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포티투마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화시스템·시스원·포티투마루, 과기정통부 장관상 받았다…이유는?

한화시스템, 시스원, 포티투마루가 올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AI·SW 산업 분야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제2회 AI·SW기업 ESG 경영대상'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작년 1개에서 3개로 확대돼 기업규모별로 수여된다. 대기업 부문에서는 한화시스템, 중기업 부문에서는 시스원, 소기업 부문에서는 포티투마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에는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글로벌, 와이즈와이어즈, 와이즈스톤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지란지교소프트, 이수시스템, 에이케이아이에스, 시프트바이오 4개 기업이 선정돼 총 11개 기업이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 기업은 8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된 'AI·SW기업 ESG경영 진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결과와 심의위원회 심사점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KOSA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AI·SW 산업에 특화된 ESG 경영 진단 서비스를 론칭하고 '제1회 SW기업 ESG 경영대상'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시상명에 'AI'를 추가하고, 유럽 AI 법(EU AI Act) 등 글로벌 AI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책임성·데이터 보호·인권 존중 등의 진단항목을 확대했다. 해당 진단 서비스는 국내외 1천여 개 ESG 이니셔티브 데이터를 반영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진단요소별 평가 결과와 중요성 이슈 분석 등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동일 산업군과의 비교 분석 및 대시보드를 통한 현황 관리 기능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KOSA는 "ESG 경영 진단에 따른 기업신용평가 비재무지표 활용, 금융기관 ESG 우대금리 금융상품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구체화해 내년 초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5:44장유미 기자

디플정위 AI 설계자 품은 포티투마루…공공 AX 시장 '정조준'

한국형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힌 포티투마루가 정부의 인공지능(AI)·플랫폼 혁신을 위해 앞장섰던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공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마루는 지난 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해체로 이달 1일 임기가 끝난 이승현 AI플랫폼혁신국장을 최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실무형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 부사장은 외부 전문가 대상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디플정위에 합류해 그간 공공부문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기획과 실행을 주도했다. 특히 산업계·학계와의 상시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공공 행정에 AI를 실질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제도·플랫폼 설계에 관여했다. 업계에서는 기술 이해도와 정책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부사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티투마루는 단순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을 넘어 MRC(기계독해), RAG(검색증강생성), LLM 튜닝 등 앤서링 AI(Answering AI) 구현에 필요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공공 분야 AI 도입의 가장 중요한 이슈인 '환각 방지', '정확도', '내부 자료 기반 생성' 등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3년 이상 공공 분야 AI 도입을 위해 노력해왔던 제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는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공 AI 구현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포티투마루가 이 부사장을 영입한 이유는 '공공 AX'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공공기관 수요 이해 ▲정책 방향성 예측 ▲행정 조직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물을 통해 기술 중심 기업에서 '공공 AX 파트너'로 도약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도 풀이된다.공공부문의 AI 도입은 그동안 시범사업이나 연구·기획 단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 이후 공공 영역에서도 AI를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행정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야 할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 민원 대응, 법령·지침 해석, 정책 검토, 행정 문서 처리 등 고난도 지식 노동 영역에서 AI 활용 요구가 증가하면서 공공 AX의 평가 기준도 바뀌고 있다. AI를 도입했는지에 대한 여부보다 AI가 실제로 업무 효율과 품질을 얼마나 개선했는지가 관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공부문 특유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 ▲보안과 데이터 주권 ▲정책 책임성 ▲행정 맥락 이해 등 높은 진입 장벽이 부각되면서 기술력만으로는 시장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포티투마루가 이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기술·정책·현장을 잇는 삼각 구도를 완성함으로써 공공 AX를 단기 사업이 아닌 국가 단위 AI 전환 인프라 시장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포지셔닝에 나섰다는 평가를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공공 AX는 사전검증(PoC)을 잘하는 기업보다 정책과 행정을 이해하며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포티투마루의 이번 인사는 그 변화를 정확히 읽은 움직임"이라고 말했다.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 부사장이 디플정위 국장으로서 공공 AI 도입에 대해 전략적 관점, 기획적 관점에서 고민을 많이 해 왔던 점을 높게 봤다"며 "우리가 그동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특화해 AI 융합을 추진해 온 기술력을 쌓아왔던 만큼, 이 부사장의 경험을 결합하는 우리나라 공공 AX 발전에 있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16:49장유미 기자

