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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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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방울방울...갖고 싶은 '레트로 게임기' 3선

옷장 깊숙이 넣어둔 옛 옷이 어느 날 문득 다시 입고 싶어질 때가 있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친구 집에 여럿이 모여 순번을 정해 컨트롤러를 쥐고 1:1 대전 게임을 즐기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진다. 부모님을 어렵게 설득해 선물 받았던 게임기도 떠오른다. 하지만 이미 단종된 콘솔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해법이 되는 것이 바로 '레트로 게임기 호환기'다. 일본 기즈모도가 지난 15일 과거의 카트리지를 그대로 꽂아 즐길 수 있는 게임 기기들을 모아 소개했다. USB-C로 되살린 '슈퍼패미컴'의 추억 '슈퍼마리오 월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등 명작을 배출한 이 콘솔을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등장했다. 미국 에필로그가 선보인 '에필로그 SN Operator'는 슈퍼패미컴 카트리지를 직접 꽂아 USB-C로 PC(Windows·Mac·Linux)에 연결해 실행하는 호환기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을 구동하며, 북미판·유럽판 등 지역이 다른 카트리지도 지원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단순함이다. 투명한 스켈레톤 디자인의 미니멀한 본체에 카트리지를 꽂고 PC에 연결하면 끝이다. 세이브 데이터 백업은 물론, 카트리지 데이터를 추출해 보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게임패드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PC용 컨트롤러라면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약 1만5400엔(약 14만6000원) 수준이며, 올해 4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 패미컴·슈퍼패미컴을 한 번에…'레트로 콤보 GREEN' 카트리지 콘솔을 TV에 직접 연결해 즐기고 싶다면 선택지는 또 있다. 일본 콜럼버스서클이 선보인 '레트로 콤보 그린'은 패밀리 컴퓨터와 슈퍼패미컴 카트리지를 모두 지원하는 더블 슬롯 구조의 호환기다. 본체에는 유선 컨트롤러 2개, AV 케이블, AC 어댑터가 기본 제공된다. 116종의 오리지널 게임도 내장돼 있어 카트리지가 없어도 TV에 연결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패미컴과 슈퍼패미컴은 각각 1000종이 넘는 타이틀이 출시된 바 있다. 과거 소프트웨어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수집의 늪'에 빠질 준비가 된 셈이다. 초대 플레이스테이션부터 세가 새턴까지 레트로 열풍은 8·16비트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국 레트로 리메이크가 선보인 '슈퍼스테이션 원(SuperStation One)'은 플레이스테이션(PS1) 호환기다. 외형 역시 초대 PS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기술을 기반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MiSTer FPGA 코어를 활용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옛 콘솔을 재현한다. 단순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기기의 동작 방식을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내장돼 있지는 않다. 마이크로SD 카드나 USB 저장장치를 통해 구동하거나, '슈퍼독(SuperDock)'이라는 별도 디스크 드라이브 장치를 활용해 타이틀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일부 모델은 닌텐도 64나 세가 새턴 코어도 지원한다. 가격은 199달러(약 29만원). 다만 모든 게임의 완벽한 구동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어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레트로 게임기의 매력은 단순히 옛날 게임을 다시 하는 데 있지 않다. 카트리지를 직접 꽂고, 전원을 켜는 순간의 감각까지 복원하는 데 있다. 새로운 레트로 게임기와 한때 TV 앞에서 컨트롤러를 쥐고 앉아 있던 그 시간 속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2026.02.16 10:12백봉삼 기자

"운동화야 게임기야?"…신발 모양 비디오 게임기 등장

싱가포르의 한 디자이너가 운동화 모양의 게임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엔가젯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싱가포르 디자이너 구스타보 본자자니는 슈퍼패미컴(SNES)의 일본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나이키 에어 맥스 90 스니커즈 모양의 레트로풍 커스텀 모델인 '에어(AIR) SNES'를 공개했다. SNES은 일본 닌텐도가 1990년에 출시한 16비트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다. 이 제품은 모양은 운동화 모양이지만, 완벽한 게임 기능을 갖춘 SNES 콘솔이다. 이 신발은 레트로파이(RetroPie) 에뮬레이터를 구동하는 라즈베리 파이 제로W를 사용해 스니커즈 모양에 맞게 맞춤 제작됐다. 최대 30분 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HDMI 포트가 내장되어 있다. 본자니니는 "스니커즈 브랜드와 비디오 게임의 협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스니커즈 문화와 기술이 융합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과거 디스플레이 커넥터에 대한 향수를 느끼시는 이들을 위해 RCA 커넥터용 소형 아날로그 컨버터도 제공된다. 게임 컨트롤러의 경우 오리지널 SNES 게임패드와 호환되지만,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라즈베리 파이에 무선으로 연결되는 8BitDo 모드 키트도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 이 제품은 단 1대만 제작된 제품으로 향후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11.27 13: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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