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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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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부산서 '2026 글로벌 도핑 방지 청소년 캠프' 개최

아시아 7개국의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공유하고 도핑 방지 문화를 체득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부산광역시와 함께 '2026 글로벌 도핑 방지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의 성공을 기념하고 공정 경쟁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해 부탄, 캄보디아, 라오스, 몰디브, 스리랑카, 쿠웨이트 등 아시아 7개국에서 펜싱·수영·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 6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동형 도핑관리실 견학을 통한 검사 절차 실습, 도핑 방지 쇼츠 영상 제작, 부산 관광 및 K-팝 댄스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원윤종(봅슬레이), 험프리 카양게(럭비), 김동현(장애인역도/봅슬레이), 서정화(모굴스키) 등 전·현직 국가대표 및 국제기구 선수 위원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체부는 캠프 마지막 날 참가 선수들을 '클린 스포츠 서포터스'로 위촉해 본국과 소속 학교에서 도핑 방지 가치를 전파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이번 캠프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유산을 이어가는 중요한 행사"라며 "문체부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나아가 전 세계에 깨끗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9 11:50진성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브랜드 집중 할인 '브랜드에 ALL-IN' 진행

8월 26일까지 테크•디지털•아웃도어 등 카테고리별 '브랜드 데이' 순차 운영 갖고 싶던 브랜드 상품을 전용 쿠폰과 결제 혜택으로 더 가볍게 만나는 기회 서울, 한국 2026년 8월 19일 /PRNewswire/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글로벌 인기 브랜드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집중 선보이는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알리익스프레스,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 진행 이번 행사는 전자제품, 컴퓨터 및 사무용품, 가전제품을 비롯해 환절기 필수 생활용품, 패션 의류, 아웃도어 장비까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카테고리의 글로벌 브랜드 상품들을 기간별로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JORN, AMD, Lenovo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막바지 여름 품목과 가을 시즌 준비 품목을 동시에 겨냥한 알찬 상품 구성이 눈에 띈다. 당장 쓰기 좋은 자외선 차단용품, 시원한 쿨링 가전, 수상 스포츠 용품부터 시작해 환절기용 생활용품과 패션 의류, 가을 나들이와 캠핑에 딱 맞는 아웃도어 제품까지, 계절 변화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는 상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본 행사 기간에는 카테고리별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우선 #8월 19일까지는 전 카테고리의 주요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20일부터 21일까지는 컴퓨터•사무용품과 가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테크 브랜드 데이', #22일부터 23일까지는 전자•디지털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브랜드 데이', #24일부터 25일까지는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에 초점을 맞춘 '아웃도어 브랜드 데이'가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요 브랜드 상품과 할인 혜택을 다시 모은 '라스트 콜(Last Cal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 특화 채널인 '브랜드+(Brand+)' 상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 상품에 대한 정품 검증과 상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제3의 독립 검증 기관을 통한 검증 절차를 적용해 소비자가 브랜드 상품을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전용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최대 1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브랜드 전용 쿠폰팩은 최대 16만 4천 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주요 간편결제 및 카드사 이용 시 결제 금액과 조건에 따라 최대 17,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를 기반으로 상품 품질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보다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인용문] #1 – 합리적 쇼핑•혜택 앵글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보다 실속 있게 선보이기 위해 폭넓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꼼꼼히 비교하고,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 – 카테고리 맞춤형 탐색 앵글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전자제품부터 가전, 패션, 아웃도어까지 주요 카테고리별 브랜드와 상품을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상품 구성과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 – 시즌 수요 앵글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계절 변화에 맞춰 쿨링•여름용품부터 환절기 생활용품과 가을 나들이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4 – 고객 쇼핑 경험 앵글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카테고리별 브랜드 데이를 통해 관심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쇼핑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상품 선택의 편의성과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6.08.19 11:10글로벌뉴스

매버릭스, 쿼크스 뉴욕에서 AI 시대의 신뢰할 수 있는 인간 데이터의 중요성 강조

뉴욕, 2026년 8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데이터 수집 및 리서치 실행 기업 매버릭스(Mavrix)가 2026 쿼크스 이벤트 뉴욕(The Quirk's Event New York 2026)의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을 활용해, 변화하는 리서치 환경에 대한 명확한 견해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이 데이터 생성과 분석을 더 빠르고 접근하기 쉽게 만듦에 따라, 올바른 실제 사람들에게 도달하고 이들을 검증하며 참여시키는 역량은 그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Mavrix Makes the Case for Trusted Human Evidence in the AI Era at Quirk's New York 7월 29일과 30일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매버릭스는 두 개의 주요 세션에 참여했다. 첫 번째는 딜리네이트(Delineate)와 함께, 두 번째는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과 니트(Knit)와 함께 진행됐다. '무료 데이터, 무가치한 데이터: 실제로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Free Data, Worthless Data: What's Actually Left Worth Paying For)'라는 세션에서 매버릭스와 딜리네이트는 AI가 설문조사 설계와 코딩, 요약, 분석, 보고 과정을 어떻게 자동화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 세션의 핵심 주장은 일상적인 생산 작업이 자동화하기 쉬워질수록 가치는 복제하기 어려운 증거들, 즉 독점적이고 시의성 있는 신호, 검증된 인간 참여자, 접근하기 어려운 응답자층,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판단력으로 옮겨간다는 것이었다. 매버릭스의 글렌 콜린스(Glen Collins) 글로벌 커머셜 그룹 수석부사장은 "AI는 우리 업계에 놀라운 역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I가 잘못된 대상에게 전달되는 문제까지 해결해 줄 수는 없다. 그 근간이 되는 인간 데이터가 부실하다면, 기술은 그저 부실한 데이터를 더 빠르고 더 큰 확신을 가지고 분석하게 해줄 뿐이다. 더 나은 인간 데이터가 들어가야 더 나은 인사이트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매버릭스는 또한 검증 과정을 도달(Reach), 자격 확인(Qualify), 검증(Verify), 참여(Engage), 방어(Defend)로 구성되는 인간 데이터 체인(Human Evidence Chain)으로 설명했다. 목표는 검토 항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조사 결과에 이의가 제기되었을 때 면밀한 검증을 견뎌낼 수 있는 쿼크스 콘퍼런스 이틀째에 매버릭스는 BCG, 니트와 함께 대규모 질적 조사(Qual-at-Scale)를 주제로 논의에 참여해, AI 기반 진행, 영상, 분석이 더 빠르고 큰 규모에서 더 풍부한 참여자 대화를 어떻게 실현하는지 검토했다. 매버릭스에게 있어 핵심적인 시사점은 단순한 참여 자격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더 깊이 있는 작업을 위해서는 관련성이 있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솔하며, 기여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 필요하다. 두 세션 전반에서 매버릭스의 메시지는 속도, 품질, AI라는 세 가지 요소로 수렴됐다. 속도는 리서치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시의성을 갖추게 해준다. 품질은 그 증거가 실행에 옮길 만한 가치를 지니게 해준다. AI는 이전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규모에서 패턴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다. 매버릭스는 또한 응답자층이 모집 방법을 결정해야 하며,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폭넓은 원칙도 함께 강조했다. 대상 고객과 시장에 따라 온라인, 전화, 전문 커뮤니티, 대면 조사 및 혼합 방식이 모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avrixda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media@mavrixdata.com