포티투마루, LLM 신뢰성 확보 방안 제시...'얼라이언스' 워크숍 참가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12일 열린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워크숍'에 참가, 초거대 언어모델(LLM)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 전략을 제시했다. AI 신뢰성 얼라이언스(의장 이상욱 한양대 교수)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발족한 'AI 신뢰성 얼라이언스'의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새로운 운영 방향과 분과별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 신뢰성 얼라이언스'를 비롯해 과기정통부, TTA, KISDI, NIA, KTC, KTL, KSA, AIIA 등 유관 기관과 KT, NC AI, 셀렉트스타, 스캐터랩 등 AI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신뢰성의 미래를 모색했다. 행사는 이상욱 얼라이언스 의장 개회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말로 시작, 이어 신준호 TTA 단장이 '26년 얼라이언스 운영방향'을 발표하며 AI 신뢰성 생태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이날 '기술·표준 분과' 세션 주요 연사로 나서 'Ensuring the Trustworthiness of LLM(LLM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공공과 민간의 대표적인 AI 신뢰성 인증인 'CAT'와 'AI-MASTER'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포티투마루의 기술적 접근법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LLM이 신뢰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용되기 위한 필수 요건들을 제시했다. 특히 포티투마루는 지난 9월 얼라이언스 발족 당시부터 운영위원 및 정책·거버넌스 분과에 참여하며 국가 AI 신뢰성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김 대표는 발표 외에도 패널 토의에 참여, 2026년 분과별 추진 과제와 얼라이언스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참여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의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인 'MRC42'와의 엔지니어링으로 완화,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기업용 Private 모드를 지원,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 걱정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고,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준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I 신뢰성은 기술 고도화를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에 AI가 안전하게 뿌리내리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포티투마루는 AI 신뢰성 얼라이언스의 운영위원이자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내년에도 LLM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적 표준을 정립하고 건강한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2 15:35방은주 기자

포티투마루, '한국형 AX 생태계' 확장 전략 공개

포티투마루가 '한국형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서비스강국코리아 2025 그랜드 컨퍼런스 및 한국 AI 서비스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 AI 서비스학회와 서비스강국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 AI 서비스학회는 A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을 혁신하는 시대를 맞아 설립됐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김현수 국민대 명예교수 겸 서비스사이언스학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날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학회 창립과 거대언어모델(LLM) 응용서비스 분과장을 맡았다. 그는 이날 특별 강연에서 LLM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서비스로 구현되는 구체적인 과정과 전략을 다뤘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LLM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포티투마루는 기술 개발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한국형 AX 전략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계에서는 세종대 강성주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 이경호 교수, 서강대 윤석빈 교수 등이, 산업계에서는 배순민 KT AI퓨처랩소장, 지용구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업과 공공기관이 LLM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한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한국형 AX 전략을 제시해 산업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10:01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가 제시한 2026년 AI 트렌드는?

포티투마루가 내년 기업 경쟁령 핵심 요소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제시했다. 단순 지시형·대화형 모델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는 AI가 공공·민간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티투마루는 9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5 디지털 이노페스타'에서 2026년 AI·AX트렌드와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해 매년 연말 ICT 주요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 주제는 'AI 트랜스포메이션 2025'다. 생성형 AI 다음 단계로 평가되는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기술과 산업 변화가 논의됐다. 포티투마루는 공공과 민간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2026년 산업별 AX 흐름을 설명했다. 특히 포티투마루는 단순 지시형·대화형 모델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동화 수준 고도화와 업무 처리 자율성 확대가 다양한 현장에서 빠르게 현실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기업이 2026년 이후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사적 AI 내재화를 뜻하는 'AI 네이티브' 전략이 필수임을 제언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방식, 서비스 운영 체계,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재설계할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별 AI 적용 사례뿐 아니라 기업이 단기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술 전략과 비즈니스 혁신 방안도 소개됐다. 생성형 AI·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와 실질적 전환 포인트도 논의됐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기술적 진화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5.12.09 16:44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 정부 행사서 '공공 AX' 솔루션 소개…'신뢰 AI ' 강조

