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0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셀레브라이트, 미국으로 본사 이전 계획 착수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 티크바, 2026년 9월 14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 DI(Cellebrite DI Ltd., NASDAQ: CLBT)가 9월 14일, 이 회사의 이사회가 주주 및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새로운 미국 법인을 최종 모회사로 설립하는 기업 재편을 추진하도록 셀레브라이트에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셀레브라이트의 시브 램지(Shiv Ramji) 최고경영자는 "본사 이전은 당사 기업 구조의 전략적 진화다. 미국으로의 본사 이전이 가장 큰 지리적 시장인 미국 내 핵심 고객 부문뿐만 아니라 미국 외의 다른 주요 정부 고객과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더 유용한 입지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주요 지수 편입을 통해 더 넓은 투자자층 전반에서 셀레브라이트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셀레브라이트는 주주 및 규제 승인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조건으로 이번 본사 이전이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는 주주 특별총회 관련 사항을 포함해 향후 몇 달 안에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추가 서류 제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주의 사항 이 문서에는 1995년 미국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안전항(safe harbor)' 조항이 정의하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예측하다', '의도하다', '추구하다', '목표로 하다', '예상하다', '~할 것이다', '나타나다', '근사치로 추정하다', '예견하다', '~일 수 있다', '가능한', '잠재적', '믿다', '~할 수 있다', '예측하다',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계속하다', '기대하다', '추정하다', '~할 가능성이 있다', '계획하다', '전망', '미래', '전망하다' 같은 단어와, 미래의 사건이나 흐름을 예측하거나 전망하거나 나타내는, 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이 아닌 그 외 유사한 표현들의 사용으로 식별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는 본사 이전 완료가 예상되는 시기와, 당사의 최대 지역 시장에서 핵심 고객군 전반에 걸친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미국 외 지역의 다른 대형 정부 고객들과의 성장도 촉진하는 데 더 나은 위치에 당사를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주요 지수 편입을 통해 더 넓은 투자자층 전반에서 셀레브라이트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점 등 본사 이전에서 예상되는 혜택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러 요인들로 인해 실제 결과나 성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나타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에는 다음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또는 기기 접근과 관련해 기술 발전과 과제, 진화하는 업계 표준에 발맞추고, 당사 시장 내에서 변화하는 시장 잠재력에 적응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거나 뛰어넘는 신규 솔루션과 부가 기능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는 셀레브라이트의 역량, 국내외 법 집행, 공공안전, 국방, 정보기관들이 당사 솔루션을 수용하는 데 대한 당사의 실질적인 의존도, 당사 솔루션에서의 실제 또는 인지된 오류, 결함, 버그, 제삼자로부터의 기술 라이선싱, 그러한 라이선스를 유지하거나 대안적인 솔루션을 찾는 데 대한 당사의 의존을 포함, 채용, 통합, 인력 유지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의 생산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 당사보다 더 많은 자원을 보유한 경쟁사들로부터의 가격 압박과 시장점유율 손실 관련 위험, 업계 내 통합으로 인한 경쟁 심화를 포함해 당사의 모든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고객들이 당사 솔루션을 오용해 최적이 아닌 결과를 낳거나 인권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인지될 수 있는 것,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인수를 포함해 사업으로서의 성장을 적절히 관리하고 새로운 제품, 발전, 전략적 기회를 실행하는 당사의 역량, 고객들이 구독을 갱신하고 추가 구독이나 서비스를 당사로부터 구매하는 데 대한 당사의 의존, 당사 사업의 낮은 비중을 이커머스를 통해 수행하는 것, 당사의 디지털 수사 플랫폼에서의 인공지능 사용, 합리적인 조건으로, 또는 어떤 조건으로든 자금 조달원의 가용성, 원자재나 구성요소의 가용성과 관련된 위험을 포함해 특정 구성요소,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제삼자 공급업체에 대한 당사의 의존, 더 긴 판매 사이클을 포함해 대규모 거래와 관련된 과제, 그리고 신규 솔루션의 개발, 제공, 구현, 유지와 관련된 과제, 당사의 운영에 핵심적이며 고객들의 신뢰와 확신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사이버공격, 정보기술 시스템 침해, 장애, 중단을 포함한 보안 취약점이나 결함의 위험, 당사 솔루션의 성격과 관련된 것을 포함해 이스라엘에서의 셀레브라이트 사업 운영과 관련된 정치적, 지정학적, 명성 관련 요인과 부정적인 여론과 관련된 위험, 코렐리움(Corellium) 인수를 위한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을 획득하는 당사의 역량과 미국 정부와 체결한 국가안보협약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는 것과 관련된 위험, 당사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와 관련해, 당사의 지식재산권이 당사의 사업이나 자산을 보호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거나 다른 이들이 당사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하거나 그들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주장하거나 그들의 라이선스 권리 위반을 주장할 수 있는 위험, 이스라엘 수출법, 그러한 법률 준수, 이스라엘 정부가 발급한 관련 수출 라이선스를 포함해 당사가 대상이 되는 규제상의 제약과 관련된 위험, 이스라엘 기업에 적용되는 서로 다른 기업 거버넌스 요건과 관련된 위험 및 외국 민간 발행인으로서의 위험, 이스라엘 사업 운영으로 인한 것을 포함해 당사의 상당한 국제 사업 운영과 관련된 위험, 외환 환율의 변동,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이스라엘을 포함한 정치적 또는 경제적 불안정성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한 노출, 경기 둔화, 침체, 경제적 불안정성, 정치적 불안, 질병 발생을 포함한 거시경제적 및/또는 글로벌 상황 변화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그로 인한 정보기술 지출과 정부 예산에 대한 영향이 당사 사업에 미치는 결과, 그리고 2026년 3월 3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셀레브라이트의 연간보고서(Form 20-F)의 '위험 요인' 항목과 셀레브라이트가 SEC에 제출한 그 외 서류들에 명시된 그 외 요인, 위험, 불확실성이 포함되며, 이는 www.sec.gov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나 그 외 자료에서 언급된 어떠한 미래 예측 진술에도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이는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셀레브라이트는 증권법 및 그 외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상황이 변화하더라도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전, 또는 그 외 사유로 인해 자사의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홍보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2026.09.14 22: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삶의 방식대로 움직이는 스크린 롬뷰 출시

칭다오, 중국 2026년 9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9월 14일, 라이프스타일 시리즈(Lifestyle Series)의 최신작인 롬뷰(RoamView)를 출시했다. 이는 현대적인 삶이 마주하는 단순한 과제, 즉 스크린을 가장 즐기기 좋은 장소가 항상 TV가 놓인 곳은 아니라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주방에서 레시피를 따라 하거나, 거실에서 운동 영상을 보거나, 침대에서 영화를 즐기고 싶을 수 있지만, 기존의 TV는 한곳에 고정되어 있으며 태블릿은 진정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위해서는 너무 작게 느껴질 수 있다. 롬뷰는 이러한 격차를 줄여 사용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는 스크린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롬뷰는 일상적인 시청에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과 이동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방에서 방으로 쉽게 이동시킨 후 스크린을 회전, 기울이기 또는 높이 조절하여 최적의 시청 각도를 찾을 수 있다. 오래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를 갖춘 롬뷰는 휴식, 작업, 창작 또는 소통 등 어떤 순간에도 전원 콘센트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대적인 삶이 단순히 시청하는 것을 넘어서는 만큼, 롬뷰는 순간에 필요한 모든 요구에 부응한다. 화이트보드(Whiteboard)에서 아이디어를 기록하거나, 디지털 스케치 패드로 창작 프로젝트를 탐구하거나, 아트갤러리(Art Gallery)로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카라펀(Karafun)으로 어떤 방이든 노래방 무대로 바꿀 수 있다. 휴식을 취할 시간이 되면, 4K 스트리밍이 몰입감 있는 화질로 엔터테인먼트를 생생하게 펼쳐낸다. 8GB의 메모리와 128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고성능 프로세싱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롬뷰는 매끄러운 멀티태스킹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프로그램, 사진 및 기타 콘텐츠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제공한다. 디지털 아트를 집안의 일부로 전환하는 캔버스TV(CanvasTV), 우아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시청 경험을 결합한 데코TV(DécoTV) 및 롬뷰는 하이센스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를 한층 더 확장하며, 사람들의 집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상반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LED의 기원(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계속 주도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힘쓰고 있다.

