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페이트/그랜드 오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KT, MWC26서 태블릿 오더 서비스 '하이오더' 선봬

KT는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 콘셉트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13개 외국어를 지원하며, 음식 비주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를 마련했다. KT는 전시에서 관람객이 하이오더 단말기를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주문 환경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는 것이다. KT 강이환 소상공인사업본부장은 “MWC를 통해 K-외식 테크의 경쟁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9:26홍지후 기자

K-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명암…외부 개발사 투자 리스크 수면위

외부 개발사의 자금난과 경영 악화로 신작 서비스가 중단거나 갈등이 빚어지면서 국내 게임사의 퍼블리싱 다변화 전략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졌다. 라인업 확장을 위한 외부 투자가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해 산업 전반의 투자 빙하기와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불거진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의 신작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 해지 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사태는 하운드13이 웹젠의 계약금(MG) 잔금 미지급을 이유로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촉발됐다. 출시 한 달여 만에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웹젠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하운드13의 주장을 반박했다. 지난 2024년 1월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나, 개발사의 거듭된 일정 연기로 자금난이 가중됐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유지를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MG 일부를 예외적으로 선지급하는 등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도 강조했다. 웹젠은 예정된 잔금을 지급하더라도 정상적인 서비스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소 1년간의 운영 자금에 대한 추가 투자를 제안해 최근까지 협의를 이어가던 중, 하운드13이 합의 없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사태가 파행으로 치닫자 웹젠은 신규 결제를 중단하고 전액 환불을 예고하는 등 고객 보호 조치에 나섰다. 다만 벼랑 끝 대치 속에서도 양측 모두 파국은 피하려는 기류가 읽힌다. 하운드13 측은 웹젠이 2대 주주이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파트너인 만큼, 소송 등 극단적인 방법은 피하고 논의를 통해 사안을 정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웹젠 역시 개발사와 원만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타결의 불씨는 남아있다. 이러한 외부 개발사 발(發) 서비스 파행은 비단 이번만의 일이 아니다. 대형 게임사들이 유망한 외부 스튜디오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딜레마를 겪고 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 역시 신작 서비스 직후 개발사가 무너지는 사태를 겪으며 뼈아픈 타격을 입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수집형 RPG '가디스오더'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의 자금난으로 불과 40여 일 만에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퍼블리셔가 초기부터 투입한 계약금과 대규모 마케팅 비용은 고스란히 미회수 자금으로 남게 됐다. 결국 픽셀트라이브는 2024년 12월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폐업 절차를 밟았고, 같은 달 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단행한 해외 스튜디오 투자도 글로벌 게임 시장의 혹한기와 맞물려 암초를 만나고 있다. 해외 개발사 투자에 나섰던 엔씨소프트의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엔씨소프트는 2024년 7월 스웨덴 개발사 문로버게임즈의 시드 라운드에 약 51억원을 투자했다. 공동대표 체제 전환 이후 첫 해외 투자였다. 하지만 신작 개발에 필요한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문로버게임즈는 투자 유치 1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사업 운영 중단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연쇄 파행의 근본 원인으로 인건비 상승과 개발 장기화의 덫을 지목했다. 팬데믹 이후 급등한 인건비 속에서 일정이 지연되면 초기에 유치한 투자금은 빠르게 증발한다. 출시 직전이나 직후에 자금줄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의 반복은 퍼블리셔와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투자금 미회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중소 개발사들의 자금줄이 마르는 이른바 '투자 빙하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산업 내 심각한 양극화 현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스크를 극도로 회피하려는 자본이 확실한 성공 레퍼런스를 갖춘 소수의 '스타 개발자' 신생 스튜디오로만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게임 산업의 허리 역할을 담당해야 할 대다수 중소 개발사들은 초기 투자 유치조차 벅찬 한계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이 크다. 자생력을 잃은 중소 스튜디오들의 폐업이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 K-게임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마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형 게임사들은 리스크 통제를 위해 마일스톤 관리를 강화하고 지급 방식을 까다롭게 쪼개는 추세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같은 통제 강화가 독립 스튜디오 특유의 창의적이고 기민한 개발을 저해해, 결국 신작 품질 저하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2026.02.23 10:40정진성 기자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넘어

