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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커뮤니티 서비스 시작..."뷰티 정보 공유하세요"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김경일)이 앱 내에 커뮤니티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뷰티 정보를 공유하고 화해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하나골라줘' 탭에서는 양자택일 투표를 직접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게시글'에서는 뷰티 정보, 피부 고민, 관리 꿀팁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올리고 댓글로 소통 가능하다. 특히 뷰티 고관여자인 화해 사용자들이 나누는 정보는 실시간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솔직한 취향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른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신뢰할 만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실제로 하나골라줘에서는 '평생 하나의 크림만 쓸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총 3만4811명이 참여했다. 자유게시판에는 '지성에 잡티가 많은 피부에 어울리는 쿠션 추천', '홈케어로 피부 주름을 개선하는 관리 방법' 등 뷰티 고민을 나누는 글들이 활발히 게시되고 있다. 화해는 이번 커뮤니티 기능 오픈을 시작으로 ▲작성글에 대댓글, 좋아요 ▲인기투표&박빙투표 인기글 ▲커뮤니티 활동 뱃지 및 사용자 프로필 확대 등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화해는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뷰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K뷰티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해 K뷰티 브랜드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17:12백봉삼 기자

CisionOne, 향상된 인스턴트 인사이트와 소셜 인텔리전스 추가로 AI 기반 플랫폼 확장

혁신적 업그레이드로 전통 미디어, 소셜, 보도자료 배포를 통합—PR팀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정보의 소음을 뚫고 대응하며, 성과를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 시카고,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씨전(Cision)이 자사 CisionOne 플랫폼에 두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향상된 인스턴트 인사이트 대시보드와 확장된 CisionOne 소셜 인텔리전스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PR팀은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평판을 관리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성과를 입증하는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AI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 수년 동안 PR팀은 단편적인 도구, 고립된 데이터, 커뮤니케이터가 아닌 마케터에 맞춰 구축된 플랫폼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 결과 소셜, 기존 미디어 및 보도자료 배포에 대한 단절된 시각, 느린 위기 대응 속도, ROI 입증의 지속적인 문제들이 발생했다. 업계 유일의 엔드투엔드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CisionOne은 다음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한다. 고급 필터링 및 맞춤화 – 강력한 필터를 즉시 적용하고, 유연한 옵션으로 대시보드를 맞춤 설정해 가장 중요한 보도 범위를 신속히 파악 세분화된 분석 – 차트와 지표를 깊이 분석하여 수치 이면의 스토리 발견 인사이트 허브 – 미디어 커버리지를 한 곳에서 구축, 정리, 공유하여 협업 효율 극대화 공유 가능한 대화형 대시보드 – CisionOne 계정이 없는 이해관계자도 대시보드를 통해 원활히 협업 가능 기존 미디어, 소셜, 배포를 한눈에 – 기존 미디어 보도, 소셜 대화, 보도자료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 제공 향상된 소셜 기능 – 인스타그램과 링크드인과의 새로운 통합(틱톡 API는 곧 추가 예정)은 물론, 청취, 발행, 참여를 위한 더욱 심층적인 워크플로우 제공 짐 닥스너(Jim Daxner) 시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PR팀은 위기관리부터 언론에 의한 미디어 보도의 진정한 가치를 측정하는 것까지 마케팅 중심의 도구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유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번 AI 기반 혁신을 통해 기존 미디어, 소셜 인텔리전스, 보도자료 배포를 하나로 통합한 유일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성과를 입증하며, 실시간으로 평판을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CisionOne은 소셜 인텔리전스, 기존 미디어 인사이트, 언론인 홍보 및 배포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유일한 엔드투엔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차별화됐다. 이를 통해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더 스마트하며 영향력 있는 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ision.com/lp/next-level-pr-strateg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전 소개 시전은 소비자와 미디어 정보, 참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이 지금과 같은 데이터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고도의 전문성과 독보적 데이터 파트너십 및 CisionOne, Brandwatch, PR Newswire 등이 제공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각종 제품을 무기로 포춘 500대 기업의 84%를 포함해 7만 5000여 기업과 조직의 대고객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연락처 정보:언론 문의시전 홍보부CisionPR@cision.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3227/CisionOne_Expands_AI_Powered_Platform.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75643/cisionlogo.jpg?p=medium600

2025.09.19 17:10글로벌뉴스

중국-캄보디아 국경 간 결제 활성화…유니온페이 월렛, 캄보디아 거래 급증

프놈펜, 캄보디아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중국 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과 캄보디아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Cambodia)의 공동 관리 아래 양국 간 QR 결제 연동을 한층 확대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의 성과가 점차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유니온페이 월렛을 통한 캄보디아 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하며 양국 간 결제 협력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3년 11월 중국과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QR 결제 연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캄보디아 국가 QR 표준인 KHQR이 유니온페이 앱과 중국 주요 상업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을 포함한 세계 200여 개 유니온페이 월렛과 상호 운용이 가능해졌다. 2025년 3월부터는 캄보디아 국가 결제 시스템 바콩(Bakong)의 '바콩 앱' 사용자들이 전 세계 유니온페이 QR 네트워크 가맹점과 중국 본토의 위챗페이 QR 네트워크에서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유니온페이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양방향 QR 연동을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중국-캄보디아 관광의 해 2025(China-Cambodia Tourism Year 2025)'가 시작되면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크게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캄보디아를 찾은 중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약 58만 7000명에 달했다. 현재 캄보디아 내 거의 모든 가맹점 POS 단말기와 전체 ATM의 80%가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 및 현금 인출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QR 연동 이니셔티브를 통해 중국인에게 익숙한 스캔 결제가 해외에서도 가능해져 여행 시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을 보장한다. 현재 중국과 캄보디아의 소매 시장 전반에서 QR 결제 연동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캄보디아 국립은행이 개발을 주도한 KHQR은 현지 거의 모든 QR 가맹점에 도입되어 유니온페이 QR 결제가 프놈펜 국제공항부터 앙코르와트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중국을 찾는 캄보디아인이 증가하면서 백화점과 식음료 매장 등 중국 본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바콩 앱을 활용한 편리한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본토 외 19개 국가 및 지역의 현지 결제망과 QR 결제 연동을 이미 시작했거나 현재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수천만 해외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유니온페이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양방향 결제 연동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5.09.19 17:10글로벌뉴스

