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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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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도 털렸는데...스벅·투썸·교촌 앱 보안은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자사 앱을 통해 수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최근 할리스에서 과거 멤버십 관련 임시 파일을 통해 고객정보가 유출되자 주요 업체들이 운영하는 보안 체계와 외부 위탁업체 관리 실태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과 투썸플레이스, 롯데GRS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정보보호 인증과 수탁업체 점검, 개인정보 파기 절차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이번 할리스 사고로 서비스 개편 과정에서 생성된 임시 파일도 정보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데이터 관리 전반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할인·적립에 늘어나는 앱 회원…반복되는 정보 노출 사고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할인과 적립 혜택을 앞세워 자사 앱·멤버십 고객을 늘리고 있다. 앱 전용 행사로 가입을 유도하고 결제 편의를 높여 반복 구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일례로 교촌치킨 앱 가입자 수는 2023년 531만명에서 2024년 619만명, 지난해 710만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앱 주문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같은 기간 1.5배로 증가했다. 커피업계도 멤버십 규모가 커지고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누적 회원은 이달 1600만명을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 앱 '투썸하트' 회원 수는 2021년 273만명에서 2024년 620만명으로 약 127% 증가했고, 같은 기간 MAU도 90만명에서 160만명으로 늘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치킨과 커피가 자사 앱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업종”이라고 밝혔다. 치킨은 배달 주문, 커피는 테이크아웃 주문과 적립·쿠폰 이용 등을 중심으로 앱이 고객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앱을 통해 주문하고 혜택을 받는 고객이 늘면서 기업이 관리하는 개인정보도 쌓이고 있다. 회원정보에 더해 배달 주소와 연락처 등도 다루는 만큼, 이용자 확보와 함께 정보 접근을 통제하고 보관·삭제 상태를 점검하는 일이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객정보가 노출된 사례도 있다. 지난해 파파존스에서는 주문 고객의 연락처와 주소 등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써브웨이에서도 다른 고객의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두 회사는 당시 취약점 차단·보완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할인 쿠폰을 뿌리고 마케팅을 해야 고객이 자사 앱을 이용하는데, 비용 부담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곳도 있다”며 “한때 행사를 통해 회원을 모았다가 앱 운영에 힘을 빼면서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앱 보안 인증받고 외주업체 점검…고객정보 관리 강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주요 프랜차이즈들은 자사 앱의 보안 수준을 검증받고, 외부에 맡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점검하는 데 나서고 있다. 회원정보를 보관하는 시스템부터 위탁업체의 정보 파기 여부까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보안 수준을 검증하는 수단으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이 쓰인다.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보안 조치가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로, ISMS-P는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과정의 보호조치까지 포함한다. 인증은 정해진 서비스 범위에 적용된다.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9월 취득한 ISMS-P에는 투썸하트 앱이, 롯데GRS의 ISMS-P에는 롯데잇츠 앱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4월 자발적으로 IS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8월 리뉴얼한 주문 앱으로 인증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앱 개발·운영에 외부업체가 참여하는 경우에는 본사가 계약 이행과 보안 상태를 확인한다. 교촌은 개인정보 처리 수탁업체를 매년 현장 실사와 서면 점검으로 확인하고, 롯데GRS는 연 1회 수탁업체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파기 관련 데이터베이스(DB) 실사를 진행한다. 파기확인서도 받아 삭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외부 상주 인력에도 내부 임직원과 동일한 보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위탁계약에 사고 시 책임 부담과 업무 종료 후 개인정보 반환·파기 의무 등을 규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 탈퇴나 장기 미이용에 따른 정보 처리 절차도 운영 중이다. 롯데GRS는 탈퇴 시 회원정보를 삭제하고 있으며, 할리스 사고와 관련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썸은 보유기간이 지났거나 처리 목적을 달성해 불필요해진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체 휴면고객 정책에 따라 1년 이상 미이용 회원정보는 다른 회원정보와 분리 보관한다. 이러한 관리 업무는 개인정보 보호 담당 조직이 맡는다. 스타벅스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지정하고,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관리하는 '정보보안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경영진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정보보호 현안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정보보호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외부 수탁사 관리·감독과 개인정보 보존·파기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ISMS·ISMS-P 인증기준에 준하는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관련 인증 취득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하면 업체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업계가 계속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보안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바뀌고 있지만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2026.10.23 14:58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피자·음료 주문 시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무료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음료 주문 고객에게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파 아메리칸 콤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크러스트 피자와 코카-콜라 500mL를 함께 주문하면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 크러스트는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과 체다 치즈롤, 치즈롤, 골드링 등 4종이다. 추가 금액을 내면 두 가지 맛을 한 판에 구성하는 '하프앤하프' 피자도 선택할 수 있다. 무료 제공되는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는 2015년 출시된 사이드 메뉴로, 최근 누적 판매량 약 150만개를 기록했다. 프로모션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과 앱, 콜센터, 매장 방문 및 전화 주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무료 증정 혜택이나 제휴·할인카드, 쿠폰, 세트메뉴 등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일부 특수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와 음료에 디저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피자 주문 시 크러스트와 토핑, 소스·치즈 양, 컷팅 방식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10.05 10:55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2026 코리아 피자게임' 개최…도곡점·지역장 팀 1위

