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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폰 생산량 1% 감소 전망…인도, 美 관세 수혜"

미국발 관세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이 1%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인도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할당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 증가했던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은 올해 전년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생산국별 생산 비율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작년에는 세계 스마트폰 제조 생산량의 90% 이상이 중국, 인도, 베트남에서 생산됐다. 보고서는 중국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내수 시장 부진 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반 램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전환이 가속했다. 관세는 상위 부품 공급업체부터 하위 수입업체, 유통업체, 브랜드, 제조업체까지 모든 계층 산업 참여자에게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기업은 중국에서 철수하고 다른 국가에서 더 많은 생산 용량과 생산량을 할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중국과 가깝고 제조와 수출 역량을 보유한 베트남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는 애플과 삼성의 수출 수요에 힘입어 올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 생산량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업 수출 허브인 베트남도 삼성과 모토로라가 주도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도 성장세가 더디다고 지적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폴더블폰의 판매량은 작년 1분기보다 약 4% 성장했는데, 이는 신흥 시장치고 미미한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폴더블폰은 유럽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5%에 그쳤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얀 스트리 야크 부소장은 "폴더블폰은 대중에게 여전히 가격이 너무 높다"며 "대부분 소비자는 폴더블폰의 용도를 잘 모르며 기기의 내구성과 수명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유럽에서 폴더블폰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모토로라와 구글, 샤오미 등이 성장하며 삼성의 점유율은 작년 1분기 56%에서 올해 1분기 41%로 하락했다. 삼성은 내달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폴드 7'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6.10 17:39신영빈 기자

롯데홈쇼핑, '롯데레드페스티벌' 참여...최대 반값 할인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행사 '롯데레드페스티벌'을 맞아 인기 브랜드 최대 반값 할인, 매일 쇼핑 지원금,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축제'의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와 함께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총 20개의 참여사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롯데홈쇼핑은 ▲매일 최대 1만원 할인 쿠폰 ▲홈쇼핑 최대 20% 적립, 7% 카드할인 ▲롯데리아/롯데시네마 교환권 추첨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 ▲최대 반값 할인 '원데이 딜'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고물가 속 알뜰 쇼핑을 돕는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TV홈쇼핑은 패션, 뷰티, 리빙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할인하고 여름시즌 신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의 재킷, '데렉램 10 크로스비'의 블라우스 등을 할인해 판매하고 '필립림 3.1 스튜디오'의 원피스, '나인식스뉴욕'의 린넨 재킷 등 여름 신상품도 론칭한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계절가전, 보양식 등 여름나기 상품도 준비했다. '최유라쇼'는 실내 제습과 빨래 건조 모두 가능한 '칸쿄 제습기', 무항생제 한우를 활용한 '설성목장 도가니탕'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인기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의 냉감 침구, 유튜버 '쿠자'가 론칭한 주방용품 브랜드 '쿠자의주방'의 스테인리스 나이프 등 리빙용품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는 '서포트라이트 선글라스', 'A.S.98 스니커즈' 등 휴가 준비 수요를 반영해 패션, 잡화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기간 전 고객에게 매일 최대 1만원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고 TV홈쇼핑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 적립, 7%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심리 회복세를 반영해 쇼핑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5천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롯데리아/롯데시네마 교환권(각 100명, 총 200명)도 추첨해 증정한다. 신용카드 혜택과 엘포인트를 공유하는 계열사간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마케팅도 선보인다. 엘포인트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배(최대 1만원)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멤버스 카드 이용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결제액의 절반을 롯데홈쇼핑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모바일 앱에서는 원데이 특가행사를 열고 '시몬스 침대', '스케쳐스 운동화' 등 인기 상품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을 맞아 인기 브랜드 반값 할인, 매일 할인쿠폰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며, “엘포인트 100배 적립, 교환권 추첨 등 계열사 연계 이벤트도 확대한 만큼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알뜰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15:09안희정 기자

