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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풀스택 공개...인프라부터 일상까지

KT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업무에 연결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처음 공개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기업용 AI 시스템부터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미디어·통신 AI까지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를 잇는 AX 기술도 한자리에 선보인다. KT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6'에 참가해 'AI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은 AI를 구동하는 기반부터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되는 과정에 맞춰 'AX 인프라', 'AX 플랫폼', 'AX 서비스'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국산 NPU부터 액침냉각까지, 기업 AI 인프라 공개 인프라 영역에서는 위성과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를 연결해 세계와 우주에서 확보한 데이터가 AI 연산을 거쳐 산업 현장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공기로 열을 제거하는 기존 방식 대신 열이 나는 칩에 냉각수를 직접 보내는 액체냉각 기술을 선보인다. 기존 공랭 방식과 달리 비전도성 냉각유를 이용해 서버와 컴퓨팅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식히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내부를 이동하며 설비를 점검하는 자율관제 로봇도 시연한다. 외부로 데이터를 보내기 어려운 금융·공공·제조 기업을 겨냥한 'KT NPU LLM 스테이션'도 공개한다. 국산 NPU 서버에 KT AI 모델과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다. 기업이 기존 ICT 인프라와 연동하면서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질문하면 답변과 함께 근거가 된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대시보드에서 AI 사용량과 모델 상태, 사용자별 문서 접근 권한 등을 관리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업무하고 로봇 움직인다..'Agentic On' 첫선 플랫폼 영역의 핵심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Agentic On'이다.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기존 업무와 연결한 뒤 운영 관리와 확장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gentic On은 AI 에이전트 구축과 AI 모델 활용, 기업 데이터 연계, 운영·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조합하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기업이 필요한 영역부터 도입한 뒤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AI가 물리적 장치까지 움직이는 피지컬 AI 기술도 전시한다. 현장에서 수집한 작업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시뮬레이션과 디지털트윈으로 운영 방식을 검증한 뒤 실제 로봇과 설비에 적용한다. 운영 과정에서 다시 쌓인 데이터는 AI 학습에 활용돼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KT의 자체 LLM '믿음 K 시리즈'도 함께 소개한다. 복잡한 업무와 긴 문서의 맥락을 처리하는 모델부터 텍스트·이미지·음성을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모델, 판례 검색과 계약서 검토 등을 지원하는 법률 특화 모델까지 기업 업무별 AI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보이스피싱 잡고 TV·통신 관리까지...일상으로 들어온 AI 서비스 영역에서는 일반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모두의 AI'는 공공과 쇼핑, 교육 등 생활 영역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비교·추천한 뒤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연결한다. 전시장에서는 이용자가 아이디어를 AI로 3D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이를 3D 프린터로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통신 보안 분야에서는 '안심365'를 선보인다. AI가 문자 메시지의 특징과 패턴을 분석해 새로 등장하거나 변형된 스팸을 탐지하고, 통화에서는 보이스피싱 시나리오와 화자 인식, AI 변조 음성을 찾는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활용한다.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3.0'은 음성과 텍스트, 말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여부와 판단 근거를 함께 알려준다. 관람객이 문자 스팸 차단과 보이스피싱 탐지 과정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지니TV AI 에이전트'를 전시한다. 시청 중인 콘텐츠의 맥락을 AI가 파악해 배우 정보와 출연작을 찾아주고 새로운 콘텐츠 발견까지 이어준다. 온디바이스 AI는 콘텐츠와 시청 환경에 맞춰 화질과 사운드, 음성 명료도, 실시간 자막, 화면 밝기와 음량 등을 조정한다. '마이케이티 마이 AI'를 이용하면 여러 메뉴를 직접 찾아다니지 않고 AI와 대화하면서 요금제와 데이터 사용량, 로밍, 멤버십, 장기고객 쿠폰, 영화 예매 등을 조회하거나 처리할 수 있다. 가입 상품과 약정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놓치기 쉬운 혜택도 먼저 안내한다. 소상공인을 겨냥한 AI 마케팅 서비스 'SOMA AI'도 선보인다. 매출과 메뉴별 판매 현황 등 매장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제안하고 홍보 이미지와 문구 제작까지 지원한다. 날씨와 지역 행사 등의 정보도 분석해 적절한 마케팅 시점을 찾아준다. KT는 행사 둘째 날인 7일 B2B 고객 100명을 초청해 코엑스에서 'AI 이노베이션 데이 26' 세미나도 연다. AX 인프라부터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까지 KT의 AX 전략을 소개하고 전시 기술을 각 기업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2026.10.06 09:16박수형 기자

해비타트의 신규 글로벌 연구 보고서, 4명 중 3명 주거비 마련 위해 필수 지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애틀랜타,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국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 오늘 발표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식비와 의료비, 재정적 안정, 미래의 주요 계획을 희생하며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 그 대가는 무엇인가?(Home at What Cost?)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22개국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거에 드는 전체 비용이 임대료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훨씬 넘어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설문 응답자 4명 중 3명(75%)은 지난 1년 동안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최소 한 가지 지출을 줄였다고 답했다. 특히 비공식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사람(89%), 저소득층(85%), 젊은 세대인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81%) 등 이미 주거 불안정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들에게 부담이 집중됐다. 이러한 선택은 필수 지출에까지 영향을 미쳐 응답자의 3분의 1(33%)은 식비를 줄였고, 32%는 저축이나 비상금을 사용했으며, 13%는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미루거나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구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전 세계 응답자의 거의 절반(48%)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하나만 발생해도 현재의 주거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답했다. 주거비 부담은 안전을 둘러싼 타협도 초래하고 있으며, 40%는 더 안전한 주거 선택지를 감당할 수 없어 일정 수준의 주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해결책이 곧 마련될 것이라는 신뢰도 부족했다. 응답자의 56%는 자국의 주거 시스템이 망가졌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국제 해비타트의 조너선 렉퍼드(Jonathan Reckford) 최고경영자(CEO)는 "주거 때문에 건강이나 미래를 희생해야 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집은 건강과 기회, 재정적 안정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자국의 주거 시스템이 망가졌거나 자신들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집이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하는 미래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현재를 간신히 버티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주거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가족 계획 지연, 웰빙 저하주거비의 영향은 가계 예산을 넘어 현재의 삶의 질과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미래에까지 미치고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6%)은 주거비 때문에 가정을 꾸리는 것을 고려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62%로 높아졌다. 부모와 보호자 10명 중 거의 6명(58%)은 주거비가 자녀의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주거비 부담이 인생의 주요 이정표를 늦추고 장기적인 안정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자가 보유에 대한 우려는 고소득 국가에서 가장 높았으며, 특히 북미에서는 캐나다의 무주택자 절반 이상(56%)과 미국의 무주택자 거의 절반(42%)이 평생 어느 시점에도 주택을 소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주거 만족도 부족은 글로벌 평균인 35%와 비교하여 코트디부아르(66%)와 에티오피아(63%)와 같은 국민총소득이 낮은 국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명 중 1명 이상(35%)은 자신의 주거 상황이 삶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라고 답했으며, 비공식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응답자에서는 이 비율이 64%로 높아졌고, 젊은 세대(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39%였다. 임차인은 자가 소유자보다 자신의 주거 상황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할 가능성이 약 1.5배 높았다(28% 대 19%). 한편 전 세계 응답자 10명 중 거의 9명(89%)은 안전하고 편안하며 안정적인 주거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해, 주거가 단순한 재정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웰빙과 회복탄력성, 자신과 가족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점점 더 크게 좌우하는 문제임을 보여준다. 기후변화 역시 주거 안전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응답자의 거의 3분의 1(30%)은 향후 3년 동안 기상 이변이 현재 거주 지역에서 살아가기 더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18%는 자신의 집이 폭염이나 한파, 홍수와 같은 기상 이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해 주는 주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기업, 시민사회, 개인 모두가 역할을 해야 한다. 해비타트는 정부가 정치적 의지와 투자를 통해 주거 관련 약속을 실제 주거 확보 경로로 전환하고, 기업이 주택금융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하고, 동료 기관과 파트너가 정책 변화와 금융 지원, 책임성 강화를 촉구함으로써 근거를 행동으로 옮기며, 개인과 지역사회가 목소리와 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주거 해법을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을 요청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국가별 및 인구집단별 분석을 포함해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보고서 또는 국제 해비타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abitat.org/HomeAtWhatCo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법론국가별 대표 설문조사는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2개국에서 3만 7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아르헨티나, 호주, 바베이도스, 브라질,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케냐, 멕시코, 네팔, 나이지리아,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튀르키예, 영국, 미국에서 진행됐다. 이 보고서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주거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국제 해비타트가 의뢰한 독자적인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이 연구는 기존 주거 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해 시스템 수준의 지표를 넘어 주거가 사람들의 안전감, 경제성, 안정성, 존엄성, 건강, 기회 및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도록 설계됐다. 국제 해비타트 소개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감당 가능한 비용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집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더욱 번영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과 전 세계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운동이다. 1976년 기독교 단체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6500만 명 이상이 양질의 주거에 접근해 스스로 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해 왔다. 해비타트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함께 주택을 건설하고, 수리하고, 주택금융을 지원하고, 새로운 건설 및 금융 방식을 혁신하며, 누구나 주택을 더 쉽게 주택을 건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옹호함으로써 이를 달성해 왔다. 우리는 함께 집과 지역사회, 희망을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habita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08:10글로벌뉴스