2026.08.18 20:10글로벌뉴스

세븐일레븐은 日 인기 푸딩·아이스크림 어떻게 들여왔을까

“상품 하나를 국내에 들여오는 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이상 걸립니다.” 해외여행에서 맛본 푸딩이나 아이스크림을 국내 편의점에서 다시 만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현지에서 상품을 발굴한 뒤 제조사를 설득하고 국내 식품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후 통관과 물류 절차를 거쳐 전국 점포에 진열되기까지 전 과정에 글로벌 직소싱 MD의 손길이 닿는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직소싱을 상품 차별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과 대만 등 5개국에서 260여종의 글로벌 소싱 상품을 선보였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를 넘어섰다. 글로벌 소싱 상품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0% 늘었다. 세븐일레븐이 해외 인기 상품을 어떻게 발굴해 국내로 들여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창우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MD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관광지부터 주택가까지…현지 히트상품 발굴 세븐일레븐의 해외 상품 발굴은 온라인 조사에서 시작된다. SNS에서 한국 소비자의 반응과 인지도를 확인하고 현지 언론 보도를 찾아 해당 상품이 현지에서도 실제로 인기를 얻고 있는지 살핀다. 해외 식품박람회와 전시회도 주요 발굴처다.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조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이다. 이 MD는 “현지 출장을 가서 편의점이나 마트에 30분 정도 머물면서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지켜보기도 한다”며 “관광객이 많은 중심 상권뿐 아니라 현지인이 주로 이용하는 주택가 매장도 함께 찾아간다”고 말했다. 관광객과 현지인의 구매 상품을 모두 살피는 것은 국내 인지도뿐 아니라 현지에서 실제로 검증된 상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한국인 관광객은 온라인에서 추천받은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인이 꾸준히 찾는 제품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상품은 출시 직후 구매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인지도만으로 상품을 선정하지는 않는다”며 “해외 상품은 물류비와 관세가 추가되기 때문에 국내 생산 상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국내 상품에서 찾기 어려운 맛이나 식감,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수십 통 메일에 2년 설득…상품 하나 들여오기까지의 노력 상품을 찾았다고 바로 국내에 들여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외 제조사가 수출을 검토하지 않았거나 내수시장만으로 충분한 판매량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다. 특히 일본 제조사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현지 유통은 무역·유통 상사에 맡기는 곳이 많아 수출을 전담할 조직이나 관련 경험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 MD는 “제조사에 국내 점포 수와 판매망, 기존 직소싱 상품의 성과 등을 설명하며 한국 진출을 설득한다”며 “단일 상품을 한 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라인업을 확대하고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까지 공동 개발하는 중장기 계획도 함께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선보인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은 이 같은 과정을 거친 대표 상품이다. 이 MD는 제조사에 수십 통의 이메일을 보낸 끝에 대면 미팅 기회를 얻었다. 급하게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 밤늦게까지 회사 소개 자료를 준비했지만 첫 미팅에서 제조사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이 MD는 “출장 이후에도 계속 이메일을 보내고 온라인 미팅을 요청했다”며 “팀장과 함께 제조사 본사를 다시 찾아 한국에서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열심히 설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일본 현지 인기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에 들여오는 데에는 2년 이상이 걸렸다. 세븐일레븐은 같은 제조사의 오하요 저지우유푸딩 도입을 추진할 당시부터 브륄레 밀크의 국내 공급을 요청했다. 하지만 브륄레 밀크는 일본 세븐일레븐에서만 판매된 데다 생산 직후 물량이 소진될 만큼 현지 수요가 높아 해외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저지우유푸딩을 국내에서 흥행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제조사를 꾸준히 설득했다”며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협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제조사를 설득하고도 국내 출시가 무산되는 상품도 적지 않다. 일본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성분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그는 “제조사가 수출에 동의한 뒤 성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국내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발견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오랫동안 거래해 신뢰가 쌓인 제조사라면 성분을 바꿔 한국 전용 상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지만 처음 거래하는 곳에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 기간 상품을 지켜보고 여러 과정을 거쳐 국내에 들여오기 때문에 잘 팔리든 그렇지 않든 모든 상품이 자식처럼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현지 가격 2배 넘지 않게…“해외 상품 하면 세븐일레븐” 이 MD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중간 유통단계를 줄일 수 있는 직소싱 구조를 세븐일레븐만의 강점으로 꼽았다. 해외 제조사도 자사 브랜드를 알고 있어 사업을 제안하고 협의를 시작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일본 세븐일레븐의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인 '세븐 프리미엄'을 국내에 들여올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해외 세븐일레븐과의 협력을 통해 다른 국내 편의점에서는 판매하기 어려운 상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은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 여기에 제조사와 공급가격을 협의해 소비자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를 만든다. 이 MD는 “가격이 해외 상품 구매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판매가격이 일본 현지 판매가격의 2배를 넘지 않도록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성과를 낸 글로벌 직소싱을 중국과 유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고 현지 여행 수요도 늘고 있어 관련 상품 발굴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도 충원했다. 이 MD는 “앞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때마다 소비자들이 '이런 것도 세븐일레븐이 가져왔네'라고 반응해줬으면 좋겠다”며 “해외 상품 하면 세븐일레븐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6.08.18 16:11김민아 기자

XCMG, 제15회 중국 혁신 창업 대회 'AI + 건설기계' 부문 공동 주관하며 참가 등록 개시

쉬저우, 중국 2026년 8월 18일 /PRNewswire/ -- XCMG가 공동 주관하는 제15회 중국 혁신 창업 대회(15th China Innovation & Entrepreneurship Competition)의 'AI + 건설기계(AI + Construction Machinery)' 부문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녹색 지능(Green Intelligence for a Better World)'을 주제로 8월 13일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이 대회는 혁신가, 엔지니어, 과학자 및 기술 애호가들을 초청해 건설기계를 위한 지능형 및 친환경 기술을 발전시킬 솔루을 개발한다. XCMG Co-organizes 15th China Innovation & Entrepreneurship Competition “AI + Construction Machinery” Division as Registration Opens 이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이자,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을 건설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통로이며,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대회는 전문 경연(Professional Contest), 고객 공동 창작(Customer Co-Creation), 오픈 챌린지(Open Challenge)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중국 및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고객, 공급망 파트너, 과학기술 기업의 참가를 받는다. 전문 경연 트랙은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그룹과 팀 그룹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솔루션을 혁신적인 완성 장비 구성, 휴머노이드 지능형 아키텍처, 신에너지 디지털 지능형 하드웨어 생태계를 포함하는 AI + 제품(AI + Product), 광산, 토목 및 농업 분야의 자율 작업, 다중 장비 협업 및 에너지 보충 모델을 아우르는 AI + 작업 현장 시나리오(AI + Worksite Scenarios), 요구사항 분석, 문서 생성 및 고객 상호작용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다루는 AI + 운영(AI + Operations) 등 3개 영역에서 모집한다. 고객 공동 창작 트랙은 장비 패키지, 전 생애주기 운영 및 유지보수, 지능형 지원, 무인 작업 등 광산, 토목 및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한다. 오픈 챌린지 트랙은 성능 목표가 설정된 3가지 기술 과제에 초점을 맞춘다. 복잡한 자재 조건에서의 자율 굴착(Autonomous Excavation under Complex Material Conditions)은 작업 성공률 95% 이상, 고분진 환경에서의 다중 센서 융합 인식(Multi-Sensor Fusion Perception in High-Dust Environments)은 인식 정확도 97% 이상, 중장비 운용 조건에서의 배터리 건전성 상태 평가(Battery State-of-Health assessment under heavy-duty operating conditions)는 SOH 추정 오차 3% 이하를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산하 토치 첨단기술 산업개발 센터(Torch High Technology Industry Development Center), 장쑤성 공업정보화청(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Department of Jiangsu), 장쑤성 교육청(Jiangsu Education Department), 쉬저우시 인민정부(Xuzho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중국기계공업연합회(China Machinery Industry Federation), 중국건설기계협회(China Construction Machinery Association)가 주최하며, XCMG는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참가 프로젝트에 사업화, 자본 지원, 인재 유치 및 지속적인 인큐베이팅을 아우르는 지원을 제공해, 경연 무대에서 실제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을 가속한다. 참가 등록은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은 9월 25일(베이징 시간)이다. 참가자는 중국 혁신창업대회 웹사이트(www.cxcyds.com) 또는 XCMG 웹사이트(www.xcmg.com)에서 등록할 수 있다.