한국파파존스가 전국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역량을 겨루는 '2026 코리아 피자게임'을 개최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30일 창원상남점에서 코리아 피자게임 본선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총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활용해 총 6판의 피자를 만드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했다. 심사는 피자 제조 속도와 도우의 크기·형태, 토핑 배치의 균일성, 굽기 상태,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파파존스 본사 관계자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경연 결과 도곡점과 지역장으로 구성된 팀이 1위를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상도점이 2위로 150만원, 동탄 1·3호점이 3위로 50만원을 받았다.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파파존스는 전국 매장의 제품 품질 기준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코리아 피자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이 피자 제조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10:40류승현 기자

피자도 생필품과 한 번에…월마트, 파파존스 배달 나선다

월마트가 파파존스와 손잡고 음식점 배달 사업을 확대한다. 월마트 점포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 브랜드와 제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버와 도어대시가 주도하는 음식 배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사 앱과 웹사이트에서 주문한 파파존스 메뉴를 30분 이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파파존스 음식만 주문하거나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식료품·생활용품 등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수주 내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시작한 뒤 파파존스 매장 수천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배송은 월마트의 온라인 주문을 배달하는 독립 계약자인 '스파크' 기사가 맡는다. 이번 제휴는 월마트가 최근 몇 달간 체결한 세 번째 음식점 배달 협업이다. 앞서 월마트는 서브웨이와 던킨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 브랜드는 일부 월마트 점포에 입점해 있어 점포 내 매장에서 배달을 시작한 뒤 외부 매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반면 파파존스는 월마트 점포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 브랜드다. 월마트가 자체 점포를 넘어 외부 음식점까지 배달망에 편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휴와 차이가 있다. 그레그 캐시 월마트 이커머스 주문처리 혁신 담당 수석부사장은 “음식점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마다 선호하는 음식이 다른 만큼 음식 종류와 서비스 지역을 넓혀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마트 외부에 있는 음식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출시 이후 확인된 높은 수요에 따른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설명했다. 현재 음식점 배달 주문의 약 65%에는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다른 상품이 함께 담긴다. 피자나 커피 등을 주문하는 고객이 식료품과 생활용품까지 구매하도록 유도해 주문 빈도와 객단가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음식점 배달은 월마트의 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에 포함된다. 고객이 정액 배송비를 내면 음식과 월마트 상품을 1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월마트는 미국 인구의 90%가 자사 점포에서 10마일(약 16㎞) 이내에 거주한다는 점을 활용해 빠른 배송 상품군을 늘리고 있다. 미국 전역에 구축한 4600개 이상의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대상도 식료품과 생활용품에서 처방약, 냉장 의약품에 이어 음식점 메뉴까지 확대됐다. 소비자들이 빠른 배송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 월마트는 취급 상품과 주문량을 늘려 인건비와 운송비 부담이 큰 이커머스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다른 유통업체들도 배송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스트코는 인스타카트와 협업해 케이크와 파티용 음식 모둠 등을 배송하고 있다.