퀀티넘과 서호주대학교, 호주의 양자 역량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

퀀티넘(Quantinuum)과 서호주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하이브리드 양자-AI-HPC 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호주의 인력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퀀티넘, UWA 소속 연구원과 학생, 기업가에게 세계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상용 양자컴퓨터인 Helios¹를 포함한 자사의 풀스택 양자컴퓨팅 생태계 이용 기회 제공 이번 협력으로 핵심 광물, 에너지, 농업, 보건의료 등 호주 경제의 핵심 분야를 위한 양자 응용 기술 개발에 주력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호주 퍼스, 2026년 10월 5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NASDAQ: QNT)이 첨단 양자컴퓨팅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양자 분야 인재를 육성하며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을 통합하는 실용적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을 가속함으로써 호주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호주대학교와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UWA 소속 연구원과 학생, 기업가는 퀀티넘의 최신 세대 양자컴퓨터인 Helios를 포함한 퀀티넘의 풀스택 양자컴퓨팅 플랫폼에 클라우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 양자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이 복잡한 현실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함께 작동할 수 있는지 탐구할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학계와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을 모아 핵심 광물, 에너지, 농업, 보건의료 등 호주 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를 식별하고 개발할 대학 차원의 양자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통해 UWA의 양자 및 AI 연구 생태계를 확장할 기회를 색할 예정이다. 퀀티넘의 호주 총괄인 마빈 리(Marvin Lee) 박사는 "호주는 양자 분야에서 야심 찬 비전을 수립했으며 UWA와 같은 기관의 리더십에 힘입어 이 비전을 현실로 전환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 양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부터 응용 전문성 및 생태계 프로그램에 이르는 퀀티넘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실용적인 양자 응용 기술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호주가 양자 시대에 대비하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 번영을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 양자 시스템에 대한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호주의 장기적인 양자 분야 목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과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개발자 및 기업가는 Q-Net 및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Startup Partner Program)과 같은 퀀티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을 받고, 글로벌 양자 생태계의 동료들과 협력하며, 양자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가속할 기회를 얻게 된다. 퀀티넘의 전문가들은 UWA 연구진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적용 가능성이 있는 활용 사례를 평가하고 기술 벤치마크를 수립하는 한편,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을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평가할 예정이다. UWA 양자정보, 시뮬레이션 및 알고리즘 연구센터(Research Centre for Quantum Information, Simulation and Algorithm, QUISA)의 설립자이자 센터장인 징보 왕(Jingbo Wang) 교수는 이번 파트너십이 UWA가 보유한 양자컴퓨팅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 교수는 "잠재적 최종 사용자 및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제공업체와의 공동 설계를 통해 이 이니셔티브는 UWA 연구자와 학생, 산업계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 전반의 학제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이번 협력이 연구원들에게 가져올 모든 기회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 인턴십, 인력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마련될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퀀텀 오스트레일리아(Quantum Australia)의 페트라 안드렌(Petra Andrén) 최고경영자(CEO)는 "선도적인 양자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호주의 연구원과 학생, 기업들은 역량을 구축하고 양자 기술이 어디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협력은 기술을 개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며 연구를 산업계의 과제와 연결할 기회를 창출한다. 호주는 양자 기술 스택 전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국내외 최고 역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이러한 강점을 경제적 및 사회적 이익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호주가 양자 기술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원천에 머무르지 않고, 양자 기술을 현실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실제로 활용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² 퀀티넘은 제약, 재료과학, 금융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퀀티넘은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원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팀의 70% 이상은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은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UWA 소개 서호주대학교는 110년 넘게 포부를 행동으로 옮기는 곳으로 자리해 왔다. 서호주 최초이자 대표 대학으로서 학생과 연구자, 파트너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창출하고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에 대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더발 예리건(Derbal Yerrigan, 스완강) 기슭에 위치한 UWA 본교 캠퍼스는 수만 년 동안 카르트진(kaartdjin, 지식)이 공유되어 온 땅에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배움의 유산은 100개국 출신 2만 8000명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된 UWA의 다양하고 글로벌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15만 명 이상의 졸업생으로 이뤄진 강력한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다. UWA는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00위권에 올랐으며, 명문 대학 연합인 그룹 오브 에이트(Group of Eight)의 회원으로 교육과 연구, 산업 협력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보건의료에서부터 기술과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UWA의 활동은 현실 세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UWA에서 영향력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uwa.edu.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면책조항이 적용되는 개정된 1933년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 제27A조 및 개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제21E조에서 규정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진술을 제외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퀀티넘과 서호주대학교 간 협력의 예상 범위, 활동 및 혜택, 대학 전체를 아우르는 양자컴퓨팅 응용센터의 잠재적 설립, 양자 응용 기술과 하이브리드 양자-AI-HPC 워크플로 및 양자 분야 인재 개발, 핵심 광물, 에너지, 농업 및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 양자컴퓨팅이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관한 진술이 포함된다. '목표로 하다', '예상하다', '믿다', '할 수 있다', '기대하다', '탐색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추구하다', '~일 것이다' 및 이와 유사한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하는 표현이지만 모든 미래예측진술에 이러한 단어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예측진술은 퀀티넘의 현재 기대치 및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결과가 명시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중대하게 달라질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위험에는 양해각서가 구속력이 없으며 양 당사자가 최종 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설명된 활동을 수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제안된 애플리케이션 센터가 설립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협력이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예상된 이점을 창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양자 컴퓨팅의 기술 발전 속도, 헬리오스를 포함한 시스템의 가용성 및 성능을 유지하는 퀀티넘의 역량, 경쟁, 자금 조달, 인력 및 정부 지원의 가용성, 그리고 2026년 6월 30일로 마감된 분기에 대한 퀀티넘의 분기별 보고서 양식 10-Q 및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후속으로 제출한 서류의 '위험 요인(Risk Factors)'에 설명된 기타 위험이 포함된다. 미래예측진술은 본 보도자료의 날짜를 기준으로만 말한다. 퀀티넘은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¹ 2025년 12월 31일 기준 2큐비트 충실도를 기준으로 함. ² 2025년 12월 31일 기준. 문의처: press@quantinuum.com

2026.10.05 23:10글로벌뉴스

LG전자, 북미서 5GW 대형 AIDC 칠러 장기 공급계약

LG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시장 북미에서 대규모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공조·냉각 시장에서 압도적 입지를 입증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북미 대형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 이하 에어)'와 AIDC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 열 관리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5GW는 2027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추가로 필요한 예상 전력 용량(108GW)의 5%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단발성 입찰 수주를 넘어 북미 AIDC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 확고히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계약 상대 에어는 북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조달, 애프터마켓 서비스까지 총괄하는 대형 플랫폼 기업이다.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를 핵심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최근 AI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발열 문제로 주목받는 액체냉각(Liquid Cooling) 핵심 장비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공급 품목을 넓히는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공랭식과 액체냉각을 모두 결합한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토탈 솔루션 체계를 완비하고 차별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60년간 축적한 공조(HVAC)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AIDC 냉각 분야에서 6000억원 이상 수주고를 올렸다. 연말까지 누적 수주 수조 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당초 목표했던 2027년 칠러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독보적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 글로벌 초대형 데이터센터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AIDC 냉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23:10전화평 기자