포티투마루가 공공 행정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특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포티투마루는 3~5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공공 AI 전환(Gov AX)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하며, AIx정부혁신=국민 행복'을 주제로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앤서링 AI(Trustworthy Answering AI)'를 주제로 공공기관의 주요 우려인 환각 현상과 보안 문제를 해결한 공공 특화 초거대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는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정확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한 시스템으로, 실제 행정 업무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행정 문서와 법령, 지침을 기반으로 정답형 응답을 제공하는 질의응답(QA)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와 문서 요약·분석 자동화 기능을 적용해 즉시 활용 가능한 국민 체감형 공공 AX 솔루션을 시연한다. 포티투마루는 경량화 모델 'LLM42'와 검색증강생성 기술 'RAG42', AI 독해 기술 'MRC42'를 결합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민간협력형 클라우드(PPP) 존에서 구동해 강력한 보안을 요구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충족하며, 데이터 보호와 안정적 운영 환경도 지원된다. 전시 공간은 그동안 포티투마루가 수행한 공공기관·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시각화해 배치했다. 참관객은 실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도입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정부 혁신의 핵심은 AI 기술을 얼마나 안전하고 실질적으로 행정 업무에 내재화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로 공공 행정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4:11김미정 기자

"중소∙중견 AI 장벽 낮춰"…포티투마루, '도큐에이전트42' 공개

포티투마루가 업무 자동화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플러그인형 에이전트 인공지능(AI)을 공개한다. 포티투마루는 오는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도큐에이전트42 v1.1'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큐에이전트42는 복잡한 설치나 개발 과정 없이 기존 업무 환경에 플러그인 형태로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대언어모델(LLM) 한계로 꼽혀온 환각 문제를 완화하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다단계 워크플로를 스스로 설계·실행하는 기능도 갖췄다. 포티투마루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해 해당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기업이 AI 전환(AX) 과정서 겪는 도입 비용·운영 인력 부담을 줄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 에이전틱 워크플로(Plug & Play Agentic Workflow) AI'를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포티투마루는 내부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기업 환경을 고려해 프라이빗 모드를 지원한다. 경량화 모델 LLM42를 비롯한 검색증강생성(RAG)42, 기계독해(MRC)42 등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해 기업 도입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중소∙중견 기업은 도입 비용과 운영 인력 문제로 인해 AX에 어려움 겪는다"며 "도큐에이전트로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1 18:00김미정 기자

"실천이 핵심"…포티투마루, 'AI 거버넌스' 과제 제시

한국 인공지능(AI) 윤리 논의가 원칙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포티투마루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AI 윤리 공개 세미나'에서 AI 기본법 이후 요구되는 정책·실천 아젠다를 이같이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세미나는 이상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개회사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문명재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AI 채용 서비스 윤리영향평가, 민간자율 AI 윤리위원회 표준지침 발표 등이 진행됐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산·학·연·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윤리정책의 아젠다 전환과 사회적 과제'를 논의했다. 패널에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dhk 김도엽 변호사, 김명주 소장, 김유철 부문장, 박성필 원장, 이상욱 교수, 이현경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포티투마루는 기업용 생성형 AI 기술 개발 현황도 소개했다.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 기계독해 기반 'MRC42', 산업 특화 경량 모델 'LLM42'으로 환각 문제를 줄이고 실무 환경에서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 기업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모드도 지원해 내부 데이터와 민감 정보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솔루션 구축부터 학습, 서빙까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행사 마지막 세션에서 김동환 대표는 AI 윤리의 실질적 이행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AI 윤리 아젠다가 '원론과 원칙'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책무와 이행'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핵심은 단순히 규제를 위한 법제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AI 윤리 거버넌스를 확고히 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7 13:47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 NIPA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 통해 추론 엔진 고도화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5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모달 기반의 추론 엔진 'LLM42 v2.0' 개발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AI 개발 및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연산 자원과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국책 과제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H100 등 AI 연구·개발·서비스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 혁신적인 AI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 자원(H100)을 지원받아 기존 텍스트 중심 모델을 넘어 이미지, 동영상 이해 능력과 고차원적인 추론 능력을 결합한 멀티모달(Multi-modal) sLLM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 특화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정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된 'LLM42 v2.0'은 수학적 추론 능력과 시각적 정보 이해 능력을 결합, 단순한 문서 처리를 넘어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 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의 핵심 추론 엔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시각 데이터와 텍스트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판단해야 하는 피지컬 AI 특성상 'LLM42 v2.0'의 강화된 멀티모달 추론 능력은 필수적인 기반 기술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는 예상했다. 또 이 기술은 금융 보고서의 도표 분석, 법률 문서의 문맥 파악 등 전문적인 B2B 영역에서도 기존 모델 대비 월등한 성능을 발휘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포티투마루는 지난 2024년 동일 사업 지원으로 한국어 특화 sLLM 모델인 'LLM42 v1.1'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어 2025년 지원 사업을 통해 모델을 v2.0으로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 AI 신뢰성 확보는 물론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한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도 선발적 위치를 점하게 됐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의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인 MRC42와의 엔지니어링으로 완화,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용 프라이빗(Private)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 걱정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LLM42 v2.0은 자연어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현실 세계를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두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고도화를 기점으로 디지털 공간에 머물던 AI 효용성을 물리적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09:48방은주 기자