한국 AI 생태계 '한 눈에'…정부·민간 실력자 모인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3대 강국(G3)' 도약을 향한 비전을 공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78개 기업이 참여해 48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글로벌 빅테크부터 국내 대표 기업, AI 스타트업까지 대거 참여한다.(☞ AI페스타 바로 가기) 올해는 특히 정부 산하기관들이 직접 전시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뿐 아니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역 혁신 거점 기관들도 함께 부스를 마련해 민간 기업과 참관객을 맞이한다. 이는 단순한 연구성과 홍보를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진흥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차세대 연구시험망 KOREN을 LED 모니터로 소개한다. KOREN은 최대 2.8Tbps 속도를 무료로 제공하며, 산학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대역·고품질 인프라다. 이번 전시를 통해 TTA는 한국이 보유한 초고속 네트워크 역량을 알리고, 차세대 서비스 실험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핵심은 UNIVA AI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음성, 텍스트, 이미지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솔루션으로, 자연어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금융 상담 키오스크를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실시간 음성 인식을 활용한 다국어 상담,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안전한 결제와 송금 시연이 진행된다. TTA는 이번 부스를 통해 네트워크와 AI,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기술 역량을 공개한다. 정보통신(ICT) 분야 연구개발(R&D) 분야 총괄기관인 IITP는 다양한 인재양성 콘텐츠를 선보인다. IITP는 AI사이언티급 고급 AI인재부터 실무형 AI인재와 융합형 AI인재를 비롯해 대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여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안 전문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능형 CCTV와 생체인식 시스템 등 물리보안 인증제품을 전시한다. 물리보안제품 성능시험·인증제도를 소개하며, 지능형 CCTV 이벤트 시연과 생체인식 시스템 체험을 통해 보안 기술의 신뢰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부스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며, 공공 보안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전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5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책을 소개하고, 실제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접근성 개선 사례를 보여준다. 이번 참가를 통해 NIA는 디지털 포용을 실현하는 공공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비접촉 홀로그램 기술 시연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공중에서 손끝으로 화면을 조작하는 초실감 인터랙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실감형 인터페이스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ETRI가 미래형 인터랙션 기술을 이끄는 기관임을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전문가 보조 AI 서비스를 소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개발한 이 서비스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법률, 미디어, 의료 등 전문 영역에서 업무를 지원한다. 전문성 보완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전시는 AI 활용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알린다.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전략기술 육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간의 연결을 강조한다. KIST는 이번 참여를 통해 AI+양자 분야에서 연구와 창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도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gentic AI 기반 관제–로봇–장비 자율 협업형 인명 구조 플랫폼을 공개한다. 재난 현장에서 로봇과 장비가 스스로 협업하며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이를 통해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안전과 구조 분야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과학기술원도 전시에 참여한다. 정밀하고 접촉이 많은(contact-rich) 로봇 작업 수행을 위한 이미지·힘 데이터 수집 연구 성과와 로봇 AI 모델 데모가 공개된다. 실제 데모를 통해 정밀 제어와 학습 기반 기술의 진전을 보여주며, 로봇과 AI 융합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역 혁신 기관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일과 휴가를 결합한 '휴앤워크 워케이션'을 소개한다. 부산 서구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근무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델로, 지방 도시가 디지털 노마드 문화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헬스케어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 활용과 성과 확산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이 데이터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전시 현장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전라남도의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바이오 전문기관으로서, 생물의약품과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활동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바이오와 AI의 접점을 조명하며,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이 국가 전략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터 원격 터미널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IQM QPU와 D-Wave 어닐러를 활용한 연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팅이 연구실 단계를 넘어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 산학협력이 최첨단 기술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산하기관들의 참여는 단순한 연구 성과 전시를 넘어, 산업 현장과 연구 현장,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AI 생태계의 단면을 보여준다. 정부와 민간이 나란히 'AI페스타 2025' 무대에 선 이번 행사는 기술 협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이자 향후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9 17:01정진성 기자

팩터2 에너지, 지질 저장 CO₂ 활용 지열 발전 확장 위해 910만 달러 투자 유치

뒤스부르크, 독일,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혁신적인 지열 에너지 기술을 확보한 독일 (뒤스부르크) 기업 팩터2 에너지(Factor2 Energy)가 19일 910만 달러의 벤처 캐피털을 조달하며 시드 펀딩(seed funding)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앳 원 벤처스(At On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하이테크 그륀더푼즈(High-Tech Gründerfonds•HTGF), 그륀더푼즈 루르(Gründerfonds Ruhr), 버브 벤처스(Verve Ventures),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Siemens Energy Ventures)가 추가로 투자에 참여했다. 팩터2 에너지는 이번에 조달한 시드 자금을 이산화탄소(CO₂) 기반 지열 발전 시스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시스템 확장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범 발전소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팩터2 에너지는 지멘스 에너지에서 함께 근무한 마이클 베크슝(Michael Wechsung), 요르그 슈트로샤인(Joerg Strohschein), 펠릭스 보에머(Felix Boehmer)가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지열 사이클에서 물이나 염수 대신 CO₂를 주요 작동 유체(流體)로 활용하는 경제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지열 에너지 활용 방식을 개발했다. 켄드라 라우셴버거(Kendra Rauschenberger)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 총괄 파트너는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 내에서 개발된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지열 에너지는 신뢰할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전력원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팩터2 에너지와 협력해 이 신흥 시장의 특수한 요구에 맞도록 터빈을 맞춤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장된 CO₂로 만드는 청정에너지…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 이 기술은 자연 발생 CO₂ 저장층이나 탄소 포집•저장(CCS)용 저장층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포집된) CO₂는 깊고 다공성인 지질 구조층에 주입되어 안전하게 저장된다. 이후 CO₂는 주변 암석에서 지열을 흡수하면 밀도가 낮아지면서 열 사이폰(thermosiphon effect) 효과라 불리는 부력에 의한 순환이 시작된다. 순환 결과로 CO₂는 생산정(production wells)을 통해 자연적으로 지표면으로 상승하므로 지하 펌프 없이도 기생 에너지(parasitic energy) 소비와 기계적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열은 지표면에서 직접 구동식 CO₂ 터빈 시스템을 통해 전기로 변환된다. CO₂는 팽창 후 냉각되어 다시 저장층으로 주입됨으로써 CO₂를 장기 저장 상태로 유지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폐쇄형 사이클이 만들어진다. 기존 물 기반 지열 시스템과 비교할 때 이 접근 방식은 유사한 지질 조건에서 최대 2배의 발전 출력을 달성할 수 있고 자본 지출(CAPEX)도 더 적다. 펠릭스 보에머 CEO 겸 공동 창립자는 "우리의 접근 방식은 무배출• 효율로 기저부하 전력 생산을 가능하게 해준다"면서 "이는 운영 자산을 다각화하려는 기존 석유•가스 기업들에게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이 시스템 전체는 석유•가스 분야에서 수십 년의 시추 및 지질 전문성을 토대로 입증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지 선정의 간편함…더 많은 위치 선택과 운영 편의성 24시간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CO₂를 활용함으로써 더 광범위한 지질학적 부지에 접근할 수 있어 기존 지열 시스템에 부적합한 지역에서도 열 확보가 가능하다. 팩터2 에너지는 CO₂를 활용해 더 얕고 차가운 지열 부지를 활용할 수 있어 시추 비용을 절감하고, 발전소 부지 선정 범위를 넓혀준다. 이 시스템은 기존 지열 발전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경쟁력 있는 균등화 발전원가(LCOE)를 제공한다. 또한 2차 유체나 복잡한 이원계 시스템이 필요 없어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팩터2 에너지는 CCS용 지질 구조와 천연 CO₂ 저장층을 모두 활용해 이를 활성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헬렌 린(Helen Lin) 앳 원 벤처스 파트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범위한 전기화를 지원하는 초석으로 비용 효율적인 기저부하 전력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해졌다. 지열 작업 유체로서 CO₂의 유체 물리학 덕분에 기존 지열과 동일한 깊이와 온도에서 운영하면서도 전력 출력을 2배로 늘릴 수 있어 자본 지출과 운영 비용 면에서 모두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경제적 장점이 합쳐져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는 부지에서도 유리한 LCOE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팩터2가 이 핵심 기술을 시장에 선보여 지열을 보다 보편적인 친환경 기저부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티모 베르치(Timo Bertsch) HTGF의 투자 매니저는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팩터2 에너지의 혁신적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열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CCS 사이트를 에너지 생산 발전소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판단하고 회사에 투자했다. 그들은 지질학적으로 복잡한 환경에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에 성공함으로써 그들의 접근 방식이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다는 걸 입증했다. 우리는 팩터2 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팩터2 에너지 소개 팩터2 에너지는 CO₂ 기반 지열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독일의 기후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의 기술은 CO₂를 작동 유체로 활용해 중간 온도 지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최대 2배의 발전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수압 파쇄, 초심층 시추, 물 집약적 공정이 필요 없다. 개념 증명에 성공한 후 지멘스 에너지 출신 팀이 설립했으며, 주요 기후 투자사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 투자 라운드는 앳 원 벤처스가 주도했다. 팩터2 에너지는 확장 가능한 청정 기저부하 지열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영구적인 탄소 저장을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4324/Factor2_Energy_Logo.jpg?p=medium600