스타벅스 코리아의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건수가 7억 건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2014년 5월 도입한 사이렌 오더가 현재 전체 주문의 약 40%를 차지하며 주요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고객 10명 중 4명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셈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스타벅스 진출 국가 평균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모바일 주문이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로 확산됐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21년 대비 2025년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50대 고객의 경우 절반가량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이 이용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주문 내역을 앱 첫 화면에 노출하는 '퀵 오더', 신용카드와 계좌 기반 간편결제 도입, 특정 음료를 빠르게 제공하는 주문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왔다. 주문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일부 음료를 전담 파트너가 제조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현재 600여 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해당 주문의 상당수가 수 분 내 제공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사이렌 오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리워드 회원이 등록된 결제 수단으로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할 경우 별 적립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백지웅 스타벅스 코리아 기획담당은 “사이렌 오더는 고객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돼 왔다”며 “앞으로도 앱 기반 서비스의 편의성과 개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3류승현 기자

"산지에서 바로 배송"…이마트, 설 선물세트 '오더투홈' 선보여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선보인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였다.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성장하고 있다. 명절 선물로 첫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 ▲산지 암소 한우 1호(1㎏) ▲한우 금바구니 세트(1㎏) ▲산양삼세트(5뿌리) ▲더덕품은 건강버섯 세트 ▲황제전복세트(1.8㎏) 등이다. 이마트 매장에서도 ▲포천 이동갈비 혼합세트(2㎏) ▲김해축협 1++ 혼합세트(1.8㎏) ▲서귀포 수협 옥돔·갈치 세트(1.3㎏) 등 약 40여종의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상품군을 200여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제철 신선식품과 한정 기간 상품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1.16 09:18김민아 기자

테이블오더 티오더, 태블릿 설치 대수 32만대 돌파

티오더가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회사는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최대 누적 설치 대수라고 설명했다. 티오더는 누적 설치 32만대 달성 배경으로 호텔, 볼링장, 미용실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테이블오더 산업이 외식업을 넘어 호텔 객실, 실내체육시설, 키즈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신규 도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태블릿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이벤트 노출, 프로모션 운영 등 활용도를 높이면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메뉴 주문 외에 태블릿을 활용한 손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택시 쿠폰, 영화 관람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태블릿 화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매장 경험을 제고하고 사장님들에게는 추가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티오더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매장 내 태블릿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뜨는 맛집'을 추천하고 사연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해당 캠페인은 시작 일주일 만에 2천 건이 넘는 사연이 접수 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누적 설치 대수 1위는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서 실제로 티오더를 사용하면서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주문과 결제를 넘어 매장 운영 전반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59백봉삼 기자

모코플렉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부 공식 인증 획득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큐로 비즈' 운영사 모코플렉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서를 취득,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 대한 정부 공식 인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총 47개 항목으로 구성된 접근성 평가에서 5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기준을 충족했다. 실사용자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체장애(상·하지), 청각장애, 고령자 등 참여자들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어려움 없이 진행했으며, 효율성과 만족도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모코플렉스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요구하는 배리어프리 기능을 모두 적용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방향키 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확대·저자세 모드 등을 지원하며, 장애인이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QR오더 시스템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코플렉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키오스크 공급 영역을 F&B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매장, 식자재 무인매장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가·공공기관의 키오스크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행정·관광·의료 분야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 박나라 모코플렉스 대표는 “어떤 고객도 기술 장벽 때문에 매장 이용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점주 모두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27류승현 기자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2026년 로드맵 발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6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8주년을 맞아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먼저 새해 1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쿠마노 온천 살인사건'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복각편) ▲어드밴스드 퀘스트가 진행되며, 2월에는 ▲막간의 이야기 제19탄 ▲서비스 3천일 돌파 캠페인 ▲나선증명세계 릴림할롯 ▲설날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3월에는 ▲춤추는 드래곤 캐슬 ▲헌팅 퀘스트 ▲오딜 콜: 신규 임무 개방 캠페인 7탄, 4월에는 ▲2026 봄의 축제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 ▲아키타입 인셉션, 5월에는 ▲가정의 달 캠페인 ▲아키타입 인셉션(중·하편) ▲요정 스고로쿠 충롱유희, 6월에는 ▲Lostbelt No.6 클리어 응원 캠페인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막간의 이야기 제21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GF 2025(Anime X Game Festival 2025)에서 레드스테이지부터 공식방송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어제(6일) 넷마블은 AGF 2025 레드 스테이지에서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와 아사카와 유우를 초청한 특별 무대를 진행했다. 카와스미 아야코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서번트 알트리아 펜드래곤, 앤보니, 포우 등을 연기한 인기 성우로, 이번 AGF 레드 스테이지 참여는 세 번째다. 아사카와 유우는 최근 업데이트된 '주장I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에서 메인 서번트 메두사 역을 맡은 성우로,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두 성우는 무대에서 더빙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각자가 연기한 서번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한국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성정석 40개를 선물로 제공한다고 발표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의 이우영 사업 담당자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스터(이용자)분들과 함께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끝까지 서비스해 나가고 싶다. 방송을 통해 안내드린 업데이트 계획들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8주년 소감을 밝혔다.

