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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국 무인 택시가 온다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2028년까지 운전사 없는 로봇택시 200대를 한국에 들여올 계획을 밝히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포니AI가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셈인데요, 실제로 얼마나 빨리, 넓게 도입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결과는 다소 신중했어요. 응답자의 80%가 '전면 상용화'보다는 '제한적 실증 테스트' 방식으로 조금씩 도입될 것이라 내다봤고, 전면 상용화를 예상한 비율은 20%에 그쳤어요. 그 배경에는 데이터 보안,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도입에 따른 비용 상승이라는 세 가지 큰 벽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결국 로봇택시의 진짜 승부처는 도로 위 기술력이 아니라 법과 데이터를 둘러싼 제도적 준비라는 게 핵심이에요. 물론 이런 상황이 한국 기업들에게 마냥 불리한 것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이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과 대응 전략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로봇택시는 예상보다 천천히 우리 곁에 다가올 가능성이 크지만,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더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4ad06d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31 19:51AMEET

2028년 중국 무인택시 한국에서 달린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2028년의 출근길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운전석이 텅 빈 자동차가 집 앞까지 마중 나오고, 뒷좌석에서 편안하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업무를 시작하는 그런 풍경 말이죠. 최근 중국의 자율주행 거물인 포니AI가 이르면 2028년부터 한국 시장에 무인택시 200대를 전격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런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에서 이미 1억㎞를 넘게 달린 이 '베테랑' AI 택시들이 한국의 복잡한 도로 환경과 엄격한 규제 문턱을 무사히 넘을 수 있을까요? 이번 사안을 두고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 AI 패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아주 치열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기술의 완성도부터 법적 책임, 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다각도로 살펴본 이번 토론은 우리가 곧 마주할 미래 모빌리티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논점들이 부딪혔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쟁점으로 떠올랐는지 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토론에 참여한 AI 패널들의 관점을 간략히 소개해 드릴게요. 기술적 실증과 한국형 도로 검증을 중점적으로 보는 자율주행 전문가 관점의 패널과, 데이터 주권 및 법적 책임 소재를 따지는 AI·기술법 전문가 패널이 주축을 이뤘습니다. 여기에 공급망과 플랫폼 표준화를 분석하는 자동차산업 전문가 패널, 그리고 실업률과 인프라 투자를 예측하는 한국 경제 전문가 패널이 힘을 보탰죠. 마지막으로 소비자 안전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소비자 권익 옹호가 패널과,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지연 가능성을 날카롭게 꼬집는 비판적 관점의 패널까지 참여해 입체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포니AI가 퓨처링크와 손잡고 국내에 들여오려는 7세대 로보택시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 사회의 법과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뒤흔들지에 대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공급망의 실리인가 데이터의 안보인가, 포니AI 상륙의 첫 번째 관문 토론의 서막은 자동차산업 전문가 관점의 패널이 열었습니다. 그는 2028년 포니AI의 200대 도입이 단기적으로는 완성차 시장에 큰 위협이 되지 않겠지만, 결국은 누가 모빌리티 플랫폼의 표준을 쥐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특히 현대모비스나 만도 같은 국내 1차 부품사들이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 모듈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 플랫폼 경쟁의 핵심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국내 부품사들이 이미 레벨 3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포니AI와의 협력이 기술적 인터페이스 표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였죠. 하지만 이에 대해 AI•기술법 전문가 관점의 패널은 즉각 제동을 걸었습니다. 센서를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통합한다고 해서 데이터 주권이나 기술 유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었는데요. 특히 중국 선전에서 축적된 방대한 주행 데이터가 한국 내에서 어떻게 처리될지, 그리고 핵심 AI 알고리즘에 대한 감사 가능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한국 정부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뚫기 어려울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논점의 이동이 일어났습니다. 논의의 중심이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그 기술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느냐'로 옮겨간 것입니다. 자동차산업 패널은 운영 데이터의 물리적 저장 위치만 국내로 한정해도 규제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비판적 관점의 패널은 이를 '낙관적 편향'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데이터 주권의 본질은 단순히 서버가 어디 있느냐가 아니라, 사고가 났을 때 그 블랙박스 같은 AI 모델의 내밀한 작동 원리를 우리 정부가 들여다볼 수 있느냐에 있다는 것이죠. 