2025.09.19 16:10글로벌뉴스

화웨이, 4+10+N SME 지능형 솔루션 출시...지능형 세계의 '라스트마일' 지원

상하이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전무이사가 상하이에서 열린 '2025 화웨이 이킷 가을 출시 발표회(HUAWEI eKit Autumn Launch 2025)'에서 새로운 HUAWEI eKit 4+10+N SME 지능형 솔루션 제품군을 공개했다. "지능형 전환을 통한 동반성장(Together for Growth, All Intelligence)"을 주제로 한 이번 발표회는 지능형 전환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들을 위한 라스트마일(last mil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원스톱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사용사례는 직원들을 위한 지능형 어시스턴트에 집중돼 있지만, 향후에는 핵심 생산 시스템과의 심층 통합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과정은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및 운영 모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AI를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다. 중소기업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중국에만 580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들은 중국 전역의 도시 일자리의 80% 이상을 창출하고 중국 GDP의 60%를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AI 적용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아직까지 대체로 낮은 수준의 AI 인식, 기술 역량 및 AI 적용으로 인해 이러한 신기술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에게 AI 도입의 장벽은 여전히 너무 높다. Huawei's Executive Director of the Board David Wang delivering a keynote speech at the event 이번 행사에서 왕 전무이사는 "지능은 물과 전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 가정, 조직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화웨이는 중소기업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더 빠르게 지능형 전환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 지능형 세계에서 누구도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AI를 적용하는 데 방해가 되는 기술 및 인재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에서 개발된 지능형 솔루션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사용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배포되며, 특히 효율성 향상과 성장 촉진을 위해 설계된 솔루션을 원한다. 과거에는 설치업체들이 복잡한 하도급 모델을 통해 이러한 솔루션을 제공했는데, 대부분 매우 비효율적이었다. 화웨이는 이러한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통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독립형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설치업체가 더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 새로운 방식 하에서 화웨이는 실제 비즈니스 사용사례를 중심으로 특정 솔루션을 설계한다. 오늘 출시된 'HUAWEI eKit 4+10+N SME 지능형 솔루션'은 모두 이 방식에 따라 설계됐다. 4+10+N의 '4'는 대부분의 비즈니스 운영을 포괄하는 네 가지 주요 시나리오, 즉 지능형 사무실, 지능형 비즈니스, 지능형 교육, 지능형 의료를 의미한다. '10'은 오늘 출시된 열 가지 원스톱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의미하며, 중소기업 사무실, 지능형 호텔, 디지털 진단 플랫폼, 지능형 인터랙티브 교실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N'은 이러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춤화된 일련의 스타 제품을 의미한다. 오늘 행사에서 화웨이는 이 N 시리즈 솔루션에 속하는 HUAWEI eKitEngine AR180 시리즈 기업용 라우터를 포함한 26개 제품을 출시했다. 이 초고속 라우터는 라우팅, 스위칭, 와이파이, VPN 기능을 비롯한 여러 기능을 통합한다. AI 회의, 음향 배플(acoustic baffle), AI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IdeaHub 제품도 오늘 출시됐다. 이 제품들은 모두 올인원 디자인, 지능형 상호작용, 포괄적인 보안을 특징으로 한다. 왕 전무이사는 "고객과 파트너가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성 문제는 화웨이가 해결한다"면서 화웨이의 원스톱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은 중소기업이 더 쉽고 빠르게 지능형 전환을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최신 사례가 바로 HUAWEI eKit 원스톱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으로, 솔루션 개발, 영업지원 및 제공 서비스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이라며 "화웨이는 이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중소기업에 AI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오늘 출시된 모든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훨씬 더 진보된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모두 사전에 통합•검증되어 제공되므로 보다 유연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설치업체는 다양한 시나리오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제품을 손쉽게 번들로 묶어 제공할 수 있다. 화웨이는 또한 유통 파트너를 위한 추가 영업지원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관련 리소스에 대한 신속한 접근, 솔루션 데모, 시나리오 기반 구성 계획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설치업체와 고객 모두 훨씬 수월하게 제품을 선택하고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다. 제공 서비스의 경우, 화웨이는 통합 설치, 중앙집중식 네트워크 관리 및 통합 고객지원을 통해 고객이 AI를 신속하게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설치업체의 수월한 제공 업무를 보장한다. 왕 전무이사는 "이 솔루션들은 중소기업을 위한 지능형 세계의 '라스트마일'을 지원할 것"이라며 "화웨이는 유통 파트너 및 설치업체와 손잡고 역량을 한데 모아 중소기업이 지능형 전환을 달성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5.09.19 15:10글로벌뉴스

KOSA·코스포, AI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인공지능(AI) 분야의 양대 협의체가 만나 AI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18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와 함께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준희 KOSA 회장과 한상우 코스포 의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KOSA는 150여 개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하는 초거대AI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건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코스포는 지난 6월 AI 스타트업의 전문성과 민간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협의체 'AI 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했다. 양 단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AI·소프트웨어 분야 혁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인재 양성 ▲해외 진출 ▲정책 협력 ▲스타트업 지원 사업 기획 등 분야별 과제를 정해 다음 달 중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KOSA와 함께 정책 제안부터 현장 지원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9 15:09한정호 기자

