로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함께 공개할 전망이다.

2026.04.08 09: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갤럭시Z와이드 폴드, 어떻게 다를까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 등 차세대 폴더블폰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IT매체 톰스가이드는 6일(현지시간) 그 동안 나온 정보들을 종합해 두 제품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 출시 시기·가격 갤럭시Z폴드8은 올해 7~8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출시 일정이 일정하지 않았던 만큼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최소 1999달러(약 3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품 가격 상승과 관세 변수로 인해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Z폴드8과 같은 시기 공개되거나 별도 일정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해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갤럭시 트라이폴드'가 각각 10월과 12월에 출시된 전례를 감안하면 일정이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가격 역시 최소 1999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 디자인·디스플레이 디자인 측면에서 두 제품의 차이는 뚜렷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 8은 전작과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외형을 유지할 전망이다. 펼쳤을 때 약 8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AMOLED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면 주름 개선을 위해 '레이저 드릴링' 금속 플레이트 기술이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폴더블 OLED의 접힘 부위 응력을 분산시켜 주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향후 폴더블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름처럼 더 넓은 화면 비율이 특징이다. 내부 7.6인치, 외부 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크기는 더 짧지만 가로 폭이 넓은 형태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향후 등장할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방향성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 카메라 갤럭시Z폴드8은 카메라 성능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초광각 렌즈는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으며, 망원 렌즈 역시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 구성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사양은 미정이지만, 플래그십 수준의 고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조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프로세서 갤럭시Z폴드8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Z폴드 SE와 갤럭시 트라이폴드 모두 스냅드래곤 칩이 적용됐던 만큼, 갤럭시Z 와이드폴드도 이를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채택을 확대하는 흐름이 포착돼엑시노스 2600칩 탑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 배터리·충전 갤럭시Z폴드 8은 약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 용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유선 충전 속도 역시 45W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정확한 배터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기 크기와 두께를 고려할 때 다소 작은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일부 부품 구성이 단순화될 경우 동일 수준의 배터리 용량이 적용될 여지도 있다. 종합적으로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인 '안정형 업그레이드'에 가까운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새로운 폼팩터를 통해 라인업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와이드 모델이 단순 파생 제품에 그칠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전략 모델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6.04.07 16: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와이드 폴드, 4대 3 화면 채택…애플 폴더블 대응"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화면 비율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3일(현지시간) 갤럭시Z 와이드 폴드로 추정되는 모델의 펌웨어 파일에 접근해 관련 정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모델명 SM-F971B의 원UI 9 펌웨어 파일에서 기기의 디스플레이 화면비율을 짐작할 수 있는 이미지를 발견했다. 이 폴더블 화면의 화면비율은 4:3으로 갤럭시Z폴드 7의 거의 정사각형(1.11:1)에 가까운 화면비와는 상당히 다르다. 특히 4:3 화면 비율은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로, 경쟁 제품을 겨냥한 전략적 설계로 해석된다. 이처럼 화면이 넓어질 경우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분할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등에서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신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크기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사용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갤럭시Z 폴드 시리즈는 점진적으로 화면을 넓혀왔지만, 태블릿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의 혁신적 변화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Z 와이드 폴드와 차기 모델인 갤럭시 Z 폴드 8에는 주름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17과 원 UI 9가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의 폴더블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야심찬 제품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이 같은 변화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04.04 10: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샤오미, 폴더블폰 다시 꺼낸다"…갤Z폴드8과 경쟁하나

샤오미가 2년 만에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간)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를 인용해 샤오미가 올 여름 차세대 폴더블폰 '믹스 폴드5'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힌지 메커니즘과 카메라 렌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주요 요소를 자체 기술로 구현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는 7월 공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일정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공개를 앞두고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2024년 고급 카메라와 플래그십급 사양을 갖춘 '믹스 폴드4'를 출시하며 폴더블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해당 제품은 중국 내수 시장에만 출시됐지만, 후속 모델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재 중국 업체 아너와 오포 역시 각각 '매직 V6', '파인드 N6'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았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화웨이까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가로형 폴더블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신제품 출시까지 더해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2026.03.30 15: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화웨이, 애플 견제 속도낸다…"가로형 폴더블폰 준비"

