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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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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수출제품 생산 7개 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롯데웰푸드가 주요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7개 공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웰푸드는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 천안, 김천, 횡성 등 7개 공장이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인증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식품안전인증규격을 반영해 기존 HACCP보다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위해요소 관리뿐 아니라 고의적·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 등의 항목도 포함한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와 함께 임직원 대상 식품안전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식품안전 기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모든 공장에서 GFSI의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규격을 기반으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해썹 인증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0:44류승현 기자

네이버 최수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 참석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UNGC) 이사회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강화 방안으로 디지털·AI 기반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최 대표는 UNGC의 글로벌 네트워크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네이버의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활용 방안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선언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UNGC의 '2026-2030 전략'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UNGC 본부와 70여 개 국가 네트워크, 참여 중소기업 등과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시기는 향후 협의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 UNGC는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5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토대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 9월 한국인으로서는 17년 만에 UNGC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으로, 책임 있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디지털 협력, 지속가능 경영 생태계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UNGC의 활동의 더 큰 동력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수"라며 "네이버의 AI와 디지털 기술이 UNGC 로컬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글로벌 소통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10:03박서린 기자

티맥스소프트, 'AI페스타'서 엔터프라이즈 AI 선보인다…컨티뉴엄 AI 전면에

티맥스소프트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기존 시스템 현대화, 운영 자동화까지 인공지능(AI)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AI 비전과 기술 전략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AI페스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 공식 전략 주간인 '인공지능 주간'의 대표 행사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국내 AI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에는 수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의 AI 산업이 혁신 기업을 통해 연결되는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고객의 AI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AI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제품 '컨티뉴엄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포부를 전시 공간에 가득 채운다. 컨티뉴엄 AI는 기업의 AI 개발과 운영 환경을 풀스택으로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단발성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개발·현대화·연동·런타임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군은 ▲기업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통합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AI옵스(AIOps) 기능을 탑재한 IT 통합 운영관리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AI 분석 플랫폼 '코드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현대화하고 재설계하는 AI 전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폼' 등으로 구성된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를 통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기존 IT 자산 분석,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운영 자동화 등 엔터프라이즈 IT 전반에 AI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품에도 AI 기능을 접목해 고객의 요구에 맞춘 확장형 제품군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행사 첫날 열리는 'AI 서밋'에선 박기은 티맥스소프트 연구본부장 부사장이 '에이전틱 AI 시대 K-AI 풀스택의 확장과 엔터프라이즈 AI 개발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 부사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AI가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확산에 대응한 기업용 AI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K-AI 풀스택에 엔터프라이즈 AI 개발 프레임워크를 결합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신뢰성 확보와 운영 자동화 전략을 다룬다. AI옵스를 기반으로 한 운영 자동화를 AI 시스템의 복원력 강화까지 확대하는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AI 기술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컨티뉴엄 AI를 통해 구현할 것"이라며 "높은 품질·성능·신뢰성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산 분석, 구조 현대화, 운영 자동화 전반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09:57한정호 기자

CAS, 노바티스와 협력해 AI 활용형 반응 정보학 고도화

연구자들에게 반응 데이터 검색 및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합성 데이터 기반과 첨단 맞춤형 검색 플랫폼 제공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CAS가 오늘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컬 리서치(Novartis Biomedical Research)와 반응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는 CAS의 독보적인 과학 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성과 과학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활용해 노바티스(Novartis) 연구자들에게 자체 실험 반응 데이터와 권위 있는 CAS Content Collection™에서 과학자가 큐레이션한 1억 6000만 개 이상의 반응에 대한 통합적이고 검색 가능한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과학 연구를 통해 생성되는 가치 있는 반응 데이터는 전자 실험노트, 보고서, 공유 드라이브, 파트너 플랫폼 등 다양한 연구 시스템과 저장소에 보관된다. 이러한 출처의 정보를 통합하면 연구자들이 연구 조직 전반에 걸쳐 반응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접근하며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CAS Intelligence HubSM을 통해 CAS의 데이터 변환 서비스를 적용해 노바티스가 보유한 방대한 실험 반응 데이터 컬렉션을 체계화하고 표준화해 이러한 가치 있는 연구 데이터 자산을 컴퓨터 기반 연구, 머신 러닝 및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S의 팀 월버그(Tim Wahlberg) 임시 사장은 "이번 협력은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신약 개발 워크플로를 구현하는 데 강력한 과학 데이터 인프라와 함께 분야별 전문 기술 및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노바티스와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를 확대해 이 데이터를 더욱 접근성이 높고 가치 있는 AI 활용형 자원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AS는 노바티스와 협력해 CAS SciFind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맞춤형 검색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노바티스 연구자들이 보강된 내부 반응 데이터와 CAS 데이터를 동시에 검색하고 분석하며 상호 참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함께 효율적이고 포괄적으로 검색하는 데 오랫동안 존재해 온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은 대규모 언어 모델과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향후 CAS 플랫폼 역량의 기반도 마련한다. CAS 소개 CAS는 전 세계의 과학 지식을 연결해 삶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가속한다. CAS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실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다. 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자 큐레이션 데이터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과학 분야에 특화된 인사이트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하며, R&D 워크플로와 통합되어 더 확신 있는 의사결정과 신뢰할 수 있는 예측을 지원한다. CAS는 과학 데이터와 AI 기반 연구가 교차하는 분야의 선구자로서 생명과학, 화학 및 소재 분야의 리더들이 혁신적 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CAS는 미국화학회 산하 조직이다. 자세한 내용은 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피터 칼턴(Peter Carlton)CAS 선임 커뮤니케이션 매니저CAS-PR@cas.org