'AI 챔피언' 도전자들, AI페스타 한 가운데 모인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챔피언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뽐낸다. 최종 우승팀에 정부의 파격적인 후속 연구 지원이 보장된 서바이벌 대회 '2025 AI 챔피언' 참가팀들이 자신들의 연구 성과와 서비스 청사진을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진흥주간에 맞춰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하는 'AI 페스타 2025' 전시관에는 모든 국민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AI 챔피언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29개 팀이 대형 전시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AI 페스타 현장에서 'AI 챔피언관' 전시에 참여하는 연구팀은 ▲손 끝으로 보는 세상 ▲WhereAble AI ▲포세이돈 ▲Revivo ▲NeuroPrase ▲세종 AI Chips ▲스탠다임 ▲MetaVision ▲한줄기랩 ▲Agentra ▲AutoPhone ▲퓨처사이언테크 ▲I-FIVE ▲하인텔 ▲시그너 ▲코그니엄 ▲미르아이 ▲DeepMood ▲PopcornSAR ▲바이오리버트 ▲파인호스트 ▲Templar Archives ▲MidiLM ▲팀 시티캣 ▲FOVerflow ▲알테르모 ▲VANTIX ▲클로디 등이다. 지난 6월 과기정통부가 AI 챔피언 대회 사전 공고에 모인 630개 연구팀 가운데 이들의 제안 내용에서 혁신과 도전성이 엿보인 100개 팀을 엄선됐다. 이들 가운데 최대 2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고, 우수 연구팀에는 AI 후속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60억 원 이내의 연구지원비가 제공된다. 이를테면 OTT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버라이어티 예능인 '피지컬: 100'과 같이 대한민국의 AI 도전자 100팀이 왕좌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식이다.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참가팀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GPU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며 그들의 아이디어를 보완, 발전시키고 있다. AI 페스타 전시관에서는 이들의 중간 연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 단순히 경연 대회를 거쳐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팀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간 성과를 모든 국민이 살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정부는 AI 챔피언 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AI에 눈길을 돌려 일상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페스타 전시와 함께 챔피언 자리를 향해 도전하는 여정은 방송으로도 알리고 다양한 연구 주제를 소개할 계획이다.

2025.09.19 14:09박수형 기자

드루이드 AI, 조셉 김 신임 CEO와 함께 에이전틱 AI 플랫폼 성장 본격화…시리즈 C 3100만 달러 조달

뉴욕, 런던, 및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드루이드 AI(DRUID AI)가 9월 17일 조셉 김(Joseph Kim)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시리즈 C 라운드에서 31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시피오 파트너스(Cipio Partners)가 주도했으며, TQ 벤처스(TQ Ventures), 카르마 벤처스(Karma Ventures), 스메드빅(Smedvig), 헉스턴 벤처스(Hoxton Ventures)가 참여했다. DRUID AI CEO Joseph Kim 김 신임 대표는 "고객의 성공이 최우선이며, 진정한 사업 성과를 이루려면 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이들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스모 로직(Sumo Logic)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마트베어(SmartBear)와 안델라(Andela)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수석 운영 파트너를 역임했으며, 시트릭스(Citrix), 솔라윈즈(SolarWinds),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에서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로, GE에서는 최고아키텍트로 재직한 바 있다. 글로벌 성장형 투자펀드 시피오 파트너스(Cipio Partners)의 롤랜드 데너트(Roland Dennert)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투자는 드루이드 AI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기업용 AI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선임과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은 드루이드 AI가 2025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대화형 AI 플랫폼 부문에서 챌린저(Challenger) 포지션을 획득한 직후 발표됐다. 이는 급속히 발전•확산하고 있는 시장에서 최근 드루이드 AI 플랫폼의 완성도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다. 드루이드 AI는 2024년 연간 반복 매출(ARR)이 전년 대비 2.7배 성장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이 플랫폼은 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통해 10억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젠팩트(Genpact), 코그니전트(Cognizant), 액센츄어(Accenture) 등 업계 거물들이 드루이드 AI의 글로벌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드루이드 AI는 은행, 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고등 교육, 제조, 소매, 통신 등 300여 개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받고 있다. AXA 인슈어런스(AXA Insurance), 까르푸(Carrefour),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지아 서던대학교, 호주 케이마트(Kmart Australia), 리버티 글로벌 그룹(Liberty Global Group), 매트릭스케어(MatrixCare), 영국 국민건강서비스, 오렌지 오샹(Orange Auchan) 등 유수의 기관들이 드루이드 AI를 도입해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드루이드 플랫폼은 첨단 에이전틱 AI와 핵심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인 드루이드 컨덕터(DRUID Conductor)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프로세스를 손쉽게 간소화하고, 기존 시스템과 원활하게 통합하며, 복잡한 요청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드루이드 AI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최초 응답 정확도 98%를 보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drui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랄루카 로타루(Raluca Rotaru) Raluca.rotaru@druidai.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74339/DRUID_AI_CEO.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4340/DRUID_AI_Logo.jpg?p=medium600

2025.09.19 01:10글로벌뉴스

'AI 국가대표' 한 자리 모인다…5대 기업, 기술력 경쟁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5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 경쟁력을 공유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와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페스타 2025'에서 부스를 꾸리고 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국내외 178개 기업이 참여, 48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 AI페스타 바로 가기)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은 정부가 총 2천136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5개 기업은 6개월 단위 평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최종 2개 팀으로 추려진다. 첫 평가는 오는 12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대국민 콘테스트가 병행된다. 네이버, '팟캐스트LM' 시연...업스테이지, '솔라' 최신 버전 소개 네이버클라우드는 음성 인공지능(AI) 기술 '팟캐스트LM'을 시연할 예정이다. 팟캐스트LM은 콘텐츠·텍스트를 팟캐스트 음성 콘텐츠로 생성할 수 있다. 텍스트 데이터와 음성 데이터를 결합해 자연스러운 음성 구현이 가능하다. 추임새나 감정 표현까지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네이버의 음성 LLM 관련 기술은 지난해 최고 권위 AI 학회인 'NeurIPS 2024'에도 채택됐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컨소시엄은 '범국민 AI 접근성 확대'를 기치로 내걸었다. 텍스트, 음성, 이미지, 비디오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체험할 수 있는 AI 서비스 플랫폼과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모델 '솔라 프로 2'와 '도큐먼트 인텔리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각 모델과 플랫폼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으로 시연하면서 설명할 예정이다. 솔라 프로 2는 업스테이지가 올해 7월 공개한 LLM이다. 고도화된 추론 능력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문장 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외부 도구를 호출해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에이전트형 LLM' 구조도 갖췄다. 실시간 웹 검색, 정보 정리, 프레젠테이션 초안 작성 등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도큐먼트 인텔리전스는 AI로 보험을 비롯한 계약서, 재무문서 등을 99% 정확도로 자동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탑재된 OCR는 기존 기술과 달리 문서 의미와 구조까지 이해할 수 있다. 단순 텍스트 추출에 그치지 않고 체크박스나 그래프, 비틀어진 텍스트까지 인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방대한 종이 문서가 쌓인 기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디지털화가 가능하며, 특히 금융·보험 산업에서 유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국가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프런티어 수준의 독자 AI 모델 '솔라 더블유비엘(Solar WBL)' 개발에 나선다. 향후 모델 규모를 1천억~3천억 파라미터까지 확장하고 지원 언어도 일본어와 동남아 등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한국어 특화 모델 소개...'에이닷' 시연도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 모델(LLM) 'A.X'와 AI 개인 비서 '에이닷(A.)'으로 부스를 꾸린다. A.X는 한국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X로 개발된 에이닷은 자연어 대화뿐 아니라 일상 일정 관리와 통화 요약, 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멀티 LLM 구조를 활용해 전문 분야별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활용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생성된 오브젝트를 애니메이션화해 움직이는 3D 콘텐츠로 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AI 기술이 실생활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반도체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앞세웠다. 기존 트랜스포머를 넘어선 '차세대 초거대 모델'을 개발해 대한민국 AI 대전환(AX)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NC AI, '바르코' 시리즈 전시...LG AI연구원, '엑사원' 비전 제시 NC AI는 이번 전시에서 세 가지 솔루션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아트패션'을 공개한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이미지 프롬프트로 실시간 3D 모델을 생성하고, 자동 리메시·텍스처 힐링으로 복잡한 수정 작업을 간소화하며 애니메이션 구현까지 체험할 수 있다. 바르코 사운드는 녹음한 음성을 캐릭터·몬스터 보이스로 실시간 변환하고 0.005초 단위 강약·톤 변화로 사실적인 음성이나 효과음을 자동 생성한다. 바르코 아트패션은 3.2초 만에 10종 이상의 패션 디자인을 제작하고 이를 2D·3D로 변환하거나 원단 변경과 착장 합성, 트렌드 반영 제품 제안을 지원한다. NC AI의 국가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산업 AI 전환'을 위한 멀티모달 모델 개발이 목표다. 글로벌 최고 성능의 2천억 파라미터 급 언어 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모델 패키지 개발에 초점 맞췄다. LG AI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엑사원 4.0'과 '챗엑사원'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 엑사원 4.0은 기존 모델에 추론형 모델 '엑사원 딥'을 통합한 형태다. 대용량 장문 처리와 과학·의료 등 고난도 전문 영역 활용을 목표로 개발됐다. 챗엑사원은 LG AI연구원이 직접 개발한 에이전트 AI 서비스다. '모든 이를 위한 전문가 AI(Expert AI for Everyone)'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LG AI연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에서 글로벌 최고를 뛰어넘는 AI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엑사원 4.0 토대로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 대비 100% 이상 성능을 내는 'K-엑사원'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17:02김미정 기자

