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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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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이 위변조?…"PASS 논란 본질은 현장 확인 절차"

행정안전부가 신분증 위변조 문제를 이유로 이동통신 3사의 패스(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 서비스 폐지를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통신 업계에서는 모바일 신분증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 확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는 것이 위변조 논란의 본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현장에서 발생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 등을 이유로 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 서비스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이통3사는 QR 검증 절차를 알리는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PASS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을 사전에 앱에 등록한 뒤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재 이용자는 138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업계는 일부 현장에서 QR 검증을 거치지 않고 휴대전화 화면이나 캡처본만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위변조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비스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정해진 확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QR 검증은 원래 신분 확인을 위해 진행되던 절차지만 현장이 분주하다 보니 캡처본만 확인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정부 모바일신분증 역시 재촬영한 화면 등을 육안으로만 확인한다면 위변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PASS 모바일 신분증이 폐지되면 이용자 불편도 커질 전망이다. PASS는 기존 실물 신분증을 촬영해 앱에 등록할 수 있지만, 정부 모바일신분증을 IC 신분증 방식으로 이용하려면 IC칩이 내장된 신분증을 새로 발급받는 과정이 필요하다. 비용과 주민센터 방문 등의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본인인증 시장에서 이통사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플랫폼·금융 사업자들이 인증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PASS 모바일 신분증은 이통3사가 1380만명이 넘는 이용자와 접점을 유지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AI 서비스 확산으로 본인인증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업계는 PASS를 단순한 모바일 신분증 이상의 문제로 보고 있다. 통신사 관계자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인증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ASS는 당장의 수익보다 이통사의 미래 주도권이 걸린 문제”라며 “서비스가 폐지되면 향후 인증 시장에서 이통사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6.09.03 15:49홍지후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외 하우징 기능 확장 및 신규 장비 업데이트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흥행작 '붉은사막'에 주거지 꾸미기의 자유도를 높이고 전투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유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거지 실외 공간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는 하우징 기능을 새롭게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신규 하우징 아이템 58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분수대, 우물, 가로등, 양탄자 등 새로운 아이템을 배치해 자신만의 공간을 더욱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주요 캐릭터들의 기능성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주인공 '클리프'만 가능했던 비지오네 착용, 기억 읽기, 블랙스타 탑승 기능을 '웅카'와 '데미안'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별 플레이 경험의 깊이를 더하고 모험의 자유도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클리프가 착용할 수 있는 신규 투구 5종과 갑옷 1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전투 편의성 개선도 정교해졌다. 보스 전투에서 패배해 재도전할 때, 기존에 장착했던 무기 슬롯과 원소, 화살, 음식 등 주요 인게임 설정이 유지된다. 반복 설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이용자가 오롯이 보스 공략과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웅카와 데미안의 전용 로딩 화면을 추가하는 등 게임 전반의 시각적 몰입감과 이용자 사용자 경험(UX)을 향상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가 적용됐다.

2026.06.22 14:55진성우 기자

엔씨 '아이온2', 전투력 시스템 도입…던전 편의성 대폭 개선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MMORPG '아이온2'에 전투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전투력 시스템은 캐릭터 스탯, 장비, 내실 등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종합해 수치화하는 콘텐츠다. 게임 내에서 토글 형태로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 표기를 상호 전환할 수 있으며, 소모품과 스킬 등으로 일시 획득한 버프 효과는 전투력 수치에 반영되지 않는다. 파티 기반 PvE 콘텐츠의 던전 편의성도 개선했다. 원정, 초월, 성역 콘텐츠 대기방에 검색 및 끌어올리기 기능이 추가됐으며, 대기방 생성 시 종족 공개 설정이 가능해졌다. 빠른 참가 버튼은 1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장비, 아르카나, 스킬, 날개 등 주요 콘텐츠의 장착 프리셋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취향에 맞춰 PC 환경의 UI를 조절할 수 있는 HUD 편집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시즌2 PvE 엔드 콘텐츠인 성역 '침식의 정화소'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장 아이템 레벨을 3500으로 조정하고, 주간 도전 횟수를 4회로 확대했다. 한편, 엔씨는 오는 25일 '각인 키나'를 게임 내 도입할 계획이다. '각인 키나'는 일일 획득량을 모두 채운 후에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재화다. 같은 날 동일 종족끼리 어비스 전투가 가능한 '혼돈의 어비스'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시공의 균열' 콘텐츠는 기존의 상대 종족 간 매칭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2026.03.18 17:00정진성 기자

티맵, '카라이프' 탭 전면 개편..."편의성 강화"

티맵모빌리티는 안전 운행과 연계해 보험 할인,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티맵의 '카라이프' 탭을 전면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화'다. 운전점수 분석을 비롯해 보험 할인, 차량 관리 서비스까지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카라이프' 탭의 가장 상단에는 운전점수 분석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사용자별 운전 패턴을 분석해 운전점수 관리에 필요한 항목들을 알아보기 쉽게 큐레이션했다. 운전점수 상승을 위해 필요한 추가 운행 거리, 증감 요인, 운전 시간, 차종 랭킹, 점수 변동 등 세부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보험 할에 대한 맞춤형 콘텐츠도 추가된다. 사용자의 보험 만료일을 표시해 갱신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한편 현재 운전점수 및 주행거리에 따라 각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을 한 눈에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 보험사들과의 폭넓은 제휴를 통해, 운전점수 기반 특약 관련 국내 최대 커버리지를 갖췄다. 또한 운전점수 상승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도 새롭게 확인 가능하다. 특정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운전 거리, 예상 점수 변화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 관리 및 구매, 자동차 용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티맵 사용자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카라이프'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향후에도 운전점수와 연계된 다양한 혜택 및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09:50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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