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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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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도 '얼굴로 체크인'…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시연 현장 가보니

단말기에 얼굴을 가까이 비추자 이름이 뜨면서 곧바로 본인인증이 완료됐다. 인증에 걸린 시간은 불과 1초 남짓이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 2026'의 'AI산업 정책 토크쇼'에 참석하기 전 네이버페이의 얼굴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을 직접 시연했다. 페이스사인은 얼굴인증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카드 없이 본인인증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네이버페이 앱에서 얼굴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하는 것만으로 인증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AI페스타 2026에서 사전 신청 관람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페이스사인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정우 부위원장 또한 행사장 입장 전 페이스사인으로 본인인증을 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페이스사인은 안면인식을 활용한 결제·출입인증 서비스”라며 “사전 등록 관람객은 전용 패스트트랙을 통해 대기없이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어 확인과 입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출시된 페이스사인은 네이버 사옥 출입인증으로 활용되다가 2022년 결제로 서비스가 확장됐다. 네이버페이 단말기 '커넥트'에서 얼굴 인증을 하면 기존에 등록해둔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전국 가맹점 10만곳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출입인증 서비스 사용처도 확대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6월 국내 최대 문구페어 '인벤타리오 2026' 주요 스폰서로 참여해 관람객 전용 패스트트랙 입장을 위한 페이스사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도 페이스사인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하면 공항 전용 게이트에서 얼굴인증을 거쳐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페이스사인 “얼굴 이미지 아닌 특징값으로 암호화” 네이버페이는 페이스사인 보안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페이스사인은 이용자 얼굴 이미지를 그대로 인증 정보로 저장해 활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징값으로 변환해 암호화 저장을 한다. 즉 얼굴 입체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정밀 분석한 뒤 개인을 식별한다는 설명이다. 또 촬영된 얼굴 이미지와 인증에 활용되는 특징정보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저장소에 각각 암호화해 보관하고 있다. 얼굴 등록 과정에는 부정거래탐지시스템(FDS)도 적용했다.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얼굴 등록을 시도하는 경우 이를 탐지해 등록을 차단한다. 지난해 1월에는 페이스사인, 결제 단말기인 커넥트 등 네이버페이 전사 서비스 데이터 전송 구간에 양자내성 암호를 적용했다. 아울러 부정결제를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된 안면정보와 인식된 얼굴정보가 일치할 경우 해당 사용자 이름을 화면에 안내한다. 사용자가 결제확인 버튼을 눌러야 결제가 진행되는 만큼, 오인식으로 인한 부정결제를 방지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페이스사인은 얼굴 생체 인증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수집부터 처리·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며 “수집한 생체정보에는 암호화와 비식별화 등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7 08:43홍하나 기자

"異기종 연결부터 심폐소생술까지"… AI반도체 특별관, K-반도체 저력 입증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의 전력·병목 이슈를 해결하고,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국산 AI 반도체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AI 페스타 2025' AI 반도체 특별관에서는 파네시아, 디노티시아,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 팹리스와 인프라 기업이 실물 칩과 다채로운 데모를 시연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데이터센터 인프라 가속부터 고객 상용 제품 탑재, 관람객 체험형 데모까지 K-AI 반도체 생태계 고도화 성과를 입증했다. 파네시아·디노티시아,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병목 해결 목표" 서버 및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는 이기종 반도체 간 연결성과 비정형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인 솔루션들이 눈길을 끌었다. 파네시아는 사전 배포 실리콘 형태 실물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스위치 칩을 전면에 내세웠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뿐만 아니라 AMD 중앙처리장치(CPU),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메모리 익스펜더 등 상이한 벤더의 가속기를 벤더에 구속되지 않고 CXL 및 PCIe(PCI Express) 프로토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인터커넥트 기술이다. 파네시아 관계자는 "최근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사 스위치 칩은 다양한 이기종 칩 간 연결을 원활하게 돕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SK텔레콤 등과 랙 스케일 실증을 준비 중이며, 고객 수요에 맞춘 커스텀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노티시아는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의 검색 및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프로세스 유닛(VDPU)' 칩과 AI 풀스택 스토리지를 강조했다. 디노티시아 관계자는 "VDPU를 벡터 DB와 병행 활용하면 가속화를 통해 빠른 처리 속도를 확보함은 물론 총소유비용(TCO)와 설치공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인 '씨홀스(Seahorse)' 소프트웨어와 VDPU 하드웨어를 결합한 AI 스토리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딥엑스·모빌린트, 고객사 상용화·실증 데모로 온디바이스 AI 대중화 에지·온디바이스 AI 영역에서는 실제 고객 제품 적용 사례와 실시간 처리 데모가 관람객 발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 5nm(나노미터, 10억분의 1) 공정 기반의 비전 칩 'DX-M1'을 공급 중인 딥엑스는 고객사인 바이다(BYDA), 마인드레이(Mindray) 등과 참가해 상용화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응급 서비스 기기 제조사 달구와 협력으로 마련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데모에서는 관람객이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바이탈 모니터와 연동된 CPR 압박 깊이 및 리듬을 실시간 측정했다. 딥엑스 관계자는 "GPU 대비 5W 미만 초저전력 구동으로 디바이스 경량화와 코스트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며 "네트워크가 두절된 상태에서도 오프라인 온디바이스로 AI 동작이 가능하며, 태양광 패널 전력만으로도 구동되는 등 배터리 제한 환경에서 기존 GPU 대비 최대 20배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모빌린트는 CPU와 MPU를 단일 칩으로 구현한 레귤러스와 이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시각언어모델(VLM) 데모를 공개했다. 드론의 비행 제어와 미션 제어를 원보드로 처리하거나, 지능형 CCTV에서 단순 객체인식을 넘어 오탐을 줄이고 텍스트 기반 이벤트 감지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권총 모형을 실시간 감지하는 VLM 데모도 시연했다. 단순한 사람 얼굴 인식에 그치지 않고 화면 속 인물 손에 들린 특정 물체까지 정확하게 식별하는 고도화된 비전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모빌린트 관계자는 "노트북이나 기존 키오스크에 꽂기만 하면 즉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USB 형태 NPU 동글 제품도 반응이 뜨겁다"며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 완전히 폐쇄망 오프라인 환경에서 동작해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이슈에 매우 유리하다"고 밝혔다.

2026.10.07 08:00전화평 기자

글로벌테크놀로지, TV 'RGB 바' 설계 착수…2027년 양산 목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차세대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후면광원(백라이트) 모듈 '적녹청(RGB) 바(BAR)' 개발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시분할 구동(TSO) 기술 기반 발광다이오드(LED) 구동 집적회로(LDI)를 접목해 글로벌 TV 고객사용 RGB 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오는 2027년 양산이 목표다. RGB 바는 적(R)·녹(G)·청(B) LED를 각각 독립 구동해 백라이트 단계에서 색을 구현하는 모듈이다. 이 제품은 뛰어난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다. RGB 바는 발열과 색 변화 제어가 기술 난제로 꼽혀 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이를 부품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 방식으로 해결했다. 회사는 TSO 기반 12채널 LDI와 실시간 온도보상 디밍 컨트롤러 IC, 멀티셀 구조 칩스케일패캐지(CSP) RGB LED 패키지, 색 혼합 광학렌즈, 단층 인쇄회로기판(PCB)을 결합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관계자는 "RGB BAR 화질과 원가는 IC 구동 방식, LED 패키지 광 특성, 렌즈 배광, PCB 구조가 서로 맞물려 결정된다"며 "이를 각각 다른 업체에서 조달하면 광학 성능과 원가 목표를 동시에 맞추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LDI 단품 공급 중심에서 탈피해 모듈 완제품 공급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핵심 설계와 광학 품질은 내재화하고 생산은 제조자개발생산(ODM) 형식으로 외부에 맡길 방침이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RGB 바 승부처는 집적회로(IC)와 패키지, 렌즈, 바를 한 번에 설계하는 역량"이라며 "광학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2027년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차량용 모듈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08:00진운용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포티넷 방화벽 및 기존 고객 인프라 지원을 위해 SecureOT 관리형 서비스 확대

