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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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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브파이터AFK', 신규 파이터 '오로치 셸미'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오브파이터AFK'에 신규 파이터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로치 사천왕 '오로치 셸미'는 뇌격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다. KOF '97에서 오로치 부활을 위해 격투가들을 압박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로치 셸미는 새해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시너지 픽업'도 함께 진행해 동일 계열의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 가능하다. 연말 기념 테마 이벤트도 준비됐다. '럭키엘피'는 오는 29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운영되며 레전드 서포터 '보탄'을,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는 새해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레전드 펫 '라이코'와 '위시 캐쳐'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중 라이코는 오로치 셸미를 모티프로 한 귀여운 신규 레전드 펫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새해 1월 7일까지 운영되는 '100만 루비 파티 출석부'를 통해 이용자는 매일 접속만으로 총 100만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100일 기념 쿠폰'을 사용 가능하다. 공식 포럼에서 쿠폰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보상으로 레전드 파이터 '오로치 이오리'를 얻을 수 있다.

2025.12.26 08:54진성우

넥슨 '던파ON', '스마트앱어워드 2025' 문화분야 대상 수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던파ON'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4천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앱 시상식이다. '던파ON'은 '던파'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 현황과 자산 가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24년 전면 개편을 통해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게임 밖에서도 플레이 경험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관리 허브'로 진화하며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던파ON'은 복잡한 인게임 데이터를 모바일 UX에 맞춰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게임과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플레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정 내 모든 캐릭터의 장비 세팅을 분석해 성장을 가이드하는 '캐릭터체크', 원하는 아이템 매물을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하는 '입고ON' 등 독창적인 기능의 기술적 완성도와 편의성이 호평받으며 단순 보조 앱을 넘어선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모험가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던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던파ON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59이도원

"학창시절 떠올라 울컥”…던파 페스티벌 2일차, 20년 추억에 모험가들 몰렸다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일산 킨텍스를 물들였다. 22일 개막에 이은 2일차임에도 아라드 대륙의 지난 20년을 추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즐기기 위해 모인 모험가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23일 넥슨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과 7A홀에서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일 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던파의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양일간 준비된 1만 장의 입장권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되며 모험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인 10홀에 들어서자 지난 20년의 서사를 집대성한 웅장한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중앙에 위치한 '창신세기존'은 던파 세계관의 근간인 '창신세기'와 '12사도'를 거대한 조형물로 구현해 시선을 압도했다. 바로 옆 'History of ARAD' 존에서는 역대 업데이트 기록과 리마스터링된 OST가 흘러나와, 모험가들이 각자의 추억을 회상하며 발걸음을 멈추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남성 이용자는 "학창 시절부터 즐겨온 던파가 벌써 20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업데이트 연대기를 보면서 친구들과 레이드를 돌던 옛 추억이 떠올라 울컥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10홀 곳곳에서는 모험가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파핑파핑 8비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파핑파핑 8비트 플레인' ▲아라드븜거 만들기·증폭대란 등 4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험가 VS 스노우메이지존' ▲바니걸 달비와 카드 대결을 펼치는 '바니 스태프를 이겨라!' ▲유저 창작 굿즈를 판매하는 '플레이마켓 시즌 7' ▲20주년 한정판 공식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굿즈 팩토리'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별도로 마련된 7A홀(던파 페스티벌 EX)은 IP의 '무한한 확장'을 보여주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던파 고유의 도트 기술력을 집약한 'DNF 픽셀 아트' ▲서사 속 인물 관계도를 시각화한 'DNF 인물 아카이브' ▲한국과 중국 팬들의 작품이 어우러진 '한X중 IP 전시' ▲레전드 웹툰과 작가 축전을 만나는 'DNF 웹툰' ▲오케스트라와 재즈 등으로 편곡된 OST를 감상하는 'DNF EX RECORDS' 등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가 이어졌다. 또한, 게임 밖으로 확장된 다채로운 협업과 체험존도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IP '월리를 찾아라!'와 협업한 전시존 ▲제주 향토 기업 '한라산소주'와 함께한 '쇼난 양조장'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 체험존인 'R & B' ▲황야의 무법자 콘셉트의 사격 게임 '인터랙션 체험 with 셀빅' ▲카잔·DNF 듀얼 등 IP 기반 게임을 즐기는 'DNF EX ARCADE' ▲성승헌 캐스터와 윤명진 대표를 패러디한 '성띵 스페셜'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던파'의 상징인 성승헌 캐스터가 참여한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번 토크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피넛' 한왕호도 등장해 현장을 가득 메운 모험가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들은 던파에 얽힌 각자의 에피소드를 풀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20주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넥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던파의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던파 세계관의 오랜 숙적인 '사도 디레지에'와 맞붙는 12인 최상위 공격대 레이드와 더불어 여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인파이터', 18번째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 등이 공개돼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다.

