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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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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라인 사외이사 후보자 겸직 지적…"법적 결격 사유"

코웨이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을 통해 추천한 이남우 사외이사 후보자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 후보자가 법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과도한 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주들에게 반대 의결권 행사를 촉구했다. 21일 코웨이 측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20년 3월 31일 비상장회사인 애자일소다 감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코웨이가 확인한 임기만료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상법은 상장회사 사외이사는 '해당 상장회사 외의 2개 이상의 다른 회사의 이사·집행임원·감사로 재임 중인 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에 해당하면 직을 상실한다. 이 후보자는 얼라인파트너스 공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와 본인이 제출한 겸직 관련 증빙 자료에 한솔홀딩스와 SBS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만 기재돼 있다. 코웨이 측은 "이 후보자는 2020년 3월 31일부터 현재까지 단 2주를 제외한 5년 가까운 기간 동안 법령상 결격사유 상태를 유지해 왔다"면서 주주들에게 "선임 안건을 반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JB금융지주에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추천을 주주제안했는데, 당시에도 애자일소다 감사 재임 사항은 밝히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미 후보자에게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얼라인파트너스와 이남우 후보자 측을 향해 "현재 시점에서 확인된 법령상 결격사유가 주주총회 시점까지 명확히 해소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이남우 후보자의 다수 회사 겸직에 따른 결격사유 해당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에 대해 해명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이 후보자는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으로 활동하는 독립적인 기업 거버넌스 및 자본시장 전문가"라며 주주들에게 찬성 의결권 행사를 권유한 바 있다.

2025.02.21 19:21신영빈 기자

BEP-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11.4MW 전력공급계약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와 11.4MW 규모의 전력공급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는 한화에너지 컨버전스 사업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위해 2023년 9월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BEP는 자사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에 공급하며, 이를 통해 한화 계열사 두 곳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계약 대상 발전소는 모두 연내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BEP가 직접전력구매계약(직접 PPA)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추진하는 기업에 REC(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20년간 공급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직접 PPA는 전기사용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21년 도입됐다. RE100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고정 가격 계약을 통해 산업용 전기요금 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산업용(을) 전기요금은 지난해 10월부터 1kWh당 165.8원에서 182.7원으로 10.2%(16.9원) 인상됐다. 이에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전력시장에서 직접 전력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명진우 BEP 운영전략부문 대표는 "직접 PPA를 활용하면 기업들은 전력 비용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EP는 전국 390개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운영하는 민간 재생에너지 발전기업(Renewable IPP)이다. 생산된 전력과 REC를 RE100 이행 기업 등에 장기 공급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성 BEP 대표는 "BEP는 기업들의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자산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변동성이 큰 전력 시장에서 RE100 및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0:07백봉삼 기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760억원 태양광 발전 선순위대출 조달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보유 중인 46MW 규모 태양광 발전 자산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완료했다. BEP는 신한은행·삼성화재 등에서 총 76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자산에 대한 선순위대출 조달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 주선 및 자문은 신한은행이 맡았으며, 대출 만기는 18년이다. 이번 대출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선언한 국내 기업들과 체결한 직접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이번 대출의 기초자산은 BEP가 보유한 총 46MW 규모의 소형 태양광 발전소 포트폴리오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다. 계약 대상 전력은 모두 BEP가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며, 올해 내로 모든 발전소가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BEP는 지난해에도 KDB산업은행·우리은행과 총 1천19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자산에 대한 선순위대출 조달을 완료한 바 있다. 당시 국책 금융기관인 KDB산업은행이 BEP에 569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며 PF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했다. 유주영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재무투자부문 대표는 "BEP는 2년 연속 소형 태양광 발전소 포트폴리오를 기초자산으로 한 대출 조달에 성공하며 태양광 발전소 운영 및 구조화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며 "우량한 포트폴리오와 견고한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대형 은행 및 보험사로부터 연이어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BEP는 2020년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대표는 "대내외 금융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BEP에 국내외 금융기관의 관심과 협업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향후 더 큰 규모의 PF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04 10:0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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