새로운 서비스는 제조업체가 기존 인프라 투자와 관계없이 OT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밀워키,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로크웰 오토메이션(NYSE: ROK)은 오늘 자사의 산업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품군인 SecureOT™에 두 가지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서비스는 포티넷(Fortinet)과 함께 제공하는 방화벽 관리 서비스(Firewall Managed Services)와 인프라 관리 서비스(Infrastructure Managed Services)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포티넷 방화벽과 기존 고객 소유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제조업체가 운영 기술(OT) 환경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산업 운영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계속 증가하고 숙련된 OT 보안 인력을 확보하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제조업체는 복잡성을 더하지 않으면서 장애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은 이제 제조업체가 꼽는 주요 외부 비즈니스 위험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IT와 OT 환경이 점점 더 연결됨에 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제조업체가 위험을 줄이고, 장애 대응력을 향상시키며, 가동시간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24시간 모니터링, 유지보수 및 전문 관리를 제공합니다. 포티넷을 활용한 방화벽 관리 서비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방화벽 관리 서비스가 이제 포티넷의 FortiGate 방화벽을 지원하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표준 하드웨어 옵션의 범위를 더욱 넓혔습니다. FortiGate 방화벽은 사이트 전반의 비용 효율적인 확장성, FortiGuard Labs의 OT 위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급 위협 감지, 그리고 많은 대안보다 낮은 총 소유 비용을 통해 OT 환경에 고성능 보안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 하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을 대신하여 포티넷 방화벽을 관리하며, 모니터링, 알람 관리, 규칙 변경 관리,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담당합니다. 고객은 방화벽의 안정과 유지보수를 위한 단일 연락 창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하나의 관리 서비스 계약, 하나의 전문 팀, 그리고 걱정해야 할 한가지 업무 감소입니다. 인프라 관리 서비스 인프라 관리 서비스는 산업용 네트워크 및 컴퓨팅 환경 전반에 걸쳐 운영 복원력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확장 가능한 완전 관리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4시간 연중무휴 글로벌 지원과 안전한 모니터링을 하드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결합함으로써, 이 솔루션은 산업 조직이 높은 가용성과 가동시간을 유지하고, 사이버 위험을 줄이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프라 관리 서비스는 산업 데이터 센터(IDC), VersaVirtual™ 어플라이언스(VVA), 방화벽 및 네트워크 스위치를 포함한 방어 가능한 아키텍처를 관리하기 위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제 관리형 서비스는 포티넷과 같은 기업의 서버, 가상화 플랫폼, 스위치, 백업 시스템을 포함하여 조직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존 인프라 관리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인프라에 투자했지만 앞으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운영 경험을 통해 이를 관리하고자 하는 제조기업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제조기업은 자사 운영에 맞는 사이버보안 솔루션이 필요합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인프라 관리 서비스 글로벌 역량 매니저인 Aaron White는 말했습니다. "포티넷 방화벽을 표준으로 삼든, 이미 구축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전문 지원을 찾든, 이러한 SecureOT 서비스는 중요한 운영을 보호하고 가동시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업계 경험을 제공합니다." 포티넷을 활용한 방화벽 관리 서비스와 인프라 관리 서비스 모두 이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SecureOT 솔루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되며, 이는 제조업체가 OT 보안 태세를 평가하고 보호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최신 SecureOT 관리형 서비스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사이버보안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s://www.rockwellautomation.com/ko-kr/capabilities/industrial-cybersecurity.html를 방문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FAQ):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SecureOT 관리형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포티넷을 활용한 방화벽 관리 서비스(Firewall Managed Services)와 인프라 관리 서비스(Infrastructure Managed Services)를 도입하여, 산업 운영을 위한 관리형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솔루션인 SecureOT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포티넷을 활용한 방화벽 관리 서비스는 무엇을 제공합니까? 이 서비스는 Fortinet FortiGate 방화벽의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24시간 모니터링, 알람 관리, 펌웨어 업데이트, 규칙 변경 관리, 패치 적용 및 지속적인 운영 지원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고객의 방화벽 어플라이언스의 안정성과 유지보수에 중점을 둡니다. 이것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방화벽 플랫폼 중 하나에 대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인프라 관리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인프라 관리 서비스(Infrastructure Managed Services)는 산업용 네트워크, 서버, 가상화 플랫폼, 방화벽 및 관련 OT 인프라에 대한 전문 모니터링,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운영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제조업체가 가용성을 개선하고, 사이버 위험을 줄이며, 기존 투자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내부 인력이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조기업이 이미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SecureOT 관리형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예. 인프라 관리 서비스는 이제 포티넷을 포함한 주요 업체의 고객 소유 인프라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기존 하드웨어 또는 기술 투자를 교체하지 않고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적인 지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10.07 02:10글로벌뉴스

브이키, AI 경제의 AI 안전 및 보안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사인 AI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 발표