2026.09.14 22:10글로벌뉴스

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하나증권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금융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두 회사는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싱가포르에서 자산운용사 HAMA를 운영 중이다. 업비트 글로벌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협업 내용은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디지털자산 사업을 위한 공동 투자 등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발행(STO) 제도화 속도에 맞춰 발행 플랫폼 등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며 내년 STO 시장 본격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국현 업비트 글로벌 대표는 “업비트 글로벌이 보유한 기술과 해외 사업 경험을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발굴할 것”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4 14:13홍하나 기자

이노에이엑스, 日 금융 넘어 제조까지…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사업 수주

이노에이엑스가 일본에서 금융권을 넘어 제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현지 진출 10년간 대형 금융사를 중심으로 쌓은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까지 고객군을 넓히며 일본 현지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이노에이엑스는 일본법인이 글로벌 대형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벤더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상 고객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노에이엑스 솔루션은 해당 고객사의 설비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시스템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확보해온 사업 레퍼런스를 제조 분야로 확장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자 선정 과정에선 글로벌 대형 솔루션 기업들과 경쟁했다. 이노에이엑스는 기술력과 도입 편의성, 비용 경쟁력 등이 수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업 담당자가 IT 부서의 지원 없이 직접 업무 규칙을 관리하고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술 검증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 환경이나 규정 변화에 따라 현업에서 시스템 적용 기준을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노에이엑스는 지난 2015년 일본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일본 3대 손해보험사인 손보재팬의 차세대 시스템 사업에서 미국·독일계 글로벌 벤더들과 경쟁해 자사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를 발판으로 아플락생명과 오릭스생명, 일본생명 등 주요 금융사로 고객사를 확대했다. 손보재팬 한 곳에서만 누적 매출 약 120억원을 기록하며 기간계 시스템 전반의 장기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자동차 부품 제조사 수주는 금융권에서 쌓은 일본 사업 기반을 다른 산업에 확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노에이엑스는 금융 시스템을 중심으로 검증해온 솔루션을 제조 현장의 설비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영역에 적용하면서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 일본법인의 수익 구조도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료가 매년 발생하는 구독형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이 늘어날수록 누적 매출도 증가하는 구조다. 이노에이엑스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사업 계획과 전략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에서 제조로 확대한 데 이어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길곤 이노에이엑스 일본법인 대표는 "일본은 고객과 신뢰를 쌓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시장인 만큼 지난 10년간 현지 고객과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를 꾸준히 검증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일본법인을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3:39한정호 기자

시진핑 "AI 개방·협력·공유해야"…브릭스서 中 주도권 메시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서방 신흥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를 무대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자국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미국과 AI 기술·규범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조를 앞세워 신흥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회원국을 대상으로 AI 오픈소스 협력체를 구축하고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과 응용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중국이 협력체 구축을 주도하고 AI 관련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중국은 브릭스 국가를 위한 AI 오픈소스 구역을 구축하고 LLM 개발·응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전문 연수와 교육을 통해 회원국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함께 조성한다는 목표다. 시 주석은 "브릭스는 AI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오픈소스·개방·협력·공유를 장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둘러싼 미·중 간 경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중국은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확대해 미국 기술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미국의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폐쇄형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과 달리 중국은 오픈소스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영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시 주석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국제적인 규범 마련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AI가 사회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며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글로벌 AI 거버넌스 체계를 조속히 형성해야 한다"고 짚었다. 다만 중국의 구상이 브릭스 회원국 전체의 지지를 얻을지는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브릭스가 전날 채택한 공동선언에는 중국이 제안한 오픈소스 AI 협력체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아서다. 대신 AI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면서 안전성·보안·포용성·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은 AI를 넘어 디지털 산업과 스마트 제조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브릭스 디지털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교육과 산업 연계를 추진하고 회원국의 스마트 공장 건설과 제조업 전환·고도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무역·투자와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포함해 모두 5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시 주석은 이같은 기술·산업 협력을 '글로벌 사우스(신흥국·개발도상국)' 국가 간 경제 협력으로 연결했다. 그는 "신흥시장에 기반을 두고 글로벌 사우스를 연결하는 강점을 발휘해 브릭스는 개방과 협력, 호혜와 상생을 견지해야 한다"며 "혁신 인큐베이터를 구축하고 전통 산업을 고도화하며 신흥 산업을 발전시키고 미래 산업을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관세와 기술 규제 등 미국의 대중국 압박을 겨냥한 메시지도 내놨다. 시 주석은 글로벌 사우스가 다자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제 규칙은 각국이 공동으로 써야 하며 '강권이 곧 정의'라는 논리는 통하지 않고 이미 오래전에 버려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법과 국제 규칙은 모든 국가에 똑같이 적용돼야 하며 이중잣대를 적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6.09.14 12:35한정호 기자

후지필름코리아, 韓 사진 작가 해외 진출 공모전 개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코리아)가 한국 사진 작가 해외 진출 지원 공모전 '제2회 후지필름코리아 글로벌 마일리지 어워드 in 파리'를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내외에서 창작활동중인 만 39세(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 대한민국 국적 사진 작가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주제는 르포, 인물, 풍경 등 모든 분야 대상이다. 1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후지필름코리아 웹사이트에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지원자 중 성남훈 작가의 1차 심사, 강상숙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의 2차 심사를 거쳐 한 명을 선발한다. 후지필름코리아는 최종 선정 작가 1인의 작품을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에스파스 실비아 리엘에서 진행되는 '스페이스 후지필름 코리아 '에 전시한다. 해당 전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사진 전시회 '29회 파리포토' 기간에 즈음해 열리며 공모전 선정 작가 작품을 포함 후지필름코리아 사진 문화 증진 프로그램 '천개의 카메라', 해외 창작자 협업 모델 '글로벌 사진교류 워크' 등이 공개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현지 개인전에 필요한 전시장 대관, 대형 출력 및 프레임 제작, 공간 연출, 도록·리플렛 제작 등 전시 제반 비용과 항공권·숙박비 등 체재 비용도 지원한다. 공모전 개요와 모집 요강은 후지필름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4 09:15권봉석 기자

메리츠증권, 브루스 마켓의 미국 주식 데이터 피드 연동으로 한국 투자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시장 데이터 제공