2026.08.18 16:10글로벌뉴스

베스핀글로벌, 오픈AI 셀렉트 파트너 선정…운영·최적화 프레임워크 전면에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최신 모델과 자체 인공지능(AI) 운영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기업 AI 도입·운영·최적화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은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사가 오픈AI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판매,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산업별 전문성과 AI 구축·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리소스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기업 고객이 최신 GPT 모델과 챗GPT 워크를 실제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고객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 사항에 맞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체 AI 운영 프레임워크인 '7 레이어 AI 스택(7 Layer AI Stack)'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AI 인프라·데이터·모델·에이전트·보안·거버넌스·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7 레이어 AI 스택은 ▲인프라 및 배포 ▲데이터 플랫폼 및 워크플로우 ▲모델·지식·AI 운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신뢰·보안 ▲운영 및 최적화 ▲성과 구현 등 7개 계층으로 구성된다. 베스핀글로벌은 오픈AI 모델을 활용한 AI 서비스 구축·운영 역량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AI 매니지드 서비스(AI MSP) 제공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AI 구축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이번 오픈AI 셀렉트 파트너 선정은 우리가 AI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7 레이어 AI 스택을 기반으로 고객이 오픈AI 최신 AI 모델을 실제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15:36한정호 기자

'스마트링' 오우라 韓 상륙…월경 주기도 알려줘

스마트링 글로벌 1위 오우라(Oura)가 '오우라 링 5(Oura Ring 5)'를 이달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우라는 1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오우라는 손가락을 통한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스마트링 시장을 개척해 온 핀란드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조지 애벗(George Abbott)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한국은 오우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시장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술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잘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오우라 링 5'는 너비 6.09mm, 두께 2.27mm로 설계된 초소형 스마트 링이다. 손가락의 동맥을 통해 손목 착용 기기보다 최대 100배 강한 맥박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 의료용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제품 내부에는 저돌출 센서 돔과 고출력 LED, 12개의 신호 경로가 탑재돼 피부톤이나 손가락 형태와 무관하게 일관된 측정값을 제공한다. 고강도 PVD 코팅과 최대 수심 100m 방수 기능이 적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오우라 링 5는 수면, 준비도, 활동 등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매일 직관적인 점수로 제공한다. 단순 전용 운동뿐만 아니라 청소, 정원 가꾸기 등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며, 15분 단위로 생체 스트레스를 측정해 몸의 회복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월경 주기, 호르몬 피임약의 영향, 임신 중 산모의 생체 변화, 완경(폐경) 인사이트 등 여성 건강에 특화된 심층 분석 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큰 차별점이다. 브라이언 린치(Brian Lynch)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 링을 구현하기 위해 내부 설계와 제품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했다”며 “그 결과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작은 크기에도 더욱 정밀한 측정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기 가격은 색상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블랙과 실버 색상은 63만원, 골드·스텔스·브러시드 실버·딥 로즈 색상은 78만원으로 책정됐다. 기기 구매와 별도로, 개인화된 맞춤형 건강 데이터와 상세 인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9400원의 멤버십 구독료가 청구된다. 오우라는 이 구독 모델을 유지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를 제3자에게 판매하지 않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구독 수익을 R&D에 재투자해 알고리즘과 앱 기능을 고객에게 업데이트하고 있다. 실제로 오우라의 글로벌 1년 이상 구독 유지율은 80%를 상회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오우라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체험 및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해 방문 가능한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34곳과 한국어 전용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8 13:35전화평 기자

Castrol ON PG25 냉각유, 엔비디아 AI 팩토리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용 검증 획득

이번 검증에서는 제품의 기술적 성능 및 소재 호환성을 검토하는 한편, 캐스트롤의 사업 및 글로벌 공급망 회복탄력성도 평가했다. 이번 성과로 AI 확산에 따라 더욱 강력한 고밀도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액체 냉각 분야에서 캐스트롤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 팽본, 영국, 2026년 8월 18일 /PRNewswire/ -- 캐스트롤(Castrol)이 오늘 자사의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 냉각유 2종인 Castrol ON PG25와 PG25T가 엔비디아(NVIDIA)의 AI 팩토리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검증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증을 통해 데이터 센터 운영사, 장비 제조업체 및 냉각 시스템 공급업체는 고성능 AI 인프라용 냉각유를 선택할 때 한층 더 높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AI와 고성능 컴퓨팅은 데이터 센터에 더 많은 처리 능력을 집약시키면서 공랭 방식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열을 발생시킨다. 다이렉트 투 칩 냉각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부품에 장착된 콜드 플레이트를 통해 유체를 순환시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Castrol ON PG25는 이러한 환경을 위해 설계됐으며, 캐스트롤의 광범위한 다이렉트 투 칩 냉각유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폐쇄형 루프 시스템에서는 유체가 대기에 노출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증발에 따른 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AI 팩토리 인프라의 물 사용 효율성(WUE)을 개선한다. Castrol ON PG25와 PG25T는 내식성, 열 안정성, 희석수 품질, 프로필렌 글리콜 기유 순도 및 액체 냉각 시스템 내부에서 냉각유와 접촉하는 금속, 플라스틱, 씰 및 기타 부품 등 접액 소재와의 호환성을 포괄하는 기술 검토를 거쳐 검증됐다. 더 광범위한 검토에서는 캐스트롤의 사업 및 글로벌 공급망 회복탄력성도 함께 평가됐다. 캐스트롤 열관리 및 데이터 센터 부문의 피터 황(Peter Huang) 글로벌 사장은 "AI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업계에는 효과적이면서 실제 구축이 용이하고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냉각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Castrol ON PG25와 PG25T가 '엔비디아 검증 AI 팩토리 인프라(NVIDIA-Validated AI Factory Infrastructure)'에 포함됨으로써 고객은 냉각유의 성능뿐만 아니라 각 시장에서 일관된 글로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캐스트롤의 역량에 대해서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액체 냉각을 AI 팩토리 설계와 운영의 신뢰할 수 있는 요소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캐스트롤의 김성아(Sung A. Kim) 데이터 센터 글로벌 기술 매니저는 "당사는 모든 열관리 냉각유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엄격한 시험 조건에서 평가한다"며 "엔비디아의 이번 검증은 PG25(OAT)와 PG25T(IAT)가 오늘날 AI 인프라의 규모와 높은 운용 강도에서도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고 말했다. 캐스트롤 소개 세계를 선도하는 윤활유 브랜드 중 하나인 캐스트롤은 혁신과 개척자들의 꿈을 지원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성능을 향한 열정과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캐스트롤은 125년 이상 육상, 항공, 해상 및 우주 분야에서 수많은 기술적 성취의 핵심 역할을 해 온 윤활유와 그리스를 개발해 왔다. 캐스트롤은 비피(bp) 그룹의 일원으로 자동차, 해양, 산업 및 에너지 분야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스트롤의 브랜드 제품은 프리미엄 품질과 최첨단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성과 높은 성능을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astr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스트롤 열 관리 소개 캐스트롤의 열관리 사업은 Castrol ON 브랜드로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유체를 개발한다. 미국, 유럽, 중동, 중국, 호주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astrol ON은 AI, 머신러닝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용 데이터 센터 냉각유를 제공하며, 데이터 센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열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2026.08.18 10:10글로벌뉴스

