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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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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R/XR 넘은 '퍼스널 AI' 생태계 구축 본격화

퀄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진행중인 '증강현실 세계 엑스포(AWE 2026)'에서 '퍼스널 A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퀄컴은 AWE 2026 행사에서 차세대 확장현실(XR) 플랫폼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기기 개발 지원프로그램 '스냅드래곤 START'를 함께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퀄컴이 차세대 AI 기반 공간 컴퓨팅을 위해 설계한 플랫폼이다. 2024년 1월 초 공개한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XR2+ 2세대 대비 CPU는 최대 30%, GPU 성능은 최대 60% 향상됐고 NPU 성능은 최대 48 TOPS로 높여 거대언어모델(LLM)과 대규모비전모델(LVM)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경험 구현이 가능해진다. 퀄컴은 NPU 성능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대신 기기 내부에서 AI 처리를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개인정보 보호와 지연시간 최소화, 지속적인 사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AI 연산이 사용자 기기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퀄컴이 이날 함께 공개한 스냅드래곤 START는 AI 디바이스 시장 확대를 위한 생태계 전략이다. AI 애그노스틱(AI-agnostic) 구조를 채택해 기업들이 원하는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마트폰과 클라우드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AI 구조를 지원해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모듈과 소프트웨어 스택, 제조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AI 디바이스를 보다 쉽게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퀄컴의 발표는 단순한 XR 하드웨어 공개를 넘어 AI가 이용자의 시야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퍼스널 AI' 시대를 겨냥한 것이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AI는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상황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스마트 글래스를 비롯한 퍼스널 AI 디바이스는 에이전틱 AI를 현실화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X리얼 '프로젝트 아우라' 등 차세대 제품에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를 공급 예정이다. 인스펙스를 비롯한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스마트 글래스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2026.06.17 10:25권봉석 기자

얼굴 찍으면 화장품이 나온다…편의점 'AI 뷰티' 직접 써보니

편의점 양강인 GS25와 CU가 'AI 뷰티'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가성비 화장품을 넘어 퍼스널컬러 기반 맞춤형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경쟁의 시작은 GS25였다. GS25가 지난해 7월 'AI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자 CU도 최근 맞춤형 화장품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서울 일부 점포에 선도입하며 맞불을 놨다. 두 기기는 AI가 사용자의 퍼스널컬러를 진단해 준다는 점에서는 같았지만, 활용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GS25는 개인별 세부 분석과 상품 추천에 초점을 맞췄고 CU는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제작하는 데 무게를 뒀다. 퍼스널컬러 기반 즉석 제작…CU, '체험형' 강화 31일 CU 호텔피제이점에 들어서자 입구 바로 맞은편에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가 위치해 있었다. 바로 옆에는 뷰티 제품 매대인 '글로우업 스테이션'과 타투 키오스크도 함께 배치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화면을 눌러 이용금액을 결제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면 자동으로 얼굴을 촬영하고 분석을 시작한다. 약 10초 뒤 봄웜·여름쿨·가을웜·겨울쿨 4가지 타입 중 가장 어울리는 퍼스널컬러 결과가 제시된다. 이후 추천 색상을 바탕으로 섀도우나 치크로 활용할 팔레트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색상은 화면 속 얼굴 이미지에 적용돼 실제로 어울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약 90초간 색상을 고른 뒤 리본·바다·숲·연못 등 다양한 테마로 팔레트를 꾸밀 수 있다. 팔레트 테마를 선택하면 약 1분 30초 뒤 완성된 맞춤형 메이크업 팔레트를 받아볼 수 있다. 추천 색상 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색은 총 100여 가지로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 총 4가지로 구성된다. 편의점에 AI 뷰티 진단기기를 처음 도입한 것은 GS25다. GS25는 지난해 7월 퍼스널컬러 진단을 비롯해 얼굴형 및 비율분석, 메이크업·스타일링 추천 등의 기능을 담은 'AI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고객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카메라가 피부·눈·입술 색상을 스캔한 뒤 피부 명도·채도·색온도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알려 주는 방식이다. 진단은 GS25, 제작은 CU 실제 체험 결과 기기별 진단에 차이가 있었다. 지난해 8월 GS25에서는 '봄 웜'톤으로 나왔지만, CU에서는 '여름 쿨'로 분석됐다. 기자가 기존에 전문가를 통해 받은 퍼스컬 컬러 진단 결과는 '겨울 쿨'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세부 분석 제공 여부다. GS25는 진단 전 사용자의 나이·성별·인종정체성을 입력한 뒤 퍼스널컬러 유형에 맞는 특징과 어울리는 색 등을 알려준다. 피부 색상·입술 색상·눈 색상에 대한 분석 결과와 상·중·하안부 비율, 눈 모양, 입술 두께, 코 모양 등 얼굴 비율도 분석해 준다. 여기에 AI 스타일 컨설턴트가 메이크업 방법, 헤어스타일, 쥬얼리 스타일 등을 추천한 스타일링 북도 제공한다. 또 가장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도 추천한다. 반면 CU는 퍼스널컬러 유형만 제시하고 세부 분석은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의 화장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팔레트는 색상당 1~2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키오스크 화면에서 구현된 색상과 실제 팔레트 색상 간 차이가 있었다. 화면에서는 다소 어둡게 보였지만, 실물은 상대적으로 밝게 표현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색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해 제조사에서 이를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적용까지 1~2주가 소요돼 다음 달 대치동 학원가 점포에 선보이는 기기부터 수정된 색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5:53김민아 기자