"AI가 웹사이트 대체"…포티투마루, '사이트버니'로 해외 파트너 확장

포티투마루가 향후 5~10년 내 기업 웹사이트가 대화형 인공지능(AI)으로 전환될 것이라 전망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대화형 AI 서비스 '사이트버니(SiteBunny)'를 앞세운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파트너십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 형태로 진행됐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를 사이트버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있다. 사이트버니는 고객·투자자·구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웹사이트 기반 정보를 자연어로 전달하는 대화형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티투마루는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내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사이트버니의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해 미국·전 세계 시장에서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의 환각 문제를 자체 검색증강생성(RAG42), 독해(MRC42) 기술로 완화하고 있다. 산업 특화 경량 모델 'LLM42'를 제공해 안전한 프라이빗 환경에서 기업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내부 데이터 보안 우려 없이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학습·서빙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번 행사는 우리 실전형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다양한 해외 고객사·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AI 네이티브 혁신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0 13:01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 "산업별 AX 전략이 기업 경쟁력 좌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기업이 기술 도입뿐 아니라 에이전틱 트렌스포메이션(AX) 기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포티투마루는 12~14일 열리는 '제18회 글로벌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및 워크숍(Global Commercialization Conference & Workshop, GCCW 2025)'에서 '도메인 특화 AX 전략(Domain Specific AX Strategy)'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행사 첫날 연사로 초청돼 해당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초거대 AI 시대에 기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서야 한다"며 "AI 네이티브 기반의 산업 전환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는 거대언어모델(LLM)의 환각문제를 완화한 검색증강생성 기술 RAG42와 AI 독해기술 MRC42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또 산업별 특화 경량 모델 LLM42를 개발해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모드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 유출 없이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KAIST GCC)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의 혁신과 산업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AX와 양자컴퓨팅을 핵심 의제로 다루며, 글로벌 협력 기반의 신시장 창출과 기술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 대표는 "AI가 글로벌 산업 지형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한국의 AI 기술력과 AX 사업화 역량에 대한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2 17:40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 직원 AI윤리 의식 제고...IAAE와 협력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는 10일 서울 서초구 포티투마루 본사에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이사장 전창배)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이 주관하는 '미래 사회의 경쟁력, 인공지능 윤리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인 포티투마루는 2023년 NIA와 IAAE가 주관한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2년 만에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을 다시 진행,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윤리적·사회적 책무도 함께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실습 및 윤리적 활용법'을 주제로 생성형 AI에 대한 기술적 접근과 인공지능 윤리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 등을 다뤘다. 특히 챗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AI의 직장인 업무 활용법과 생성형 AI 윤리 주요 내용 및 이슈(편향성, 환각 현상, 저작권 등)와 윤리 가이드라인을 다뤄 실무 역량과 윤리적 분별력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한편 포티투마루는 2023년 교육 당시, AI 윤리 5대 문제(편향성, 오류와 안전성, 악용·오용, 개인정보 침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이미 AI 윤리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접근을 강조한 바 있다.