싱가포르,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타워 캐피털 아시아(Tower Capital Asia, 이하 'TCA')의 포트폴리오 기업이자 디지털 신원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호 및 보안(Mobile Application Protection & Security, 이하 'MAPS')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인 브이키(V-Key)가 이날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 사이버보안 및 웹 무결성 보호 공급업체 클라우드사인 AI(CloudsineAI)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발표했다. V-Key Announces Majority Investment in CloudsineAI 이번 투자는 AI 경제에서 진화하는 안전, 신원 및 보안 요건에 대응하려는 브이키의 전략을 한층 진전시킨다. 브이키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 및 암호화 보호 전문성과 이미 민간 및 공공 부문 조직이 도입한 클라우드사인 AI의 AI 사이버보안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양사는 안전한 AI 도입과 차세대 디지털 상호작용을 위한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AI 안전은 정부와 기업에 점점 더 중요한 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이제 보안은 인간 사용자를 인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래를 시작하고 시스템에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 및 기타 비인간 행위자를 보호하는 것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브이키와 클라우드사인 AI는 신뢰할 수 있는 신원, 에이전틱 보안, 거버넌스에 걸친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한다. 두 회사는 함께 조직이 검증 가능한 신원을 확립하고, 디지털 상호작용을 보호하며,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서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이키의 조셉 간(Joseph Gan)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신원이 AI 경제의 통제 계층이 될 것이라는 우리의 확신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이 인간 사용자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상황에서 AI 안전에는 인증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신뢰할 수 있는 신원, 통제된 접근 권한, 안전한 디지털 상호작용, 검증 가능한 책임성이 핵심이 될 것이다. 신원 관리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한 브이키의 전문성을 에이전틱 사이버보안에 강점을 지닌 클라우드사인 AI의 역량과 결합해, 우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사인 AI의 마티아스 친(Matthias Chin)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및 AI 전환은 사람, 조직,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 사이의 신뢰에 점점 더 좌우된다. 우리는 브이키와 함께 신원 거버넌스를 트레이스컨트롤(TraceCtrl)의 에이전틱 AI 보안 제품군과 결합해, 고객이 AI를 도입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신원 확인, 가시성, 추적성, 통제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사의 결합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핵심 인프라 등 규제 산업 전반의 고객에게 디지털 및 AI 상호작용을 보호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더 통합된 접근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워 캐피털 아시아의 세스 림(Seth Lim) 수석 부사장은 "브이키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신원과 디지털 신뢰가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브이키의 클라우드사인 AI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디지털 신원과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한 브이키의 강점을 클라우드사인 AI의 AI 사이버보안 전문성과 결합해 이 비전을 AI 안전으로 확장한다. 우리는 아시아태평양과 그 너머에서 혁신과 확장을 이룰 중요한 기회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이키 소개 2011년 설립된 브이키는 은행, 기업, 정부 연계 기관에 디지털 신원, 인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제공한다. 브이키의 AI 기반 플랫폼은 특허받은 브이오에스 버추얼 시큐어 엘리먼트(V OS Virtual Secure Element)와 브이오에스 앱 아이덴티티(V-OS App Identity)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급 보안을 구현하며, 아시아와 그 밖의 지역에서 규제 대상 디지털 시장 전반의 안전한 온보딩, 접속, 거래 보호를 실현한다. www.v-key.com 클라우드사인 AI 소개 클라우드사인 AI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 보안 및 웹 무결성 보호 공급업체이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으로는 에이전틱 AI 보안 제품군인 트레이스컨트롤과, 싱가포르와 다른 4개국의 기업 및 정부 고객이 신뢰하는 웹 무결성 보호 플랫폼 웹오리온®(WebOrion®)이 있다. www.cloudsine.tech 타워 캐피털 아시아 소개 2016년 설립된 타워 캐피털 아시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견기업 대상 사모펀드 운용사이다. 이 회사는 AXS, 보드룸(BoardRoom), 유얀상(Eu Yan Sang), 브이키 등 동남아시아 기업의 민영화 및/또는 인수 투자를 주도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전체 펀드에 걸쳐 투자 및 약정 자산 미화 9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www.towercapitalasia.com

2026.10.07 02:10글로벌뉴스

커리앤브라운 연구: 불확실성으로 전 세계 건설 비용 약 2조 달러 증가

연례 건설 확실성 지수, 성숙도가 높은 조직들이 혼란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방식 제시 런던,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지난 1년간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비용이 평균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 세계 건설 지출 전망치에 적용하면 2026년 기준 거의 미화 2조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같은 결과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설 및 인프라 의사결정권자 1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커리앤브라운(Currie & Brown)의 연례 건설 확실성 지수(Construction Certainty Index)에서 도출됐다. 모든 프로젝트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했다. 현재 기한 내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조직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46%에 그쳤다. 예산 범위 내에서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조직은 40%에 불과해, 전년 대비 각각 12%포인트와 14%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의 70%는 자재비 인플레이션이 프로젝트 수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으며, 에너지 가격 변동성(64%)과 공급망 차질(59%)이 그 뒤를 이었다. 조직들은 대부분의 위험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영향은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지난 1년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의 30%가 지연됐으며, 27%는 범위가 축소됐다고 답했다. 또한 잠재적 프로젝트의 31%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착수되지 못했거나 계획 단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커리앤브라운의 앨런 마누엘(Alan Manuel)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조직들은 한 위기에서 또 다른 위기로 계속 휘둘리거나 단순히 상황이 안정되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 불확실성에 회복탄력성을 갖춘 조직들은 공통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디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더 일찍,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재, 기술, 데이터에 투자하고 있으며, 행동에 나서는 데 필요한 판단력과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이 같은 접근 방식을 따르는 뚜렷한 '고성숙도(higher-maturity)' 조직 집단을 확인했다. 전체 응답자의 32%를 차지하는 이들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데이터 분석, 지속가능성, 역량 및 교육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은 목표 달성에 대해 훨씬 더 높은 자신감을 보였다. 고성숙도 조직의 거의 10곳 중 6곳(58%)이 프로젝트 기한을 지킬 수 있다고 자신한 반면, 나머지 표본에서는 그 비율이 41%였다. 또한 이러한 조직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심각한 영향도 상대적으로 적게 경험하고 있었다. 혼란 속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커리앤브라운 건설 확실성 지수(Delivering through disruption: The Currie & Brown Construction Certainty Index)는 불확실성을 초래하는 요인과 그 영향을 살펴보고, 조직들이 회복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커리앤브라운 소개 커리앤브라운은 세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비용 관리 및 자문 서비스 기업이다. 모든 산업 분야와 프로젝트 생애주기의 각 단계에서 고객이 확실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10.06 23:10글로벌뉴스

캐나다조폐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히어로 데드풀과 울버린의 캐나다 뿌리를 금화와 은화 수집품으로 기념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웨이드 윌슨(Wade Wilson)이 농담 대신 일본도를 휘두르고 제임스 하울릿(James Howlett)이 마블(Marvel)의 울버린(Wolverine)이 되기 전에 두 사람은 모두 캐나다 땅에서 태어났다. 웨이드는 서스캐처원에서, 제임스는 앨버타에서 태어났다. 마블의 데드풀(Deadpool)과 울버린은 마침내 2024년 블록버스터 마블 스튜디오의 데드풀과 울버린(Marvel Studios' Deadpool & Wolverine)으로 한 화면에 등장했고, 이 결합은 이제 캐나다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99.99% 순금 4분의 1온스 수집품(라운드라고도 함)에 정교하게 주조해 팬들과 동전 수집가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 희귀 금 수집품은 공식 라이선스를 받고 귀금속 수집품을 제작하는 글로벌 기업 아고로(Agoro)가 공급하며 데드풀과 울버린이 각각 새겨진 은 수집품과 함께 출시된다. 톰 프로갯(Tom Froggatt) 캐나다조폐국 최고상업책임자는 "조폐국은 캐나다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국가적 자부심을 표현할 창의적인 방법을 항상 찾고 있으며, 이에 아고로와 협력하여 데드풀과 울버린의 뚜렷한 캐나다적 뿌리를 조명하게 됐다"며 "조폐국에서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하여 비주얼과 테마 측면의 매력만큼이나 제조의 우수성으로도 돋보이는 귀금속 수집품을 주조한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고로가 디자인한 4분의 1온스 99.99% 순금 수집품은 무광 프루프 배경 위에 무광 릴리프 기법으로 서로 마주 보게 조각된 데드풀과 울버린이 특징이다. 단 1500개만 주조되며 맞춤 인쇄된 트레이와 덮개 상자에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로 밀봉돼 유통된다. 이 수집품은 금색 자석이 있는 투명 아크릴 프레임에도 장착된다. 캐나다 태생의 안티히어로들에게 바치는 단독 헌정품도 출시된다. 99.99% 순은 1온스로 각각 1만개씩 주조된다. 아고로의 데드풀 디자인은 수많은 혼잣말 중 하나를 하면서 자신을 가리키는 클래식한 포즈를 취한 채 자기애에 빠진 데드풀이 밝은 색으로 조각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버린 디자인 역시 트레이드마크인 발톱을 세운 채 싸울 준비를 마친 특유의 모습을 생생한 색으로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각 초상은 출생지를 상징하는 단풍잎의 디테일한 조각 앞에 서 있다. 각 수집품의 앞면에는 각 캐릭터의 장갑 낀 손이 영화 속 잊을 수 없는 명대사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시간(Time to give the people what they came for)'이라는 문구로 둘러싸인 채 강화된 색상으로 조각된다. 이 제품들 역시 맞춤형 트레이 및 덮개 상자에 홀로그램 정품 인증 스티커와 함께 포장된다. 상자는 데드풀 레드로 마감됐으며 수집품에 나타난 각 캐릭터의 확대된 컬러 프린트가 특징이다. 이 새 수집품은 캐나다에서 1-800-267-1871, 미국에서 1-800-268-6468로 조폐국에 연락하거나 웹사이트(www.mint.ca)에서 주문할 수 있다. 10월 6일 현재 오타와와 위니펙에 있는 캐나다조폐국 부티크와 조폐국의 딜러 및 유통업체 네트워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 수집품들의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조폐국 소개캐나다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주조와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조폐국은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크고 기능이 많은 조폐국으로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수집용 동전, 시장을 선도하는 금괴 제품,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입지가 확고한 런던 및 코멕스 우수 인도(COMEX Good Delivery) 정제 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금 및 은 정제 서비스의 전체 스펙트럼도 제공한다. 환경을 더 잘 돌보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직장을 가꾸며, 운영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으로서 운영의 모든 측면에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관행을 통합하고 있다. 조폐국, 해당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조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아고로 소개아고로는 세계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를 기념하는 공식 라이선스 순은 및 순금 수집품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아고로는 마블, 디즈니(Disney), 스타워즈(Star Wars), DC 및 해리포터(Harry Potter) 등 파트너와 협력하여 전 세계 팬들과 수집가들을 위해 대중문화와 프리미엄 장인 정신, 고유의 물질적 가치를 결합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디자인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조폐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ago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TikTok)에서 @agoro.official로 아고로를 팔로우할 수 있다.

