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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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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AI 시큐리티 출시… AI 보안 시장 본격 공략

베스핀글로벌이 기업들이 안심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스핀글로벌은 헬프나우 AI 시큐리티(HelpNow AI Security)'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의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종합 보안 체계로 설계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3년간 200여 고객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필터 ▲민감 정보 탐지 ▲이상 행위 탐지 ▲AI 워터마킹 등 기능을 통해 프롬프트 인젝션, 데이터 유출, 유해 콘텐츠 생성 등 주요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헬프나우 AI 시큐리티는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생성형 AI(Gen AI) 접근 보안'은 AI 사용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유출을 차단해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앱 런타임 보호'는 운영 중인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간 탐지와 차단 기능을 제공해 비정상 행위와 정보 유출을 조기에 방지한다. 'AI 공급망 및 인프라 보안 위협 보호'는 취약점 분석과 규정 준수 평가를 지원해 내부 기밀이 외부로 새는 것을 막고 'AI 기반 실시간 보안 관제(AI-SOC)'는 AI를 활용해 잠재적 공격과 이상 징후를 탐지·대응하는 체계로 기존 보안관제의 한계를 보완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이 AI 혁신을 추진하면서 보안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하 베스핀글로벌 SecOps 팀장은 "AI 활용이 늘어나면서 보안 위협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헬프나우 AI 시큐리티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AI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보안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17:14남혁우 기자

에쓰씨케이, '해커원' 국내 독점 영업권 획득

에쓰씨케이(SCK)는 글로벌 버그바운티 기업 해커원 플랫폼의 국내 독점 영업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은 해커원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수준의 취약점 대응 체계를 보다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보안 취약점을 발견·신고하면 기업이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취약점이 악용되기 전 수정·보완을 유도해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커원은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240만 명 이상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2023년 기준 누적 보상액이 3억5천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 61개국에서 1천200개 이상의 고객사가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에쓰씨케이는 1천200여 개 산업별 채널을 보유하며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2015년부터는 자체 보안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관리 체계를 지원해 왔다. 이번 해커원과의 협력을 통해 에쓰씨케이는 고객사에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취약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승근 에쓰씨케이 대표는 “글로벌 검증을 거친 해커원 플랫폼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도입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에쓰씨케이의 현장 경험과 채널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사가 보다 능동적으로 보안 위협에 대응하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보안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6:18백봉삼 기자

포티투마루, 'AI 페스타 2025'서 AX 청사진 제시…'환각 잡는 AI'로 승부수

포티투마루가 'AI 페스타 2025'에서 산업과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AI)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부스 전시와 컨퍼런스 강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AI 위크'의 주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리는 'AI 페스타 2025'는 35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산업 교류의 장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일에는 주요 부대행사인 '퓨처 테크 컨퍼런스'가 열린다. 코히어, 깃허브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 자리에서 김동환 대표는 '에이전틱 AI시대 공공 AX 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코엑스 1층 A홀 부스에서 산업 특화 언어모델 'LLM42'를 선보인다. 초거대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을 검색증강생성(RAG42)과 인공지능 독해(MRC42) 기술로 크게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티투마루는 AI가 실제 업무 환경을 재정의하고 기술과 인간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I는 이제 단순히 기술을 소비하는 단계를 넘어 비즈니스와 사회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포티투마루의 산업 공공 AX 성공 사례와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AI 네이티브 기반의 비즈니스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9 14:02조이환 기자

데이터사이언스랩, 'AI 페스타'서 차세대 RAG '토르' 첫 공개…"복잡한 질문 한번에"

데이터사이언스랩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행사에서 복잡한 질문을 나무처럼 분해해 답을 찾는 신기술을 공개한다. 데이터사이언스랩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서 자체 개발한 검색증강생성(RAG) 결합형 AI 플랫폼 '토르(ToR)'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AI 페스타'는 매년 3만 명 이상이 찾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내 최대 규모 AI 박람회다. '토르'의 핵심은 복잡한 질문을 여러 단계로 나눠 추론하는 능력이다. 기존 AI 검색 기술은 여러 질문이 섞이면 정확한 답을 내기 어려웠다. 반대로 토르는 질문을 트리 형태로 분해하고 다각도로 정보를 탐색해 신뢰도 높은 결과물을 제시한다. 신기술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검색 ▲에이전틱 RAG ▲멀티모달 RAG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네이티브 툴콜링 기능이 포함됐다. 이 모델은 텍스트 검색과 벡터 검색을 결합해 정확도를 높이고 내장된 소형 거대언어모델(LLM)과 외부 LLM 중 최적의 모델을 AI가 스스로 선택해 활용한다. 또 텍스트뿐 아니라 표, 도면, 이미지까지 분석하고 자연어 명령을 데이터베이스 조회나 보고서 생성으로 바로 연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공개된다.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깊이 파악해 답변하는 AI 어시스턴트 'ASK봇'과 복잡한 메뉴 없이 대화만으로 차트나 지도를 시각화하는 생성형 상황판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들은 고객센터 헬프데스크는 물론 제조·건설 현장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다. 유희경 데이터사이언스랩 대표는 "한국형 AI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주권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이번 AI 페스타에서 선보일 기술을 통해 고객과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4:01조이환 기자