2025.11.23 12:42정진성

"새로운 20년의 서막"…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서 '사도 디레지에' 레이드 공개

넥슨은 22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연중 최대 축제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상위 콘텐츠인 '사도 디레지에' 레이드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시스템 개편 등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주요 계획이 공개됐다. 먼저, 오는 12월 4일 12인 최상위 공격대 레이드 '사도 디레지에'가 업데이트된다. 이는 던파 세계관 초창기부터 이어진 숙적 디레지에와의 서사에 마침표를 찍는 콘텐츠다. 레이드는 총 2페이즈로 구성되며, 1페이즈 '환란의 땅'에서는 몬스터들이 전장 내 위치를 이동하며 전선을 교란하는 능동적인 전투가 펼쳐진다. 2페이즈에서는 '불사의 권능'을 가진 디레지에와 직접 맞붙게 되며, 역병의 확산을 억제함과 동시에 그의 진정한 모습인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를 끌어내야 한다. 최상위 모험가를 위한 도전 콘텐츠도 예고됐다. 내년 2월 초 업데이트 예정인 '디레지에 - 악연'은 일반 레이드와 다른 고난도 외전 콘텐츠로, 이를 클리어한 모험가에게는 특별 아바타 등 명예성 보상이 제공된다. 아라드의 새로운 서사를 이끌 두 명의 주인공도 베일을 벗었다. 내년 6월, 여프리스트의 다섯 번째 전직 '인파이터'와 18번째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가 동시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인파이터'는 건틀릿 형태의 무구 '윌 오브 피스트'를 활용해 위력적인 근접 전투를 선보이며 , '제국기사'는 제국에 충성을 다하는 신흥 무력집단 '골든 니들'의 일원으로 다양한 병장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밸런스 조정과 시스템 개선도 이뤄진다. 12월 4일에는 남크루세이더와 인챈트리스 등 버퍼 캐릭터의 육성 부담과 조작 난이도를 완화하는 구조 개선이 적용된다. 이어 내년 1월 8일에는 '다크템플러'의 스킬셋과 이펙트를 전면 리뉴얼해 캐릭터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 지원 시스템 '안개융화' 도입 , 가시성을 높인 '워닝 실루엣' 기능 추가 , 모바일 앱 '던파ON'을 통한 경매장 구매 기능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신규 지역 '천해천'은 내년 3월 26일 공개된다. 이곳에서는 던파 세계관의 핵심 인물인 '대마법사 마이어'와 조우하게 되며, 초월자의 위협에 맞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 말미에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깜짝 등장해 20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윤 대표는 "20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모험가 여러분"이라며 "앞으로의 20년도 모험가님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2025.11.22 22:20정진성

[이기자의 게임픽] 9월 가디스오더-스타라이트-킹오파AFK 출시...아이온2는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이 9월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일부 신작 게임은 출시 전 이용자의 주목을 받은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넷마블 등이 준비 중인 신작이 9월 차례로 출시된다. 우선 카카오게임즈는 픽셀트라이브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횡스크롤 RPG '가디스오더'를 다음 달 2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신작으로, 세 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싸우는 '태그 전투' 방식을 채택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간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와 일본어 더빙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컴투스는 다음 달 18일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있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네 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중세·현대·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세계관을 구현했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전략적인 충돌 시스템, 지역별 감성을 담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깊이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스타라이트'의 사전 예약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11일과 18일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조기 마감되며 흥행에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앞서 넷마블은 다음 달 4일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중국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출시한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으로 구성된 덱을 활용한 전략 전투, 다양한 파이터 수집과 경쟁 콘텐츠, 복고 감성의 그래픽과 현대적인 아트워크를 담았다. 현재 회사 측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1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이하 카제나)의 사전 테스트를 다음 달 18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 다크판타지 RPG 장르인 '카제나'는 기존 애니메이션 RPG와는 다른 섬뜩한 스타일과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재미, '카드 덱 빌딩' 같은 전략 요소 등으로 차별화를 꾀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사전 테스트 이후 연내 중국을 제외한 한국 포함 글로벌 전역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의 출시는 4분기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곧 새 소식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기대작도 있다.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아이온2'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중 MMORPG '아이온2'의 세 번째 쇼케이스 '아이온2나이트' 개최하고, 새로운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대규모 테스트 일정과 비즈니스 모델(BM) 등이 공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아이온2'는 '아이온'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통해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과 수동 전투 조작, 협동 던전 공략, 캐릭터 육성 재미 등에 호평했다고 알려졌다. 이 게임은 4분기 한국과 대만에서 우선 서비스될 예정이다. 지원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이다. 자동 전투는 지원하지 않지만, 스킬 사용 등 편의성에 자동 기능을 추가하는 부분은 검토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9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출시된다. 가디스오더, 더 스타라이트, 킹 오브 파이터 AFK다"라며 "카제나는 9월 테스트로 데뷔한다면, 아이온2의 경우 쇼케이스 행사로 테스트 등 일정이 공개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5.08.31 09:39이도원

