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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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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턴,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 출범

AI,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연결성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에 통합 리스크 솔루션 제공 캔자스시티, 미주리,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비상장 독립 보험중개기업 록턴(Lockton)이 7월 29일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Data Centers & Digital Infrastructure Practice)를 출범했다. 세계 곳곳에서 정보를 저장, 처리, 전송하는 인프라와 관련된 복잡한 리스크에 조직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자문 조직이다. 이 전문 사업부는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다동 건물 개발, 단계별 건설 프로그램, 운영 포트폴리오 및 전력 관련 인프라를 비롯한 복잡한 디지털 인프라 리스크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 온 록턴의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팀 라이언(Tim Ryan) 록턴 미국법인 사장은 "데이터 센터는 현대 사회의 운영 방식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이러한 인프라를 둘러싼 리스크 환경은 갈수록 상호 연결되고 자본집약적이며 시간에 민감해지고 있다"며 "조직에는 기획과 부지 선정부터 지속적인 운영과 규모 확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를 이해하는 자문사가 필요하다. 당사 사업부는 고객이 이러한 복잡성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부는 리스크 전략, 분석, 엔지니어링 통찰 및 시장 전문성을 하나의 자문 모델로 통합하며, 소유주, 운영사, 개발사, 투자자, 하이퍼스케일러, 기술 제공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은 리스크에 관한 핵심적 의사결정이 나오는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건설, 운영 개시, 포트폴리오 확대 및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지원한다. 솔루션은 각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공되며, 새 사업부는 건설 및 재산 리스크, 과실 및 누락, 서비스 수준 계약, 환경 리스크, 사이버, 보증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해 혁신적인 상품과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록턴 인터내셔널 CEO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시장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록턴의 독립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세계 각 지역의 전문성을 결집하고, 각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춰 솔루션을 설계하며, 전통적인 보험 계약 체결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는 미국에서 제임스 넬슨(James Nelson)이, 영국에서 샘 베이커(Sam Baker)가 이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록턴 리더들과 협력해 사업부의 종합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넬슨은 리스크 자문, 컨설팅 및 보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엘딘 리스크(Eldin Risk)의 글로벌 고객 참여 부문 총괄을 맡았은 바 있으며, 그 전에는 마시(Marsh), 서버러스 캐피털(Cerberus Capital),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에서 재직하며 고객에게 복잡한 리스크 전략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베이커는 13년간 록턴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보험 솔루션에 관한 자문을 담당왔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록턴의 데이터 센터용 독자 상품 개발을 주도했다. 라이언 사장은 "당사의 역할은 고객이 프로젝트 단계부터 포트폴리오 단계까지 핵심 인프라를 더욱 높은 회복탄력성과 확실성, 자신감을 바탕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면 조직은 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성장과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록턴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에 관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록턴 소개 록턴을 차별화하는 요소이자 더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주는 원동력은 바로 독립성이다. 비상장 기업인 록턴은 180여 국가에서 약 1만 5000 임직원이 오직 고객의 리스크 및 보험 관련 요구에만 대응하도록 집중 지원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록턴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lock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7:10글로벌뉴스

마이리얼트립, 공주시 숙소·지역체험·관광지입장권 묶은 기획전 진행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강릉에 이어 '공주 페스타'를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공주 페스타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숙소부터 지역 체험, 관광지 입장권까지 한데 모은 기획으로, 공주시 관광과가 기금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행자가 묵을 곳을 정한 뒤 무엇을 할지까지 이어서 고를 수 있게 해, 지역에 더 오래 머무는 여행을 염두에 뒀다. 최근 국내 여행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숙박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키워왔다. 호텔·리조트에서 펜션·게스트 하우스·중소형 호텔까지 유형을 넓히고, 지역별로 숙소와 상품을 제안해왔다. 지자체 협업은 이렇게 쌓은 역량을 지역 사업에 접목한 것이다. 협업 방식은 지역마다 다르게 설계한다. 여행자가 어느 지역을 검색하고 무엇과 함께 예약하는지 자사 데이터로 읽어 이미 많이 찾는 지역에서는 수요가 커지는 시점을 놓치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짧은 지역에서는 하루를 더 보낼 이유를 함께 제안한다. 여행 콘텐츠 제작도 함께 늘린다. 마이리얼트립 앱 '국내' 탭에서 지역별 특산물과 제철 음식,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체험형 숙소, 고궁 야경 투어 등 계절에 맞는 주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자에게 국내 여행지를 먼저 보여주기 위해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자가 찾는 지역도, 원하는 숙소도 다양해짐에 따라, 데이터로 파악해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자체 협업을 통해 그 관심이 실제 방문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7.30 16:55백봉삼 기자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NVIDIA와의 전략적 컴퓨트 협력 및 9자리 달러 규모 고객 계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 가속 마운틴뷰, 캘리포니아주,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고성능 GPU 클라우드 및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기업 GMI Cloud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트 인프라 확장을 위한5억 달러(약 7,5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CapEx)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이 전략의 일환으로 GMI Cloud는 장기적인 컴퓨트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NVIDIA와 전략적 컴퓨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GMI Cloud는 미국의 선도적인 프런티어 AI 기업과 9자리 달러 규모(약 15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상업적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GMI Cloud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선택적 파트너십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NVIDIA와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컴퓨트 계획과 계약된 고객 수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합니다. GMI Cloud는 NVIDIA GPU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대규모 초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첨단 AI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NVIDIA 플랫폼의 도입 확대를 가속화합니다. 동시에 GMI Cloud는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GMI Cloud는 이러한 새로운 컴퓨트 파트너십 모델을 도입하는 선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이번 발표는 회사의 인프라 확장 및 파트너십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5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 9자리 달러 규모의 고객 계약, 그리고 NVIDIA와의 전략적 협력은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프런티어 AI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성능 AI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AI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GMI Cloud 소개 GMI Cloud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입니다. 고성능 GPU 클라우드와 OpenAI, Claude, Gemini, DeepSeek 등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Model-as-a-Service(MaaS), 전용 엔드포인트, AI 워크로드 배포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이 프로덕션 환경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확장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 유연한 인프라, 그리고 현대적인 AI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PoC(개념 검증)부터 프로덕션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MI Cloud 웹사이트 (https://www.gmicloud.ai/en)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I Cloudmarketing@gmicloud.ai