2025.11.10 17:25방은주 기자

포티투마루 "AX G1으로 가야"...'AI 대격변 세미나'서 발표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는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6일 열린 'AI 대격변, 한국호의 현재와 미래 탐색' 세미나에 참가, 대한민국이 AI G3를 넘어 AX G1(AI Transformation Global No. 1)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AX 전략 포럼,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 Tech&Future Insight Forum이 공동 개최했다. 인공지능(AI)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융합(X)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AX 전략을 심층 논의하기 마련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 겸 AX 전략 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는 제1세션 '주요 분야별 AX 현황과 과제'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세션에는 연세대 김범수 교수, 고려대 이상근 교수, 과기정통부 이소라 과장, 행정안전부 전한성 과장 등이 함께했다. 산·학·연·정 관점에서 공공·민간 AX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생성형 AI 및 Agentic AI(에이전틱 AI)의 국내외 트렌드와 실증 사례를 집중 조명하고, 한국이 AI G3를 넘어 AX G1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 환영사를 비롯해, 이성엽 AX 전략 포럼 위원장이 제1세션 좌장을 맡고, 서울대 장병탁 전 AI대학원장이 '피지컬 AI, AX시대 최고의 승부처'를 주제로 제2세션 좌장을 맡는 등 국내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 미래를 논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이다. 초거대 언어모델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검색증강생성 기술인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인 'MRC42'와의 엔지니어링으로 완화했다. 또 전문 산업 분야에 특화한 경량화 모델 LLM42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용 프라이빗 모드를 지원,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 걱정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생존 전략은 민간·공공 모두 AI DNA를 탑재해 기술의 도입을 넘어 경영과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네이티브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티투마루가 축적한 공공·산업 AX 실증 경험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이 AX G1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15:48방은주 기자

포티투마루, AX 도약 전략 제시...국회 AI정책포럼 열려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AI휴먼소사이어티 1주년을 맞이해 열린 '국회 AI 정책포럼'에서 주제 발표, 'AI-AX(AI Transformation)' 도약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미·중 AI 패권 경쟁과 국내 AI-AX 도약 전략: 피지컬 AI 중심으로'를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 조승래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사)AI휴먼소사이어티, 서울대 AI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윤규), 연합뉴스TV,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관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휴먼소사이어티 이사장 겸 공동회장이다. 그는 환영사를 전한 후, 주제 발표자로 나서 피지컬AI로 대표되는 글로벌 AI 트렌드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AX(AI 전환)를 통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또 박태웅 한빛미디어·녹서포럼 의장과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의 발표가 진행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태완 국장, NIA 장경미 부원장, SKT 이영탁 부사장, 법무법인 린 구태언 변호사 등 관계 기관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했다. AI휴먼소사이어티는 산·학·연 등 AI 생태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AI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더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AI기업 임원, 벤처스타트업 창업자, 교수, 연구자, 전현직 언론인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소사이어티는 산학연정 AI현장을 순회하는 '현장 포럼'을 개최, AI 기술 및 AX 응용 분야에 대한 최신 동향을 접하고 AI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기술이 단순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현 시점에서, 국내 기업들은 실질적인 AX 전략을 통해 기술 격차를 추격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우위를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이번 국회 포럼을 통해 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AI 산업이 나아가야 할 정책적, 기술적 방향을 제시하고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시켜 실전형 AI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3 21:08방은주 기자