아세안+3 경제, 기초여건 강화와 금융통합 심화를 통해 대외 충격에 대응하고 있어

싱가포르, 2026년 10월 5일 /PRNewswire/ -- AMRO는 오늘 「2026년 아세안+3 금융안정보고서(ASEAN+3 Financial Stability Report, AFSR)」와 「아세안+3 지역경제전망(ASEAN+3 Regional Economic Outlook, AREO) 10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두 보고서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강한 AI 관련 수출과 투자에 힘입어 역내 경제가 견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경제성장률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전망되며, 인플레이션은 2026년 1.6%, 2027년 1.7%로 전망했다. 올해 전망치는 지난 7월 전망과 동일하며, 내년도 경제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출 및 투자 호조, 높은 에너지 가격 및 엘니뇨에 따른 식품 가격 상승 압력을 감안해 지난 전망 대비 각각 0.1% 포인트씩 상향 조정되었다. 글로벌리스크 고조에도 불구, 역내 금융 시스템은 견조세 유지 글로벌 거시금융 환경은 AI 투자에 대한 낙관론과 중동발 분쟁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긴장에 크게 영향을 받아왔다.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차질은 에너지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했으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 허 동(Dong He)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행 AI 투자 증가세가 역내 더 많은 분야에서의 경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각 경제별 국내수요 여건은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 및 산업재 공급망 문제가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높아진 에너지 및 물류 비용은 가계의 구매력 및 기업의 비용 측면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대외여건 및 미 달러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세안+3 경제는 회복세를 보여왔다. 금융시장의 조정은 전반적으로 질서있게 전개됐으나, 대외 충격에 대한 노출 정도, 국내 기초여건, 정책 대응의 차이 등을 반영해 국가별로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글로벌 충격이 급격한 스트레스 국면에서 역내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세안+3의 금융여건은 글로벌 금융사이클과의 동조화 정도가 낮아졌다. 대부분의 역내 국가들은 건전한 대외건전성과 적정한 외환보유고를 확보하고 있다. 은행시스템은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동성과 수익성도 양호한 상태다. 기업 및 가계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반면,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대체로 안정화되었다. 다만 일부 국내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금융안정리스크 간의상호연계성은 더욱확대 향후 성장 전망은 AI 관련 수요 및 이에 따른 수출∙투자 실적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중동 지역의 에너지 위기 재발, 엘니뇨 장기화는 금융시장 변동성 및 보다 보호주의적인 정책 등과 함께 시장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AMRO는 역내 금융 리스크가 갈수록 더 복잡해지고 상호연계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AI 관련 자산의 급격한 가격 변동은 시장의 보다 광범위한 조정, 비자발적 부채 축소, 금융여건 긴축을 초래할 수 있다. 미 달러화의 급격한 움직임은 환율, 자본유출입, 자산가격, 자금조달 비용 경로를 통해 아세안+3 경제에 빠르게 전이될 수 있다. 최근 비은행금융기관(NBFIs)의 성장세는 자금조달원을 다양하게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레버리지 증가, 유동성 불일치, 은행 및 금융시장 전반과의 상호연계성 확대에 따른 스트레스 증폭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금융도 사이버 위협, 디지털 금융 사기 관련 리스크 등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보다강한완충장치와심화된역내통합이 긴요 이러한 취약성을 완화하기 위해 아세안+3는 신뢰할 수 있는 정책체계, 적정한 외환보유고, 더욱 발달된 현지통화 시장 등을 갖춤으로써 견고한 거시금융 완충력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감독정책은 비은행금융기관과 부문 간 상호연계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 차원에서 추진해야 하고, 디지털 금융 위험과 사이버공격 및 디지털 금융 사기 관련 운영 복원력 문제에도 대응해야 한다. 허 동(Dong He)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역내 통합은 그 자체로 복원력의 원천입니다.정책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 연계를 심화함으로써 아세안+3 경제는 대외 충격을 더 잘 견뎌내고, 향후 위험에 보다 충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역내 협력은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역내 정보 공유 및 위기 대응, 역내 금융안전망의 운영 준비 체계 등을 고도화해야 한다. 역내 금융통합 진전이 특히 면밀하게 설계된 디지털 연결 체계를 통해 이루어질 때 역내 여유자금 활용, 자금조달원 다각화, 국가 간 리스크 분담 등에 한층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MRO 금융감시그룹장 퐁사판 룬차나(Runchana Pongsaparn) 박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기술만으로는 의미있는 금융시장 통합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은 원활한 시장 접근, 규제 준수 강화, 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AMRO의 최신 주요 간행물인 「2026년 ASEAN+3 금융안정보고서」와 「ASEAN+3 지역경제전망 10월 업데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세안+3: AMRO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 2026–2027년(퍼센트, 전년 대비)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 2025 2026f 2027f 2025 2026f 2027f 아세안+3(ASEAN+3) 4.3 4.1 4.1 0.9 1.6 1.7 플러스-3(Plus-3) 4.2 3.9 3.9 0.6 1.1 1.3 중국 5 4.5 4.5 0 0.8 1 홍콩(중국) 3.6 4.2 3.5 1.4 2.1 1.8 일본 1.2 0.9 1 3.2 2 2.2 한국 1.1 3.3 2.7 2.1 2.7 2.3 아세안(ASEAN) 4.9 4.9 4.8 2 3.7 3.4 브루나이 1 1.9 1.7 –0.3 0.7 0.5 캄보디아 5.3 3.9 4.9 2.5 4.9 3 인도네시아 5.1 5.3 5.2 1.9 3.4 3.2 라오스 4.8 4.6 4.7 7.7 8.2 7.4 말레이시아 5.2 5.1 4.8 1.4 2 2.2 미얀마 –1.5 2.5 2.5 18 22 18 필리핀 4.4 3.3 4.6 1.7 5.6 4.6 싱가포르 5 4.8 3 0.9 2.1 2 태국 2.4 2.4 2.4 –0.1 1.6 1.3 베트남 8 8 7.6 3.3 4.5 4.3 출처: Haver Analytics에 제공된 각 정책당국 자료를 활용해 AMRO에서 추정. 주: AREO=ASEAN+3 지역 경제 전망, f=전망치. 성장률의 역내 합산값은 2025년 구매력평가 기준 GDP를 가중평균하여 추정. 인플레이션 역내 합산값은 단순평균하여 계산. 미얀마의 GDP와 인플레이션 값은 미얀마의 회계연도(기준연도 4월1일-다음연도 3월31일)를 기준으로 산출됨. AMRO 소개 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과 중국, 홍콩(중국), 일본, 한국으로 구성된 ASEAN+3 지역의 거시경제 및 금융의 회복력과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AMRO는 거시경제 감시, 역내 금융 협정 지원, 회원국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AMRO는 역내 지식 허브 역할을 하며 ASEAN+3 금융 협력도 지원한다.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고 LinkedIn에서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6.10.05 23:10글로벌뉴스

에비던트, 크레스트옵틱스 인수 완료

니덤, 메사추세츠, 2026년 10월 5일 /PRNewswire/ -- 에비던트(Evident)가 오늘 로마에 본사를 둔 스피닝 디스크 공초점 및 초고해상도 현미경용 첨단 광학 이미징 시스템 개발 및 제조업체인 크레스트옵틱스(CrestOptics S.p.A.)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에비던트의 생명과학 이미징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연구, 제약 및 바이오테크 분야를 위한 고속, 하이콘텐츠(high-content) 3D 이미징 역량도 강화된다. 2011년 설립된 크레스트옵틱스는 전 세계 주요 제조업체의 현미경 플랫폼과 통합되는 공초점 회전 디스크 및 구조화 조명 현미경(structured illumination microscopy, SIM) 모듈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제품군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시야 전체에서 정밀한 광학 단층 촬영과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는 X-Light 회전 디스크 공초점 시스템 제품군, 어느 실험실에서나 고성능 입문형 공초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형 광시야 및 회전 디스크 솔루션 CICERO, 그리고 광시야 시스템 수준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회절 한계를 뛰어넘는 이미징을 제공하는 Lattice SIM 초고해상도 모듈 DeepSIM이 포함된다. 전 세계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크레스트옵틱스 제품은 장벽 없이 연구와 발견을 진전시킬 수 있는 범용적이고 접근성 높은 도구로 설계됐다. 에비던트의 웨스 프링글(Wes Pringle) 최고경영자(CEO)는 "연구자들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생물학적 모델을 대상으로 더욱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더 빠르고 시료 손상이 적으며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징이 필요하다. 고객들은 과학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으며, 우리의 역할은 새로운 발견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쉽게 가능하게 하는 광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에비던트와 크레스트옵틱스는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해 본 결과, 크레스트옵틱스의 사명과 엔지니어링 역량,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우리의 역량과 상호 보완적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양사가 함께한다면 우리를 신뢰하는 과학자들에게 보다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비던트와 크레스트옵틱스는 수년간 파트너로 협력해 왔으며, 크레스트옵틱스의 회전 디스크 기술은 이미 에비던트의 현미경 구성에 통합되어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관계가 공식화되고 더욱 확대된다. 크레스트옵틱스의 레나토 자코보 스카보(Renato Giacobbo Scavo) CEO는 "에비던트에 합류하는 것은 크레스트옵틱스에 있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다. 우리는 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 에비던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조 역량, 응용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우리의 기술을 전 세계 훨씬 더 많은 실험실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기존 투자사인 애포지트 캐피털(Apposite Capital)과 프리모 캐피털(Primo Capital), 그리고 데이비드 마터(David Martyr) 회장과 이사회가 이 여정 전반에서 보내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크레스트옵틱스는 로마 본사와 연구개발(R&D) 및 제조 시설에서 계속 운영되며, 기존 파트너 및 유통 관계도 유지해 현미경 산업 전반에 기술을 공급하는 업체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비던트의 공초점 및 초고해상도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에비던트 소개 100년 이상 올림푸스(Olympus)는 현미경 분야에서 광학 정밀도의 업계 표준을 확립해 왔다. 오늘날 에비던트는 이러한 유산을 이어받아 명성 높은 광학 기술과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첨단 이미징 솔루션을 통해 과학자, 의사, 엔지니어가 보이지 않는 영역을 밝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비던트의 생명과학 포트폴리오는 명시야(brightfield) 및 암시야(darkfield) 현미경에서 첨단 형광 이미징, 4D 분석, 디지털 병리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산업용 현미경 분야에서는 검사, 품질 관리 및 제조 분석을 위한 레이저 스캐닝, 디지털 및 반도체 시스템을 제공한다. 에비던트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일본, 미국, 독일 및 중국에 연구개발 및 제조 센터를 운영하고 전 세계에서 영업 및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EvidentScient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레스트옵틱스 소개 201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설립된 크레스트옵틱스는 생명과학 연구용 첨단 광학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한다. 크레스트옵틱스의 회전 디스크 공초점 및 초고해상도 SIM 기술은 낮은 광독성으로 고속, 고대비 이미징을 제공해 기존 기술로는 해상하기 어려운 살아 있는 세포, 3D 모델 및 두꺼운 조직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X-Light 공초점 회전 디스크 제품군, CICERO 통합 공초점 솔루션, DeepSIM 초고해상도 모듈이 포함되며, 각 제품은 주요 현미경 플랫폼과 폭넓게 호환되도록 설계됐다. 크레스트옵틱스는 연구, 제약, 바이오테크 및 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OEM 업체를 위한 맞춤형 광학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크레스트옵틱스는 로마에서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이탈리아공과대학교(Italian Institute of Technology)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restOpt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5 17:10글로벌뉴스

