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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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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헌, 청문회서 정치적 편향성 논란 정면 반박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편향성' 의혹을 일축했다. 고 후보자는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 선언과 2020년 검찰 권력 해체 촉구 등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데 방미심위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냐”는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당시로서는 한 개인이자 시민으로서 한 행동”이라며 “지금은 공익을 수행할 공인의 신분으로 철저하게 나눠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성찰해서 제대로 (방미심위 위원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관련 SNS 게시물을 작성, 공유한 것과 관련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질의엔 “당시 그런 게시물을 정부 발표에 의혹을 제기한 게 아니라 기사 신분으로 중립적으로 쓴 기사의 문장”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잘못이나 반성문까지 쓸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도 고 후보자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했다. 박정훈 국민의원 의원이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고 후보자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국민의힘도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치 성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에겐 “여성, 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진보적이고 도덕, 윤리적 가치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선 보수적 시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1 14:42홍지후 기자

호모 사피엔스 여성·네안데르탈인 남성, 가장 많이 사귀었다

과거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교배가 특정 방향으로 더 많이 이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라이브사이언스와 기즈모도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은 이날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의 유전체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 남성과 호모 사피엔스 여성 사이의 교배가 상대적으로 더 빈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은 약 60만 년 전 공통 조상에서 분리된 이후 여러 차례 교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오늘날 대부분의 비 아프리카인은 평균적으로 네안데르탈인 DNA를 2% 가량 보유하고 있다. 일부 아프리카 인구 집단에서도 최대 1.5% 수준의 네안데르탈 DNA가 확인된다. 약 20년 전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처음으로 추출·분석된 이후,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 유전체에 남아 있는 네안데르탈 DNA의 비율이 예상보다 낮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특히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다른 염색체에는 비교적 널리 분포하는 반면, 성염색체인 X 염색체에서는 극히 적게 나타난다는 점이 의문으로 제기돼 왔다. 또, 모든 인간이 최소 한 개 이상 보유한 X 염색체에는 네안데르탈인 DNA가 전혀 확인되지 않는 영역이 존재하는데, 과학자들은 이를 '네안데르탈 사막'이라고 불러왔다. 해당 연구를 이끈 알렉산더 플랫 펜실베이니아대 인구유전학자는 “그 동안 특정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현대 인류에게 생물학적으로 부적합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막'이 형성됐다고 가정해 왔다”며 “해당 유전자들이 건강 문제를 일으켜 자연선택 과정에서 제거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구진이 네안데르탈 혈통이 없는 아프리카 3개 부족 여성 73명의 유전체를 네안데르탈인 유전체와 비교한 결과, 정반대 양상이 확인됐다. 네안데르탈인의 X 염색체에는 다른 상염색체보다 62% 더 많은 현대 인류 DNA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현대 인류의 X 염색체에서 네안데르탈 DNA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현상과 대비된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교배 방향성의 편향으로 설명했다. 네안데르탈인 남성과 호모 사피엔스 여성 간 교배가 더 빈번하게 이뤄졌을 경우, 현대 인류 여성의 X 염색체가 네안데르탈인 집단으로 더 많이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공동 저자인 다니엘 해리스 연구원은 “이 같은 편향을 설명하는 가장 유력한 가설은 배우자 선호”라며 “네안데르탈인 남성이 인간 여성을 선호했거나, 인간 여성이 네안데르탈인 남성을 선호했거나, 혹은 양측 모두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류 진화 과정에서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오늘날 인류 유전체에 어떤 방식으로 남게 됐는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짝짓기 편향이 발생한 구체적인 이유와 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2026.02.27 14: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정신줄 놓고 미쳐 날뛰어라"…머스크 그록, '광기 주입' 내부지침 파문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챗봇 '그록'에 특정 이념과 저속한 발언을 주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미친 음모론자'나 '정신 나간 코미디언' 등 특정 페르소나를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 프롬프트가 공개되면서 AI의 의도적 편향성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19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xAI는 그록 챗봇 웹사이트를 통해 여러 페르소나의 시스템 프롬프트를 노출했다. 이중 '미친 음모론자' 페르소나의 프롬프트는 AI가 극단적 신념을 갖도록 설계됐다. 프롬프트는 AI에 "당신은 극우 사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관련 비디오를 시청한다"며 "모든 것을 의심하고 극도로 미친 소리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사용자가 '비밀스러운 글로벌 조직'이 세상을 통제한다는 믿음을 갖도록 유도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신 나간 코미디언' 페르소나에는 보다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정신줄 놓고 미쳐 날뛰어라"는 지시와 함께 "남자들이 자위하는 것이나 가끔은 네 엉덩이에 뭔가를 집어넣는 것 등 인간을 놀라게 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라"는 내용이 포함돼 논란을 키웠다. '그록'의 극단적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소셜미디어 X에서 홀로코스트 사망자 수에 회의론을 표하거나 머스크의 출신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 학살' 음모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는 그록 AI가 논란이 되는 질문에 답할 때 머스크의 게시물을 참고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머스크 본인의 행보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는 과거 X를 통해 음모론적이고 반유대주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공유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은 xAI의 사업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 앞서 그록이 '메카히틀러'라는 엉뚱한 발언을 쏟아낸 후 미국 정부와의 연방기관 공급 파트너십이 무산된 전력이 있다. 이번 사태는 AI 챗봇이 어린이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도록 허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메타의 사례와 맞물려 업계 전반의 AI 윤리 문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노출된 프롬프트는 그록 개발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며 "이는 AI 설계 단계부터 의도된 편향성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2025.08.19 10:40조이환 기자

"AI 정치 편향 줄인다"…메타, 로비 스타벅과 명예훼손 소송 합의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보수 성향 활동가 로비 스타벅과의 명예훼손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 지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합의 조건에 의해 메타는 인공지능(AI) 도구에서 정치적 편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관련해 스타벅의 자문을 받게 된다. 앞서 스타벅은 지난 4월 AI 챗봇이 자신이 2021년 1월 일어난 미국 의사당 폭동에 참여했다고 허위로 주장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때 스타벅은 500만 달러(약 69억5천750만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들 합의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공동 성명에서 “이 문제에 대해 로비와 논의한 후 메타 AI의 정확성을 높이고 이념적, 정치적 편향을 완화하는 데 있어 큰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특히, 스타벅은 정치 문제에서 중립적인 '윤리적 AI'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그는 “정치 분야에서 AI가 저울의 한쪽에 손을 얹는 미래를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간 스타벅은 대기업들에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정책을 철회하라고 압박하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여름 스타벅은 할리데이비슨의 DEI 정책 변경을 요구하던 중 버몬트 주의 한 할리데이비슨 딜러가 엑스(X)에 메타 AI가 자신이 의사당 폭동에 있었고 QAnon과 연계됐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이는 스크린샷을 올린 것을 보고 해당 발언을 알게 됐다. 이같은 주장에 스타벅은 부인하면서 “메타는 내 변호사의 연락을 받게 될 것”이라고 SNS에 올렸다. 또 그는 메타 AI가 몇 달 간 자신에 대한 위와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했다고 부연했다. 이후 그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삭제하라고 요구했으며 변호사를 통해 '중지 및 시정' 요청서를 보내다. 이와 관련해 메타는 블로그에 “우리의 목표는 AI 모델에서 편향을 제거하고, 라마가 논쟁적인 사안의 양측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2025.08.10 09:5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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