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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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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성장 궤도 재진입하나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일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비상을 준비한다. 장기 신작 부재를 끝내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해 9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브 오브 플레이'에서 붉은사막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 기준으로 오는 3월 20일에 공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마케팅과 함께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업계에서는 출시 시점에 주목한다. 강력한 경쟁작으로 꼽히는 락스타 게임즈 'GTA6' 출시가 내년 하반기로 조정되면서, 상반기 대작을 기다리는 이용자 관심을 독점할 기회를 맞았다. 펄어비스는 이 기간 글로벌 게이머를 집중 공략해 신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진영 대표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월 중순부터 파트너사와 본격 마케팅을 전개한다"며 "3월 20일은 여러 상황을 숙고해 결정한 일정인 만큼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작 출시를 앞둔 행보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3분기 영업비용 중 광고선전비는 136억 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 급증했다. 신작 인지도 확산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재무 구조는 안정세를 찾았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천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출시 전까지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가 수익을 뒷받침한다. '검은사막'과 '이브' 지식재산(IP)를 지속 업데이트하며 실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북미·유럽 등 서구권 매출 비중은 65%에 달하며, 아시아 시장(17%)을 포함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2%을 차지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붉은사막' 초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확정된 출시일까지 게임 개발에 집중하며 완성도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1:05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그린어스 챌린지' 사내 캠페인…"사내 텀블러로 환경 보호"

펄어비스가 임직원에게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어스 챌린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천원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새해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14:20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출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붉은사막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 일환으로 소개됐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와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07 16:10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전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이용자)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성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5 14:10정진성 기자

콘솔부터 모바일까지…새해 1분기 韓게임 기대작 4선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신작이 새해 초 한국 게임 시장에 출격한다. 이번 1분기는 글로벌 IP 기반 대작을 비롯해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 캐주얼 PvP 신작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MMORPG 장르 영향력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이번 신작은 국내 게임 시장에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먼저 넷마블은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멀티플랫폼 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분기 핵심 카드로 내세운다. 특히 콘솔(PS5), PC,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었던 IP를 본격적인 콘솔급 게임으로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 무기·캐릭터 조합 기반 액션 전투를 결합했다. 또 벌목, 채굴,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추가해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구현했다. 새해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장기간 개발 과정을 거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에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싱글 플레이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기술력을 집약한 작품인 만큼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콘솔·PC 시장을 주요 무대로 삼은 만큼, 국내 콘솔 게임 경쟁력을 상징하는 타이틀로도 평가받는다. 앞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붉은사막은 소니에서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최고 기대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확장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1분기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모바일과 PC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짧은 플레이타임과 직관적인 조작을 앞세운 캐주얼 PvP 콘텐츠가 핵심이다. 또 이번 신작에서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어반판타지)을 도입했다. 작년 4월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전투 모드와 쿠키별 개성 있는 스킬 구성이 호평받았다. 대전 중심 설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으로 폭넓은 이용자층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요소를 강화해, 기존 팬층은 물론 PvP 장르 이용자까지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쿠키런 IP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를 통해 장르 확장에 나선다.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에 탐험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오는 1분기 내 모바일과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뮤' IP로 MMORPG 이미지가 강했던 웹젠이 순수 액션 RPG에 가까운 신작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4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도 현장 시연장에서는 호평이 잇따른 바 있다. 국산 오픈월드 액션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6.01.01 12:49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세라핌' 업데이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핌은 신의 기사단의 일원으로 신성력을 담은 대검 '성약'을 사용하는 근거리 클래스다. 기존 대검 클래스인 '버서커'와도 인연이 있다. 세라핌의 스승인 '엔슬라'가 '버서커'의 스승 '고옌'의 할아버지에게 대검술을 배웠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세라핌은 빛과 어둠 두 가지 신성력을 모두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투 중 신성력을 일정 수치까지 축적하면 '빛의 맹약' 또는 '어둠의 맹약' 상태로 해방할 수 있다. 빛의 맹약은 기존 대검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력을 강화해 빠른 연계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어둠의 맹약 상태에서는 기술 사용 시 넓은 범위에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강점이 있다. 모험가는 전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New 윈터 시즌'도 오늘부터 시작한다. 이번 시즌 부터 졸업 보상으로 '가호가 깃든 빛/안개 결정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주요 보상 오기에르의 가호, 영롱한 혼돈 미확인 문양각인서 등도 졸업 시 지급된다. 다음 시즌부터는 리마스터된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라핌은 13일 진행된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돼 스타일리쉬한 전투 모습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100여명의 모험가들이 펄어비스 사옥 '홈원'으로 초청받아 만찬, 검은사막 모바일 OST 밴드 콘서트, 향후 업데이트 발표 등 각종 행사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나눴다. 2026년 8주년을 맞아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그래픽, UI, 클래스, 콘텐츠, 시즌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리마스터와 함께 PC 클라이언트 및 테스트 서버 등 2종의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마스터 업데이트는 내년 3월과 5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2025.12.16 19:15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X 붉은사막 협업 이벤트 마련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X 붉은사막' 콜라보 이벤트를 붉은사막 출시일인 새해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주 토요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밝힌 검은사막 X 붉은사막 콜라보는 붉은사막 출시를 기념하고 검은사막 모험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검은사막 PC, 콘솔, 모바일의 글로벌 모든 모험가들이 콜라보를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 디지털 및 피지컬 에디션을 사전 구매한 모험가들에게 검은사막 한정판 아이템을 출시일에 맞춰 지급한다. 디지털 에디션 구매 시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고 피지컬 에디션은 실물 패키지에 동봉된 특전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은 ▲잿빛 까마귀 마구 ▲마패 : 환상 아두아나트 선택 상자 ▲반려동물 골든스타 4세대 ▲장원 골든스타 조각상, 검은사막 모바일은 ▲4천 블랙펄 ▲마갑 잿빛 까마귀 ▲등록증 : 골든스타 (7-2세대) ▲골든스타 조각상을 받는다. 붉은사막은 새해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2.15 10:35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칼페온 연회서 대규모 리마스터 공개…신규 클래스 '세라핌' 추가

