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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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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기아 'PV5'로 레벨4 자율주행차 만든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는 기아와 레벨4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한 차량 공급 관련 파트너십을 지난달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의 PBV(Platform Beyond Vehicle)는 고객 사용 목적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지난 7월부터 화성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에이투지는 이 중 첫 모델인 PV5를 레벨4 자율주행차로 개조한다. 에이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인 55대의 자율주행차 운영 노하우와 올해 초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세계 11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활용해 PV5 기반 레벨4 자율주행차를 제작하고, 정부 인증을 확보해 국내외 자율주행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PV5 기반 레벨4 자율주행차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투지는 2025 APEC 공식 자율주행차 운영사로 선정돼 8월 말부터 올 연말까지 도로 정비 상황에 따라 경주 일대에서 다양한 기종의 레벨4 자율주행차 10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 중 PV5 기반 자율주행차는 2대를 포함하며, 운전석이 없는 에이투지의 자체 개발 자율주행차 ROii(로이)와 개조 버스도 운행해 한국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는 단일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전략적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에이투지와 기아의 협업은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협업 사례이자 K-자율주행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APEC에서 선보일 PV5기반 자율주행차를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UAE, 일본 등 당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시장으로 동반 진출하고, 후속 PBV 모델 전반에서도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의 PBV비즈니스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의 PBV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솔루션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혁신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에이투지와의 협업은 기아 PBV가 외부 생태계로 확장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09:40백봉삼

정부, 21개국과 디지털헬스‧통합돌봄‧원헬스 논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5일~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1개 회원경제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한국 고위관리회의(SOM) 산하 보건실무그룹(HWG)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지난 3월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주제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모든 사람의 건강 보장'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여러 보건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회원경제들의 노력 공유 및 해법 모색이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는 정책 대화 및 본회의로 구성된다. 우선 5일에는 '원헬스(One-Health) 다부문 협력'을 주제로, 사람-동물-환경 보건 연계를 고려한 각 회원경제의 원헬스 거버넌스 구축현황 및 부문 간 역할, 부처 및 국경 간 협력·소통, 역량 강화 사례 등에 대한 정책 대화가 진행된다. 6일 정책 대화에서는 디지털 헬스에 대한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의료 기술의 개발과 적용 ▲의료기관 간 디지털 의료협력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이용한 본인 주도적 맞춤 건강관리 ▲정보보안·기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보건의료 분야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 추진체계 마련이 논의 주제다. 7일 본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한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을 비롯해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AIP)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통합 지원 강화,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생식건강 지원 정책, 보건 위협 대응을 위한 원헬스 실행전략 및 계획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8일에는 만성질환 감시·조사 체계 및 AI 등의 기술 발달의 영향 등 만성질환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암 검진 접근성 제고 방안부터 암 생존자·가족 지원까지 포괄하는 암 전주기 통합 관리를 위한 정책이 논의된다. 또 여성의 건강권 제고를 위한 자궁경부암 로드맵(2026~2030) 갱신, 연령대별 정신건강 문제의 특징과 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 기후 위협으로부터 질병 영향 평가·조사·감시체계 운영을 다루는 이상기후 건강 보호 및 형평성 등이 다뤄진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보건실무그룹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다음 달 15‧16일 서울에서 열리는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HLMHE)에서 선언문에 담겨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APEC 보건실무그룹회의의 논의 결과가 9월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와 10월 APEC 정상회의를 거치면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모든 사람의 건강 보장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아태경제협력체의 보건 협력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4 12:00김양균

더위에 면요리 찾는 사람 늘었다…캐치테이블, 여름 외식 트렌드 발표

요식업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이른 더위와 함께 여름 면 요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양냉면의 검색량은 함흥냉면보다 11배 이상 많았으며, 냉우동과 소바 등 시원한 면 요리에 대한 수요도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요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는 지난달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4주간의 플랫폼 내 검색 및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여름 외식 트렌드를 20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해당 기간 냉면 관련 식당을 찾은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빨리 찾아온 더위와 맞물려, 시원한 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 가운데 평양냉면이 여름철 대표 인기 메뉴로 부상하고 있다. 캐치테이블에서 집계된 냉면 키워드 검색량 가운데 평양냉면은 함흥냉면 대비 11배 이상의 검색 빈도를 보였다. 특히 2030세대에서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냉면 관련 검색 중 약 84%가 20~30대 이용자였다. 실제로 20대의 냉면 식당 방문 비율은 전년 동기 16.5%에서 올해 22.6%로 확대됐다. 웨이팅 측면에서도 여름 면 요리 전문점들의 인기가 눈에 띄었다. 6월 3주차 기준, 서울의 평양냉면 전문점 '서령'은 하루 평균 약 1천 명의 웨이팅 인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고기리막국수, 팔당초계국수 본점, 대궐막국수, 동면식 밀면 등 여름철 인기 국수집이 캐치테이블 웨이팅 TOP 100에 진입했다. 한편 캐치테이블은 시원한 면 요리를 찾는 수요가 늘자 관련 맛집을 소개하는 여름 면 요리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사용자는 기획전을 통해 간편하게 지역별 인기 면 요리 맛집을 검색·예약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이른 더위가 면 요리에 대한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실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향후 플랫폼 내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0:34류승현