튠즈, 파이서브의 플랫폼용 실시간 글로벌 지급 서비스 지원

단일 통합으로 파이서브 가맹점 고객이 실시간 해외 지급 서비스 제공 가능 샌프란시스코, 2026년 8월 18일 /PRNewswire/ -- 전 세계 자금 이동을 위한 스마트 슈퍼하이웨이(Smart Superhighway) 튠즈(Thunes)와 글로벌 결제 및 금융 서비스 기술 분야의 선도적 기업 파이서브(Fiserv)가 오늘 글로벌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의 해외 지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연합을 통해 튠즈는 파이서브의 가맹점 생태계를 위한 지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한 파이서브 고객들이 직원 급여, 청구 대금 및 공급업체 대금 지급을 위해 전 세계로 자금을 즉시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이서브 고객은 튠즈의 Direct Global Network를 활용해 140여 개국에서 90개 통화로 120억 개의 은행 계좌와 모바일 지갑에 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파이서브 가맹점 서비스(Fiserv Merchant Services)의 산제이 사라프(Sanjay Saraf)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가맹점이 국경을 넘어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이들의 성장 목표만큼이나 원활한 결제 서비스가 필요하다. 튠즈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은 더욱 빠르고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전 세계에 자금을 이동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글로벌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튠즈의 클로에 마예노브(Chloé Mayenobe) 부최고경영자는 "파이서브가 고객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당사가 국경 간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력은 규정을 준수하면서 효율적인 국경 간 지급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튠즈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튠즈와 파이서브는 지원 대상 시장에서 국경 간 결제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상거래의 미래를 함께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튠즈의 카일 로젠(Kyle Rosen) 미주 총괄은 "파이서브와의 이번 협력은 미국에서 튠즈가 구축하고 있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미국의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는 그동안 대규모 글로벌 지급 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을 겪어왔다. 튠즈가 미국에서 보유한 인가 기반 결제 역량과 파이서브의 가맹점 생태계가 결합하면 글로벌 성장을 추진하는 기업에 더 빠르고 효율적인 지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미국 기업을 위한 실시간 상거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미국 내 필요한 모든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한 튠즈가 미주 지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튠즈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Direct Global Network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자금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튠즈 소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u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04:10글로벌뉴스

XPPen, Artist Ultra 14 공개... 전문가급 드로잉 성능을 더 휴대성 높은 폼팩터로 구현

로스앤젤레스, 2026년 8월 17일 /PRNewswire/ -- 디지털 아트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XPPen이 8월 17일, 2.8K OLED 디스플레이와 스튜디오급 색 재현력, 첨단 X-터치(X-Touch) 솔루션, 초슬림 디자인을 갖춘 초고선명 트루 컬러 휴대용 드로잉 디스플레이 Artist Ultra 14를 공개했다. XPPen의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는 Artist Ultra 14는 플래그십급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결합해, 창작자들이 영감이 떠오르는 어디에서든 전문적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XPPen Artist Ultra 14 XPPen의 브라이언 황(Brian Huang) 마케팅 디렉터는 "창작 워크플로는 점점 더 유연해지고 있으며, 오늘날 창작자들은 자신의 작업 방식에 맞춰 적응할 수 있는 도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Artist Ultra 14는 시각적 품질이나 창작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더 높은 이동성을 원하는 전문 창작자들을 위해 설계됐다. 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환경에서 창작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며, 전문 디지털 아트의 가능성을 넓혀준다"고 덧붙였다. 창작의 우수성을 위한 전문가급 성능 Artist Ultra 14는 트루 RGB 스트라이프 픽셀 배열과 네이티브 10비트 색 깊이, 99% Adobe RGB, 99% sRGB, 99% DCI-P3 색영역 커버리지를 갖춘 2.8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뛰어난 선명도와 실제와 같은 색감을 구현한다. 델타 E(Delta E) < 1의 색 정확도와 캘먼 인증(Calman Verified)을 받아,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 창작 워크플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색 정밀도를 보장한다. 90Hz 주사율과 초고속 OLED 응답 시간을 갖춘 Artist Ultra 14는 모션 블러와 펜 지연을 최소화해 더욱 매끄러운 펜 스트로크와 부드러운 재생을 구현한다. 10만 대 1의 명암비는 더 세밀한 그림자 표현과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로 시각적 깊이감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AG 나노에칭 글라스 표면은 밝은 환경에서의 눈부심을 줄여주며, 하이브리드 디밍 솔루션은 깜빡임을 최소화해 장시간 창작 작업 중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XPPen Artist Ultra 14 시각적 성능을 넘어, Artist Ultra 14는 각각 16K(16,384단계)의 압력 감지와 60도 기울기 인식을 지원하는 두 개의 X3 프로 시리즈 스타일러스를 통해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드로잉 경험을 제공해 정밀하고 반응성 높은 스트로크를 구현한다. XPPen의 X-터치 솔루션은 직관적인 멀티핑거 제스처, 맞춤 설정 가능한 터치 영역, 플로팅 단축 메뉴를 통해 상호작용을 한층 더 간소화해, 창작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캔버스를 탐색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가상 태블릿 모드는 창작자들이 스타일러스로 최대 10개의 화면을 제어하며 매끄러운 화면 간 전환 작업을 할 수 있게 해, 파일을 드래그하거나 창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창작자들이 실제로 작업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설계된 Artist Ultra 14는 플로팅 메뉴와 가상 태블릿 인터페이스를 위해 미리 설정된 두 개의 측면 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별 워크플로에 맞춰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ACK05 단축 리모컨과 접이식 스탠드, 펜 케이스와 더불어, 완전하고 효율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창작의 이동성을 위한 초슬림 디자인 단 6mm의 두께에 무게는 720g에 불과한 Artist Ultra 14는 여러 장소를 오가며 작업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손쉬운 휴대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16:10 화면은 전통적인 16:9 화면보다 더 넓은 세로 작업 공간을 제공해 툴바와 타임라인, 창작 워크플로를 위한 추가적인 공간을 확보한다. 플로팅 에칭 글라스 디자인과 14.5mm의 울트라 내로우 베젤과 결합해, 이 디스플레이는 모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몰입감 있고 경계선이 거의 없는 캔버스를 구현함으로써 창작자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XPPen Artist Ultra 14 살짝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는 장시간 창작 작업 중 손목을 더 편안하게 받쳐주며, 알루미늄 합금 후면 패널은 열 발산과 구조적 내구성을 높여준다. 유연한 창작 환경을 위해, 완전한 기능을 갖춘 단일 USB-C 연결 방식은 하나의 케이블로 전력과 영상, 데이터 전송을 모두 지원해, 집이나 스튜디오, 또는 이동 중 어디서든 깔끔하고 정돈된 작업 공간과 신속한 설정을 가능하게 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Artist Ultra 14는 2026년 8월 17일부터 소비자가격 699달러로 판매된다. 가격과 출시 여부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xp-pen.com/product/artist-ultra-14.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00:10글로벌뉴스