펄어비스는 13일 과천 사옥에서 '2025 칼페온 연회'를 열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콘텐츠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초청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연말을 앞둔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클래스 추가를 시작으로 콘텐츠 확장, 기술적 개선, 플레이 환경 변화와 관련한 발표가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공개된 내용은 신규 클래스 '세라핌'이다. 세라핌은 대검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클래스다. 신성력을 활용하는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선택한 맹약에 따라 일부 전투 기술과 운용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전투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클래스들과는 다른 전투 흐름을 제공하는 캐릭터라는 것이 펄어비스의 설명이다. 세라핌은 12월 중 업데이트 예정으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그래픽과 시스템 전반에 대한 리마스터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그래픽 품질을 개선하고, UI·UX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마스터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화면 표현력과 조작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환경 외에 PC에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전용 PC 클라이언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PC 클라이언트는 리마스터 업데이트와 연계해 적용되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PC 환경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콘텐츠 확장과 관련한 발표도 이어졌다. 펄어비스는 기존 지역과 연결되는 신규 지역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지역을 중심으로 전투 콘텐츠와 보상 요소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콘텐츠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부 전장 콘텐츠에 대해서는 구조와 보상 체계를 조정하는 방향의 개편 방안도 함께 공개됐다. 연회 개최를 기념한 이벤트 안내도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생중계 시청 보상과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연말까지 관련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5.12.13 19:29김한준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PS 스토어 '2026년 PS5최고의 기대작'...2026년 3월 20일 출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소니는 붉은사막을 포함 '마블 울버린',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사로스' 등 총 15개 글로벌 기대작을 소개한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올해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를 시작으로 서머게임페스트(SGF), 빌리빌리월드(BW), 차이나조이(CJ),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전투와 액션에 집중한 보스전 빌드에 이어 올해 오픈월드 중심의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 공개했다. 시연에 참여한 전세계 게이머, 미디어, 인플루언서는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 자유로운 상호작용, 오브젝트의 물리효과 등 사실적인 게임플레이를 호평했다. 붉은사막은 내년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2.10 10:26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 대회 실시

