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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허브2.0 냉장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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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AI' 전략 굳건한 삼성전자…"리더십 공백 문제없다"

삼성전자가 사용자에 최적화된 'AI 홈' 기술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에도 편의성·연결성·보안성을 모두 강화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故 한종희 부회장의 별세로 인한 리더십 공백, 미국 관세 정책 등이 변수로 거론되지만, 삼성전자는 면밀한 사업 전략 수립으로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에서 '웰컴 투 비스포크 AI(Welcome To Bespoke AI)' 행사를 개최하고 회사의 가전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AI 홈으로 일상 혁신"…2025년형 비스포크 AI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Easy to Use), 사용자를 돌보며(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Saving) AI 가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일례로 비스포크 가전에 탑재된 'AI 홈' 터치스크린 솔루션을 활용하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AI 홈' 터치스크린은 ▲와이파이 ▲직비(Zigbee) ▲매터 스레드(Matter Thread)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허브가 없어도 조명과 스위치 등 다양한 IoT 기기까지 연결해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스크린이 탑재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세탁건조기와 슬라이드인 레인지에도 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는 일반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오븐까지 스크린 탑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AI 플랫폼 빅스비에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인식하는 '보이스ID', 폰에 설정한 접근성 기능이 가전에도 적용되는 '접근성 설정 동기화' 등 다양한 기능을 신형 비스포크 가전에 추가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컴프레서와 반도체 소자가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내는 방식의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갖췄다. 올해는 9형 스크린을 탑재하고 프리스탠드부터 키친핏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인피니트 라인의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도 새롭게 선보인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청소 성능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만의 특허받은 모터 기술을 탑재해 흡입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로봇청소기도 보안 중요" 삼성전자 가전 제품은 자체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올해 특히 패밀리허브에만 지원됐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를 와이파이가 탑재된 전 가전기기에 도입한다. 녹스 매트릭스는 블록 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보안 상태를 상호 점검하다가 외부 위협이 감지되면 해당 기기의 연결을 끊고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또한 비밀번호와 인증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로 보관하는 '녹스 볼트(Knox Vault)'를 올해 스크린 탑재 가전, 로봇청소기 등 가전기기에 최초로 적용해 강력하게 보호하며, 양자컴퓨팅의 공격에 대비한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기술도 도입할 예정이다. 로봇청소기에서도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강조했다. 집안 곳곳을 자동으로 돌아다니는 로봇청소기의 특성 상, 개인정보 유출에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은 "많은 고객분들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점유율이 빠르게 늘었고, 올해에도 1등을 목표로 많은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며 "로봇 청소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보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향후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십 공백 없어…미국 관세 정책 등도 대응 마련 이날 삼성전자는 DA사업부의 사업 전략에 큰 변동성이 없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은 지난 25일 휴식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한 부회장은 19년 연속 TV 사업 글로벌 1등만이 아니라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개발팀장(부사장)은 관련 질문에 "이전부터 구체적으로 추진 방향 및 계획들을 세우고 있어, 전략 수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저희 가전사업부 임직원들이 혁신에 매진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사업 성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서도 면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현재는 행정명령이 내달까지 유예됐으나, 멕시코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높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미국의 관세 부분은 다양한 안을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관체 정책에 우리가 초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5.03.30 11:00장경윤 기자

LG전자,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서 'AI 홈' 솔루션 소개

LG전자는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5'에 참가한다. AWE는 약 1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가전·전자제품 박람회로 꼽힌다. LG전자는 올해 AWE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LG전자의 공감지능(AI)'을 주제로 규모 1천104㎡ 전시관을 마련해 AI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AI 가전, IoT 기술 등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를 소개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공감지능 기반의 AI 홈을 이번 전시에서 구현했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과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고객의 말과 행동, 환경을 감지하고 고객과 대화하며 연결된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AI 홈 플랫폼 LG 씽큐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가전을 만들어가는 '씽큐 업(ThinQ UP)'과 고장이나 이상징후 등 제품의 상태를 손 쉽게 확인하고 관리하는 '씽큐 케어(ThinQ Care)', AI 홈의 미래 모습도 알기 쉽게 전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AI 코어테크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AI 코어테크는 모터∙컴프레서 등 LG전자가 수십 년간 쌓아온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적용해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다. 관람객들은 ▲AI로 세탁물의 무게∙옷감 등을 분석해 세탁 강도를 자동 조절하는 AI DD모터를 적용한 세탁기 ▲고객이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온도를 맞춰주는 에어컨 ▲AI가 문개폐 시간, 냉장고 내부 확인 시간 등 고객의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온도의 강약을 조절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냉장고 ▲AI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븐 등 다양한 가전에 적용되고 있는 AI 코어테크를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또 온디바이스 및 클라우드형 AI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멀티 AI' 기능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를 탑재한 AI PC 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LG전자는 고물가·저탄소 시대 흐름을 반영한 고효율 프리미엄 제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별 솔루션도 마련했다. 특히 3~4인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홈, 신혼부부를 위한 브릴리언트 홈, 시니어 부부를 위한 컴포터블 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를 위한 러빙 펫 홈 등 주거 공간의 형태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가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사장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LG전자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알려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0:40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냉장고, 뉴스위크 선정 '英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사 주간지인 '뉴스위크(Newswee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영국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에서 냉장고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시장 조사기관 '브랜드스파크(BrandSpark)'와 함께 1만7천여 명의 영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유아동 용품, 식품∙음료, 건강, 미용∙개인 관리, 가전용품 등 주요 소매 부문별 신뢰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스위크는 해당 순위가 100% 실제 구매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며, 브랜드 신뢰도와 품질은 물론 기업의 윤리적 가치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고객서비스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영국 가전 전문 매체인 '굿하우스키핑(GoodHousekeeping)'이 최근 발표한 '최고의 냉장고(The best fridge freezers, tried and tested)' 순위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최고의 냉장고로 인정받았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와이드 스크린을 통한 스마트홈 기능과 넉넉한 수납공간,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 등을 갖춰 100점 만점에 90점을 획득했다. 베버리지 센터틑 상단 냉장실 문에 위치한 정수 시스템으로 물이 나오는 디스펜서와 물통에 마신 물의 양만큼 자동으로 채워놓는 '오토필(Auto-fill)의 두 가지 정수 방식으로 구성된다. 굿하우스키핑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대해 "이보다 더 발전된 냉장고는 없다(Fridge freezers don't come much more advanced than this one)"고 극찬했다. 이 냉장고는 스크린을 통해 달력, 쇼핑 리스트, 식단, 레시피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 스트리밍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고,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굿하우스키핑은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은 내부 카메라로 입출고되는 식재료를 자동으로 기록해 주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집 밖에서도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어 장을 볼 때도 편리하다"라고 호평했다. 또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접이식 선반으로 키가 큰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하단 냉동실 공간을 냉장실로 변경할 수 있는 '맞춤 보관실(CoolSelect+)' 기능을 갖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영국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12월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 인증을 받으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열 워런트는 최소 5년 이상 왕실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 업체를 평가해 부여되는 영국 왕실의 공식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영국 왕실의 냉장고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세탁기,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등 다양한 생활가전제품을 영국 왕실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등 AI 기능을 탑재한 냉장고 라인업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지속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TV와 TV 사운드바 역시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년 영국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각각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25.02.11 08:43장경윤 기자