2025.12.07 09:01이도원 기자

김용운 티오더 부대표, '올해의 벤처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의 김용운 부대표 겸 티오더스테이 대표가 '2025 올해의 벤처상' 근로자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의 벤처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가 정신, 변화·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벤처기업인 및 근로자를 발굴함으로써 벤처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인 김용운 부대표는 티오더 및 티오더스테이의 매출 확대, AI 기반 외식·호텔 산업 활성화, 글로벌 사업 추진, 오프라인 데이터 디지털 전환 혁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근로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한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벤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식이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기념과 교류의 장으로 벤처 30주년 기념 오프닝 행사 및 시상식, 뮤지컬 갈라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업계 간 교류의 장이 열렸다. 벤처기업협회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적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부대표는 외식·호스피탈리티 산업 등 오프라인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혁신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오더는 “김용운 부대표의 수상은 티오더가 추구해 온 혁신의 방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AI 기술 기반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혁신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벤처상은 2009년 '벤처기업 유공자 포상'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온 대표적 벤처 부문 포상 제도로 매년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02 09:43백봉삼 기자

빗썸, 테더마켓 종료...호주 거래소 스텔라와 오더북 공유 중단

빗썸이 호주 가상자산거래소 스텔라와 연동해 운영해온 스테이블코인 테더 USDT 오더북 공유 서비스를 중단한다. 두 회사가 약 두 달간 유지해온 테더 마켓 연동 구조도 이로써 종료된다. 빗썸은 25일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를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테더 마켓에서 지원하던 10종 가상자산의 거래 지원이 순차적으로 중단된다. 마감 시점부터 신규 주문 접수는 불가하며 기존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다만 입출금 기능은 테더 마켓 종료 여부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빗썸은 지난 9월 22일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스텔라와의 호가창 연동을 시험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금융정보분석원 FIU가 두 회사 간 오더북 공유 과정에서 자금세탁방지 의무 준수가 적정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서비스 중단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특금법 기준의 고객확인 절차와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갖추지 못한 해외 거래소와의 연동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가격 안정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이 연동 대상이었던 만큼 규제 당국이 자금 이동 악용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서비스 종료가 내부 정비 차원의 조치라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거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테더 마켓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스템 정비에 따라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5.11.25 19:35김한준 기자

KT M&S '하이오더', 호텔 서비스 진출

KT M&S는 서울 선릉역 인근의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3성급 호텔 '호텔 뉴브' 전 객실에 하이오더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오더 서비스 영역을 기존 요식업 중심에서 숙박시설로 확장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호텔 뉴브의 154개 객실에서 ▲룸서비스 주문 ▲불편사항 접수 ▲모닝콜 요청 ▲어메니티 추가 등 고객 서비스를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 M&S는 이번 사업에 이어 리조트·병원·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 전반에 하이오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하이오더는 매장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KT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호텔 뉴브 관계자는 “객실 내 하이오더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어 직원 응대 효율 및 고객 만족도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 M&S 관계자는 “호텔 뉴브 사례는 하이오더가 요식업을 넘어 호텔과 같은 신규 업종에서도 충분히 확장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리조트·병원·산후조리원 등 숙박 및 서비스 업종 전반으로 하이오더 기반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4 11:10진성우 기자

티오더, '2025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매년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 중 국무총리상은 기술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동시에 평가해 선정되는 상으로 산업과 국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수상하고 있다. 티오더는 테이블오더·멀티오더·AI기반 매장 자동화 솔루션 등을 기반으로 외식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발생하는 주문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는 티오더가 구축한 데이터 표준화 기반이 수요 예측, 재고 관리, 고객 분석 등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오프라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오프라인 외식업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데이터화 하면서 우리만의 기술로 해결해 온 시간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 외식업 전반의 데이터 표준화와 AI 기반 운영 혁신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2:58백봉삼 기자