펄어비스가 과천에 위치한 사옥 '홈 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진행된 파이널 해커톤에는 ▲강원도 속초 ▲경상북도 상주 ▲경상남도 창원 ▲전라북도 군산 ▲전라남도 여수 ▲충청북도 제천 전국 6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6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개발 인프라를 갖춘 '홈 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을 펄어비스 임직원이 시연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고, 현직 개발자들의 멘토링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팀별 결과물 발표와 임직원 심사·피드백,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상장과 선물이 수여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천700여 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2025.12.02 13:27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사전 예약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클래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출시하는 여성 대검 클래스다. 키 아트 이미지 공개 이후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검은사막 모험가에게 ▲발크스의 조언(+300) ▲[이벤트] 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 ▲[이벤트] 신성한 용맹의 축복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신규 클래스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알림을 신청한 모험가에게 ▲오네트의 정령수(30일)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레이드 입장권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12월 2일부터 4주간 ▲W의 가호 ▲블랙펄 1천개 상자 ▲공허의 수정 상자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모험가에게 신규 클래스를 활용해 제작한 카카오 이모티콘도 클래스 출시 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사막 클래스 별 최고 모험가를 가리는 대회 '마스터 클래스'의 최강자가 가려졌다. 마스터 클래스 탄생을 기념해 특별 쿠폰 보상으로 ▲크론석 2천개 ▲[이벤트] 마스터 클래스 : 전투의 함성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을 제공한다.

2025.11.26 10:45이도원 기자

콘진원, 'K-콘텐츠 ESG 리더스' 출범…크래프톤·펄어비스 등 게임사 동참

한국콘텐츠진흥원(유현석 원장직무대행, 이하 콘진원)이 국내 주요 게임사와 손잡고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콘진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K-콘텐츠 이에스지(ESG) 리더스(이하 리더스)'를 공식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게임 업계를 대표해 크래프톤과 펄어비스가 참여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K-콘텐츠 ESG 리더스'는 콘텐츠 산업 전반에 지속가능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체계다.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과 네트워크 참여 의지가 높은 음악·방송·게임 분야의 주요 상장사 10곳이 합류했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투명 경영 영역에서 게임 및 콘텐츠 분야의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방송 분야에서는 CJ ENM, SBS,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이 동참했다. 참여 기업들은 정부의 제도 및 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각 기업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향후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첫 공동 워크숍에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을 위한 현안 공유가 이뤄졌다.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는 친환경 제작 환경 조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공정상생센터는 노동·인권 정책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김앤장 사회가치혁신센터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다양성 및 포용성(DE&I) 사례를 소개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지속가능한 경영은 산업계 전반의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리더스 기업과 함께 K-콘텐츠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공동 과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4 09:4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해상 거점전 '푸른 전장'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대규모 해상 거점전 '푸른 전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른 전장'은 검은사막 '발레노스' 해역에서 선박을 이용해 길드 간 해상 PvP를 벌이는 거점전 콘텐츠다. 넓은 대양을 무대로 길드원들과 보유 중인 선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성채들을 전투가 끝날 때까지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은사막 기존 거점전 콘텐츠와 동일하게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9시에 시작하며, 전장이 열리는 당일 1시간 전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푸른 전장'에는 각 길드 간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하는 길드 수에 따라 해역 내 섬들 중 '푸른 전장 성채'가 활성화되며, 성채를 점령하고 타 길드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야한다. 성채는 3단계부터 5단계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높은 성채를 점령하면 보다 많은 보상을 받는다. 5단계 성채를 점령한 길드는 최대 40억 은화를 길드 자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보상으로 ▲오킬루아의 근원석 ▲까마귀 주화 ▲금괴 ▲기억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마고리아의 기원 ▲루살카의 기원 등 해원석 제작용 아이템이 담긴 ▲깊은 바다의 해원석 상자도 얻을 수 있다. '푸른 전장'에서 높은 단계의 성채를 점령하려면 길드원들이 보유한 선박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은사막에는 ▲길드 갤리선 ▲에페리아 거함 ▲에페리아 중범선 ▲판옥선 등 다양한 선박이 존재하며, 각 선박의 특성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이 승패를 좌우한다. 해상 전투의 전략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판옥선과 '푸른 전장' 전용 길드 기술도 새롭게 추가했다. 검은사막 '바탈리 농장' NPC '엠마'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규 모험일지 '저스틴 바탈리의 모험일지'를 추가했다. 모험가는 모험일지를 완료하면 다양한 칭호와 ▲크론석 300개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025.11.19 14:59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12월 13일 개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연말마다 개최되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축제다. 올해는 사옥으로 모험가들을 초청해 직접 만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2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칼페온 연회 스페셜 미니 게임존 ▲칼페온 만찬 ▲검은사막 모바일 OST 밴드 콘서트 ▲향후 업데이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11월 24일 오전 10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00명을 추첨해 초청할 예정이다. 연회는 다음 달 13일 오후 3시부터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해 전 세계 모험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방송은 공식 유튜브 및 치지직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칼페온 연회에 앞서 대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여검사 신규 클래스의 '키 비주얼'이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클래스의 세부 정보는 연회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5.11.18 11:20이도원 기자