넷마블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9월 4일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킹 오브 파이터 AFK'는 다음 달 4일 중국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글로벌 전역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AFK'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150만 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시 후 플레이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3,000회 뽑기 ▲유니크 파이터 '바이스' ▲첫 뽑기 시 '레전드' 등급 파이터 1명 확정 지급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으로 구성된 덱을 활용한 전략 전투, 다양한 파이터 수집과 경쟁 콘텐츠, 그리고 복고 감성의 그래픽과 현대적인 아트워크의 조화가 특징이다. 앞서 넷마블 측은 지난 5월 캐나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지역 소프트론칭으로 완성도를 높였왔다.

2025.08.22 11:04이도원

"노사 협상 전환점 되나"…네오플, 600억 규모 '던파 모바일' 2차 GI 지급

네오플이 장기화되는 파업 국면에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개발 조직에 약 600억원 규모(경영진 제외)의 2차 성과급(GI, Growth Incentive)을 지급한다. 이는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출시 이후 2년 간 해당 프로젝트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총 4 차례의 GI 중 2차 지급분이다. 게임업계 1호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노사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성과급 지급이 노사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이날 중국 '던파 모바일' 2차 GI 지급에 대한 온라인 사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 개발 조직 구성원 400여명이 평균적으로 연봉의 20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받게 되며, 인센티브 산정기간 중 A등급 이상의 고성과자는 평균적으로 연봉의 300% 이상을 지급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오늘 지급될 예정인 2차 GI의 총 재원 규모는 6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은 지난 2월에도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런칭에 따른 1차 GI로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으며, 당시 개발조직의 55%가 연봉의 약 300% 수준의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1, 2차 GI를 합산하면 개발 조직 구성원들은 평균적으로 연봉의 500%가 넘는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은 '성과에 따른 보상' 이란 기조 하에 GI 외에도 KI(KPI Incentive) 등 다양한 성과급 제도를 통해 회사의 이익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네오플은 신규 프로젝트 론칭 후 발생하는 이익의 일정 비율을 해당 프로젝트 구성원에게 지급하는 GI 제도와 신규 개발(GI 대상 조직) 외 전사 조직에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KI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네오플 구성원들은 GI 또는 KI 중 하나를 통해 성과에 따른 회사의 이익을 공유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장기 파업까지 불사하며 요구하고 있는 '영업이익 4% PS 도입'이 현재의 성과급 제도와 중복된다는 지적도 존재하는 이유다. 네오플 노사는 다음 달 1일 올해 임단협 결렬 이후 처음으로 공식 교섭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교섭은 유저 불편 감소와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회사 공식 요청으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조는 교섭 재개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전환도 예고했다. 현재 노조 활동에 대한 유저들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결정으로 인해 이번 교섭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네오플은 파업 장기화로 인해 신규 채용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기존 직원의 퇴직 시에만 인력 충원이 가능하지만, 퇴직률이 낮아 실질적으로 신규 인력 유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력 구조 경직이 조직의 역동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5.07.31 15:32정진성

"20주년 행사 취소"…네오플 노사 갈등 장기화에 이용자만 '답답'