치루 문화의 현대적 계승

지닝, 중국 2026년 8월 17일 /PRNewswire/ -- chinadaily.com.cn 보도: 유교 문화의 발상지인 산둥성(山東省)은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혁신적인 계승과 복원을 통해 유적지와 무형문화유산을 활성화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지닝시 취푸(濟寧市曲阜)는 공자(孔子)의 고향으로, 세계가 중국 문명을 이해하는 창구로 이미 자리 잡았다. 중국 공자연구원내 문화체험 기지에서는 관광객들에게 고대 의상 체험, 전통 의식 재현, 탁본 제작 등 몰입감 넘치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제12회 니산세계문명포럼(尼山世界文明論壇)이 취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조화를 이루되 획일화하지 않는다)'을 주제로 다양한 문명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금까지 11차례 개최된 이 포럼은 세계적으로 문명 간 대화의 장으로 발전했다. 중국국제공자문화제역시 유교 문화유산을 대표하는 산둥성의 또 다른 문화적 상징이다. 1984년 처음 개최된 이후 국경을 초월한 문화 축제는 성장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산둥성은 보존을 역동적인 활용보다 우선시하던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과 산업 융합을 통해 유구한 문화적 맥락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고 있다. 산둥성은 디지털 공묘(孔廟), 온라인 무형문화유산 플랫폼, 스마트 박물관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도 잇따라 추진했다. 3D 모델링, 가상 공연, 온라인 전시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정적인 문화재와 전통 공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상호작용형 디지털 전파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수공예품 역시 산둥성 문화 발전의 상징이 되었다. 장추(章丘) 무쇠솥, 타이산(泰山) 옥공예품, 산둥 비단 의상, 이멍(沂蒙) 수공예품 등은 현대적 디자인과 문화적 의미를 결합하고 있다. 차오현(曹縣)에는 2,000개 이상의 한푸(漢服) 기업과 10만 명에 가까운 종사자가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100억 위안(약 14억 7,000만 달러)을 넘어섰다. 웨이팡(濰坊)에서는 숙련된 장인들이 양자부(楊家埠) 목판 연화와 연 제작 기술을 계승하며 수백 년 된 유산을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산둥성 전역의 무형문화유산 공방을 기반으로 쯔보(淄博) 유리공예, 루난(魯南) 버드나무 공예, 자오둥(膠東) 종이공예 등 전통 공예는 기술 전승과 산업 주도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산둥성은 해안 및 산악 생태계와 농촌 경관, 지역 산업을 연계해 황허(黃河) 생태 회랑, 해안 레저 관광 코스, 몰입형 고성 체험 등 특색 있는 문화관광 상품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산업 고도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산둥성의 세계적인 매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2026.08.17 16:10글로벌뉴스

LA에 펼쳐진 성수·홍대…美 잘파세대 올영페스타·KCON '결집'

[LA(미국)=박서린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성수동·홍대. 한국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서울 핵심 상권을 미국에 그대로 옮겨둔 듯한 축제 현장이 문을 열었다. 바로 미국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와 'KCON LA 2026'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컨벤션센터에는 '한국 여행 필수템'으로 불리는 올리브영 타포린 백을 멘 관람객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일명 '코덕들의 축제'로 불리는 올리브영 뷰티 페스타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월드투어 형태로 진화해 일본에 이어 미국을 찾은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는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개최되며, 서울의 대표 상권인 성수·강남·홍대·명동을 각각의 뷰티 테마에 맞춰 구현했다. 거리 중앙에는 매장을 구현한 '올리브영 스토어'가 관람객들을 맞았다. 구달, 메디힐 등 브랜드의 토너 패드를 한곳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올리브영 K뷰티에딧'이 미국 전역의 세포라 매장에 언제 입점할지를 묻는 질문에 정답을 맞추면 직접 키캡을 만드는 행사도 참여 가능했다. 성수와 강남은 스킨케어를, 명동은 라이프스타일을, 홍대는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성수에서는 HEVEBLUE, 셀 퓨전 C, 리쥬란 등의 부스를 볼 수 있었다. 하이드로겔 스파를 컨셉트로 한 바이오던스는 매장에서 볼을 뽑으면 비치타월, 텀블러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강남은 아누아와 구달, 토리든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홍대에서는 라카와 티르티르, 컬러그램, 퓌 등의 부스에서 다양한 색조화장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명동은 미장센, 티젠, 오설록 등이 위치했으며, 푸드 올로지에서는 돌림판을 돌려 나오는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평소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29세 여성 Korey 씨는 “두 시간 동안 행사장을 둘러봤지만, 줄이 길어서 다 둘러보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25세 여성 Patty 씨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며 “컬러를 맞춰주는 부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그 이유로 “개개인에 맞춘 색조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꼽았다. 이날 올리브영 페스타가 진행된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KCON LA 2026'도 함께 열렸다. 이날 헤드라이너로는 제로베이스원이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아일릿, 이즈나, 피원하모니, 연준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미경 부회장과 이경후 CJ ENM 브랜드전략실장이 함께 콘서트장을 찾기도 했다. 14일(현지시간)에는 이재현 회장이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을 방문해 미국에 최근 출시된 비비고 김치 누들을 직접 시식해보기도 했다. 또 올해에는 'K-스토리 존' 을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개방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비하인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싱어롱, 배우와 함께 리액션을 하며 즐기는 워치파티, 토크 등도 펼쳐졌다. 3일간 진행된 이번 KCON 2026에는 총 14만명 이상의 관객이 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6.08.17 09:10박서린 기자

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 브라질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사우스'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신공장을 가동했다. 이 공장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이다. 연간 60만 대 냉장고 생산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와 디지털 트윈 관제, 다관절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제조원가를 낮췄다. 또한 기존 동남아 수입 물량을 현지 생산으로 전환해 물류비를 낮출 수 있다. LG전자는 2억 1000만 명이 넘는 브라질 시장을 겨냥해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겸용 전압(127V·220V) 기술, 발광다이오드(LED) 제균, 급속 냉각 등 현지 특화 기능을 탑재한 맞춤형 신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파라나 공장은 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수출 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공장은 브라질 남부에 위치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국과 인접해 있으며, 남미 경제협력체 메르코수르 무관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동식에는 라치뉴 주니어 파라나주지사와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등이 참석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생산역량 확대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현지 맞춤형 가전을 선보여 브라질과 중남미 시장 내 지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8.16 10:06진운용 기자

