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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서, LG화학 저평가 정조준…주총 앞두고 압박 수위 높여

LG화학 상위 10대 주주인 팰리서캐피탈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팰리서캐피탈은 10일 'LG화학의 재충전'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내고, 회사 저평가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주주제안을 주주들이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팰리서는 발표 자료에서 LG화학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71%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회사가 이를 충분히 인식하거나 적극적으로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0년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당시 제시됐던 기대와 달리 LG화학 주가가 지난 10년간 시장수익률을 밑돌았고, 주주가치 훼손이 장기간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팰리서는 이번 주주제안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권고적 주주제안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일정 지분율과 보유 기간 요건을 충족한 주주가 구속력은 없지만 권고적 성격의 주주제안을 주총에 올릴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세부 안건으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주요 재무지표로 NAV 할인율을 공시하고, 기존 경영진 보상체계를 재검토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보강해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의 유동화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팰리서는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도 제안했다. 독립이사 대표 역할을 맡고 이사회와 소수주주 간 가교 역할을 할 선임독립이사를 두도록 정관을 바꾸자는 것이다. 팰리서는 선임독립이사를 분리선출 감사위원 가운데 선임해 소수주주 대표성과 보호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팰리서는 "지난 2년동안 인내심을 갖고 LG화학과 소통을 시도해왔지만, 중대한 사안에 대해 의미 있는 양방향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IR을제외한 경영진과 이사진의 고위급 미팅이 지속적으로 거절됐다"며 "지주회사 구조 도입 이후에도 LG화학은 주주들에게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심각한 할인율을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재원으로 한 자사주 매입은 과도한 NAV 할인율을 축소하는데 핵심 요소"라며 "현직 독립이사를 이사회의장으로 임명한 결정은 실질적 변화 없이 형식만 갖추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제임스 스미스 팰리서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회사가 일부 조치를 내놓은 점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제한적이며, 의미 있는 개혁을 뒷받침할 구조적 장치가 부족하다”며 “주주들이 이번 정기주총에서 팰리서의 주주제안 안건을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6.03.10 10:17류은주 기자

팰리서캐피탈 "LG화학 디스카운트 심각…이사회 개선하라"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LG화학의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이사회 구성 개선 등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했다. 팰리서캐피탈은 21일(현지시간) “LG화학 주식이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인 순자산가치(NAV) 대비 74% 할인된 주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69조원(483억 달러) 규모의 가치 격차가 존재한다”며 고 밝혔다. 팰리서캐피탈는 LG화학 지분 1% 이상을 보유한 장기 주주로서 상위 10대 주주다.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은 현재 하강세에 접어든 석유화학 업종을 기준으로 주가가 형성돼 있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3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에 대한 79% 지분의 가치가 LG화학 시가총액의 약 3배 넘게 해당함에도 그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팰리서 캐피탈은 LG화학에 대해 ▲이사회 구성을 개선하고 주주 이익에 부합하도록 경영진 보상 제도를 개편 ▲수익률을 지향하는 강력한 자본 배분 체계를 시행 ▲회사가 보유한 상당량 LG엔솔 지분을 현물 대가로 활용해 가치 증진 효과가 우수한 자사주 매입을 실시 ▲기한을 두지 않는 장기적인 디스카운트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 등을 제시했다. 제임스 스미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LG화학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정부의 기업 및 경제 개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비전을 뒷받침하는 막중한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팰리서 캐피탈은 회사 및 최고 경영진과의 건설적인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LG화학이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을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열린 대화를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2 08:59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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