십시,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협력해 AI 기반 공급망 생태계 구축으로 물류 혁신 가속화

런던,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가트너가 인정한 AI 기반 글로벌 운송 관리 플랫폼 선도 기업 십시(Shipsy)와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NSE: TECHM)가 영국 및 유럽 전역의 공급망 산업에서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hipsy Partners with Tech Mahindra to Expedite Logistics Transformation by Building an AI-Native Supply Chain Ecosystem 이번 파트너십은 십시의 첨단 AI 기반 물류 통합 솔루션과 테크 마힌드라의 차세대 디지털 전환 전문성을 결합하여, 급증하는 전자 상거래 수요 속에서 기업들이 전례 없는 효율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테크 마힌드라는 엔드투엔드 공급망 솔루션 및 기업용 시스템 통합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하르슐 아스나니(Harshul Asnani) 테크 마힌드라 유럽사업부 사장은 "오늘날 공급망은 비용, 속도,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급격히 증가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며 "십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이 정밀성, 민첩성, 회복탄력성을 갖춘 AI 기반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도울 예정이다. 당사의 'AI Delivered Right' 전략에 따라, 물류 워크플로에 책임 있고 확장 가능한 AI를 적용해 고객의 생산성, 혁신, 전환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 마힌드라는 AI 기반 공급망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인정받는 업계 리더이며, 글로벌 물류 제공업체 및 포춘 500대 기업에 20년 가까이 혁신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깊이 있는 전문성과 첨단 AI 역량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가시성을 높이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지능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영국의 선도적인 뉴스 및 잡지 유통업체인 스미스 뉴스(Smiths News)가 새벽 배송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AI 기반의 정밀한 배송 관리를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그랜드뷰 리서치(Grandview Research)에 따르면 영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2030년까지 미화 9억 27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십시-테크 마힌드라 파트너십은 영국 내 소매업체와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LSP)가 이 막대한 성장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십시의 AI 기반 공급망 플랫폼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운송 관리 시스템(TMS) 부문과 아시아•태평양 매직 쿼드런트 창고 관리 시스템(WMS) 부문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소함 초크시(Soham Chokshi) 십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테크 마힌드라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솔루션을 유럽 공급망 시장에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기업들이 지능적으로 확장하고, 물류 관리를 자동화하며,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십시 소개 십시(Shipsy)는 AI 기반의 운송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포춘 1000대 기업들이 자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활용해 30개 이상의 국가, 150개 이상의 고객사에게서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의 운송 관리(TMS) 및 창고 관리(WMS) 부문(아시아•태평양)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십시는 런던, 암스테르담, 리야드, 두바이, 싱가포르, 시드니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인도에 혁신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ipsy.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이샨 바타차랴(Ishan Bhattacharya)ishan.bhattacharya@shipsy.io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74489/TM_Shipsy.jpg?p=medium600

