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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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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신학기 맞아 캠퍼스존 포인트 적립률 확대

NHN페이코(대표 정승규)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전국 페이코 캠퍼스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존 포인트 결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기존 월 최대 1만포인트로 운영되던 포인트 뽑기와 점심친구 서비스의 포인트 적립 한도를 1만5천포인트로 증액해 최대 혜택의 폭을 넓힌다. 캠퍼스존에서 포인트로 결제할 때마다 무제한으로 증정되는 '포인트 뽑기권'을 열면 포인트가 랜덤으로 적립된다. 20회 이상 포인트 결제 이용자에게는 '보너스 뽑기권'을 추가 증정한다. 페이코 캠퍼스 '점심친구' 서비스에 참여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이면 혜택을 받는 점심친구 서비스는 대학 내 페이코 캠퍼스 가맹점에서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해 특정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임을 만들고 친구를 초대하거나, 친구가 초대한 모임에 들어갈 수 있다. 초대를 받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생성된 모임을 골라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캠퍼스존 내 오프라인 결제 비중이 높은 점을 바탕으로 페이코 앱을 활용한 포인트 결제 시 기존 0.5%였던 오프라인 적립률을 1%로 상향하고, 결제 건에 대해 전월 실적이나 최대 적립 한도 없이 무제한 적립 혜택을 운영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캠퍼스존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포인트 적립 혜택 확대를 통해 대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4 10:59안희정 기자

NHN페이코, 공무원연금공단에 페이코 복지포인트 신규 도입

NHN페이코(대표 정승규)가 공무원 100만여 명이 사용하는 공무원연금공단의 맞춤형복지점수 사용 수단으로 신규 도입되며, 간편결제사 최초로 공무원 대상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무원 맞춤형복지란 개인에게 주어진 복지점수 내에서 사용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도입으로 기존 7개 카드사 외에도 페이코 복지포인트가 추가돼,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공무원연금공단 맞춤형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점수 청구' 메뉴에서 기존 맞춤형복지점수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카드 이용 방식 대비 전환 신청 한 번으로 부가적인 청구 절차 없이 손쉽게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간편결제를 지원함은 물론 '페이코 복지포인트 카드'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복지포인트 사용 외에 기존 페이코의 이달의 브랜드, 쿠폰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NHN페이코는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맞춤형복지점수를 페이코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코 복지포인트로 전환 시 자동 응모되며, 경품은 1등 하와이 해외여행상품권(1명), 2등 아이패드(10명), 3등 페이코 5만원 상품권(50명), 4등 페이코 1만원 상품권(500명), 5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600명) 등이 마련되어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협력을 통해 공무원 맞춤형 복지점수의 편리한 사용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간편하고 실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 강화에 힘쓰는 한편, 결제 시 할인, 적립, 프로모션 등 추가적인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7 21:36안희정 기자

티메프 발목 잡힌 NHN페이코…"효율화 박차"

NH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티메프 미정산 사태에 직격탄을 맞아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앞으로 신작 게임 출시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 결제·커머스 사업의 재편 등을 진행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4일 NHN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4천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손실은 약 32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3분기에 티메프 사태로 반영된 일회성 영업비용을 제거할 경우,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1천8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4%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분기는 선방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6천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했고, 연결 영업이익은 약 2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티메프 불똥 페이코에...커머스도 손익 개선 집중 티메프 사태가 아니었으면 NHN페이코 연간 영업손실은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0억원 개선됐다. 페이코는 온라인 가맹점 거래금액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통제 및 사업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이코는 쿠폰, 포인트, B2B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일부 서비스는 점진적으로 종료해 나가는 중이다. 또 2월 안에 NHN KCP의 구로 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 뒤 본격적으로 결제 사업의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커머스 사업의 경우 NHN커머스가 자회사 IBT의 중국 사업 재정비를 지속하는 가운데, 운영대행 및 B2B 유통사업을 일부 정리했고, 손익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브랜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NHN 커머스의 자회사 IBT는 중국 사업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NHN 위투는 온라인 쇼핑몰 1300k의 운영을 종료했다. 화장품 브랜드로는 '삐아' 및 자사 브랜드 '더블유랩'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인기 디자인 브랜드인 '위글위글'의 패션 라이선스 사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컨텐츠 부문 매출은 5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하했다. NHN링크는 스포츠 시즌 종료에도 연말 공연사업 성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고, NHN코미코의 경우, 외부 유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업 전략을 변경하며 플랫폼 매출이 일부 감소했다. 정우진 대표는 이날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티몬 등 주요 온라인 가맹점의 결제 이탈로 당분간 페이코의 거래금액 감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나, 페이코 주력 사업인 B2B 기업복지솔루션은 4분기 거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며 "KCP는 이커머스 시장이 다소 위축되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흐름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10개 이상 종속회사 정리 예정...주요 사업 강화 집중 NHN은 지난해 14개 종속 회사를 정리한 데 이어, 올해도 10개 이상의 종속 회사를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커머스 부문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며, 해외 종속 회사는 현지 정부의 승인 시점에 따라 정리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정 대표는 “지난해 티메프 사태가 경영환경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지만, 해당 영향을 제외시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간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게임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고 AI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5:53안희정 기자

NHN페이코, 정승규 신임 대표 선임

NHN페이코는 신임 대표에 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식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NHN 페이코의 COO로 합류한 정승규 신임 대표는 티메프 사태로 인한 페이코의 비상경영체제를 이끌며 피해 수습과 경쟁력 회복 방안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NHN KCP에서 부사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정승규 신임 대표는 결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전반적으로 이끌며, KCP가 국내 PG 업계 1위 사업자로 등극하는데 핵심적으로 기여해왔다. 특히 KCP에서만 25년 동안 근무한 결제 사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향후 페이코의 사업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페이코는 결제 사업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KCP가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쿠폰, B2B, 캠퍼스, 간편결제 등 기존 전략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며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NHN 페이코 정승규 신임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대표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페이코의 사업구조 개편과 경영 효율화에 매진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2 14:1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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