[유미's 픽] '케데헌' 인기, K-기업도 잇는다…美 뉴욕 물들인 '쿰' 덕에 韓 창업자도 '들썩'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여파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쿰(KOOM) 2025: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더 가속화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 브리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진행된 '쿰 2025' 행사에는 올해 최대 규모인 1만 명 이상 관객이 참여했다. 지난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된 '쿰' 페스티벌은 미국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UKF)'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네이버, 대한항공 등 국내외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이 함께 후원했다. 이 행사에선 여러 국내 창업자·투자자·기업인이 참가해 K푸드, K팝, K뷰티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공유했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AI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IIA)'에 참여한 스타트업 14곳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VC 및 스타트업과 네트워킹·협력 기회를 가졌다. AIIA는 한국 인공지능 기업의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특히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잠재 고객사·파트너사 대상으로 자사 AI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참관객들은 기업용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사이트버니'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이트버니는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B2B2C(기업이 다른 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기업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고객과 파트너, 투자자 등과의 대화형 관계를 강화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I 시장은 기술 경쟁에서 '신뢰성' 기반의 상용화 경쟁으로 급격하게 전이 중"이라며 "이번 뉴욕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과의 기술·사업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에서 부스를 운영한 기업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쿰 2025'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농심 체험공간은 한국인보다 미국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스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그려진 '신라면' 패키지를 받을 수 있어 첫날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주최 측이 마련한 'K-뷰티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국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앞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 샘플을 나눠줘 미국 현지인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쿰 2025'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K-팝'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도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에는 에픽하이, 소유, 샘김, 소향, 기리보이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현지에 방문한 기업인들은 'K-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쿰 2025' 행사장에 마련됐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선 성공한 한인 사업가, 기업가들의 강연과 미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들이 펼쳐졌는데, 관람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헬스케어 기업 눔(Noom) 공동창업자 정세주 의장은 "2030세대가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컨퍼런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커리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할 시기에 '쿰' 페스티벌을 통해 영감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현지 시장 입지 확대 기반도 이번에 마련됐다. KOSA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뉴욕주 민관 초청 세미나·네트워킹(Soft-Landing in the U.S)'을 통해 뉴저지 기반 미국 혁신기관들과 체결한 4자간 파트너십(MOU)을 통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주경제개발청, 뉴욕시경제개발청, 뉴저지경제개발청 등 정부기관과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생태계 동향을 소개하고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OSA는 행사 현장에서 ▲뉴저지 대표 혁신기관 '테크 유나이티드(TechUnited : NJ)'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스튜디오 '베러퓨처랩스(BetterFutureLabs)' ▲벤처캐피탈 '테크 카운슬 벤처스(Tech Council Ventur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인재·교육 교류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AI 기업의 미국 동부 시장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쿰 2025' 고문 역할을 맡았던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세주 의장, 이기하 의장(사제 대표)를 비롯한 많은 서포트들의 노력이 모아져 3일 동안 성대하게 치러졌다"며 "한인 창업자 최고의 페스티벌이 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파트너십과 네트워킹은 한국 AI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입지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지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긴밀히 연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9 15:55장유미 기자

"공공 AX 골든타임 왔다…117만 공무원부터 AI 익혀야"

"향후 1~2년은 인공지능(AI)이 공공 부문에 뿌리내리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전국 117만명 공무원이 직접 AI를 사용하고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 조직이 AI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업무를 혁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앞으로 5~10년 뒤 공공AX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위원으로 위촉된 후 지디넷코리아와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당시 김 대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에서 열리는 '한-아랍에미리트(UAE) 경제협력위원회' 사절단에 참석했다. 국가AI전략위는 정부의 AI 정책과 산업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여기서 공공 AX 분과는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국방 등 공공 부문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실행 과제를 조율한다. 이를 통해 공공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김 대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 AI 혁신 태스크포스(TF) 멤버로도 참여한 상태다. 김 대표는 이미 여러 공공 영역에서 AI 구축 경험을 쌓았다. 앞서 그는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사업에서 부처 간 AI 활용 환경을 마련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육군군수사령부의 방산 설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부산시 지자체 행정 서비스와 전 국민 대상 AI 심리케어 플랫폼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런 실전 경험이 이번 공공 AX 분과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 그는 공공 AX 분과가 AI 정책을 조율하는 허브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분과는 행정안전부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국방, 외교·안보, 데이터, 글로벌 협력 등 거의 모든 분과와 맞닿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분과가 규제를 논의할 때 공공의 시각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글로벌 협력이나 외교·안보를 다룰 때도 공공 부문은 빠질 수 없다. "공공 AX 특별 예산 필요...데이터 활용 간소화 필수" 김 대표는 공공 부문에 AI를 도입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예산 부족과 데이터 활용 절차의 비효율성을 꼽았다. 현재 정부가 AI 프로젝트를 위해 별도 지원금을 배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존 예산을 돌려 쓰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선 이런 방향이 정책 추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김 대표는 데이터 확보와 승인 절차의 비효율성도 언급했다. AI를 개발하거나 모델을 만드는 데 드는 노력보다, 데이터를 확보하고 허가를 받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인력, 비용이 들어간다는 지적이다. 그는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면 데이터마다 개별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되거나 아예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책을 제시했다. 우선 공공이 AI 마중물 역할을 하려면 전략적이고 파격적인 특별 예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AI 도입 초기에는 단기간·대규모 투자가 선도 사례를 창출할 수 있다"며 "매년 대규모 예산을 유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도입 초기만큼은 국방 예산처럼 확실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활용 패스트트랙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습용 데이터처럼 민감도가 낮은 영역부터 신속히 승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공공 AX 성공 여부는 빠른 실행력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은 이미 산업별로 AX를 확장하고 있는데, 공공이 규제·예산 탓만 하다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간의 혁신 사례를 빠르게 벤치마킹하고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향후 1~2년이 공공 AX 골든타임" 김 대표는 향후 1~2년이 공공 AX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프로젝트 몇 개를 기획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공공 AX를 달성할 수 없다”며 “이 시기 안에 전국 공무원이 직접 AI를 사용하고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공공 조직이 AI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혁신해 공공 AX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전국 117만 명 공무원 모두가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과제”라며 “이는 강제로 시켜서 될 일이 아니라 문화처럼 스며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그는 실습형 교육과 해커톤을 제안했다. “예전에는 해커톤을 하려면 기획자와 개발자가 모여 복잡한 준비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AI 도구를 활용하면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몇 시간만 배우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로 해결책을 만들어보는 해커톤을 여러 차례 경험해야 한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파일럿과 데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경험이 공공 조직 전반에 AI 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한두 번만 직접 해보면 AI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이 생기고, 공무원 스스로 공공 AX 혁신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0.08 09:20김미정 기자