2026.10.06 23:10글로벌뉴스

ISHCMC, 학생 성장을 위한 노력의 새로운 도약으로 신규 및 개편된 캠퍼스 공간 개방

33년에 걸친 학생 경험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완성된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의 시설 개선은 학습과 창의성, 웰빙 및 한층 강화된 공동체 연결을 지원한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호찌민시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의 학생과 가족들이 현재 학교의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 전역에 걸쳐 새로 조성되고 개편된 공간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학생들이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ISHCMC의 33년에 걸친 헌신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학습, 등교, 교류, 창작 및 학교생활 참여라는 일상적 경험을 향상한다. At ISHCMC, flexible learning spaces are thoughtfully designed for teachers to shape meaningful collaboration and deeper engagement. 완성된 개선 사항에는 초등 캠퍼스 입구 및 하차 경험 재설계, 신규 차양식 대기 공간, 개편된 유치원 및 3학년 학습 환경, 새로운 초등 팹랩(Fab Lab), 차양식 중고등 농구장,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 개선 및 교실 기술 장비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초등 캠퍼스에서는 매일의 등교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재설계된 입구 및 하차 구역은 더 원활한 이동, 버스 수용 인원 증가 및 보행자 안전 강화를 지원한다. 차양식 대기 공간과 개선된 보행로는 등교 시작과 하교 시간에 학생과 가족들에게 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신설된 커뮤니티 카페는 학부모, 학생 및 교직원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또 다른 장소를 만들어, ISHCMC 공동체 전반에 걸친 일상적인 관계를 강화한다. 초등 캠퍼스 내부에서는, 개편된 유치원 및 3학년 환경이 보편적 학습 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원칙을 사용하여 설계되었다. 서로 다른 구역들은 협업, 집중 지도, 독립적 탐구 및 체험형 질문 활동을 지원한다. 이동식 가구와 접근성이 뛰어난 자료들은 교사와 학생들이 하루 동안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하며, 자연 소재와 안정감을 주는 색조는 집중력과 웰빙을 지원한다. 신설된 초등 팹랩은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디자인, 제작, 테스트 및 보완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 로봇 공학, 건축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걸친 기회를 통해, 이 공간은 창의성을 실용적인 문제 해결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호기심, 자신감 및 역량을 쌓도록 돕는다. 중고등 캠퍼스에서는 차양식 농구장이 이미 토너먼트, 체육 수업 및 학교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웰니스 센터의 개선은 학생 케어와 복지를 전담하는 공간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 스크린, 음향 시스템, 전자칠판 및 추가 학습 자료를 포함한 교실 업그레이드는 교육과 학습을 더 접근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다. 다음으로 예정된 시설 개선은 중고등 야외 체육관으로, 학생의 웰빙, 신체 활동 및 참여를 지원하는 공간에 대한 학교의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ISHCMC의 마르코 롱모어(Marco Longmore) 교장은 "훌륭한 학교의 핵심은 사람이지만, 학생과 교직원이 모이는 공간은 그들이 함께 이뤄낼 성공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은 안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ISHCMC의 학교 시설 개선은 학생과 가족들이 매일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방식에 의도적으로 부응해 학생들이 교류하고, 탐구하고, 기여하고, 번영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퍼스 시설 개선은 학습, 웰빙, 스포츠, 등교 및 공동체 공간 전반에 걸친 변화를 하나로 결합한다. 이는 학생들이 성장하고, 기여하며, 다음 단계를 설계하도록 돕는 환경, 경험 및 기회에 대한 ISHCMC의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이다. ISHCMC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가족들은 캠퍼스 방문을 예약하거나 입학 담당팀에 문의할 수 있다. ISHCMC 소개 호찌민시 국제학교(ISHCMC)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완전 연계형 IB 국제학교로, 유아반부터 12학년까지의 교육을 제공한다. In KG, thoughtful teacher guidance turns hands-on exploration into an early foundation for curiosity and confidence. Teachers guide learning with intention, knowing when to challenge and encourage each student to go further. In the Fab Lab, purposeful technology takes ideas beyond the page, making experimentation part of the learning experience. Robotics in the Fab Lab puts technology into students' hands, turning curiosity into purposeful inquiry.

2026.10.06 20:10글로벌뉴스

2026 포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발표…기술과 금융 주도로 비즈니스 권력 지형 변화 드러내