미국 야간 거래 시간 동안 '묻지마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에서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한 경쟁 체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및 서울, 대한민국, 2026년 9월 14일 /PRNewswire/ -- 미국 주식 야간 거래 플랫폼인 브루스 ATS를 운영하는 브루스 마켓은 오늘 한국의 주요 투자 은행이자 증권사인 메리츠증권이 브루스 ATS의 미국 야간 주식 시장 데이터 피드에 연결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합을 통해 메리츠증권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8시부터 한국 오전 4시까지의 야간 거래 시간 동안 브루스 ATS에서 이루어지는 시세 및 거래 활동을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이 한국 영업 시간 동안 미국 주식 가격을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eritz Securities 이번 성과는 한국 트레이더들이 '묻지마 거래'에 맞서 싸우고 미국 주식 시장의 단기 수요를 충족시키는 가장 중요한 주체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재확립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한국 증권사들은 15개월간의 거래 중단 끝에 2025년 11월부터 강화된 안전장치와 다중 거래소 시스템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주간 거래 접근을 재개했습니다. 브루스 마켓츠의 분석에 따르면 11월 재개장과 2026년 3월 사이에 전체 익일 명목 거래량이 거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시행된 여러 경기장별 심볼 제한 조치는 다경기 대회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해 왔습니다. 다양한 거래 플랫폼은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가격 데이터에 접근하고 '묻지마 거래'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지난 9월 한 플랫폼이 8월 한 달 동안 일평균 1,500만 주 이상 거래된 5개 종목의 거래를 중단한 사건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건전한 시장은 경쟁, 투명성, 그리고 선택권을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브루스 마켓의 보고된 야간 거래량 점유율은 2분기에 거의 두 배로 증가했는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유동성과 데이터 소스를 두 개 이상 보유하는 것의 가치를 점점 더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브루스 마켓의 CEO인 제이슨 월라치(Jason Wallach)는 말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의 연결은 미국 주식 시장의 야간 거래에 대한 보다 완전한 시각을 가장 중요한 투자자 기반 중 하나에 제공합니다. 그러한 투명성은 한국 기업들이 묻지마 거래를 방지하고 고객에게 마땅히 제공해야 할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메리츠 증권이 브루스 ATS 시장 데이터와 연동된 것은 미국 주식 시장의 단기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브루스 2분기 시장 검토에 따르면, 3대 주요 야간 ATS에서 2분기 거래량은 111억 4천만 주와 명목 가치 3,912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1분기 대비 각각 34%와 59% 증가한 수치입니다. 브루스 ATS는 2분기에 거래량이 144% 증가한 11억 6천만 주, 명목 거래액이 105% 증가한 490억 3천만 달러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9월에도 이어져 브루스의 보고된 익일 명목 대출 점유율은 14.13%에서 사상 최고치인 20.77%로 상승했고, 월간 익일 대출 거래량 점유율도 11.66%에서 16.4%로 증가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브루스 ATS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익일 주식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메리츠증권은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더 폭넓은 시장 접근성과 연장된 거래 시간 동안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경험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노력을 반영합니다." 한국의 미국 주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다양한 거래 플랫폼 생태계는 시장의 회복력을 보장하고 브로커, 트레이더 및 유동성 공급자에게 더욱 폭넓은 시장 상황에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브루스 마켓 소개 브루스 마켓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ET) 야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미국 주식 대체 거래 시스템인 브루스 ATS™를 운영합니다. 업계 베테랑들이 이끌고 거래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지원하는 브루스 거래소는 거래소 수준의 기술과 시장 규칙을 기반으로 미국 장외 거래와 장전 거래를 연결하는 고성능의 안정적인 거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브루스는 브로커와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시간외 유동성 공급원을 제공하고 상시 이용 가능한 시장의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생태계에 필요한 경쟁을 촉진하고 전 세계 시간외 거래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www.brucemarkets.com을 방문하세요. 메리츠증권소개 메리츠증권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금융서비스회사이자 메리츠금융그룹의 계열사입니다. 이 회사는 개인, 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증권 중개, 투자 은행 업무, 영업 및 거래,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메리츠는 거래, 정보, 분석 및 투자자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기술 중심 플랫폼을 통해 소매 및 글로벌 투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home.imeritz.com을 방문하세요. 미디어 문의 브루스 마켓 담당 포어프런트 커뮤니케이션즈 bruce@forefrontcomms.com 메리츠증권prd@meritz.co.kr

2026.09.14 09: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그린수소 포럼서 친환경 주거용 냉난방 EHS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4~16일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냉난방 솔루션 'EHS(Eco Heating system)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미래를 모색한다. 삼성전자는 자연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EHS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직접 공기를 식히는 냉방은 물론, 온수를 활용한 바닥 난방과 급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시스템이다. 냉방 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을 탑재했다. 보편적인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68% 낮은 친환경 R32 냉매를 적용해 환경 부담도 줄였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혹한기에도 강력한 난방 성능을 구현한다. 35℃ 출수 조건에서 계절성능계수(SCOP) 4.9를 달성해 소비전력 대비 약 5배에 이르는 난방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실외기 내부 전기 히터와 동파 방지 밸브, 하단 배수 히터를 갖춰 영하 15℃에서도 최대 70℃ 고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영하 25℃ 혹한에서도 난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싱스 앱 연동 기능을 지원해 원격 온도 모니터링 및 제어가 용이하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보일러 전용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전문 설치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제주 단독주택과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가속되는 시점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의 차별화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09:06전화평 기자

퀀티넘, 제5회 파이퍼 샌들러 연례 성장 프론티어 콘퍼런스 참가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9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Inc.)(나스닥: QNT)(이하 '당사')가 오늘 경영진이 2026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제5회 파이퍼 샌들러 연례 성장 프론티어 콘퍼런스(Piper Sandler 5th Annual Growth Frontiers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퀀티넘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파이어사이드 챗에 참여하고 투자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팀 구성원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처 투자자 및 미디어 문의처 슙 무케르지(Shub Mukherjee) - 투자자 문의 - investors@quantinuum.com애런 소렌슨(Aaron Sorenson) - 미디어 문의 - press@quantinuum.com