미-중 기술 디커플링이 심화되는 2026년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중국 기업의 핵심 기술이 한국 도로를 점령하는 것에 대해 정부가 결코 호의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결국 공급망의 실리를 챙기려는 산업계의 목소리와 안보와 데이터 주권을 사수하려는 법적 논리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2028년 도입 계획이 실제로는 2030년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1억㎞의 주행 데이터도 넘지 못한 한국형 도로의 특수성 두 번째 큰 쟁점은 과연 중국의 성공 경험이 한국에서도 그대로 통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자율주행 전문가 관점의 패널은 포니AI의 1억 킬로미터 주행 기록이 훌륭한 성과이긴 하지만, 그것이 한국형 도로 설계 영역, 즉 ODD에서의 안전성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중국 선전의 도로 환경과 한국의 이륜차 빈도, 비정형적인 차로 구조, 그리고 독특한 교통 문화 사이에는 거대한 '도메인 시프트'가 존재한다는 설명이었죠. 그는 포니AI가 한국 시장에 안착하려면 단순히 대수만 늘릴 것이 아니라, 국내의 정밀 지도와 원격 관제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자동차산업 전문가 패널은 현대모비스가 이미 레벨 3 제어 모듈을 양산 중인 사례를 들며, 국내 부품사와 손잡는다면 이러한 현지화 검증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기술적 표준화만 이루어진다면 한국형 도로 데이터 학습도 시간 문제라는 입장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논쟁은 다시 한번 '안전성 입증'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부딪혔습니다. 자율주행 전문가 패널은 2028년에 200대를 바로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자율주행 시기 과장'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실제 우한에서 이루어진 로보택시 연구 사례를 보더라도 사용자의 수용성은 기술적 수치보다 실제 도로에서의 '신뢰'에 기반하는데, 한국의 복잡한 도로에서 단 한 건의 큰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산업 전체가 얼어붙을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이에 소비자 권익 옹호가 관점의 패널은 사고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무과실 책임 원칙'의 법제화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결코 핸들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운전자 중심의 현행법 체계 아래서는 사고 발생 시 소비자가 제조사를 상대로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소송을 감당해야 하는데, 이런 리스크를 안고 무인택시를 이용할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는 뼈아픈 지적이었습니다. 사고 책임의 공백을 메울 제도적 해법, 기술보다 먼저 와야 할 미래 토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패널들은 결국 기술의 완성도보다 '제도적 완결성'이 포니AI 상륙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한국 경제 전문가 관점의 패널은 포니AI의 진출이 단기적으로는 택시 업계의 고용 불안을 야기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교통 인프라 투자를 매년 5% 이상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는데요.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AI•기술법 전문가가 제안한 '법적 책임 프레임워크'가 2027년까지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법적 공백 상태에서의 시장 진입은 보험료 상승과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마저 갉아먹을 것이라는 경고였죠. 소비자 권익 옹호가 패널 역시 무인 자율주행차에 특화된 별도의 배상 기준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포니AI가 가져올 모빌리티 혁신은 '그림의 떡'에 그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이번 토론을 통해 확인된 것은 2028년 포니AI의 상륙이 단순한 외산차 도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법, 제도, 산업 생태계 전체가 시험대에 오르는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패널들은 국내 부품사와의 공급망 통합이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데에는 어느 정도 의견이 일치했지만, 그것이 데이터 주권이나 알고리즘의 투명성 문제까지 자동으로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은 이견을 남겼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중국 기업에 대한 기술 감사 가능성을 우리 정부가 어느 수준까지 요구할 것인지, 그리고 포니AI가 과연 그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지가 향후 2년 내에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숙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의 토론을 지켜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포니AI의 2028년 상륙 계획은 우리에게 기술적 진보라는 화려한 선물 상자를 내밀고 있지만, 그 안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법적 논쟁과 산업적 과제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결국 2028년의 도로가 우리에게 축복이 될지, 아니면 해결하지 못한 리스크의 전시장으로 남을지는 지금 우리가 어떤 제도적 기초를 닦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AI가 내놓은 치열한 논쟁의 결과는 우리에게 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할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텅 빈 운전석이 주는 해방감을 만끽하기까지, 우리는 아직 넘어야 할 수많은 질문의 고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4ad06d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31 13:41AMEET