AI 시대, 정책도 국민과 함께…'AI 타운홀 미팅' 열린다

2011년,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투자자 마크 앤드리슨은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키고 있다(Software is eating the world)"고 주장했다. 기술·금융·소매 등 산업 전반을 소프트웨어가 바꿔놓고 있던 시대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한 선언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소프트웨어조차 인공지능(AI)에 잠식되고 있다. 첨단 서비스들은 예외 없이 AI 기반으로 재편된다. 따라서 앤드리슨의 명제는 이렇게 고쳐 불러야 한다. “AI가 세상을 삼키고 있다(AI is eating the world).” AI는 창의적 작업과 생산 현장을 가리지 않고 무서운 속도로 파고들면서 개인의 일상과 직장 업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렇다고 '화려한 AI 시대'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못지 않게 불안감도 크다. 일자리 변화, 개인정보 유출, 알고리즘 편향 같은 만만찮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하나 같이 기술만으로 풀 수 없는 사회적 과제다. 그런만큼 정부의 일방적 정책 발표만으로는 AI 거버넌스를 제대로 구축할 수 없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타운홀 미팅'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페스타 202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국가 AI 비전을 발표한 뒤 참가자들과 자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AI 페스타 바로 가기) 중요한 점은 이 자리가 '전달식 설명회'가 아니라는 데 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다. 정책 담당자, 업계와 학계 전문가 뿐 아니라 시민 대표도 참여해 AI 시대 사회의 여러 쟁점에 대해 직접 토론한다. 타운홀 미팅은 17세기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이 세금과 규칙을 논의하던 전통에서 비롯됐다. 이후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이 방식을 AI 정책에 도입한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개인정보 보호, 노동 환경, 교육 격차 해소 같은 문제는 기술자들만의 토론으로는 답을 낼 수 없다. 사회 전체의 합의가 필요한 의제다. 국제적 흐름도 마찬가지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로 'AI법'을 제정하면서 타운홀식 공청회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캐나다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놓고 시민 패널을 운영했고, 영국도 AI 공정성을 주제로 시민 워크숍을 열고 있다. AI 정책에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이제 세계적 표준인 셈이다. AI는 기회이자 불안이다. 인류를 발전시킬 동력이지만 기존 질서를 흔드는 위험도 동시에 품고 있다. 정책이 균형을 잡아야 하는 이유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기술 혁신의 시대에 민주주의가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자리. 그 무대가 이번 'AI 타운홀 미팅'이다. 한국 사회는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어떤 합의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타운홀 미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2025.09.29 13:15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韓 미래 바꿀 혁신 무대 열린다…30일 인공지능 주간 'AI페스타' 개막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표 기업, 정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과 생태계 혁신을 향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AI 주간 최대 규모 컨퍼런스 'AI페스타 2025'가 막을 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203개 기업이 참가해 46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 1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AI페스타 바로 가기) 정부·글로벌·국내 기업이 여는 'K-AI' 청사진 행사 첫날은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국내외 주요 빅테크 실무진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함께 '초거대 AI 서밋'이 진행된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첫 기조연설자로 나서 정부 차원의 AI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후 무대는 오픈AI와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빅테크의 발표로 이어진다. 먼저 제이크 윌크진스키 오픈AI 아시아태평양(APAC)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한국을 위한 오픈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그는 한국을 아시아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며 오픈AI가 국가 단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구체적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APAC 대표는 한국 진출의 배경과 아시아 시장 공략 전략을 직접 공개한다. 최근 서울에 체험 공간을 열고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퍼플렉시티의 적극적인 행보가 무대에서 다시 확인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KT 배순민 AI퓨처랩장 ▲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 ▲네이버클라우드 신지은 리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SK텔레콤 조석환 팀장 ▲업스테이지 사업개발 총괄 최훈 이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한국형 초거대 AI 전략, 수직 통합형 AI 스택, 국산 AI 반도체, 생성형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등 각사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이처럼 정부의 정책 비전, 글로벌 빅테크의 협력 구상, 국내 기업의 기술 전략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무대는 AI 강국 도약을 위한 우리나라의 현재 위치와 향방을 확인할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산업·보안·헬스케어…AI 적용 전략 총망라 둘째 날에는 AI가 산업과 사회를 혁신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먼저 '퓨처테크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산업별 AI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 특히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반 장 코히어 공동창업자와 다니엘 조 깃허브 한국 기술 영업 담당 이사다. 아이반 장 창업자는 챗봇을 넘어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부상을, 다니엘 조 이사는 개발자 생태계와 AI 에이전트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두 연사는 AI 기술이 실험적 단계에서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을 보여주며 글로벌 AI 생태계가 지향하는 방향을 집약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퓨처테크 컨퍼런스에서는 LG CNS·현대오토에버·더존비즈온 등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전략을 발표한다. 글로벌 기술 흐름에 대응하면서도 한국형 AI 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세계적 해커 박세준 티오리 대표, 김용대·윤인수 카이스트 교수,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랩· SGA솔루션즈·지니언스·옥타코 등 국내 대표 보안 기업들도 발표에 나선다. 이에 더해 양자컴퓨팅·센싱·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전략을 다루는 퀀텀 포럼도 열린다. 과기정통부· KIST·LG전자·IQM·큐노바·오리엔텀 등 국내외 주요 연구자와 기업이 참여해 양자컴퓨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과 'HR 테크 리더스 데이'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펼쳐진다.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로드맵, 의료데이터 가치 평가, 의료영상 기반 진단 AI 솔루션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한국이 글로벌 AI 신약 개발과 디지털 헬스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통찰이 이 때 공유될 전망이다. HR 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는 AI 기반 채용·평가 솔루션,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 혁신 전략, 스포츠 조직의 AI 행정 활용 등 인재 확보·성장·협업·평가 전반에서 AI가 가져올 변화를 다룬다. 기업 리더와 HR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개 기업이 꾸린 AI 전시…기술·정책·혁신 집결 행사장 코엑스 A홀에서는 총 203개 기업이 꾸린 466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는 ▲AI 코어존 ▲AI 융합존 ▲AI 트렌드존 ▲AI 거브존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AI 코어존에서는 초거대언어모델(LLM), AI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등 핵심 기술을 집중 전시한다. 특히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정예팀들이 모두 참여해 자체 AI 모델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AI 융합존에서는 제조·물류·의료·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된 AI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물류 경로 최적화, 병원 진료 데이터 분석, 친환경 에너지 관리 등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 트렌드존은 생성형 AI,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문서 요약·이미지 생성·영상 편집 등 일상과 업무를 동시에 바꾸는 생성형 AI 기술을 비롯해 가상현실·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메타버스 서비스,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까지 대중 친화적이고 체험형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AI 거브존에서는 공공 행정과 정책 분야에서의 AI 활용 전략을 다룬다. 행정 업무 자동화, 교통·환경 모니터링, 치안·재난 대응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 서비스 혁신 사례가 전시된다. 특히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스마트 행정 서비스가 소개돼 정부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시민 편익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또 행사 첫날에는 디지털 기술로 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서울시장상 등 총 18개의 상이 수여되며 수상 기업에게는 디지털 홍보 패키지, 네트워킹 지원,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AI페스타 2025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정책·기술·인재 전략이 한데 모이는 AI 종합 무대다. 글로벌 빅테크의 비전, 정부의 국가 전략,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 스타트업의 혁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자리로 꾸려져 미래를 바꾸는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참관은 무료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퍼플렉시티·코히어·깃허브부터 국내 독자 AI 모델 기업까지 모두 모이는 이번 AI페스타 2025는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AI 강국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과 새로운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29 11:23한정호 기자