2026.07.30 16:10글로벌뉴스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글로벌 AI 기업과 풀스택 협력 확대…신규 사업 발굴"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앤트로픽을 비롯한 글로벌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앤트로픽과의 협력은 삼성SDS가 AI 전환(AX)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어플라이드 AI 엔지니어를 공동 양성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최근 앤트로픽과 국내 기업 최초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공동 발굴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AI 엔지니어 공동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삼성SDS는 오픈AI와 구글에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을 통해 앤트로픽 서비스를 먼저 검증하고 있고 삼성 관계사 20곳에도 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외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하며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를 새로운 미래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7.30 15:00한정호 기자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 800MW까지 확대…풀스택 성장 가속"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에이전트와 공공 AI 플랫폼,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사업의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AI 풀스택 기업으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며 "AI 인프라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시장 환경을 중요한 성장 기회로 삼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올해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을 시작으로 2028년 해남 한국AI컴퓨팅센터, 2029년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는 'CAPEX형' ▲정부 및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하는 '지분투자형' ▲기업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DBO형' 등 세 가지 사업 모델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미 데이터센터 DBO 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첫 수주를 달성했고 2분기에도 여러 사업 기회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기존 110메가와트(MW) 규모 AI 인프라를 2029년 230MW, 2031년에는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3분기부터는 완전 가동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핵심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하반기 베라 루빈, B300 등 최신 GPU를 추가 확보해 하이엔드 GPU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했다. GPU와 NPU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추론 라우팅 기술을 통해 인프라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SDS는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사업에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3곳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도 확보했다. 이 대표는 "데이터 플랫폼은 AI가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권 대규모 AX 사업까지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플랫폼 사업에선 공공시장 확대와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자사 '브리티웍스'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픈AI,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 등 글로벌 3대 프론티어 AI 기업과 모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물류 사업도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첼로스퀘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하반기 국내 적용 후 내년부터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나무 지분 투자와 미국 월든로보틱스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보안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제조 현장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우리는 AI 풀스택 기업으로서 고객의 AX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14:33한정호 기자

스트리밍 비하인드: 치지직 최고 스트리머들이 뉴욕에서 결승전의 현장감을 선사한 방법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뉴욕에서 열린 2026 월드 풋볼 챔피언십 결승전 관중석에서 한동석이 생중계를 시작했을 때, 한국에 있는 10만 명이 넘는 팬들도 바로 그의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함성이 터지는 순간도, 심장이 뛰는 순간도, 모두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한동숙은 한국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CHZZK)에서 축구 분야 최고 인지도를 가진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동료 크리에이터 삼식과 함께 '뉴욕 원정대'로 서울에서 뉴욕까지 이동해, 스포츠 최대 무대의 열기를 한국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제 많은 팬들은 방송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팔로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생생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여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도 마찬가지다.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는 더 이상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라이브 경험으로 합쳐지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그 중심에 CHZZK이 있다. 기술적 기반은 TVU Networks가 담당하고 있다. 센트럴 파크부터 인파로 가득한 경기장 복도에 이르기까지, 전체 현장 제작은 TVU One 백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용 인터넷 및 5G를 통해 방송급의 라이브 비디오를 치지직으로 직접 전송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네트워크 환경 중 하나인, 수만 대의 휴대폰이 신호를 잡기 위해 경쟁하는 경기장 안에서 안정적이고 초저지연의 영상을 전달하는 일은 라이브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다. TVU의 독자적인 ISX 전송 프로토콜은 이를 해결하며, 여러 셀룰러 연결을 지능적으로 본딩해 네트워크 상황이 순간순간 바뀌어도 화질과 지연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그 결과 중계차나 고정 업링크, 또는 어떠한 손실도 없이 두 크리에이터는 백팩 하나와 플랫폼의 수백만 시청자만으로 결승전의 광경과 소리, 짜릿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하는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스트리밍을 구현해 냈다. 치지직의 이번 사례는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이 세계 최대 스포츠 순간의 중심에 팬들을 세울 수 있음을 증명한다. TVU에게 이는 100개국 이상의 기존 방송사들이 신뢰하는 기술이 이제 한 세대가 라이브 스포츠를 시청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승전은 항상 세계 최대의 무대였다. 이번 여름 그 무대의 주인공은 스트리머들이었으며, TVU가 이를 전달해 준 것이다. TVU Networks는 클라우드 및 IP 기반 라이브 비디오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개국 이상에서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방송, 스트리밍, 원격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unet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3: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룽커우에서 추진력을 얻고 있는 다각화 성장 이야기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산둥성 룽커우시에 위치한 현지 신에너지 배터리 제조업체의 정돈된 작업장에서는 지능형 생산라인이 셀 가공과 모듈 조립, 완제품 테스트 작업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최근 2세대 소듐 이온 배터리를 생산라인에서 출시한 산둥 더진 신에너지 과학 기술 (Shandong Dejin New Energy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은 국내외에서 충분한 주문을 확보했다. 11월까지 주문 물량을 충족할 예정인 이 룽커우 소재의 기업은 주문받은 배터리의 85%를 생산해 해외 구매자들에게 공급하며, 해당 배터리들은 에너지 저장소, 신에너지 차량, 특수 장비 등에 널리 사용된다. 현재 두 곳의 제조기지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고급 배터리 제품들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성능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내년 안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현지 제조업체의 활기찬 생산 현장은 신흥 산업과 업그레이드된 기존 산업이 함께 고품질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룽커우의 다각화된 산업 레이아웃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수년간 이 현급시는 신에너지 및 신소재와 같은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힘써왔으며,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핵심 기업들을 다수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지 첨단기술 기업들이 관련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찾도록 독려함으로써, 룽커우는 특정 신흥 산업 체인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이뤄냈으며, 전통 산업의 지능화 및 녹색 전환도 가속화했다. 예를 들어 룽커우 난산산업단지(Nanshan Industrial Park)에서 진행 중인 완전 자동화 산업용 팔레트 생산 프로젝트는 재활용 개질 플라스틱 제품 제조가 녹색 발전 철학을 충실히 실천함에 따라 현지 화학 제품 생산업체의 기존 생산 체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개의 스마트 생성 라인으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장비 테스트를 거쳐 가동 시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산업용 팔레트를 최대 30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룽커우는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농업과 농산물 심층 가공, 농업 관광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오늘날 룽커우에는 신에너지 배터리, 고급 알루미늄 소재, 디지털 경제, 자동차 부품 분야의 특색 있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으며, 약 500개에 이르는 관련 기업들이 모여 매년 2500억 위안이 넘는 총생산액을 창출하고 있다. 이로써 룽커우는 산둥성 내 모든 현급 지역 가운데 상장기업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40.html

