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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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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줄여요"...카카오페이,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 공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고물가 시대 속 낭비를 줄이고 자신만의 가치에 집중하는 MZ세대를 겨냥,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소비코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닌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에 집중하는 건강한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서비스 전반에 걸친 통합적 가치를 전달한다. 단순히 지출을 억제하는 차원이 아닌, 카카오페이의 데이터를 활용해 '안 써도 되는 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용자의 가용 자산을 실질적으로 늘려주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실제 카카오페이는 2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홍경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카카오페이는 홍경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해 저소비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본편 에피소드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먼저 저소비라이프 클럽 모집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이끈다.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방문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저소비라이프 클럽' 멤버 100명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5만P를 증정한다. 또 캠페인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서 '저소비생활'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은 낭비를 줄이고 '나다운 삶'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카카오페이를 통해 사용자가 더욱 효율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6.03.12 13:49백봉삼 기자

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신청자 100만명 돌파

카카오페이의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 여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금리인하 자동신청'의 핵심 경쟁력은 2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기반의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최초 1회만 등록해 두면, 시스템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상향,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이후 사용자가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를 챙길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가 최적의 타이밍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 신청 이후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를 앱으로 안내하며, 특히 금리 인하가 수용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단순히 결과만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가 내려가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성과는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과 카카오페이의 데이터 혁신이 만나 금융 소비자의 실익을 창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10:0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설치 없이 바로 즐기는 '미니게임'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게임 퍼블리셔인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 앱 설치 없이 플랫폼 안에서 검증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미니게임은 총 9종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퍼즐부터 타이쿤, 디펜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갇힌 돼지들을 구출하는 두뇌 퍼즐 '돼지대탈출', 그림 속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고난도 숨은 그림 찾기 '어디있냐옹', 꼬치를 종류별로 정리하며 쾌감을 느끼는 힐링 퍼즐 '심야 냥포차' 등은 직관적인 조작법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마라탕 서빙의 재미를 담은 '우당탕탕 마라식당', 고품질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다이스', 점프 액션 '로튼이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췄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이 모든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게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게임을 즐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출석, 플레이, 친구 공유, 알림 받기 등 4가지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틈틈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미니게임'을 검색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앱 설치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내고 사용자들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1:11백봉삼 기자

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애플·구글 대항마로 부상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거래가 현실화될 경우 애플페이와 구글페이 등 빅테크 중심으로 재편된 결제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블룸버그 등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홀딩 전체 또는 일부 사업 부문, 자산 인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수 소식통은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양사 대변인은 이번 인수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시장과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 검토를 디지털 결제 시장의 주도권이 1세대 대표 주자인 페이팔에서 스트라이프로 넘어가는 '세대교체'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빅테크 공세에 맞설 독립 결제 사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990년대 후반 시장을 개척했던 페이팔은 최근 애플페이와 구글페이 등 빅테크 결제 플랫폼 확대로 성장 둔화와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가는 올해 들어 19% 이상 하락했고 지난해 기업가치 약 3분의 1 이상 증발한 상태다. 반면 스트라이프는 개발자 친화적인 결제 인프라를 앞세워 급성장 중으로 기업가치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159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수는 개발자 친화적 결제 인프라와 기업 고객 기반이 강점인 스트라이프와 대규모 소비자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페이팔의 장점을 합쳐 결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존 콜리슨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겸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애플페이와 구글페이의 등장으로 시장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이로 인해 페이팔은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언급해 시장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 바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크 슐머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프는 개발자 친화적 인프라와 기업 고객 기반에서 강점을 보이고, 페이팔은 대규모 소비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의 결합은 상호 보완적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인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페이팔 주가는 전일 대비 6.74% 오른 47.0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인수 과정에서 규제 장벽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은 온라인 결제 게이트웨이와 디지털 지갑 시장에서의 점유율 집중을 주시하는 만큼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반독점 심사 과정에서 구조 조정이나 자산 매각 요구가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트라이프는 인번 인수를 통해 규모를 확대하더라도 기업공개(IPO)는 당분간 추진하지 않을 전망이다. 존 콜리슨 사장은 "아직 IPO를 추진할 계획은 없다"며 "제품과 사업 성장에 집중하는 현재 전략을 방해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2.25 09:36남혁우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 미성년자로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전격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기기값 상승과 함께 자녀의 휴대폰 파손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사용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출시 2년 이내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휴대폰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 정보를 부모 휴대폰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상품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할 경우 수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발생 때마다 설정한 보상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하는 미성년자는 휴대폰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동일하게 가입 가능하다.