[ZD브리핑] 'AI 페스타 26' 개막…국감·삼성전자 실적도 주목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AI 페스타 26' 개막…글로벌 AI 기업·석학 한자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공식 인공지능 주간 행사 'AI 페스타 26(AI Festa 26)'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 및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가 산업과 기업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변화와 성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업의 AI 도입 사례와 로봇 연계 시연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됩니다. 특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차에 진출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의 기술과 함께 기업의 AI 도입 사례와 로봇 연계 시연 등이 전시됩니다. AI 서밋과 퓨처테크 컨퍼런스에는 구글 딥마인드,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와 세계적인 AI 석학 요슈아 벤지오 등 해외 인사들도 참여해 AI의 미래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퀀텀포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AI 융합 인재개발 포럼 등 분야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삼성·LG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리사 수 AMD CEO 방한 이번 주 국내 전자업계 잠정실적이 발표됩니다.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 108조1312억원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4%, 영업이익은 789% 증가한 규모입니다. LG전자의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24조3084억원, 영업이익 1조479억원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준입니다. 7~8일께 발표가 예상됩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가 8일 서울에서 열리는 NPU 기업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리사 수 회장은 이날 국내 리벨리온과 딥엑스, 모빌린트 등 기업 CEO들과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만날 수 있습니다. 리사 수 회장 방한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수 회장은 지난 3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만났습니다. AMD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와 미국에서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당시 양측은 AMD의 CPU, GPU에 국내 NPU를 연계한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실증, 국내 AI 연구거점 설립 등을 추진키로 한 바 있습니다. 리사 수 회장의 방한은 한국 NPU 업체와 협력해 엔비디아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부·국토부 국감 시작…LG엔솔 3분기 잠정실적도 발표 국회 국정감사가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6일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첫 국정감사를 열고 산업·통상 정책 전반을 점검합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동차·배터리·철강·석유화학 등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조정, 수출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도 7일부터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에 들어갑니다. 7일 국토부 국감에서는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채택돼 건설 안전과 주요 인프라 사업 현안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8일에는 한국교통안전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BYD코리아와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아 자동차 소비자 보호와 사후관리, 운전보조장치 안전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번 주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증권가에선 약 3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지만, 전기차 배터리 물량 미달에 따른 보상금이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돼 이를 상쇄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과기정통부 국감 돌입…구글·메타·X 등 글로벌 플랫폼 줄소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국회 국정감사가 6일 열립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과기정통부를 시작으로 다음 날 누리호 발사 등 현장 참관으로 올해 국감 일정을 시작합니다. 과기정통부 감사일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기업들의 CEO와 통신 3사의 CISO 등을 감사 출석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구글·메타·X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 또한 올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줄줄이 소환됩니다. 구글에는 앱마켓 시장지배력 남용과 국내외 유튜브 구독료 차이를, 메타에는 개인정보 침해·유출과 사칭계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 X에는 SNS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마약류 판매·유통 게시물과 신고·차단 대응 실태를 질의합니다. 문체부·국가유산청 국감…한글날 제정 100주년 행사도 이번 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의 국정감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체부와 문체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가유산청,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2026년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문체부와 국가유산청 국정감사는 문체부(7일)를 시작으로 국가유산청(소속 기관 포함, 8일), 한국콘텐츠진흥원(12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14일) 등의 순으로 진행합니다. 주요 감사사항은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사항, 인사관리 등 기관 운영, 소속기관 및 산하단체 운영에 관한 사항이 모두 포함됩니다. 문체위 국감의 주요 증인·참고인으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정종민 CJ CGV 대표 등도 일반 증인·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입니다. 국가유산청 감사에서는 세운4구역 재개발 관련자가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남준 전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과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최재헌 건국대 세계유산학과 교수 등입니다. 이와 함께 한글날 전야행사인 '2026년 한글한마당-광화문'이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세종학당과 세대별 낭독 등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926년 한글날 제정 이후 100년 역사를 담은 영상도 상영합니다. 에임인텔리전스, '2026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개최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는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이지 않던 AI 리스크를 보다: 다가온 AI 시대, 기업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리스크를 정의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책과 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AI의 빠른 고도화에 따라 AI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만큼 업계의 대응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사로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보안원, AI안전성연구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AI 도입 기업에서 AI 보안을 담당하는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청중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CDS 보안·금융보안 워크숍 잇달아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가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 보안 워크숍과 금융보안 워크숍을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먼저 국가 망보안 체계(N2SF)의 도입 및 확산으로 CDS는 N2SF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CDS의 개념과 원리부터 다양한 연구 동향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세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CDS 보안 워크숍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11일 진행되는 금융보안 워크숍은 FKI타워에서 진행됩니다. 금융보안 워크숍에서는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도입 사례와 더불어 AI 보안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이슈를 다룰 예정입니다. 복지부·질병청 국감 시작…국립대병원, 복지위서 첫 감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정감사는 7일과 8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또 8일 오전에는 국립대학교병원들이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된 이후 첫 국정감사를 받게 됩니다. 폭언·부당지시 시달리는 간호사들…국회서 인권침해 대책 논의 간호사들이 병원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으로 인한 사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겪고 있는 인권침해 실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소병훈·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 전종덕 의원(진보당)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의료기관 내 간호사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비단 직장 내 관계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업무지시와 업무 배제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폭언·폭행 등 다양한 형태의 인권침해에 노출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습니다. 대한간호협회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에서 경험하는 인권침해 현황 및 대응체계 운영 실태와 한계를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2026.10.05 13:01안희정 기자