2026.07.30 12: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북부 선양서 2026 리닝컵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 개최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최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성도 선양에서 2026 리닝컵(Li-Ning Cup)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가 3년 연속으로 열렸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2026 Li-Ning Cup National Badminton Team Championship held in Shenyang, NE China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성을 대표하는 엘리트 21팀과 프로 선수 약 300명이 랴오닝체육관에 모여 단체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선양은 배드민턴을 매개로 '스포츠 대회와 함께하는 여행(Traveling with Sports Events)'이라는 독특한 상품을 만들어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13.html

2026.07.30 11:10글로벌뉴스

KT, 여름철 멤버십할인 확 늘렸다...유통·공사업 상생자금 마련

KT가 로밍과 요금제를 비롯해 여행, 레저, 숙박,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 혜택을 강화하고 청년과 장기가입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유통망과 협력사 등 산업 생태계 노력도 확 늘린다. 지난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고객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여름 휴가철 맞춤 멤버십 할인 확대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레저, 숙박과 렌터카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KT는 8월3일부터 31일까지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케.멤.페)'를 통해 ▲공항라운지 1만원 할인 ▲캐리비안 베이 본인 및 동반 1인 50% 할인 ▲롯데렌터카 60% 할인 ▲아고다 국내 숙소 10%, 해외 숙소 12% 할인 ▲GS칼텍스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주유 시)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배달의민족×요거트월드×휴대폰결제 최대 9000원 할인 ▲월간 멤버십 프로그램 '달.달.혜택'을 통한 배스킨라빈스 레디팩 30% 할인, 공차 인기 음료 6종 50% 할인,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일상 속 생활밀착형 혜택도 마련했다. 아울러 뮤지컬 '헬스키친', '유미의 세포들', '슬립노모어 서울'과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화 '부활남' 시사회와 뮤지컬 '광화문 연가' 초청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KT는 계절별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를 통해 8월에는 여행과 레저 중심의 여름 바캉스 프로모션을, 9월에는 추석 명절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여행 고객 위한 로밍 혜택 강화 KT는 해외여행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로밍 혜택과 제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오는 10월31일까지 중·단기 여행객을 위해 최적화된 용량과 가격으로 구성한 '동남아 알뜰로밍'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보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까지 '함께쓰는 로밍' 이용자에 로밍 데이터를 50% 추가 제공하고 있다. KT멤버십 8월 프로모션 '케.멤.페'를 통해 제공되는 공항라운지 1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로밍 이용 고객 대상 그랩(Grab) 트래블패스도 무료 제공한다. 로밍상품 이용자가 네이버페이 해외 QR결제를 이용할 경우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해외에서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통신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요금제 혜택 강화, 구독서비스 추가 할인 KT는 통신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제 혜택을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 고객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먼저 8월 한 달간 데이터 완전 무제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요고 61'과 '요고 69'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첫 달 요금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통 후 첫 달 이용 요금에 해당하는 수준의 혜택을 다음달 10일 페이백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요고 69' 초이스 플러스 혜택 가입 고객은 기존 혜택 2만원에 더해 4만 9000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으로 무선 기본 데이터와 공유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요금 및 데이터쉐어링 할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 고객 간 결합 시 추가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장기 가입자에는 연 최대 10장의 혜택 쿠폰과 문화행사 초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안심박스 부가서비스(월 3300원 상당)를 무료로 지원하며, 군인에게는 요금 할인과 일부 요금제에서 추가 데이터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8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KT 구독 디즈니+ 구독팩 더블혜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KT구독 디즈니+ 구독팩 3종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 후 두 달 동안 기존 구독팩 혜택을 매월 한 차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가입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가입 고객에게는 메가MGC커피 HOT 아메리카노 3잔, 디즈니+ 생활구독팩 가입 고객에게는 생활혜택 쿠폰 1매를 추가 증정한다. 대리점 통신공사업에 특별상생자금 고객 혜택 확대와 함께 유통망, 알뜰폰 사업자, 협력사 등 통신 생태계 전반과의 상생 노력도 지속한다. KT는 대리점을 대상으로 특별상생자금 등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자금 지급 시기를 기존 7월31일에서 7월20일로 앞당겨 유통망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도매대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검토하며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공사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자 1000억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물품 및 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통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이환 KT 커스터머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과 여행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통망과 협력사 등 통신 생태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0:14박수형 기자

Mtirade, Bloomberg.com과 파트너십 체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온라인 영향력의 구분이 희미해지는 아시아 트레이드 업계의 현실에 대한 대응책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차액결제거래(CFD) 브로커 Mtirade가 기관 보도와 소셜미디어 논평, 서로 상충하는 금융 인플루언서들의 주장이 트레이더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하는 금융 정보 환경 속에서 Bloomberg.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30일 발표했다. 아시아 전역에서는 정보의 사실 여부가 검증되기도 전에 온라인 영향력이 확산되기도 한다.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는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이 북미와 유럽 투자자들보다 온갖 소셜 정보원을 지속적으로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보의 도달 범위와 신뢰성을 구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태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로 이 같은 상황 인식을 토대로 추진됐다. 금융시장이 여러 출처에서 나오는 정보의 영향을 갈수록 더 크게 받는 가운데, Mtirade는 시장 참여자들이 각종 상황 전개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금융 보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케빈 라이(Kevin Lai) Mtirade 그룹(Mitrade Group) 부사장은 "아시아 전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온라인 영향력을 구분하는 능력이 금융 이해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Mtirade는 어떤 금융시장 변화도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더 넓은 맥락을 이해하면 개별 사건과 그것이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해 파악할 수 있다. 당사는 우선 호주에서 Bloomberg.com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핀테크 브랜드로서 Mtirade가 발전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Mtirade는 최근 규제 기준, 트레이더 교육 및 CFD 중개 부문에서 받은 상을 포함해 업계에서 주는 상을 총 65회 수상했다.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준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성과다. Mtirade 그룹 소개 Mtirade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CFD 거래 플랫폼으로, 케이맨제도 CIMA(SIB1612446), 모리셔스 FSC(GB20025791), 호주 ASIC(AFSL398528), 남아프리카공화국 FSCA(FSP 54842), 아랍에미리트 CMA(20200000397), 키프로스 CySEC(CIF438/23)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Mtirade 그룹은 시장 접근성을 대중화하며 700만이 넘는 트레이더에게 지수, 외환,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을 포함해 1000여 가지 장외파생상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의 체결 속도, 낮은 스프레드, 고도화된 위험 완화 기능 및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트레이더 누구나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거래에는 위험이 수반된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자문이나 제안 또는 권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it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0:10글로벌뉴스