2026.02.24 09:1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통신 비교 서비스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

카카오페이가 통신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은 국내 통신 3사부터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의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개통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의 차별점은 포인트백 시스템을 통한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이다. 통신 요금제 비교 과정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결합할 수 있다. 개통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만 7000P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모바일'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메뉴에서 '통신'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2.23 10:29홍하나 기자

네이버페이 "긴급점검 완료…정상화"

19일 낮 12시부터 먹통이었던 네이버페이 서비스가 이날 오후 4시 45분부터 정상화됐다. 네이버페이 측은 "긴급 점검이 완료돼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자를 전송했다. 아직까지 네이버페이 서비스가 먹통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고객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낮 12시부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긴급 확인 중에 있다는 글을 12시 38분 올렸다. 네이버페이가 파악한 오류는 ▲주문서에 포인트 조회 밀 결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 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이다. 결제 외에도 네이버를 통한 예약도 일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는 네이버스토어를 통한 구매 화면서 결제로 연결이 안되거나 오랜 시간 기다리다 결제가 실패해 불편함을 겪었다.

2026.02.19 16:54손희연 기자

네이버페이 오류 3시간30여분째…대규모 보상책 제시될 듯

네이버페이 오류가 3시간여째 지속되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맹점(스토어)에 대한 대규모 보상책이 제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낮 12시께부터 네이버페이 오류가 생겼다. 네이버페이는 고객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낮 12시부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긴급 확인 중에 있다는 글을 12시 38분 올렸다. 네이버페이가 파악한 오류는 ▲주문서에 포인트 조회 밀 결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 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이다. 결제 외에도 네이버를 통한 예약도 일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네이버페이 공지사항에 들어가면 오류가 복구된 경우 문자로 알림을 주겠다는 팝업이 뜨는 상태다. 이 때문에 네이버스토어에 입점한 가맹점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오류가 지속된 시간이 10~20분이 아닌데다, 설 연휴 직후 첫 거래일이라는 점에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결제 화면으로 아예 넘어가지 않아, 다른 결제 수단도 선택하지 못하는 점에서 대규모 보상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피해액을 어떻게 추산할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2.19 15:45손희연 기자

네이버페이 오류…내·외부 결제 모두 불가

네이버페이 결제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19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네이버페이 이용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네이버페이 결제가 진행되지 않거나 결제 대기 시간이 10여분을 훌쩍 넘어간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실제 네이버 사이트 내에서 네이버페이 결제를 누르면 사용자가 많아 접속 대기 중이라는 화면이 뜬다. 네이버 외에 네이버페이를 연동한 외부 사이트에서도 네이버페이 머니충전 결제는 되지 않는 실정이다. 배달의민족서 네이버페이 결제를 선택하자 네이버페이 머니충전 결제는 '은행사 점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용이 불가하다'고 안내한다. 다만, 네이버페이 연동 카드를 선택하면 네이버페이 결제가 이뤄진다.

2026.02.19 14:02손희연 기자

블록체인 지갑 만드는 토스…디지털자산 담는 '슈퍼앱' 구상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15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지난 5일부터 블록체인 서버 개발자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블록체인 기반 지갑 시스템을 설계·구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설계 및 트랜잭션 처리 ▲비동기 처리 및 상태 관리 서버 개발 ▲블록체인 데이터 수집·가공 파이프라인 구축 ▲잔액 및 거래 내역 데이터 정합성 보장 ▲외부 네트워크 연동 및 장애 대응 서버 구축 ▲금융 수준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 ▲모니터링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기술적 대응 등이다. 업계에서는 토스가 '슈퍼앱'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토스 앱 내에 블록체인 지갑 기능을 연계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용자가 토스 앱에서 가상자산을 보관하거나 전송하고, 향후 토큰증권(ST)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토스뿐 아니라 핀테크 업계 전반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지갑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네이버페이 월렛'을 출시했으며, 카카오페이 역시 지갑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경희 카카오페이 디지털에셋그룹장 겸 부사장은 지난 13일 해시드가 주최한 스테이블코인 세미나에서 “지갑을 중심에 두는 이유는 앞으로 나올 수많은 활용 사례와 혁신적 경험이 매번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인터페이스 위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핀테크 기업들이 지갑 서비스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지갑이 디지털자산 생태계에서 실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지는 핵심 접점이라는 점이 있다. 예컨대 가상자산 기반 중고거래 결제, 콘서트 티켓이나 한정판 굿즈 거래 같은 팬덤 기반 커머스, 게임 내 월렛을 통한 아이템 충전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거론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국회와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으로 불리는 '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에 나선 상태이며, 업계에서는 연내 법안 발의 및 통과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다만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한 규제 방향을 두고 국회와 금융당국 사이에서 이견이 존재하는 만큼, 토스는 관련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토스 측은 “곧 규제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어 기술적인 준비 차원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유통하는 방안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2026.02.15 11:32홍하나 기자