”결합하면 싸진다"...티오더, '더드림 패키지' 출시

티오더가 11월 소상공인의 달을 맞아 매장 운영비 절감을 돕는 '더드림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정수기 최소 19만원 지원을 비롯해 CCTV·인터넷·멀티오더까지 실질적인 비용을 줄여주는 혜택을 담아 연말 장사 준비에 꼭 필요한 지원책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로 식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항목인 정수기, CCTV, 유무선 인터넷 등을 결합해 테이블오더와 멀티오더를 도입할 경우 최대 25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현대렌탈케어 정수기 제품 결합 시 최대 15만원 캐시백과 함께 월 기본 요금 할인을 더해 약 19만원을 지원한다. CCTV 결합 도입 시에는 약 50만원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무선 인터넷, 멀티오더(QR 코드·NFC)를 동시에 도입할 경우 약 22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KB국민 사장님카드로 결제 시 30만원 캐시백이 추가로 적용돼 최대 253만원 규모의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다. 티오더 관계자는 “장사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정수기, CCTV, 인터넷은 반드시 매장에 필요한 만큼 사장님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알짜 혜택을 모아 구성했다”면서 “운영비 걱정을 줄이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025.11.18 15:40백봉삼 기자

티오더스테이, 호텔 객실 주문 시스템에 '다이나믹 QR' 도입

티오더스테이(대표 김용운)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객실 전반에 다이나믹 QR(투숙객 교체 시 자동으로 초기화·재생성되는 보안형 QR 코드) 기반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통해 워커힐 이용 투숙객은 객실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룸서비스, 어메니티 요청, 호텔 입점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주문 등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투숙객이 교체될 때 마다 QR 코드가 자동 재생성되는 보안형 구조를 적용해 이전 투숙객의 데이터가 완전히 초기화돼 호텔 운영 효율성과 정보 보안 수준을 동시에 높였다. 설치된 QR 코드 단말 기기는 하드웨어 구축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도입 가능하다. 또 티오더스테이에서 지원하는 31개 언어 중 워커힐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채택해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숙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체크인 시 메신저나 SNS 링크를 통해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으나 이번 다이나믹 QR 도입을 통해 투숙객이 객실 내에서 바로 호텔 서비스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됐다. 특히 다이나믹 QR 도입 이후 투숙객의 객실 내 서비스 이용 빈도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내부 분석 결과,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주문 내역 중 가장 많은 요청은 룸서비스 요청, 어메니티 교체, 호텔 내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주문 순으로 집계됐다. 티오더스테이는 투숙객이 직접 전화를 걸거나 안내 데스크에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요청할 수 있어 객실 내 QR 코드 주문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오더스테이는 이미 워커힐 내 피자힐 등 레스토랑에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객실 다이나믹 QR 구축으로 호텔 전반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완성했다. 티오더와 티오더스테이는 향후 고객 주문 패턴을 분석한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용운 티오더스테이 대표는 “5성급 호텔인 워커힐 객실 서비스 도입은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한 호텔 맞춤형 솔루션의 대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고급 호텔부터 로컬, 레지던스 호텔까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스마트 호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 또한 “다이나믹 QR 솔루션 도입으로 투숙객이 객실에서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여 언제 방문하더라도 편안한 스마트 호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6:33백봉삼 기자