화웨이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움직임에 대응해 가로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간) 팁스터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을 인용해 화웨이가 차세대 폴더블폰 '푸라 X2(가칭)'와 함께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의 신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패드처럼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구조를 채택할 전망이다. 화웨이 역시 두 가지 형태의 폴더블폰을 준비 중으로, 하나는 기존 푸라 X의 후속 모델이며, 다른 하나는 책처럼 펼쳐지는 가로형 폴더블 제품이다. 해당 모델은 오렌지와 퍼플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전면 카메라 위치 정도에서 차별화를 둘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은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 8과 함께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개발 중이며, 화웨이 역시 복수의 폴더블 모델을 준비하며 유사한 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삼성과 화웨이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흥행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 선점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은 현재 생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말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또는 이후 별도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폴더블 시장 빠르게 진화 폴더블 스마트폰은 초기에는 내구성과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로 인해 가격 대비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삼성 갤럭시Z폴드7, 아너 매직 V6, 오포 파인드 N6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가로형 '와이드 폴딩' 제품까지 등장할 경우 폴더블 시장은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차기 폴드 시리즈에 주름을 최소화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6.03.30 13: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게 '접는 아이폰' 대항마…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 공개

삼성전자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을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맞서 책처럼 접히는 스마트폰의 두 번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은 구글 '픽셀 폴드'나 오포 '파인드 N2'처럼 가로로 넓은 폴더블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역시 유사한 방향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의 코드명은 'H8', 모델번호는 'SM-F971U'로, 올 여름 갤럭시Z 폴드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후면 듀얼 카메라 모듈이 적용돼 뒷면의 모습은 '갤럭시S25 엣지'를 연상시킨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돌출이 큰 편으로, 책상 위에 놓을 경우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평도 나온다. 사양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 ▲5000mAh 배터리 ▲45W 고속 충전 등을 탑재해 갤럭시Z 폴드8과 유사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비율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5.4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두 화면 모두 갤럭시Z 폴드8보다 약간 작다. 크기는 펼쳤을 때 123.9 x 161.4 x 4.9㎜, 접었을 때 123.9 x 82.2 x 9.8㎜다.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인 갤럭시Z폴드7과 유사한 2000달러(약 3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 역시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플립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26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랜더링 공개…이렇게 생겼다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 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4일(현지시간)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폴드8 렌더링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전작인 폴드7과 비교해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기를 펼쳤을 때 크기는 약 158.4×143.2×4.5㎜, 접었을 때는 약 158.4×72.8×9㎜ 수준으로 예상된다. 베젤을 제외한 두께는 약 3.9㎜로, 전작보다 소폭 두꺼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해당 수치는 추정치로 실제 제품은 이보다 얇거나 두꺼울 가능성도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날카로운 모서리와 평평한 측면, 돌출된 카메라 모듈 등 기존 폴드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8인치 내부 화면과 6.5인치 외부 화면 구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화면 아래 카메라(UDC)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카메라 업그레이드 갤럭시Z폴드8에는 일부 하드웨어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5000mAh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대로라면 갤럭시Z폴드3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용량이 변경되는 셈이다. 또한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속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근 출시된 갤럭시S26 울트라는 60W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 성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초광각 카메라에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S펜 지원이 다시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기기 두께가 소폭 증가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출시시점은 가격은 전작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Z폴드7의 가격을 1999달러로 인상한 바 있어, 올해는 동결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망했다. 다만 최근 플래시 메모리와 램 가격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한편 갤럭시Z폴드8은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25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 얇고 강력하게…갤럭시Z폴드8, 확 바뀐다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의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TheGalox의 정보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의 세부 사양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전작과 동일한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120Hz 다이내믹 아몰레드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패널에는 듀얼 레이어 초박형 유리(UTG)와 레이저 가공 금속 지지판이 적용되며, 증기 챔버 냉각 구조를 통해 화면 주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포가 '파인드 N6'에서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을 구현한 가운데, 애플 역시 폴더블 아이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존 제품 출시 주기를 고려할 때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성능 면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되며, 12GB와 16GB 램, 256GB·512GB·1TB 저장용량 옵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비롯해 5천만 화소 초광각,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천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Z폴드8은 전작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갤럭시Z폴드7(4400mAh)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포 파인드 N6(6000mAh), 아너 매직 V6(6600mAh) 등 경쟁 제품 대비로는 다소 적은 수준이다. 충전 속도 역시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해 기존 25W에서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Z폴드8은 이르면 오는 7월 열리는 삼성전자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4 15: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충전 속도 25W→45W로 개선 전망

