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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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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수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개최

구글이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고, 콘텐츠를 넘어 일상 속 즐거움을 확장하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YouTube Fanfest Korea 2025, 이하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팬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축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팝업'과 '라이브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는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유튜브 팬페스트에 참여한다.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가 팬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자사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라이브쇼 현장에서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성수동 스페이스 S50에서 개최되는 팝업은 ▲뷰티, 패션, 푸드, 여행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존, ▲유튜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쇼핑/쇼츠 존, ▲MWC 2025에서 주목받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플러스 존, ▲야외 포토 존, ▲크리에이터 밋앤그릿 존으로 구성된다. 팝업 행사에는 침착맨, 깡스타일리스트, 곽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밋앤그릿 프로그램에는 육식맨, 이사배, 히밥, 이상한과자가게, 잠뜰, 너덜트 등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뷰티 크리에이터를 대표하는 이사배는 팬들을 위한 일대일 메이크업 세션을, 매직페이커 니키(NICKY)는 특별한 마술쇼를 준비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5일 KBS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쇼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와 K팝 아티스트의 무대가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스낵타운과 안녕하세미가 엠씨로 함께하며 세계적인 비트박스 크루 BEATPELLA HOUSE, 놀라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팀일루션 노성율, 코미디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빵빵이의 일상과 뮤지컬 스타(이창호, 곽범, 김해준), PRODUCED BY GWANA(과나, 제규리, 더면상)를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혜찌, 나는조이서, 세진, 주땡쓰, 수마일, 벽돌할아버지 6인으로 이루어진 합동 무대와 쇼츠 챌린지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K팝 아티스트 NCT WISH와 KiiiKiii가 축하 공연을 진행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라이브쇼는 만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1인당 2매 예매 가능하고 가격은 무료(예매 수수료 별도)다. 유튜브 팬페스트 채널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팝업 관람을 위한 티켓은 네이버를 통해 무료로 예약 가능하다. 유튜브 팬페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5 15:06안희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겜디아스 노투스 M1 냉각팬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일 작동 소음을 낮춘 데스크톱PC용 냉각팬 '겜디아스 노투스 M1'을 국내 출시했다. 노투스 M1-1201은 팬 블레이드에 내구성을 강화한 PBT 소재를 적용했다. 공기 흐름을 내부로 빨아들이는 정방향과 역방향 블레이드 2종을 모두 제공해 케이스 구성에 따라 직접 교체할 수 있다. 분당 회전 속도는 최저 400RPM에서 최대 1,600RPM이며 공기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회전수를 조절하는 폐쇄 루프 제어, 메인보드 내장 온도 센서 등에 따라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PWM 제어를 모두 지원한다. 최저 작동 소음은 25dBA이며 테두리마다 팬 회전 진동으로 생기는 소음을 낮추는 고무 패드를 부착했다. 노투스 M1-1201 aRGB 모델은 주요 PC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제어 기술과 연동해 색상과 발광 패턴을 동기화한다. 고급 유체 베어링을 적용해 마찰과 마모도 최소화했다. 신제품 2종은 구입 후 2년간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한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2 15:27권봉석 기자

BBQ "프로야구 흥행 돌풍에 매출 늘 것"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2025 한국프로야구 리그'의 흥행 기세와 치킨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달성한 한국프로야구는 개막 60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치킨이 직접 관람이나 집에서 관람하는 등 관람 형태에 관계없이 야구를 즐기는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메뉴로, 야구장 등 장소를 막론하고 야구팬들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BQ는 이런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BBQ치킨 카페 매장을 포함한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 관계자는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0 11:15류승현 기자