LG생활건강 신임 CEO에 로레알 출신 이선주 사장 선임

LG생활건강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1일자로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출신의 이선주 사장을 신임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선주 사장은 글로벌 및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30년간 몸담으면서 '키엘', '입생로랑', '메디힐', 'AH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키워낸 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인이다. 그는 로레알 코리아 홍보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출발해 '입생로랑', '키엘' 브랜드 GM을 맡았고, 한국에서 키엘 브랜드를 미국에 이어 글로벌 매출 2위 국가로 성장시키며 주목받았다. 이후 키엘 국제사업개발 수석부사장을 역임했고 엘엔피코스메틱 글로벌전략본부 사장 및 미국법인 지사장으로 근무하며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진두 지휘했다. 유니레버의 자회사인 카버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부임해 AHC 브랜드의 BI(Brand Identity) 정립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이선주 사장 영입 배경에 대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출신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및 사업 경험에서 나오는 탁월한 마케팅 감각을 발휘해 생활건강 화장품 사업의 스텝업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LG생활건강을 이끈 이정애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과 소비트렌드의 급변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브랜드 정비와 글로벌 사업 리밸런싱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으나, LG생활건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기인사 이전에 용퇴를 결심했다. 이날 열린 LG생활건강 이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을 중심으로 사업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조직분위기를 쇄신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이정애 사장의 뜻을 존중해 사의를 수용했다. 이선주 사장은 올해 11월 10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5.09.29 10:47김민아 기자

카페24, '부스트 2025' 개최…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 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3일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카페24 부스트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 부스트 2025에서는 ▲카페24와 ▲구글 ▲메타 ▲크리테오 ▲네이버 등 글로벌 파트너사에 소속된 이커머스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사업자가 쇼핑몰 성장 단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1인 사업가부터 기업용·글로벌 진출 등 맞춤형 카페24 서비스 안내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매출 증대를 위한 구글·유튜브 광고 전략 ▲네이버 광고를 활용한 소상공인(SME) 커머스 성장 전략 ▲크리테오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판매 확장 전략 ▲메타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전략 등 사업 성장·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세한 공략법과 성공 사례가 다뤄질 예정이다. 카페24는 행사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참석자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각종 주요 매체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 크레딧과 카페24의 신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는 3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K-커머스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만들기 위해서 사업자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업자의 성공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0:23박서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유통학회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후원…청년 CSR•미래 인재 지원 강화

- K-베뉴•CSR•지속가능경영 등 4개 주제로 혁신 아이디어 발굴 - 디지털 커머스 분야 청년 인재 육성 본격 추진 서울, 한국 2025년 9월 29일 /PRNewswire/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모회사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한국유통학회(KODIA)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유통학회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생 및 청년 전문가들이 디지털 커머스 발전과 한국 유통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그리고 한국에서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반영하는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K-베뉴 도입 등 현지화 전략 제안 ▲CSR 캠페인 기획을 통한 소비자 기반 확대 ▲지속가능경영 캠페인 개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장 전략 제안 등이다. 특히 K-베뉴 도입 주제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현지 시장 통합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상생 성장 전략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경제 발전 기여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과 청년 전문가들이 글로벌 수준의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디지털 커머스 분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나아가 한국유통학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알리익스프레스는 비즈니스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이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한국 유통산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에릭 펠레티어(Eric C. Pelletier) 알리바바 국제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은 "알리바바 사명의 핵심은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한국 청년들의 혁신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선보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한국 디지털 커머스의 미래를 이끄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경도 한국유통학회장은 "학계와 산업계 간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학술 연구와 창의성을 실제 과제에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유통 부문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유통학회 공식 웹사이트 (http://www.kodia.or.kr/board/bbs_list.php?BoardID=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5.09.29 10:10글로벌뉴스

"AI 신약개발‧디지털헬스 키우자"…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5, 2일 코엑스 개최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5(Digital Healthcare Forum 2025, 이하 DHF 2025)'가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인 'DHF 2025'는 지디넷코리아와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의료데이터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AI 품은 K-헬스 전망'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AI 신약개발 및 디지털헬스 선도국 도약을 위한 민관의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DHF 2025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의 인사말과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세션 1은 'AI 신약개발 국내 제약바이오 현주소는'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연자 및 발표주제는 ▲석차옥 갤럭스 대표 'AI, 생체 분자의 이해에서 치료제 설계까지'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 '데이터에서 가치까지: 연구자와 경영진을 위한 AI 신약개발 로드맵' 등이다. 이와 함께 박지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사무관이 정부의 보건의료 분야 의료데이터 전략을 소개한다. 세션 2 주제는 '글로벌 선도 K-디지털헬스 되려면'이다. 연자 및 발표주제는 ▲정문정 뷰노 사업실장 '의료 AI, 시장과 경쟁에 대한 제언' ▲김명관 차의과학대학 교수 'AI 헬스케어 산업 가속화를 위한 의료데이터 거래와 가치 평가' ▲김재홍 더블류닷에이아이 대표 '의료영상 기반 인공 유방 보형물 진단 AI 솔루션 개발' 등이다. 아울러 이종록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본부장이 우리나라의 디지털헬스 육성 및 규제 개선 노력을 소개하며 포럼은 마무리된다.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5를 통해 기업의 AI 신약 개발 사례와 산업 활용 동향을 살펴보고, 정부의 보건 산업 분야의 AI 활용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AI의 바이오헬스 활용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최신 동향과 논의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도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계의 혁신 기술은 이미 글로벌 스탠다드”라며 “AI 기술을 토대로 미국과 유럽 등지로 우리 기업의 활발한 진출과 성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9월 30일~10월 2일 기간 동안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5)'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특별관'이 운영된다. ▲전남바이오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리얼타임메디체크 ▲차의과학대학교 ▲갤럭스 ▲더블류닷에이아 등이 전시부스를 마련해 기술과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09.29 06:00김양균 기자