퀀티넘, 2026년 8월 11일 2분기 실적 발표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퀀티넘')이 2026년 8월 11일 장 마감 후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7월 27일 밝혔다. 퀀티넘은 같은 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5시에 컨퍼런스콜을 열고 재무 실적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컨퍼런스콜은 여기에서 실시간 웹캐스트로 시청할 수 있다. 웹캐스트 다시보기는 컨퍼런스콜 종료 후 퀀티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1년간 시청할 수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 양자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다. 또한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균 2큐비트 게이트라는 충실도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재료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 랜드마크급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발표

유니폼 스폰서십, 알 나스르 FC의 신규 훈련 센터 명명권, 그리고 최고 수준 축구 분야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적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약 체결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알 나스르 FC(NASSR FC Football Club)와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 역량을 제공하는 PIF(Public Investment Fund) 산하 기업 휴메인(HUMAIN)이 7월 28일, 2026~2027 시즌 클럽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HUMAIN x Al Nassr 유니폼 스폰서십과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 첨단 인공지능 역량을 하나로 결합한 이번 포괄적 계약은 기술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축구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축구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알 나스르 FC는 휴메인이 국제적 입지를 계속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력한 협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을 위한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존 스폰서십을 넘어,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최상위 축구 클럽의 지속적인 발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알 나스르 FC 입장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혁신의 최전선에 서고자 하는 클럽의 오랜 야망을 반영한다. 축구가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통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AI 역량을 구축하는 기업과의 협력은 팬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클럽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휴메인은 2026~2027 시즌 내내 클럽의 메인 유니폼 스폰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이번 협력의 범위는 유니폼을 훨씬 뛰어넘는다. 휴메인은 또한 클럽이 직접 건설하고 개발해 최상위 축구 인프라의 최전선에 서도록 설계된 알 나스르 FC의 신규 최첨단 트레이닝센터의 명명 파트너로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또한 기술이 앞으로 스포츠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지 탐구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는 휴메인이 참여,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클럽 운영, 팬 참여, 스포츠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전 세계 스포츠 생태계에서 인공지능 적용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는 전담 부문인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의 더 큰 비전과도 부합한다. 휴메인의 타렉 아민(Tareq Amin) 최고경영자는 "축구는 열정을 공유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휴메인에서 우리는 여러 산업 전반에서 차세대 혁신을 이끌어낼 AI 인프라, 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알 나스르 FC와의 파트너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커뮤니티 중 하나와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기술이 어떻게 팬들의 경험을 향상하고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우리는 함께 팬들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스포츠와 인공지능의 교차점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탐구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알 나스르 FC의 호세 세메두(José Semedo) 최고경영자는 "알 나스르 FC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축구 클럽 중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야망을 공유하는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휴메인을 메인 스폰서로 맞이하고, 그들의 비전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알 나스르 FC 팬들과 연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스폰서십은 사우디 축구의 다음 혁신 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우리는 함께 경기를 훨씬 뛰어넘는 경험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번 협력을 현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풀스택 AI 기업인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이 대규모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여러 산업에 걸친 선도적인 기술 기업 및 조직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휴메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2027 시즌 내내 팬들은 일련의 통합적인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스폰서십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며, 이를 통해 팬들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양사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휴메인 소개 PIF 산하 기업인 휴메인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첨단 AI 모델(아랍권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대규모언어모델 일부를 포함), 그리고 심층적인 산업 인사이트와 실제 실행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이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다. 휴메인의 종단 간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모두를 지원하며, 여러 산업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별 맞춤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핵심 사명을 바탕으로, 휴메인은 국제적 경쟁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알 나스르 FC 소개 알 나스르 FC는 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의 터전이다. 스포츠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클럽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며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조직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와 가정을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휴메인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휴메인 휴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ma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메인 팔로우: 엑스(X) | 링크드인 Tareq Amin, Chief Executive Officer of HUMAIN and José Semedo, CEO of NASSR FC (Left to right)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두바이국제금융센터, 2026년 상반기 업계 선도적인 성과로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 재확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센터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7월 28일, 금융, 비즈니스, 혁신의 목적지로서 두바이에 대한 지속적인 글로벌 신뢰에 힘입어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DIFC의 활성 기업 수는 1만 18개사로 증가했으며, 지난 12개월간 2318개의 신규 활성 등록 기업을 유치해 30%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다. 규제 대상 금융 서비스 기업은 1134개사로 늘어나며 16%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를 통해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에서 모든 부문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되는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성과는 두바이를 세계 4대 금융센터 반열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경제 아젠다(Dubai Economic Agenda, D33)에 대한 DIFC의 기여를 더 뒷받침한다. DIFC의 금융 생태계는 시장 전반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본부 유치 측면에서도 시장을 앞서고 있다. 이 생태계는 은행 및 자본시장 기업 327개사, 보험 및 재보험 기관 165개사, 그리고 헤지펀드 집중도가 가장 높은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 기업 592개사[1]를 아우른다. DIFC가 글로벌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에서 세계 7위로 상승한 것은 두바이의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를 잇는 시장 연결자로서 DIFC가 수행하는 역할을 한층 더 잘 보여준다. DIFC의 에사 카짐(Essa Kazim)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DIFC의 성과는 두바이 경제가 지닌 견고함과 회복력, 그리고 장기적인 매력을 반영한다.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의 고성장 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관과 자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우리의 성공은 세계적 수준의 규제 환경과 법적 체계, 비즈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두바이가 세계 주요 금융센터 반열에서 그 위상을 계속 높여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DIFC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는 361개의 신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1933개사로 늘어나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DIFC는 지역 내 개인 자산 관리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했다. 가족 관련 기관은 1408개사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재단은 1409개로 증가해 지난 12개월간 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DIFC 영상 보기. 1. 민간은행 48개사를 포함한 수치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달바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투자…K-향수 시장 공략