신한은행 계좌로 엘포인트 충전 시 결제액 4% 포인트로

신한은행은 6월 30일까지 롯데멤버스 엘페이에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 등록한 고객대상으로 결제금액의 4%를 한도 없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멤버스가 운영중인 '엘포인트 미리충전 서비스'와 연계해 마련한 특별 혜택이다. 신한은행 계좌를 활용해 충전 결제한 고객에게 기존 3% 적립에 1%포인트를 더해주는 것. 참여 방법은 엘포인트 내 이벤트 응모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충전한 엘포인트로 온·오프라인 결제 시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자동으로 추가 적립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일상 속 소비 경험에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과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롯데 계열사 등과 보유한 데이터·서비스·채널 기반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5 16:41손희연 기자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 4.2%→1.9% 하향 조정"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올해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미국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다"며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아이폰의 출하량 성장률은 기존 4%에서 2.5%로 내렸고, 삼성 스마트폰은 기존 1.7% 증가에서 성장 없는 정체로 하향했다. 애플은 전년 대비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아이폰16 시리즈 인기와 신흥 시장에서 고가 모델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발표한 뒤, 며칠 후 스마트폰과 일부 전자제품은 예외로 뒀다. 그러나 이후 해외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도 대부분 관세의 표적이 될 전망이다. 이즈 리 카운터포인트 부국장은 "미국 시장에 대한 노출 탓에 애플과 삼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수요가 약화했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 화웨이의 경우 올해 출하량이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에단 치 카운터포인트 부소장은 "올해 말까지 화웨이 주요 부품의 수급 병목 현상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웨이가 중국 내 중저가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웨이는 수년간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다가 2023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체 반도체 개발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06.05 10:13신영빈 기자

애브포인트코리아, MS 365 무료 진단 서비스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및 회복력 부문의 글로벌 기업 애브포인트코리아(AvePoint, NASDAQ: AVPT)는 자사의 차세대 정보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AvePoint Opus'를 기반으로 'ROT Analysis 무료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제품 사용자 중 추가 스토리지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비용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애브포인트코리아는 심사를 거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AvePoint Opus'을 기반으로 Microsoft 365 환경에 대한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AvePoint Opus'는 AI 기반의 차세대 정보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이다. SharePoint, OneDrive, Teams 데이터를 지원하며, 중앙 인터페이스를 통해 SharePoint, OneDrive, Teams 내 오래된 파일을 아카이빙하거나 삭제, 이동해 스토리지 비용을 50% 이상 절감시켜준다. 'AvePoint Opus'는 ▲환경화 시각화 ▲데이터 식별 ▲데이터 삭제 및 향후 대책의 3단계를 거쳐 스토리지 용량을 파악해 절감한다. 또 1, 2 단계에서 기업의 알 수 없는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비활성 데이터와 오래된 데이터, 대용량 데이터 등 스토리지를 제약하는 데이터 유형을 파악한다. 3단계에서는 일정 기간 이용되지 않은 데이터를 Azure Blob 스토리지 또는 BYOS 스토리지에 아카이빙하고, 향후 데이터가 계속 증가하지 않도록 아카이브 조건을 적용한다. 프로모션에 신청한 기업들은 1, 2 단계 서비스를 무상 제공받는다. 'ROT Analysis' 프로모션은 우선 데이터 용량·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기업의 M365 환경을 스캔하고 아카이브 플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이후 용량 절감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과적인 규칙으로 초과분을 삭제하거나, 고객 환경에 적합한 아카이브 플랜을 설정한 뒤, 영구적인 용량 증가 대책의 관점에서 최종수정일 등 규칙을 정하고 파일을 아카이빙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애브포인트코리아 김다윤 부대표는 “M365 환경에서 스토리지 용량 한계와 비용 문제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환경 전체를 스캔해 파악이 어려웠던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사전 분석을 통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스토리지 비용 절감 계획을 세우고 싶은 기업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3 17:41방은주 기자