2026.09.11 08:58김민아 기자

파파존스 "라지 피자 시키고 아이브 홀로그램 포카 받으세요"

파파존스가 전속 모델 아이브(IVE)와 함께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최대 8천원 할인과 함께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전속 모델 아이브의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여름 프로모션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콜센터와 매장 방문·전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구매하면 피자 크기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라지 사이즈는 5000원, 패밀리 사이즈는 6000원, 파티 사이즈는 8000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홀로그램 포토카드 1세트도 함께 증정된다. 포토카드는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표현하는 홀로그램 효과를 적용했으며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주문 1건당 1세트가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파파존스는 이번 행사를 여름방학과 휴가철, 홈파티 등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할인 혜택과 굿즈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맛뿐 아니라 특별한 즐거움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3 13:29안희정 기자

배달앱이 바꾼 외식 시장…美 대형 피자 체인 '휘청'

배달앱 확산으로 미국 대형 피자 체인들이 고전하고 있다. 과거 자체 배달망을 앞세워 배달 시장을 장악했지만, 우버이츠·도어대시 등을 통해 지역 음식점과 다른 외식 브랜드까지 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 우위가 약화한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은 수년간 성장세가 둔화한 미국 피자 체인업체 매출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오는 12월까지 약 200개 매장을 폐점할 계획이며 피자헛은 지난달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도미노피자 주가는 최근 1년간 약 30% 하락했다. 피자 체인들의 부진에는 고물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 등 경기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분기 이를 이유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러셀 와이너 도미노피자 최고경영자(CEO)는 “경기가 회복되면 배달 사업도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비교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업계에서는 배달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이 피자 체인들의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피자 체인들은 자체 배달기사와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피자가게나 다른 외식업체와 차별화했다. 하지만 배달앱이 보편화하면서 지역 음식점들도 별도의 배달망 없이 손쉽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JP모건에 따르면 미국 퀵서비스 피자 체인의 배달 매출은 2021년 이후 약 15% 감소했다. 전체 배달 매출은 2021년 198억 달러에서 2022년 173억 달러로 줄었고 2023년에는 165억 달러까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배달앱의 등장으로 피자 체인들이 보유했던 기술적 우위도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피자헛과 파파존스, 도미노피자는 2010년대 초부터 모바일 주문 앱을 도입해 지역 피자가게보다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했지만, 이제는 지역 피자가게도 우버이츠 등 배달앱에 입점하는 것만으로 비슷한 주문·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존 타워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는 "피자 체인들이 한때 기술 분야에서 보유했던 경쟁 해자가 약화됐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는 이 같은 변화를 일찌감치 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두 회사는 2018년부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배달 중개 플랫폼과 음식 배달 서비스와의 경쟁을 사업 위험 요인으로 명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형 피자 체인들도 배달앱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분기 배달 실적을 유지하는 데 제3자 배달앱 입점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달앱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파파존스도 지난 분기 자사 앱에 실시간 배달 추적 기능을 미국 전역에 도입하는 등 배달앱과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26.07.19 09:52김민아 기자