LG전자, 스페인 프로 축구팀 경기장에 초대형 리본보드 공급

LG전자는 스페인 프로 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 초대형 리본보드를 공급하며, 경기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벌 사이니지 시장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 축구리그 시작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리야드 메트로폴리타노 개막 행사에서 경기장 최상단에 설치된 초대형 리본보드를 공개했다.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원통 형태로, 상단 약 404m·하단 약 417m에 높이 4.41m로 총 면적은 약 2천m2 규모다. LED 모듈을 그물망처럼 배열한 메쉬 LED(Mesh LED) 디스플레이로, 고층이나 곡면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일반 LED 모델 대비 최대 68% 가벼운 무게와 유연성이 특징인 모델이다. 휘도와 명암비가 높아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발열이 적고 전력 소모량이 적어 높은 에너지 효율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경기장 입구, VIP 및 선수 입·퇴장 통로, 프레스센터, 관객 대기 장소 등 주요 구역에 총 3천m2 이상의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관객 입장부터 경기 관람, 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약 200개 국가에서 초대형 스타디움부터 소규모 연습장까지 다양한 스포츠 시설에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LG 스카이리본 뿐 아니라 초대형 스코어보드, 소형 디스플레이 등을 모두 갖춘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더불어 원격 관리, 맞춤형 콘텐츠 배포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영·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모은 'LG 비즈니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의 편리함과 B2B 고객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이어지는 광고효과까지 제공한다. LG전자는 특히 스페인에서 전체 프로축구 경기장의 약 80%에 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구장 '레알레 아레나'에는 스코어보드와 리본보드뿐 아니라 선수를 위한 편의시설에까지 800개 이상의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스페인 발렌시아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팀 발렌시아 바스켓 클럽의 홈구장으로 쓰이는 다목적 경기장 '로이그 아레나(ROIG Arena)'에도 총 1700m2 규모의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로이그 아레나는 최대 2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페인 최대 실내 경기장이다. 이 외에도 세계 럭비의 상징으로 불리는 영국 트위크넘 스타디움, 영국의 최대 경기장 웸블리 스타디움을 비롯해 독일, 벨기에, 미국 등 인기 스포츠의 본고장인 유럽과 북미 지역의 여러 경기장에서 LG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만나볼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스포츠 관련 시설을 포함한 글로벌 LED 사이니지 시장은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약 13.4%씩 성장해 1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백기문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전무)은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스포츠 팬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혁신할 경기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8 15:41장경윤 기자

E 펀드 HK ETF 2종, 홍콩거래소에 동시 상장…초기 공모 규모 13.69억 홍콩달러 돌파

홍콩 2025년 9월 28일 /PRNewswire/ -- E 펀드 매니지먼트(E Fund Management (HK) Co., Ltd, 이하 'E 펀드 HK')가 출시한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2종인 E 펀드 HK MSCI 아시아•태평양 고배당 지수 ETF(3483.HK)와 E 펀드 HK FTSE AI 셀렉트 지수 ETF(3489.HK)가 9월 26일 홍콩증권거래소(Hong Kong Stock Exchange)에 동시 상장됐다. E 펀드 HK 경영진과 홍콩증권선물위원회(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of Hong Kong), 홍콩증권거래소 운영사인 홍콩거래소(Hong Kong Exchanges and Clearing Limited), 파트너사, 글로벌 투자자 대표들이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 각자 고유한 투자 특성을 자랑하는 두 신규 상장 ETF의 전체 초기 공모 규모는 13억 6900만 홍콩달러에 달했다. MSCI 아시아•태평양 고배당 지수를 추종하는 E 펀드 고배당 ETF(3483.HK)에는 홍콩, 일본, 호주에서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표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낮은 변동성과 높은 수익 잠재력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FTSE 글로벌 AI 셀렉트 지수를 밀접하게 추종하는 E 펀드 AI ETF(3489.HK)에는 홍콩과 미국에 상장된 AI 산업 전반에서 활동하는 핵심 기업들이 편입돼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글로벌 AI 성장 기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두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각화되고 선제적인 자산 배분 옵션을 제공해줄 것이다. 마준(Ma Jun) E 펀드 HK 회장은 상장식에서 "이번 동시 상장은 E 펀드의 글로벌 상품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이자 글로벌 투자자들을 위한 회사의 국제화 노력을 한층 심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향후 E 펀드는 성숙한 지수 투자 운용 역량과 글로벌 리서치 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상품을 혁신하여 투자자들에게 더 다각화되고 선제적인 자산 배분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28 15:10글로벌뉴스