2026.09.30 00:10글로벌뉴스

HCL테크, 글로벌 자산관리 업계 최초의 AI 기반 합성 연구 조사 발표

1000개 이상의 AI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작성된 보고서, 자산관리사의 84%가 운영 모델 재편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10% 미만만이 이러한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기업인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가 9월 28일, 전 세계 17개 시장의 자산관리 업계 고위 의사결정자들을 모델로 한 1066개의 대표 AI 페르소나에 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합성 연구 보고서 '히든 인 플레인 사이트(Hidden In Pl(AI)n Sight)'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자산관리사의 84%가 AI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운영 모델에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는 AI 전환이 단순한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운영하고, 경쟁하고, 성장하는 방식을 재구상하는 문제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업계 리더십 팀의 98%가 AI 의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오직 7%를 조금 넘는 수준만이 에이전틱 AI 역량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자산관리사들이 AI에 대한 열의를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게 막는 세 가지 중대한 사각지대를 규명한다. 야심의 사각지대: 기업들이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여전히 효율성 향상을 위해 AI에 자금을 투입하는 경우 실행의 사각지대: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독점적인 고객 데이터 및 인사이트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 전략의 사각지대: 기업들이 AI 도입을 추적하지만 성장, 매출 및 고객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 HCL테크의 스리니바산 세샤드리(Srinivasan Seshadri) 최고 성장 책임자 겸 글로벌 금융서비스 총괄은 "업계에는 투자의 문제가 없다. 선택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의 모든 자산관리사가 AI에 지출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지, AI가 실제로 운영 모델에 얼마나 깊이 도달하고 있는지, 또는 중요한 성과인 새로운 고객 가치, 성장 및 매출 모델을 측정하고 있는지를 말할 수 있는 기업은 훨씬 적다. 우리의 연구는 리더의 84%가 근본적인 재설계를 원하지만, 오직 12%만이 재설계가 창출해야 할 새로운 매출을 측정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이 바로 승자들이 가장 먼저 좁혀야 할 사각지대"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AI의 규모, 속도 및 분석 역량을 깊은 인간 전문성과 함께 그 핵심에 결합한다. 업계 실무자, 연구자 및 주제 전문가들이 전체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가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맥락을 풍부하게 하며, 결과를 엄격하게 검증함으로써, 그 결과가 혁신적이면서도 실제 업계 경험에 기반을 두도록 보장했다. HCL테크의 질 코우리(Jill Kouri)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 연구는 우리가 인사이트를 창출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나타내며, AI가 우리에게 규모와 속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간의 전문성이 모든 발견이 신뢰할 수 있고 확실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AI와 인간 전문성이 함께 작동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시연이며, 정확히 우리가 사내에서 더 많이 구축하고자 하는 종류의 역량"이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기업들은 AI를 자사의 가장 독특한 자산인 수십 년에 걸친 독점적 고객 지식과 결합하는 기업들이 될 것이다. 경영진은 1차 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를 기술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또는 AI 파트너십보다 더 가치 있는 차별화 요소로 평가했으며, 거의 80%는 미래의 업계 리더가 AI, 인간 전문성 및 생태계 파트너를 가장 잘 조율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시아태평양(89%)과 북미(84%)는 가장 높은 수준의 확신을 보였으며, 유럽은 38.3%로 뒤처져 있어 시장 전반에 걸쳐 준비도와 전환 속도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드러냈다. 편집자 주: AI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 모델의 개척 에비덴자(Evidenza)와의 협력으로 수행된 이 보고서는 자산관리 업계에서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인 합성 연구 적용 사례 중 하나를 나타낸다. 이 방법론은 HCL테크가 고객들에게 권장하는 접근 방식, 즉 규모에서는 AI를, 중요한 순간에는 인간의 판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접근법을 반영한다. 기존의 전문성을 대체하기보다는 AI를 활용하여 이를 강화하고 확장했으며 페르소나 설계, 연구 개발 및 결과 검증에 주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는 복잡한 산업을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자 책임감 있는 AI 실천의 실용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AI 기반 분석과 인간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이 연구는 조직이 신뢰, 엄격함 및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지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기업이 반드시 가장 많은 AI를 배치하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자사의 가장 독특한 자산인 독점적 고객 지식, 인간 전문성 및 강력한 생태계 파트너십과 결합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전체 보고서는 https://www.hcltech.com/financial-services/capital-mar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걸쳐 22만 3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모든 주요 수직 산업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하며, 금융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모빌리티 및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6월 마감된 12개월 기준 통합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에 달했다. hcltech.com을 방문해 HCL테크가 발전을 가속화하는 방식을 알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할 수 있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 meredith-bucaro@hcltech.com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 - elka.ghudial@hcltech.com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 - james.galvin@hcltech.com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 nitin-shukla@hcltech.com

2026.09.29 18:10글로벌뉴스

HCL소프트웨어, 로보티크에이아이 인수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자동화 강화

수를 통해 HCL UnO 에이전틱에 엔터프라이즈 RPA 역량 추가, AI 에이전트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종단간 오케스트레이션 강화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HCL테크(HCLTech)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인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 NSE: HCLTECH, BSE: HCLTECH)가 9월 2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본사를 둔 엔터프라이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플랫폼 제공업체인 로보티크에이아이(Robotiq.ai)를 인수할 의향을 발표했다. HCL소프트웨어는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전반에서 추론뿐만 아니라 업무를 신뢰성 있게 실행하는 AI 시스템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로보티크에이아이는 API를 이용할 수 없거나 충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에서 AI 기반 워크플로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하는 엔터프라이즈 RPA 역량을 추가하여, HCL UnO 에이전틱(HCL UnO Agentic)의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의사결정에서 실행까지 확장한다. 로보티크에이아이의 RPA 플랫폼은 대형 은행, 보험 그룹 및 통신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ISO 인증 보안, 감사 로그 및 유연한 배포 옵션을 갖추고 구축되어 이 플랫폼을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게 만든다. HCL소프트웨어의 칼리안 쿠마르(Kalyan Kumar) 사장은 "기업들은 AI 실험을 넘어 안전하고, 통제되며,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규모의 자동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보티크에이아이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엔터프라이즈급 실행을 결합하여 HCL UnO 에이전틱을 강화하며, 고객들이 자사의 운영 전반에 걸쳐 에이전틱 AI를 자신 있게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로보티크에이아이의 다르코 요비시치(Darko Jovišić)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자동화는 유용해야 하고, 신속하게 배포되어야 하며, 실제 운영에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신념을 바탕으로 로보티크에이아이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HCL소프트웨어와의 합류는 당사의 기술에 엔터프라이즈급 도달 범위, 규모 및 플랫폼을 제공한다. HCL소프트웨어와 함께, 고객들은 작업 단계에서 멈추지 않는 자동화를 얻게 되며, 이는 전체 기업에 걸친 오케스트레이션되고 통제된 프로세스의 일부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는 2026년 11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HCL소프트웨어 소개 HCL소프트웨어는 디지털+(Digital+) 경제에 동력을 공급하는 데 전념하는 소프트웨어 혁신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당사는 경험, 데이터 및 운영을 결합하고 통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마케팅, 판매 및 지원하며 대담한 AI 기반의 디지털+ 미래 비전을 실현한다. 개척자적 정신과 고객 성공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이라는 풍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HCL소프트웨어는 조직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한다. 진실성, 포용성, 가치 창출, 인간 중심주의 및 사회적 책임이라는 HCL소프트웨어의 핵심 가치는 당사가 하는 모든 활동의 지침이 된다. HCL소프트웨어는 포춘(Fortune) 100대 기업의 대다수와 포춘 500대 기업의 거의 절반을 포함하여 2만 개 이상의 조직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hcl-software.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제레미 맥니브(Jeremy McNeive), HCL소프트웨어jeremy.mcneive@hcl-software.com 아슈토시 샤르마(Ashutosh Sharma), HCL테크ashutosh.sharma@hcltech.com