퍼스널에이아이, CES서 온디바이스 AI 마이데이터 플랫폼 'my:D' 기술 선보여

퍼스널에이아이는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독자적인 온디바이스 AI 기반 마이데이터 기술을 공개, 현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퍼스널에이아이는 “개인의 데이터가 개인의 통제 아래 활용되는 구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CES 무대에서 명확히 제시했다. 또 데이터 주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플랫폼 비전을 강조했다. 실용주의적 혁신, '쓸 수 있는 AI'에 주목 CES 현장에서 퍼스널에이아이가 주목받은 이유는 실생활과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주의적 혁신이었다.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개인의 스마트폰 단말기 내에서 데이터를 분석·결합하는 온디바이스 AI 구조는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활용성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금융·의료·공공 등 이종 산업 데이터를 사용자의 통제 하에 결합·유통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기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개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퍼스널에이아이 관계자는 "CES 현장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규제 환경이 까다로운 국가일수록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확장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전했다. 검증된 확장성과 데이터 보안 퍼스널에이아이는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인 경기도(똑D), 서울시(이사온), 국방부(장병 원스톱), 한국교통방송(TBN) 앱 서비스를 소개했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방대한 공공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화했는가'에 대한 방법론을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 프로젝트에서 증명된 보안 기술력에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했다. 퍼스널에이아이는 앞으로 데이터를 활용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제안했다. 퍼스널에이아이의 기술력은 국내외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이미 객관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회사는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Data Global 대상, 신 SW 상품 대상)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스타트업 대상(KISA) ▲우수 정보보호 기술 선정 등을 통해 보안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 ▲성장관광벤처 최우수상 및 관광글로벌 장려상(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을 잇달아 수상하며, 공공 행정을 넘어 관광·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성까지 입증했다는 평가다. 초개인화 헬스케어 플랫폼 본격 사업화… 데이터 거래의 중심은 '개인' 퍼스널에이아이는 CES 이후 비전의 첫 번째 실현 모델로 초개인화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전체 데이터와 웨어러블 데이터를 연계하여 진료·건강검진·처방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예측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맞춤형 운동 큐레이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및 판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대상 데이터 제공 등 구체적인 수익 모델도 함께 설계됐다. 일반 사용자 서비스뿐 아니라 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화이트 라벨 솔루션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퍼스널에이아이의 데이터거래 서비스인 '마이디 커넥트'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데이터 거래의 주체가 되는 구조를 강화하고, 유전체 데이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데이터 활용에 따른 이익을 개인이 직접 공유받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가 단말기 내에서 처리해 보안과 활용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 이재영 퍼스널에이아이 대표는 “개인이 데이터의 주권을 갖고 거래하며 정당하게 보상 받는 생태계를 만들어왔다. 앞으로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꿔 가고자 한다”며 “이번 CES 2026에서는 그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검증받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26.01.20 20:29백봉삼 기자