탄 슈샨 DBS 그룹 CEO 1위 유지 2026년 명단에 기술 분야 여성 16명 포함되며 기술이 주도 부문으로 부상 100위 내에 14개 시장에서 24명 신규 진입 싱가포르,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신세대 여성 리더들이 역내 기존 유력 기업 인사들과 나란히 영향력을 확보함에 따라 비즈니스 권력이 이동하고 있다. 포춘(Fortune)이 리더십, 사업 성과, 영향력으로 지역의 경제적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여성 100인을 매년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Most Powerful Women Asia) 명단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10월 6일 공개했다. 2026년 순위 맨 윗자리는 올해도 탄 슈샨(Tan Su Shan) DBS 그룹(DBS Group) CEO가 차지한 가운데 그레이스 왕(Grace Wang)씨도 2위를 유지했다. 올해 손꼽히게 눈에 띄는 변화는 25계단 상승해 3위에 오른 기술 기업가 저우췬페이(Zhou Qunfei)씨다. 아시아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기술 분야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 같은 변화는 순위 전반에서 더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기술은 올해 명단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부문으로 은행 14명을 제치고 16명이 배출됐다. 디지털 플랫폼, 첨단 제조 및 기타 기술 중심 산업에서 비즈니스의 규모와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술이 아시아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번 순위에서는 아시아 기업 리더십의 연속성과 변화가 동시에 엿보인다. 선정자 100명 중 76명은 지난해 명단에서 다시 이름을 올렸으며 24명이 새로 진입해 역내에서 손꼽히게 저명하고 확고부동한 비즈니스 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리더 집단을 형성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 시장에서 명단 등재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 본토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 특별행정구 16명, 싱가포르 12명이 뒤를 이었다. 그 외 포함된 시장으로는 태국(9명), 인도(7명), 일본(6명), 호주(6명), 베트남(5명), 말레이시아(5명), 한국(4명), 필리핀(4명), 대만(3명), 인도네시아(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2명)가 있었다. 2026년 아시아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상위 10인 탄 슈샨 DBS 그룹 CEO 그레이스 왕 럭스셰어 정밀공업(Luxshare Precision Industry) 회장 겸 CEO 저우췬페이 렌즈 테크놀로지(Lens Technology) 설립자 겸 회장 멍완저우(Meng Wanzhou) 화웨이(Huawei) 부회장 겸 순환 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보니 Y. 찬(Bonnie Y. Chan) 홍콩거래소(Hong Kong Exchanges and Clearing) CEO 말리나 응아이(Malina Ngai) AS 왓슨(AS Watson) 그룹 CEO 왕펑잉(Wang Fengying) 샤오펑 모터스(Xpeng Motors) 사장 로시니 나다르 말호트라(Roshni Nadar Malhotra) HCL테크(HCLTech) 회장 돗토리 미쓰코(Mitsuko Tottori) JAL 그룹(JAL Group) 사장 겸 CEO 조이 왓(Joey Wat) 얌 차이나(Yum China) CEO 개별 순위를 넘어 이번 명단에는 몇몇 아시아 최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들의 국제적 영향력이 투영돼 있다. 선정자 중 25명은 포춘 글로벌 500(Fortune Global 500) 기업에서 글로벌 또는 지역 수뇌부 직책을 맡고 있으며 23명은 포춘 동남아시아 500(Fortune Southeast Asia 500) 기업에서 CEO, 회장 또는 기타 C레벨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차미안 추(Charmian Choo) 포춘 아시아 리스트 수석 매니저는 "올해 순위에서 두드러진 점은 아시아 비즈니스 권력의 지형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며 "새로운 세대가 순위를 통해 부상하는 동시에 기성 리더들이 역내 최대 기업 몇 곳을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기술 부문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아시아 경제에서 이 부문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지고 있고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여성도 그만큼 많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포춘은 조직의 규모와 성과, 경력 궤적, 영향력, 혁신 및 광범위한 사회적 영향을 바탕으로 후보자를 평가한다. 포춘은 기업 순위와 함께 세계 챔피언, 저명한 예술가, 우주 개척자, 자선 및 공공 정책 분야의 체인지메이커 등 산업계 밖에서 성과를 거둔 여성 10명에도 주목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현대 아시아를 형성하는 다양한 영향력 형태를 더 폭넓게 보여주고 있다. 호찌민시에서 아시아 여성 리더 축하 포춘은 11월 3일 베트남 호찌민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포춘 동남아시아 500 서밋(Fortune Southeast Asia 500 Summit)과 연계해 개최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조찬 및 시상식(Most Powerful Women Asia Leaders Breakfast and Awards Presentation)에서 2026년 선정자들을 표창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의 포춘 MPW 커뮤니티와 고위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에서 리더십, 영향력, 기회의 변화하는 본질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전체 순위와 관련 기사는 10월 6일부터 Fortune.com/asia 및 아시아 전역의 가판대에서 국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춘 소개포춘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96년 전통의 신뢰받는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구축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최고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다. 독립 소유 기업으로서 전통 기업부터 전 세계 차세대 혁신가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포춘은 엄격한 벤치마크를 통해 기업 성과를 측정하고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기업에 책임을 묻는다. 유력한 순위로는 포춘 500(Fortune 500), 포춘 글로벌 500,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Most Powerful Women),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등이 있다. 포춘은 포춘 글로벌 포럼(Fortune Global Forum), 포춘 브레인스톰 테크(Fortune Brainstorm Tech),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등 독점 서밋과 콘퍼런스에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소집해 세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자세한 정보는 fortu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차미안 추(Charmian Choo)포춘 아시아 리스트 수석 매니저charmian.choo@fortune.com

2026.10.06 20:10글로벌뉴스

[포토] 참가사·부스 역대 최대…AI 페스타 첫날 이모저모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행사 'AI페스타 26'이 개막 첫날부터 북적였다. AI가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하루 만에 약 2만명의 참관객이 서울 코엑스를 찾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페스타 26'이 6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막했다. 과기정통부 AI 주간의 대표 행사인 AI페스타는 올해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350여 곳이 5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무게를 뒀던 지난해와 달리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실제로 쓰이는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래 사진은 이날 열린 AI페스타 26의 현장 모습.

2026.10.06 18:50이나연 기자

하정우 부위원장 "AI 모델만 잘해선 3강 못 간다…생태계 전체 키워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이 인공지능(AI) 3강으로 도약하려면 AI 모델 경쟁을 넘어 전력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 AI, 피지컬 AI까지 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 AI산업정책토크쇼에서 전력과 AI 반도체,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 등 기반 인프라부터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까지 이어지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AI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제품과 서비스를 먼저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드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30~40분 강연으로 예정됐지만 현장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 부위원장은 기존 강연은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만큼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국가 전략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토크쇼 형식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 부위원장은 지난해까지 부족한 GPU 등 AI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면 앞으로는 이를 실제 산업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봤다. 국내에서 사용 실적을 만들고 민간과 해외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AI 3강, 모델만으론 안 돼"…전력부터 피지컬 AI까지 하 부위원장은 AI 경쟁력을 특정 모델 하나의 성능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AI 산업을 떠받치는 가장 아래에는 전력이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져야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GPU,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고 그 위에서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 부위원장은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차처럼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까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역시 단순히 서버를 운영하는 시설이 아니라 AI 연산을 통해 지능을 생산하는 '토큰 팩토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지난해 정부가 GPU 확보에 집중한 이유도 설명했다. 하 부위원장은 당시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AI 모델을 학습할 컴퓨팅 자원이 부족해 우선 병목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고 했다. 정부가 GPU를 확보해 스타트업과 대학 등에 공급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 추진됐다. 다만 GPU를 많이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봤다. 특정 해외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공급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국내 AI 반도체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실제 수요처까지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부위원장은 공공이 국산 AI 반도체와 솔루션의 초기 고객 역할을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국내에서 실제 사용 사례를 확보해야 제품 성능을 검증할 수 있고, 이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가 AI 전략의 실행 주체로는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자를 꼽았다. 정부가 전략을 세우더라도 기술은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이를 이끌 인재 양성도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가 첫 구매자 돼야"…지원 넘어 시장 만들어야 질의응답에서는 정부 지원이 줄어든 뒤에도 국내 AI 생태계가 지속 성장할 방안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하 부위원장은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는 있지만 지원이 끝난 뒤에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라고 진단했다. 결국 기업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실제로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공공의 '첫 구매자' 역할을 제시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내 AI 제품과 서비스를 먼저 사용해 초기 수요를 만들고 기업이 매출과 실적을 확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모두의 AI'도 사례로 들었다. 정부가 AI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면 예산이 애플리케이션 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제공 기업,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운영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 부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여러 기업이 경쟁할 수 있는 구조도 중요하다고 봤다. 특정 기업에 수요가 집중되는 방식보다 애플리케이션과 모델, 인프라 등 각 영역에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어야 AI 생태계 전체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공공 시장은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실적을 만드는 역할도 한다. 국내 기관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면 기업은 실제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해외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다. GPU와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 방식도 제시했다. 하 부위원장은 "최근 해외에서 GPU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컴퓨팅 자원 자체가 자본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며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민간 자본을 연결하는 제도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인프라가 워낙 부족했기 때문에 인프라부터 진행했다"며 "이제 어느 정도 기술 수준이 올라오면 공공이 먼저 물건을 사주면서 첫 시장이 돼주고, 레퍼런스가 쌓여 민간으로 확산되게 도와주는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10.06 18:28김동원 기자