포티투마루, AX 리더십 '증명'…공공·민간 성공사례로 '미래 청사진' 제시

포티투마루(42Maru)가 '인공지능(AI) 페스타 2025'에서 기술의 나열이 아닌 실제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된 성공 사례를 전면에 내세우며 AI 전환(AX)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포티투마루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에서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청사진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30일 행사 개막식 이후로 사흘간 전시 부스에서 자체 기술력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 공공 AX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부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여러 정부 부처의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부 전용 초거대 AI 솔루션이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국가 단위 프로젝트다. 국가 안보의 심장부인 국방 분야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수만 페이지의 국방 규격과 무기체계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미션 크리티컬한 국방 인텔리전스를 고도화하는 '국방 AI 솔루션'은 군수사령부와 방위사업청에서 이미 그 성능을 입증받았다. 나아가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전국민 AI 심리케어 플랫폼'부터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환경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부산광역시 특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포티투마루의 기술은 중앙정부에서 지자체, 그리고 국민 개개인의 삶까지 폭넓게 맞닿아 있었다. 이러한 포티투마루의 성공 사례들은 모두 환각 없는 AI를 구현하는 독자 기술인 검색증강생성(RAG42), 기계독해(MRC42)와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는 실용적 AX 철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결과물이다. 부스 현장에서 만난 김동환 대표는 이러한 '증명 우선' 전략이 국내 AI 산업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AX는 한번 도입하면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문화가 종속돼 5~10년간 바꾸기 어려운 '잠금 효과'가 발생한다"며 "지금이 바로 미국, 중국 거대 기업들에 맞서 국내 AX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칫 이 시기를 놓쳐 외산 플랫폼에 시장을 내주면 우리가 아무리 좋은 AI 엔진을 만들어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스를 찾은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뜬구름 잡는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제 비즈니스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AI'라는 점에 높은 신뢰가 간다"며 "특히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AI 도입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전시 부스를 안내한 포티투마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술력을 자랑하기보다 고객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며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의 화려함이 아닌, 실제 현장의 문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해결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기업과 기관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AX 파트너가 되는 것이 우리 목표"라고 밝혔다.

2025.10.02 14:02조이환 기자

김동환 포티투마루 "공공 AX 혁신 시작...초거대 AI 활용 확산"

