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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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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설계자'에 1000만원 쏜 과기부…배경훈, 행안부 커피차에 '깜놀'

"세상에 이런 일이, 칭찬을 했더니 더 큰 칭찬이 돌아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행정안전부가 보낸 '커피차' 사진과 함께 포상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성과 중심 인사·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정부 기조가 부처 간 상호 격려 사례로 이어지며 공직사회 성과보상 제도가 점차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 보상을 지급하는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연말 정기 포상과 달리 성과 발생 시점에 기관장이 직접 보상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해 12월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해당 제도를 시행했다. 제도 시행 이후 첫 포상에서는 총 4명의 공무원이 선정됐다. 핵심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기획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현우 사무관은 1000만원,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및 민관 협력을 이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기철 과장은 35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받았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과정에서 전산 서비스 정상화에 기여한 전승훈 과장, 김미영 과장에게도 각각 1000만원, 350만원의 포상이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2차 우수 공직자 발굴도 추진 중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제도 운영 취지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과기정통부를 '제1차 수시포상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포상 과정에서 주공적자와 부공적자를 구분해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은 "성과를 낸 공무원이 즉각적으로 인정받는 구조가 공직사회의 혁신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처 간 경쟁이 아닌 성과 중심 협업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부처 칸막이를 넘어 성과를 함께 인정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보상 체계를 통해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7:40장유미 기자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파트너사와 1박2일간 교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휴네시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다. 휴네시온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번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혁신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전략과 더불어 파트너사와 함께 롱런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롱런, 홈런 with 휴네시온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다원에스아이, 델 테크놀로지스, 링크넷코리아, 벨로크, 엠플, 진네트웍스, 티엑스원, 핌, 한일네트웍스에서 후원 참여했다. 전국 12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파트너와의 토크 콘서트 세션을 통해 휴네시온의 비즈니스 확대 및 파트너 육성을 위한 전략적 체계 개편에 대해 소개하여 파트너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휴네시온은 '국가 망보안 체계(N2SF) 시대, CDS(크로스 도메인 솔루션)와 AI로 여는 휴네시온의 보안시장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엔플러스랩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N2SF의 핵심원리와 컨설팅' ▲시큐어시스템즈의 '보안에 LLM은 정말 필요한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어갭(Air-Gap) 사이버 금고로 완성하는 사이버 리커버리' ▲SK쉴더스의 'OT보안 협의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와 파트너사 임직원 시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 파트너 뉴스레터,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공동활용,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한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휴네시온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휴네시온이 11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며 “휴네시온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2:42김기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 2026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제도 시행…월 최대 60만원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026년 제1회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불법게임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유통 및 불법 환전 등에 대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위는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 운영 지침에 따라 경찰청, 유관기관 전문가로 '2026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심사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외부 위원을 1명 더 추가 위촉해 운영 중이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은 ▲박순기 서울특별시경찰청 풍속단속계장 ▲윤방현 경기남부경찰청 도박범죄수사 1팀장 ▲이경민 부산광역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상훈 부산광역시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장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게임물 제공 행위, 환전 및 환전 알선 행위, 사행심 조장 광고 및 선전문 게시·배포 행위 등이다. 신고를 원하는 사람은 게임위 누리집 '불법게임물 신고 포상금'에서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접수할 수 있다. 법 위반행위로 확인 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와 액수가 최종 결정된다. 포상금은 신고 내용의 충실성과 위법성 정도에 따라 건당 최고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월 최대 60만 원, 연간 최대 300만 원이다.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산업 환경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신고포상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회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뤄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6:40진성우 기자

공무원 성과 '오디션' 거쳐 상금 준다…중기부 '특별 포상금 제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국민·중소기업이 직접 선발하는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실시한다. 중기부는 공직사회 내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소기업 지원 관련 중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혁신적인 보상 체계다.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토입된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중기부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이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를 ▲파격적 보상 ▲국민의 선발 ▲투명한 공개라는 3대 원칙 하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내부 위주 평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부 부처 중 최초로 '대국민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한다.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한 성과'가 곧 최종 순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구체적으로 국가 및 국민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투명성 제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 등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본인‧동료 및 중소기업 협‧단체의 추천을 통해 먼저 발굴한다. 이후 접수 과제에 대해 중기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공개 검증과 민간 전문가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최대 6개의 후보 과제(변동 가능)를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중소기업 정책 수혜자가 참여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순위 및 상금을 결정한다. 최종 상금을 결정하는 심사 비중은 현장 전문가가 50%, 정책 수혜자 평가가 30%, 국민 유튜브 투표가 20%로 구성된다. 중기부는 부내 및 주요 협·단체에 계획을 공지하고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이어 민간 전문가 평가와 공개 검증을 거쳐 내달 초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도는 단순한 내부 포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고 국민이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구조를 제도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기업이 정책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5:36김기찬 기자

중기부, 창업·벤처 발전 공로자 포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을 오는 5일부터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 포상이다.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오는 5일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현장심사 등을 거쳐 연말에 있을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한다. 2026년 포상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장관 표창 143점 등으로 총 184점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정부포상 규모는 훈․포장 6점, 대통령 표창 17점, 국무총리 표창 18점 등이다. 다만 관계부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벤처·창업 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는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21:48김기찬 기자