삼성전자가 올 여름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폰의 고속 충전 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3일(현지시간) 중국 3C 인증 문서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3C 플랫폼에 등록된 모델명 SM-F9710과 SM-F9760은 각각 갤럭시Z 와이드 폴드와 갤럭시Z폴드8의 중국 출시 버전으로 추정된다. 두 제품 모두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해 전작인 갤럭시Z폴드7(25W) 대비 큰 폭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Z플립8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15W 유선 충전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의 60W,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의 80W 충전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나 구글 픽셀10 프로 폴드의 30W 충전보다는 나은 수치다. 한편 올해는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준비하며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어, 삼성전자 폴더블 사업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8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배터리 용량 확대나 충전 속도 개선을 넘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전작인 갤럭시Z플립7 FE 대비 실용성을 입증하고, 빠르게 목표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3.24 08: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배터리 두개…용량·충전속도 그대로"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를 앞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8' 관련 정보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매체 갤럭시클럽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8에는 EB-BF776과 EB-BF777 두 개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각각 1150mAh와 3024mAh 용량으로, 정격 용량은 총 4174mAh 수준이다. 다만 실제 소비자에게 표시되는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4300mAh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은 중국 3C 인증 문서에서 갤럭시Z 플립8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명 SM-F7760)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Z 플립7의 모델명이 SM-F766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해당 기기가 후속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3C 인증 문서에 따르면 충전 속도는 25W로, 전작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앞서 IT 매체 폰아레나가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갤럭시Z 플립7 완전 충전에 약 95분이 소요됐으며, 30분 충전 시 약 43%가 충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 시리즈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 플립8이 배터리와 충전 속도뿐 아니라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양에서도 전작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제품 무게를 크게 줄이거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6.03.19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포의 주름 없는 폴더블폰, 진짜 주름 없나 봤더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고사양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 N6'를 공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인드 N6는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폰으로, 전작인 파인드 N5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했다. 6.62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8.12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초슬림 설계를 강조했다. 접었을 때 두께는 8.93mm, 무게는 225g으로 삼성 갤럭시 Z 폴드7보다 소폭 두껍고 무거운 수준이다. 오포, 주름 없는 폴더블폰 강조 가장 큰 특징은 '주름 없는 폴더블폰'을 내세운 점이다. 오포는 3D 액체 프린팅과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힌지 표면을 정밀하게 보정함으로써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통해 힌지 높이 편차를 기존 0.2mm에서 0.05mm 수준으로 줄였다는 것이다. 실제 사용 평가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엔가젯은 수 주간 사용 결과, 전작 대비 주름이 눈에 띄게 얕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육안으로는 여전히 식별 가능하다고 전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역시 며칠간 테스트한 결과,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접은 이후에도 상태가 잘 유지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IT매체 씨넷은 “폴더블폰 중에서 가장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며,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볼 때도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물론 주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사무실 조명 아래에서는 좀 더 눈에 띄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용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주요 제품 사양은? 파인드 N6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16GB 램, 512GB 저장공간을 탑재했으며, 컬러OS 16(안드로이드 16 기반)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5천만 화소 초광각,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갖췄고, 전면에는 2천만 화소 카메라 2개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 밝기도 개선됐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외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3,500니트, 내부 디스플레이는 2,500니트로 향상됐다. 다만 모토로라 최신 폴더블 제품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배터리 성능 역시 주목된다. 6000mAh 용량의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 크게 늘었으며, 갤럭시 Z 폴드7보다도 1600mAh 더 크다. 테스트 결과 외부 디스플레이로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경우 약 30시간, 내부 디스플레이 사용 시에도 약 24시간 사용이 가능해 배터리 지속 시간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 성능도 강화됐다. 오포 전용 어댑터 사용 시 최대 8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일반 고출력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최대 55W까지 가능하다. 또한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만, 이는 전용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와 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20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2GB 램·256GB 스토리지 모델 가격이 9999위안(약 216만원)부터 시작한다.