2026.09.29 18: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포렉스 엑스포 두바이 2026에서 올해의 포렉스 브로커상 수상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외환 및 CFD 브로커인 FP 마켓츠(FP Markets)가 지난주 포렉스 엑스포 두바이(Forex Expo Dubai) 2026에서 올해의 포렉스 브로커상(Forex Brok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05년부터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로 명성을 쌓아온 호주 소재 브로커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 Team Dubai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 포렉스 엑스포 두바이는 온라인 트레이딩 업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만 3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원을 기록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주요 브로커, 핀테크 전문가 및 트레이더를 한자리에 모았다. FP 마켓츠의 수상은 회사가 최근 발표한 아랍에미리트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 Authority, CMA)으로부터 카테고리 5 라이선스(Category 5 Licence)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뒤이은 것이다. 해당 라이선스는 아랍에미리트 시장으로의 전략적 진출을 의미하며, 브로커의 규제 영역을 확대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반영한다. 올해로 FP 마켓츠는 포렉스 엑스포 두바이에 다섯 번 연속 참가했으며, 이 브로커는 행사의 엘리트 스폰서(Elite Sponsor)로도 활동했다. 현장에서 FP 마켓츠의 애런 힐(Aaron Hill) 수석 시장 분석가는 트레이더 전략 허브(Trader Strategy Hub)에서 두 차례의 라이브 세션을 진행했다. FP 마켓츠의 크리스티나 코로(Christina Koro) 그룹 인사 및 조직문화 총괄도 행사 기간 중 열린 FX의 우수 여성상(Women in FX Excellence Awards)에서 인사 및 조직문화 리더십상(People & Culture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 FP 마켓츠의 존 루이스(John Lewis)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회사의 최신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믿는다. 모든 시장은 각자의 니즈가 있으므로, 당사는 우리가 운영하는 각 지역에 맞춰 제품, 서비스 및 규제 체계를 조정한다. 포렉스 엑스포 두바이에서의 지속적인 참여와 최근 확보한 CMA 카테고리 5 라이선스는 모두 아랍에미리트와 더 넓은 지역에 대한 이러한 의지를 반영한다. 올해의 엑스포는 또한 현지 시장에 우리 자신을 다시 소개하고 트레이더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도적인 브로커로서의 우리의 위치를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FP 마켓츠는 올해의 포렉스 브로커로서 두바이를 떠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곳과 전 세계 트레이더들을 위한 당사의 서비스를 계속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앞으로도 회사는 트레이딩을 혁신하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지역의 트레이더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과 트레이딩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글로벌 멀티규제 수상 경력의 브로커다. 이 브로커는 메타트레이더 4/5(MetaTrader 4/5), 트레이딩뷰(TradingView) 및 씨트레이더(cTrader)를 포함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7개 자산군에 걸친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의 규제 기관에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그리고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이 포함된다. www.fpmarkets.com을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18:10글로벌뉴스

캐스트롤, 데이터센터용 통합 열관리 솔루션 'Castrol CORE' 출시

Castrol CORE는 제품 중심의 냉각 제안에서 통합 열 관리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냉각 기술, 테스트, 수명주기 지원 및 새로운 설계 역량을 하나로 결합한다 캐스트롤(Castrol)의 고객 조사에 따르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냉각 요구사항을 간소화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astrol CORE는 주요 칩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와의 검증을 거친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150개 이상의 국가에 걸친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가 뒷받침한다 싱가포르,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캐스트롤은 오늘 데이터센터 열 관리 사업을 위한 새로운 엔드투엔드 솔루션 Castrol CORE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일상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복잡해지는 냉각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Castrol CORE는 캐스트롤의 기존 제품 중심 냉각 사업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중심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제품, 인프라, 설계 및 서비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하나로 결합해 고객이 여러 공급업체를 각각 조율할 필요 없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단일 창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Castrol CORE를 통해 캐스트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협력하고, 기존의 구축, 가동, 운영 및 유지보수 지원에 새로운 설계 역량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기술과 공급업체를 함께 이용하는 데 따른 복잡성을 줄여주는 통합 열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캐스트롤의 업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조사에서는 공급망 문제와 장애 발생 시 높은 비용 역시 업계의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을 비롯한 주요 칩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함께 테스트 및 검증을 거친 캐스트롤의 냉각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해당 기술이 차세대 AI 인프라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이 솔루션은 영국, 미국, 독일, 중국의 연구소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공동 연구소와 150여 개국에 걸친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 등 캐스트롤의 글로벌 기술 및 테스트 시설이 뒷받침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시설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현장 테스트와 검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고객이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가동 중단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캐스트롤의 피터 황(Peter Huang) 데이터센터 및 열 관리 부문 글로벌 사장은 "고객들은 단순히 또 하나의 독립형 제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열관리 전반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험 많은 파트너다. 우리는 검증된 기술과 글로벌 역량,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설계 전문성을 한데 결합해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협력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다음 단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캐스트롤은 새로운 냉각 인프라를 도입하는 해당 지역의 속도를 반영해 현지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는 지역 데이터센터 설계팀을 구축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이미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고 있다. 캐스트롤은 중국의 한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개념 증명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며, 현재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과 추가 개념 증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용 유체를 제조해 온 127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Castrol CORE는 우선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에 중점을 두는 한편, 향후 캐스트롤의 열관리 솔루션을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하게 된다. 캐스트롤 소개 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 중 하나인 캐스트롤은 혁신과 개척자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열정과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캐스트롤은 127년 이상 육상, 항공, 해양 및 우주 분야의 수많은 기술적 성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윤활유와 그리스를 개발해 왔다. 캐스트롤은 자동차, 해양, 산업 및 에너지 부문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스트롤 브랜드 제품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첨단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성과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astr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strol CORE 소개 Castrol CORE는 캐스트롤의 통합 냉각 솔루션으로, 설계 전문성과 냉각 기술, 수명주기 서비스를 결합해 미션 크리티컬 냉각 요구사항을 가진 고객을 지원한다. Castrol CORE는 초기 설계 및 사양 수립부터 구축, 가동, 운영, 유지보수 및 지속적인 지원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2026.09.29 15:10글로벌뉴스