휘슬러코리아, '슈페리어 사각팬' 신제품 출시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신제품 '슈페리어 사각팬'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휘슬러 슈페리어 사각팬은 일상적인 요리부터 고난이도의 섬세한 요리까지 조리 가능하도록 정밀하게 설계돼, 요리 초보자는 물론 숙련된 사용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팬은 4중의 클래드(Clad) 바디와 고밀도 3중 레이어 논스틱 코팅을 결합한 7중 구조로 설계됐다. 클래드 구조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정교하게 적층하여 열전도율과 온도 유지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팬 전체에 열이 빠르고 고르게 퍼져 음식을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 표면에는 고밀도 3중 레이어 논스틱 코팅이 적용되어 섬세한 요리도 쉽고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긁힘에 강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팬 내부의 측면은 정밀한 곡선 구조로 디자인되어 계란말이나 부침요리 등 재료를 뒤집거나 말아 올리는 과정에서 음식이 가장자리에 걸리거나 들러붙지 않도록 설계되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정밀한 제조 공정과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핸드크래프트 기술이 적용되어, 세련되고 글로시한 표면 마감은 물론 한층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손잡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그립감도 편안해서 오래 조리해도 손에 부담이 덜하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180년 전통의 독일 기술력과 일본의 정교한 제조 노하우가 만나, 일상에서 간편하고 섬세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슈페리어 사각팬을 선보였다.”며, “계란말이, 토스트와 같은 간식부터 아침식사, 도시락 등 간편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든든한 주방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9 19:10안희정 기자

야구만 보던 팬이 드라마로…티빙, 콘텐츠 경계 넘겼다

티빙이 데이터 분석을 무기로 시청자 경계선을 허물었다. OTT에서 야구 경기만 보던 이들이 예능·드라마까지 즐기며 콘텐츠 경계를 넘어선 것이다. 티빙은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고도화와 맞춤형 UI 개선으로 이런 변화를 이끌어냈다. 데이터가 단순 분석을 넘어 실제 소비 패턴 변화까지 만들어낸 사례다. 권순목 티빙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이를 두고 "2024년 시즌 초에는 KBO 외 콘텐츠를 전혀 보지 않던 이용자 비율이 30%에 달했지만, 시즌 후반에는 20% 수준으로 줄었다"며 "검색과 콘텐츠 구조를 개선하면서, 팬들이 다른 콘텐츠를 찾고 소비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취향을 읽다"...데이터로 해석한 KBO팬들의 시청 패턴 티빙 데이터팀은 KBO 리그 개막 시점에 맞춰 유입된 신규 이용자들의 시청 패턴을 분석했다. 특히 야구 콘텐츠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단일 소비층'의 존재에 주목해, 관련 콘텐츠 큐레이션과 연결 콘텐츠 배치를 조정했다. '최강야구', '야구대표자', '퍼펙트 리그' 등 야구와 연계된 예능·다큐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장르 콘텐츠로의 진입 경로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 것이다. 권 CDO는 데이터가 콘텐츠의 진열 방식과 이용자의 탐색 경로를 바꾸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용자가 어떤 경기를 보았고, 어떤 클립에 오래 머무는지를 확인한 뒤 콘텐츠 구조를 조금씩 조정했다"며 "이용자 중심으로 배열을 바꿔야 즐기는 콘텐츠도 바뀌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KBO 콘텐츠 전용 섹션인 'KBO 스페셜관'은 야구 팬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분석해, 앱 내 구조 자체를 팬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최근 경기 클립을 최상단에 배치하고, 하이라이트·풀영상·쇼츠 등 콘텐츠 유형별로 구분 정렬했다. 구단·선수 기준 탐색도 가능하며, 쇼츠 시청 후 전체 영상으로 전환되는 '바로 보기' 기능도 제공한다. 권 CDO는 "야구 팬은 짧은 시간에 여러 콘텐츠를 자주 보는 특성이 있다"며 "기존 UI는 이 소비 패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화면 구성을 다르게 가져갈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KBO 팬들이 라이브 방송을 본 후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거의 모두 시청하는 경향이 있어, 최신 콘텐츠 위주로 배치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원하는 장면 바로 찾는다"...데이터로 정밀해진 검색과 추천 티빙은 검색 품질 개선을 위해 AI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미 중심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글의 BERT 기반 문장 임베딩 모델로 문장형 검색어의 의미를 분석하고, 팬들이 자주 쓰는 구어체와 오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동의어 사전도 구축했다. 권 CDO는 "검색은 단순 기능이 아니라 OTT 이용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2점 홈런, 투런, 투런 홈런처럼 같은 의미의 다양한 표현을 모두 인식할 수 있도록 동의어 사전을 AI의 도움을 받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결승타 친 선수'처럼 입력해도 관련 장면 영상이 노출되고, '3월24일 한화 경기 누가 나왔지?' 같은 문장형 질의도 처리할 수 있다. 벡터 DB라는 의미 검색 컴포넌트를 도입해 복잡한 의미 검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검색 로그와 클릭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추천 키워드와 카테고리를 동적으로 생성해, 탐색 경험을 부드럽게 이어간다. 나아가 추천 시스템도 고도화됐다. 전체 콘텐츠 노출 중 약 55~60%가 자동 추천 콘텐츠로 구성되며, 협업 필터링·콘텐츠 기반 필터링 외에 시청 순서나 시간 간격 등 시청 흐름을 반영한 추천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 권 CDO는 "예전에는 장르 중심 추천이었다면, 지금은 이용자의 시청 리듬, 장르 이동 경로까지 모델에 반영하고 있다"며 "마케팅 효과 예측에도 데이터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특정 마케팅 액션의 성과를 미리 예측하고 더 자신감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용자별 다른 화면 구성"...맞춤형 UX로 진화하는 티빙 티빙은 데이터 기반 콘텐츠 소비 분석을 통해 이용자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다시 기능과 구조 개선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순목 CDO는 "우리는 데이터를 통해 이용자의 불편을 먼저 찾아내고, 정확한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검색과 추천은 그 해답을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기능"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티빙은 검색과 추천을 넘어, 앱의 전체 화면 구성(UI/UX)까지 이용자별로 달라지는 구조를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는 동일한 앱 내에서 콘텐츠 순서나 추천 리스트만 달랐다면, 앞으로는 콘텐츠 배치 순서, 메뉴 노출 위치, 탭 구성까지 사용자의 성향과 시청 이력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구조가 도입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야구를 주로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는 앱을 열었을 때 KBO 콘텐츠가 메인에 보이고, 드라마 중심 이용자에게는 최신 드라마 추천이 최상단에 배치되는 식이다. 탐색 동선 자체가 맞춤형으로 최적화되는 셈이다. 권 CDO는 "한 사람은 야구가 첫 화면, 또 다른 사람은 드라마가 메인인 티빙을 보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준비 단계지만,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조금씩 적용하되, 사용자 반응을 면밀히 측정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8 08:25최이담 기자