2026.09.12 22:10글로벌뉴스

CGTN: BRICS가 글로벌 사우스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

CGTN은 중국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BRICS 협력과 어떻게 연계돼 글로벌 사우스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가 더 포용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국제 문제에서 더 큰 발언권을 확보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조명한다. 베이징 2026년 9월 12일 /PRNewswire/ -- 태양광 발전소가 외딴 지역사회에 더 청정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 산업 플랫폼은 국경을 넘어 기업들을 연결하고 있다. 제안된 곡물 거래소는 세계 식량 안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하나로 결집된 목소리는 개발도상국이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는 단편적인 성공 사례가 아니다. 이 사례들은 BRICS 협력이 글로벌 사우스에 실질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중국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는지 함께 보여준다. BRICS가 협력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9월 12~13일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18th BRICS Summit)에 참석한다. '회복력, 혁신, 협력 및 지속가능성 구축(Building Resilience, Innovation, Cooperation,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더 회복력 있고 포용적이며 자립적인 발전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중대한 시점에 개최된다. 독일 실러 연구소의 연구원 스테판 오센코퍼(Stefan Ossenkoepper)가 지적했듯이 BRICS 협력의 토대가 되는 철학은 시 주석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자연스럽게 부합하며, 상생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집단적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발전을 최우선에 두다 발전은 출범 이래 BRICS의 핵심 동력이었다. 시 주석이 직접 설립을 주도한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 NDB)은 2025년 말까지 총 약 미화 43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포함하는 139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재생에너지와 교통 인프라부터 저렴한 주택과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 이르기까지 NDB의 자금 지원은 개발도상국 전역의 삶의 질을 직접 개선하고 있다. 한편, BRICS 산업역량 중국센터(BRICS Industrial Capacity China Center)의 설립은 산업 협력과 기술 이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제공했다. 인도네시아 학자 시티 무티아 세티아와티(Siti Mutiah Setiawati)는 지난 5년간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lobal Development Initiative)와 BRICS 협력이 서로를 강화하면서 국제 의제에서 발전의 위상을 높이고, 공동의 열망을 신흥시장에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왔다고 평가했다. 공동의 위험에 대응하다 글로벌 사우스에 있어 발전과 안보는 긴밀히 연결돼 있다. 오늘날 에너지, 식량 안보, 기후변화와 관련한 복잡한 도전에 직면한 BRICS 회원국들은 경제성장을 넘어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의 위험을 함께 완화하고 있다. 2026년 6월 열린 BRICS 농업장관회의(BRICS Agriculture Ministers' Meeting)에서 회원국들은 식량 안보, 농산물 무역, 기후 회복력 있는 농업, 혁신을 우선과제로 삼았다. BRICS 국가들이 전 세계 농경지와 세계 곡물 생산량의 약 42%를 차지하는 만큼, 제안된 BRICS 곡물거래소(BRICS Grain Exchange)와 같은 이니셔티브는 세계 식량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적 접근법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 가능한 안보를 주창하는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Global Security Initiative)를 구현한다. 이는 진정한 안정이 발전의 근간 자체를 지키는 데 달려 있다는 인식에 기반한다. 사람을 중심에 두다 재무제표와 초대형 프로젝트를 넘어 BRICS의 궁극적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BRICS는 견고한 정부 간 문화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영화, 교육, 스포츠, 미디어, 청년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플랫폼이 탄생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문화적 간극을 좁히고 젊은 세대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이는 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 학습을 촉진하며,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유대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Global Civilization Initiative)의 핵심 정신을 반영한다. 글로벌 사우스에 더 큰 발언권을 부여하다 BRICS는 개발도상국이 성장의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거버넌스와 첨단 기술의 규칙 형성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있다. 2025년 BRICS AI 거버넌스 성명(2025 BRICS Statement on AI Governance)은 포용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주창하며 개발도상국들이 수동적인 기술 소비자에서 적극적인 규칙 제정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권 평등, 다자주의, 보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촉구하는 중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를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의 B. R. 디팍(B. R. Deepak) 교수는 GGI가 BRICS가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을 추진하는 데 유용한 틀을 제공하며, 유엔 중심의 체제를 강화해 이를 더욱 대표성 있고 공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BRICS 정상들이 제18차 BRICS 정상회의를 위해 뉴델리에 모이는 가운데, BRICS는 더욱 심도 있는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경로를 계속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여정에서 중국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사우스 전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어 가기 위한 명확한 틀을 제공하며, 보다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공동의 미래를 향한 길을 닦고 있다. https://news.cgtn.com/news/2026-09-11/How-BRICS-creates-new-opportunities-for-Global-South-development-1Qm07pN10U8/p.html

2026.09.12 21:10글로벌뉴스

디지털 문해력 격차 해소 시 전 세계 GDP 성장에서 수조 달러 창출 가능

화웨이와 협력해 작성한 GSMA 인텔리전스의 최신 보고서, 유네스코 디지털 학습 주간에서 발표 파리,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9월 9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광대역망 커버리지 안에 있음에도 3명 중 1명 이상(38%)이 여전히 오프라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주로 디지털 문해력 부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가 작성하고 화웨이(Huawei)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새로운 보고서 '격차 해소: AI 시대의 디지털 문해력 강화(Bridging the Divide: Enhancing Digital Literacy in the AI Era)'는 디지털 역량과 사용자 신뢰, AI 문해력 부족으로 인해 31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격차를 조명한다. Report Launched at Enhancing Digital Literacy in the AI Era Media Roundtable 접근성과 위험을 동시에 높이는 AI 기존 산업 전망에 따르면 역량 격차를 해소할 경우 2030년까지 세계 GDP에 약 3조 5,000억 달러가 추가될 수 있으며, 이러한 이득의 90% 이상이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LMIC)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물리적 모바일 브로드밴드 커버리지는 전 세계 인구의 96%에 도달해 있다. 유네스코 디지털 학습 주간(UNESCO's Digital Learning Week)에서 공개된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소외된 지역 사회에 교량 역할과 장벽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다루는 애플리케이션은 문해력이 낮은 사용자가 텍스트를 직접 입력할 필요를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들은 안전하게 참여하는 데 필요한 보안 및 비판적 사고 기준을 높인다. 그러나 이 연구는 이용자들이 이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이해하고 사기 및 딥페이크 등의 위험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이 연구는 세계은행(World Bank) 통계를 인용해 생성형 AI 문해력이 최대 36%의 임금 프리미엄을 지닌, 디지털 및 기존의 AI 역량에 대한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가장 높은 가치의 역량 카테고리라고 밝혔다. 저자들은 기초 디지털 교육에 대한 표적화된 개입이 없다면, 급속한 AI 도입이 완전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갖춘 지역에서조차 기존의 불평등을 고착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모바일 교실, 오지 내 역량 구축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배제 위험이 가장 큰 집단, 즉 농촌 및 오지 지역사회, 농촌 학교의 어린이와 교사, 고령자, 여성 및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고서는 현장 검증된 사례로 화웨이의 스킬스 온 휠스(Skills on Wheels) 이니셔티브, 특히 태양광으로 작동하며 전력망이 없는 지역에 하드웨어, 농촌 연결성 및 AI 문해력을 포함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트럭(DigiTruck) 모바일 교실을 인용하며 커뮤니티 기반 전달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019년 이후, 스킬스 온 휠스 프로젝트가 제공한 교육 과정은 21개국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달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다. 디지트럭 강사들은 수강생들에게 새로 배운 역량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도록 독려하며, 실제로 이러한 나눔이 실천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케냐 정보 통신 디지털 경제부(Ministry of Information, Communications and Digital Economy)의 디지트럭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디지트럭 수강생의 79%가 새로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가족과 동료들에게 전달했다. 정책 입안자들에게 AI 문해력을 핵심 인프라로 다룰 것을 촉구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보고서는 정책 입안자와 통신사업자, 기술 공급업체들이 함께 협력해 다음 네 가지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한다. 실용적인 AI 인식, 온라인 안전, 정보 검증을 국가적 기본 자격요건으로 다루는 것 이용자 측면의 기술적 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 서비스 전반에 다국어 음성 및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 사업자의 연결성과 공급업체의 기술, 지역 NGO 네트워크를 결합한 부문 간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학습 유닛을 확대하는 것 수강생 수보다는 독립적인 과업 완수와 사기에 대한 저항력을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하는 것 GSMA 인텔리전스의 팀 하트(Tim Hatt) 연구 컨설팅 총괄은 "디지털 문해력은 더 이상 고정된 기준으로 정의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역량과 시스템 설계, 신뢰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 이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은 신뢰받는 지역사회 채널을 통해 계층화된 AI 문해력을 일상적인 생계 활동에 직접 통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개빈 앨런(Gavin Allen) 수석 편집장은 "모바일 교실은 소외된 지역 인구들이 기술에 대한 물리적 및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도록 돕는 데 있어 막대한 가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역 정부 및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문해력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가 AI 경제로 전환해가는 과정에서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디지트럭 프로그램이 이번 가을 프랑스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일드프랑스(Île-de-France) 지역의 여러 도시를 아우르며 저소득층 및 소외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체 보고서는 GSMA 인텔리전스 연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smaintelligence.com/research/research-file-download?reportId=83651&assetId=83691