똑똑해진 AI의 숨은 고민…GPU 사각지대 채우는 K-반도체

초거대 AI 모델의 확산으로 연산 성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인프라는 전력 소비, 높은 도입 비용, 데이터 전송 병목 등 구조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연결이 불가능한 산업 현장이나, 방대한 데이터 처리 및 검색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GPU만으로 전체 AI 가치사슬을 커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다음 주 10월 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AI페스타' AI반도체 특별관과 AI인프라 특별관에서는 이러한 GPU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AI를 산업 현장에 실제 구동 가능한 상태로 전환하는 국내 반도체·인프라 스타트업 5개사의 기술과 솔루션이 집중 조명된다. 클라우드 끊고 현장으로…엣지·온디바이스 집중하는 AI 반도체 AI반도체 특별관에 참가하는 딥엑스와 모빌린트는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AI 연산을 수행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딥엑스는 자사 NPU 'DX-M1'의 실제 산업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단독 부스 대신 파트너사인 달구, 바이다와 공동으로 부스를 꾸려 칩 상용화 생태계를 시연한다. 현장에서는 DX-M1을 탑재해 5W 미만의 전력으로 비전언어모델(VLM)을 구동하는 엣지 AI 박스를 비롯해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I 응급현장 지원 솔루션, 자율주행 기반 차량 감속 유도 로봇 등이 전시된다. 딥엑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칩 자체보다 파트너 제품이 응급의료 현장과 도로 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방점을 뒀다"며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가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빌린트 역시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와 현장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엣지 AI 솔루션을 출품한다. AI 가속기 카드 'MLA100'과 AI Box 'MLX-A1', 초저전력 SoC(시스템 온 칩) 레귤러스 등 주요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구동 사례를 소개한다. 모빌린트 관계자는 “AI 반도체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고객의 제품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엣지 AI 솔루션을 늘리고, 공동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DC 인프라와 에이전트 메모리 병목 뚫는 인프라 3사 AI인프라 특별관에서는 데이터 전송 및 메모리 용량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GPU 연산 효율이 저하되는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들이 전시된다. 디노티시아는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검색 및 장기기억 활용 시 발생하는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벡터 검색 가속기 'VDPU'를 전면에 내세운다. 자체 벡터DB '씨홀스'와 VDPU를 통합한 스토리지를 통해 기업 내부 지식 검색 인프라를 제시한다. GPU가 연산을, VDPU가 검색을 전담하는 보완적 구조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AI가 직접 데이터를 찾아 활용하는 시대에는 스토리지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며 “VDPU 기반 AI 스토리지로 AI에 필요한 정보를 제때 공급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파네시아는 AI 데이터센터(AIDC) 효율성 제고를 위한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기반 풀스택 링크 솔루션을 출품한다. 자체 개발한 국산 CXL 스위치 칩과 IP(설계자산)를 통해 소버린 AIDC 내부의 이기종 연산 장치와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 메모리 확장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망고부스트는 서버 내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가속을 전담하는 DPU 솔루션을 공유한다. 데이터 이동 경로의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중앙처리장치(CPU)와 GPU의 연산 부하를 덜어주어 데이터센터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AI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AI반도체, AI 인프라,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9.29 15:10전화평 기자

기업들, AI 활용 능력 가장 앞선 직원 잃고 대다수 직원 뒤처질 위험에 처해: PwC

전체 근로자의 AI 사용률은 10%포인트 상승했지만 학습 및 역량 개발 자원에 대한 접근성은 8%포인트 하락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와 고용 안정감이 훨씬 높고 기술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도 강해 그러나 근로자의 대다수(56%)는 뒤처지고 있어… 필요한 학습 및 역량 개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명 중 2명에 불과 한편 강력한 AI 역량과 희소한 기술을 갖춘 선도 직원의 거의 3분의 1(29%)은 향후 1년 이내에 고용주를 바꿀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극히 높다고 응답 생활비 압박 증가: 월말에 여유 자금이 남는다고 답한 근로자는 3분의 1에 불과해 전년 대비 8% 감소 런던,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AI 역량 격차가 확대되면서 근로자 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AI 활용과 직장 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학습 및 개발에 대한 접근성은 떨어지면서 대다수 근로자가 뒤처질 위험에 놓여 있다. 48개 국가 및 지역의 근로자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PwC의 2026 글로벌 인력 희망과 두려움 설문조사(2026 Global Workforce Hopes and Fears Survey)에서는 근로자들이 빠른 변화와 늘어나는 업무량, 심화하는 생활비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직원의 성장 경로와 경험에 대해 서로 엇갈린 낙관론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학습 및 개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1%에 그쳐 지난해 59%에서 하락했다. 이러한 격차는 기술의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AI 학습 곡선에서도 아직 진전이 크지 않은 '엔진룸' 근로자 56%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이들 가운데 필요한 학습 및 개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명 중 2명에 불과했다. 반면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는 고용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고 경영진을 신뢰할 가능성도 높았으며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더 강했다. PwC의 피트 브라운(Pete Brown) 글로벌 인력 부문 리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로자들은 늘어나는 업무량과 빠른 변화, 외부 불확실성으로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하지만 AI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력과 전망에 대해 더 자신감 있고 야심 차며 긍정적이다. 리더들이 직면한 과제는 이들의 성장을 계속 지원하되, 나머지 인력의 희생을 대가로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AI 도입은 계속 증가하지만 근로자 부담도 가중 근로자들은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월말에 돈이 남는다고 답한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해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동시에 거의 3분의 1(29%)은 3년 전보다 협상력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답했으며, 이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의 2배가 넘었다. 완전 원격 근무자의 경우 이 비율은 10%포인트 더 높았다. 고용 안정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AI가 더 많은 업무를 맡게 되는 것(44%)보다 경제 변동성(57%)을 꼽은 근로자가 더 많았다. Z세대는 이 모든 지표에서 더 높은 불안감을 보였다. 직장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람 가운데 5분의 3에 해당하는 58%는 지난 1년간 이전보다 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느꼈다. 거의 3분의 1(27%)은 피로나 번아웃이 생산성을 제한한다고 답했다. 대다수의 근로자는 지난 1년간 업무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야 했다고 답했으며, 5분의 2(40%)는 그 정도가 크거나 매우 컸다고 밝혔다. 변화는 리더십 직급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위 임원의 51%와 관리자의 46%는 자신의 직무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비관리직 근로자는 29%, 초급 근로자는 38%였다. 하지만 근로자들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AI 도입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전체 근로자의 거의 3분의 2(64%)는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에서 AI를 사용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비율도 14%에서 22%로 증가했다. 근로자의 약 5분의 3(59%)은 향후 12개월 동안 업무에서 AI 도구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그룹은 AI 사용으로 인해 피곤하고 무력해지기보다는 활력과 권한을 가진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그 비율 차이는 약 5대 1이었다. 또한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들은 더 낙관적이었다. 이들 가운데 고용 안정성에 자신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8%로, AI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로자의 57%보다 높았다. 또한 승진을 요청할 가능성은 12%포인트, 최고경영진을 신뢰할 가능성은 15%포인트,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자신할 가능성은 21%포인트 더 높았다. 새로운 인력 격차 근로자들은 대체로 기술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지만(61%), 학습 및 개발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절반 수준인 51%에 그쳤으며 이는 지난해 59%에서 하락한 수치다. 보고서는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체 인력을 네 그룹으로 구분했다. 희소 기술과 강력한 AI 역량을 보유한 선두 주자(Front-runners, 14%) 기술의 희소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AI를 활용해 더 많은 성과를 내는 AI 인서전트(AI insurgents, 18%) 고용주가 높이 평가하는 희소 기술을 보유했지만 AI 학습 곡선에서는 아직 진전이 크지 않은 필수 인력(Indispensables, 11%) 기술의 희소성이 낮고 AI 학습 곡선에서도 아직 진전이 크지 않은 엔진룸(Engine Room, 56%) 보고서는 고용주가 특히 '엔진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AI 활용이나 새로운 기술 습득, 기존 업무 방식에 대한 도전으로 보상받을 가능성이 더 낮지만 전체 인력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조직 내 일상적인 업무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반면 '선두 주자'는 자신들의 위치에서 상당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들은 기존 업무 방식에 도전하는 것(글로벌 평균의 1.5배)과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글로벌 평균의 1.2배)에 대해 보상을 받는 면에서 과대평가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한 이 그룹은 승진을 요구할 가능성이 33포인트 더 높다. 가장 가치 있는 인력을 유지하려는 고용주에게는 과제가 되고 있으며, 이 그룹의 약 3분의 1(29%)은 향후 1년 이내에 고용주를 바꿀 가능성이 매우 또는 극히 높다고 답했다. PwC의 피트 브라운 글로벌 인력 부문 리더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글로벌 인력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할 실질적인 위험이 있다.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아직 AI와 기술로부터 같은 방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희소 기술과 강력한 AI 역량을 갖춘 사람들은 더욱 자신감을 얻고 이동성도 높아지고 있다. 리더들은 어디에 기술 투자를 할 것인지, 직원들에게 변화에 적응할 기회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조직에 가장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 편집자 주 PwC 2026 글로벌 인력 희망과 두려움 설문조사 소개 PwC의 2026 글로벌 인력 희망과 두려움 설문조사는 2026년 5월과 6월 48개 국가 및 지역, 29개 산업 분야에서 근로자 4만 9364명의 응답을 수집했다. 이 보고서의 수치는 각 국가 또는 지역의 근로 인구 내 성별 및 연령 분포에 비례해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주요 지역에서 근로자들의 견해가 광범위하게 대표되도록 했다. PwC 소개 PwC는 고객이 복잡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신뢰 구축과 혁신을 지원한다. PwC는 1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36만 명이 넘는 직원이 활동하는 기술 중심 및 인재 역량 강화형 네트워크다. 감사 및 인증, 세무 및 법률, 딜, 컨설팅 전반에서 고객이 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가속하며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pw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15:10글로벌뉴스