갤럭스, AI페스타서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 선보인다

갤럭스가 9월 30일~10월 2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5(AI FEST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최신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독자 개발한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소개할 예정이다. 갤럭스디자인은 물리화학적 원리와 딥러닝을 융합해 항체를 포함한 모든 단백질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AI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 3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6개 타깃 단백질에 대한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 성공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를 8개 타깃으로 확장, 항노화 타깃인 IL-11과 뇌 질환 타깃인 CD98hc에 대한 항체 설계 성과를 새로 공개했다. 특히 갤럭스는 Cryo-EM 분석을 통해 갤럭스디자인이 설계한 항체(GX-aPDL1-3)가 기존 보고된 PD-L1 항체와 다른 결합 방식을 갖고 있으며, 설계 단계에서 의도된 모델 구조와 실제 실험 구조가 원자 단위 수준(iRMSD 1.1Å)으로 일치함을 확인했다. 즉, 갤럭스디자인이 원자 수준의 설계 역량을 통해 항체를 설계한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에는 석차옥 대표가 'AI 신약 개발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석 대표는 ▲단백질 구조예측 및 설계 AI의 의의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서 정밀 타겟팅의 필요성과 AI의 역할 ▲산·학·연·공이 함께 구축하는 바이오 AI 생태계의 비전 등을 제시하며, AI가 신약개발 산업 전반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갤럭스 관계자는 “이번 AI페스타 참가를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세계적 기술력을 알릴 것”이라며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가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중인 연구 프로젝트와 향후 비즈니스 확장 방향에 대해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들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8 10:00김양균 기자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선 롯데, 컨퍼런스 열어

롯데가 22일부터 5일간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등에서 해외 현지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025 롯데 글로벌 컨퍼런스 for G-LIFT(이하 롯데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등 15개 계열사의 우수 현지 직원 33명이 참여해 4박 5일 일정으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았다. 롯데는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해당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롯데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현지 우수 직원들에게 팀장부터 법인장까지 직급에 맞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진행한 롯데 글로벌 컨퍼런스도 향후 글로벌 사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서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선발된 핵심 인재 11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롯데는 올해 글로벌 컨퍼런스부터 핵심 역량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사내외 강사들에게 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 롯데 그룹의 이해, 비즈니스 케이스 분석 및 실습 등 교육을 받았다. 또 신격호 롯데 창업주 기념관,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등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찾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소속된 계열사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사업장을 방문했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오프닝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신 실장은 “롯데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글로벌 사업의 성과는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며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리더이자 그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롯데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현지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롯데가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들 스스로가 롯데 브랜드를 알리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8 09:49김민아 기자

싱오토, 국제 저온 물류 운송망 확장 자금 5000만 달러 이상 확보

싱가포르 2025년 9월 28일 /PRNewswire/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저온 물류 운송 기술 기업 싱오토(SINGAUTO)가 26일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투자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투자금은 국제 저온 물류 운송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한 현지 조립 사업부를 강화하며, 차세대 냉장 전기차(EV) 연구 개발에 진전을 이루는 데 사용된다. SINGAUTO Strategic Investment Signing Ceremony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GSR 비전 캐피탈(GSR Vision Capital), 델루 캐피탈(Delu Capital), 중국은행 자산운용 사업부(Bank of China Asset Management)(싱가포르), BBG 글로벌(BBG Global)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MVGX 테크(MVGX Tech)와 스타텍 글로벌 벤처스(Startech Global Ventures)는 투자사이자 전략적 협력사로 나서 싱오토의 기술 혁신과 국제 운송망 확장을 뒷받침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고위급 싱가포르 정부 대표단과 명성 높은 금융 기관 및 투자 은행이 자리를 같이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싱가포르 풀러턴 호텔(Fullerton Hotel)에서 전략적 투자 서명식(Strategic Investment Signing Ceremony)과 함께 진행됐다. 싱오토의 크리스 첸(Chris Chen) 공동 창립자는 "5천만 달러를 웃도는 최근 투자 라운드의 성공은 싱오토의 앞날이 밝다는 명백한 증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세 확장 과정에서 싱오토의 '기술+자본' 전략에도 꾸준히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싱오토는 주요 국제 시장에서 현지 조립 사업부를 정착시키고 차세대 냉장 전기차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국제 시장 전략을 실행하기에 적합한 입지를 확보했다. 협력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기에 싱오토는 야심 찬 계획을 실현하고 세계 최고의 저온 물류 운송 기술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사들도 싱오토의 전략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GSR 비전 캐피탈의 한 관계자는 "저온 물류 운송망은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식품 안전과 의약품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첨단 전기차 기술과 확장 가능한 저온 물류 솔루션을 결합한 싱오토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성장 기회를 살리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싱오토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투자 서명식에서는 각 기업 경영진이 원탁 토론을 통해 저온 물류 부문을 구성하는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사안으로는 저온 물류 운송망을 확장에서 금융의 역할, 고성장 기업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자본의 중요성, 동남아시아의 수요 급증, 저온 물류 기술 부문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미치는 혁신과 기술의 중대한 영향, 그리고 물류 탈탄소화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정책과 환경친화적 금융의 통합 등이 있다.