"티메프서 판매된 상품권, 발행자가 환급 해줘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티몬과 위메프에서 판매된 상품권과 해피머니아이엔씨가 발행한 해피머니 상품권 등 2건의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발행자에게 환급 등 책임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관련 법에 따라 환급 책임이 발행자에게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티몬, 위메프가 각 발행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티몬캐시와 위메프포인트 잔액 등에 대해 티몬, 위메프의 환급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두 회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이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채권의 개별적 변제가 불가능한 점, ▲위메프포인트의 경우 지급보증담보예금을 통해 채권변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는 점 등 제반사정을 고려했다. 이에 티몬은 신청인들이 보유한 티몬캐시 잔액을 회생채권으로 확정해 회생계획안에 반영하도록 하고, 위메프는 신청인들이 보유한 위메프포인트 잔액에 대해 우리은행의 지급보증담보예금을 통해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또한 위원회는 티몬·위메프에서 판매된 제3자 발행 상품권에 대해서는 신청인들이 보유한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재발행 조치를 하라고 결정했다. 다만 발행·판매사들이 경영상 사정 등을 이유로 위 조치가 불가능할 경우에 각 상품권의 권면액(상품권에 표시된 금액을 의미) 또는 구매금액의 최대 70%를 환급하라고 결정했다. 아울러 해피머니 상품권 관련 집단분쟁조정 사건에 대해서도 해피머니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채권접수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 이에 채권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신청인들이 보유한 해피머니 상품권 및 해피캐시 잔액을 회생채권으로 확정하고 회생계획안에 반영해 이행하라고 결정했다. 지난해 7월 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이후 캐시·포인트 잔액과 이들이 판매한 제3자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일부 피해자들이 소비자원에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분쟁조정 신청 인원은 2천748명, 해피머니는 1만511명에 달한다.

2025.05.31 08:40안희정 기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이마트, 과일·냉감침구 할인 판매

이마트가 6월 초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할 과일과 냉감침구 행사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오는 5월30일부터 6월4일까지 과일 등 신선식품을, 6월12일까지 냉감침구 할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밥상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해 사과, 배, 참외, 수박, 블루베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당찬 사과(4~7입)'은 9천960원에, '당찬 배(4입/봉)'은 1만5천120원에, '반전 참외(15입 내/봉)'은 8천800원에, '하우스 수박(특대/특/대)'는 1만9천120/1만7천520/1만5천120원에, '국산 블루베리(200g/팩)'은 6천992원에 판매한다. 사과, 배, 참외, 블루베리는 이마트앱 적립금 e머니 600~1천500점도 추가로 지급해 추후 이마트 쇼핑시 사용할 수 있다. 초여름 대표 간식 초당옥수수도 시즌 첫 행사에 돌입한다. 밀양, 광양, 의령 등에서 자란 초당옥수수는 개당 1천780원으로 작년보다 약 10% 저렴하다. 올해 성장기에 쌀쌀했던 날씨 영향으로 물량은 줄었지만 100% 계약재배를 통해 물량을 안정화하고 가격을 더 낮췄다. 냉감침구는 올해 총 100여종의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20~40% 할인한다. 열전도율이 높고 흡한속건 특징을 가진 나일론, 폴리에틸렌 소재 등을 사용한 침구류다. 대표 상품으로 '웨이브 익스트림 쿨 침구' 8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30% 할인한다. 100%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숙면이 가능한 침구류로, 차렵이불, 이불패드, 베개 등을 사이즈별로 선보인다. 또한 고기능성 냉감 소재를 사용한 '웰크론 포르페 냉감 바디필로우'를 1만원 할인한 29,900원에 판매하며, 귀여운 동물 모양의 '슈퍼쿨 바디쿠션'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6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도 시작한다. 5월30일부터 6월26일까지 약 한 달 간 그로서리 5대 품목과 생필품 50대 품목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그로서리 5대 품목으로 '브로콜리(1개, 1천280원)', '까망애플수박(1.5kg 미만/3kg 미만, 4천980/5천980원)', '미국산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 800g(9천980원), '만전김(5g*20봉, 5천980원), '매일 데일리밀크(900ml*2입, 3천880원)'을 준비했다. 생필품 50대 품목으로는 막국수, 메밀소바, 초계국수 등 시즌 면류와 찌개두부, 고기만두, 상온국, 스파게티면, 탄산음료, 커피믹스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이번 행사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적응하기 위한 여름나기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이어 여름 제철 음식, 시즌 스포츠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물가안정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9 06:00안희정 기자