2025.09.18 16:10글로벌뉴스

UPI, 유학생용 결제망 확장 프로그램 출범

홍콩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결제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여러 대학, 등록금 수납 플랫폼, 학생용 기숙사 운영업체, 현지 은행과 제휴하여 유학생용 프로그램을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편한 등록금 수납, 일상적인 구매, 현지 카드 신청을 지원하는 토털 원스톱 글로벌 결제 솔루션 구실을 하므로 183개 국가와 지역의 유학생이 더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해가 다가오면 유학생과 그 가족은 새 학년을 준비한다. 2025년 상반기 등록금 납입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글로벌 결제 요건에 부합함과 동시에, 경제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사의 영향력을 끌어모았다. 국제 결제 플랫폼, 현지 매입사, 중국 신용카드 발급사와의 제휴 덕분에 유니온페이의 결제 솔루션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등록금 수납, 교내 편의시설 결제, 기타 일상적 구매가 수월해졌다. 유니온페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유학생은 상점, 식당, 교통, 항공사, 호텔 예약, 온라인 배달 음식 주문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UPI는 플라이와이어(Flywire), 이지트랜스퍼(EasyTransfer), 컨베라(Convera)(구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페이마이투이션(PayMyTuition) 같은 국제 결제 플랫폼과 제휴하고 수천 개의 전 세계 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환율을 따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캐나다의 CIBC, 호주의 BPAY와 아이에듀페이(iEduPay), 뉴질랜드의 페이플러스(PayPlus), 한국의 페이줌(PayZoom) 등과 제휴한 덕분에 유니온페이 프로그램이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다. UPI는 홍콩 특별행정구, 싱가포르, 일본, 한국, 호주, 스페인, 캐나다 등의 국가로 유학을 온 학생이 순조롭게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현지 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다. 따라서 유학생이 현지에서 카드 신청을 편하게 마치고 신규 발급 카드를 수령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결제는 유나이트 스튜던츠(Unite Students)와 챕터-리빙(Chapter-living)을 비롯한 영국 소재의 학생용 기숙사 운영업체에 주거비를 수납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케이프(Scape), 이글루(Iglu), 유니로지(UniLodge)처럼 널리 알려진 호주의 현지 학생용 주거 시설 브랜드도 유니온페이 온라인 결제를 허용한다. 또한 그레이스타(Greystar) 같은 국제 아파트 운영업체도 유니온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이다. 유니온페이는 183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유학생이 많은 국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현지 생활에 적응하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는 MTR 비접촉 방식 결제, 애플페이(Apple Pay)를 이용한 옥터퍼스(Octopus) 충전, 란콰이퐁 같은 유명한 유흥가를 비롯해 거의 모든 ATM과 신용 카드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홍콩과학기술대(HKUST)와 홍콩대(HKU) 같은 대학교 주변 카페, 슈퍼마켓, 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국립대(NUS), 제임스쿡대학교 싱가포르 캠퍼스(JCU), 싱가포르난양미술대(NAFA) 등 싱가포르의 대학교와 사립학교에서도 온라인 등록금 수납에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식사, 쇼핑, 여행을 즐기는 유니온페이 카드 보유자는 거의 모든 ATM과 80%의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유럽과 영국 대부분의 ATM, 백화점, 카페, 식당, 관광 명소에서도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포츠머스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서식스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해당 학교 웹사이트에서 또는 플라이와이어, 컨베라를 통해 유니온페이로 등록금을 수납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티앤티 슈퍼마켓(T&T Supermarket), 이케아(IKEA), 달러라마(Dollarama), 팀홀튼(Tim Hortons), 스타벅스(Starbucks) 등 5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유니온페이를 지원한다. 호주의 경우, 멜버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모나쉬 대학교, 퀸즐랜드 대학교를 위시한 여러 대학에서 온라인 결제와 POS 결제에 유니온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대학교, 빅토리아 대학교 같은 학교의 학생 외에도, 사립 학교 학생과 언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학생이 캠퍼스 내 매장, 도서관, 카페에서 유니온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해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글로벌 결제망을 활용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국제 은행과 가맹점에 학생 고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셈이므로 현지 소비자 시장의 성장마저 촉진된다. 항상 그래왔듯 UPI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유학생용 결제망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025.09.18 15:10글로벌뉴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스킨케어서 점유율 확대...3년 내 1위 목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K-뷰티가 강점을 가진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3년 내 공고한 1위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18일 서울 역삼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목표는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에서 향후 3년 안에 점유율을 (현재의)2.5배까지 올리는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공고한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메이크업이나 헤어케어 같은 경우 성장 동력으로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많은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게 가장 큰 부분”이라며 “헤어케어는 실제로 미국에서도 가장 크게 성장하는 서브 카테고리 중 하나다. 스킨케어에서 1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메이크업은 브랜드와 셀렉션을 계속 발굴하고, 헤어케어는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제품을 위주로 매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카테고리에 관해서 신 대표는 “이너케어는 이미 출시된 브랜드도 상당히 많고, 일본에서는 한국 이너뷰티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조짐이 보이고 있어 앞으로 협업할 부분은 많다”고 강조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신 대표는 “고객 가치를 지원하는 데에는 어떠한 희생도 일어나지 않도록 면밀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확장 전략에 대해서는 아마존이라는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답했다. 신 대표는 “K-뷰티는 산업에 있어서 올라가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국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이 갖고 있는 글로벌 물류, 마켓 플레이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5.09.18 14:43박서린 기자

선라이프와 비욘드 스포츠, '훕스+헬스' 프로그램 통해 4만 8000명이 넘는 아시아 청소년에게 체육 활동 장려

2년 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작년 성공을 밑거름 삼아 운영 규모를 늘리고, 농구를 통해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을 권장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가 250% 폭증했다 홍콩,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선라이프(Sun Life)가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스포츠 재단인 비욘드 스포츠(Beyond Sport)와 협력하여 훕스+헬스(Hoops + Health) 지역 사회 발전 프로그램 2년 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에서 4만 2000명의 삶에 영향을 미쳤으며, 총수혜자 수는 4만 8000명을 상회한다. 2023년 9월에 발족한 훕스+헬스 프로그램은 농구를 통해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 국가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운동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라이프는 가급적 많은 지역 사회에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역별 맞춤형 이니셔티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첫 해의 성공을 토대로 2년 차에 접어든 훕스+헬스 프로그램을 기획한 덕분인지 전체 청소년 참여율이 2024년에 비해 250%나 증가했다. 청소년 10명 중 9명(87%)은 무료 농구 기술 교육 덕분에 체육 활동 빈도가 늘었다고 답했다. 숙련된 코치 수는 103% 증가했으며, 훕스+헬스 워크숍에 참여한 코치 중 94%는 워크숍에서 배운 기술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총 만 7700명의 청소년에게 고품질 농구용품도 나눠줬다. 싱가포르의 훕스+헬스 프로그램 참가자 샤넬 림(Shanelle Lim)에 따르면 "원래 농구를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훕스+헬스 프로그램에 가입했는데, 알고 보니 훨씬 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농구 실력을 향상한 건 물론이고, 건강, 팀워크, 자신감도 체득할 수 있었다. 현재 전문 코치 과정을 밟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배운 것을 아이들에게 전수하고 같은 지역 주민에게 농구의 매력을 알려주는 식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선라이프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운동량 부족 문제를 타개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100만 캐나다 달러였던 투자액을 올해 150만 캐나다 달러로 늘렸다. 투자 목적은 세 가지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여기에서 세 가지 부분이란 소외된 지역에 안전한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여 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농구 이벤트와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여 지역 사회, 코치, 선라이프 직원의 화합을 유도하며, 무료 정기 농구 기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더욱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영위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선라이프 아시아 지사의 최고 고객 및 유통 책임자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에 따르면 "2년 차를 맞은 올해 훕스+헬스의 성과가 전보다 나아져 정말 뿌듯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지금은 지역 사회의 다른 사람들에게 환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선라이프가 하는 일의 진정한 영향력과 훕스+헬스 프로그램이 참여자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다. 선라이프는 지역 사회에 투자하고, 장벽을 허물며, 신세대가 활동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줌으로써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비욘드 스포츠의 전무이사 프레드 피쿠히-터너(Fred Fikouhi-Turner)에 따르면 "훕스+헬스 2년 차에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계속 늘고 있어 정말 기분 좋다. 이 프로그램은 확대된 청소년 프로그램, 폭넓은 이벤트, 그리고 각 지역의 실정이 반영된 교육훈련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최대한 많은 아시아 지역 사회에 다가가고 있다. 선라이프와의 제휴로 농구를 매개체로 삼아 평생을 좌우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킬 비결을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 영향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선라이프 소개 선라이프는 개인 및 기관 고객에게 자산 관리, 재산, 보험 및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굴지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선라이프는 캐나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홍콩,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버뮤다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선라이프의 총 운용 자산은 1조 5400억 달러에 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sun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라이프 파이낸셜(Sun Life Financial Inc.)은 토론토(TSX), 뉴욕(NYSE), 필리핀(PSE) 증권거래소에 SLF라는 종목 코드로 상장되어 있다. 참고: 달리 명시되어 있지 않은 한, 모든 통화는 캐나다 달러를 기준으로 한다. 비욘드 스포츠 소개 비욘드 스포츠는 스포츠의 획기적인 장점을 활용하여 오늘날의 중요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적인 재단이다. 비욘드 스포츠는 스포츠를 통해 기회와 형평성을 전파하고 더 포용적이고 진보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사람, 프로그램, 공동체를 후원한다. 2008년 이래로 이 재단이 사회 변화를 촉진하고자 모금한 금액은 2400만 달러 이상이다. 비욘드 스포츠는 지금까지 80개국의 521개 이니셔티브에 1430만 달러 이상을 후원했으며, 선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 축척 수단도 지원하고 있다. 선라이프와 함께하는 훕스+헬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eyondsport.org/hoops-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PR 문의:베키 마샬(Becky Marshall)선라이프 아시아 지사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전화: +852 6171 0312이메일: becky.marshall@sunlife.com 아이리스 응(Iris Ng)부장전화: +852 9838 3501이메일: iris.ng@sandpipercomms.com