2026.09.11 22:10글로벌뉴스

퀘스텍스 IHIF 아시아, 민간 자본의 영향력 확대 조명… 패밀리 오피스, 아시아태평양 호스피탈리티 투자의 최강을 다투는 세력으로 부상 중

홍콩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호스피탈리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최대 부동산 자산군으로 부상하면서 민간 투자자들에게 지니는 매력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IHIF 아시아(IHIF Asia)는 패밀리 오피스와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그룹을 위한 전용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이 투자자층을 지원하고 있다. Family Offices are Becoming One of the Most Powerful Forces in Hospitality Investment in Asia-Pacific, Questex's IHIF Asia Highlights Growing Influence of Private Capital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2025년 부 보고서(Wealth Report 2025)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패밀리 오피스 150곳 중 44%가 향후 18개월 동안 부동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코디 브래드쇼(Cody Bradshaw) 엘플러스알(L+R) 호텔 부문 그룹 CEO는 "패밀리 오피스 자본은 갈수록 막강한 투자자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채와 지분 투자를 아울러 다양한 자산군과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내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와 거래 전략(Inside Family Office Capital: Decision Frameworks and Deal Strategy)' 세션에서는 패밀리 오피스가 거래를 평가하고 자본을 투입하며 역내 가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리처드 젠(Richard Zen) 트리비엄 애셋 매니지먼트(Trivium Asset Management)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가 발표자로 나서며, 캔디스 우(Candice Wu) 티그리스 패밀리 오피스(Tigris Family Office) 공동창립자가 진행을 맡는다. 또 행사 둘째 날인 9월 17일에는 행사에 참석한 패밀리 오피스와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기업의 리더들이 라운지에서 한데 모이는 네트워킹 세션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호스피탈리티 투자에 관한 견해를 교환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기회를 갖게 된다. IB 사라바난(IB Saravanan) 퀘스텍스 아시아(Questex Asia)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IHIF 아시아는 이들 투자자가 서로 교류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역내 전반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스피탈리티 인베스터(Hospitality Investor)의 최신 보고서 2026년 패밀리 오피스 보고서 2026 – 아시아태평양(The Family Office Report 2026 – APAC)에서 패밀리 오피스 자본이 앞으로 어디로, 왜 이동할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독점 보고서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업계, 홍콩에 모여 아시아 호스피탈리티의 미래를 모색하다 IHIF 아시아는 2026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홍콩 리젠트 호텔에서 열리며, 500명이 넘는 투자자와 소유주, 운영사, 개발사 및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역내의 다음 성장 단계를 모색한다. IHIF 아시아 참가 등록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미디어 등록은 메릴 프란즈먼(Meryl Franzman)에게 mfranzman@questex.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퀘스텍스 소개 퀘스텍스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상호작용 하나하나가 중요한 특별한 비즈니스 인연을 촉진한다. 데이터 인사이트가 더해진 라이브 이벤트와 연중 활발히 운영되는 디지털 커뮤니티를 통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바로 여기서. 미디어 문의처메릴 프란즈먼IHIF 아시아mfranzman@questex.com

2026.09.11 22:10글로벌뉴스

아이유노의 전략적 접근법: 맥락을 중심으로 구축된 멀티 에이전트 AI

특화된 AI 에이전트는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유노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미디어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장면, 에피소드, 시즌을 아울러 유지되는 기억을 AI에 부여하는 문제에 적용했다. 버뱅크,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현지화 기업 아이유노(Iyuno)가 9월 10일,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좁고 명확하게 정의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 무작정 규모를 키우는 방식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낸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구축된, 클로이(CLOE)의 맥락 기억을 뒷받침하는 멀티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을 상세히 공개했다. "Our focus was never building the biggest AI system—it was building the right one for media," said David Lee, Founder & CEO of Iyuno.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AI 배치는 규모, 즉 더 큰 모델과 더 넓은 콘텍스트 윈도우, 더 큰 컴퓨팅 비용을 추구하지만, 여전히 장편 영상 전반에서 서사적 연속성을 놓치고 있다. 클로이는 다음 세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수직형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하나의 거대 단일 모델 대신 캐릭터 관계 매핑, 감정적 의도, 리듬 매칭, 브랜드 규정 준수 같은 특정 기능을 각각 수행하는 초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들의 네트워크가 모든 작업을 하나의 시스템에 의존해 수행하는 대신 이를 나누어 처리한다. 고밀도 및 저토큰 프롬프트: 원본 영상, 오디오, 대본이 먼저 구조화된 지식 그래프로 합성된다. 에이전트들은 방대한 원본 입력값 대신 압축된 고신호의 맥락 벡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를 통해 타이틀마다 소비되는 토큰의 양과 추론 비용을 줄인다. 영구적 그래프 메모리: 에이전트의 결과물들은 각 작업이 끝난 후 폐기되지 않고 하나의 지속적인 온톨로지 그래프로 통합되며, 이를 통해 추론 비용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타이틀이나 시즌, 프랜차이즈 전반에서 이해가 축적된다. 아이유노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초점은 가장 거대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범위한 범용 문제에서는 더 큰 모델과 더 많은 컴퓨팅이 유효하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같은 특화된 영역에서는 이러한 규모가 실제로 중요한 요소인 서사적 연속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정밀하고 고밀도인 맥락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특화된 에이전트들은 훨씬 적은 자원으로도 최첨단 수준의 이해를 우리에게 제공하며, 이러한 구조는 단일 모델 방식처럼 카탈로그 크기에 맞춰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다. 우리가 처리하는 모든 타이틀은 그래프의 역량을 강화할 뿐, 운영 비용을 더 늘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해당 아키텍처는 이미 아이유노의 상업용 제품군인 클로이 엔터프라이즈(CLOE Enterprise, SaaS)와 클로이 서브(CLOE Sub), 클로이 스크립트(CLOE Script), 클로이 더브(CLOE Dub), 클로이 라이브(CLOE Live)를 구동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실제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프로덕션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의 발표에서는 이 아키텍처가 접근성, 마케팅, 그 외 추가적인 워크플로 전반의 클로이 스킬(CLOE Skills)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아이유노 소개 아이유노(www.iyuno.com)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현지화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제공업체다. 전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창작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아이유노는 29개국에 걸친 40개 지사를 통해 종합적인 종단간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뛰어난 창의적, 기술적 인재들로 구성된 팀과 최첨단 시설,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유노는 자사의 더빙, 자막,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역량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콘텐츠를 구조화된 이해로 전환해 현지화, 접근성, 마케팅,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콘텐츠 경험 전반에서 AI 기반 워크플로를 실현하는 맥락 인텔리전스 플랫폼 클로이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2026.09.11 20:10글로벌뉴스

CCTV+: 2026 '량주: 세계 문명 간 대화' 문화 교류 행사, 러시아에서 개최

베이징,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2026년 9월 7일(현지 시각), 2026 '량주: 세계 문명 간 대화(Liangzhu: A Dialogue across World Civilizations)' 문화 교류 행사가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되어 중국과 러시아의 문화, 교육, 미디어 분야의 대표 수백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저장성 인민 정부 공보실(Information Office of Zhejiang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 저장성 인민 정부 외무실(Foreign Affairs Office of Zhejiang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 저장 미디어 그룹(Zhejiang Media Group), 항저우 량주 유적 관리구 관리위원회(Hangzhou Liangzhu Archaeological Site Administrative District Management Committee),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텔레비전 고등교육원(Higher School of Television, Lomonosov Moscow State University)이 공동 주최했다. 또한 저장 미디어 그룹 해외 센터(Overseas Center of Zhejiang Media Group), 저장대학교 출판사(Zhejiang University Press), 러시아 내 '미디어 플러스' 온라인 중국어 교실("Media Plus" Online Chinese Classroom in Russia)이 공동 주관했으며,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저장대학교, 량주 박물관(Liangzhu Museum), 주러시아 연방 중국대사관(Embass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the Russian Federation)이 후원했다. 개막식에서 저장대학교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 중국 고대 회화 전집(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Ancient Chinese Paintings)을 전달했다. 저장 미디어 그룹은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텔레비전 고등교육원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량주: 세계 문명의 기원을 탐구하다(Liangzhu: Exploring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s)의 예고편이 공개됐으며, 러시아 학생들은 '량주 홍보대사(Liangzhu Promoter)' 인증서를 받았다. 량주문화청년소통계획(Liangzhu Culture Youth Communication Plan)의 러시아 프로그램과 '안녕, 량주('Hello, Liangzhu')' 러시아 테마 특별 전시가 시작되어, 러시아 학생들은 량주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문명 대화 살롱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함께 개최됐다.