2025.09.28 02:10글로벌뉴스

테스칸, 펨토이노베이션즈 인수하고 레이저 기술 사업부 출범

타이베이, 2025년 9월 27일 /PRNewswire/ -- 테스칸 그룹(Tescan Group)이 오늘 초고속 레이저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인 펨토이노베이션즈(FemtoInnovations)를 인수하고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UConn Tech Park)에 레이저 기술 전담 사업부(LT BU)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신생 사업부의 임무는 반도체, 생체 의료 기기 제조, 첨단 연구 분야를 겨냥한 테스칸의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 모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다. Tescan launches its Laser Technology Business Unit at UConn Tech Park. 펨토이노베이션즈 인수로 테스칸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레이저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플랫폼은 이미 까다로운 워크플로에서 검증을 마쳤고, 반도체, 첨단 제조, 첨단 기술 산업 분야를 이끄는 다국적 기업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테스칸 그룹의 장샤를 첸(Jean-Charles Chen) 최고경영자(CEO)는 "펨토이노베이션즈가 테스칸 패밀리에 합류한 것은 토털 워크플로 솔루션 기술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내린 전략적 결단이다. 초고속 레이저 마이크로머시닝(Laser Micromachining) 기술에 업계 최고를 다투는 테스칸의 영상 처리 및 분석 플랫폼을 접목한 덕분에 고객이 불량 분석, 표본 준비, 연구 개발, 첨단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시점부터 확실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테스칸은 11월 ISTFA 2025(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이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펨토이노베이션즈의 시나 샤바즈모하마디(Sina Shahbazmohamadi) 공동 창립자는 "펨토이노베이션즈는 혁신을 추구하고 혁신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펨토이노베이션즈의 초고속 레이저 시스템과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칸의 영상 처리 및 분석 플랫폼의 결합으로 전례 없이 강력한 통합 워크플로 솔루션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병으로 발견 속도는 더 빨라지고, 펨토이노베이션즈의 고객이 누리는 투자 효과 역시 이전과 판이해질 것이다. 탁월함과 혁신이라는 테스칸의 전통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저 기술 사업부는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에 본사를 두고 그곳의 연구 생태계, 인재,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레이저 기술 사업부는 2026년부터 통합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테스칸의 전자 현미경 및 마이크로 CT 사업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코네티컷 대학교 기술 단지의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빌딩에 FLAME(FemtoInnovations Laser Advanced Manufacturing & Engineering) 센터를 신설해 연구 개발과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플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략적 관점에서 이와 같은 결정은 펨토이노베이션즈의 기술력, 실제 워크플로에 근거한 초고속 레이저 플랫폼의 성숙도, 그리고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과 관련한 문화적 적합성에 기반해 내려졌다. 펨토이노베이션즈 소개 펨토이노베이션즈는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에서 레이저 시스템, 나노머시닝 솔루션, 영상 처리 도구 및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레이저, 현미경, 분광학,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Microelectronics) 및 생물의학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이노베이션 파트너십 빌딩 소개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에 자리한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빌딩(Innovation Partnership Building: IPB)은 주 정부가 코네티컷주의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자 1억 7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건설한 11만 3700제곱피트 면적의 응용과학 연구 시설이다. 2018년 개관 이후, 코네티컷대학교 기술 단지는 약 5000만 달러 상당의 첨단 계측 장비와 20개 이상의 산하 연구소를 유치하며 산학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의 연구소는 현재까지 업계의 협력업체와 1억 달러가 넘는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테스칸 그룹 소개 테스칸은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마이크로 및 나노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첨단 영상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관찰력을 통찰력으로, 의문을 발전으로 승화시키는 데 매진하고 있다. 1991년에 5명의 엔지니어가 의기투합해 창립한 테스칸은 현재 11개 국가에 8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발견 기술에 속도를 더하다(Accelerate the Art of Discover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 플랫폼으로 연합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80여 개 국가에 약 4500대의 시스템이 재료 연구, 불량 분석, 나노스케일 영상 처리 용도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테스칸의 기술은 전 세계 연구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도 자료 문의: 린다 빌랄(Linda Bilal), 테스칸 그룹 마케팅 부서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가, 주소: Tescan Group, Libušina třída 21; 623 00 Brno – Czech Republic, 이메일: linda.bilal@tescan.com 아시아태평양 연락처:몰리 린(Molly Lin)|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매니저테스칸(Tescan)Email: molly.lin@tescan.com

2025.09.27 19:10글로벌뉴스

마드 국제공항과 선전 바오안 공항, 카타르와 중국 간의 혁신 촉진과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가 제휴

도하, 카타르, 2025년 9월 27일 /PRNewswire/ --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DOH)이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Shenzhen Bao'an International Airport)(SZX)과 자매 공항 협정을 체결하여 카타르와 중국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 및 중국 노선 승객과 화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견고한 무역 및 기술 생태계를 갖춘 혁신 중심 도시인 도하와 선전은 항공 노선을 활용해 경제 성장, 기술 교류, 문화적 소통을 지원한다는 공통 목표를 추구한다. (right to left) Mr. Hamad Al Khater, Chief Operating Officer of Hamad International Airport, and Mr. Chen Fanhua, Deputy General Manager of Shenzhen Airport Group and Board Chairman of Shenzhen Airport Co., Ltd. Signing a Sister Agreement at Routes World 2025 in Hong Kong 마타르(MATAR, Qatar Company for Airports Management and Operation)와 선전 캐피털 그룹(henzhen Capital Group) 간에 체결된 이 협정은 시장 분석, 운항 노선 조정, 기술 도입에 관한 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중국, 중동 및 주변 국가 간의 승객과 무역 흐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홍콩에서 열린 2025년 국제노선 개발 회의(Routes World 2025)에서 천판화(Chen Fanhua) 선전 공항 그룹 부사장 겸 선전 공항 주식회사 이사회 의장과 하마드 알 카테르(Hamad Al Khater) 하마드 국제공항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전시 교통국(Transportation Bureau of Shenzhen Municipality), 선전항공(Shenzhen Airlines),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그리고 공항 임원진 대표단이 동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마드 국제공항 최고운영책임자 하마드 알 카테르는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다.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라는 공통된 가치관을 토대로 도하와 선전을 연결함으로써 미래의 승객을 위해 더욱더 합리적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노선을 개발함과 동시에, 양국 간의 더욱 확고한 경제적, 문화적 유대를 증진하고 있다." 선전 공항 그룹 부사장 천판화는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중동의 대표적인 허브이므로 선전 공항이 국제화의 여정에 의미심장한 진전을 이룬 셈이다. 대만 지역의 관문 중 하나인 선전 공항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하마드 국제공항과 긴밀히 협력하여 승객에게 더욱 원활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새로운 무역 및 관광 수익원을 창출하며, 두 지역의 승객, 제휴 항공사, 경제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충칭, 항저우, 샤먼, 청두 등 9개 중국 도시와 홍콩을 연결한다. 그리고 이 도시들은 도하를 통해 120개 이상의 전 세계 도착지와 연결된다. 1월부터 8월까지 카타르 공항을 이용해 이 9개 중국 도시를 오간 승객은 110만 명이며, 그중 선전에서 출발한 승객이 2%를 상회한다. 하마드 국제공항은 국제노선 개발 회의에서 제휴 항공사들과 합의안을 도출했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카타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하행 수요를 촉진하여 허브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승객 증가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일련의 최근 행보가 추진제로 작용하고 있다. 2024년 10월에 선전항공은 도하와 선전을 주 3회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시작하면서 최초의 중동 노선이자 도하의 9번째 중국 목적지가 되었다. 또한 카타르항공은 중국남방항공과 좌석 공유(Codeshare)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10월 16일부터 카타르항공은 중국남방항공의 베이징 다싱과 도하를 주 3회 직항으로 오가는 항공편에 좌석 공유 협약을 적용하고, 중국남방항공도 카타르항공의 아프리카, 유럽, 중동행 항공편(총 15개의 도착지)에 좌석 공유 협약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83259/PR_and_SOCIAL.jpg?p=medium600