현대백화점,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 도입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애플페이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유니온페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온페이는 중국에서 애플페이뿐 아니라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르면 6월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인 고객의 모바일 결제 선택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을 소개하는 전용 팝업 공간을 마련하고, 싼커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분석, 티셔츠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중국인 고객들이 해외 여행 때 주로 사용하는 맛집 정보 앱과 항공·숙박 예약 앱 플렛폼에 현대백화점의 이색 팝업, F&B 매장 등을 소개해 쇼핑 정보 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13 13:38김민아 기자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익 504억원…"첫 연간 흑자"

카카오페이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첫 연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958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557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8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매출 기여거래액은 53조6000억원으로 10% 상승했다. 부문별로 금융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며 전체 매출 중 40% 비중을 차지했고, 플랫폼 서비스는 같은 기간 63% 성장률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 늘어난 2698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금융, 플랫폼 등 모든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직전 분기보다 3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인 191억원이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1분기 분기 연결 흑자전환 이후 매 분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결제 서비스 매출이 온라인과 해외 결제가 상승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투자와 보험 서비스 주도로 같은 기간 34% 늘어나며 4분기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다. 플랫폼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타기팅 광고의 고도화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같은 기간 87%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4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기여거래액은 14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증가하며 전체 거래액 성장률을 소폭 상회했다. 결제 서비스 거래액은 ▲온라인 ▲오프라인 ▲해외결제 등 전 영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사용자 혜택 강화와 편의성 제고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43% 늘어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45조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송금 서비스도 주식 거래액 급증에 따라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 거래가 많아지면서 14% 성장했다. 영업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업 확장에 따른 증가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비용이 반영됐던 기타영업비용이 감소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기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그룹 내 시너지를 결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술과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구현한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기존 사업의 수직적 확장과 데이터 및 트래픽 기반 사업 강화 기조를 지속해나간다. 여기에 더해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STO 등 차세대 사업 영역에 대비하고, 카카오 그룹 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의 다각적 시너지 발현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신원근 대표는 지난해 12월 카카오 그룹의 차세대 디지털 자산 전략인 '넥스트 파이낸스'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신원근 대표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6:28박서린 기자

페이워치-HR그룹, 택배 기사 급여 먼저 정산해준다

페이워치코리아(대표 조강연)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파트너사 HR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1일부터 택배기사를 위한 '급여 선정산 서비스'를 시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소득 지급 구조에서 벗어나 택배기사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필요할 때 언제든 미리 정산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택배기사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재정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페이워치가 택배업 종사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택배기사 열 명 중 여덟 명은 소득정산 주기가 1개월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산 주기에 불편을 느끼는 비율은 80%를 넘어섰다. 급여 선정산 서비스 사용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94%가 “그렇다”고 답했다. HR그룹은 CLS와 쿠팡택배(퀵플렉스)의 최대 협력사로서 택배기사들이 유류비, 차량 수리비 등 불규칙적인 지출 구조로 인해 정산일까지 자금 부담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선정산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페이워치 급여 선정산(미리받기) 서비스는 근로자가 급여일 전이라도 본인이 근무한 시간만큼의 급여를 앱을 통해 즉시 정산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근로자는 급여를 선정산 받아 각 기업 정책에 따라 월 최대 400만원까지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다.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인출, 결제 등 다양한 방식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단순한 자금 융통을 넘어 근로자에게 본인의 소득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함으로써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재정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금융 복지'의 핵심 모델이자 기업의 ESG 경영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강연 페이워치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물류 혁신을 이끄는 HR그룹과 함께 택배기사를 위한 선진적인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급여 선정산 서비스를 통해 택배물류 산업 전반에 건강한 금융 복지와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호룡 HR그룹 대표는 “급여 선정산 서비스는 택배기사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현장 관리자에게는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는 리텐션 강화 전략 및 채용 경쟁력을 높여주는 강력한 HR 도구”라면서“이번 협업을 계기로 배송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현장 중심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14:12백봉삼 기자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에 네이버·카카오페이 주가 '급등'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한 기대감 조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11시 22분 기준 전일 대비 8.15% 오른 주당 26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상승폭은 더 크다. 같은 시간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일 대비 22.03% 상승한 주당 6만3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의 주가 급등은 전날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오찬자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을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자리에서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상반기 법안 통과를 목표로 디지털자산 법제화 논의를 하고 있는 만큼, 수혜 기업으로 네이버와 카카오페이가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두나무)와의 합병을 진행 중이며,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카카오뱅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공동 TF를 구축했다.