"겨쿨?봄웜? 헷갈리네"…GS25·올영 퍼스널컬러 진단기 써보니

GS25와 올리브영이 매장 내 진단 기기를 통해 셀프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전문가의 대면 상담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매장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손쉽게 퍼스널컬러와 얼굴형 분석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퍼스널컬러는 피부톤, 머리색, 눈동자 색 등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를 참고해 메이크업 제품이나 의류 색상을 고르면 생기가 돌아 보일 수 있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전문가와 대면 상담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비용도 적게는 수만 원부터 많게는 수십만 원대로 부담이 적지 않았다. 기자는 1일 올리브영과 GS25 매장을 찾아 각각 퍼스널컬러 진단 기기를 직접 체험해봤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방문했고, 실제 유인 진단과 비슷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흰 티셔츠를 착용하고 립스틱과 블러셔를 바르지 않았다. 안경도 미착용하고 긴 머리는 묶은 뒤 테스트를 진행했다. “셀프로도 가능”…올리브영 퍼스널컬러 체험기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점' 2층에 설치된 퍼스널컬러 진단 기기는 셀프 이용도 가능하지만,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체험하려면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컨설턴트 서비스는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컨설턴트가 있는 시간대에는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이나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기기 앞에 서서 컬러 진단 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면 약 3초 만에 완료된다. 이후 ▲기본 티셔츠 색상 ▲악세서리 스타일 ▲강한 색상의 옷 착용 시 이미지 변화 ▲블러셔 사용 여부 등 4가지 질문에 답하면 더 정밀한 결과가 제공된다. 기자의 퍼스널컬러로는 '겨울 스트롱'이 나왔다. 결과 화면을 터치하면 상세 진단지를 볼 수 있다. 얼굴 색조 분석과 함께 어울리는 메이크업 색상, 스타일링 팁 등이 안내된다. 메인 퍼스널 컬러 다음으로 어울리는 서브 컬러로는 ▲여름 뮤트 ▲가을 스트롱 ▲겨울 비비드 등이 제시됐다. 방법은 간편하지만 정확도는 낮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여성은 “과거 전문가 진단에선 '여름 뮤트'였는데 이번에는 '봄 비비드'가 나왔다”며 “조명, 메이크업 유무, 머리색 등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전문가에 받아야 하지만 재미 삼아 해보기엔 좋은 것 같다”며 “기기가 더 발전한다고 하니까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리브영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셀프로 하거나 예약을 통해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퍼스널컬러부터 얼굴비율·눈모양 분석까지…GS25의 '뷰티 디바이스' GS25는 지난달 31일부터 뉴안녕인사동점에 'AI 뷰티 디바이스'를 도입했다. 진단 항목은 퍼스널컬러뿐 아니라 ▲얼굴형 분석 ▲피부·입술·눈의 색상 및 비율 ▲스타일링 추천 등으로 확대됐다. 기기 화면을 터치해 성별, 나이, 인종 정체성을 선택한 뒤 얼굴을 화면에 맞추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인종 정체성은 본인이 인식하는 정체성으로 ▲백인 ▲아랍인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등으로 나눠졌다. 약 5초 후 퍼스널컬러 결과와 함께 상세 분석 리포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기자는 이곳에서 '봄 웜' 타입으로 진단됐다. 같은 '봄 웜' 타입이더라도 라이트·브라이트·비비드 등 세 가지 상세 타입으로 나누는 올리브영과 달리 단순하게 안내됐다. GS25 기기의 특징은 디테일한 분석과 연동된 상품 추천이다. AI가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피부 밝기·채도·색온도와 얼굴 부위별 비율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어울리는 메이크업 무드, 헤어 스타일, 주얼리 등을 추천한다. 결과는 QR코드로 받아 개인 폰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매장에는 진단 결과와 연동되는 뷰티 브랜드 제품도 비치돼 있다. '무신사 위찌', '손액박 하티' 등 GS25 전용 브랜드 제품 14종이 기기 옆에 전시돼 추천받은 상품을 곧바로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해당 기기를 8월 한 달 동안만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 1회당 2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GS25는 오는 9월 강남동원점에 해당 기기를 추가 출시하고 연내 10개 점포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1 16:19김민아 기자