2025.09.27 19:10글로벌뉴스

밀리켄 어슈어 방습막, 2025 R&D 100 어워드 수상 영예

-- 밀리켄은 혁신적인 소방 방화복 방습 성능으로 주목받는 다각화된 글로벌 제조사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 2025년 9월 27일 /PRNewswire/ -- 밀리켄앤컴퍼니(Milliken & Company)는 북미에서 소방관 방화복에 사용되는 최초의 비-PFAS이자 비-할로겐계이면서 UL 인증을 받은 자사의 난연 방습막 밀리켄 어슈어(Milliken Assure™)가 2025 R&D 100 어워드(2025 R&D 100 Awards)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어슈어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로 인정받음으로써 밀리켄은 소재 과학을 통해 복잡한 성능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지킬 수 있게 됐다. Milliken Assure™ moisture barrier, the first non-PFAS, non-halogenated, UL-certified flame-resistant moisture barrier for firefighter turnout gear in North America, has been named a winner of the 2025 R&D 100 Awards. 할시 쿡(Halsey Cook) 밀리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슈어 제품으로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우리 팀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소재 과학과 혁신을 통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헌신적 노력이 모두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어슈어는 구조 소방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오랫동안 방습막에 사용되어 온 두 가지 화학 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과 할로겐계 난연제를 제거한 혁신적인 설계로 선정됐다. 어슈어는 NFPA 1971-2018 및 NFPA 1970-2025 표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PFAS나 할로겐계 난연제를 추가로 사용하지 않고도 열, 물, 화학물질에 저항성을 보여준다. 어슈어의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구조는 소방관이 긴박한 순간에도 우수한 진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우면서 엄격한 안전 기준도 충족한다. 어슈어는 성장하는 밀리켄의 비-PFAS 소방 섬유 제품군에 새롭게 합류하여 방화복을 평가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전국 소방 부서에 선진적인 솔루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어슈어는 엔지니어, 과학자, 제품 디자인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기능 팀이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로, 밀리켄의 협업적 혁신 전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마르시오 마니크(Marcio Manique) 밀리켄 의류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우리가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과제를 인식한 결과 어슈어가 탄생했다"면서 "이번 R&D 100 어워드는 어슈어가 단순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차원을 벗어나 어슈어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매일 우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혁신계의 오스카상(Oscars of Innovation)'으로 불리는 R&D 100 어워드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그 해 가장 영향력 있는 신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밀리켄은 이전에도 섬유와 특수 화학 분야 혁신으로 R&D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밀리켄 소개 밀리켄앤컴퍼니는 소재 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현재에 구현하는 글로벌 제조 선도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분자 기술부터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과 지역 사회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수천 건의 특허와 섬유, 바닥재, 화학 및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응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공유된 정직성과 탁월성의 가치를 활용해 세대를 넘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milliken.com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을 방문하면 밀리켄의 호기심 가득한 인재와 영감을 주는 솔루션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81828/Milliken_Assure_Moistu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254813/5529898/Milliken_and_Company_Logo.jpg