"책임 있는 AI 활용 이끈다"…AIAPI-넷세이프, 뉴질랜드 온라인 안전 '강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비영리기구(NGO)인 AI 아시아태평양기구(AIAPI)가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뉴질랜드의 온라인 안전을 책임지는 NGO와 손을 잡았다. AI 아시아태평양기구는 최근 넷세이프와 함께 'AI와 온라인 안전 : 새로운 위험과 기회(Discussion Paper on AI and Online Safety: Emerging Risks and Opportunities)' 논의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조직은 생성형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과 온라인 해악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뉴질랜드 내 온라인 안전 거버넌스 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리포트는 생성형 AI(Gen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전 세계 디지털 환경이 재편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됐다. 특히 신기술이 온라인 환경에서 초래하는 ▲아동 성착취물(CSAM) ▲허위 정보 확산 ▲혐오 발언·사이버 괴롭힘 ▲AI 기반 사기 등 다양한 온라인 해악을 심층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성, 아동, 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한 불균형적 피해와 기존 기술적·법적 안전장치의 한계를 지적하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역내 국가들에게 다층적인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보고서는 ▲공공 교육 캠페인 강화 ▲플랫폼 모니터링 및 AI 정렬 기술 활용 ▲심리·법적 지원 제도 확충 ▲국제 협력 네트워크 참여 등 온라인 안전을 위한 구체적 정책 과제를 담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AIAPI와 넷세이프는 뉴질랜드가 책임 있는 생성형 AI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생태계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미 뉴질랜드 현지 이해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과의 워크숍 및 토론회를 통해 다각적인 시각을 반영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과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뉴질랜드 정부 및 민간 분야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AIAP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책임 있는 AI 발전을 진흥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학제 간 연구·인식 제고·국제 협력·정책 자문 활동을 통해 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넷세이프 이외에도 아시아개발은행(ADB), 미국 국제개발처(USAID), JP 모건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APEC기후센터와도 협업 중이다. 넷세이프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온라인 안전 NGO로서 피해자 지원, 교육자료 개발 및 배포, 사이버 범죄 대응, 정책 제안 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며 뉴질랜드 국민들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을 돕고 있다. 알렉스 토 AIAPI 고문과 브렌트 캐리 넷세이프 대표는 "''AI와 온라인 안전' 논의문은 양 기관의 협력 덕분에 발간될 수 있었다"며 "AI와 온라인 안전 간의 상호작용이 다면적으로 진화해 나가는 와중에 논의문이 앞으로도 뉴질랜드 및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참여·협력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2.27 09:45조이환

"동남아 AI 거버넌스 선도한다"…아세안-AI 아시아태평양기구 '맞손'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이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인공지능(AI) 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정부기구와 손잡고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아시아태평양기구(AIAPI)는 아세안 과학기술혁신위원회(COSTI)가 지난 9월 개시한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개발 및 활용' 프로젝트가 최근 공식 승인 및 문서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세안이 주도하고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지원을 받았으며 AIAPI는 실행 역할을 맡아 아세안 회원국들이 직면한 정책적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아세안 내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개발 및 활용에 관한 논의문(Discussion Paper on the Responsible Development and Use of Generative AI in ASEAN)'은 올해 2월 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장관회의에서 공식 승인된 후 지난 10일 공개됐다. 이 문서는 7가지 기본 AI 원칙, 자발적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국가 및 지역별 권고사항을 담고 있다. 또 '아세안 디지털 마스터플랜 2025'와 연계해 생성형 AI가 가져올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문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논의 문서의 핵심 권고사항 중 하나는 AI 기술 지원 시설 설립과 재정 지원을 통해 아세안 회원국들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시설은 안전한 구현과 책임 있는 기술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각국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 문서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AI 관련 거버넌스 체계의 조율과 협력을 강조한다. 이는 다양한 문화와 민감성을 지닌 지역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기술 혁신과 책임 있는 AI 발전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두 차례 열린 워크숍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첫 번째 워크숍은 아세안 내 관계자들에 집중해 지역적 우선순위와 요구를 파악했으며 두 번째 워크숍은 역내 및 국제 전문가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 글로벌 관점에서 이점과 위험을 균형 있게 조망했다. 이로써 생성형 AI 거버넌스에 대한 다층적 분석과 실용적 해결책 마련에 기여했다. 프로젝트의 실행을 맡은 AI 아시아태평양기구(AIAP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책임 있는 AI 개발과 채택을 촉진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이다. 이 기구는 학제 간 연구, 인식 제고, 국제 협력, 정책 자문 활동을 통해 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아시아개발은행(ADB), 미국 국제개발처(USAID), JP 모건 등과 협력하면서 국내에서는 APEC기후센터(APCC)와도 협업 중이다. 켈리 포브스 AIAPI 대표는 "최근 발표한 논의문은 기술 발전 수준과 문화가 서로 상이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책임 있는 AI를 지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생성형 AI가 초래하는 도전 과제의 시급성을 드러내고 경제·교육·사회적 발전을 위해 AI를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발표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프로젝트는 포용·미래지향적인 AI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정책 제언을 제공하고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이해관계자 간 참여를 장려하는 등 우리가 보인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4.12.12 17:30조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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