국부펀드연구소, G20 정상회의와 함께 첫 I20 서밋 발표하며 미국에 5조 달러 자본 투입 목표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5일간 개최 모든 G20 및 우방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연기금, 기관투자자 집결 SWFI, 미국 주요 성장 산업에 미화 5조 달러 자본 투입 목표 뉴델리, 2026년 10월 4일 /PRNewswire/ -- 국부펀드연구소(Sovereign Wealth Fund Institute, SWFI)가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투자 주간(G20 Investment Week)과 제1회 I20 서밋(I20 Summit)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초청자 전용 행사는 미화 5조 달러 규모의 장기 기관 자본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akshmi Narayanan Ramanujam, SWFI Chairman, Chip Rogers, Advisor and spokesperson to SWFI, and Michael Maduell, SWFI President and CEO announce G20 Investment Week at iBRICS 2026, The Oberoi, New Delhi. Photo: SWFI. 5일간의 프로그램은 12월 11일 환영 만찬으로 시작해 전문 투자자의 날 행사로 이어지며, 15일 글로벌 리더스 데이(Global Leaders Day)와 GOOD 펠로스 어워드(GOOD Fellows Awards)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3일간 이어지는 핵심 기간 동안 SWFI는 국부펀드, 연기금, 기금, 중앙은행 준비금 관리자, 주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협력할 수 있도록 분야별 병행 세션을 개최한다. 미국 주지사와 경제개발 당국은 에너지 및 LNG, S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광물, 첨단 제조, 부동산, 사모 신용, 디지털 자산 등 12개 주요 성장 분야에 걸쳐 착공 준비가 완료된 프로젝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뉴델리에서 열린 iBRICS 2026에서 발표된 이번 구상에는 G20 회원국, 유럽연합(European Union),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은 물론 카타르,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노르웨이, 핀란드 등 초청국을 포함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 우방 경제권 전반의 자산운용 기관들이 참여한다. SWFI의 락슈미 나라야난 라마누잠(Lakshmi Narayanan Ramanujam) 회장은 "G20은 세계 경제의 방향을 정한다. I20은 자본이 그 방향을 따를지 결정하는 자리다. 우리는 자본이 특정 진영에 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뉴델리에서 열린 iBRICS 2026에서 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자본은 규모와 법치, 수익을 추구하며, 이 세 가지를 미국보다 더 많이 제공하는 시장은 없다"고 말했다. SWFI의 칩 로저스(Chip Rogers) 고문 겸 대변인은 "미국 각 주에는 인허가를 마치고 자본 투입만을 기다리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펀드들과 같은 도시에서 일주일을 보낼 기회를 얻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마이애미가 바로 그 일주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20 서밋 소개 I20 서밋은 미국의 G20 의장국 연도를 맞아 SWFI가 장기 투자자들을 위해 독립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https://i20summit.com/ 국부펀드연구소 소개 2008년 설립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SWFI는 영국 하원(House of Commons), 길드홀(Guildhall), 맨션 하우스(Mansion House) 등을 포함해 20개국 60개 도시에서 국부펀드, 연기금, 패밀리 오피스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왔다. www.swfinstitute.org

2026.10.05 11:10글로벌뉴스

6만명 몰린 AI축제, 더 커져 돌아왔다…'AI페스타26' 6일 개막

지난해 6만명의 관람객이 몰린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축제가 한층 커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AI가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움직이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페스타26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 등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216개사·501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핵심은 'AI가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다. 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 AI·로봇, AI 반도체와 인프라까지 산업의 가치사슬을 한 공간에 모으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국가 AI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AI 기술 개발과 활용을 통해 산업 발전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리더를 선정하는 자리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에는 다온아이앤씨와 라이드플럭스가 선정됐다. 다온아이앤씨는 GPS 전파 방해 환경에서도 드론의 안정적인 항법을 돕는 피지컬 AI 기반 기술을, 라이드플럭스는 차량 센서 정보를 분석해 주행을 판단·제어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교림소프트·마드라스체크·라이너는 서울특별시장상을, 페르소나에이아이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을 받는다. 국가 AI 리더스 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에는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가 선정됐다. 올해 AI 업계의 핵심 화두인 AI 에이전트도 주요 볼거리다. 사용자가 목표를 제시하면 AI가 필요한 정보를 찾고 계획을 세운 뒤 각종 시스템과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서는 기업 업무 자동화부터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볼 수 있다. 원더무브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클로포드를, 인핸스는 웹사이트와 기업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이용 에이전트 ACT-2 등을 선보인다. AI가 질문에 답하는 비서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자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컴퓨터 화면을 벗어나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피지컬 AI도 전면에 등장한다. 피지컬 AI & 로봇 특별관에는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자율주행부터 비전 AI와 학습 데이터 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공식 전시 범위에도 로봇 OS와 센서퓨전, 물류·제조·서비스 로봇 실증 등이 포함됐다. 로보티즈는 국산 월드모델이 적용된 세미 휴머노이드 AI 워커를 시연한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팔과 자율이동로봇에 AI 비전을 결합한 스캔앤고를, 라이드플럭스는 도심과 악천후 등에 대응하는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다. AI 모델이 거대해질수록 이를 실제 산업에서 구동하기 위한 전력과 비용, 데이터 처리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GPU뿐 아니라 엣지·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센터 효율을 높이는 기술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AI 반도체 특별관에서는 딥엑스와 모빌린트 등이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하는 NPU 기술을 전시한다. 딥엑스는 5W 미만 전력으로 비전언어모델(VLM)을 구동하는 엣지 AI 박스 등을, 모빌린트는 AI 가속기와 초저전력 시스템온칩(SoC) 등을 선보인다. AI 인프라 특별관에서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검색 가속기, 파네시아의 CXL 기반 솔루션, 망고부스트의 DPU 등 GPU의 연산 효율을 뒷받침하는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핵심은 AI 기술이 실제 계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AI 공급기업을 모아놓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수요·공급기업을 각각 100개사 안팎으로 모집해 사전 매칭하고 행사 기간 1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AI페스타는 지금까지 미래의 기술이자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술이던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성과를 만드는 기술로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해 AI 반도체·인프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국방 AI, 양자 등 분야별 특별관이 마련된다. AI페스타26은 사전 등록을 마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경우 입장료는 1만원이다. AI 서밋과 퓨처 테크 컨퍼런스는 별도 유료 등록이 필요하다.

2026.10.05 10:34이선민 기자

AI 데이터센터 식혀라...삼성은 '글로벌 사냥', LG는 '내실 고도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을 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서로 다른 냉각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가 유망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M&A)해 시장에 진입하는 속도전을 택한 반면, LG전자는 독자 기술 고도화에 해외 우군 파트너십을 결합한 내실 중심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검증된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연이어 인수하며 냉각 인프라 경쟁력을 단숨에 확보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헬릭스'를 인수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을 인수한 바 있다. 기술 개발시간을 단축하고, 피인수 기업이 보유한 기존 빅테크 고객망과 공조 노하우를 흡수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은 지난해 플랙트 인수 당시 "플랙트 인수는 글로벌 공조 시장을 주도하며 고객에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플랙트 기술력과 삼성전자 AI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독자 기술력 강화와 전략적 연합이라는 투트랙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지닌 공랭식 대형 칠러 기술력에 더해, 최근 수랭식 핵심 장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해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칠러부터 CDU, 콜드 플레이트에 이르는 수랭식 '칩 투 칠러' 토털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구축하며 차세대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액침냉각 분야에서는 전문 기업과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LG전자는 냉각 유체 기업 SK엔무브, 액침냉각 탱크 분야 미국 GRC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맺었다. 자체 수랭식 기술 경쟁력에 글로벌 우군의 핵심 소재·장비 기술을 더해 개화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한 냉각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6.10.05 09:00전화평 기자

로보파티, IROS에서 고성능 풀스택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RP1 공개

피츠버그, 2026년 10월 4일 /PRNewswire/ -- 로보파티가 2026년 9월 28일 IROS 2026에서 RP1(ROBOTO 01)을 공개하며 글로벌 데뷔를 알렸다. 2026년 1월 출시하여 GitHub에서 2500개 이상의 스타를 확보한 완전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RPO(ROBOTO ORIGIN)를 기반으로, 로보파티는 RP1을 연구자, 교육자, 로봇 개발자 및 체화된 AI 팀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고성능 풀스택 오픈소스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내세우고 있다. (RoboParty's RP1 humanoid robot on display at IROS 2026) 로보파티의 IROS 부스에서 진행된 'Kick Me' 인터랙티브 시연에서는 방문객들이 로봇을 직접 밀고 발로 찰 수 있었다. RP1은 이러한 외부 충격에도 신속하게 자세를 조정하고 균형을 회복하며 동적 안정성, 기체 성능 및 시스템 수준의 견고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능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로보파티의 개방형 기반 플랫폼 PartyOS가 뒷받침했다. PartyOS에는 사전에 정의된 동작 궤적에 의존하지 않고 비지도 강화학습을 통해 휴머노이드의 운동 기술을 발견하는 훈련 프레임워크 UFO가 통합되어 있으며, 기술 간 전환, 방해 복구, 낙상 복구 등을 지원한다. 로보파티는 로봇 본체, 액추에이터 모듈, 저수준 제어 및 체화된 AI 알고리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지속적인 공동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RP1은 자체 개발한 Romomo 액추에이터 모듈과 실시간 모션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160N•m의 관절 피크 토크를 구현한다. 로보파티가 말하는 '풀스택 오픈소스'는 단순히 기계 설계 파일을 공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당사는 모션 제어 시스템, 시뮬레이션 환경, SDK, 훈련 도구 및 PartyOS 개발 기반을 단계적으로 공개해 개발자들이 하드웨어와 저수준 제어부터 모델 훈련과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로보파티의 이 황(Yi Huang) 창립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소수의 팀만 만들 수 있고 나머지는 그저 지켜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폐쇄형 시스템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RP1이 개발자들이 접근하고 수정하고 훈련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방형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P1은 검증된 RPO의 오픈소스 로봇 본체 및 개발 워크플로, Romomo 액추에이터 모듈, 정교한 조작이 가능한 RP Hand를 기반으로 하며, PartyOS는 휴머노이드 보행, 지각 기반 상호작용, 전신 조작 및 자율 지능형 휴머노이드 분야 전반에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팀원들은 칭화대학교의 야오 클래스(Yao Class), 베이징대학교의 즈 클래스(Zhi Class), 하얼빈공업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카네기멜런대학교, 저장대학교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수학했다. 로보파티는 5000명 이상의 개발자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고, 2026년 10월 RP1 오픈소스 로드맵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며, 4분기 후반에는 보다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공개와 양산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 문의: marketing@roboparty.com GitHub: https://github.com/Roboparty/roboto_origin 웹사이트: https://roboparty.com/