보스반도체, Arm 피지컬AI 생태계 합류…글로벌 ASIC 사업 속도

자동차 및 로보틱스 분야 피지컬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보스반도체가 Arm의 피지컬AI 글로벌 생태계(Total Design for Physical AI)에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피지컬 AI 분야의 기술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Arm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체 반도체 제품 및 고객 맞춤형 주문형 반도체(ASIC)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Arm의 피지컬AI 생태계는 AI 모델, 소프트웨어, 센서, 컴퓨팅 하드웨어, 디지털 트윈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8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해 피지컬 AI 솔루션의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지컬 AI는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주변을 인식하고 판단해 작동하는 기술로, 자동차를 넘어 로봇, 드론, 산업 자동화로 확대되는 추세다. 응용 분야마다 요구되는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 기능 안전 요건이 달라 범용 반도체보다 각 시스템에 최적화된 SoC 및 ASIC의 역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스반도체는 Arm 기반 CPU에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와 칩렛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의 시스템 요구사항에 맞춰 아키텍처 정의부터 RTL 설계, 검증, 양산 지원까지 통합 설계 역량을 공급한다. 앞서 CB 인사이츠(Insights)의 'AI 100' 피지컬 AI 분야 기업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보스반도체는,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현지 사업개발 조직을 구축해 글로벌 자동차 OEM 및 로보틱스 기업과의 프로젝트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채정석 보스반도체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Arm 생태계 참여를 계기로 파트너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자동차에서 축적한 AI SoC와 칩렛 설계 역량을 다양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장해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14:17전화평 기자

세미파이브, 美 팹리스와 703억 규모 AI 가속기 개발 계약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미국 AI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와 약 703억원(미화 5200만 달러) 규모의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세미파이브가 북미 시장에서 확보한 첫 '스펙 핸드오프(Spec Hand-off)' 사업이다. 단일 계약 규모만 지난해 연간 수주액(1684억원)의 40%를 상회하는 역대 최대 성과이자 글로벌 AI 반도체 맞춤형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스펙 핸드오프'는 고객사가 원하는 핵심 성능과 사양(스펙)만 제시하면 상세 설계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최상위 맞춤형 서비스다. 기존 턴키 방식이 완성된 설계도 기반의 위탁 생산 중심이었다면, 스펙 핸드오프는 요구사양 단계부터 ASIC 기업이 주도해 칩을 완성한다.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가 브로드컴, 마벨 등과 협력해 온 것과 같은 선진 개발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AI 모델 추론 시 전력 부담과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기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다. 차세대 저전력 D램인 LPDDR6와 고속 인터페이스인 PCIe Gen5를 적용해 메모리 전력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전송 병목을 최소화한다. 또한 다수의 빅다이(Big Die)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 칩의 연산 처리량과 동작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7년 상반기 테이프아웃을 거쳐, 2028년부터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대상으로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AI 추론 시장 성장에 따라 맞춤형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가속기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9 14:07전화평 기자