"롯데만 없네?"…프로야구 협업 상품서 외톨이된 자이언츠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유통업계가 분주하게 관련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협업 상품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른 9개 구단이 팬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개막 특수를 노리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크보빵', '하늘보리 KBO 에디션' 등 굵직한 협업 제품에 롯데만 빠지면서 마케팅도 함께 즐기려는 팬들에게 “왜 롯데만 없느냐”는 질문이 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지난 20일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크보빵' 9종을 출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제작한 해당 상품에는 구단별로 제품이 출시됐으나 롯데 자이언츠는 참여하지 않았다. 빵을 사면 받을 수 있는 구단별 대표 선수 띠부씰에도 롯데 소속 선수들은 포함돼 있지 않다. 롯데 구단이 KBO 관련 상품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2일 웅진식품이 KBO와 협업해 만든 '하늘보리 KBO 에디션'도 롯데 자이언츠를 뺀 9개 구단만 참여해 제작됐고, 지난해 해태제과가 출시한 지역 한정 홈런볼에서도 롯데는 출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처럼 반복되는 '롯데 제외' 현상에 대해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구단 측이 아예 협업 제안을 받지 않거나,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KBO에서 각 구단에 참여 의사를 물었을 때 롯데 구단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며 “롯데그룹 산하에 롯데웰푸드라는 경쟁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진식품 관계자 역시 “참여 희망 구단에 롯데가 빠져 있어 9개 구단 대상으로만 제작됐다”면서 “롯데칠성이라는 경쟁사가 있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내부에서도 롯데 자이언츠 협업 상품에 대한 뚜렷한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는 “현재 롯데웰푸드나 롯데칠성과 협업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고, 롯데칠성 관계자도 “자이언츠 관련 제품 출시 계획이 내부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25.03.25 08:37류승현 기자

[영상] 우사인 볼트만큼 빠른 中 로봇 개 '화제'

