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포스트그레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WS보다 3배 더 빨라"…EDB, 'AI 팩토리'로 개발 효율 강화

"기업이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만 수개월 투자합니다. '포스트그레스 AI 팩토리'는 이 작업을 수주 내 끝냅니다. 수십 개 기능을 일일이 조합해야 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플랫폼 하나로 앱 구축을 신속히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EDB 데이브 스톤 AI·애널리틱스 기술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2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EDB 포스트그레스 AI 데이 서울 2025'에서 최근 출시한 포스트그레스 AI 팩토리 경쟁력을 이같이 밝혔다. EDB는 올해 6월 포스트그레스 AI 팩토리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복잡한 통합 과정 없이도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크게 다섯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개발자는 젠AI 빌더로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손쉽게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스톤 디렉터는 "민감 데이터는 포스트그레스 내부에서 관리된다"며 "보안과 정확성도을 놓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트 스튜디오 기능도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 기능으로 자율적으로 업무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여기서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사용자는 기존 오픈소스 템플릿을 에이전트에 탑재하거나 직접 맞춤형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도 있다. AI 파이프라인 기능은 코드 몇 줄로 데이터와 임베딩을 자동 동기화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지식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개발자는 번거로운 관리 작업을 줄일 수 있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AI 팩토리는 벡터 엔진을 탑재했다. 기업 데이터와 AI 데이터를 포스트그레스 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고객은 외부로 데이터를 옮길 필요가 없어 보안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빠른 시맨틱 검색도 가능하다. 스톤 디렉터는 "해당 방식으로 데이터 주권을 완전히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은 모델 서빙을 통해 특정 벤더에 묶이지 않는다.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모델을 바로 교체할 수 있다. 또 그래픽처리장치(GPU) 하드웨어 자원을 최적화해 비용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EDB는 올해 말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 탑재할 예정이다. 스톤 디렉터는 "AI 팩토리는 이 다섯가지 기능만으로 몇 달 걸리던 고객 앱 개발 프로젝트를 몇 주 만에 현실화할 수 있는 도구"라며 "속도와 보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AI 도입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개발 방식 복잡...EDB, 더 단순하고 저렴" 스톤 디렉터는 AI 팩토리가 AWS의 클라우드 기반 개발 방식과 뚜렷한 차별성을 갖췄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보통 AWS에서 AI 앱을 구축하려면 40개 이상의 서비스를 조합해야 한다"며 "결국 프로젝트는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 길어져 실제 프로덕션까지 도달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AWS의 수많은 오픈소스와 실시간 분석, 카프카(Kafka), 포스트그레스 등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 때문에 개발 과정이 오히려 더 길어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팩토리가 동일한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수주 내 끝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플랫폼은 수십 개 서비스를 따로 통합할 필요가 없다"며 "적은 인력과 기술 자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팩토리 사용 기업은 인력 부담을 줄이면서도 빠르게 프로덕션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맥나이트와 에베레스트분석 기관이 진행한 비교 연구에 따르면 EDB의 AI 팩토리는 AWS 대비 구축 속도가 3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보수 복잡성은 38% 낮고, 개발 복잡성도 67%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 측면에서도 총소유비용(TCO)이 AWS 개발 방식이 약 900만 달러(약 125억2천800만원)인 데 비해, EDB 플랫폼은 300만 달러(약 41억7천만원) 수준에 그쳤다는 결과다. 스톤 디렉터는 "개발 속도·비용·복잡성 면에서 AWS 대비 EDB가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투자수익률(ROI)를 얻으려는 기업에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02 13:35김미정

EDB, '포스트그레스 AI'로 기업용 생성형 AI 공략…"소버린 데이터의 교두보"