한 통에 9천990원…롯데마트, '꿀맛 수박 페스티벌'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꿀맛 수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상품 '수박(5~9kg 미만/통/국산)'은 규격별 5종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추가로 12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WM12수박',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블랙위너 수박', 인공지능이 엄선한 'AI 선별 수박(통/국산)'은 오는 28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 7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수박을 '신선지능' 캠페인 핵심 품목으로 선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신선지능'은 고객 리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상품별 구매 실패 요인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품질 개선을 진행해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를 구현하는 롯데마트의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검증 체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당도, 익힘 정도, 내부 갈라짐, 육질 상태 등 수박의 속 상태까지 정밀하게 분석한다. 롯데마트는 여름철 기력 보강을 위한 해산물과 육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은 50% 할인해 5천995원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국산)'와 '완도 활 전복 특/대(마리/냉장/국산)'는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CJ 동치미 물냉면 2인', '풀무원 함흥비빔냉면 2인' 등 인기 브랜드 냉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농심 배홍동 비빔면/칼빔면/쫄쫄면(각 4개입)'은 2+1 혜택을 제공한다. 김야긴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최고 품질의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을 고민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10:19김민아 기자

구글, 유튜브 광고에 AI 투입…'피크 포인트'로 클릭률 높인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사업의 수익화를 위해 유튜브 광고에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다. 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연례 브랜드 캐스트 행사를 통해 동영상 광고 게재 시스템에 제미나이를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AI가 접목된 새로운 광고 시스템의 명칭은 '피크 포인트'다. 영상 시청자가 가장 높은 참여율과 몰입도를 보이는 시점을 파악해 광고를 게재하는 기능이다. 구글은 제미나이와 피크 포인트를 통해 광고의 클릭률을 높이고 유튜브의 수익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피크 포인트 외에도 광고주와 크리에이터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구글의 발표를 두고 "많은 빅테크가 안전보다 서비스 개발을 우선시하는 가운데, 구글은 피크 포인트로 AI를 수익화하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을 펼치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유튜브는 "AI 모델이 프레임과 대본 등 동영상 요소를 분석해 훈련된다"며 "피크 포인트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15 13:12한정호 기자

지바이크, 지쿠 타고 달리면 빗썸 쿠폰 준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지쿠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빗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빗썸 원화(KRW) 쿠폰이 제공된다. 탑승한 금액만큼 포인트가 쌓이며, 5천 포인트에 도달하면 빗썸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쿠폰이 지급된다. 여기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빗썸에 새롭게 가입하는 지쿠 이용자에게는 4만5천원 상당의 빗썸 쿠폰이 추가로 주어져 모든 혜택을 받을 경우 최대 5만원을 얻을 수 있다. 지급된 모든 쿠폰은 빗썸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특별한 즐거움을 더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울시 강남구에서는 특별 제작된 주황색 '지쿠X빗썸 이벤트 자전거'가 운영된다. 이벤트 자전거를 찾아 탑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바이크 이호진 운영이사는 "더 많은 사람이 친환경적인 이동을 경험하고, 나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협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쿠는 최근 서울시 공영자전거 따릉이 등과 협업해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근거리 이동 수단의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5.05.13 15:56백봉삼 기자

애플워치 출하량 2년 연속 감소…"신모델·신기능 필요"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출하량이 2년 연속 크게 감소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애플워치 출하량은 2023년, 2024년 2년 연속 크게 감소했다. 2021년 전년 대비 27% 가량 증가했던 애플워치 출하량은 2022년에는 0%로 성장세가 멈췄고 2023년에는 전년대비 10% 감소, 2024년에는 19% 가량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런 출하량 감소 추세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났으나 특히 북미에서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애플은 인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 세계적인 감소세는 애플워치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의 급격한 감소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고급 스마트워치 부문에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024년 전년 대비 8%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작년 4분기는 다른 주요 경쟁사들이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며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애플워치 출하량만 5분기 연속 감소했다. 또, 평소 점유율 10% 이상을 차지했던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도 점유율이 8% 미만으로 떨어졌다. 회사 측은 그 이유를 기기 교체 이유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애플이 새로운 기능 도입과 디자인 변경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2024년 출하량 감소세는 새로운 SE 모델의 부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애플워치 SE 모델은 2022년 출시됐다. 그 밖에도 애플워치10 업그레이드 감소, 경쟁 심화, 새로운 울크라 모델 부재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애플워치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기능 도입하고 SE·울트라 모델을 출시하고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적했다.