2026.03.18 09: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폴드8, 배터리 커진다…5000mAh 용량"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8'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IT 매체 갤럭시클럽은 16일(현지시간) 갤럭시Z폴드8이 기존 모델보다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한 폴드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 8에는 정격용량 2369mAh와 2485mAh의 배터리 두 개가 탑재될 예정이다. 두 배터리를 합치면 총 정격용량은 4845mAh로, 이는 갤럭시Z 폴드 7의 4272mAh보다 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Z 폴드 7의 배터리 용량을 4400mAh(일반 표기 기준)로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Z 폴드 8 역시 정격용량 기준 약 4845mAh가 적용될 경우, 5000mAh 수준으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배터리 용량 확대는 갤럭시Z 폴드 시리즈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 3 이후 수년 동안 4400mAh 배터리 용량을 유지해 왔다. 이번 갤럭시클럽의 보도는 최근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이 제시한 전망과도 일치한다. 그는 갤럭시Z 폴드 8에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화면이 더 넓은 새로운 모델 '갤럭시Z 와이드 폴드'에는 4800mAh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2026.03.17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넓게 접는'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제품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채팅스테이션'의 전망을 인용해 갤럭시Z 와이드 폴드의 예상 사양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7.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4800mAh 용량의 듀얼 셀 배터리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7.6인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Z 폴드7의 8인치 화면보다 다소 작지만, 가로로 길어진 '와이드 폴딩' 디자인이 적용돼 화면을 펼쳤을 때 태블릿과 유사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유력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 칩셋이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배터리는 4800mAh 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갤럭시Z 폴드7의 4400mAh보다 큰 용량이지만, 5600mAh 배터리를 갖춘 갤럭시Z 트라이폴드보다는 적다. 또한 일부 중국 폴더블폰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은 제공하겠지만, 배터리 자체에서 특별한 차별점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올 가을 아이패드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내세운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폴더블 아이폰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역시 과거 갤럭시S25 엣지처럼 판매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2026.03.16 11: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플립형 폴더블폰 검토하다 접었다…왜?

애플이 한 때 화면을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 폴더블폰 디자인도 검토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이 당초 플립형 폴더블폰 디자인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2024년 7월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삼성 '갤럭시Z 플립'처럼 위에서 아래로 접히는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2025년 3월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은 책처럼 좌우로 접히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턴트디지털은 애플이 플립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부적으로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애플은 플립폰 디자인을 포기했는데 내부적으로 대부분이 불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며 “이 디자인은 새로운 핵심 사용 시나리오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접어서 슬림한 청바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는 점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애플의 현재 하드웨어 개발 방향성과도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소형 폴더블폰은 힌지 구조로 인해 내부 공간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모든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 수 있고 카메라 성능도 상당 부분 타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기기를 더 작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면 애플은 기존 아이폰 모델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플립형 디자인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난달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정사각형 형태의 조개껍질 모양 폴더블 아이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 디지털도 애플이 플립 스타일의 접이식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테스트했지만 양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현재로서는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디자인이 더 적합할 수 있지만, 플립형 디자인 역시 향후 충분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평했다. 플립형 디자인을 통해 주머니에 넣었을 때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도 아이폰 화면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매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점차 보편화될 경우 애플이 다양한 폼팩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11 09: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더 얇아진다"…구글 '픽셀11 프로 폴드' 이렇게 나온다