달바글로벌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킨케어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향수로 확대해 K-뷰티에 이은 K-프래그런스 시장 성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달바글로벌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지분 34%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코나아이파트너스와 퀀텀트러스트파트너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영하는 조합과 함께 쿠오카의 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46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달바글로벌은 K-뷰티에 이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프래그런스 시장에 대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쿠오카는 2019년 성수동에서 출범한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을 앞세워 '와일드피치', '말차라떼', '게이샤커피' 등 향수를 선보이며 니치 향수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현재 성수와 서촌 매장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에 입점해 있으며, 일본 이세탄과 홍콩 세포라·레인크로포드, 대만 미쓰코시 등 해외 유통망도 확보했다. 북미 니치 향수 편집숍인 '럭키센트' 입점도 예정돼 있다. 달바글로벌은 쿠오카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 브랜드 철학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두 브랜드 모두 이탈리아를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을 전개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오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46%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5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에는 향후 지분 확대를 위한 약정도 포함됐다. 투자 후 3년(창업자 지분은 최대 5년) 이후 달바글로벌은 쿠오카 지분을 최대 90%까지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다만 창업자들이 경영을 지속하며 브랜드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쿠오카는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양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쿠오카는 독립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스킨케어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9 16:11안희정 기자

선전 PHBS서 탄소 경제 살롱 개최

선전, 중국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기후와 무역의 접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마주한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6월 16일 선전에서 열린 탄소 경제 살롱 시리즈(Carbon Economics Salon Series)에는 100명에 가까운 학자와 정책 결정자, 산업계 인사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는 녹색 전환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APEC 임업장관회의(7월 27~28일) 개막을 불과 몇 주 앞둔 시점에 이뤄졌다. Attendees at the salon "녹색 장벽을 넘어서: 탄소 경제 거버넌스와 국제무역규칙의 재편(Breaking through Green Barriers: Carbon Economy Governance and the Reshaping of International Trade Rules)"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베이징대학 HSBC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PHBS)과 베이징대학 탄소중립연구소(Institute of Carbon Neutrality at Peking University, ICN-PKU)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논의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무역 조치, 불균등한 탄소시장 발전, 탄소 거버넌스에서 부상하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이라는 세 가지 상호 연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오는 11월 APEC 의제에서 다뤄질 핵심 주제들을 미리 짚어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개회사에서 베이징대학교 부총장 겸 ICN-PKU 학장인 피아오 시룽(Piao Shilong)과 베이징대학교 이사회 부의장 겸 PHBS 창립학장인 하이 원(Hai Wen)은 포용적인 글로벌 탄소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베이징대학교 보야특훈교수(Boya Distinguished Professor) 겸 PHBS 학장인 왕펑페이(Wang Pengfei)는 보다 강력한 탄소가격제와 시장 기반 정책 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조연설 세션에는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PHBS 사전트연구소(PHBS Sargent Institute of Quantitative Economics and Finance) 명예소장인 토머스 서전트(Thomas J. Sargent)가 참여해, 불확실성이야말로 녹색 연구개발, 온실가스 감축, 산림 보전에 대한 조기 투자를 촉진해야 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광저우) 탄소중립및기후변화학부 교수 겸 학부장인 장커쥔(Jiang Kejun)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의 급성장에 힘입어 2030년에서 2035년이 중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선전대학교 우덩성(Wu Dengsheng) 교수는 탄소 경제학 연구 현황을 검토한 발표를 통해 중국이 전 세계 논문 발표 건수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친 원탁회의에서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조치의 확산과 이것이 글로벌 무역 형평성에 미치는 함의,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탄소시장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베이징대학교 보야 특임교수 겸 ICN-PKU 부학장인 장하이빈(Zhang Haibin)이 폐회사를 맡아, 학문 간 지속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살롱은 탄소 거버넌스가 무역 규칙과 기술, 국제 공조에 의해 점점 더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와 중국의 '탄소 이중 목표(dual carbon goals)'를 주제로 PHBS와 ICN-PKU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장을 열었으며, 이러한 주제들은 APEC 회원국들이 기후 협력을 심화해 가는 과정에서 계속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29 14:10글로벌뉴스

여기어때, 日 리럭스 인수 완료…글로벌 사업 본격화

여기어때는 일본 하이엔드 숙박 예약 플랫폼 '리럭스' 인수를 완료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두 회사를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리럭스를 통한 인바운드 비즈니스 등 신규 기회를 창출하고, 리럭스는 일본 내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다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여기어때의 이번 리럭스 인수는 기존 한국 단일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한국과 일본 양국의 멀티 홈마켓 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이른바 'K-플랫폼'과 'J-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되 영업, 기술 등 조직의 상호 보완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에서는 유기적으로 협업한다. 여기어때는 한국인의 여행 다양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방한일본인 시장을 공략한다. 여기어때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럭스를 통해 확보한 하이엔드 숙소 라인업을 적극 소개한다. 일본 여행에 최고급 료칸과 호텔, 리조트란 선택지를 더해 차별성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리럭스는 일본 홈마켓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인수 후 첫번째 과제다. '프리미엄'이라는 특화 시장을 공략했던 비즈니스 구조를 확대해, 고객층과 숙소의 라인업을 다각화한다. 여기어때가 '여기어때재팬'을 통해 확보한 인벤토리를 공유하면서, 현지 여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리럭스 인수 효과는 여기어때 앱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양사 플랫폼은 기술적으로 숙박 인벤토리를 연동하고 안정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표준화된 체계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리럭스의 일본 숙소들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약 3000곳의 숙소를 연동하는 게 구체적인 목표다.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전통 료칸과 고급 리조트 등이 상당수 포함된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인기 도시에 이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소도시의 숙소들도 더해진다. 시스템 연동이 안정화되는 흐름에 맞춰 양 플랫폼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 공유, 인력 운영의 효율화도 꾀한다. 영업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상품 소싱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오직 여기어때와 리럭스에서만 판매하는 오리지널 여행 상품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리럭스를 통한 여기어때의 인바운드도 구체적 로드맵을 수립한다. 리럭스의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일본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리럭스 내 ▲해외숙소 ▲항공권 ▲레저·티켓 등의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플랫폼 규모를 키우는 방안도 검토한다. 리럭스는 향후 타깃 고객층과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한다. 기존에는 프리미엄 숙박 상품 위주의 구매력을 고려해 3040 세대를 핵심 타깃했지만, 앞으로는 2040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전략을 채택한다. 기존의 하이엔드 숙소뿐 아니라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감성의 숙소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상품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동시에 일본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도 손쉽게 리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을 추진한다. 정명훈 여기어때컴퍼니 대표는 "일본에서도 제 2의 글로벌 여기어때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게 목표"라며 "이번 리럭스 인수는 한국과 일본 양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를 찾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9 13:16박서린 기자