테스트뮤 AI, 2026년 제5회 테스트뮤 콘퍼런스 공개

세계 최대 가상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및 품질 콘퍼런스, 자율 품질, 에이전틱 워크플로, AI 네이티브 테스트 전략에 초점 맞춰 돌아온다 샌프란시스코 및 노이다,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테스트뮤 AI(TestMu AI, 구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2026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자사의 대표 행사인 제5회 테스트뮤 콘퍼런스(TestMu Conference) 개최를 발표했다. 올해 행사에는 120여 개국에서 7만 5000명 이상의 개발자, 빌더, 품질 엔지니어가 참가하면서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과 품질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 콘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와 자율 품질에서부터 실전에서 검증된 AI 플레이북,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엔지니어링 문화에 이르기까지 AI가 소프트웨어의 개발, 테스트, 배포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연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리플릿(Replit)의 루이스 엑토르 차베스(Luis Héctor Chávez) 최고기술책임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프란체스카 라체리(Francesca Lazzeri) 그룹 수석 이사, 엔타이어(Entire)의 토마스 돔케(Thomas Dohmke) 공동창업자 겸 CEO,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나 사카르(Dona Sarkar) 기업 AI 옹호 부문 최고 트러블메이커, 글린(Glean)의 닐레시 달비(Nilesh Dalvi) 엔지니어링 리더, 힌지 헬스(Hinge Health)의 라시 아그라왈(Rashi Agrawal) AI 총괄,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빅토리아 세만(Viktoria Semaan) 수석 기술 에반젤리스트, 바피(Vapi)의 아만다 마틴(Amanda Martin) 개발자 관계 총괄을 비롯해 기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 연사로 참석하는 브레드 파이낸셜(Bread Financial)의 라케시 수클라(Rakesh Sukla) 플랫폼 및 품질 엔지니어링 담당 엔지니어링 이사는 "에이전틱 AI는 엔지니어링과 품질 산업의 진화를 이끌었다"며 "AI 에이전트가 엔지니어링 업무에서 더 큰 비중을 담당하게 되면서 진정한 차별화 요소는 이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얼마나 엄격하게 검증하느냐에 달려 있다.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이러한 분야를 만들어가는 실무자와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이 놀라운 커뮤니티로부터 배우고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테스트뮤 콘퍼런스 같은 플랫폼은 매우 중요하다. 서로 연결되고 지식을 공유하며 미래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지켜줄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조연설, 인터랙티브 워크숍,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s), 패널 토론 등 80개 이상의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주제로는 에이전틱 AI 워크플로, 자율 품질 엔지니어링,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AI 평가, LLM 비용 최적화, 기업의 AI 도입, 인간 중심의 AI 전환, 기술 리더십 전략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세션은 엔지니어링 팀이 에이전틱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통찰력 있는 논의와 실습 중심의 학습, 전략적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테스트뮤 AI의 공동창업자인 아사드 칸(Asad Khan) CEO는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커뮤니티를 위해,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테스트뮤 AI의 대표적인 연례 콘퍼런스"라며 "AI 에이전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진입하면서 모든 엔지니어링 팀이 마주하는 질문도 달라졌다. 자율 시스템을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에이전트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품질을 핵심에 둘 것인가가 새로운 과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러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있는 선구자와 혁신가, 변화를 이끄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고 배우며 영감을 주고받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소프트웨어 품질이 에이전틱 시대의 초석이 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동료 간 네트워킹과 실습형 학습, 최대 미화 1만 5000달러 상당의 상금이 걸린 라이브 챌린지 등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액센츄어(Accenture), 캡제미니(Capgemini),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 마이크로소프트, 퍼시스턴트(Persistent), 위프로(Wipro) 등을 포함한 폭넓은 파트너 생태계도 갖추고 있다. 콘퍼런스와 함께 테스트뮤 AI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하면서 실제 검증 계층을 접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해커톤인 케인 CLI 온라인 해커톤(Kane CLI Online Hackathon)도 시작했다. 방문: 링크 콘퍼런스 등록은 무료이며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전체 행사 일정, 연사 명단, 세부 주제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링크 테스트뮤 AI 소개 테스트뮤 AI(구 람다테스트)는 팀이 더욱 지능적으로 테스트하고 더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에이전틱 AI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대규모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의 계획, 작성, 실행, 분석을 담당하는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설계된 이 플랫폼을 통해 실제 기기, 실제 브라우저, 맞춤형 실제 환경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웹, 모바일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estmu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킬 삭세나(Nikhil Saxena)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테스트뮤 AInikhils@testmuai.com+919870981968

2026.08.16 06:10글로벌뉴스

마이클 오언, 이하마켓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

홍콩 및 뉴욕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이하마켓츠(ehamarkets)가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이자 2001년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인 마이클 오언(Michael Owen)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하며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언은 기술과 신뢰성, 더욱 간편한 트레이딩 경험에 중점을 둔 이하마켓츠의 방향성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오언은 "이하마켓츠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하마켓츠가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딩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현대적인 트레이딩 경험을 구축하는 브랜드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하마켓츠의 마르쿠스 베버(Markus Weber) CEO는 회사가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트레이딩 기술에 투자하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이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버 CEO는 "마이클 오언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으로, 그를 이하마켓츠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그의 선수 경력과 업적, 국제적인 인지도는 우리의 글로벌 브랜드와 매우 잘 어울린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이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첨단 트레이딩 기술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트레이딩을 더 간편하고 빠르며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한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ehamarkets AI를 통해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더욱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마켓츠는 외환, 원자재, 주식 및 지수에 대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첨단 기술과 안정적인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가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알림을 받으며 자연어를 통해 트레이딩 도구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트레이딩 어시스턴트 ehamarkets AI를 통해 트레이딩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하마켓츠는 2026년 글로벌 최우수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Best Mobile Trading Platform Global) 및 글로벌 가장 신뢰받는 트레이딩 플랫폼(Most Trusted Trading Platform Global)으로 선정됐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오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89경기에 출전했으며 2001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ehamarkets.com/앱 다운로드 >> https://go.onelink.me/Flyh?pid=prhome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한다. CFD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며, 투자한 자본 전액을 잃을 수 있다.