2025.09.18 14:10글로벌뉴스

"K-뷰티 더 키우자"…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AI 툴 도입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한국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브랜드 성장 가속화, 트렌드 주도 셀렉션 개발,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한 3개년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신규 셀러 인센티브 제도 등을 도입한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18일 서울 역삼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전 세계 마켓플레이스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 지원하기 위해 3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K-뷰티 고 빅(K-beauty Go Big)' 계획을 확대한다. 미국 아마존 내 K-뷰티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미국 아마존 내 전체 뷰티 검색의 20% 이상이 K-뷰티 관련 검색이며, 관련 고객 검색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또 지난 7월 기준 아마존 미국 스토어에서 한국 뷰티 신규 셀러 수는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였으며, 지난해 K뷰티 제품의 판매량은 7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3개년 전략은 브랜드 성장 가속화, 트렌드 주도 셀렉션 개발, 신규 고객 확보 등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한다. 우선,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브랜드 성장 가속화를 위해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확장을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주요 계획을 운영한다. AI 솔루션을 도입해 제품 등록 과정을 간소화하고 '리스팅 개선' 기능을 통해 이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셀러가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상품 리스트를 유지하는 동시에 제품 상세 페이지를 경쟁력 있는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신규 셀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연간 브랜드 매출 100만달러(약 13억8천만원)까지 판매액의 5~10% 보너스를 제공하는 '신규 셀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광고 인센티브 지원을 추가했다. 아울러,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전 단계에서의 브랜드 글로벌 확장 지원을 위해 전담 관리 및 교육 워크숍을 제공하고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다음으로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셀렉션에 주력한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 55억 달러(약 7조6천억원) 중 75% 이상이 스킨케어”라며 “아마존에서도 스킨케어가 굉징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두드러지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K-뷰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버티컬 인티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제공해 셀러의 제품 선택 폭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제조사, 브랜드, 고객 데이터를 연결해 아마존 단독 제품 출시를 지원하며 AI 툴을 통해 글로벌 수요를 기반으로 최적의 제품 추천을 제공한다. 신 대표는 “AI 인티그레이션을 통해 실제로 셀렉션 파인딩부터 온보딩, 리스팅해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개발해, 셀렉션 개발부터 출시까지 셀렉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아마존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셀러가 K-뷰티 제품의 잠재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K-뷰티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 등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방송을 위한 프라임 비디오 협업이 포함된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내달 10일 아마존 글로벌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쿠팡에서 볼 수 있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신규 프라임 멤버 대상으로 K-뷰티 샘플링 박스 '프라임 영 어덜트 박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온라인 연계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신 대표는 “자사의 미션은 더 많은 (한국 뷰티)브랜드를 수출시키고 더 많은 셀력센들을 아마존에 총망라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난 3~5년동안 해왔던 자사의 노력이 지금 발현되는 것처럼 앞으로 5년, 1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다른 부분에 대한 전략을 구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8 11:40박서린 기자

네이버 최수연 대표, UN글로벌콤팩트 이사 선임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18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 신임 이사로 최수연 대표가 공식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안전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논의에 선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최 대표는 향후 3년 간 이사회 멤버로서 정기 이사회 및 주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만 5천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다. 2000년 7월 창설돼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36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활동 중이다. UNGC는 최수연 대표가 AI 기술개발 전 과정에서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AI 거버넌스' 관련 글로벌 논의를 주도해 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2월, 최 대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에 참여해 전세계 리더들과 함께 AI 발전 방향과 디지털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AI 시스템 전 주기의 잠재적 위험을 인식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안전성 프레임워크(AI Safety FRAMEwork·ASF)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UNGC는 최 대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네이버 벤처스를 설립해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고, 2024년 '네이버 임팩트(NAVER Impact)'를 발표해 지역사회, 중소상공인(SME), 스타트업과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UNGC 사무총장은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디지털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원칙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전략을 제시하는 리더”라며 “UNGC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과의 협력 과정에서 최 대표의 깊은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은 “최수연 대표가 한국인으로서 17년 만에 UNGC 이사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UNGC와의 협력을 통해 네이버가 국제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글로벌 리더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수연 대표는 오는 20일(미국 현지 기준)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UNGC 이사회에 참석한다. 최 대표는 신임 이사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초국가적 논의에 본격 참여할 예정이다.

2025.09.18 11:03안희정 기자

국내 SW 기업, AI 무기 꺼냈다…AI페스타서 혁신기술 공개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혁신을 제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삼성SDS·한컴·티맥스·웹케시 등 국내 대표 SW 기업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페스타 2025'에 참가한다. AI페스타는 전 세계 178개 기업이 참여하고 48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지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국내외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 행사 페이지 바로가기) 특히 국내 기업들의 특화 AI 기술과 미래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준비하는 현장의 생생한 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LG CNS는 글로벌 AI 전환(AX) 전문기업으로서 풀스택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에이전틱웍스는 ▲빌더 ▲스튜디오 ▲지식저장소 ▲허브 ▲리파이너 ▲라우터 등 6개 모듈로 구성돼 있어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직원도 노코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직접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HR 서비스, 고객 상담(VOC) 처리 서비스 등 실제 적용 사례를 키오스크 체험존에서 선보인다. 삼성SDS는 기업 협업 혁신을 이끄는 AI 기반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를 공개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메일·메신저·회의록을 능동적으로 정리하고 최신 정보를 자동 공유하는 AI 기반 업무 도우미다. 다국어 지원과 실시간 통역 기능까지 더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혁신 솔루션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컴은 문서기반 AI 솔루션과 재난대응 AI 솔루션을 전시한다.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한컴피디아'를 통해 문서 업무 혁신을 선보인다. 동시에 위성·항공 드론·장거리 카메라 등 실물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위기 상황에서 AI가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소버린 AI 프레임워크'를 앞세워 데이터·AI 주권 확보와 글로벌 시장 도전 의지를 드러낸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공·금융·일반 기업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AI 개발 플랫폼이다. 오픈소스 기반의 복잡성과 특정 인프라 종속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며 기존 프로오브젝트·프로프레임 등 자사 솔루션을 AI 시대에 맞게 진화시킨 로드맵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웹케시는 26년간 축적한 자금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자금관리 시스템(AI CMS)'을 중심에 놓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CMS 영역의 6개 AI 상품과 함께 AI 기반 금융 혁신 비전을 공개한다. 특히 자동화된 금융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처럼 국내 SW 기업들이 AI 시대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전략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AI페스타에서 참관객들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페스타 2025는 국내 대표 SW 기업들이 AI 기술 혁신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라며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전환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 모인 모든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10:49한정호 기자