2026.01.23 11:3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30분간 접속 오류…현재 정상화

카카오페이에 약 30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조치를 통해 정상화된 상태다. 22일 카카오페이 측은 “오전 9시 3분부터 9시 32분까지 약 30분간 서비스 접속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접속, 사용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카카오페이는 오류 원인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사용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서비스를 재점검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1:12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K-직장인 취미 소비 조명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 공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K-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에 따른 소비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며,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았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MC 효정과 취미에 진심인 게스트들이 나누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재미와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에피소드 공개 직후 영상 댓글창에는 “러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정보도 알차고 할인 이벤트도 있어서 좋다.”, “영상을 보고 나니 취미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해에는 나도 제정신유지비용 더 써봐야겠다.” 등 직장인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제정신유지비용'은 뜨개질, 발레, 승마, 캠핑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취미를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웍크샵'을 통해 정기적으로 업로드된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제정신유지비용 100만 원 카카오페이가 쏜다'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앱과 유튜브 웍크샵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굿러너컴퍼니(러닝), 쎄비(뜨개질) 등 각 취미를 대표하는 제휴처와 협업해 카카오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일상의 균형을 맞춰가는 직장인들의 건강한 소비 기록을 담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일상, 소비와 취향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용자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9 22:26안희정 기자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 개인 간 배송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해외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델레오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은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했다. 예약 과정은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된다. 특히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영문 주소 입력 방식을 개선했다. 사용자가 전달받은 주소 전체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시스템이 문자열을 분석해 영문 이름, 해외 연락처, 주소 등을 국제 주소 규격으로 자동 분할해 입력한다. 또한, 해외배송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로 예상 비용을 미리 조회하고, 예약 신청 후 카카오페이 연결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상태 역시 카카오페이 앱의 예약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15:52홍하나 기자

당근페이, 페이히어 포스와 연동...전국 8만여곳으로 사용처 확대

당근페이 결제 사용 범위가 전국 8만여 곳의 오프라인 동네 매장으로 확대된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결제 및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 포스(POS)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 간편 결제 > 당근페이를 선택한 뒤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사장님들의 가게 관리도 한결 수월해진다. 페이히어 포스(POS) 시스템과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 직후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을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어 가게 홍보에 핵심이 되는 이웃들의 실제 후기를 보다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당근 동네지도를 활용하는 이용자(이웃)들의 경험도 풍부해진다. 가게를 방문하기 전, 동네지도를 통해 실제로 방문하고 결제한 이웃들의 신뢰도 높은 방문 인증 후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장소 선택의 고민을 덜 수 있다. 한편, 당근페이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서비스 내실을 다졌다.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당근머니 하나통장'(3월), ▲편의점(GS25·CU) 연계 택배 예약(4월),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8월) 등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과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동네 사장님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히어와의 협력으로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기분 좋은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다시 사장님과 단골 이웃 간의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14:32안희정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스마트폰 보상한도 두배 이상 늘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을 개정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 한도를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기당 보상 한도는 기존 대비 평균 두 배 이상 높아졌다.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는 ▲갤럭시 S시리즈 130만원 ▲갤럭시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Z 플립 150만원이며, 부품 단가가 높은 ▲갤럭시Z 폴드는 최대 220만원까지 보장한다. 핵심은 디스플레이, 카메라, 메인보드 등 여러 주요 부품이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한 데 있다. 기존에도 액정이나 카메라 등 단일 부품 파손 시 보장 한도 내에서 수리할 수 있었으나, 주요 부품이 동시에 손상되는 경우 전체 수리비가 보상 한도를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수리 횟수 2~5회, 자기부담금 비율 10~40%)을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되는 방식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나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반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하면, 매 사고 시 수리비의 90%를 보상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 고급화로 수리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상 한도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이용 환경과 실제 사고 유형을 반영해 휴대폰보험 보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5 09:49홍하나 기자

이마트24, 토스페이 협업…'올데이 텐텐' 멤버십 도입

이마트24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손잡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데이 텐텐(ALLDAY 1010)' 멤버십을 도입한다 4일 밝혔다. 올데이 텐텐 멤버십은 별도의 멤버십 가입이나 비용 없이, 이마트24 매장에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앱 내 QR코드를 통해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10% 즉시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할인과 적립으로 총 20%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구조로, 편의점 업계 중 토스페이 결제 기준 최대 혜택이다. 이마트24는 멤버십 도입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삼각김밥 100원 딜' 행사도 진행한다. 삼각김밥 전 상품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100원을 제외한 차액을 다음 달 중 토스페이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고객은 토스 계정당 월 5천원 페이백 한도 내 참여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이번 멤버십 도입을 통해 토스페이 주 고객층인 1030세대의 매장 방문을 확대하고, 양사간 결제·유통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현민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토스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상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데이 텐텐'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물가 속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의 매장 유입을 늘릴 수 있도록 제휴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0:0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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