허진영 펄어비스 "붉은사막, 프리오더 긍정적…출시 일정 꼭 맞출 것"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 준비가 순항 중이라면서 내년 3월 20일 게임을 꼭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12일 허진영 펄어비스 CEO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9월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출시일을 한국 날짜로 내년 3월 20일로 발표했다"며 "저희가 여러가지 상황을 검토하고 고민해 오랜 시간 심사 숙고해 결정한 일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출시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프리오더를 시작한 만큼 '붉은사막'을 기다리시는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표한 3월 일정에 맞춰 게임을 꼭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 CEO는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마케팅 또한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당사는 트리플 A급 게임의 프리오더를 경험한 적이 없기에 현 판매량 수준을 예측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도 "파트너사들로부터 전해들었을 때 다른 신규 트리플 A급 IP 수준의 판매량이 나오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자신했다. 플랫폼별로는 콘솔 쪽에서 많은 판매량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콘솔 패드로 시연한 것과 더불어 소니 행사를 통해 출시를 발표한 것이 주요 이유"라며 "스팀(PC)에서도 프리오더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계획 중이기에 출시 전까지 의미있는 프리오더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는 '붉은사막'의 퀄리티를 높이는 한편 출시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허 CEO는 "서머 게임 페스트(SGF)를 시작으로 소니의 게임쇼까지 전 세계의 게임쇼에서 이용자와 미디어에게 시연을 제공하며 게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출시 일자를 확정하고 지금 프리오더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약 4개월 동안 게임의 인지도를 더 쌓아가는 가운데 출시 두 달 전인 1월 중순부터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판매량을 올릴 수 있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2 08:35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3분기 영업이익 106억원…"붉은사막 성공 출시 최선"

펄어비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천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2%, 전년동기 대비 34.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에 따른 게임 매출 증가 및 외환 환산 이익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선보이며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브 온라인'은 확장팩 'Legion'의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신작 '붉은사막'은 소니(SIE)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에서 출시 일정을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로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수준 높은 그래픽과 액션, 몰입감 있는 오픈월드를 시연하며 글로벌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5년 4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1.12 08:08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좋은집' 보육원 기부 행사 마련...'가을 운동회' 진행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안양시 보육원 '좋은집' 아이들과 함께 가을 운동회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을 운동회는 지난달 25일 진행한 지역 사회 공헌 행사로, 펄어비스와 좋은집 보육원은 2020년부터 매년 뜻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펄어비스 임직원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 ▲장기자랑 페스티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운동회를 즐겼다. 행사 후에는 아이들에게 '파푸 크리오 후드 담요' 등 검은사막 IP로 제작한 굿즈도 제공했다. 참여한 펄어비스 임직원은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창 시절 이후 오랜만에 운동회에 참가했는데 옛 추억이 떠올랐다” 등 소감을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9월 검은사막 모험가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의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그리고, 기부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펄어비스 본사 인근 지역 아동복지 기관 3곳에 전달되어, 여름 캠프와 수련회 등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을 지원했다.