2025.09.27 08:10글로벌뉴스

엑스피펜, Artist Ultra 16 출시... 차세대 터치 솔루션과 4K OLED가 탑재된 전문가용 펜 디스플레이

로스앤젤레스 2025년 9월 26일 /PRNewswire/ -- 전 세계 디지털 아트의 혁신을 주도하는 엑스피펜(XPPen)이 오늘 세계 최초로 4K OLED 스크린, 고급 X-Touch 대화형 제어 솔루션 및 16K 압력 레벨 기술을 탑재한 드로잉 디스플레이 Artist Ultra 16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 Ultra 시리즈는 엑스피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것으로, 전문가급 성능과 우수한 휴대성을 겸비, 종전 제품과는 비교를 거부한다. 다양한 창작 환경에서 아티스트의 역량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rtist Ultra 16의 타겟은 전문가 시장으로, 고성능과 창작의 자유를 모두 원하는 전문 크리에이터와 스튜디오, 고급 사용자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응성이 좋은 터치 인터랙션과 색 정밀도가 우수한 4K OLED 스크린, 16K 압력 감도 등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된 기능이 많아 디지털 창작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도와줄 만한 제품이다. 에이미 위안(Amy Yuan) 엑스피펜 브랜드 디렉터는 "아티스트는 정확성과 성능, 유연성을 겸비한 도구를 만났을 때 창의력이 극대화된다고 본다"며 "이번 제품 출시는 디지털 아트 툴의 대전환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다. 엑스피펜은 터치 인터랙션, 디스플레이, EMR 분야의 혁신 결과물을 총망라하여 창작 업무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편 누구나 혁신의 결과물을 이용하도록 문호를 개방하여 여러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전문가급 도구를 저렴하게 마음껏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터치 컨트롤과 4K OLED 화질의 만남 Artist Ultra 16은 기존 창작 작업의 관행을 깨는 혁신적 터치 제어 솔루션 X-Touch를 도입했다. Windows와 macOS에서 열 손가락 멀티터치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무한한 창작의 자유를 선사하는 첨단 기능이다. 창작자가 터치 영역을 지정하면 작업 공간을 화면에 그려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실수로 입력이 되는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여기에 플로팅 메뉴와 사용자가 지정하는 단축키 기능도 있어 전문가급 창작 환경이 만들어진다. 창작자는 자연스러운 손동작으로 창작을 할 수 있어 효율과 몰입감이 동시에 높아진다. Artist Ultra 16의 핵심은 15.6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다. 비주얼의 품질이 비할 데 없이 좋다. 그 기반은 AMOLED 기술로, 초고도 해상도와 생생한 디테일, 100,000:1 명암비, 부드럽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도와주는 1밀리초 응답 속도가 특징이다. Calman에서 색 정확도 인증을 받았으며 10비트 네이티브 색심도와 1.1 미만 델타 E, Adobe RGB 99%, sRGB 99%, Display P3 98%라는 넓은 색역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최상급 이미지 품질을 원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애니메이터, 리터처에게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다. 스튜디오에서 밖에서도 척척: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굿 Artist Ultra 16은 남다른 디스플레이 성능 외에도 X3 Pro Smart Chip Stylus와 X3 Pro Slim Stylus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16K 압력 감도와 60° 기울기 인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드로잉이 자연스럽다. 또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바로 가기 버튼이 있어 작업 흐름을 간소화할 수 있는데다 듀얼 펜 보관 케이스, ACK05 블루투스 키보드, 팬 없는 저소음 설계까지 더해져 방해 받지 않고 전문가처럼 일을 할 수 있다. Artist Ultra Ultra 16은 뛰어난 디자인 품질로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2025'(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5)를 수상하기도 했다. 견고한 알루미늄 케이스와 얇은 두께, 무 베젤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휴대성의 균형도 우수하다. 또 단축키 위치도 인체공학으로 좋고 손목 받침대가 내장되어 입력이 편안하면서도 정확하다. 유선형 바디는 출퇴근용 가방에 넣고 빼기 쉬워 스튜디오 밖에서도 전문가급 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 Artist Ultra Ultra 16은 파워풀한 성능과 좋은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크리에이터의 능력 발휘를 도와준다. 엑스피펜의 탄탄한 전문성과 크리에이터 제품의 성능 극대화를 향한 의지가 잘 투영된 제품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가격과 출시 예정일 Artist Ultra 16은 2025년 9월 26일부터 전 세계에서 소매가 89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로 가격은 달라질 수도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xp-pen.com/product/artist-ultra-16.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7 01:10글로벌뉴스

유니온페이, 결재망 확충으로 사용 가능한 유럽 국가 및 지역 90% 넘어서

마드리드 2025년 9월 26일 /PRNewswire/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은 오늘 유럽 전역에 원활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미심장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90% 이상의 유럽 국가와 지역에 유니온페이 결재망이 구축됨에 따라 현지인과 해외 여행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온페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니온페이의 유럽 입지는 모든 주요 결제 방식에서 두드러진다. 실제로, POS 단말기를 갖춘 80% 이상의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받고 있으며, 대중교통, 식당, 호텔, 슈퍼마켓, 관광지 출입 게이트 등 6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퀵패스(UnionPay QuickPass) 비접촉식 결제가 지원된다. 2025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여러 유럽 국가의 유니온페이 퀵패스 결제 건수에서 짐작할 수 있듯, 유니온페이 사용자와 가맹점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내로라하는 소매업체와 호텔업체들이 유니온페이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했다. 유럽 공항 면세점, 프랑스의 라파예트 백화점(Galeries Lafayette), 영국의 해러즈(Harrods) 백화점, 스페인의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백화점, 그리고 9개의 밸류 리테일(Value Retail)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대부분 유니온페이 모바일 결제도 지원한다. 고급 레스토랑부터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커피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외식 업소에서도 유니온페이로 결제할 수 있으며, 포시즌스(Four Seasons), 샹그릴라(Shangri-La), 파크 하얏트(Park Hyatt) 등 세계적인 호텔 그룹의 주요 유럽 호텔도 유니온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도조(Dojo)와의 제휴 덕분에 호텔을 위시한 11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의 편의성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 유니온페이는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시내 및 시외 교통 시스템뿐만 아니라, 렌터카 서비스에도 유니온페이가 지원된다. 런던 아이(London Eye),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 같은 인기 명소의 입장권도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유럽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의 셀렉타(Selecta) 자판기도 유니온페이 카드를 이용한 결제를 허용한다. 지금까지 세르비아,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유니온페이 카드가 100만 장 이상 발급되었을 정도로 유럽에서 유니온페이 인기가 날로 상승하는 추세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기타 유럽 경제 지역(European Economic Area: EEA) 거주자는 '이안(Yi An)' 앱에서 페쿤페이 유니온페이(PecunPay UnionPay)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앱은 유니온페이 유럽 결제망과 전 세계 183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QR 코드 결제용 알리페이(Alipay) 및 웨이신즈푸(Weixin Pay)(국제적으로는 위챗페이(WeChat Pay)라고도 한다)와 호환되므로 중국을 방문한 유럽 여행객에게 편리하기 그지없는 결제 수단이다. 비자 면제 협정 확대와 직항편 증가로 중국을 찾는 유럽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인바운드 결제의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프로젝트 엑설런스(Project Excellence)'라는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데다, 심지어 베이징, 광저우, 청두, 난징 같은 관문 도시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로 곧장 세금을 환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유럽 방문객의 결제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처럼 탄탄한 인프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호재로 작용한다. 즉, 유럽 거주자 입장에서는 일상생활과 여행 과정에서 편리한 결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유럽의 유니온페이 가맹점 입장에서는 중국 관광객을 비롯해 급증하는 전 세계 유니온페이 카드 소지자를 통해 매출을 증대할 수 있어 유리하다. 유니온페이는 현지 가맹점 및 중국 발급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독점 혜택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유럽 외에도 83개 국가와 지역에서 수억 장이나 발급될 정도로 전 세계 해외 여행 및 상거래 분야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2025.09.26 23: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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