베스핀글로벌, JB금융그룹 전사 AX 맡는다…AI 에이전트 업무 전반 확산

베스핀글로벌이 JB금융그룹과 손잡고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공통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계열사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성과가 검증된 사례를 그룹 전체로 확산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핀글로벌은 JB금융그룹과 전사 AX 실행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순한 AI 플랫폼 구축이나 개별 서비스 도입을 넘어 그룹 차원의 공통 표준과 계열사별 업무 특성을 결합해 AI 기술을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JB금융그룹은 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AX 방향과 공통 표준을 마련한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각 계열사는 공통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적용한다. 그룹 차원에선 AI 기술과 플랫폼,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면서 계열사별 업무 특성과 시스템 환경, 현업 요구사항을 반영할 방침이다. 현업 사용자가 복잡한 AI 기술을 직접 다루지 않고도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권의 보안과 데이터 통제 요건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방식의 AX 환경도 구축한다. AI 플랫폼과 에이전트를 각 계열사의 설치형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플레이그라운드를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기술을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빠르게 실험·검증한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한다. 금융권이 요구하는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을 도입하는 속도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담 스쿼드 기반의 실행체계도 마련한다. 각 계열사의 현업 담당자와 AI·IT 전문인력이 함께 업무 문제를 정의하고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에이전트를 기획·개발·검증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경우 베스핀글로벌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AI와 데이터, 개발 역량을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기업여신심사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 업무 매뉴얼·문서 활용 등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AX 과제를 추진 중이다. 성과 검증에도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 도입 자체보다 업무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의사결정 지원, 업무 품질 개선 등 실제 성과를 확인하고 효과가 입증된 사례를 다른 업무와 계열사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대규모 시스템 구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개발·검증·확산으로 이어지는 AX 실행 과정을 빠르게 반복한다는 목표다. 새로운 AI 기술을 먼저 실험한 뒤 실제 업무에서 효과를 확인하고 성과가 검증된 기술과 업무 모델을 표준화해 그룹 전체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JB금융그룹은 올해 AX 내재화를 그룹의 핵심 변화·혁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AI·클라우드·데이터 프로젝트 경험과 전문 인력, AI 에이전트 개발 경험을 결합해 그룹의 AX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금융권 AX 성패는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지 않고 현업의 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AI로 해결하고 그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JB금융그룹과 함께 그룹 공통의 표준화와 계열사별 업무 특화를 동시에 구현하고 플랫폼과 전문 스쿼드, 다양한 AX 경험을 결합해 금융권 AX의 새로운 실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13:40한정호 기자

Xinhua Silk Road: AI 기반 1인 기업, 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관광 기회 모색

베이징,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저장성 옌당산에 위치한 한 스타트업 허브는 올해 6월 초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개 이상의 AI 기반 1인 기업들을 입주 대상으로 유치했다. 이 허브는 관광안내소를 개조하여 조성됐다. 이 허브는 투어 가이드, 드론 조작 및 영상 제작을 포함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허브 담당자에 따르면, AI 도구는 개인 창업가들이 더 많은 콘텐츠 제작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여 더 큰 제작팀에 대한 필요성을 줄여준다. 이 모델은 덜 알려진 명소를 홍보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옌당산의 상주 계곡은 이 허브에 기반을 둔 한 1인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홍보한 이후 인기 있는 여름 여행지가 되었다. 허브의 지원 정책에 따라 창업가들은 무료 업무 공간과 컴퓨팅 보조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신청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관광지에 맞춤화된 AI 툴킷은 전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하며 효율성을 70퍼센트 향상할 수 있다. 이 허브는 또한 창업가들을 옌당산의 여덟 개 관광지 전역의 관광 서비스와 연결하는 미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운영자들은 창업가들이 자원과 자료를 찾고, 주문을 확보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더 넓은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355.html

2026.09.29 12:10글로벌뉴스

MiTAC 컴퓨팅, 데이터 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에이전틱 AI 팩토리 지원

싱가포르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고성능•고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오늘 데이터 센터 월드 아시아 2026(Data Centre World Asia 2026, S110 부스)에서 자사의 전력 쇼케이스를 발표했다.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다각화된 AI 인프라(Diversified AI Infra for Agentic AI Factory)'를 주제로, MiTAC 컴퓨팅은 방대한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고 수준의 GPU 설계 역량을 선보인다. Diversified AI Infra for Agentic AI Factory MiTAC 컴퓨팅은 4개의 주요 AI 서버를 전시하는 한편, AI 인프라의 데이터 대역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파트너인 마이크론(Micron)과의 공동 협력 성과도 소개한다. 전시 제품에는 Micron 9650 NVMe™ Gen 6 SSD, Micron 7600 NVMe™ Gen 5 SSD, Micron DDR5 RDIMM, 및 Micron DDR5 MRDIMM이 포함된다. 또한 MiTAC 컴퓨팅은 행사장의 라이브 데이터 센터(Live Data Center) 쇼케이스에도 참여해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전시하고 실제 데이터센터 구축 환경을 선보인다. AI 가속 플랫폼 | 에이전틱 AI 팩토리에 동력 제공 MiTAC G4826Z5(플래그십 OAI 전시): 하이퍼스케일 AI 팩토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획기적인 4U 액체냉각 GPU 서버다. OAM 사양의 AMD Instinct™ MI355X GPU 8개와 듀얼 AMD EPYC™ 9755 및 AMD EPYC™ 9575F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설계된 G4826Z5는 컴퓨팅 집적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열효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iTAC G8825Z5: 고밀도 AI 학습을 위해 설계된 G8825Z5는 듀얼 AMD EPYC™ 9755 및 AMD EPYC™ 9575F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8개의 AMD Instinct™ MI325X 또는 AMD Instinct™ MI350X GPU를 지원한다. 이 강력한 시스템은 데이터 처리량을 극대화해 복잡한 AI 환경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 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MiTAC G4520G6: Intel® Xeon® 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또는 NVIDIA H200 NVL GPU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생성형 AI,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클라우드 HPC 워크로드에서 뛰어난 와트당 성능 효율을 제공한다. MiTAC TN85-B8261: AMD Instinct™ MI350P, 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또는 NVIDIA H200 NVL GPU를 지원하는 듀얼 소켓 GPU 서버다. 24개의 DDR5-6400 RDIMM 슬롯과 공구가 필요 없는 NVMe 스토리지 캐리어를 갖춰 딥러닝 및 HPC 환경에 필요한 처리량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 데이터 집약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밀도 플랫폼 MiTAC R2520G6 엔터프라이즈 2U 랙 서버 플랫폼듀얼 Intel® Xeon® 6 프로세서와 최대 32개의 DDR5 6400 RDIMM을 탑재하며, 최대 32개의 E3.S NVMe 핫스왑 드라이브 베이(PCIe Gen5 x4)를 지원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 최적화된 구성은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고속 처리량의 이상적인 균형을 구현해 AI 데이터 전처리, 빅데이터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급 워크로드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보장한다. MiTAC 컴퓨팅은 부스 S110에 방문해 미래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서버-랙-클러스터에 이르는 종합 포트폴리오와 생태계 파트너십을 직접 확인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MiTAC 컴퓨팅 소개 MiTAC 컴퓨팅은 1990년대부터 축적해온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및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며 높은 성능과 통합 수준을 구현한다. 모든 단계에서 품질을 중시하는 이러한 노력은 MiTAC 컴퓨팅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다. MiTAC 컴퓨팅은 전 세계적인 사업 기반과 연구개발(R&D), 제조부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별 고유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최신 AI 및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고 Intel DSG 및 TYAN 서버 제품을 MiTAC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MiTAC 컴퓨팅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버 기술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미래의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6.09.29 12: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출하 개시