로봇 산업에서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이 빠른 로봇 개를 개발해 선보였다고 IT매체 BGR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미러 미'(Mirror Me)는 '블랙팬서 2.0'(Black Panther 2.0)이라는 초고속 로봇 개를 개발했다. 이 사족보행 로봇은 10초 안에 100m를 달릴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사인 볼트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블랙팬서 2.0의 무게는 38kg, 높이는 0.63m로 그렇게 크고 무겁지 않으나 초당 최대 10.4m로 달릴 수 있어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초당 10.44m의 세계 기록을 세운 우사인 볼트의 전설적인 속도와 거의 비슷하다. 현재 개발된 사족보행 로봇과 비교하자면, 중국 딥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링스'(Lynx)는 초당 4.9m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2012년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사족보행 로봇 '치타'가 초당 12.6m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시연하기도 했으나 치타 로봇는 더 크고 무거울 뿐 아니라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이 로봇은 네 다리에 각각 유연하고 무릎과 같은 관절을 탑재해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달릴 수 있게 개발됐다. 빠른 속도로 관절에 높은 부담을 줄 법도 하나 관절 보호를 위해 강화된 탄소 섬유 구조를 채택해 로봇 개가 높은 속도로 달려도 충격이 덜하다.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해 로봇이 다양한 환경 조건에 맞게 로봇의 걸음걸이와 균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구진은 움직이는 로봇 개가 다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각 다리의 에너지를 필요에 따라 다른 다리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초고속 로봇견의 자세한 용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놀라운 속도를 기반으로 보안 순찰이나 위험한 환경 탐색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0 13: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로 응원가 만드세요"...KT, 팬메이드 K-AI 응원가 챌린지

KT가 AI를 활용해 스포츠 응원가를 제작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 '팬메이드 K-AI 응원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고객 아이디어와 함께 생활 속의 AI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팬메이드 캠페인'을 시즌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즌2 '팬메이드 K-AI 응원가 챌린지'는 KT가 후원하는 스포츠 종목인 야구(kt wiz)와 농구(KT 소닉붐),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곡을 고객들이 직접 AI를 활용하여 제작하는 캠페인이다. 팬메이드 K-AI 응원가 챌린지는 3월7일까지 KT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이벤트 페이지 내 'AI 음악 생성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 응원곡을 제작하여 응모할 수 있다. 우수 응원곡은 실제 음원으로 제작하여 KT 스포츠 경기의 응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AI 음원 생성 방법은 'AI 음악 생성 플램폼'에서 응원할 스포츠(야구/농구/축구)를 선택 후 ▲보컬 선택 ▲가사 키워드 입력 ▲음원 생성 과정을 진행하면 손쉽게 응원가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KT 'AI 음악 생성 플랫폼' 이외에도 다양한 AI 음악 작곡 플랫폼으로 제작된 음원도 응모할 수 있다. 공식 응원가 채택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 256GB(6명)을 제공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t wiz 스카이박스 이용권(3명) ▲갤럭시 워치7 40mm(10명) ▲kt wiz / KT소닉붐 /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10명) ▲kt wiz 테이블석 예매권(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천명)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은 “고객이 직접 만든 AI 응원가를 경기에 적용하여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팬메이드 K-AI 캠페인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09:37최지연 기자

서린씨앤아이, 아틱 서버용 냉각팬 'S12038-8K' 출시

서린씨앤아이가 14일 독일 냉각 솔루션 전문업체 아틱(ARCTIC) 서버용 냉각팬 'S12038-8K'를 국내 출시했다. S12038-8K는 고성능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 최적화된 냉각팬으로 120mm 규격과 38mm 두께, 최대 8,000RPM의 회전속도를 지원하는 고출력 제품이다. 시스템 부하에 따라 펄스폭변조(PWM)로 회전 속도를 최저 500RPM에서 최대 8,000RPM까지 지원하며 라디에이터와 같은 방열 기기나 특정 발열 부위를 집중적으로 냉각해야 하는 환경에 효율적이다. 냉각팬 고속 회전시 모터와 베어링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출 수 있도록 팬 허브 내부에 추가 냉각팬을 내장해 서버 등 장시간 구동 환경에서 안정성을 높였다. 듀얼 볼 베어링과 황동 소재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단일 패키지(1팩)와 3개 세트(3팩) 형태로 출시되며 공급가는 단일 패키지가 2만 9천원, 3개 세트가 6만 9천원.

2025.01.14 10:58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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