EDB가 차세대 인공지능(AI)·데이터 통합 전략을 공개하며 포스트그레스(Postgres)의 역할을 '소버린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DB는 17일 온라인 글로벌 웨비나를 열고 'AI-레디 포스트그레스'와 'EDB 포스트그레스 AI'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처리, 분석, 생성형 AI 워크로드까지 단일 환경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포스트그레스 AI' 플랫폼을 '업계 최초의 소버린 데이터 및 AI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AI 중심 데이터 운영을 위한 구조적 전환점을 제시했다. 특히 AI 모델이 데이터를 외부로 옮기지 않고 내부에서 작동하는 설계를 통해 보안과 통제력을 강화한 점을 강조했다. 데이터를 외부로 옮기지 않고 AI 기능을 데이터가 저장된 내부 시스템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이다. 캐빈 댈러스 EDB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웨비나에서 직접 등장해 "AI는 산업혁명만큼 거대한 변화로, 모든 기업과 국가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AI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며 "'포스트그레스'를 기반으로 한 EDB의 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하나의 주권형 환경에 통합해 기업이 보안성과 확장성, 거버넌스를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DB 포스트그레스' AI는 다섯 단계로 구성된 로우코드 AI 개발·운영 체계를 갖췄다. 사용자는 먼저 기존 포스트그레스 기반 정형 데이터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비정형 데이터를 지식베이스 형태로 통합 구성한다. 이후 서드파티 데이터 접근 설정, 거대언어모델(LLM)의 실행 규칙 지정, 외부 툴 연동 설정 등을 마친 뒤 챗봇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다양한 언어모델을 적용해 튜닝한다. 생성된 AI는 슬랙, 젠데스크 등의 환경에 배포 가능하며 동일한 보안 정책이 유지된다. 통합 플랫폼 아키텍처에는 ▲피지벡터(pgvector) 기반 벡터 데이터 저장소 ▲검색증강생성(RAG) 구현 모듈 ▲다중 언어모델 연동 엔진 ▲GPT·라마·코히어 등 외부 모델 선택 인터페이스가 포함돼 있다. 생성형 챗봇 외에도 문서 응답형 시스템, 자동화된 고객 지원, 내부 전사적 자원관리(ERP) 연동형 AI 비서 개발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기능도 고도화됐다. 이에 따라 모든 쿼리, 토큰 사용, 응답 지연, 사용자별 인터랙션 로그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되며 AI 결과에 대한 근거 추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AI가 어떤 데이터에 기반해 어떤 응답을 생성했는지를 시각화하고 규제 요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운영자는 정책 기반으로 접근권한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LLM 응답을 사후 분석하거나 리랭킹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플랫폼 배포 구조는 완전 컨테이너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어갭 엣지 환경 어디든 설치 가능하다. 특히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최적화됐으며 오픈시프트(OpenShift)와 통합돼 하이브리드 배포가 용이하다. 여기서 레드햇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통한 신뢰성과 확장성 확보를, 슈퍼마이크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연산 최적화와 엣지 환경 대응을 각각 맡는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플랫폼을 위해 라마·GPT 기반 추론과 벡터 연산을 최적화한 전용 서버 구성을 제공하며 AI 워크로드용 레퍼런스 아키텍처도 함께 배포한다. EDB는 특히 산업별 유즈케이스를 정조준하고 있다. 금융권에는 데이터 일관성과 AI 기반 문서 응답 시스템, 제조·통신 분야에는 실시간 분석 기반의 자동화 에이전트, 공공부문에는 자체 데이터 기반 주권형 LLM 시스템이 핵심 수요로 꼽힌다. 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은 "우리와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대기업 68%가 자체 AI·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포스트그레스 AI'는 기술 자립성과 데이터 통제를 동시에 추구하려는 조직에 매우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2025.06.17 14:25조이환

"에이전틱 AI 시대 준비 완료"…스노우플레이크, DB 전략 강화 나서

스노우플레이크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애플리케이션 구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DB) 전략을 강화한다. 4일 IT 업계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는 크런치데이터 인수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체 AI 데이터 클라우드에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기술 접목이 목표다. 이는 데이터브릭스가 지난달 네온을 인수해 서버리스 포스트그레SQL 경쟁력을 강화한 데 이은 맞대응이다. 포스트그레SQL은 은행,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데 활용되는 오픈소스 관계형 DB 시스템이다. 기업은 이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해서 클라우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때 기본 DB로 사용할 수도 있다. 크런치데이터는 포스트그레SQL에 특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정부 기관과 대기업 대상으로 보안·규제 준수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고가용성 백업·모니터링 제품 등을 제공해 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인수 후 '스노우플레이크 포스트그레SQL' DB 제품도 새로 출시할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유연성과 보안, 규정 준수,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의 AI 에이전트·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확장을 간소화를 돕는다. 앞서 경쟁사인 데이터브릭스도 에이전틱 AI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버리스 포스트그레SQL 스타트업 네온을 10억 달러(약 1초3천8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네온 인수를 통해 고객사 에이전틱 AI 워크플로에 서버리스 포스트그레SQL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업계는 스노우플레이크도 포스트그레SQL 제품 출시를 통해 DB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비벡 라구나단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3천5백억 달러(약 483조원) 규모의 시장 기회와 고객들이 포스트그레SQL을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에 도입할 필요성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폴 로런스 크런치데이터 공동 창립자는 "이미 포스트그레SQL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더 높은 신뢰성과 보안으로 규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6.04 13:50김미정

EDB, 김희배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EDB가 김희배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희배 신임 지사장은 데이터와 분석 테크놀로지, 기술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 28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다양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성공적으로 지원하였으며,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김희배 지사장은 한국 테라데이타, 카우치베이스, 그린플럼 등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벤더 지사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SAP 등 글로벌 선도 기업에서 플랫폼 제품군에 대한 시장 전략 수립, 시장 차별화 전략 실행, 솔루션 영업, 기술 생태계 조성,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핵심 업무를 수행해왔다. EDB는 오픈소스 기반 포스트그레스(Postgres)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AI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김희배 지사장은 앞으로 EDB의 한국 비즈니스를 이끌며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 데이터베이스와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도입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 및 공공 시장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포스트그레스 활용 사례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DB코리아 김희배 지사장은 "데이터와 AI는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다. EDB의 안전하면서도 고성능을 보장하는 선도적인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관리시스템(DBMS)인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EPAS)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한국 기업들이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혁신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DB 스튜어트 피셔(Stuart Fisher) 아시아태평양(APJ) 총괄 부사장은 "김희배 지사장의 합류는 한국 시장에서 EDB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EDB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국에 오랜 기간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관리시스템(DBMS)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데이터 및 AI 혁신의 중심이며, 김 지사장이 이끄는 팀이 한국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2.03 12:19남혁우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8나노 몰리고, 4나노 안정…탄력받는 삼성 파운드리

쿠팡 정보유출 보상쿠폰, 타사 보상안과 비교해보니

린슈인 만쥬게임즈 "넥슨과 사랑받는 서브컬처 게임 선보일 것"

[영상] "유튜브로 립싱크 배웠다"…사람 얼굴 모양 로봇 '이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