콜드플레이트부터 CDU, 냉각탑까지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최적화된 수냉식 냉각 기술 스택 제공 5MW부터 기가와트급까지 전력 규모에 맞춘 DCBBS 블루프린트 제공…확장형 유닛당 GPU 1,152개 및 331TB HBM4 메모리 지원 현장 조사부터 프로젝트 설계, 통합, L11•L12 테스트, 현장 구축 및 지속적인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전담팀이 통합 관리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보유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 및 직접 수냉식 냉각 기술 스택(DLC-2)이 통합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의 출하를 시작했다. DCBBS for NVIDIA Vera Rubin NVL72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순간을 위해 수년간 수냉식 냉각 기술 스택과 제조 역량, 구축 전문팀을 구축해왔다"며 "고객은 이제 확장형 유닛을 주문하고 엔드 투 엔드 통합이 완료된 상용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받을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콜드플레이트부터 냉각탑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설계하고 구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마이크로가 개발한 DLC-2 기술은 이러한 차별화된 역량의 핵심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을 위한 완성도 높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직접 수냉식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냉식 냉각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의 와트당 AI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AI 연산 성능이 향상될수록 발열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콜드플레이트와 매니폴드를 거쳐 냉각탑까지 이어지는 전체 냉각수 순환 계통을 통해 발생한 열을 효과적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전체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통합한 상태에서 모든 랙에 대한 테스트와 검증을 수행해 현장 구축부터 운영 개시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슈퍼마이크로는 개별 시스템 노드의 기계 설계부터 수냉식 랙의 대규모 제조,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 클러스터의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DCBBS를 통해 축적한 열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냉식 냉각에 필요한 다양한 구성 요소를 자체 포트폴리오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콜드플레이트, 매니폴드, 호스 키트, 랙 전력 셸프, 인로우(in-row) 냉각 분배 장치(CDU), 인랙(in-rack) CDU, 액체-공냉식 사이드카 CDU, 후면 도어 열교환기 및 시설용 냉각탑 등이 포함된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단일 수냉식 랙에 엔비디아 루빈 GPU 72개와 엔비디아 베라 CPU 36개를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 각 랙은 루빈 GPU 4개와 베라 CPU 2개를 탑재한 1U 컴퓨팅 트레이 18개와 6세대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트레이 9개로 구성되며, 216TB/s의 스케일업 대역폭 제공. 랙당 20.7TB의 HBM4 메모리와 최대 54TB의 LPDDR5X 메모리 지원. 슈퍼마이크로 인로우 CDU: CDU당 1.8MW의 냉각 용량을 지원하며, N+1 이중화 구성으로 배치. 슈퍼마이크로 후면 도어 열교환기: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며, 잔여 열부하까지 포집할 수 있도록 지원. 네트워킹 통합 및 케이블링 서비스: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컴퓨팅 패브릭, 컨버지드 패브릭 및 대역 외 관리(Out-of-Band Management) 케이블링을 포함한 네트워킹 통합 서비스 제공. DCBBS 블루프린트: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의 구축을 간소화하기 위해 5MW부터 기가와트급까지 전력 규모에 맞춘 균형 잡힌 구성 목록(Bill of Materials) 제시. 단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확장형 유닛을 기반으로 16개의 컴퓨팅 랙에 걸쳐 엔비디아 루빈 GPU 1,152개와 331TB의 HBM4 메모리 제공. 냉각 용량, 전력 공급, 고성능 스토리지,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균형 있게 구성. 전담팀 운영: 현장 시설 조사와 설계부터 솔루션 통합, 테스트, 납품, 현장 구축 및 지속적인 지원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 통합 관리.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및 확장을 위한 DCBBS 솔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2026.09.29 12:10글로벌뉴스

로보락, 상반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1위

스마트 홈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이 상반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1위를 차지했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분기 출하량 점유율은 23.7%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20.8%)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과 독일, 북유럽, 튀르키예 등 주요국에서도 출하량 1위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2분기 글로벌 가정용 청소 로봇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약 1120만 5000대다. 이 중 로봇청소기 출하량은 788만 5000대, 판매액은 38억 9000만 달러다. 상위 브랜드로 시장 집중 현상도 뚜렷하다. 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샤오미, 모바 등 상위 5개 기업은 2분기 글로벌 출하량의 75%, 판매액의 82%를 점유했다. 제품 평균판매가격도 전년 대비 7.9% 상승했다. 기술 경쟁이 딥클리닝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고도화됐다. 시장 경쟁 방식은 기존 제품 수출 중심에서 현지 물류 거점, 오프라인 유통망, AS 네트워크를 갖춘 '현지화 사업 운영'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로보락은 한국에서도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고 AS 체계를 강화했다. 로보락코리아 관계자는 "IDC 조사는 글로벌 시장 내 로보락 리더십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기술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로 차별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09:28전화평 기자

브로드리지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 주식 보유 해외 투자자를 위한 의결권 행사 현대화 지원을 위한 MOU 체결