"K-콘텐츠 경쟁력 앞세워 세계로"…스튜디오메타케이, 글로벌 AI 콘텐츠 시장 정조준

AI 콘텐츠·엔터테크 기업 스튜디오메타케이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축적한 AI 영상 제작 역량과 사례를 선보인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에 참가해 생성형 AI와 버추얼 휴먼 기술을 실제 상업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용한 사례와 실무형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2022년 설립된 회사는 기획부터 영상 생성, 합성, 편집, 후반제작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AI를 접목한 제작 역량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넷플릭스 '월간남친', ENA '금쪽같은 내 스타', MBC '신인감독 김연경', KBS '역사스페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광고,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제작해 왔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기술 데모 시연을 탈피하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제작 워크플로우'를 중점적으로 공개했다. 생성형 AI 영상의 고질적 한계인 캐릭터 외형 불일치와 배경·움직임 오류를 정밀 보정해, 상업 방송과 광고 수준의 완성도를 확보한 기술 노하우도 공유했다. 아울러 버추얼 휴먼 및 디지털 캐릭터 제작 기술도 주요하게 다뤘다. 인물과 캐릭터의 표정, 움직임, 콘텐츠별 일관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이를 광고, 방송,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작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관계자는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은 기술 데모를 보여주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제작 기술과 자체 IP를 결합해 한국의 콘텐츠 기획력과 AI 제작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18:26진성우 기자

엔이에스, 프로젝트 기반 통합 업무 관리 툴 'AI 원웍스' 첫 선

ICT·센서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인 엔이에스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업무지원 시스템 'AI 원웍스(AI OneWorks)'를 개발 중이다. 6일 오후 'AI 페스타 2026' 행사장인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만난 엔이에스 관계자는 "AI 원웍스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참여자, 회의록, 고객 요구사항, 업무 일정, 파일 등을 연결해 업무의 시작부터 처리 결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회의 후 녹음한 파일을 AI 원웍스에 올리면 AI를 활용해 발언 내용을 요약하고 업무 요구사항을 추출해 프로젝트에 등록한다. 각 담당자의 파일이나 기억에 의존하던 고객 요구사항이나 처리 내역도 연동해 누락이나 손실을 방지한다. 하청업체나 협력업체 등 외부 인원도 별도 ID를 생성한 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이에스 관계자는 "프로젝트 단위로 접근 권한을 관리하므로 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이에스는 AI 원웍스를 공장자동화·스마트팩토리 등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연동해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 업무·생산관리 시스템과 연결해 기업의 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현재 산업용 PC의 가동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엣지 라인 모니터링 시스템(ELMS)까지는 연동을 마쳤고, 향후 공장정보화시스템(MES)까지 연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원웍스는 현재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개발 중이다. 엔이에스 관계자는 "최종 제품은 기업이나 조직 내 정보보호를 위해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통합한 온프레미스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에 장비를 두기 어려운 환경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06 18:13권봉석 기자

"우리 AI, 잘 쓰게 만들어야"…이해민·하정우, 산업 활용성 '집중 점검'

“모델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가이드라인이나 헬프센터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해민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 26'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에서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2 시연을 살펴본 뒤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모델 자체 성능뿐 아니라 개발자와 기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이해민 수석을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조준희 AI페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VIP 사절단은 이날 AI페스타 26 전시장을 돌며 국내외 기업·기관의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올해 행사에는 기업·기관 350여 곳이 총 500여 개 부스를 마련했다. 작년 대비 참가 규모는 약 72%, 부스 수는 약 7% 늘었다. 이들이 첫 순서로 찾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에는 지난 8월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가 나란히 자리했다. SK텔레콤은 A.X K2가 CSV 파일을 분석해 작업 목적과 주요 지표를 스스로 파악하고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미지와 지시를 바탕으로 웹페이지를 직접 구현하는 모습도 시연하고 현재 후속 모델 'A.X K3'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LG AI연구원은 자체 모델의 그룹 내 업무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하 부위원장은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모델뿐 아니라 실제 기업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멀티모달 역량까지 확보해 산업 현장의 선택지를 넓혀달라는 주문도 내놨다. 하 부위원장은 “산업 확산을 위해 작은 모델이 필요하다”며 “멀티모달과 작은 모델도 꼭 부탁한다”고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독파모 '솔라 오픈 2' 기반으로 상용화한 '솔라 프로 4' 글로벌 이용 성과를 앞세웠다. 업스테이지는 솔라 프로 4가 글로벌 AI 모델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하루 최대 약 3000억 토큰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미국과 아시아, 특히 인도 개발자를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딩 에이전트 도구 등에 솔라 모델이 탑재되면서 실제 글로벌 이용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찾은 메가존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관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인텔 등 글로벌 기술기업의 AI·클라우드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여러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를 기업 환경에 맞게 연결하고 AI 도입부터 운영과 보안까지 지원하는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 수석의 관심은 AI가 실제 국내 사업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에 쏠렸다. AI 활용이 늘면서 함께 커지고 있는 보안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도 주요 질문으로 던졌다. 이 수석은 “한국 시장에서 AI 비즈니스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느냐”고 물은 데 이어 AI와 사이버보안 솔루션 전략을 질문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보안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헤일로 등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부위원장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기술을 국내 기업에 연결하는 MSP의 역할에 주목했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AI와 클라우드가 실제 설계·생산 등 개별 업무 단계에 어떻게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하 부위원장은 하이퍼스케일러 기반에서 MSP가 맡는 역할을 물은 뒤 “제조 산업 현장에서는 설계 등 각각의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사 각 업무와 시스템을 연결하면서 전체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VIP 사절단은 NIPA 피지컬AI 특별관을 찾아 리얼월드 컨베이어벨트 로봇의 물체 집기 시연을 관람했다. 이 수석은 가장 어려운 과제가 무엇인지 질문했고, 리얼월드 관계자는 얇은 물체나 유연체를 잡는 것이 까다롭다며 현재 성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 부위원장이 로봇기초모델(RFM) 제작 시 학습 데이터 수집에 대해 질의하자, 관계자는 정부 과제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멀티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크라우드웍스와 알체라가 월드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을 선보였다. 로보티즈는 RFM, 로봇 제작·제어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 데이터 수집에 유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KAIST는 단 한 장의 사진으로 3D 모델을 구현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월드 모델을 소개했다. 계속해서 사절단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기업용 AI 시스템부터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미디어·통신 AI까지 인프라·플랫폼·서비스를 아우르는 AX 기술을 선보인 KT 부스를 찾았다. KT는 자체 보유한 해저케이블과 위성을 바탕으로 B2B 에이전틱 플랫폼 '에이전틱 On', '믿음 K시리즈'를 비롯해 B2C AI 서비스인 '모두의 AI',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등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내 인프라망 NPU 서버에 플랫폼과 모델을 직접 설치해 외부 유출 없이 내부의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KT는 AI가 현장 작업 데이터를 학습하고 시뮬레이션과 디지털트윈으로 운영 방식을 검증한 뒤 실제 로봇과 설비에 적용하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자체 관제 시스템을 소개했다. 운영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는 다시 AI 학습에 피드백되어 성능과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이 현재 실증 규모를 묻자, KT는 현재 전북과 경남 등에서 피지컬AI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후 사절단은 풀스택 AI 역량을 선보인 화웨이 부스를 방문해 연산·네트워크·스토리지·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역량을 모두 갖춘 엔드투엔드 솔루션 설명을 들었다. 특히 주요 오픈소스 모델을 지원하는 '아틀라스 900 슈퍼노드'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수석은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지난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과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발표로 AI 기본사회를 향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고, 현장 목소리가 범국가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뛰고 듣겠다”고 밝혔다.

