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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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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정부 전략펀드 6천억 모아 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이 '케이-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이하 전략펀드)의 모펀드(Fund of funds)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지난 3월 전략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 1차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략펀드는 제작비 급증, 지식재산(IP) 확보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위기를 맞은 국내 콘텐츠·미디어 산업을 살리기 위해 새롭게 조성하는 펀드다. 지난 3월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표한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 기관별 모펀드 출자 규모는 과기정통부 350억원, 문체부 450억원, 민간 1천200억원이다. 과기정토부와 문체부는 이 모펀드를 바탕으로 총 6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위탁 운용사 결정 과저에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은 다양한 정책 펀드 운용 경험과 전략펀드와 콘텐츠·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기정통부, 문체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은 조만간 전략펀드 세부 운용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6월 중 모펀드 조성 협약(MOU)을 체결할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언제부터 투자에 들어갈지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올해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서둘러 사업을 진행하긴 하겠지만, 올해 투자가 이루어질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4.04.25 10:36박희범

서스틴베스트 "행동주의 펀드,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변화"

행동주의 펀드들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 제고 등 긴 호흡의 중장기 투자전략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평가 및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2024년 정기주주총회 시즌 리뷰 보고서'를 17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들의 자발적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행동주의 캠페인 활동에 주목했다. 이는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기업 밸류업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데 따른 조사다. 2024년 정기주주총회 시즌 서스틴베스트는 총 255개 국내 상장기업이 상정한 1608개 안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0.1%에 해당하는 163개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반대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정관 변경' 안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대한 반대 권고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 유형에서 반대 권고율은 1.3%로 전년(3.6%)대비 하락했다. 특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실현한 기업이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서스틴베스트 분석 대상 기업 중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총 31곳으로, 전년(18곳)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기업 중 6개 금융지주사(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의 경우 주주환원율 평균이 2021년 기준 26.5%에서 2023년 38.2%로 11.7%p 증가했다. 그 중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율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한 상장기업 수는 총 34개로, 이 중 18개사는 일반주주들이 발의한 주주제안이 상정됐다. 9개사는 경영권 갈등 성격의 주주제안, 7개사는 국내외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주제안 안건 유형별 비중 가운데 '이사·감사 선임'(61개)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관변경'(22개)과 '현금·주식 배당'(13개) 순이었다. 이번 시즌 행동주의 펀드들이 발의한 주주제안은 대부분 '이사 선임'에 집중됐다. 이는 행동주의 펀드들의 투자전략이 배당 확대와 같은 단기적‧일회성 요구에서 벗어나 이사회 진입 등 경영참여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이끌어내려는 다소 긴 호흡의 중장기 투자전략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정기주총 시즌 집중투표제도가 행동주의 펀드들의 성과 달성에 어느 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돼 향후 기업 대상 집중투표제도 실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KT&G, JB금융지주 등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한 성공적인 이사회 진입 사례는 향후 집중투표제 실시 요구 증대 가능성을 높였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은 이사회 특히 사외이사가 지배주주 아닌 일반주주 관점에서 경영진을 견제‧감독할 필요가 있고,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는 스튜어드십 코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스틴베스트도 국내 의결권 자문사로서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스틴베스트는 이번 정기주총 시즌부터 '주총 안건 설명자료 전달 서비스'(MDS, Material Deliver Service)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기관투자자 역할 확대와 기업의 기관투자자 향 주주가치 제고 소통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7 23:47이나리

산업부, 기술금융 올해 3.4조원 공급…2028년까지 16.6조원으로 확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도전적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조4천억원, 2028년까지 5년간 총 16조6천억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혁신기업·벤처투자사·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금융 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주도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 기관은 민관 합동 CVC 펀드를 올해 총 2조4천억원 규모로 조성해 혁신형 창업기업 등에 투자하고 재무적 투자에 더해 대기업의 사업·마케팅 역량과 혁신 인프라 등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개방형 혁신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산업기술혁신펀드를 4천억원 규모로 조성해 방산·인공지능(AI) 자율제조·무탄소 에너지(CFE) 등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고 민간 벤처투자가 부족한 지역과 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기술혁신펀드 최초로 조성되는 360억원 규모 첨단민군협력 펀드는 이날 참석한 방산기업이 추가로 출자해 기업발굴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방산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한다.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연 0.5~1.84% 수준초저금리 융자형 R&D를 5천40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기부와 협업해 기술보증 수수료를 0.5% 포인트 인하하는 등 특례 보증도 지원한다. 또 벤처캐피털 투자에 연계해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형 R&D도 올해 총 1천7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올해 신설한 융자형 R&D 사업을 취급하는 13개 은행이 참여하는 융자형 R&D 협약식과 산업기술혁신펀드 조성 협약식이 이어졌다. 포스코기술투자, SGC파트너스·어센도벤처스(공동)가 운용사로 선정된 CVC 펀드 투자 협약식도 이뤄졌다. 지난해 산업기술혁신펀드 운용사의 하나로 선정된 이스라엘 아우어크라우드의 엘리 라진 투자총괄이사도 참석해 400억원 이상의 해외 자본을 한국 기술혁신펀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중소·중견기업이 기술개발 이후 상품화까지 겪게 되는 죽음의 계곡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CVC 펀드, 융자형 R&D, 투자연계형 R&D 등 기술금융 유형과 공급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4:00주문정