고장난 세탁기 버리기 어렵다면?…행안부가 추천한 공공서비스로 해결 가능

#.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A씨는 이삿집을 정리하다 기존에 쓰던 오래된 가전제품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됐다. A씨는 아파트 관리실에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고, 관리실 직원은 "아파트 관리 앱으로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직원 말대로 아파트 관리 앱에 들어가 보니 '폐가전 무상 수거' 신청란이 있었다. 이후 수거할 제품과 수거 날짜 등을 입력하자 곧바로 예약이 확정돼 수거까지 간편하게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입학과 전학, 인사이동 등으로 이사가 많아지는 2월을 맞아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와 이사 후 이전 주소지로 간 우편물을 현 주소지로 배송해 주는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를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중 이슈·시기별로 국민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해 매월 소개하고 있다. 먼저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지자체 및 가전제품 제작·판매사가 협력해 부품 재활용은 늘리고, 폐기물 배출은 줄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한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e-순환거버넌스' 누리집 또는 전화로 회원가입 없이도 간단한 절차를 거쳐 날짜와 장소 등을 등록해 신청만 하면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공동주택(아파트) 거주자는 월 관리비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아파트아이, 아파트리, 아파트너' 등의 아파트 관리 앱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 앱을 통한 신청은 한국환경공단과 아파트 관리 운영사의 민·관 협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범정부 혁신사례 경진대회인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은 1개부터 수거가 가능하며 에어컨, 벽걸이 TV 등 설치제품은 미리 분리해야 한다. 다만 사다리차 등 인력 외 장비가 필요한 경우는 수거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 핸드폰,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은 5개 이상부터 무상 수거 신청할 수 있으며 집 근처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을 통해서도 버릴 수 있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순환실천플랫폼-내집 앞 폐가전 수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우정사업본부)'는 이사 뒤에 이전 주소지로 발송된 우편물을 현 거주지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사 이후 주소 변경을 바로 하지 않아 자주 발생하는 오배송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새 주소지가 전 주소지와 동일권역이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연장(3개월 단위)할 때는 별도의 비용(개인 4천원, 단체 5만3천원)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같은 시·도 내이거나 광주-전남, 대전-세종 등의 이사는 동일권역으로 석 달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나, 대전에서 충북 청주시로 이사 가는 경우 권역이 달라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는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체국 누리집, '정부24-전입신고'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은행·카드·통신사 등 행정서비스 외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KT무빙 원클릭 서비스'로 한 번에 주소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정부는 더 나은 국민 일상을 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국민 불편은 줄이고, 편의는 더욱 높이는 정부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5:38장유미 기자

"스마트폰 사라"…中, '내수 살리기'에 돈 푼다

중국 정부가 스마트폰을 새로 사는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다. 5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3일 새해 소비재 지원 품목에 스마트폰·태블릿PC·스마트워치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3가지를 포함해 총 11가지에 보조금이 주어진다. 그동안에는 TV·에어컨·냉장고·세탁기·가스레인지 등 8가지 노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소비자가 보조금을 받았다. 중국 정부는 초장기 특별 국고채를 늘려 보조금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블룸버그는 "미국이 중국산 제품 관세를 올려 수출이 줄어들 때를 대비해 중국이 국내 소비를 장려하는 듯 하다"며 "중국 정부는 화웨이테크놀로지와 샤오미 등의 판매량이 늘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 되살아나길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알리바바그룹·징동닷컴 같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1.05 09:55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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