2026.10.06 18:06홍지후 기자

"챗GPT 못 써도 OK"…그래파이, 기업 AI 보안 해법 제시

기업용 인공지능(AI) 도입이 늘면서 내부 데이터 외부 유출 우려가 AI 활용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그래파이는 'AI 페스타 26'에서 기업 내부 데이터를 연결해 AI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선보였다. 그래파이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서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엔진 '아카식DB'와 이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메모리'를 전시했다. 회사는 기업이 보유한 문서, 정형 데이터, 이미지, 관계 데이터 등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카식DB는 관계형 DB와 벡터 DB, 그래프 DB, 전문 검색 기능 등을 하나로 통합한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AI 서비스를 구축할 때 용도별 DB를 각각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기업 데이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부스에서는 이미지 검색 데모도 공개했다. 그래파이는 이미지 검색에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해 AI 활용 기반을 만드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함께 선보인 엔터프라이즈 메모리는 아카식DB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과 정보를 연결하는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이 질문과 관련한 문서를 찾아 LLM에 제공하는 방식이라면, 그래파이는 문서 간 관계 데이터까지 함께 활용해 답변에 필요한 정보를 구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 보안 문제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내부 문서나 고객 정보, 사업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기 어려운 기업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요구한다. 그래파이는 LLM을 직접 학습시키기보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구성해 모델의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그래파이 관계자는 "기업별 데이터 환경과 보안 요구에 맞춰 AI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내부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기업용 AI의 답변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래파이는 현재 기업별 맞춤 구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그래파이는 내년에 도입과 활용이 쉬운 엔드투엔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파이는 2022년 KAIST 데이터베이스 연구실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현재 LG유플러스, KT,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KB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대자동차,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통신·금융·제조·방산 등 보안과 데이터 관리 수요가 큰 산업군을 중심으로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를 넓히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 페스타 26'은 8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350여 곳이 참여해 5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2026.10.06 18:02김재성 기자

"숏폼도 AI가 뚝딱"…버즈니, AI 7종으로 소상공인 공략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버즈니가 '에이플러스 검색·추천', 'Knoi(노이)', VISKIT(비스킷) AI 등 7종의 AI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을 돕는다. 버즈니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에이플러스 검색·추천, Knoi, Saycode, VISKIT AI, FitCL, DataHUB 서비스를 선보였다. 에이플러스 검색·추천은 각각 자연어 검색과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헤매는 시간 없이 원하는 상품으로 빠르게 연결하고,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VISKIT AI는 URL·이미지·영상만 넣으면 AI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최소 30초에서 최대 1분 길이의 숏폼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최대 5분가량의 미들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Knoi는 회의 녹음부터 요약, 공유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AI 회의록이다. Saycode는 비개발자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그 결과물을 회사 공식 자산으로 축적해 사내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이다. FitCL은 상품 사진 한 장으로 모델컷부터 광고 이미지, 짧은 영상 클립 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DataHUB는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의 편성 정보와 추정 매출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며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의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버즈니는 AI 기술 활용성과 비용 절감을 내세워 VISKIT AI와 FitCL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공략한다. 버즈니 관계자는 “비용 절감되는 측면이 가장 큰 장점. 비용 분야에서는 타사 제품 대비 자사의 제품이 효율이 잘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버즈니 부스에 찾은 30대 중반 박 씨는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숏폼을 제작하는 것이 유행이다 보니 솔루션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보고 싶어서 방문했다”며 “매출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홈쇼핑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지 등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AI 페스타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공지능주간 공식 행사다. 올해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AI 기업·기관 약 350개사가 참여해 5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AI 코어,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보안, 국방 AI, AI 반도체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2026.10.06 17:56박서린 기자

휴머스온 "고객 행동 읽고 AI가 마케팅 설계"

휴머스온이 28년간 쌓아온 기업 메시징·고객 데이터 사업을 기반으로 AI 마케팅과 채용, 사내 지식관리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AI가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캠페인을 제안하고, 채용 지원자 평가와 사내 문서 검색까지 지원하는 기업용 AI가 핵심이다. 휴머스온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에서 기존 메시징·마케팅 자동화 서비스에 AI를 결합한 'AI TMS'와 'TasOn MA', 고객데이터플랫폼(CDP), 'GEO 트래커'를 비롯해 AI 채용 시스템 'HATS', 사내 지식관리 시스템 'COMKI'를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객 행동 데이터에 맞춰 마케팅 전 과정을 연결한 TasOn MA 시연이었다. 현장 화면에서는 고객의 구매·조회 이력, 관심 상품, 마케팅 수신 가능 여부 등을 통합해 보여주고 AI가 이를 바탕으로 고객군과 캠페인 방향을 제안했다. 휴머스온 관계자는 "고객사에 흩어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마케터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AI가 더 나은 캠페인을 추천하는 서비스"라며 "캠페인 추천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 분석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I가 최근 특정 상품군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늘었다고 판단하면 관련 고객군과 추천 상품을 제시한다. 마케터가 제안을 선택하면 발송 대상, 채널별 메시지, 이미지 소재 등을 만들어 캠페인 초안을 구성한다. 이후 결과 데이터를 다시 분석해 다음 캠페인에서 제외할 고객이나 우선 공략할 고객을 찾는 방식이다. 휴머스온 관계자는 "고객마다 이메일에 반응하는지 문자에 반응하는지가 다르다"며 "발송 결과를 학습해 고객별로 적합한 채널과 콘텐츠를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기업처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CRM 마케팅을 하려는 기업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I TMS는 마케터가 '가을 등산용품 판매 확대'처럼 목표를 입력하면 AI가 대상 고객과 메시지, 발송 여정을 설계하는 서비스다. 광고 표기와 수신 거부, 야간 발송 제한 등 발송 전 검토 항목을 점검하고, 발송 후에는 대조군과 비교해 추가 매출을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TMS 사업의 구축·운영 사례도 AI 전환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휴머스온은 A사 고객 사례에서 기존 CRM 대비 비용이 62% 줄고 업무 절차가 일원화됐다고 소개했다. B사 사례에서는 별도 운영·개발 인력 없이 메시지 발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브랜딩 영역에서는 GEO 트래커를 선보였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답변에서 브랜드가 언급되는지, 어느 도메인이 인용됐는지 등을 추적하는 서비스다. 기존 검색엔진최적화(SEO)가 검색 결과 순위를 중심으로 봤다면, 이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답변 안의 언급 순서와 인용 출처를 측정 대상으로 삼는다. 경영 지원 부문에서는 HATS와 COMKI가 부스 전면에 배치됐다. HATS는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분류, 역량 평가, 면접 일정 관리, 합격·불합격 안내 메시지 발송을 한 시스템에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휴머스온 관계자는 "이력서를 올리면 AI가 지원자 정보를 정리하고 기업이 설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지원한다"며 "다만 다음 전형으로 넘길지 등 최종 채용 결정은 사람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용 정보는 개인정보 성격이 강한 만큼 외부 AI 서비스가 아니라 자체 구성한 서버 기반 LLM으로 추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COMKI는 지라·컨플루언스·노션 등 업무 도구에 분산된 문서를 하나의 지식 기반으로 묶는 서비스다. 임직원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문서와 작성자, 근거를 함께 제시하고, 업무 이슈와 리스크를 정리한 브리핑도 제공한다. 휴머스온 관계자는 "휴머스온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10년 이상 해왔고, 최근 AI 환경에 맞춰 제품을 상용화·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제품군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휴머스온은 1998년 이메일 광고 서비스 '에이메일(A-mail)'로 출발한 마케팅 기술(MarTech) 기업이다. 문자·카카오·이메일·팩스·푸시 등 5개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TMS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TasOn'을 주력으로 운영해 왔다. 이 기간동안 1000곳 이상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페스타26은 8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350여 곳이 참여해 5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2026.10.06 17:55김재성 기자