2025.05.09 14: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세계 스마트폰 CIS 출하량 전년比 2% 증가"

지난해 세계 CMOS 이미지 센서(CIS) 출하량이 스마트폰 시장 수요 회복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에 따르면 작년 세계 CIS 출하량이 전년 대비 2% 증가한 44억 개를 기록했다. 반면 스마트폰 1대당 평균 카메라 수는 2023년 3.8개에서 2024년 3.7개로 감소했다. 소니는 생산 수율 개선 및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며 2024년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상하이를 거점으로 둔 갤럭시코어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34% 급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갤럭시코어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제조사로부터 더 많은 주문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팹라이트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5천만 화소(50MP)와 같은 고해상도 센서의 출시를 가속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정교화했다. 옴니비전 또한 50MP 센서 부문 확장으로 작년 출하량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옴니비전은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OV50H 이미지 센서와 같은 제품들이 출시 이후 주요 중국 제조업체들에 대거 채택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CIS 사업 부문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갤럭시코어나 옴니비전 등 중국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앞으로도 카메라 성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측면 오버플로 통합 커패시터(LOFIC) 및 다분광 기술 등이 시장 평균판매단가(ASP)를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정학적·거시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 둔화로 올해 CIS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1대당 카메라 수 감소 또한 CIS 수요를 계속해서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주요 업체들의 전략 변화로 CIS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관련 시장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중소·중견기업들은 본 사업을 통해 카운터포인트의 해외시장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2025.05.08 14:41신영빈 기자

'돈이돼지', 구글·애플 앱 마켓 '앱테크' 키워드 검색 결과 최상단 올라

앱 개발사 비트바이트(대표 안서형)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내 '앱테크' 키워드 검색 결과 최상단에 자사 앱테크 서비스 '돈이돼지'를 올렸다. 각 플랫폼 검색 순위는 운영사가 자체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 구체적인 평가 알고리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용자 규모, 평점 및 리뷰, 서비스 소개 문구 등 다각도 분석을 통해 입점한 앱서비스 활성도 및 개발사 역량을 평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성과는 비트바이트의 전략적 투자자 딜라이트룸 지원을 받아 달성했다. 비트바이트는 딜라이트룸이 제공하는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를 활용해 기존 앱테크 서비스 대비 높은 적립율의 포인트 시스템을 구현했다. 딜라이트룸은 작년 광고 매출 약 240억원에 달하는 알라미를 통해 축적한 각종 수익화 전략을 다로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돈이돼지는 하루에 무제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광고 시청형 앱테크 서비스다. 미션형 앱테크 서비스를 선호하지 않고 매일 무제한으로 포인트 적립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포인트를 1대1 비율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인출할 수 있고, 교환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돈이돼지는 출시 2개월 만에 앱테크 이용자 사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앱'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적립 포인트가 1억원에 달하는 등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광고 수익화 면에서 경쟁사 대비 큰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다로를 통해 도움을 준 딜라이트룸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5.05.08 09:50백봉삼 기자