특별성과에 포상금...과기정통부 "성과창출 문화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상자 4명을 선발해 2일 시상식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과를 낸 공직자에 파격적으로 보상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첫 특별성과 포상은 본부 이현우 사무관과 장기철 과장, 우정사업본부 전승훈 과장과 김미영 과장에 돌아갔다. 독자 AI 생태계 구축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신속 대응의 성과로 부처 내부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여한 평가에 따른 결과다. 먼저 독자 AI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공적자 이현우 사무관(포상금 1,000만원), 부공적자 장기철 과장(350만원)이 꼽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국내 AI 모델의 해외 평가 순위를 끌어올린 점과 엔비디아 GPU 수급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에 더해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상으로 정책 참여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AI시대 클라우드 전략 전면 개편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AI프론티어랩을 기획하고 출범하면서 국가적인 AI 연구 거버넌스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 과제는 과기정통부가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본의 전승훈 과장(1,000만원), 김미영 과장(350만원)은 국정자원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우편과 우체국 금융 서비스를 조기에 정상화한 기여를 인정 받았다. 주공적자인 전 과장은 우본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며 신속한 상황판단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로 줄였다. 화재 당시 시스템이 소실되어 즉각적인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구 전산시스템 긴급 가동을 결정하고 '선오픈-후복구 전략'을 선택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 우편 물류망의 마비를 방지했다. 또 금융 관련 하드웨어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에 시스템을 중단, 약 160조원의 국민자산을 보호했다. 부 공적자인 김 과장은 신속하고 폭넓은 기술 및 리스크 검토를 통해 구 전산시스템 가동 관련 본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이후의 데이터 및 시스템 복구를 전담했다. 특히 미국행 국제우편 관세 선납 등 클라우드 환경에 개발된 과제 277건을 구 전산시스템에 긴급 개발하도록 도우면서 우편시스템 정상화에 일조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이번 포상은 단순한 성과에 대한 보상을 넘어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공정한 평가와 파격적 보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28박수형 기자

식약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 보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6:53조민규 기자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인에게 7500만원 포상금 지급 결정

#. A병원은 응급실 외래환자에 대해 타 기관 소속 전공의, 국방부 소속 의사들에게 평일 야간, 토요일·공휴일 등에 진료하게 하고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기재하거나 처방전을 발급한 것으로 진찰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해 1억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21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B병원은 보이타 또는 보바스요법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에게 중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전문재활치료료를 부당하게 청구해 1억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18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A는 모친 B의 진료를 위해 C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대여받아 병원 진료 등에 부정하게 사용하고 620만 원의 국민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고인에게는 12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최근 202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9개소에 대한 10건의 제보자와 1건의 증도용(증 대여) 제보자에게 총 7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내부 종사자 등의 제보로 9개소의 거짓·부당청구와 1건의 증도용으로 적발된 금액은 총 5억 5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의결한 포상금 중 최고금액은 2100만원으로, 타 기관 소속 전공의가 진료한 후 병원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한 사례를 제보했다.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짓‧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고자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에는 최고 20억 원, 그 외 일반 신고인의 경우에는 최고 5백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건보공단 누리집 또는 The건강보험(앱)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직접 방문과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장된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점차 교묘해지는 거짓‧부당청구와 사무장병원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양심 있는 종사자들과 정의로운 국민의 지속적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익 신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12.11 09:00조민규 기자

포시에스,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전자문서 1위 입증

포시에스(대표 박미경)가 2025년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 페이퍼리스 및 전자계약 분야 역량을 입증했다. 포시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다수의 벤처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시에스는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도 대통령상을 받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벤처 기업 분야 모두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이다. 포시에스는 30년간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국산화를 통해 국내 전자문서 시장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로 대·중소, 벤처기업과 공공부문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995년 설립 이후 독자 기술력으로 외산 제품이 장악하던 시장에 도전해 국산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하고,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의 국산 생태계를 선도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포시에스의 대표 솔루션인 '오즈 리포트', '오즈이폼'은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전자문서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우체국, 국세청,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 금융권의 70% 이상이 포시에스의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했다. 회사 측은 이를 두고 "국내 전자문서 시장 확산의 토대를 마련한 사례이자, 포시에스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은 복잡한 인프라 구축이나 별도 시스템 개발 없이 월 단위 요금제로 전자계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자금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도 부담 없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폼사인은 CSAP SaaS 표준등급을 선제적으로 획득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과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에 동시에 지정됐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경기도의회 등 공공기관은 물론 현대, SK, LG 등 대기업에서도 이 서비스를 도입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분야에서 20여건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독자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대·중소기업 전반에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촉진해 온 것도 성과로 꼽힌다. 최근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X'를 활용한 AI 기반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을 상용화하며 전자문서 업계의 AI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지난 30년간 오직 전자문서 기술 하나로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해온 여정에서 이렇게 큰 영예를 안게 되어 감사하다"며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 온 포시에스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며, 이는 전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국산 전자문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자문서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6:26남혁우 기자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국토부 장관상 수상..."국토교통 업무 발전 기여"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알스퀘어는 이용균 대표가 국토교통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알스퀘어는 2022년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2023년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정부 장관급 이상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2012년부터 알스퀘어를 이끌며 30만 건 이상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개발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불균형과 불투명성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와 데이터허브, 홈닷 등 IT서비스를 통해 공실률과 임대료, 임차 매물, 매매 추이, 건물 비교 분석, 등기, 집합건물 관리 등 종합적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용균 대표는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위원장으로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5'에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하고, 실리콘밸리 현지 VC 매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용균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 표준화와 체계화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정보 투명성 제고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스퀘어는 최근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 ESG 경영포럼'이 주관하는 '서울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안전보건경영실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시스템 구축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다.

2025.01.13 11:27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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