2025.11.11 20:19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난치병 환아 지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모험가)와 함께한 글로벌 나눔 이벤트를 통해 서울아산병원에서 투병 중인 난치병 환아들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검은사막'에서 '사랑 나눔에 동참하세요' 이벤트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나눔의 증표'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두 이벤트 모두 목표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펄어비스는 이를 통해 각 게임별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부금으로 펄어비스는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전문 기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10월 28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했다. 방문 현장에서는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술 공연 및 포토부스 체험 ▲펄어비스 굿즈와 병원 생활 필요 선물 증정(총 200명) ▲응원 메시지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5.11.03 16:0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AMD 손잡고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 개최

펄어비스가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선두 기업 AMD와 협력해 오는*11월 1일까지 서울 홍대 DRC에서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AMD의 최신 하드웨어 환경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9월 펄어비스와 AMD는 붉은사막의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전투 장면을 AMD 기술로 구현한 최상의 게이밍 환경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10분짜리 단기 체험존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50분 시연존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대규모 전투와 미션 수행 등 붉은사막의 핵심 콘텐츠를 실제 플레이하며 게임의 몰입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체험용 PC는 AMD 라이젠9 9800X3D 프로세서, 라데온 RX 9070XT 그래픽카드 등 AMD의 최신 고성능 부품으로 구성돼, 높은 해상도와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한 채 시연이 이뤄진다. 또한, 붉은사막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방문객은 스탬프 투어, 룰렛, 다트 게임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할로윈 시즌 한정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포토존에는 붉은사막 주요 캐릭터와 보스를 배경으로 한 촬영 구역이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는 붉은사막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어 팀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붉은사막' 한정판 그래픽카드, 장패드, 후드티, 백팩, 담요, 마그넷 등 다양한 굿즈와 경품이 제공된다. 펄어비스 경광호 홍보실 책임리더는 “자체 게임엔진 개발한 붉은사막의 광할한 오픈월드와 실감나는 전투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접점을 확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31 14:25김한준 기자

韓 게임사, 핵심 타이틀로 장르 다변화 '눈길'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핵심 타이틀을 연이어 선보이며 하반기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드림에이지를 시작으로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등 대형 게임사들은 각자의 개발 철학과 노하우를 집약한 '히든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곳은 드림에이지다.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을 오는 22일 정식 출시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MMORPG 명인' 박범진 대표가 개발을 이끌어, 그의 경험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자체 IP 타이틀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아키텍트'는 심리스 오픈월드에서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탐험과 퍼즐 요소를 통해 '발견'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을 유도하는 '범람', '대범람'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담아냈다. 특히 최근 쇼케이스에서는 비즈니스 모델(BM)과 핵심 콘텐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 기반의 운영 계획을 밝혀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날 스마일게이트는 서브컬처 팬덤을 정조준한다. '에픽세븐'으로 유명한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카제나'는 카드 기반의 로그라이크 전투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기반의 연출과 캐릭터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방주도시' 등을 통해 서브컬처 이용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7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콘솔 시장을 겨냥한 대작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내년 3월 19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개발 중이다. 콘솔 기반의 액션성과 서사 연출에 집중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개발해 7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붉은사막'은 거대 대륙 '파이웰'을 배경으로 용병단장 '클리프'의 이야기를 그리며, 무기와 회피, 방어 스킬을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전투와 전술적인 보스 공략이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도쿄게임쇼 2025'에서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으며 콘솔 액션 RPG 시장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2025.10.19 03:0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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