한국 자본시장의 효율성, 투명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 반영 뉴욕, 2026년 9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핀테크 리더인 브로드리지(Broadridge, NYSE: BR)와 한국예탁결제원(Korea Securities Depository, KSD)이 9월 28일, 한국의 의결권 행사 인프라 현대화 및 개선을 위해 협업하려는 양측의 상호 의도를 명시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한국 자본시장의 효율성, 투명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한국예탁결제원의 더 넓은 전략적 목표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이 선도적인 자본시장 생태계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브로드리지와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과 같은 시장 운영 모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 주식을 보유한 해외 투자자를 위한 종단간 의결권 행사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글로벌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 투명성, 정확성 및 거버넌스 표준의 강화 현대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정렬된 자본시장 관할구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 강화 이번 협업은 또한 다른 관할구역에서의 유사한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대한 브로드리지의 깊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한국의 규제 및 시장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도록 함으로써, 한국예탁결제원의 장기적인 시장 리더십 목표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의 비전을 반영한다. 이번 협업의 범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결권 행사와 관련된 추가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이윤수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에서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양해각서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접근성을 향상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 대한 매력을 높이며, 한국 시장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브로드리지의 팀 고키(Tim Gokey) 최고경영자는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예탁결제원과의 관계, 그리고 국경 간 의결권 행사 경험을 발전시키려는 양측의 공동 관심사에 있어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로드리지의 글로벌 의결권 전문성과 한국예탁결제원의 시장 인프라 리더십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접근성 높은 주주 참여를 지원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 기업 거버넌스 및 자본시장 의제를 발전시켜 나감에 따라 브로드리지와 한국예탁결제원은 해외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발행사 및 시장 참여자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한국이 접근성 높고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며 거버넌스에 중점을 둔 시장으로 계속 발전하는 데 대한 양측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다. 한국예탁결제원 소개 한국예탁결제원(KSD)은 한국의 중앙예탁기관이자 핵심적인 금융시장 인프라 기관이다. 1974년 설립된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 결제, 보관, 전자 등록, 증권 대차, 담보 관리 및 펀드 서비스를 포함한 핵심 거래 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또한 한국 자본시장을 세계 시장과 연결한다. 국경 간 증권 서비스와 전 세계 금융시장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 증권에 대한 해외 투자를 지원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접근성, 효율성 및 국제적 연결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다. 브로드리지 소개 브로드리지(NYSE: BR)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고객과 금융 서비스 산업이 운영하고, 혁신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브로드리지는 고객을 위해 투자, 거버넌스 및 커뮤니케이션에 동력을 제공하며 운영 회복력을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향상시키며, 투자자 경험을 혁신한다. 브로드리지의 기술 및 운영 플랫폼은 연간 80억 건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처리 및 생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토큰화된 증권과 기존 증권을 합쳐 일일 평균 미화 18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지원한다. 일하기 좋은 직장®(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받은 브로드리지는 S&P 500® 지수에 속하며, 28개국에서 약 1만 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브로드리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roadri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로드리지 문의처: 투자자:broadridgeir@broadridge.com 미디어:Gregg.Rosenberg@broadridge.com

2026.09.29 06:10글로벌뉴스

마이디어, 데이터 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업계 최초 전력-냉각 초융합 아키텍처 공개

싱가포르, 2026년 9월 28일 /PRNewswire/ -- 마이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 MBT)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데이터 센터 월드 아시아 2026(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한다. 부스 T10에서 MBT는 업계 최초의 전력-냉각 초융합 아키텍처, 세 개의 플래그십 제품을 갖춘 풀스택 AI 데이터 센터(AIDC) 냉각 솔루션, 그리고 케펠(Keppel)과의 전략적 협력이라는 세 가지 주요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디어가 위탁한 옴디아(Omdia) 백서는 9월 29일 오후에 발표된다. Welcome to Booth T10 and Midea's Launch Event AI 워크로드가 랙 밀도를 CPU 시대의 설계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끌어올림에 따라, 데이터 센터는 시설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 설계는 이 둘을 별개의 엔지니어링 분야로 취급했으나, 랙 전력이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접근법은 지속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MBT는 클라우 일렉트로닉스(CLOU Electronics)와 함께 개발한 AIDC 융합 인프라 백서(AIDC Converged Infrastructure White Paper)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백서는 초융합 아키텍처를 핵심으로 하는 미래 트렌드를 제시한다. 이 아키텍처는 전력, 에너지 저장, 마그네틱 베어링 냉각원 및 액체 냉각 CDU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스택으로 결합한다. 시스템 수준에서 전력, 저장 및 냉각을 조율함으로써 고밀도, 고효율 및 저탄소 AI 데이터 센터 개발을 위한 기술적 경로를 제공한다. 또 다른 주요 발표는 MBT의 풀스택 AIDC 냉각 솔루션으로, 이는 고밀도, 고온 및 물 제약이 있는 컴퓨팅 환경을 위해 냉각원, 분배 및 말단 열 배출을 연결한다. 마그네틱 CDU(Magnetic CDU)는 핵심 제품으로, 마그네틱 베어링 냉각원과 냉각수 분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장비 설치 면적을 최대 70%까지 줄이고, 배치 시간을 단축하며, 적합한 운영 조건에서 시스템 PUE(전력 사용 효율)를 1.2 이하로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5.4의 COP(성능 계수)를 갖춘 공기 냉각식 마그네틱 베어링 원심 냉동기(Air-Cooled Magnetic Bearing Centrifugal Chiller)와 2.6메가와트(MW)의 냉각 용량을 제공하는 산업용 CDU(Industrial-Grade CDU)가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와 더불어 MBT는 케펠과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상징적인 구이안 마이디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Gui'an Midea Cloud Data Centr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BT의 HVAC(냉난방공조) 역량과 케펠의 디지털 인프라 전문성을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PUE 1.2 이하를 유지하며 연간 최대 7654시간의 자연 냉각을 제공하는, 대규모 에너지 효율적 설계 및 운영의 실용적인 사례다. MBT는 고객,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들을 부스 T10으로 초대해, 고밀도 AI 시대를 위한 자사의 시스템 수준 열 관리 혁신을 탐색해 볼 것을 권장한다.

2026.09.29 00:10글로벌뉴스

MS·메타, 한국서 AI와 프라이버시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Global AI Privacy Forum)'을 개최한다.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인공지능(AI) 분야의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포럼은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Privacy for Innovation, Partnership for Cooperation)'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 교차점을 모색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개별 국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안도 논의한다. 행사에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인 필립 뒤프렌(Philippe Dufresne)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OPC) 위원장을 비롯해 유럽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EDPS),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PPC),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PD) 등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석한다. 또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마이크로소프트·메타·소니·토스 등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앨리스 샹(Alice Xiang) 소니그룹 인공지능 거버넌스 부문 글로벌 책임자와 김현우 카이스트 교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혁신(Innovation Powered by Privacy)을 주제로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과 스테파노 프라타(Stefano Fratta) 메타 프라이버시 정책 부사장이 발제하고, 임용 서울대 교수와 캐나다·스페인 개인정보 감독기구,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해 프라이버시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혁신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펼처지는 두 번째 세션(Readiness Powered by Cooperation)에서는 신흥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의 인공지능·프라이버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의 발제를 시작으로, 유럽·일본·홍콩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싱가포르 법학회와 토스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프라이버시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각 기관의 노력,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Growing up with AI)를 다룬다. 캐나다 감독기구, 주한스위스대사관, 아동 권리 분야 국제 비영리단체의 전문가와 청년 정부혁신 전략위원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과 정부·기업·시민사회 등 각 주체의 역할을 살핀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는 인공지능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국제기구·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규범과 협력체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 21:48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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