기 못펴는 XR용 디스플레이 시장…올해 6% 회복세 전망

지난해 큰 폭으로 감소했던 XR(확장현실)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회복세가 완만하고, 미·중 갈등 여파에 따라 추가적인 수요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XR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전년 대비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XR 시장은 지난해 주요 제조업체들의 재고 조정, 사업 계획 수정 등으로 패널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산업별로는 VR/MR이 전년 대비 25.2%, AR이 16.8% 가량 줄어들었다. 올해 VR/MR은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 회복하는 데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AR은 신규 스마트 글라스 출시 효과로 42% 증가할 전망이나, 절대적인 출하량 규모가 VR/MR에 크게 못 미친다. 결과적으로 XR 시장은 전년 대비 6%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시황은 물론, 기존 2개의 패널 대신 단일 LCD 패널을 사용한 '메타 퀘스트 3S' 출시도 패널 출하량 감소에 기여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 XR 시장의 예상 성장률은 부분적인 회복에 그치며, 내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대중 관세가 XR 기기 수요에 미칠 불확실성이 크다"며 "무역 전쟁이 빠르게 완화되지 않는다면, 추후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널별로는 LCD가 XR 시장을 주도하는 추세다. 올해 VR용 패널 출하량의 8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R 시장에서는 OLEDoS(OLED-on-Silicon) 비중이 감소하고, 마이크로LED 및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등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06 10:10장경윤 기자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반값 한우·반값 수박·반값 전복

이마트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총 6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번째 시즌을 맞은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대 혜택을 선사하는 대형행사다. 1,2,3월 고래잇페스타 기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매 행사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이마트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이마트만의 특별한 상품성과 가격을 가진 23종의 '고래잇템',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6일간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 필수품을 일자별로 나눠 할인을 제공, 쇼핑 선택지를 다양화함으로써 매일 이마트를 방문해야 할 이유를 만들었다. 먼저, 이마트는 2일까지 2일간 파머스픽 당도선별 수박 전품목, 꿀처럼 달콤한 수박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 판매한다. 작년 금(金)수박이라 불릴만큼 가격이 높아 많은 고객들이 즐기지 못한 만큼, 이마트는 한발 더 빠르게 산지와 협업을 진행해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3일과 4일에는 필수 식재료 '계란'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대란 30구 1판을 4천980원에, 브랜드 계란 전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활전복 전품목을 50% 할인하며, 성주참외/반전참외(봉)을 40% 할인한 6천960원/5천760원에 판매한다. 5월 고래잇 페스타 기간 곳곳에 펼쳐지는 '고기파티'도 놓칠 수 없다. 1일부터 6일까지 고래잇페스타 전체 기간 동안 프라임 등급 윗등심살/척아이롤(미국산)을 100g 당 1천990원/1천790원에, 냉장 항정살/등심덧살/등갈비 100g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한 1천788원에 판매한다.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6일까지 고래잇페스타 전 기간 이어지는 파격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이는 '코스타도로 올리브오일(500ml, 이탈리아산)'을 9천980원에, 대왕님표 여주쌀 10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1천원 할인한 3만4천900원에,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바다장어를 50% 할인한 2만9천900원/2만4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지난 32여년간의 업력을 발휘해 각종 먹거리, 생필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응(%) 가격'도 고래잇페스타 흥행을 지원한다. 특히, 재미와 혜택을 모두 잡은 골라담기 행사를 강화했다. 먼저, 시원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아이스크림 바/펜슬(쭈쭈바) 전품목 10개를 3천900원에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골라담기'는 평상시 좀처럼 보기 힘든 필수 득템 행사다 3일부터 6일까지 스낵, 봉지라면, 즉석밥, 즉석국탕 전품목에 대해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스낵/봉지라면은 3개 구매시 34%가량 가격 할인되며, 즉석밥/즉석국탕은 3개를 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5월 고래잇페스타에는 가공/생활용품 등 생필품 반값 할인행사도 풍성하다. 6일까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물티슈, 칫솔/치약/구강청결제, 도루코/쉬크/니베아 면도기, 하기스 기저귀, 덴비 단품식기 전품목 등 약 80여가지의 생활 필수품을, 3일부터 6일까지 냉동 군만두/물만두, 포스트/켈로그 인기 시리얼, 이온음료,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국산 두부, 고추장/된장/쌈장 등 약 70여가지의 인기 가공식품을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증정행사도 강화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첫 선보이는 '고래잇키링 굿즈'와 '장바구니' 그리고 'e머니' 증정이벤트도 진행한다. 고래잇 페스타 행사기간 중 ▲선착순 15만명에 대해 '10만원 이상 결제시', 고래잇 e머니 5천점과 고래잇 페스타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스탬프 2회 생성 시, 선착순 2만3천명 대상으로 고래잇 키링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5월 한달간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에서 노출되는 고래잇 페스타 아나모픽 옥외 광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노려봄직하다.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래잇에게 어울리는 멘트를 다섯 글자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고래잇 인형과 키링 세트를 총 50명에게 증정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6일이라는 최장기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압도적인 가격과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단독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 제일'이라는 원칙하에 전략적 가격 투자를 지속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1 11:56안희정 기자