2026.09.11 16:10글로벌뉴스

코드프레소, 이화여대 사범대학과 'AI 융합 교원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협약

AX 컨소시엄 AXMOS(코드프레소•드림에이스)와 자란다 참여, 3년간 협력 예비교사 AI 교육 시스템 'PAIES' 기반 'AI교육 2.0'에 산업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 교직•전공 11개 교과목 AI 융합 재설계, 예비교사용 AI 에이전트 4종 개발 지원 서울, 대한민국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IT•AI 역량 진단•교육 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지난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은혜)과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코드프레소와 함께 AI 전환(AX) 컨소시엄 AXMOS의 구성원인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드림에이스, 교육 플랫폼 기업 자란다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직 및 전공 교육과정의 개선과 개발 ▲대학 교수•강사 및 예비교사의 AI 활용•교육 역량 강화 ▲예비교사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자문 ▲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공동 연구 등 4개 분야에서 3년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이화여대 사범대학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중등 AI 융합)'과 연계된다. 사범대학은 예비교사 AI 교육 시스템 'PAIES(Pre-service AI Education System)'를 기반으로 한 'AI교육 2.0' 전략을 수립하고, AI 리터러시•AI 윤리•AI 교수법•AI 리더십의 4대 핵심역량을 축으로 교직과목, 전공 교과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교육봉사•교육실습을 아우르는 교원양성 체계 개편에 착수했다. 양성 목표도 'AI를 활용하는 교사'에서 'AI를 활용해 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교사'로 옮겼다. 그동안 예비교사 대상 AI 교육이 생성형 AI 개념 소개나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소양 교육에 머물렀던 것과 대비되는 접근이다. 사업의 중심은 교과목 재설계다. 사범대학은 올 2학기부터 디지털교육, 교육방법및교육공학, 교육과정, 교육평가 등 교직과목 4개와 국어•영어•수학•물리•지리 교과교육 전공과목 5개, 총 9개 교과목을 AI 융합형으로 개선한다. 기존 과목에 AI 단원을 하나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육목표와 교육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체계 전반을 AI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다시 짠다. 예컨대 교육평가 과목에서는 AI를 '채점자'가 아니라 '평가 설계 보조자'로 활용하고, 평가의 초점을 결과물에서 학습 과정으로 옮긴다. 교과교육 과목에서는 생성형 AI로 수업자료와 평가문항을 직접 제작하고,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물리•지리 시뮬레이션을 개발하는 실습이 포함된다. 2027년 1학기에는 '학교현장에서의 AI윤리'와 'AI•디지털 교육 캡스톤디자인' 2개 과목이 신설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AI 에이전트 도입이다. 사범대학은 수업설계를 돕는 'AI 교수설계 코치', 학생•학부모 상담을 연습하는 'AI 학교폭력 상담 지도 코치', 교육실습을 지원하는 'AI 현장실습 코치', 개인별 성장을 관리하는 'AI 성장지원 코치' 등 4종의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교직과목과 교과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교육봉사와 교육실습 전 과정에 연계할 계획이다. 예비교사가 AI 에이전트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상담을 연습하며 실습을 준비하는 구조를 교원양성 과정에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국내 교원양성기관 가운데 드문 시도다. 코드프레소는 AXMOS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교과목 재설계와 AI 에이전트 활용 수업설계를 지원한다.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자문, 공동 프로젝트 방식으로 개선 교과목 운영에 참여하고,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기반 교육혁신 영역을 맡는다. 예비교사 대상 집중 워크숍 'AI 에이전트 아카데미'(11월 예정)를 산업체 주관으로 운영하고, 산업체•교수•예비교사가 공동 연구하는 'PAIES AI R&D 랩'에는 실제 교육 현장의 프로젝트 주제를 제공한다. AI 과의존 방지와 개인정보•저작권•편향 등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도 교과목 운영에 반영한다. 코드프레소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을 대상으로 IT•AI 교육과 역량 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5월 베트남 백화대학교에서 108명 대상 AI 역량 평가 챌린지를 진행했고, 생성형 AI 활용 역량 평가 서비스 'AI Fluent'를 운영하고 있다. 코드프레소는 이러한 경험과 '진단-교육-재진단' 방식을 교원양성 교육과정 설계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사범대학 역시 학기 초와 학기 말 두 차례 수강생 AI 역량을 조사해 교육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는 "예비교사의 AI 역량은 AI 과목을 몇 개 이수했는지가 아니라, 자신이 가르칠 교과 수업을 AI와 함께 얼마나 다르게 설계하고 평가할 수 있는지로 확인돼야 한다"며 "기업 현장에서 검증해 온 AI 역량 진단과 교육 설계 경험을 사범대학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단에 서는 첫날부터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는 교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이화여대 사범대학장은 "이제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AI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자신의 교과 수업과 평가를 새롭게 설계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역량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을 교원양성 교육과정에 제때 반영하고, AI 리터러시•윤리•교수법•리더십을 갖춘 예비교사를 길러내는 체계를 산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이번 사업의 결과물을 온라인 공유 플랫폼 '셰어캠퍼스(SHARE Campus)'를 통해 2027년 2월부터 타 대학과 현장 교사, 일반에 개방한다. 또한 4년 주기 교육과정 개편과 연계해 2028년부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5개 전공 이수체계 전반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AI 교육 콘텐츠를 납품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학의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산업체가 참여하는 교원양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원양성기관의 AI 교육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 '어떤 교사를 길러낼 것인가'의 문제로 옮겨가는 가운데, 대학과 산업체의 공동 설계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코드프레소 소개 코드프레소는 2019년 설립 이후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을 대상으로 IT•AI 교육과 역량 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 백화대학교에서 108명 대상 AI 역량 평가 챌린지를 진행했고, 6월에는 AI 활용 역량 평가 서비스 'AI Fluent'를 공개했다. 코드프레소는 이러한 경험과 '진단-교육-재진단' 방식을 교원양성 교육과정 설계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사범대학 역시 학기 초와 학기 말 두 차례 수강생 AI 역량을 조사해 교육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이화여대 오은혜 연구원, 이화여대 이현주 사범대부학장, 이화여대 박은혜 사범대학장, 드림에이스 이세연대표, 자란다 노하현COO, 코드프레소 이동훈대표

2026.09.11 16:10글로벌뉴스

타마 AI, 제8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새로운 AI 스트리밍 플랫폼 글랜즈로 창의성 발휘