먼키 테이블오더·포스, 미국 '골든 피그' 레스토랑에 납품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는 자체 개발한 먼키POS·테이블오더 통합 시스템이 미국 뉴욕의 중대형 레스토랑 '골든 피그'(Golden Pig)에 납품됐다고 4일 밝혔다. 자체 기술로 개발된 POS·테이블오더 통합 시스템이 미국 주요 결제 및 배달 인프라와 완전 연동돼 중대형 외식업장의 운영 검증을 마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골든 피그 매장은 월매출 약 30만 달러(연간 한화 약 50억원) 규모로, 다품목 메뉴와 높은 테이블 회전율의 복합 외식업장이다. 이 매장에는 파이온 POS 3대와 오더페이 테이블오더 기기 30대 등 총 33대가 통합 설치됐다. 이 통합 시스템은 고객 주문-KDS(주방 실시간 연동)-현장 결제-대시보드 매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동한다. 파이온 POS는 미국 주요 결제망 3사와 연동되며 현지 표준 단말기를 지원한다. 또 도어대시, 우버이츠, 그럽허브, 자체배달 등 주요 배달 플랫폼 4사 및 자체 배달과 주문 동기화 기능을 탑재했다. 먼슬리키친의 오더페이 테이블오더는 파이온 POS와 직접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무선 방식 특성상 별도 공사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3~5일 지속되는 배터리로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는 국내에서 효용성을 입증한 주문 빅데이터 기반의 AI CRM(재방문 유도 마케팅) 기술을 미국 현지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주문 도구를 넘어 '매출 기여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킨 점도 먼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먼슬리키친은 골든 피그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으로의 확대 적용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레스토랑 POS, KDS, Web 대시보드 중심의 공급 체계를 모바일 POS, 온라인 주문 플랫폼 등으로 순차 확장하며 시장 공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혁균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단순 납품을 넘어 현지 인프라 통합 실증을 완료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 실증 기반 위에 국내 효용성이 입증된 AI CRM 기술을 현지화하여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15:29백봉삼 기자

티오더, 전국 자영업자 상생 캠페인 연다

티오더가 11월을 소상공인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대규모 상생 캠페인 '소원이 이루어질지니'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장님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운영비 절감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실질 지원이 핵심이다. 티오더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민생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티오더 슬로건의 연장선상에서 경제적 지원과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담은 연말 상생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첫 번째로 '더드림 패키지'는 매장 운영비 절감을 위한 결합형 할인 프로그램이다. 티오더 가입 매장이 테이블오더 할인과 함께 CCTV, 정수기, 유무선 인터넷, 멀티오더(QR 코드·NFC)를 동시 도입할 경우 최대 약 22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장님이 KB국민 사장님카드로 결제 시 30만원 캐시백이 추가로 적용돼 최대 253만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하다. 티오더는 이번 통합 혜택으로 사장님들이 매장 운영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드림 패키지와 함께 진행하는 소상공인의 현실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한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총 2천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티오더 신규 가입자 중 6명에게 각 50만원, 총 300만원의 소원 지원금을 제공하며 매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매장에는 블로그 체험단, 티오더 앰버서더 선정, 유튜브 홍보 영상 제작 등 약 700만원 상당의 마케팅 패키지를 지원한다. 티오더 관계자는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사장님들의 진짜 바람인 '장사가 잘 되는 가게, 매출이 좋은 가게'를 실현해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11월을 '소상공인의 달'로 지정한만큼 티오더가 직접 사장님들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실질적인 경영지원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소원이 이루어질지니 캠페인은 이달 30일까지 티오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2025.11.04 09:55백봉삼 기자

[ZD e게임]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픽셀아트로 구현한 액션의 '손맛'