작년 글로벌 '퀀텀닷 필름' 매출 42%↑…올해도 두자릿수 성장 전망

지난해 글로벌 퀀텀닷(QD) 필름과 확산판 매출액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QD-LCD와 미니 LED TV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성장했다. 노트북 부문은 여전히 전체 시장에서 작은 비중이지만, 애플이 맥북 프로에 처음으로 퀀텀닷 기술을 도입하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8% 급증했다. 기욤 찬신 카운터포인트 연구위원은 "작년 말 새로운 M4 맥북 프로가 형광체 대신 퀀텀닷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퀀텀닷이 고급형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최적의 색 변환 솔루션으로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여러 TV 브랜드들이 QLED 또는 퀀텀닷 미니 LED라고 표시된 모델에 퀀텀닷을 극소량만 사용해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TCL과 하이센스를 상대로 두 건의 집단소송이 제기됐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측은 분석했다. 다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퀀텀닷 필름과 확산판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7.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의 새 관세 정책은 TV를 포함한 아시아산 수입 제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세가 장기화될 경우 소매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으며 이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 퀀텀닷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조하는 QD-OLED 패널에도 사용된다. 작년 QD-OLED에서 퀀텀닷 소재 매출액이 약 38% 증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 패널 출하량을 50% 늘릴 계획을 발표했지만, 생산 능력의 한계로 TV 패널 출하량은 상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퀀텀닷 소비를 줄이기 위해 잉크 재활용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올해는 퀀텀닷 소재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30 17:09신영빈 기자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출범…미래 전력 스타트업 발굴

HD현대일렉트릭이 AI 등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전력기술을 선도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HD현대일렉트릭은 액셀러레이터 기업 '블루포인트', '플러그앤플레이'와 국내외 차세대 전력기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파워업 HDE'의 킥오프 행사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차세대 전력,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전력 사업에 필요한 신성장 사업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6월부터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개발비 지원, 기술 검증,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공동개발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파워업HDE는 전력의 흐름을 넘어 기술과 산업, 조직의 전환을 스타트업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실증사업(PoC) 중심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HD현대일렉트릭 실무진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와 긴밀하게 협업하게 된다. 실증이 완료되면 후속 투자, 공동 사업화, 장기 파트너십 등으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특히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HD현대일렉트릭 설비를 활용해 기술 검증을 할 수 있다. 개발 인프라가 열악한 스타트업에게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개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대표이사 사장은 이 날 킥오프 행사에서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 진정한 도전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 전력 신사업 아이디어를 지속 발전시킴으로써 전력 분야의 혁신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사내벤처 제도 '드림큐브-S'를 운영하며 사내 아이디어 발굴을 지속 추진해왔다. 사내벤처 1호인 아비커스는 2020년 출범해 선박 자율운항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스타트업 발굴에는 블루포인트와 플러그앤플레이가 함께 한다. 국내 스타트업 발굴을 맡는 블루포인트는 초기 기술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다양한 대기업과 협력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국내 스타트업 모집부터 성과 공유까지 운영 전반을 맡을 계획이다. 해외 스타트업 발굴을 담당하는 플러그앤플레이는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주요 도시 60여 곳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6만 여개의 스타트업 풀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업 중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25.04.29 13:21류은주 기자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서유럽서 판매 호조"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서유럽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서유럽 주간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지난 2월 서유럽 시장 출시 이후 4주간 다른 갤럭시 제품에 비해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출시 초기 4주간 갤럭시 S23과 S24는 각각 삼성 전체 판매량의 16%와 21%를 차지했지만, 갤럭시 S25는 같은 기간 23%를 기록했다. 이 기간 갤럭시 S25 시리즈의 서유럽 판매량은 전년 동기 갤럭시 S24 시리즈 대비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의 전체 판매량이 17%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양호한 성과다. 같은 기간 서유럽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도 9% 감소했다. 얀 스트리작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위원은 "갤럭시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갤럭시 S25가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며 "초기 판매 실적은 2년 전 출시된 S23을 크게 웃돌고 있고, 전작인 S24 대비 감소폭도 삼성의 전체 판매량 감소율보다는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삼성은 서유럽 시장의 거시경제적 여건, 기업 내부적인 어려움, 타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고전하고 있다"며 "다만 삼성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삼성의 생성형 AI 기능을 갤럭시 A36·A56 등 중저가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서유럽 실적 부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측은 내다봤다.