베니스, 이탈리아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티브 운영체제(Creative OS)인 탭나우(TapNow)를 개발한 팔로알토 소재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업 타마 AI(Tamar AI)가 9월 10일, 제8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83rd Venice Film Festival)에서 글랜즈(Glanze)의 출시를 발표했다. 독창적인 AI 네이티브 시리즈와 영화, 탐험 가능한 세계를 위한 스트리밍 플랫폼인 글랜즈는 탭나우 생태계를 확장해 창작에서 전 세계 관객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연결된 경로를 구축한다. Tamar AI officially announces the launch of Glanze at the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탭나우로 구동되며 자사의 글로벌 IP 인큐베이션 이니셔티브 1만 개의 평행우주(10,000 Parallel Universes)로부터 콘텐츠를 공급받는 글랜즈는 이야기의 발견 방식을 재정의하고 독창적인 작품의 탐험을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일부로 전환하도록 구축된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글랜즈가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지역에 뿌리를 둔 AI 네이티브 시리즈와 영화들이 기존 스트리밍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글랜즈는 40개의 타이틀을 미리보기로 공개하며 출범해, 창의성이 경계 없이 넘나들 수 있도록 한다. 타마 AI의 클라우스 허(Klaus He) 공동 창업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이자 영화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베니스에서 글랜즈를 선보이는 것은 AI를 전 세계 영화산업에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우리의 야망을 보여준다. 글랜즈는 단순한 스트리밍 플랫폼이 아니라 탭나우 생태계의 필수적인 일부이며, 이는 AI가 아이디어에서 유통까지 창작을 증폭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우리의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글랜즈 출시와 더불어 9월 4일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베니스 프로덕션 브리지(Venice Production Bridge) 기간 동안 탭나우가 공동 주최한 패널 토론이 함께 진행됐다. 'AI x 시네마: 1만 개의 평행우주 이니셔티브(AI x Cinema: The 10,000 Parallel Universes Initiative)' 패널 토론은 AI 영화감독들과 업계 리더들, 영화 교육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영화 제작에서 AI가 지닌 창의적이고 경제적인 영향력을 탐구했다. 이번 세션은 탭나우의 크리에이티브 OS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만 개의 평행우주 이니셔티브의 대표작인 '프리모디아(Primodia)'에 대한 기술 발표로 마무리됐다. 9월 7일에는 이 이니셔티브에서 선별된 AI 네이티브 스토리들의 특별 상영회가 열려, 글랜즈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독창적인 세계들을 처음으로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타마 AI에게 베니스는 더 폭넓은 활동 시즌의 시작을 의미하며, 회사는 다음으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AI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자사의 독자적인 크리에이터 해커톤 아레나 피크 아시아(Arena Peak Asia)를 위해 일본과 한국으로 자사의 AI 영화제작 커뮤니티를 이끌 예정이다. 타마 AI 소개 타마 AI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AI가 창작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해야 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의 플래그십 제품인 탭나우는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티브 OS로, 도구와 커뮤니티, 인재 육성, 프로덕션, 교육, 유통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뒷받침하며 첫 아이디어에서 완성작까지, 창작자 커뮤니티에서 전 세계 관객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경로를 형성한다. 150개국이 넘는 국가 및 지역의 창작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타마 AI는 AI 크리에이션 시스템과 AI 네이티브 창작자 생태계, 그리고 독창적인 AI 네이티브 IP를 위한 스트리밍 플랫폼인 글랜즈를 통해 창작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창작자들을 지원한다.

2026.09.11 16:10글로벌뉴스

아라산, 타이베이 I3C® 상호운용성 행사에 참여해 MIPI I3C® 준수 강화

아라산 칩 시스템즈, 2026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MIPI I3C® 상호운용성 세션에 I3C® 호스트 IP, I3C® 듀얼 IP, I3C® 디바이스 IP로 참가 발표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회원총회와 연계되어 개최되는 I3C® 상호운용성 세션(I3C® Interoperability Session)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아라산은 자사의 I3C® 호스트 IP와 I3C® 듀얼모드 IP(I3C® 호스트 및 디바이스 지원), I3C® 디바이스 IP를 다른 I3C® 상호운용성 참가사들과 함께 테스트할 예정이다. 아라산은 또한 자사의 라이선스 가능한 독자적인 I3C® 소프트웨어 스택을 함께 테스트할 계획이다. Arasan I3C® Host IP under test on the I3C® HDK 아라산은 MIPI I3C® 상호운용성 세션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열린 다수의 관련 행사에 참가한 바 있다. 아라산의 참가는 자사 I3C® IP의 규격 준수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공급업체 간 상호운용성과 규격 준수를 통해 I3C® 표준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 아라산의 프라카시 카마스(Prakash Kamath) 최고 기술 책임자는 "우리는 MIPI가 주최하는 I3C® 상호운용성 세션에 참가함으로써 전체 MIPI I3C® IP 포트폴리오의 규격 준수를 보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운용성 행사는 또한 다른 참가사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우리는 I3C® 규격을 준수하는 제품을 라이선스 계약자에게 제공해 그 혜택을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I3C® HCI™ 규격은 공통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한다. 아라산은 자사의 리눅스 소프트웨어 스택과 I3C® HDK와 더불어 최신 I3C® HCI™ v1.2 규격을 준수하는 I3C® 호스트 IP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도 제공되고 있다. 아라산의 I3C® IP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통해 여러 파라미터 전반에서 완전히 설정할 수 있다. 우리의 I3C® IP는 카메라 센서 제어를 위해 자사의 C-PHY™ IP 및 D-PHY™ IP와 더불어 자사의 MIPI CSI-2® IP 코어와 매끄럽게 통합됐다. 센서 및 AP 공급업체들은 아라산으로부터 I3C®, CSI®, C/D-PHY™ IP 전체 패키지를 라이선싱할 수 있다. 아라산 I3C® IP는 25개가 넘는 기업에 라이선싱됐으며, 실리콘 검증을 거쳐 여러 SoC에서 양산되고 있다. 아라산의 I3C® IP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rasan.com/products/mipi/I3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라산의 I3C® 컨트롤러 IP, I3C® PHY IP, I3C® 소프트웨어 스택 등 전체 I3C® IP 라이선싱을 원하는 경우 bonnie.noufer@arasan.com으로 문의해 진행할 수 있다. 아라산 소개 2005년부터 MIPI 연합(MIPI Association)의 기여 회원으로 활동한 아라산 칩 시스템즈는 모바일 스토리지 및 모바일 연결성 인터페이스를 위한 IP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다. 아라산의 고품질 실리콘 검증 전체 IP 솔루션에는 디지털 IP, AMS PHY IP, 검증 IP, HDK,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아라산은 모바일 SoC를 겨냥한 집중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arasan.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14:10글로벌뉴스