김동환 포티투마루(42MARU) 대표는 1일 'AI 페스타'의 퓨처테크컨퍼런스에서 '에이전틱 AI시대 공공 AX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 'AI 페스타'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 기반 첨단 융합기술과 혁신 생태계를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AI 페스타'의 부대행사로 열린 '퓨처테크컨퍼런스' 강연사로는 포티투마루를 비롯해 삼성SDS와 LG CNS, 더존비즈온, 포스코DX, 세라젬, 아모레퍼시픽, 코히어, 야놀자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날 김동환 대표는 자체 개발한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 등의 공공 AX 사용 계획과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에 따르면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의미적으로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만 도출해 내는 딥 시메틱(Deep Semantic) QA(Question Answering) 플랫폼을 개발하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김 대표는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MRC)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유럽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 런던(Techstars London)에 선발돼 활동한 AI 전문가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검색 개발을 시작으로 전략·기획·디자인·마케팅·기술영업 및 사업총괄까지 사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클라우드SaaS 기반의 도메인 특화 초거대 언어 모델을 개발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정부 차원에서 초거대 AI를 도입하는 '공공 AX'가 추진되고 있다. 범정부·범부처 공동으로 공공 플랫폼 위에 LLM 모델을 올려 챗GPT와 같은 대화형 서비스를 공공 영역에서도 쓸 수 있도록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별도의 PTU존과 프라우드 시스템 위에서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환각, 보안, 비용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형 모델과 함께 sLLM을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 파운데이션 모델도 탑재할 계획도 있다. 민간 모델도 검증을 거쳐 공공 플랫폼에 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자는 챗GPT처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하거나 API 연동을 통해 기관별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LLM 활용 사례로는 부산시를 꼽았다. 김 대표는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sLLM을 도입해 정책 기획과 공무원 보조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시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대민 서비스에도 LLM을 접목해 행정 전반에 확대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고도화되면서 시스템에 넣기만 하면 쓸 수 있는 패키지 형태도 등장하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국방·방산, 국민 대상 서비스 등으로 초거대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정부 차원의 준비도 활발하다. 다양한 사례를 접해 AI 네이티브 역량을 키우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보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강연을 마쳤다.

2025.10.01 12:41이도원 기자

"탑재 못하면 생존 불가"…포티투마루, 스타트업 'AI 네이티브' 전략 제시

포티투마루가 국내 스타트업의 생존 해법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 스타트업 고유의 핵심 역량에 AI DNA를 심어 빅테크 중심의 기술 생태계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티투마루는 26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2025 팁스서밋'에 참가해 스타트업의 AI 네이티브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팁스타운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스타트업이 AI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방안을 공유했다. 그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데이터를 업무에 맞춰 정렬한 뒤 작은 단위의 검증을 통해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을 해법으로 내놨다. 이번 발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AI 도입이 더딘 현실을 지적하고 실리콘밸리 사례 등 글로벌 기술 흐름을 통해 빠른 대응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기술 도입을 실제 제품과 운영 성과로 연결하는 구체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기조연설에는 김 대표 외에 최재훈 원프레딕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조 분야를,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가 로봇 분야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대표가 사회를 맡아 연사들과 심층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에 맞는 팀 구조와 역할 재설계 방안이 논의됐다. 또 빅테크 중심 생태계 속에서 스타트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다뤄졌다. 포티투마루는 초거대 언어모델의 환각 현상을 완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생성형 AI 스타트업이다. 검색증강생성(RAG42)과 인공지능 독해(MRC42) 기술을 결합하고 경량화 모델(LLM42)을 통해 산업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내부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하는 프라이빗 모드와 비용 절감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 대표는 "빅테크 중심의 수직통합 생태계 속에서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 전략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팁스서밋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15:16조이환 기자

UAE 빗장 연 'K-AI'…포티투마루, 대통령 순방길 따라 '중동 특수' 잇는다

포티투마루가 한(韓)-UAE 경제협력위원회를 발판으로 중동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에서 열리는 '한-UAE 경제협력위원회'에 디지털·차세대 산업 분야 대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23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발족이 합의된 후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창구로 공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이번 사절단 참여를 통해 기존 중동 프로젝트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현재 UAE 샤르자 디지털청과 진행 중인 '공공 웹사이트 AI 어시스턴트' 협력 경험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에서 쌓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공공AI 적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한국 측 대표 기업 25여개사와 UAE 경제관광부, 산업첨단기술부, 투자부, 아부다비투자진흥청, 무바달라 국부펀드 등 주요 정부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포티투마루는 각 토후국 정부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맞춤형 AI 도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UAE 정부의 디지털 자립과 행정 혁신 전략에 맞춰 ▲기술 이전 ▲현지 인재 양성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제안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번 경제협력위원회는 공공AI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무대"라며 "중동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화된 공공AX 모델을 제시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중동의 디지털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15:32조이환 기자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AI 경쟁 바닷속까지 번졌다...해저케이블 구축 가속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