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굿즈 추가 제작…사전예약 진행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협업 굿즈를 추가 제작한다. 지난달 진행한 협업 프로모션에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조치다. 6일 한국파파존스는 토이 스토리 5 협업 프로모션 굿즈를 추가 제작하고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토이 스토리 5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한정판 메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 캐릭터 굿즈는 대부분 매장에서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번 사전예약은 6일부터 12일까지 파파존스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파파존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령 매장과 구매 수량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고객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예약한 매장에서 온라인 배달 또는 포장 주문으로 프로모션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19일까지 구매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 잔여 수량은 오는 20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사전예약은 매장별 준비 수량 안에서 운영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추가 제작된 굿즈는 우디, 버즈, 제시 캐릭터로 구성됐다.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 등 한정판 피자 메뉴를 구매하면 캐릭터 굿즈 1종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토이 스토리 5 협업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0:46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광주 문성중학교서 '매직카 스쿨어택'…시험기간 학생들 응원

한국파파존스가 시험기간을 맞아 광주 문성중학교를 찾아 피자 나눔 행사를 열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벤트를 통해 갓 구운 피자 200판을 전달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문성중학교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매직카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 피자 200판이 제공됐다. 매직카 스쿨어택은 파파존스가 전국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피자 나눔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응모 이벤트에서 최종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매직카에서 즉석 조리한 피자가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정우빈 문성중학교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이벤트에 우리 학교가 선정돼 기뻤다"며 "시험기간에 지친 친구들에게 큰 응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앞서 4월 경기 이천 설봉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등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어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주니어 스키대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2026 마인드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시험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직카를 통해 전국 곳곳을 찾아 피자와 함께 활력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18안희정 기자

파파존스, '2026 마인드마라톤' 후원…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나서

파파존스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하며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 한국파파존스는 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행사다.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약 1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NGO에 기부된다. 파파존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현장에서 매직카를 활용해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다. 파파존스 대표 메뉴인 '존스 페이버릿'에 크루아상 크러스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버터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주니어 스키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문 1건당 1천 원을 위기아동 지원사업 기금으로 적립하는 '아이브 픽앤기브(Pick & Give)' 캠페인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번 마인드마라톤의 취지에도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7 13:06안희정 기자

파파존스, '마마치킨' 가맹사업 전략 재편

한국파파존스의 자체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배달·포장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전략을 재편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조리, 포장 동선 등을 다시 설계해 소형 매장 중심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회사는 출시 이후 약 3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과 포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마마치킨은 지난 2023년 미국식 치킨을 콘셉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과 버팔로 윙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그동안 레스토랑형 매장과 배달 중심형 매장, 특수 매장 등 다양한 직영점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 과정에서 고객 수요와 메뉴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 특히 치킨 시장이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동시에 방문 포장 수요도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새 매장 모델은 배달과 포장 주문에 맞춘 소형 점포 형태다. 포장 주문 동선과 조리, 패키징 과정을 정비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매장도 일부 조정된다. 캐주얼 펍 형태로 운영해온 마포점은 영업을 종료하고, 독립문점과 고려대점은 각 상권 특성에 맞는 형태로 운영을 이어간다. 마마치킨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매장 형태를 검증해왔다”며 “배달·포장 특화 매장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표준 모델로, 향후 가맹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7 08:47류승현 기자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 당첨 기회"...파파존스,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 기획전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업비트와 함께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를 출시하고, 6000원 즉시 할인 및 비트코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파존스가 선보이는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에서 판매되며, 주문 시 6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세트는 라지 사이즈 피자와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해당 세트 주문 고객에게는 업비트 앱에서 등록 가능한 비트코인 응모권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 발송되며, 응모코드를 등록한 전체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각 1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이 중 업비트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한정판 업비트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익절기원 양말' 또는 '업비트 스포츠 양말' 중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총 2000개 한정으로 준비돼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데이를 맞아 업비트와 함께 고객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재미를 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3:23안희정 기자