Sorona®와 WGSN, 2027년 바이오계 소재 주요 트렌드 발표

바이오계 소재, 애슬레저부터 럭셔리 기성복까지 패션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트렌드로 부상 뉴어크, 델라웨어,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코베이션 바이오머티리얼스(Covation Biomaterials, CovationBio™)의 부분 바이오계 폴리머 Sorona®와 글로벌 트렌드 예측 전문기관 WGSN이 바이오계 기능성 섬유의 활용 사례와 글로벌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 이후 섬유산업을 이끌 소재 트렌드를 7월 29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 글로벌 바이오 기반 소재 시장은 연평균 14.5% 성장해 2029년 2853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출처: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Market Data Forecast)) 소비자 인사이트: '천연 섬유' 검색량 증가. '울 베이스레이어(wool base layer)'는 전년 대비 61%, '면 레깅스(cotton leggings)'는 21% 증가(출처: Google Trends) 2027년까지 제품 개발을 이끌 의류 혁신 트렌드 세 가지 Sorona®는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원료를 일부 사용해 제조되며, 천연 섬유 혼방에 활용할 수 있는 상용 솔루션 이번 분석 결과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공급망 변화에 따른 압박과 진화하는 소비자 기대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나왔다. 글로벌 바이오 소재 시장은 연평균 14.5% 성장해 2029년 미화 285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섬유 및 합성섬유 분야의 성장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소비자 검색 데이터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난다. '천연 섬유' 관련 검색량이 급증한 가운데, '울 베이스레이어' 검색어는 전년 대비 61%, '면 레깅스'는 21% 증가했다. '화학물질 무첨가 소재(chemical-free materials)'에 대한 관심도 전 세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둔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의류 개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트렌드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뉴 네이처(New Nature): 천연 소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순환형 섬유, 바이오 기반 섬유 및 하이브리드 섬유의 조합을 탐구한다. 클라이밋 플렉스(Climate Flex):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 온도 조절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원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센서리 임파워먼트(Sensory Empowerment): 피부에 안전하고 촉감이 우수하며 웰니스에 중점을 둔 섬유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우선순위를 반영한다. Sorona®는 세 가지 트렌드 전반에서 브랜드가 바이오 기반 성분과 소비자가 기대하는 고성능 특성을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축성 회복력, 구김 방지, 통기성, 내구성, 편안함이 대표적 특성이다. Sorona®는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원료를 일부 사용해 제조되며, 천연 섬유 또는 셀룰로오스계 섬유와 혼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해당 섬유 고유의 질감과 촉감을 유지하면서도 본질적인 성능상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Sorona®는 확립된 커먼 스레드 패브릭 인증 프로그램(Common Thread Fabric Certification Program)과 방적•직조업체, 브랜드 및 디자이너 생태계와 25년간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의류 원단 조달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을 통해 의류 디자이너는 럭셔리 캐주얼웨어, 기성복, 애슬레저, 스마트 스포츠웨어 및 유니폼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스트레치 원단, 뛰어난 회복력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니트, 직물 소재를 조달할 수 있다. Sorona® 소개Sorona®는 25년 넘게 편안함과 고성능을 독특하게 결합해 제공해 온 혁신적인 37% 바이오 기반 폴리머다. Sorona®는 부드럽고 신축성, 회복력이 좋으며 공기가 잘 통하고 잘 구겨지지 않아 원단으로 만들면 외관이 우수하고 촉감이 좋으며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 Sorona®는 필라멘트 또는 스테이플 섬유 형태로 울, 면, 리넨 등의 천연 섬유 및 셀룰로오스계 섬유와 자연스럽게 혼방돼 애슬레저, 액티브웨어, 캐주얼웨어 및 기성복에 향상된 성능을 더한다. 자세한 내용은 Soron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nstagram에서 @soronafiber를 팔로우할 수 있다. 코베이션 바이오 소개코베이션 바이오머티리얼스 LLC(Covation Biomaterials LLC)는 2022년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서 설립됐으며, 의류 및 홈리빙 산업에 상용화된 고성능 지속가능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선도 혁신 기업이다. 회사의 획기적인 과학 혁신 역사는 25년 전 Sorona® 폴리머의 상용화와 함께 시작됐다. 현재는 최신 혁신 제품인 bioPTMEG를 비롯해 여러 산업 분야에 새로운 바이오 소재를 대규모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으며, bioPTMEG는 2026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ovation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inkedIn에서도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WGSN 소개WGSN은 6개 대륙 38개 도시에서 28년간 전문성을 축적한 세계적인 트렌드 예측 전문기관이다. WGSN은 독자적인 방법론을 활용해 거시 트렌드 분석을 전 세계 브랜드와 제조업체가 실행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 전략으로 전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wgs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헤더 바보드(Heather Barbod), heather@inspireelemental.com