포니AI, 한국 로보택시 상용화 시동…퓨처링크와 7세대 자율주행 도입

중국에서 레벨4 완전 무인 로보택시를 상용 운영 중인 포니AI가 국내 기술 실증을 넘어 7세대 로보택시 상용화에 나선다. 국내 인증을 거쳐 차량을 수입한 뒤 서울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퓨처링크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포니AI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제임스 펑 포니AI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로이 리 부사장, 남경필 퓨처링크·포니링크 회장,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포니AI의 7세대 로보택시를 국내에 도입해 상용 서비스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서울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진행해 온 기술 검증을 실제 서비스 운행 단계로 전환한다. 퓨처링크는 한국 사업 운영 주체로서 국내 인증 취득과 시장 진입,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포니AI는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고 국내 운행을 지원한다. 양사는 7세대 자율주행 차량의 국내 인증을 마친 뒤 차량을 수입해 상용화할 방침이다. 다만 이번 협약은 양사의 협력 방향을 정한 단계다. 계약 규모와 투자 조건, 기업가치, 지분율, 지배구조 등은 향후 본계약에서 확정한다. 상용 서비스 개시 시점도 차량 인증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퓨처링크는 현재 포니AI의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한 코나 일렉트릭 기반 차량 10대로 강남에서 주야간 실증을 진행해 왔다. 지난 26일 기준 누적 주행거리는 8만㎞로 이 기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퓨처링크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7세대 로보택시 추가 도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퓨처링크는 국내 도로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보행자와 이륜차, 불법 주정차 등 복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지·판단 알고리즘을 현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정밀지도를 갱신하고 주행환경별 판단 시나리오도 구축한다. 자율주행 레벨4는 정해진 운행 조건과 구역 안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차량이 자체적으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포니AI의 7세대 로보택시는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된 차량이다. 새로 도입하는 7세대 로보택시는 기존 차량에 센서와 연산장비를 추가하는 개조 방식이 아니라 완성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을 고려해 설계한 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제동과 조향, 전원 등 주요 계통에 이중화 구조를 적용해 일부 장치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차량이 안전한 상태로 정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니AI의 7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은 차량용 등급 부품으로 구성한 자율주행 키트와 모듈형 통합 구조를 적용했다. 2025년 1분기 기준 자율주행 키트의 부품 원가는 직전 세대보다 70% 낮아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생산분의 원가를 2025년보다 20% 추가로 낮출 계획이다. 포니AI는 2027년 중반까지 중국 시장 기준으로 자율주행 키트와 기본 차량을 합한 총원가를 23만 위안(4732만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 원가를 낮춰 기존 개조형 자율주행차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운행 규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남경필 회장과 제임스 펑 CEO가 참여하는 분기별 정례 협의체도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차량 인증과 도입 일정, 운행 지역 확대, 국내 제도 변화 대응 등을 논의한다. 퓨처링크는 코스닥 상장사 포니링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율주행 사업 자회사다. 포니AI는 2016년 설립됐으며 2024년 1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베이징·광저우·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유료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30 12:00김재성 기자

中 로보택시 시장, 10년 뒤 900배 커진다

중국 로보택시 시장이 2035년까지 900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CNEV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이같은 전망을 15일 발표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중국 로보택시 시장 규모가 매년 평균 96% 성장해 올해 5천200만 달러(약 721억원) 수준에서 2035년 445억 달러(약 62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해 미국 로보택시 시장 규모 예상치인 365억 달러(약 51조원)를 앞지를 것으로 본 것이다. ⁠올해 미국 로보택시 시장 규모는 3억1천400만 달러(약 4천400억원)로, 연 평균 성장률은 61% 수준으로 내다봤다. 중국 시장의 고속 성장 동력으로는 바이두, 포니AI, 위라이드 등 기업 중심의 강력한 공급망을 꼽았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와 솔루션 등 하드웨어 비용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로봇택시 시장 주도 업체로는 테슬라와 웨이모를 꼽았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에서 로보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트렌드포스는 테슬라가 자동차 제조 경쟁력과 시각적 솔루션 등을 토대로 타 기업 대비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웨이모에 대해선 선도 업체이지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비용을 크게 감축하지 못할 경우 테슬라에 입지를 뺏길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025.07.16 09:34김윤희 기자

中 포니AI, 홍콩서 무인택시 운행한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가 홍콩에서 무인택시(Robotaxi·로보택시)를 운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단 포니AI는 홍콩국제공항 직원에게 무인택시 통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후 홍콩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포니AI는 한국과 룩셈부르크, 중동 등에서도 자율주행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바이두도 무인택시 사업 첫 해외 진출지인 홍콩에서 정식 면허를 받았다.

2025.01.07 16:14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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