파파존스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134만개 팔렸다

한국파파존스의 디저트 메뉴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가 누적 판매 134만 개를 돌파했다. 회사는 지난 2015년 출시된 해당 제품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이 134만 개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기존 충성 고객 중심의 판매가 이어지던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한 후기 확산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며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메뉴를 재해석해 즐기는 소비 트렌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파존스는 이를 기반으로 디저트 메뉴 확대에 나서고 있다. 초코칩 쿠키 등 기존 제품에 더해 최근에는 협업을 통한 한정판 디저트도 출시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디저트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07:52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3월 '현대카드 3층 선물' 30% 할인

한국파파존스가 3월 한 달간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파파존스는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메뉴 종류와 관계없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모바일 웹·앱)을 통한 주문에 적용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현대카드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내려받은 뒤 쿠폰번호를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구매 단계에서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반영된다. 다만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되며, 무료증정 쿠폰·제휴카드·세트메뉴 등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하프앤하프 주문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과 신학기 등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에게 실속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2 12:13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국제 주니어스키 대회 8년 연속 후원

한국파파존스가 '2026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를 후원하며 주니어 스키대회 지원을 8년 연속 이어간다. 9일 회사는 오는 10~11일 열리는 '2026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와 '제14회 전국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 12일 개최되는 '제10회 전국 주니어 레이싱스키 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에서 열린다. 국제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KSIA 스키기술등급 4등급 이상을 보유한 초·중·고등학생 주니어 스키어가 대상이다. 해외 초청 선수를 포함해 국내외 주니어 선수 일 최대 400여 명이 출전할 전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파존스는 대회 현장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운영한다. 본 대회가 열리는 11~12일 이틀간 인기 메뉴 '존스페이버릿' 피자 250판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주니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스포츠 정신을 키울 수 있는 행사에 8년 연속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속 모델 아이브와 함께 '아이브 Pick & Give'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주문 1건당 1천 원을 적립해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유소년 스포츠 대회와 어린이·청소년 문화 행사 후원도 지속한다.

2026.02.09 15:20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발렌타인데이 맞아 '하트씬 피자' 판매한다

한국파파존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메뉴 '하트씬 피자' 3종을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다. 8일 회사에 따르면 '하트씬 피자'는 하트 모양 씬도우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치즈 스트링을 더한 제품으로, 이색적인 비주얼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내세웠다. 파파존스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한정 메뉴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트씬 수퍼 파파스 ▲하트씬 가든 스페셜 ▲하트씬 페퍼로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씬 크러스트 패밀리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다.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구매는 온라인(PC·모바일·앱)과 콜센터, 매장 전화·방문 주문 등 전 채널에서 가능하다. SK·KT·LG U+ 등 통신사 제휴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하트씬 피자가 발렌타인데이에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3:00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 공식 스폰서 참여

한국파파존스는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이번 경기와 연계해 할인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는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팀 베테랑'과 '팀 라이징'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경기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7이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이닝별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공식 스폰서인 파파존스는 경기 중 '파파존스 이닝 이벤트'를 운영하고, MVP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파파존스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며, 관람객에게는 피자와 함께 파파존스가 제작한 응원 슬로건이 제공된다. 협업 기념해 파파존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야구 프로모션 세트'를 판매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사이드 메뉴 '메가 초코칩 쿠키'로 구성된 세트를 최대 1만4천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 경기 티켓(1인 2매, 100명) ▲참가 선수 싸인 유니폼 ▲라지 피자 무료 시식권 ▲브라운 브레스 협업 모자·양말·에코백 ▲페스티버 카드 지갑 ▲수퍼 파파스 담요 등이 준비됐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펼치는 특별한 경기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외식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8:25류승현 기자