구글 차세대 폴더블폰 '픽셀11 프로 폴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IT팁스터 온리크스(@OnLeaks)와 함께 CAD 기반 픽셀11 프로 폴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제품 디자인은 전작인 픽셀10 프로 폴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1대1 화면 비율 등 전반적인 화면 크기도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후면 카메라 모듈 디자인에는 일부 변화가 있다. LED 플래시와 마이크가 상단의 알약 형태 노치 안에 배치됐으며, 카메라 모듈 상단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래시와 마이크가 두 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모듈과 후면 패널이 만나는 부분이 곡선 형태로 바뀌어 전체적으로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두께도 전작보다 얇아졌다. 전체 높이와 너비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지만 접었을 때 두께는 10.1mm(전작 10.8mm), 펼쳤을 때는 4.8mm(전작 5.2mm)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 같은 두께 감소가 픽셀10 프로 폴드의 장점으로 꼽히던 5015mAh 배터리 용량을 줄일 수준의 변화는 아닐 것으로 분석했다. 프로세서는 전작에 탑재된 텐서 G5 칩셋의 후속인 텐서 G6 칩셋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전 모델인 픽셀10 프로 폴드의 카메라는 같은 시리즈의 픽셀10 프로·픽셀10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구글이 이번 신제품에서는 카메라 성능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폴더블폰들은 카메라 하드웨어 측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 픽셀11 프로 폴드는 오는 8월 이후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경쟁 제품인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출시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9월에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글이 픽셀11 프로 폴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모토로라가 준비 중인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가 공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폰아레나는 픽셀11 프로 폴드가 개선된 후면 카메라 시스템과 카메라 센서 성능 향상 등 실질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면 상당한 판매 성과를 거둘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2026.03.10 13: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윤곽…"아이패드처럼 넓은 화면"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9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이 삼성 '갤럭시Z폴드 7'보다는 화웨이 '퓨라 X'와 더 유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뒷받침한다. 또 메인 디스플레이 왼쪽 상단에는 펀치홀 형태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폴더블 아이폰 렌더링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다만 폰아레나는 이번 이미지를 공개한 소니 딕슨의 과거 유출 정보 정확도를 고려할 때, 해당 렌더링이 애플 내부 컴퓨터에서 나온 공식 파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온 이유로는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 해결 때문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접히는 부분이 드러나지 않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애플이 아직 완전히 주름을 제거하는 데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또 다른 소식통들은 현재 개발 중인 시제품에서 접히는 부분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애플은 화면 비율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은 화면을 펼쳤을 때 세로보다 가로가 더 넓은 형태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사용자가 기기를 펼쳤을 때 아이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삼성전자도 폴더블 아이폰 등장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 폭이 넓은 새로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갤럭시Z 플립8, 갤럭시Z 폴드8과 함께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10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차기 오포 폴더블폰, 갤Z폴드7보다 배터리 용량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곧 공개할 차세대 폴더블폰 '파인드 N6'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고 기즈모차이나와 폰아레나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기즈모차이나는 최근 오포 파인드 N6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입수해 제품 사양을 공개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파인드 N6에는 6.62인치 LTPO OLED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8.12인치 LTPO OLED 패널로, 커버 화면과 마찬가지로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 사양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인드 N6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인 카메라는 하셀블라드 렌즈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와 저장 용량은 12GB 램·256GB 스토리지, 16GB 램·512GB 스토리지, 16GB 램·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구성이 제공될 전망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얇은 두께와 대용량 배터리가 꼽힌다. 파인드 N6는 접었을 때 두께가 8.93mm, 펼쳤을 때는 4.21mm 수준으로 슬림형 폴더블폰이다. 이는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Z 폴드 7보다 약간 두꺼운 수준이다. 하지만 파인드 N6은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80W 초고속 충전과 50W 무선 충전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들은 위 사양이 사실이라면 4400mAh 배터리와 25W 충전을 지원하는 갤럭시Z폴드 7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에서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평했다.

2026.03.07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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