2026.08.15 22:10글로벌뉴스

2026 국제기초과학대회, 베이징에서 개막

베이징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2026 국제기초과학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Basic Science, ICBS 2026)가 8월 9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면서 필즈상(Fields Medal) 수상자인 야우싱퉁(Shing-Tung Yau), 막심 콘체비치(Maxim Kontsevich), 마르틴 하이러(Martin Hairer), 코처 비르카르(Caucher Birkar) 등 4명과 튜링상(Turing Award) 수상자 로버트 타잔(Robert Tarjan), 칭화대학교 리루밍(Li Luming) 총장을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쇼상(Shaw Prize), 울프상(Wolf Prize), 디랙 메달(Dirac Medal) 수상자 80여 명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자 약 400명,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연구자와 학생 800여 명이 이번 대표 행사에 함께했다. 리루밍 총장은 칭화대학교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및 해외 과학자들을 환영하고, AI 시대에 선도적 연구 중심대학이 기초 연구 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칭화대학교는 투자를 확대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유치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고 독자적인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초 학문에 대한 지원을 한층 심화해 왔다. 앞으로 칭화대학교는 독창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기초 연구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며, 인류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데 더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ICBS의 야우싱퉁 회장은 연설에서 중국이 자금 지원 확대, 정책 추진, 인재 육성, 연구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기초 연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수학적 추론과 정리 증명을 획기적으로 가속할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 그리고 아직 답이 밝혀지지 않은 질문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초과학의 중대한 도약은 언제나 학문 분야 간 융합과 미지의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려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ICBS 메달(ICBS Medal)과 프런티어 과학상(Frontiers of Science Award) 등 2개의 주요 상이 수여됐다. 수학, 물리학, 공학 분야에 걸쳐 기여한 과학자 9명이 첫 ICBS 메달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클레르 부아쟁(Claire Voisin), 홍처 야우(Horng-Tzer Yau), 장서우우(Shouwu Zhang), 앤드리아 J. 리우(Andrea J. Liu), 왕이팡(Yifang Wang), 원샤오강(Xiao-gang Wen), 바오전안(Zhenan Bao), 좡샤오웨이(Xiaowei Zhuang), 장펑(Feng Zhang)이다. 올해 메달 수상자 가운데 4명은 여성이다. 프런티어 과학상은 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발표된 영향력 높은 독창적 연구 논문 111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논문 가운데 19편은 중국 17개 기관 소속 연구진이 저술했으며, 여기에는 칭화대학교 학자 5명이 참여한 논문 2편도 포함됐다. 선정 논문은 기하학적 분석, 양자이론, 대규모 AI 모델,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2026.08.15 08:10글로벌뉴스

아이유노, 일관된 콘텐츠 워크플로 위한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 CLOE의 기반 아키텍처 공개

장면, 에피소드 및 언어 전반에서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구조 공개 버뱅크, 캘리포니아,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아이유노(Iyuno)가 오늘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자사 AI 플랫폼 CLOE의 기반 아키텍처에 대한 새로운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global content is that every version starts from zero—each team has to relearn the same story,” said Iyuno CEO David Lee. “CLOE allows that understanding to persist, so every version starts with context instead of rebuilding it.” AI 도구는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장편 콘텐츠 전반에 걸쳐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워크플로 전반에서 어조, 캐릭터, 서사의 불일치를 초래한다. 아이유노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최고경영자(CEO)는 "규모가 커질수록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매번 초기화되면 일관성이 무너진다"면서 "우리는 이를 단순히 모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문제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CLOE는 결과물을 생성하기 전에 콘텐츠를 해석하는 방식을 구조화하는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계층에서 작동한다. 감각 계층(Sensory layer): 대화, 시각 정보 및 오디오 전반의 입력 수집 융합 계층(Fusion layer): 이러한 입력을 연결하고 관계와 서사의 흐름 추적 메모리 계층(Memory layer): 이와 같은 이해를 지속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지식 기반으로 저장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CLOE는 콘텐츠에 대한 연속적인 표현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막, 더빙, 접근성 등 여러 워크플로가 동일한 기반 맥락을 활용할 수 있다. 리 CEO는 "글로벌 콘텐츠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모든 버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점으로, 각 팀은 동일한 이야기를 다시 이해해야 한다"며 "CLOE는 이러한 이해를 지속시켜 각 버전이 맥락을 다시 구축하는 대신 이미 확보된 맥락을 바탕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CLOE는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점차 확대되는 모듈형 AI 기능, 즉 '스킬'을 지원하며, 각 기능은 모두 동일한 공유 기반을 토대로 작동한다. 아이유노는 글로벌 콘텐츠 워크플로 전반으로 배포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이유노 소개 아이유노(www.iyuno.com)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현지화 서비스 제공업체다. 전 세계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유노는 29개국 45개 사무소를 통해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인재 팀, 최첨단 시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유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더빙, 자막 및 미디어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6.08.15 01:10글로벌뉴스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산업 전반의 지능화 추진 위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철학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공개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개최한 화웨이 네트워크 서밋 2026 아시아•태평양(Huawei Network Summit 2026 Asia-Pacific)이 오늘 발리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500명 이상의 업계 리더, 기술 전문가, 생태계 파트너가 참석해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배포에 따른 네트워크 혁신 추세를 논의했다. 화웨이는 행사 기간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Secure and Intelligent Connectivity)'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는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산업 전반의 전면적인 지능화를 추진하려는 화웨이의 노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스마트 헬스케어, 금융 리스크 관리, 도시 거버넌스 등의 활용 사례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AI의 대규모 도입은 네트워크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첫째, AI 에이전트가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네트워크 불안정성의 영향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둘째,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327% 급증하면서 기존 방어 체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giving a speech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레온 왕(Leon Wang) 사장은 "전 세계적인 AI 물결이 모든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AI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 즉, 토큰 효율을 극대화하는 무손실 컴퓨팅, 물리적 세계에 AI를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통합 감지 및 통신, AI 기반의 새로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보안, 그리고 상시 서비스 운영을 보장하는 고도화된 네트워크 자율성이다"라고 말했다. Zac Chow, Vice President of Huawei Asia Pacific Enterprise Sales Dept, delivering a speech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엔터프라이즈 영업부의 잭 차우(Zac Chow) 부사장은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며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행동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통합 플랫폼에서 운영될 것이다. 네트워크 역시 AI 네이티브로 진화해 지능형 에이전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AI 중심의 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 금융, 인터넷 및 기타 산업 고객에게 고효율, 무손실 전송과 초고속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지능화를 가속하고 아시아•태평양의 더욱 연결되고 지능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John Cai, Vice President of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AI 에이전트의 급성장은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에 새로운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존 차이(John Cai) 부사장은 "화웨이는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패러다임에 따라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업그레이드했다. 첫째는 AI 적용 범위를 운영 및 유지보수(O&M)를 넘어 전체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지능화 업그레이드다. 둘째는 단일 지점 방어에서 네트워크와 보안이 긴밀하게 융합된 엔드투엔드 보호 체계로 발전하는 보안 업그레이드다. 이러한 아키텍처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모든 기업을 위한 견고한 연결 기반을 구축하고, AI 물결 속에서 모든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은 Xinghe AI Fabric 2.0, Xinghe Intelligent WAN, Xinghe AI Campus, Xinghe AI Network Security로 구성된다. Xinghe AI Fabric 2.0 화웨이는 멀티벤더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StarryWing Digital Map과 Rock-Solid Architecture를 업그레이드했다. 구체적으로 xFlow 기술은 지능형 전체 트래픽 분석을 지원해 1분 이내에 장애 구간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우려를 해소한다. 또한 AI Eagle-Eye Engine은 20만 개 서비스 플로우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고 몇 분 만에 장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의 복원력을 크게 향상한다. AI 컴퓨팅 시나리오에 맞춰 설계된 화웨이의 Hyper-Converged Fabric(HCF)은 네트워크 전체에서 98% 이상의 처리량을 달성하는 동시에 추론 초당 토큰 수(Tokens Per Second, TPS)를 20% 향상시킨다. iFlashboot 2.0을 탑재한 화웨이의 Xinghe AI 컴퓨팅 스위치는 단 5초 만에 장비를 재부팅해 서비스 중단을 방지한다. 또한 StarryLink 광모듈은 1분 이내에 광섬유 오염 및 느슨한 연결 문제를 감지할 수 있어서 추론 중단 발생 건수를 90% 줄이고, 초고효율 네트워크를 통해 AI의 보편적 확산을 가속한다. Xinghe Intelligent WAN 오늘날 WAN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장비에서 전용회선까지 보호 범위를 원활하게 확장하는 다차원 보안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화웨이의 지능형 보안 보드는 파일, 메모리, 시스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차원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식별해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s, APT)을 정밀하게 방어할 수 있다. 외부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 장비가 필요한 기존 솔루션과 달리, 업계 최초인 화웨이의 QKD 양자 보안 보드는 라우터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전체 자본 지출을 60% 이상 절감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양자내성 WAN 구축을 지원한다. 홈 브로드밴드에서는 암호화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제어하기 어려워지고 고객 불만과 이탈도 증가하고 있다. 화웨이는 95% 이상의 정확도로 암호화 트래픽을 식별할 수 있는 Xingluo Identification Engine을 통해 이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태그와 지능형 고객 프로파일링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 확보 정확도를 90%까지 높임으로써 홈 브로드밴드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Xinghe AI Campus 화웨이의 Xinghe AI Campus Solution은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무선 분야에서는 Wi-Fi 7 Advanced 멀티 AP 협업 기술이 성능을 2배로 높이며, 전 제품군 멀티 GE 스위치와 유연한 RTU(Right-to-Use) 라이선스를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30% 이상 절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AI 클러스터링 기반 엔드포인트 식별 기술이 비지능형 단말을 95%의 정확도로 식별하며, 지능형 이상 탐지(SmartAD)는 수초 이내에 이상 활동을 차단한다. Wi-Fi Shield와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는 연결 보안을 강화하며, Wi-Fi 채널 상태 정보(Channel State Information, CSI) 감지 기술을 통해 iGuard AP가 24시간 연중무휴로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AI 디지털 휴먼이 캠퍼스 네트워크를 24시간 연중무휴로 보장하며, AI 감지 기능을 갖춘 AP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다목적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장애의 80%를 30초 이내에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업계 최초의 네트워크 자율운영 솔루션을 구현했다. Xinghe AI Network Security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의 71%는 AI를 가장 큰 데이터 보안 우려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81%는 API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응해 화웨이는 'AI로 AI에 맞선다'는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3계층 보호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방화벽을 업그레이드했다. 구체적으로 내장형 AI Core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95%의 정확도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평균 성능의 2배 수준이다.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의미 분석 엔진을 적용한 HiSec AI-Guard는 프롬프트 인젝션과 같은 공격을 95%가 넘는 탐지율로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러한 기능을 결합해 지능화 시대를 위한 강력한 보안 기준선을 구축한다. 화웨이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 설계된 20종 이상의 새로운 eKit SME Network 제품도 공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AR580(사무실용 보안 융합 게이트웨이), S630(10GE 전광 스위치), AP637H 및 DF10(몰래카메라 탐지 제품 포트폴리오)이 있으며, 모두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 대폭 향상됐다. 이러한 신제품은 지능형 사무실, 소매 매장, 교육, 호텔 등의 환경에 적합하며, 중소기업에 완전히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업 고객 및 파트너들과 함께 화웨이 AI 방화벽 기술 백서(Huawei AI Firewall (AIFW) Technology White Paper)와 고품질 10Gbps AI 캠퍼스 기술 및 표준 백서(High-Quality 10 Gbps AI Campus Technical and Standard White Paper)를 공동 발표했다. 이러한 백서는 AI 방화벽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발전 경로를 제시하는 한편, 지능적이고 안전한 AI 캠퍼스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모두를 위한 AI, 모든 것을 안전한 IP 위에(AI for All, All on Secure IP)'라는 비전에 지속적으로 전념하고,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철학에 따라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지능화 시대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6.08.15 00:10글로벌뉴스