"피자헛 팔 수도 있다"…신임 CEO 1개월 만에 구조조정 카드 꺼낸 얌브랜즈

미국 외식 기업 얌브랜즈의 새 CEO 크리스 터너가 취임 한 달 만에 그룹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인 피자헛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얌브랜즈는 피자헛 매각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피자헛은 전체 매출의 15% 미만을 차지하며, 수년간 매출이 정체된 상태다. 전 세계 매출은 10년 전보다 20%가량 감소했고, 지난해 매출은 약 10억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터너 CEO는 성명에서 피자헛의 실적에 대해 브랜드가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그 과정이 얌브랜즈 밖에서 이뤄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얌브랜즈 주가는 한때 6.5% 급등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3.9%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6.5% 상승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자헛의 부진은 피자 시장의 문제가 아닌 브랜드 경쟁력 저하가 원인으로 꼽힌다.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는 북미 지역에서 매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얌브랜즈는 검토 절차의 구체적인 마감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조치는 터너 CEO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전략 변화로 평가된다. 회사는 현재 미국 남동부 지역의 타코벨 가맹점 128곳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피자헛 매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버트 베어드앤코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타란티노는 보고서에서 피자헛은 오랫동안 회사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이었으며, 매각이 이뤄질 경우 시스템 매출 성장률이 1%포인트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얌브랜즈는 이날 3분기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타코벨과 KFC는 지난 분기 미국 매출이 각각 7%,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의 미국 매출은 각각 7%, 2% 증가했고, KFC의 해외 매출은 3% 증가했다. 덕분에 전체 동일점포 매출은 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6%)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2025.11.05 11:04류승현 기자

아폴로, 파파존스 인수 철회…주가 20% 급락

미국 피자 체인 파파존스 주가가 사모펀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인수 철회 소식에 폭락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폴로는 지난달 말 파파존스를 주당 64 달러(9만2천400원)에 인수해 비상장화하려던 제안을 철회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파파존스 주가는 이날 오후 거래에서 한때 21% 급락하며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앞서 미국 매체 세마포는 지난 6월 아폴로와 카타르계 투자펀드 어스캐피털이 공동으로 파파존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파존스는 오는 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따르면 조정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11.05 10:24김민아 기자

"파파존스, 8년 6개월동안 개인정보 3730만건 유출"

파파존스가 8년 6개월간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된 건수만 3천730만 건에 이른다. 이름, 연락처, 주소, 이메일, 생년월일을 비롯해 카드번호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무방비 상태로 유출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파파존스에 알렸지만 정보유출이 차단되는 데 이틀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최민희 의원실이 제보자와 함께 분석한 결과 정보 유출은 2017년 1월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이뤄졌다. 주문정보를 8년 이상 보관했다는 점도 심각한 법 위반 사항이다. 파파존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르면 전자금융거래에 따른 정보는 최대 5년간 보관토록 규정하고 있다. 보유기간이 지나면 지체없이 개인정보를 파기해야 한다고 규정한 개인정보보호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최민희 의원실에 “이 정도로 기본적인 보안조차 마련되지 않은 기업은 처음”이라며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 29 조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최민희 의원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사안을 축소하는 데만 치중하고 있는 파파존스는 개보위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 보상,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7 17:37박수형 기자

파파존스, 주문자 정보 노출 사고...개보위 조사 착수

최근 한국파파존스에서 일부 주문자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사건이 일어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파파존스는 25일 오후 유출신고를 통해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소홀로 2017년 1월부터의 고객 주문정보(이름·전화번호·주소 등)가 온라인상에 노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일부 고객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관련 신고가 접수된 즉시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일부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현재 모든 보완 작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노출 가능성이 있었던 항목은 고객명·연락처·주소 등 기본 개인정보이며,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카드정보의 경우 카드번호 16자리 중 일부가 마스킹된 상태로 나타났다. 결제에 필요한 카드 유효기간 및 CVC 번호는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기록은 전혀 없다"며 "관리 소홀로 고객께 심려를 끼쳐드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안 시스템의 안전성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여부가 확인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개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피해규모, 기술적·관리적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 기간을 초과해 주문정보를 보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해 법 위반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개보위 측은 "최근 홈페이지 설계 취약점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노출되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 사업자들은 관리자페이지 접근제한, URL 주소 관리 등 홈페이지 운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6.26 14:4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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