2026.07.29 11:10글로벌뉴스

포춘, 2026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발표

아마존닷컴, 12년간 1위를 지킨 월마트 제치고 정상 등극 미국 기업 141개로 18년 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세계 선두에 여성 CEO 34명으로 역대 최다, 비중도 6.8%로 '매그니피센트 세븐' 2025년 매출 2조 3000억 달러, 이익 6080억 달러 기록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독점 심층 기사와 함께 포춘 표지 장식 뉴욕,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포춘(Fortune)이 28일 2025 회계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최대 기업 순위를 매긴 권위 있는 2026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을 발표했다. Amazon Executive Chair Jeff Bezos is featured on the cover of Fortune's August/September 2026 issue. Photograph by Spencer Lowell for Fortune. 올해는 아마존닷컴(Amazon.com)이 1위에 오르며 월마트(Walmart)의 12년 연속 1위 기록을 끝냈다. 이어 중국국가전망(State Grid),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itedHealth Group),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2025년 매출이 12% 증가하며 미화 7000억 달러를 돌파,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은 총매출과 총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하지 않은 것이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의 총매출은 전년보다 3% 증가한 43조 1000억 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2에 해당하며, 총이익은 14% 증가한 3조 4000억 달러였다. 이들 기업이 전 세계에서 고용 중인 인원은 7020만 명에 달한다. 상위 50대 기업만 봤을 때 전체 매출의 33%와 전체 이익의 39%를 차지했으며, 상위 100대 기업의 비중은 각각 47%와 53%였다. 전 세계 기업의 영향력이 상위권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2026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톱 10 아마존닷컴(미국) 월마트(미국) 중국국가전망(중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미국) 사우디 아람코(사우디아라비아) 애플(Apple) (미국) 매케슨(McKesson) (미국) 알파벳(Alphabet) (미국) CVS 헬스(CVS Health) (미국)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hina National Petroleum) (중국) 포춘 글로벌 500에 포함된 미국 기업은 전년보다 3개 늘어난 141개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국가별로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기업의 총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5조 5000억 달러였다.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대만을 망라하는 중화권은 전년보다 8개 감소한 122개 기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포춘 글로벌 500 기업은 전 세계 36개 국가•지역, 242개 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베이징,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등 상위 5개 도시에는 전체 포춘 글로벌 500 기업의 약 4분의 1이 자리 잡고 있다. 파리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 5개 도시에 다시 진입했다. 체코의 EP 그룹(EP Group)은 체코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포춘 글로벌 500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14개 국가•지역에서는 각각 1개 기업만 명단에 포함됐다. 포춘 글로벌 500 기업의 여성 CEO는 전년보다 1명 늘어난 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주요 여성 경영인으로는 포춘이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2026 Most Powerful Woman)'인 씨티그룹(Citigroup)의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씨, 엘리번스 헬스(Elevance Health)의 게일 K. 부드로(Gail K. Boudreaux)씨, 센틴(Centene)의 세라 M. 런던(Sarah M. London)씨, BP의 메그 오닐(Meg O'Neill)씨,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의 메리 바라(Mary Barra)씨, JD닷컴(JD.com)의 샌디 란 쉬(Sandy Ran Xu)씨 등이 있다. 여성 CEO가 이끄는 기업은 미국이 1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프랑스가 6곳, 중국이 3곳, 브라질, 독일, 영국이 각각 2곳으로 뒤를 이었다. 기술 부문은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기술 기업은 전년보다 4곳 늘어난 38곳이었으며, 매출은 20% 넘게 증가해 약 미화 4조 달러, 이익은 36% 증가해 약 83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은 1320억 달러라는 이익을 올리며 세계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기업에 등극했다. 이는 포춘 글로벌 500 기업이 기록한 이익 중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알파벳, 엔비디아(Nvidia),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네 기업은 2025년 각각 1000억 달러가 넘는 순이익을 기록해 미국 기술 기업의 강세를 보여줬다. 알파벳 8위, 애플 6위, 마이크로소프트 18위, 엔비디아 28위,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30위 등 다섯 기업의 순이익을 합하면 527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업종 중에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여전히 금융으로 123개 기업이 순위에 올랐다. 이어서 에너지가 77곳, 기술 38곳, 자동차 및 부품 35곳, 헬스케어 31곳 순이었다. 이 다섯 업종이 전체 명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였고 전체 매출에서는 66%였다.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은 지난해 총매출 미화 2조 3000억 달러와 총이익 608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마존 1위, 애플 6위, 알파벳 8위, 마이크로소프트 18위, 엔비디아 28위, 메타 플랫폼스 30위, 테슬라(Tesla) 116위 등 7개 기업의 순이익 합계는 6080억 달러였다. 올해 포춘 글로벌 500에는 신규 진입 기업 13개와 1년 이상 명단에서 제외됐다가 복귀한 기업 11개 등 총 24개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최초 진입 기업으로는 EP 그룹(179),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244), W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T Microelectronics, 431),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dvanced Micro Devices, 478), 쿠팡(Coupang, 479) 등이 있었다. 전체 명단은 여기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판은 8월 18일부터 가판대에서 판매된다. 앨리슨 숀텔(Alyson Shontell) 포춘 편집장 겸 최고콘텐츠책임자는 2026년 8/9월호 서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에서 변화를 받아들이는 리더들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다"며 "아마존은 포춘 글로벌 500 정상에 오르며 월마트를 1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아마존은 신사업과 과감한 투자에 나서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창조해 왔다. 올해에만 주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 확충을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를 약속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이사회 의장은 포춘 2026년 8/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호에는 크리스틴 스톨러(Kristin Stoller) 포춘지 기자가 베이조스와 1995년에 설립된 아마존을 다룬 독점 심층 특집 기사가 실려 있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은 2026년 3월 31일 또는 그 이전에 종료된 각 기업의 회계연도 총매출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명단에 오른 기업은 모두 재무 데이터를 공개하고, 재무 수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부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명단에 쓰인 최신 수치는 각 기업이 보고한 내용을 기준으로 하며, 전년도와의 비교 역시 각 기업이 당초 보고한 전년도 수치를 사용한다. 포춘은 회계 처리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전년도 수치를 재작성하지 않는다. 전체 선정 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춘 소개포춘은 96년에 걸친 신뢰도 높은 수상 경력의 저널리즘 전통의 토대 위에 설립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대상의 세계적 미디어 기업이다.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되는 포춘은 전통 기업부터 전 세계 신세대 혁신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야기를 전하기로 유명하다. 포춘은 엄격한 벤치마크를 통해 기업 성과를 평가하고 세계 각 지역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을 촉구한다. 포춘을 대표하는 순위로는 포춘 500(Fortune 500),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Most Powerful Women),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등이 있다. 포춘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포춘 글로벌 포럼(Fortune Global Forum), 포춘 브레인스톰 테크(Fortune Brainstorm Tech),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Fortune Most Powerful Women) 등 독점 서밋과 콘퍼런스도 개최하며 세계적 수준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fortu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패트릭 라일리(Patrick Reilly)포춘Patrick.Reilly@fortune.com 첼시 허드슨(Chelsea Hudson)포춘Chelsea.Hudson@fortune.com Fortune's August/September 2026 Asia Edition Cover Featuring the Fortune Global 500