카카오게임즈는 픽셀트라이브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시장의 주류인 자동 전투 기반 수집형 RPG와 달리, 정교한 도트 그래픽과 수동 조작에 기반한 깊이 있는 액션으로 차별점을 뒀다. 이용자는 멸망이 예정된 세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가디스오더'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시각적 완성도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만큼, 섬세하게 구현된 픽셀 아트에서는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캐릭터와 배경은 물론, UI 아이콘 등 세세한 부분까지 도트 그래픽으로 통일해 몰입감을 높였고, 생생한 캐릭터의 움직임과 표정 연출은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를 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 재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수동 전투의 '손맛'에서 나온다. 3명의 기사로 팀을 구성해 싸우는 방식은 단순한 캐릭터 교체를 넘어섰다. 특히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 버튼을 누르면 발동하는 '패링'은 강력한 카운터 공격으로 이어져 전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체감했다. 단순히 공격을 막는 것을 넘어, 적을 무력화하고 공격 기회를 창출하기에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전투의 정점은 '링크 시스템'이다. 전투 중 링크 게이지가 채워지면 다른 캐릭터를 불러와 동시에 공격을 펼치는 협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대 3명의 캐릭터가 합동 궁극기를 사용하는 등 화려한 연출과 함께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이처럼 방어, 회피, 패링을 활용해 공방을 주고받고, 링크 시스템으로 마무리를 하는 전투 구조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스토리 또한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다가왔다. '가디스오더'는 예언의 책 '가디스오더'와 함께 멸망이 확정된 왕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왕녀 '리즈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브 퀘스트를 따라가며 세계관의 비밀을 파헤치고, 각 인물의 서사를 통해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과거의 멸망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미래를 '퇴고'해나간다는 설정은 강한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했다. 전체적으로 '가디스오더'는 픽셀 그래픽이라는 확실한 개성과 수동 조작 기반의 깊이 있는 액션성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게임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초기인 만큼 캐릭터 풀이 넓지 않아 조합의 다양성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은 향후 서비스를 통해 개선해나가야 할 과제로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은 장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25.10.05 11:30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액션RPG '가디스오더' 한국·대만 구글 인기 1위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6일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글로벌 정식 출시 하루 만에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RPG로, 회피와 반격 등 정교한 조작 기반의 전투 손맛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작품이다. 자동 전투 없이 세 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 싸우는 '태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출시 후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및 간체, 스페인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하고, 한국어와 일본어 풀더빙 음성을 적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소프트론칭 당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편의성을 개선, 정식 서비스에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세계 모든 이용자에게 '완전한 마력의 페이지 10개'를 지급한다. 정식 출시 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SR 등급 기사 '티아', 기사 소환권 '마력의 페이지' 10개 등 풍성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도 선사한다.