2025.04.28 15:03신영빈 기자

보조금 확대에도 中 스마트폰 시장 다시 위축

중국 정부의 스마트폰 보조금 정책에도 현지 수요 회복세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중국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춘절 전 일시적인 급증세를 보였던 중국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5~11주차에 전년 대비 연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총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국가 보조금 제도가 시행된 첫 주에는 시장 하락세가 일정 부분 완화됐으나, 이후로는 지속적인 수요를 이끌어 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 관세 정책 또한 제조업과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중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이런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며 전자제품 구매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보조금에 따른 부양 효과가 없었다면 판매 감소폭은 더 컸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내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보조금 정책을 확대하여 6천 위안(약 116만원) 이상 스마트폰을 포함시켰다. 해당 정책에 따라 지정된 일부 유통채널에서는 기기당 최대 1천 위안(약 19만원)까지 10% 할인을 제공한다. 카운터포인드는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적 인센티브보다는 제품 혁신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까지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미미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매년 이맘때가 비수기로 꼽힌다. 2월 말부터 4월까지는 대부분의 신제품이 출시된 지 거의 6개월 이상이 지났을 시기여서 신모델에 의한 판매량 증가 효과가 미미하고, 해당 기간 신모델 출시 또한 저조한 편이다. 현지 보조금이 단 1회 사용 가능한 구조여서, 많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스마트폰을 교체하기보다 향후 출시될 신제품을 지켜보며 판단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4월에 신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시장 수요는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이 미중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며 공급과 수요의 균형에 대한 재검토와 제조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유발하여 세계 및 중국 내 소비 패턴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중국은 과잉 생산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내수 확대를 목표로 하는 내순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것이 수요 측 조정에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에는 여전히 신중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5.04.22 15:56신영빈 기자

쏘카, 지구의 날 맞아 전기차 대여료 60% 할인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지구의 날(22일)과 기후변화주간(21일~25일)을 맞아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 대여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쏘카는 오는 5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6일까지 2주 동안 전기차 대여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지역을 제외한 내륙 모든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전기차를 24시간 이상 대여하는 경우 60% 대여료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오는 30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쿠폰 사용은 6일 자정 전까지 반납하는 예약건에 한한다. 24시간 이상 대여 시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출발지 인근 쏘카존에 원하는 전기차 모델이 없다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받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를 통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쏘카 앱 메인 화면 '여기로 부르기'에서 차량을 받을 곳과 반납할 곳 그리고 이용시간을 설정한 후 차량 필터에서 '전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쏘카 회원들은 전기차 이용을 통해 탄소 저감 이동에 동참하면서 혜택도 함께 챙기고 있다. 쏘카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사 중 하나로, 전기차를 대여하는 쏘카 회원은 주행거리 1km당 100원(연 최고 7만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해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쏘카에서 전기차를 이용하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환급받은 1만 5천여명의 회원은 약 565만km를 이동해 총 5억 6천 5백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 9천여명의 회원이 약 366만km를 이동하고 받은 3억 6천 6백만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쏘카를 이용한 탄소 절감 소비에 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쏘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보다 많은 회원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고 친환경 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친환경 이동 수단 확대와 충전 인프라 강화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2 13:3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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