2026.07.29 10:10글로벌뉴스

DXC, 신임 랩엑스 사장에 홀리 그랜트씨 선임…주력 AI 성장 엔진으로 조직 역할 확대

홀리 그랜트(Holly Grant) 신임 AI 혁신•전략 및 랩엑스(LabX) 부문 사장, DXC의 AI 네이티브 제품 인큐베이션 업무와 AI 플랫폼 엔진(AI Platforms Engine) 전반으로 리더십 확대 확대 개편된 랩엑스와, 선도 AI 플랫폼 전반에서 DXC의 전문성을 결집해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대규모로 설계, 구축, 배포 나서 개방형 AI 생태계, 고객이 자사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DXC의 산업 전문성과 글로벌 제공 역량으로 지원 랩엑스 확대, DXC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전략 강화…DXC가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 확장하는 가운데 고성장 AI 기회 현실화 촉진도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혁신의 선도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자사 AI 네이티브 제품 인큐베이터이자 AI 네이티브 성장 엔진인 AI 혁신•전략 및 랩엑스 부문 사장으로 홀리 그랜트씨를 선임했다고 7월 27일 발표했다. 그랜트 사장은 라울 페르난데스(Raul Fernandez) DXC CEO 직속이다. Holly Grant, President, AI Innovation and Strategy & LabX, DXC Technology 이번 선임은 랩엑스의 역할 범위의 확대이자 DXC의 AI 전략 추진에서 그랜트 사장이 담당하는 리더십의 범위의 확대를 의미한다. 그랜트 사장은 랩엑스의 AI 네이티브 제품 인큐베이션 업무와 AI 플랫폼 엔진을 통한 DXC의 AI 파트너 플랫폼 전략 사업화 부문을 모두 이끌게 된다. 이를 통해 AI 네이티브 제품 개발과 플랫폼 전문성, 구현 역량을 결집해 DXC가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을 위한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랜트 사장은 DXC의 전략 및 혁신 업무도 계속 총괄한다. 라울 페르난데스 DXC 테크놀로지 사장 겸 CEO는 "그랜트 사장은 DXC의 AI 전략을 추진하는 핵심 동력이었으며, 랩엑스를 DXC와 고객을 위한 주요 혁신 원천으로 성장시켰다"며 "그랜트 사장이 이룩한 업적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됐다. 랩엑스가 확대됨에 따라 DXC에서도 손꼽히게 큰 AI 성장 기회에 더 큰 집중력과 속도, 책임감이 더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조치로 DXC 전반에서 구축해 온 운영 모델도 한층 강화됐다. 이 모델은 고성장 기회를 가속하는 패스트 트랙과 성숙한 사업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코어 트랙(core track)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그랜트 사장은 과감담한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비전과 인사이트가 남다르다. 랩엑스를 DXC의 더욱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발전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랩엑스는 지난 4월 AI 혁신을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이를 더 광범위하게 확장하기에 앞서 DXC 내부와 고객 환경에서 시험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랩엑스가 AI 플랫폼 엔진까지 포괄하게 되면서 이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AI 플랫폼 엔진은 Amazon Quick, 앤트로픽(Anthropic)의 Claude, Microsoft Copilot을 망라해 DXC의 서비스를 결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랩엑스는 DXC 전략적 파트너들이 보유한 선도적인 AI 역량을 바탕으로 DXC가 새로운 AI 솔루션을 설계•구축•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별 구체적인 요구에 맞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 현장에 배치되는 전담인력인 엔지니어(forward-deployed engineer, FDE) 수 만명이 함께 하며 고객 환경에 직접 배치돼 에이전틱 AI 전환을 가속할 예정이다. 홀리 그랜트 DXC 테크놀로지 AI 혁신•전략 및 랩액스 사장은 "고객들은 이제 AI가 중요한지를 묻지 않는다. 누가 AI를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사업이며, DXC가 존재하는 이유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DXC의 역할은 기업이 운영하고 성장하는 방식의 핵심이 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랩엑스는 DXC의 깊이 있는 산업 지식과 선도적인 AI 플랫폼 전반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파일럿 단계에 갇힌 상태에서 벗어나 핵심 시스템 전반에 AI를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XC는 랩엑스의 역할 확대와 함께 AI 네이티브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선도적인 AI 기술을 파악하고 통합하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랩엑스는 단일 모델이나 공급업체, 인터페이스만으로는 고객의 요구를 해결할 수 없다는 DXC의 관점을 반영해 개방형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은 고객이 자사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DXC의 산업 전문성과 미션 크리티컬 기술 운영 경험, 글로벌 제공 역량을 활용해 기술을 대규모로 구현하는 기반이 된다. 또 DXC가 두 방식으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도 높여준다. 하나는 AI 네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고객이 자사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AI 플랫폼과 기술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랜트 사장은 DXC에 합류한 이후 DXC의 AI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LabX를 AI 네이티브 제품 인큐베이션 조직으로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하고, 혁신과 사업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한 전사 전략과 전략 운영을 이끌며 DXC의 전환 및 AI 의제를 사업 전반에서 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DXC 합류 전에는 전략과 운영, 혁신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영진 직책을 맡았다. 롱텀 스톡 익스체인지(Long-Term Stock Exchange, LTSE)에서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하며 성장기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고성장 기술 기업에서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운영 우수성을 이끌어온 경력의 연장선에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의 선도 파트너 기업이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고객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업종별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Industry-Specific Software Solutions) 분야에서 전문성이 탄탄한 기업으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복잡한 기술 자산 다수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9 10:10글로벌뉴스

"생포 시 100만엔"…日 트레이딩 카드 매장, 절도범 공개 수배

일본의 한 트레이딩 카드 전문 매장이 강도 피해를 입은 뒤 범인을 생포해 오는 조건으로 100만엔(약 9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28일 외신 오토마톤에 따르면, 일본 기후현에 위치한 포켓몬 및 원피스 카드 전문 매장은 최근 심야 시간에 무단 침입한 강도로 인해 다량의 카드를 도난당했다. 이에 매장 측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범죄 장면이 담김 영상을 공개하면서 현상 수배 요청 게시글도 함께 올렸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매장은 강도를 생포해 오는 조건으로 현상금 100만엔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강도의 신원이나 소재 등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건에는 5만엔(약 45만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외신은 최근 희귀 포켓몬 카드의 리셀 가격이 폭등하면서 트레이딩 카드 매장을 노린 절도 및 강도 사건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동종 업계 매장 주인이 인근 매장의 카드를 훔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도쿄에서도 20만 달러 이상의 카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2026.07.29 09:5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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