2026.10.04 22:10글로벌뉴스

AI 현재와 미래는...'AI 페스타'서 직접 보고 체험한다

전문 기술 용어나 알고리즘 공식은 잊어도 좋다. 눈앞에서 로봇 팔이 움직이고, 몇 마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서류 작업이 끝나는 세상이 왔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AI의 현재와 미래가 한 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AI페스타26'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실용성과 체험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직접 AI 기술을 손으로 다루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피지컬 AI&로봇 특별관, 에이전틱 AI+X 특별관, AI 반도체 특별관 등에 방문해 AI 생태계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눈 앞에서 움직이는 피지컬AI·로봇 생성형 AI가 물리적 몸체와 결합한 피지컬 AI는 올해 전시회에서 뜨거운 화두다. 화면 속에만 갇혀 있던 AI가 실물 로봇을 통해 현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두산로보틱스 부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협동로봇이다. 대표 모델인 P시리즈는 중량물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물류, 건설 환경에서 주로 활용된다. M시리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연한 자동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도와 적응성이 핵심인 전자, 자동차 환경에서 주로 활용된다. AI 비전 및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차세대 지능형 로봇 '스캔앤고'도 공개한다. 스캔앤고는 협동로봇 팔과 자율이동로봇(AMR)을 결합한 플랫폼에 물리정보 기반 AI와 3D 비전을 적용한 로봇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는 복잡한 도심 도로 환경과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는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한다. 승용차 및 상용차, 대중교통 등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에 결합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실증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국내 기술기업 중 유일하게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운행 중인 라이드플럭스는 정밀지도, AI 데이터 솔루션, 원격 관제 등 인프라 기술을 100% 내재화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완성한다.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AI 에이전트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는 인간의 명령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복잡한 연속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달파는 기프트 에발(GIFT-eval), 딥리서치 벤치 등 글로벌 AI 벤치마크에서 1위를 기록한 '코브라 에이전트'를 공개한다. 코브라 에이전트는 인간 행동 예측으로 여론 확산, 소비자 수요, 정책 효과 등 미래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기업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업무 방식을 학습해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업무형 에이전트 '달파 에이전트'도 선보인다. 뉴엔AI는 구어체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분석 기업이다. 라이트 유저부터 전문가까지 활용 가능한 구독형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Quettai)'를 선보인다. 퀘타아이는 총 12개 채널 실시간 모니터링과 티팝 분석 기반의 인구통계 정보 추론 기능으로 평판 관리와 세일즈,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멀티모달 AI 기반 글로벌 뷰티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도 공개한다. 뷰센스는 소셜과 이커머스 데이터 교차 분석, 숏폼 콘텐츠 프레임 분석, 가상 페르소나 시뮬레이션을 통해 트렌드 기반 제품 기획과 마케팅, R&D 전략 수립을 돕는다. 한국 AI 자존심,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한국 기업 환경과 한국어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한국 기업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더존비즈온은 ERP, 그룹웨어, EDM이 통합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한국 AI·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전시에선 기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도구 원 AI(ONE AI)를 선보인다. ONE AI는 각 기업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탄탄한 내부 데이터 보안이 뒷받침된다. 팀스파르타는 전시에서 폐쇄망 환경을 위한 통합 AI 코딩 어시스턴트 솔루션 'AX 포트리스(AX Fortress)'를 선보인다. AX 포트리스는 자체 개발한 120B 파라미터 규모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온프레미스 AI 코딩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인터넷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AI 코딩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초지능 뒷받침하는 AI 반도체 AI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저전력 고성능 AI 반도체(NPU)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칩셋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부스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딥엑스는 전시에서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 현장에서 직접 AI를 추론하는 NPU 솔루션과 풀스택 기술을 선보인다. GPU와 견줘 압도적 전력 효율을 갖춘 딥엑스 NPU는 로봇, 스마트팩토리, 영상 보안 등 전력과 발열 제약이 큰 현장에 AI를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에선 1~5W 전력으로 25 TOPS 성능을 내는 주력 양산 칩 'DX-M1'과 소형 로봇·AIoT용 초소형 폼팩터 'DX-M1M', 다채널 영상 분석과 엣지 서버용 'DX-H1 콰트로'를 소개한다. 2나노 공정 기반 라마·큐웬 등 70종 이상 최적화 모델을 지원해 엣지 LLM·VLM 추론이 목적인 차세대 'DX-M2'와, 모델 이식부터 배포까지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DXNN SDK'도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 쓰는 생활형 AI 더플레이토는 전시에서 AI 회의 기록 서비스 '티로(Tiro)'를 선보인다. 티로는 봇 초대 없이 0.5초 이내에 회의를 받아쓰고 15개 이상 언어를 실시간 번역하는 회의 기록 솔루션이다. 회의록을 MCP·API·웹훅·CLI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사내 LLM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현장 부스에선 회의 기록이 AI 에이전트 실무 작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AI 페스타 26은 단순히 보는 전시회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로봇과 교감하고 AI 에이전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피지컬 AI&로봇관에서 로봇 시연을 관람한 뒤, 에이전틱 AI+X관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관으로 이동해 소프트웨어 기술 정점을 체험하는 동선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AI 반도체관과 K-AI 파트너십관을 둘러보면 AI 산업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현장에선 최신 AI 기술 경쟁력을 겨루는 AI 경진대회와 국내외 글로벌 AI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2026.10.04 09:00홍지후 기자

중국 최초의 현대식 대학, 131주년의 탁월함 기념

톈진, 중국 2026년 10월 3일 /PRNewswire/ -- 중국 최초의 현대식 대학인 톈진대학교가 2026년 10월 2일 개교 131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일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에 선구적인 통찰과 깊은 헌신으로 꾸준히 대응하며 글로벌 혁신과 사회 발전에 확고하게 기여해 온 톈진대학교의 오랜 전통을 조명한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 개교 131주년을 맞은 톈진대학교는 미래를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 신흥 공학 교육 실무그룹(National Working Group on Emerging Engineering Education)을 이끄는 대학인 톈진대학교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흥 공학 교육의 미래지향적 체계인 'TJU Plan 3.0'을 발표했다. 톈진대학교는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비롯한 11개 첨단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최초로 뇌-컴퓨터 과학기술과 바이오 제조 분야의 학부 전공을 개설했다. 최고 수준의 젊은 학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톈진대학교는 'U35 Plan'도 도입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35세 미만의 뛰어난 연구자를 정교수로 신속하게 임용함으로써 현재의 성과뿐만 아니라 미래 잠재력을 인정하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청년 주도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실에서 생명을 살리는 성과로 국가급 인재와 산업 전문가, 선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되면서 톈진대학교에는 탄탄한 혁신 생태계가 구축됐다. 이 생태계는 획기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술 분야에서는 'Shengong-Shengao' 시스템이 인지장애 진단용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로는 중국 최초로 승인을 받았다. 류슈윈(Liu Xiuyun)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수두증과 같은 질환의 진단 시간을 수일에서 단 30분으로 단축한다. 또한 20종이 넘는 'Shengong' 시리즈 기기가 연구실을 벗어나 임상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되어 수천 명의 환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정밀 측정과 에너지 저장 기술에서 국가 지진공학 시뮬레이션 시설(National Facility for Earthquake Engineering Simulation)과 같은 국가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현실의 요구에 깊이 뿌리내린다'는 정신이 캠퍼스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톈진대학교 연구진이 5건의 국가 과학 기술상(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Awards) 수상 연구에서 핵심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인정받았다. 톈진대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필수 과학 지표(Essential Science Indicators, ESI)에 따르면 화학, 공학, 재료과학 등 3개 분야가 세계 상위 0.01%(1‱)에 올라 있다. 전략적 클러스터, 인재 중심의 발전 방식, 인류의 복지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을 바탕으로 개교 131주년을 맞은 톈진대학교는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2026.10.03 19:10글로벌뉴스

'아이온2', 글로벌 스팀 동접 17만 돌파…엔씨 주가 반등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직후 동시 접속자 수 17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글로벌 초기 지표가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정체돼 있던 엔씨 주가도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아이온2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17만 1530명을 기록했다. 이번 지표는 아이온2 글로벌 스팀 출시 첫날이 지난 1일 기록으로, 유료 사전 패키지인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이용자 집계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패키지 구매 허들이 존재하는 앞서 해보기 단계부터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식재산권(IP) 파급력을 입증한 결과로도 보인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유입은 엔씨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엔씨 주가는 지난달 한때 19만원대까지 밀려나며 20만원 안팎에서 횡보했지만,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것이 업계 일각의 평가다. 실제 엔씨 주가는 아이온2 스팀 출시 직전인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21만 4000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일 23만 500원을 기록했다. 출시 하루 만에 약 8% 상승한 셈이다. 이어 2일에는 24만 4500원까지 뛰어올라 24만원 선에 안착했다. 이는 지난달 2일 종가 21만 9000원와 비교하면 한 달 새 11.6%가량 상승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아이온2의 스팀 초기 지표와 시장 반응 모두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하면서 향후 정식 출시 시점까지 트래픽 유지 및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에 성공할지 예의주시 하고있다.