란자제트, 지속가능연료 발전을 위한 호주의 선도적 역할과 11억호주달러 규모 투자 환영

지속가능연료 생산의 핵심인 란자제트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 호주 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적 기회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 브리즈번, 호주, 2025년 9월 18일 /PRNewswire/ -- 차세대 연료기술 선도기업이자 지속가능연료 생산사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재생가능한 연료의 미래를 위한 호주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청정 연료 프로그램(Cleaner Fuels Program)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이번 투자는 호주의 교통 부문 탈탄소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며 호주 농업에 새로운 장기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의 독특한 지리적 조건과 산업 구조는 호주가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SAF를 둘러싼 역내 및 글로벌 추진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려는 다른 국가들에 강력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지미 사마르지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CEO는 "호주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얼리 무버(early mover) 중 하나로서 란자제트는 SAF를 포함한 저탄소 액체연료 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 호주 정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호주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 지속적으로 비전과 실용성을 증명하며 풍부한 원료와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해 국내 경제 및 산업 기회를 창출하고 이 투자를 국가 안보 전략과 연계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의 에너지 전환 여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호주 정부의 리더십은 전 세계 정부에 혁신을 촉진하고 더 번영하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한 강력한 본보기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란자제트는 호주 정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며 이러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란자제트는 제트 제로 오스트레일리아(Jet Zero Australia), 콴타스, 에어버스, 퀸즐랜드 주정부 및 ARENA와 손잡고 퀸즐랜드에 들어설 호주 최초의 에탄올-SAF 전환 플랜트를 위해 독자적인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란자테크(LanzaTech), 보잉, 와그너 서스테이너블 퓨얼스(Wagner Sustainable Fuels)와 함께 호주 최초의 생활폐기물-SAF 전환 플랜트 개발도 추진한다. 란자제트 소개란자제트(LanzaJet)는 독자적인 에탄올 기반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을 보유한 선도적인 대체연료기술 공급업체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및 글로벌 경제 전환에 중요한 기타 대체연료 기술의 생산 및 배포를 가속화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란자제트는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S&P 글로벌의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MIT의 2024년 주목해야 할 15대 기후 기술 기업으로 선정되고,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Platts Global Energy Award)에서 2024년 올해의 라이징스타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nza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09678/lanzajet_logo_black_Logo.jpg?p=medium600

2025.09.18 02: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台北、2025年9月17日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YGABYTE)가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AORUS X870E X3D 라인업은 AMD X3D 프로세서 전용으로는 세계 최초의 메인보드 플랫폼으로 컴퓨텍스(COMPUTEX)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X3D Turbo Mode 2.0을 탑재해, 게이밍과 업무 생산성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인 9000+ MT/s 메모리 지원,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 EZ-DIY 기능, DriverBIOS 기술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AORUS X870E X3D 시리즈의 핵심인 X3D Turbo Mode 2.0은, 빅데이터 기반의 동적 AI 오버클러킹 모델로, 칩별 최적화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튜닝 프로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최적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고, 기본 설정 대비 게임 성능은 25%, 멀티태스킹 생산성은 14% 더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주파수, 전력, 발열 등을 자동으로 미세 조정하여 AMD Ryzen™ X3D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AORUS X870E X3D는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GIGABYTE DDR5 코르사l 기술이 적용돼 전 라인업에서 최대 9000+ MT/s의 전송 속도 를 지원, 차원이 다른 DDR5 메모리 속도로 게임과 콘텐츠 제작, AI 워크로드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갖춘 튜닝 및 AI 기반 기능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들은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성능뿐 아니라 편의성도 강화됐다. VRM과 PCB 써멀 플레이트에 6mm 다이렉트 터치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방열 효율이 14% 더 향상되었으며, 공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한 M.2 EZ-Flex, PCIe EZ-Latch+ Duo 등 EZ-DIY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DriverBIOS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을 조정하고 즉시 WiFi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해진 사용자 환경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편의성 혁신으로 PC 빌드의 접근성과 효율성, 안정성 등이 한층 강화되었다. AORUS X870E X3D 시리즈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라인업은 XTREME AI TOP, MASTER ICE, PRO ICE, ELITE, ELITE ICE이며 더욱 개성있는 커스텀 빌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스페셜 AERO 우드 에디션도 함께 제공된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재고 문의는 가까운 소매점에 문의하면 된다.

2025.09.18 01:10글로벌뉴스

아디옌, LVMH 파트너로서 글로벌 럭셔리 결제 혁신 선도

파리, 2025년 9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이 럭셔리 제품 분야 세계 선두기업 LVMH와 함께, 전 세계 모든 메종(Maison)의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는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디옌의 솔루션은 전 세계 약 50개 LVMH 메종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패션•가죽 제품, 고급 호텔•호스피탈리티, 시계•주얼리, 뷰티, 백화점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른다. LVMH는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각 메종의 고유한 정체성과 우수성 기준을 유지하면서, 그룹의 가장 효과적인 이니셔티브를 활용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모범 사례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LVMH는 2020년 아디옌을 글로벌 결제 파트너로 선정하여, 매장 및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통합하고 원활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아디옌 솔루션의 도입으로 인해 초기 단계부터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모바일 단말기와 탭투페이(Tap to Pay) 기술을 통한 매장 내 원활한 프리미엄 경험 제공 수동 입력 감소로 시간 절약 및 오류 최소 정산 및 마감 프로세스의 자동화 모든 채널과 지역, 결제 수단을 아우르는 통합 결제 접근 방식, 단일 파트너를 통한 조화로운 통합 전 세계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미주 등 지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매장별 맞춤 지원에도 크게 의존하고 있다. 아르노 보드존(Arnaud Bodzon) LVMH 그룹 결제 담당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의 품질과 메종의 장인 정신을 반영한 완벽한 고객 경험 제공이라는 광범위한 목표의 일환"이라며 "이는 최종 고객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사용하는 판매 어드바이저에게도 적용된다. 이제 그들은 결제 처리에 대한 걱정 없이 고객 상담과 지원이라는 핵심 역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선 탄도스키(Ethan Tandowsky) 아디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VMH와의 파트너십은 고급 소매 환경에서 고객에게 의미 있고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공유된 비전을 반영한다"며 "결제 지원을 넘어, LVMH 메종 전반의 모든 접점에서 고객이 구매하는 럭셔리 제품에 걸맞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장에서 LVMH와 함께 무엇을 이뤄낼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LVMH와 같은 그룹에서 통합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현장 지원은 핵심 성공 요인이다. 보드존 이사는 "아디옌의 전문성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가 그룹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제 시스템 통합은 점차 더 많은 메종으로 확대되며, 우아하고 효율적이며 진정한 글로벌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강화하고 있다. 아디옌 소개 아디옌(Adyen, ADYEN: AMS)은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입니다. 단일 글로벌 솔루션으로 엔드투엔드 결제 기능,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금융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는 아디옌은 메타(Meta), 우버(Uber), H&M, 이베이(eBa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과 협력하고 있다. 1_메종(Maisons): 프랑스어로 그룹의 브랜드를 의미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90851/Logo__Adyen_green_RGB_Logo.jpg?p=medium600

2025.09.17 2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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