편의점에서 퍼스널컬러 진단…GS25, 'AI 뷰티 디바이스' 도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AI 뷰티 디바이스'를 도입해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화장품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뷰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GS25가 신규 도입한 AI 뷰티 디바이스의 주요 기능은 ▲퍼스널컬러 진단 ▲얼굴형 및 비율분석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추천 등이다. 디바이스는 고객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카메라가 약 3초 만에 피부, 눈, 입술 색상을 스캔한다. 이후 피부 명도, 채도, 색온도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도출하고, 이에 어울리는 블러셔, 립 등의 색조 화장품을 추천한다. 추천 제품은 '무신사 위찌', '손앤박 하티' 등 총 14종의 GS25 전용 브랜드로 구성되며 진단 후 매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눈 형태, 입술 두께, 코폭, 상·중·하안부 비율 등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안면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AI 스타일 컨설턴트가 메이크업, 헤어, 쥬얼리 스타일을 제안하며, 모든 분석 결과는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레포트 형식으로 휴대폰에 다운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GS25뉴안녕인사동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강남동원점에 추가 출시되며 연내 10개 점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GS25는 8월 한 달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후 이용 요금은 2천원이다. 송정환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AI 뷰티 디바이스'는 MZ세대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체험형 서비스로 뷰티 진단부터 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준비했다”며 “편의점이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09:33김민아 기자

[영상]"3개국어 동시 통역"…삼성SDS, 글로벌 언어장벽 없앤다

삼성SDS가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등 3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번역해 다국적 원격회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7일 삼성SDS는 생성형AI 기반 기업용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의 신규 업데이트 기능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원격회의, 메신저, 메일 등 실제 기업 업무에서 주로 활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편의성을 제공하는 기업용 생성형AI기반 협업 도구다. 정확하고 빠른 소통을 위한 높은 음성 인식도와 다양한 협업 도구와 통합해 일관된 업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원격 회의 도구인 브리티 미팅은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동안 2개 언어 동시 통역을 지원하던 것에서 한발 더 발전해 총 3개 언어를 동시통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연 영상은 미국, 베트남 법인의 현지 직원과 원격 회의 중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화면 하단에 위치한 자막 창에는 참석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된 내용이 표시된다. 화면 우측에는 지금까지 대화내역이 모두 기록돼 기존 대화 내용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해외 법인과의 회의 상황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된 시연영상에서 각국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언어로 대화를 진행했다. 이들은 화면에 실시간으로 번역되는 자막을 통해 상대의 발언을 확인하며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다음 문장이 이어지기 전에 번역이 완료되며, 복잡한 복잡한 IT 용어들도 매끄럽게 번역돼 원활하게 화상회의가 진행된다는 느낌을 제공했다. 삼성SDS는 국가간 언어 장벽없이 회의를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 기업별로 자주 사용하는 전문 용어나 기술 용어를 별도로 설정하고 시켜 AI의 정확성을 높이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브리티 코파일럿은 한국어 음성 인식률이 98%, 영어 인식률은 97.6 수준으로 실제 사람보다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회의를 마치면 자동으로 전체 내용을 정리한 회의록을 작성한다. 작성한 회의록에는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 관계자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주제를 비롯해 핵심 아이템과 각 참가자별 주요 발언을 간단하게 정리해 제공한다. AI에이전트를 활용한 기능인 퍼스널 에이전트도 새롭게 추가됐다. AI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외근이나 회의 중일 때, 퍼스널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하여 업무를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업무 계획을 마련해 일정까지 추가하는 등 보다 폭넓게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삼성SDS 관계자는 "삼성SDS는 기업과 개인의 업무를 혁신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기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개발 중인 기술들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7 15:2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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