2026.10.03 14:30진성우 기자

'모두의 AI'가 일상을 바꾼다…어떤 변화 생길까

인공지능(AI)이 기업 업무를 돕는 기술을 넘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쇼핑과 여행, 돌봄, 접근성 등 생활 곳곳에서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늘면서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장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AI페스타26'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AI 산업의 주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업무 환경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영역으로 AI가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쇼핑 영역에서는 버즈니가 AI 기반 검색·추천과 쇼핑 도우미 등을 소개한다. 버즈니의 '에이플러스AI'는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을 활용해 상품 추천과 리뷰 요약, 방송 하이라이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쇼핑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AI가 분석하고 정리해주는 방식이다. 여행 분야에서는 야놀자가 여행 특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데이터 솔루션을 소개한다. 여행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편,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와 여행 사업자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과 접근성 영역에서도 생활밀착형 AI 사례가 소개된다. 시공간은 시각장애인의 온라인 쇼핑을 돕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AI를 활용해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장애인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로웹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의 일상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형태다. 이밖에도 인핸스는 이커머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커머스 운영체제(OS)'를 제시한다. 행사장에서는 이처럼 쇼핑·여행·돌봄·접근성 등 생활 영역으로 확대되는 AI 사례와 함께 AI·확장현실(XR)·클라우드, 콘텐츠, 커머스, 케어, 산업용 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정부 특별전시관에는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도 마련된다. 이같은 흐름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교육부터 개발·창업까지 이어지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AI 서비스도 연내 베일을 벗는다.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모두의 AI 사업에는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참여해 각각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 컨소시엄은 병원 예약이나 공공서비스 신청, 쇼핑·검색 등 일상에서 필요한 작업을 AI가 수행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달 베타 서비스를 거쳐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 AI 페스타 26 관계자는 "지난해 생성형 AI를 통해 국내 AI 산업의 가능성과 기술 저변을 확인한 자리였다면 올해는 AI가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성과를 내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반도체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3 09:11이나연 기자

군보르, 센탈리온으로 사명 변경

본사 싱가포르 이전 추진에 따라 파트너십, 센탈리온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로 승인 제네바, 2026년 10월 2일 /PRNewswire/ -- 군보르 그룹(Gunvor Group Ltd, 이하 '회사'의 소유주인 임직원 파트너십이 새로운 소유 구조와 리더십 모델, 미래를 향한 전략적 전망 아래 이뤄진 회사의 진화를 반영하기 위해 회사명을 센탈리온 그룹(Centalion Group Ltd)으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 회사는 이와 동시에 본사 소재지를 키프로스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 Centalion Chairman & CEO Gary Pedersen. 센탈리온의 게리 피더슨(Gary Pedersen)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센탈리온이라는 이름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중심에서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이는 우리 팀의 모습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강점을 지닌 위치에서 이번 결정을 추진했다. 함께 규율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회사를 만들어 왔으며,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실물 에너지 및 금속 트레이딩 기업 중 하나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싱가포르와 새로운 정체성은 그 이야기의 다음 장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가 2006년부터 거점을 유지해 온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하려는 계획은 싱가포르의 확고한 법률 및 비즈니스 환경, 탄탄한 금융 및 트레이딩 인프라,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힘입은 것이다. 센탈리온의 주요 트레이딩 오피스는 싱가포르 외에도 스위스 제네바와, 회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근무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는 본사 이전 계획과 함께 센탈리온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공개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2025년 12월 경영진 인수(MBO) 완료 이후 사업이 자연스럽게 진화해 온 다음 단계를 보여준다. 이는 또한 원유, 정제 제품, 천연가스 및 LNG, 전력 및 배터리 저장, 바이오 연료, 탄소 배출권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회사의 트레이딩 사업 경쟁력에 더해, 성장하는 금속 및 광물 트레이딩 사업과 대규모 글로벌 해운 사업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또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가스 및 전력 관련 인프라의 투자 파트너로 선택받으며 활동을 넓혀 가고 있다. 센탈리온은 2026년 상반기에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2000명이 넘는 글로벌 인력을 바탕으로 캘거리, 제네바, 휴스턴, 런던, 싱가포르, 스탬퍼드의 트레이딩 거점 전반에서 계속 확장하고 있다.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과정 사명과 리브랜딩 결정은 6개월간 진행된 직원 참여 활동과 세계적인 브랜드 전문 기업 랜도(Landor)의 외부 시장 포지셔닝 조사를 거쳐 2026년 7월 전체 파트너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 따른 것이다. 이름 '센탈리온'은 하나로 움직이는 집단을 뜻하며, 파트너십의 힘과 결속, 그리고 글로벌 상품 트레이딩 분야에서 회사의 선도적 위치를 지키고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석유 트레이더'를 넘어, 회사의 미래는 실물 에너지, 금속 및 광물 시장의 성장과 새로운 에너지 경제를 뒷받침하고 글로벌 에너지 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관련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범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바탕을 둘 것이다. 리브랜딩 및 소재지 이전 관련 참고 사항 회사의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인 센탈리온(Sen-TAL-yon, 'battalion'과 운율이 같음)은 10월 2일부터 사용되지만, 신규 정체성은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전 세계 자회사와 트레이딩 오피스 등 여러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회사의 법인격과 권리 및 의무가 바뀌지 않고 기존의 모든 계약과 약정도 그대로 유지되므로, 거래처, 은행, 공급업체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는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싱가포르 소재지 이전은 새로운 법적 구조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법인을 새로운 장소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전이 언제 마무리될지는 회사가 해당 지역의 규제 승인과 서류 요건을 최종 완료하는 시점에 달려 있다. 센탈리온 그룹 소개 센탈리온 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상품 트레이딩 기업 중 하나로, 실물 에너지, 전력, 금속 및 광물을 조달 및 저장 지점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곳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물류 솔루션을 만들어 낸다. 센탈리온은 업스트림 석유 및 가스 생산, 터미널, 정유소, 발전소, 배터리와 저장 설비 등 전략적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한다. 자세한 내용은 Cental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ntalion Chairman & CEO Gary Pedersen, speaking at a global company event in Europe on October 2, 2026

2026.10.02 22:10글로벌뉴스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에이네이션 2026', 에이벡스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무료 생중계

도쿄 2026년 10월 2일 /PRNewswire/ -- '에이네이션 2026(a-nation 2026)'이 에이벡스(Avex)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된다. 페스티벌은 2026년 10월 3일 토요일과 10월 4일 일요일 이틀간 도쿄 오다이바의 에이네이션 특설 행사장에서 열린다. a-nation 2026 on YouTube and TikTok '에이네이션(a-nation)'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에이벡스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음악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지금까지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에이네이션은 사상 처음 가을에 개최되며, 도쿄 오다이바에서는 2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틀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에는 오프닝 액트와 PARK STAGE 출연진을 포함해 총 3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에이네이션 2026' 생중계 개요플랫폼: 에이벡스 공식 유튜브 및 틱톡중계 일정:10월 3일 토요일: 오후 12시 25분(JST)10월 4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JST) 【시청 URL 및 생중계 아티스트】 【1일 차】10월 3일 토요일유튜브: https://youtube.com/live/0KyO5GgOJBY틱톡: https://www.tiktok.com/@avex_official아티스트: EXILE, 초특급(Bullet Train), 찬열(CHANYEOL), 위너(WINNER), NCT JNJM, NCT WISH, NEXZ, 킥플립(KickFlip), 원 오어 에이트(ONE OR EIGHT), 비레이(Be-ray), 걸스투(Girls²), 바이비(VIBY)오프닝 액트: 보쿠아오(BOKUAO), 파스말(Pasmal), GPP, 크렁크(KRUNK) 【2일 차】10월 4일 일요일유튜브: https://youtube.com/live/CdTcf0WVFps틱톡: https://www.tiktok.com/@avex_official아티스트: 하마사키 아유미(ayumi hamasaki), J.Y. Park, 다이스(Da-iCE), TRF, JUN. K, AK-69,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판타스틱스(FANTASTICS), 원 앤 온리(ONE N' ONLY), 쇼와 & 마츠리(SHOW-WA & MATSURI), 더 제트 보이 뱅어즈(THE JET BOY BANGERZ), 스즈키 아미(Ami Suzuki), 제닉(GENIC), 바이비(VIBY), 더 메이드 인 도호쿠(THE MADE IN TOHOKU)오프닝 액트: @onefive, PG, ONE LOVE ONE HEART *생중계 아티스트와 중계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제작상의 사유로 일부 공연은 일부 구간만 중계될 수 있다.*라이브 스트리밍은 모든 시청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다시보기 또는 아카이브 스트리밍은 제공되지 않는다.*되감기 및 놓친 부분 다시보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에이네이션 공식 생중계를 사칭하는 가짜 계정, 스팸 게시물 및 의심스러운 링크에 주의해야 한다.*PARK STAGE 공연은 중계되지 않는다. '에이네이션 2026' 공식 사이트: https://a-nation.net/