피플펀드, PFC 테크놀로지스로 사명 변경

피플펀드가 회사명을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 Technologies)'로 변경했다. 15일 PFC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월말 이사회 및 주주총회서 사명 변경을 의결하고 등기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B2B 사업을 국내외로 확장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부연했다. 앞으로 PFC테크놀로지스는 국내외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피플펀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서비스 플랫폼 브랜드명으로 함께 사용된다. PFC테크놀로지스 이수환 대표는 "금융의 코어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각 층마다 존재하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글로벌 기술금융회사로 새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5 12:06손희연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로 'LSK 인베스트먼트' 선정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로 'LSK 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13일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LSK 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3년 12월18일부터 2024년 1월10일까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를 통해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를 공모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 'LSK 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했다. 펀드 목표 결성액은 1천억원이며, 우선(최소) 결성액 700억원이 조성되면 조기 투자를 개시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는 투자 시장 위축을 고려해 정부와 국책은행 출자금 400억원(복지부 150억원, 한국수출입은행 150억원, 한국산업은행 50억원, 중소기업은행 50억원)을 결성 규모와 관계없이 출자했고, 바이오헬스 전 분야 국내 기업(60%)과 백신 관련 혁신 기술 및 제조공정 개발 기술 등 국내 기업(10%) 등에 투자된다. 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운용사가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선정되었다”라며 “신속한 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를 개시하고 바이오헬스 투자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혁신적 신약개발과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해 제약․바이오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된 'K-바이오·백신 펀드'는 백신 1호(유안타 1500억원) 우선 및 2호(프리미어 1146억3천만원) 펀드로 총 2천646억원의 우선 결성이 진행됐다. 한국모태펀드(보건계정)에 출자해 자(子)펀드를 조성하고 한국벤처투자가 펀드가 관리한다.

2024.02.13 10:55조민규

두산인베스트먼트, 로보틱스·반도체·AI 등에 1천억 투자

두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회사 두산인베스트먼트가 1호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테스나, 두산로보틱스 등 5개사로부터 각 200억원의 출자를 받아 총 1천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 명칭은 '두산신기술투자조합 1호'다. 지난해 두산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그룹이 보유한 사업과 중장기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업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신기술 도입 기회 확보, 잠재적 인수 기회 발굴 등으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두산인베스트먼트는 올해부터 그룹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로보틱스 ▲반도체 ▲인공지능(AI) ▲자동화 ▲그린 에너지 등 5개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영역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식 두산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그룹 연관 산업 및 미래혁신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미션”이라면서 ”산업 전반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8 09:06류은주

스톤브릿지벤처스, 1825억 새 펀드 결성..."딥테크 투자 확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1천825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결성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펀딩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2개 신규 펀드 결성으로 투자재원을 2천425억원 늘려 잠재력 있는 딥테크 영역에 선제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해 12월 28일 결성총회를 열고 1천825억원 규모의 '스톤브릿지신성장4.0투자조합' 1차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로서 순자산총액(AUM)은 1조3천억 수준으로 확대되며 회사 실적의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에 결성된 스톤브릿지신성장4.0투자조합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등 국내 주요 유한책임투자자(LP)들이 다수 참여했다. 출자는 결정했으나 행정적인 절차로 인해 1차 클로징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연금 등 LP들을 모아 올해 초 2차 클로징을 통해 펀드 규모를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과 15대 핵심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영역인 ▲반도체 ▲모빌리티 ▲AI/DATA ▲친환경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5대 영역으로,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다년간 성과를 보여온 이른바 '딥테크' 영역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스톤브릿지신성장4.0투자조합은 회사의 메인펀드로서 검증된 기업을 중심으로 규모있는 투자를 통해 스케일업을 주도하는 한편, 지난 10월에 결성된 600억원 규모의 초기기업 전용 펀드인 IBK-스톤브릿지라이징제2호투자조합과 함께 피투자기업의 유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펀드 운용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최동열 파트너가 맡는다. 최 파트너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시그니처 딜인 수아랩,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투자와 엑싯을 주도했었다. 핵심운용인력으로는 IT Tech 및 바이오 등 다방면의 혁신기술 투자 강점을 가진 이승현 상무, 바이오?헬스케어 영역의 투자를 주도해온 김현기 상무가 참여한다. 대표펀드매니저와 핵심운용인력 모두 다년간 압도적인 투자/회수 실적을 쌓아왔고 기술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오랜 산업계 경력과 풍부한 SI 네트워크, 피투자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 하는데에 대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최동열 파트너는 “금번 펀드의 5대 주목적 분야는 '22년말 정부에서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의 핵심 키워드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가장 잘 알고 있고 다년간 성과를 내 왔던 산업분야”라면서 “금번 펀드에서도 5대 분야에서 더욱 성공적인 시그니처딜들을 발굴 및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승운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회사를 믿고 출자를 해준 LP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한 운용실적과 모범적인 운용으로 그 믿음에 보답드리겠다"고 약속했다.

2024.01.02 08:43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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