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웰스바이오 대표, 모범납세자 선정
최영호 웰스바이오 대표가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영호 대표는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와 정부정책 자문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국가방역에 공헌하고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으로 성실납세의 의무를 다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 대한민국 대표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를 최대주주로 둔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