하정우 부위원장 "독파모, 시험 점수 넘어 실제 선택받는 모델 돼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벤치마크 점수 경쟁을 넘어 실제 개발자들이 선택해 쓰는 모델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 AI산업정책토크쇼에서 독파모의 향후 개발과 활용 방향을 묻는 산업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독파모와 새롭게 추진되는 프런티어 AI 사업의 관계를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독파모를 기존 계획대로 이어가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 프런티어 AI 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두 사업의 역할을 어떻게 나누고 독파모의 성과를 무엇으로 평가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날 현장에서도 이 문제가 질문으로 나왔다.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AI 엔지니어는 해외 프런티어 모델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상황에서 독파모가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지 물었다. 모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일반 개발자들이 챗GPT나 클로드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문했다. "시험 점수만 봐선 부족"…실제 개발자가 쓰는지도 봐야 하 부위원장은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술 수준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미국과 중국과의 격차를 좁히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진단했다. 평가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정해진 문제를 풀어 점수를 매기는 벤치마크만으로는 모델의 글로벌 경쟁력을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하 부위원장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AI 에이전트와 서비스를 만들 때 국내 모델을 얼마나 선택하는지도 평가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시험 점수뿐 아니라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얼마나 쓰이는지도 함께 보자는 취지다. 안전성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최근 프런티어 AI의 코딩 능력이 높아지면서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모델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반대로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독파모와 프런티어 AI의 구체적인 역할은 앞으로 더 명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 부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두 사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국정감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각각 어떤 형태로 추진할지 보다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큰 모델만으론 확산 어려워…작은 모델·하네스 함께 가야 하 부위원장은 독파모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려면 모델 개발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능이 높은 대형 모델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작게 줄인 경량 모델까지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형 모델을 기업 내부 서버에서 직접 운영하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성능이 높은 대형 모델을 확보한 뒤 이를 증류해 목적에 맞는 작은 모델로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AI 기업들이 대형 모델과 작은 모델을 함께 내놓는 사례도 언급했다. 경쟁력 있는 경량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도 먼저 성능이 높은 대형 모델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하네스'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봤다. 하네스는 AI 모델을 애플리케이션이나 에이전트와 연결하고 실제 업무에서 성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도구와 실행 환경을 뜻한다. 다만 하 부위원장은 이날 발언이 정부에서 확정한 독파모 개편안이 아닌 개인적인 제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이나 에이전트에서 활용할 때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네스까지 함께 경쟁력 있게 제공해야 한다"며 "이런 부분들이 좀 더 강화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10.06 17:53김동원 기자

한국관광공사, 전국 워케이션 지역 추천 "AI 시대엔 일하는 곳도 달라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사무실 밖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워케이션도 새로운 근무·관광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에 참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워케이션 사업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AI·디지털 전환에 따라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관광과 지역 체류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현장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워케이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전국 워케이션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워케이션 지도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워케이션 유형을 알아보는 워케이션 유형 테스트를 운영했다. AI를 활용해 워케이션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AI 포토도 선보였다. 워케이션은 일을 뜻하는 워크와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을 결합한 개념이다. 기존 사무실을 벗어나 관광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 전후에는 지역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근무 방식이다. 관광공사는 지자체 및 기업과 연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워케이션 도입 가능 여부를 진단하고 참여하면 지역의 업무 공간과 숙박시설,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케이션은 기업 복지를 넘어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는 관광 정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지역을 짧게 방문하고 떠나는 대신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관광을 병행하면서 숙박·식음료·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어서다. 현장 안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87개 지역에서 102개 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누적 참가자는 20만3962명에 달했다. 운영 지역의 참가자는 전년보다 7만8583명 늘었다. 지역별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관광공사와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현장 자료에 따르면 강원 지역 워케이션 참가자는 지난해 8만5086명에서 올해 10만710명으로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주는 2만5954명에서 8만1820명으로 215%, 부산은 7419명에서 9349명으로 26% 늘었다. 충남은 1489명에서 2575명으로 73% 증가했고 전남은 300명에서 1906명으로 535% 뛰었다. 직장인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의 87%가 근무지 선택 시 워케이션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워케이션 경험 이후 심리적 회복을 체감했다는 응답은 68.7%, 업무 집중도가 향상됐다는 응답은 31.7%였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 복지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에서는 생활인구와 관광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워케이션의 특징이다. 관광공사는 워케이션을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인재 전략, 지역 활성화를 함께 연결할 수 있는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실제 부산에서는 기업과 팀 단위의 워케이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스를 꾸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올해 해운대 워케이션에는 아식스코리아 등 기업들이 단체로 참여했다"며 "워크숍 형태로 방문해 바다 앞에서 업무를 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데이 클래스 등을 즐겼다"고 설명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서 근무 공간의 경계도 점차 흐려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지역 관광과 연결해 워케이션을 단순히 관광지에서 일하는 제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26.10.06 17:52이선민 기자

남부발전, 'AI 퍼스트' 경영성과 5대 혁신기술 'AI 페스타 26'에 공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축제인 'AI 페스타 26'에 발전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5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피지컬 AI 기반 혁신 기술 출품은 김준동 사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AI 퍼스트' 경영철학 실천 사례이자 성과물이다. 남부발전은 AI 기술을 발전소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자율점검 ▲자율운전 ▲재해예방 ▲자율순찰 등 발전소 운영 전주기에 걸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남부발전은 'AI 페스타 26'에서 그간 축적한 피지컬AI 기반 성과를 공개하고, 발전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공공 AX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로봇의 작은 한걸음, 발전 산업의 위대한 도약'을 콘셉트로 실제 현장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5대 핵심 피지컬AI 기술을 선보였다. 주요 전시 항목은 ▲풍력타워 자율점검 로봇 ▲발전소 AI 자율운전 시스템 ▲중량물 작업 중대재해 예방 로봇 ▲발전설비 점검·순찰 4족보행 로봇 ▲디지털트윈 기반 발전 설비·환경 예측 시스템 등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AI 퍼스트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AI 페스타 26' 참가를 통해 남부발전이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공공 AX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안전하고 스마트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AI와 로봇이 중심이 될 것이며, 남부발전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17:5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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