브라마 AI, 2026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 수상

에미상, 브라마 AI의 고화질 AI 콘텐츠 플랫폼 기반 기술 인정 런던,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브라마 AI(BRAHMA AI)가 AI 기반 얼굴 교체 및 연기 보존 후반 작업 변환 분야에서 2026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Technology & Engineering Emm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브라마 AI의 뉴럴 퍼포먼스(Neural Performance) 기술을 인정한 것이다. BRAHMA AI Wins 2026 Technology & Engineering Emmy® for AI-Based Face Replacement and Performance-Preserving Post-Production Transformation 본 상은 연기자의 외모를 변화시키면서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 조명, 장면의 현실감을 유지하고 시퀀스 전반에서 연속성을 유지하며, 자세, 조명 및 가림 현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시스템에 수여된다. 브라마 AI는 디즈니 리서치(Disney Research), 라이징 선 픽처스(Rising Sun Pictures),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4개 수상 기업 중 유일한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브라마 AI의 조 플레테(Jo Plaete) 최고 기술 책임자는 "이번 에미상®은 연기자와 감독, 그리고 전 세계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편 영화, 텔레비전, 라이브 프로덕션 등 기준이 가장 높은 최전선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기술에 수여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와 연기의 진정성을 중심에 두고 AI로 확장된 인간의 창의성이야말로 브라마 AI가 만들어가는 모든 것의 기반이다. 이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이러한 접근법이 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업에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간의 얼굴 연기는 생성형 미디어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제 중 하나다. 타이밍이나 시선, 표정에서의 작은 손실이 연기 자체를 바꿀 수 있다. 브라마 AI의 뉴럴 퍼포먼스 기술은 나이, 외모, 정체성에 대한 통제된 변화를 구현하면서도 이러한 특성들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구축됐다. 이 기술은 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의 영화 히어(Here)에서 장편 영화 규모로 입증됐다. 톰 행크스(Tom Hanks)와 로빈 라이트(Robin Wright)의 젊은 시절 모습이 거의 실시간으로 촬영 현장에서 시각화됐으며, 이 시스템은 완성된 영화를 위해 약 1시간 분량의 최종 4K 변환 작업을 제공했다. 이후 이 기술은 장편 영화와 텔레비전, 라이브 공연, 다국어 콘텐츠 전반에서 활용됐으며, 가장 최근에는 라마야나(Ramayana)에서 브라마 AI의 기술이 이 영화의 국제 개봉을 위한 연기 보존형 영어 립싱크를 구현했다. 핵심 방법은 미국 특허 제12,322,018호 '초현실적 합성 얼굴 생성을 위한 잠재 공간 편집 및 신경 애니메이션(Latent Space Editing and Neural Animation to Generate Hyperreal Synthetic Faces)'으로 보호받고 있다. 동일한 연구는 이제 브라마 AI의 디지털 휴먼 기술인 아트만(ATMAN)과, 기업용 시청각 콘텐츠를 제작, 현지화 및 관리하는 광범위한 브라마 AI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2026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은 미국 국립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가 주관하며, 2026년 10월 14일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에 위치한 텔레비전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의 사반 미디어 센터(Saban Media Center)에서 텔레비전 아카데미의 엔지니어링, 과학 및 기술 에미®상(Engineering, Science & Technology Emmy® Awards)과 공동 시상식으로 개최된다. 공식 수상자 명단은 televisionacadem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라마 AI 소개 브라마 AI는 기업용 콘텐츠를 위한 AI 네이티브 운영체제다. 브라마 AI는 기업들이 대규모로 시청각 콘텐츠를 이해하고 정리하며 제작, 현지화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인드2(Mind2) 철학을 기반으로 브라마 AI는 인간의 창의성과 기계 지능을 결합해 고품질의 콘텐츠, 더 빠른 워크플로 및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유통을 제공한다. 미디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탄생한 브라마 AI는 프로덕션에서 입증된 AI를 엔터테인먼트, 광고, 헬스케어 및 금융 서비스 전반의 기업에 전달하고 있다. www.brahma.io

2026.09.11 13:10글로벌뉴스

Pudu Robotics, '2026 ISSA SHOW ASIA' 참가…스마트 청소 로봇 풀 라인업 선보인다

9월 16~18일 COEX Magok서 개최…청소•시설 관리부터 산업 현장까지 로봇 활용 영역 확대 대한민국 서울, 2026년 9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지능형 로봇 선도기업 **Pudu Robotics(푸두로보틱스)**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COEX Magok에서 열리는 **'2026 ISSA SHOW ASIA'**에 참가해 스마트 청소 로봇 풀 라인업과 산업용 로봇을 선보인다. Pudu Robotics는 G10 부스에서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 학교, 공장, 창고 등 다양한 공간을 위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Pudu Robotics '2026 ISSA SHOW ASIA' 참가 안내 | 9월 16~18일 | COEX Magok | 부스 G10 이번 전시에서는 PUDU CC1 시리즈(CC1, CC1 Pro, CC1 Pro Disc), PUDU ET1, PUDU MT1 시리즈(MT1, MT1Vac, MT1 Max), PUDU BG1 Pro 등 주요 청소 로봇을 선보인다. 각 제품은 바닥 세척, 쓸기, 진공 및 물걸레 청소, 가장자리•코너 청소 등 다양한 작업과 환경에 대응하도록 구성돼 시설 관리 현장의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PUDU 최초의 산업용 자율 내비게이션 사족보행 로봇 'PUDU D5'**도 이번 전시에서 함께 선보인다. D5는 산업 현장의 순찰과 점검 등 반복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Pudu Robotics가 청소 및 시설 관리 분야를 넘어 산업 현장으로 로봇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Pudu Robotics 관계자는 "ISSA SHOW ASIA는 청소 및 시설 관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 수요를 확인하고 업계 관계자 및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폭넓은 청소 로봇 포트폴리오와 산업용 로봇 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이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로봇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로봇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udu Robotics는 전시 기간 동안 G10 부스에서 주요 제품의 기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 및 파트너들과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 ISSA SHOW ASIA 개요] 행사명: 2026 ISSA SHOW ASIA 기간: 2026년 9월 16~18일 장소: COEX Magok, Seoul 부스: G10 주요 전시 제품: PUDU CC1 시리즈, PUDU ET1, PUDU MT1 시리즈, PUDU BG1 Pro, PUDU D5 [회사 소개] Pudu Robotics(푸두로보틱스)**는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 로봇 분야를 선도하며, 전문형•세미휴머노이드•휴머노이드 로봇을 아우르는 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기업이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Frost & Sullivan)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Pudu Robotics는 매출과 출하량 기준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Pudu Robotics는 'One Brain, Multiple Embodiment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서비스 딜리버리, 상업용 청소, 산업용 딜리버리, 범용 임바디드 AI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호텔•외식•리테일•헬스케어•제조•교육•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8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13만 대 이상의 로봇을 출하했다.

2026.09.11 10:10글로벌뉴스

사우디 국부펀드, EA·새비 게임즈 합병 검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글로벌 게임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산하 게임 지주사 새비 게임즈 그룹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PIF 경영진은 보유 게임 자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통합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양사 합병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EA의 '배틀필드', '심즈', '매든 NFL' 등 주요 콘솔·PC 지식재산권(IP)과 새비 산하 스코플리, 나이언틱 게임 사업부의 '포켓몬 고' 등 대형 모바일 라인업이 단일 회사 체제로 재편된다. 외신은 이번 합병을 통해 사우디 국부펀드의 게임 전략 구조가 크게 개편되며, 2140억 달러(약 288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투자·개발 창구가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새비가 추진 중인 중국 모바일 게임사 문톤의 60억 달러(약 9조원) 규모 인수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나 구체화될 것으로 외신은 전망하기도 했다. PIF는 앞서 550억 달러(약 74조원)를 투입해 EA 인수를 주도한 바 있으며, 새비 게임즈는 스코플리(49억 달러, 약 7조원)와 나이언틱 게임 부문(35억 달러, 약 5조원) 등을 연이어 인수하며 모바일 경쟁력을 확장해 왔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합병이 추진될 경우 상대적으로 모바일 경쟁력이 취약했던 EA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6.09.11 09:52진성우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직접 만들고 시장도 키운다"…세계 AI 보고서가 본 한국

디스코드 보안 봇 '더블 카운터' 해킹 피해…이메일 100만건 등 대규모 유출

화성에 출몰하는 '1600㎞ 구름'의 비밀 풀었다

공무원 AI 플랫폼 탑재 LLM, 국산 4종·외산 6종…삼성SDS·네이버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