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퀀티넘의 양자 컴퓨팅 리더십과 첨단 컴퓨팅 시스템을 전 세계 규모로 산업화해 온 콴타 컴퓨터의 전문성 결합 차세대 양자 컴퓨터에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 공동 개발 계획 상용 배치가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을 향한 퀀티넘의 기술 로드맵 지원 목표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타이베이,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첨단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이하 '콴타')와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나스닥: QNT)이 오늘 차세대 양자 컴퓨팅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양사는 퀀티넘의 양자 기술 리더십과 정교한 컴퓨팅 플랫폼을 확장해 온 콴타의 전문성을 결합해 향후 세대의 퀀티넘 양자 시스템을 지원하는 핵심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콴타와 퀀티넘은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에서 광범위한 기업 및 과학 분야의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상용 배치형 양자 컴퓨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미 공동 엔지니어링 작업에 착수했으며, 미래의 양자 컴퓨터를 더욱 모듈화하고 제조 및 확장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하드웨어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에서 이룬 물리학적 돌파구를 넘어, 대규모 배포와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제조 분야의 돌파구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면서 "콴타는 세계 최첨단 컴퓨팅 기술들을 산업화해 온 역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대규모 양자 컴퓨팅에 필요한 제조 생태계, 엔지니어링 전문성 및 공급망이 기술 자체와 함께 발전하도록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서 양자 컴퓨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한 여러 세대의 포획 이온(trapped-ion)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여기에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two-qubit gate fidelity)를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자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7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기술팀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은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상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예측하다', '투사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견할 수 있는'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및 유사한 용어와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당사 경영진이 축적한 경험과 과거 추세,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여건, 예상되는 향후 발전 상황 및 기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근거한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운영, 시장, 제품, 서비스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 관련 및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도 수반한다. 새로운 요인은 수시로 발생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퀀티넘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기간에 대한 Form 10-Q 분기보고서를 포함해 퀀티넘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참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이루어진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퀀티넘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2026.08.14 23:10글로벌뉴스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 129%↑…순이익 흑자전환

코오롱이 산업자재와 건설, 수입차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고 순이익도 흑자로 돌려놓았다.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9억원(13.5%), 영업이익은 563억원(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적자에서 올해 554억원 흑자로 돌아서며 1293억원 개선됐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석유수지 등 화학제품 수요가 회복됐고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도 고르게 성장했다.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의 원가율이 안정되고 비주택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레저와 자산관리사업을 합병한 효과와 성수기 영향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증가와 중고차 사업 확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하반기 산업자재사업에서 수익성이 높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패션사업에서는 전략상품을 강화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비주택사업을 중심으로 9854억원을 신규 수주했다. 하반기에도 건설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판매·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최근 인수한 자동차 경매장 사업을 활용해 신차와 중고차, 사후관리,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그룹 지주회사로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베니트, 코오롱티슈진 등을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의 실적은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된다.

2026.08.14 18:26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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