2025.09.26 17:14이도원 기자

티오더-수이, 전략적 업무협약..."차세대 스테이블코인 활용 인프라 구축"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혁신적인 스테이블코인 활용 인프라의 상용화를 위해 블록체인 '수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이는 대중화를 지향해 설계된 블록체인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티오더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에 QR 코드 결제·페이스 페이(얼굴 인식 결제)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자산의 일상 상거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이는 한국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인 티오더와 직접 연결되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티오더는 수이와 탈중앙 데이터 솔루션인 '월러스'를 연계해 거래, 멤버십 데이터 관리에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 수이에서 원화(KRW) 스테이블코인을 곧 출시할 예정으로 티오더는 초고속·보안성이 높은 거래 처리가 가능하게 되며, 월러스는 방대한 거래 및 멤버십·리워드 데이터를 온체인(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위에 기록하는 방식)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높은 복원력을 갖춘 방식으로 처리해 데이터의 무결성과 접근성을 보장한다. 크리스티안 톰슨 수이 재단 매니징 디렉터는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결제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이가 티오더라는 혁신적인 파트너와 함께 이 흐름의 선두에 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도입이 본격화되면 190조 원 규모 의 국내 외식업 시장 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수백만 한국 소비자의 이용 경험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티오더는 창업 초기부터 PG 수수료 제로(0%) 정책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MOU는 이러한 철학을 확장해 스테이블코인과 실시간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결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2025.09.25 14:46백봉삼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흥행 시도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한국 포함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신작 게임은 레트로 감성에 액션과 전략 플레이를 동시에 담은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새 흥행 타이틀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을 받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서비스하고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출시 전부터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과 콘솔급 액션성, 전략적 전투 시스템 결합이다. 지난 6월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가디스오더'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그래픽, 콘텐츠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는 세계관, 도트 그래픽,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의 세계관은 멸망이 예언된 왕국 '카플란'을 배경으로 한다. 여신의 명령을 받은 왕녀 '리즈벳'은 예언된 운명을 거스르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을 결성하고 전역을 누비며 조각난 예언의 불씨를 찾아 나선다. 이용자는 메인 시나리오 '여신의 임무'를 따라가며 리즈벳과 동료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이를 통해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메인 시나리오에서 다루지 못한 기사들의 과거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는 '스토리 이벤트'는 게임 서사에 깊이를 더하며, 이용자가 단순한 전투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왕국의 몰락과 여신의 예언이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이용자는 탐험과 전투, 드라마틱한 컷신 연출이 어우러진 서사를 감상하고, 이러한 세계관적 몰입감은 게임 전반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가디스오더'는 그래픽 측면에서도 강렬한 개성을 드러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려한 3D 그래픽이 대세인 RPG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 UI 아이콘까지 모두 2D 픽셀 아트로 구현해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연출을 동시에 담아냈다. 픽셀 아트의 매력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에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의 표정과 모션, 스킬 연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전투 상황에서는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피드백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스토리 컷신에서는 픽셀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아트 스타일은 게임 전반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미니게임과 컷신 연출 등 다양한 콘텐츠와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가디스오더'는 자동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RPG와 달리, 직접 조작 기반의 태그 액션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 명의 기사를 자유롭게 교체해 싸우는 방식은 회피, 방어, 쳐내기 같은 콘솔 감각의 전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구현했으며,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링크 시스템'은 전투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는 장치다. 링크 게이지를 활용해 기사 교체 시 자동 연계 공격이 발동되고, 세 명의 기사가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하는 순간에는 강렬한 합동 연출이 펼쳐지며 전투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전투 콘텐츠는 ▲파밍 던전인 '의뢰' ▲매주 전투 규칙이 달라지는 '북부 전선' ▲성장과 보상 모두를 챙기는 '전술 훈련' ▲고난도 보스 중심의 '검은 균열'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 '가디스오더'에는 돌격, 전술, 제압, 강습, 지원 등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해, 전투에서 뚜렷한 역할과 개성을 지닌다. 먼저 '돌격' 클래스는 빠르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전장을 장악하며 주인공 왕녀 '리즈벳'과 수인족 전사 '티아'가 대표적이다. '전술'은 아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라이플과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격수 '바이올렛'이 핵심 캐릭터다. '제압'은 적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무너뜨려 전투 주도권을 확보하며, 대형 모닝스타를 휘두르는 '얀'이 중심에 있다. '강습'은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빈틈을 파고드는 클래스이며, 전기 속성의 마법사 '레티샤'가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지원' 클래스는 체력 회복을 통해 장기전에서 아군의 생존력을 책임지며, 악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데이나가 전장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론칭에 맞춰 인기 버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의 인게임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인기 멤버 '우사다 페코라'와 '모리 칼리오페'가 게임 내에 등장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가디스오더는 픽셀 아트 감성과 콘솔급 액션성을 결합해 모바일 RPG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세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4 13:00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임박…액션-전략팬 겨냥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액션과 전략 게임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가디스오더'오는 24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직접 조작의 손맛과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액션 연출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앞세워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공개된 최고난도 전투 콘텐츠 '검은 균열' 신규 영상을 비롯해 액션 플레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리뷰 영상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 전투의 중심에는 실시간 액션의 쾌감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스킬 연계에 그치지 않고,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세밀한 조작 요소를 더해 액션의 깊이와 전략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보스 패턴을 읽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콘솔 감각의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 게임의 플레이의 핵심은 전략적 기사 조합이다. '가디스오더'에는 ▲강력한 한방 공격의 '강습' ▲지속된 공격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돌격' ▲적 약화와 아군 전투력 지원에 특화된 '전술' ▲브레이크 포인트를 손상시키는 '제압' ▲아군의 강화 및 회복을 담당하는 '지원'까지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기사는 고유 속성과 연대 효과를 지녀 보스의 약점과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조합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3인 태그 시스템 '링크 시스템'이 더해져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링크 게이지를 채운 뒤 캐릭터를 교체하면 퇴장한 캐릭터가 링크 상태로 남아 지원 공격을 펼치며, 세 캐릭터가 모두 링크된 상태에서 발동되는 궁극기 연계는 보스에게 압도적인 한 방을 퍼붓는 강력한 연출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디스오더'는 성장의 보람과 도전의 긴장감을 모두 아우르는 깊이 있는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핵심 파밍 던전인 '의뢰'에서는 성장 재료를 수집하고, 기믹, 보스, 속성 등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하기 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술 훈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단계별, 속성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획득해 성장과 도전 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북부전선'은 매주 변경되는 월드 룰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상위 성장 재료를 확보하고, 랭킹 경쟁의 긴장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가장 도전적인 콘텐츠 '검은 균열'은 다수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돼 치밀한 전략 운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난 17일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연출이 담기며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새로운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디스오더만의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4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20 09:00이도원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코스피, 사상 첫 6000선 마감…시총 5000조원 돌파

대형마트 규제 푼다고 이마트·롯데마트 '새벽배송' 가능할까

민희진 "나와 뉴진스 있어야할 곳은 무대...모든 분쟁 끝내자"

'새로운 10년' 출발점에 다시 선 갤럭시S26, AI 혁신 베일 벗는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