2026.10.02 16:10글로벌뉴스

AGON(에이건), 105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AGP257FT' 공개

AGP257FT, 최대 1050Hz 초고주사율과 0.1ms MPRT, Oxide 패널, NVIDIA G-SYNC Compatible 및 첨단 아이케어 기술로 차세대 e스포츠 환경 구현 타이베이, 2026년 10월 2일 /PRNewswire/ -- 2025년 IDC 보고서 기준 7년 연속 세계 1위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에이건(AGON)이 신제품 'AGP257FT'를 공개했다. 프로 게이머와 성능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이e스포츠 모니터는 응답성과 모션 선명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AGP257FT에는 독자적인 초고주사율 게이밍 LCD 기술이 적용됐다. 네이티브 Oxide 패널은 고속 응답 액정 소재와 통합 GIA 회로 설계를 결합해 FHD(1920×1080) 해상도에서 초고주사율 1050Hz를 지원한다. 이 첨단 패널 아키텍처는 픽셀 구동 속도를 높이고 기존 LCD의 전압 응답 한계를 개선해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과 낮은 프레임 지연, 즉각적인 화면 반응을 제공한다. 여기에 초고속 0.1ms MPRT를 결합해 빠르게 움직이는 오브젝트와 플릭 샷, 급격한 화면 전환을 더욱 선명하고 뚜렷하게 표현한다. 장시간 플레이를 위한 극강의 모션 선명도와 첨단 눈 보호 기능 Motion Blur Reduction Plus(MBR+)는 빠른 움직임에서 체감되는 잔상을 최소화해 사물의 윤곽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한다. NVIDIA G-SYNC Compatible 기술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과 호환 GPU의 출력을 동기화해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유지하면서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줄인다. VESA DisplayHDR™ 400을 지원해 빠른 게이밍 성능을 유지하면서 호환 게임에서 더욱 높은 밝기와 생생한 시각 효과를 구현한다. AGP257FT의 하드웨어 기반 Low Blue Light 솔루션은 백라이트 광원 단계에서 유해한 단파장 청색광을 줄이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필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노란 색조 없이 자연스러운 색상을 유지한다.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을 받은 원형 편광(Circular Polarization) 기술은 50% 이상의 원형 편광도가 검증됐으며, 자연광과 더욱 유사한 빛을 생성해 디스플레이 성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눈부심과 시각적 자극,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e스포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 OC1050Hz 초고주사율과 0.1ms MPRT, Fast IPS 패널, MBR+, NVIDIA G-SYNC Compatible을 비롯한 고성능 게이밍 기술에 첨단 원형 편광 아이케어 기술까지 결합한 AGP257FT는 눈의 편안함까지 고려한 초고주사율 e스포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OC 소개 1967년 설립된 AOC는 세계적인 모니터 및 IT 액세서리 브랜드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중 하나인 TPV 테크놀로지(TPV Technology Limited)의 자회사다. AOC는 전문가 및 개인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이고 인체공학적이며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AOC의 게이밍 서브 브랜드인 AGON(에이건)은 코어 게이머와 경쟁형 게이머, e스포츠 프로 선수를 위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와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AO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16:10글로벌뉴스

바레인, 올해 11월 제4회 게이트웨이 걸프에서 미래 경제의 설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세계 경제의 중대한 전환점에서, 국제 리더들이 열린 대화를 통해 파트너십과 국경 간 투자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경제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마나마, 바레인, 2026년 10월 2일 /PRNewswire/ -- 바레인이 2026년 11월 1~2일 포시즌스 호텔 바레인 베이(Four Seasons Hotel Bahrain Bay)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재구상,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Reimagining Global Partnerships, Powering Sustainable Growth)을 주제로 열리는 제4회 게이트웨이 걸프(Gateway Gulf)를 맞아, 중동, 아시아, 유럽, 중남미, 북미 전역의 장관급 및 고위 정부 관료, 선구적인 최고경영자 및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석하는 소수 초청 모임을 개최한다. Gateway Gulf 2025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Bahrain EDB)가 주최하는 초청 전용 포럼에서는 변화하는 역학 관계가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 자본 흐름, 혁신, 경제 협력을 어떻게 바꿔 놓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지정학적 지형이 변하고 에너지 시스템이 전환되며 기술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적 관계, 연결성 회랑 및 떠오르는 기회를 점검할 예정이다. 경제 규모가 합산 미화 2조 3800억 달러를 넘어선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는 인프라, 지역 통합, 경제 다각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회복력을 입증하면서 자본, 인재, 혁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바레인은 긴밀하게 연결된 기업 친화적 생태계와 비석유 부문이 GDP의 86%를 차지하는 다각화된 경제를 갖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 중 하나에서 사업 규모를 키우고 투자하며 장기적인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레인의 공공 및 민간 부문 대표들과 함께 고위 의사결정자 200명이 참가해 이틀간 고위급 대화, 경영진 교류, 거래 성사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네트워킹 기회, 비공개 미팅 및 투자 소개 행사가 마련된다. 논의에서는 글로벌 자본 흐름과 경제 연결성의 변화하는 지형, 세계 성장을 형성하는 걸프 지역의 확대되는 역할, 차세대 경쟁력을 규정할 산업 및 지능형 경제의 부상 등을 다룬다. 이러한 대화들을 통해,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복잡해지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정부, 투자자 및 기업이 어떻게 회복력을 강화하고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투자와 국경 간 경제 협력의 촉매제로서 쌓아온 실적을 바탕으로, 포럼은 지금까지 대화를 행동으로 옮겨 획기적인 투자 발표와 전략적 협약을 이끌어 왔다. 2025년 행사에서만 발표된 거래 및 투자 약정이 미화 17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자본 투입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포럼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 행사에는 바레인 왕국 재무국민경제부(Ministry of Finance and National Economy)의 셰이크 살만 빈 칼리파 알 칼리파(Shaikh Salman bin Khalifa Al Khalifa) 장관, 지속가능개발부(Ministry of Sustainable Development)의 누르 빈트 알리 알쿨라이프(Noor bint Ali Alkhulaif) 장관 겸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최고경영자,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의 아흐메드 알카티브(Ahmed Al-Khateeb) 장관, 아랍에미리트의 대외무역 담당 국무장관인 타니 아흐메드 알 제유디(Thani Ahmed Al Zeyoudi) 박사, 올라얀 그룹(The Olayan Group)의 루브나 S. 올라얀(Lubna S. Olayan) 기업 이사회 의장, 인베스트인더스트리얼(Investindustrial)의 안드레아 C. 보노미(Andrea C. Bonomi) 산업자문위원회 의장, 그레이터 런던의 국왕 대변자인 앨러스테어 킹(Alastair King) 경, GSK 의사회 의장 조너선 시먼즈(Jonathan Symonds) 경, 아크와 파워(ACWA Power)의 모하메드 아부나얀(Mohammad Abunayyan)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 캐피탈 A 베르하드(Capital A Berhad) 및 에어아시아 베르하드(AirAsia Berhad)의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최고경영자, 레볼루트(Revolut)의 마틴 길버트(Martin Gilbert) 회장, 멜리아 호텔스 인터내셔널(Meliá Hotels International)의 가브리엘 에스카레르(Gabriel Escarrer) 회장 겸 최고경영자 등 저명한 연사들이 참석했다.

2026.10.02 16:10글로벌뉴스

충남콘진원, 도내 기업과 'AI 페스타 26' 참가…AI 가상융합 기술 선보인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들과 함께 국내 인공지능(AI) 행사에 참가해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페스타 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AI 페스타 26'은 AI 전시관과 콘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행사다.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인 담가라(AI 기반 영상 제작 자동화 플랫폼), 리모(AI 기반 체형 및 동작 분석 플랫폼) 2개사와 함께 코엑스 3층 C홀에서 통합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기업들은 각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 진흥원장은 “이번 AI Festa 26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2 15:2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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