네오플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 되면서 이용자 피해만 늘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주년을 기념해 대형 오프라인 행사로 준비 중이던 'DNF 유니버스'까지 취소되면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의 불만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5일 네오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앞서 예고 드렸던 DNF 유니버스 2025 행사가 부득이하게 취소돼 안내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자리였기에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DNF 유니버스는 '던전앤파이터'의 20주년을 기념해 PC 던전앤파이터부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 '사이퍼즈' 등 다양한 게임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해당 행사에서는 주요 업데이트 발표를 비롯해 던전앤파이터를 주제로한 다양한 강연과 업데이트 콘텐츠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었다. 네오플 측은 "내부 여건 상 당초 보여드리고자 했던 모든 콘텐츠를 충분한 완성도로 선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장기화되고 있는 네오플 노조의 파업이 이번 행사 취소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네오플 노조는 지난 7일부터 성과급 제도 도입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했으며, 전체 조합원 약 1130명 중 90% 이상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의 발단은 성과급의 지급 수준이다. 네오플 노조 측은 PS(Profit Share, 수익배분금) 제도화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의 4%를 PS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네오플의 영업이익은 9824억원으로, PS 산정 시 약 393억원에 달한다. 반면 사측은 수익을 모든 구성원에 일률적으로 배분하는 PS 제도 대신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운영 중이라는 입장이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성과급(Growth Incentive)의 경우 2022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2년간 프로젝트 이익의 30%, 2024년 5월 중국 출시 이후에는 프로젝트 이익의 20%를 1차 지급했다는 설명이다. 사측은 내년 6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GI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플 측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 이전에도 마일스톤 인센티브, 스팟보너스 등 개발 조직에 수차례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약 300억원 규모(경영진 제외)의 성과급이 지급됐다. 현재는 노조 측에 기존 보상체계에 더해 추가로 1인당 최대 3천300만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스팟 보너스'를 제안한 상황이다. 노조 측은 지난 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해 다음 달 8일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 측은 네오플에 이어 본사인 넥슨코리아에도 답변을 촉구하고 있어,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파업 장기화에 애꿎은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앞서 언급한 20주년 행사의 취소와 더불어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연되면서 게임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이용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날 현재 PC '던전앤파이터'의 PC방 점유율은 1.81%(게임트릭스 기준)까지 하락했으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국내 구글 매출 순위 또한 파업 이슈 이후 99위까지 떨어졌다. 또한 최근 '던전앤파이터'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한 대형 업데이트와 밸런스 조정, 여름 방학 이벤트 등이 준비 중이었다. 7월과 8월은 여름 방학 시즌으로 게임업계에서는 일종의 '성수기'로 불리고 있어 노조가 20주년 행사와 이를 볼모로 잡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용자들은 "던파 20주년 행사 기대했는데 취소됐네", "파업으로 인해 정떨어져서 친구들(이용자)이 떠나갈까 걱정", "행사 출품할 물건이랑 그날 숙소도 예약했는데 어떡하지" 등 반응을 각종 커뮤니티에 개진하고 있다. 실제로 DNF 유니버스 행사를 위해 굿즈 등 상품 발주를 넣은 이용자도 있어, 실질적인 피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의 반응도 다소 싸늘하다. 특히 노조 측이 요구하는 'PS 제도화'의 경우 성과가 다른 각 부서간의 역차별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PS 제도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어떤 안건도 합의할 수 없다는 조합의 입장은 다소 과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성과 대비 보상 정책이 있어야 저성과자에게는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고성과자는 오랜 기간 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번 파업과 행사 취소를 계기로 회사와 노조 모두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며 "향후 노사 간 협상 결과가 게임 서비스는 물론, 업계 전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5 11:48정진성

[이기자의 게임픽] 넥슨, 하반기 겨냥 신작 게임은...슈퍼바이브 출시 임박

넥슨이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재도약을 시도한다. 이 회사는 하반기 '슈퍼바이브'와 '아크 레이더스'를 출시하고,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측은 신작 게임 '슈퍼바이브'와 '아크 레이더스'의 출시일을 확정해 공개했다. 먼저 이 회사는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개발한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1.0 정식 버전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초기 빌드 단계부터 약 8개월간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면서 게임 구조와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왔다. '슈퍼바이브'의 1.0 버전에는 ▲게임 진행 방식 ▲전투 구조 ▲맵 ▲클라이언트 등을 개선해 적용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를 통해 게임의 핵심 재미인 자유도 높은 팀플레이 기반 전투를 유지하면서, 깊이 있는 전략성과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넥슨 측은 '슈퍼바이브'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18일부터 24일까지 약 일주일간 서버 점검 등 최종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오는 10월 30일 정식 출시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PC(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PS)5, X박스 Series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게임은 인류 문명이 붕괴한 이후의 세계관을 담았고, 동료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생존 전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제한 시간 내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안전 지점으로 운반한 뒤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구조를 강조했다. 또 이러한 기본 구조에 PvP와 PvE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성장 시스템과 클래스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게임성을 확장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넥슨 측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완성에 힘을 실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오버킬'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넥슨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네오플의 액션RPG '오버킬'은 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민트로켓이 만들고 있는 잠입 생존 장르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로 첫 데뷔해 액션성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넥슨 CAG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인 액션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최근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알파 테스트 기간 세계 189개국 총 42만6천176명의 이용자가 몰려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 측이 하반기 슈퍼바이브와 아크 레이더스 정식 출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라며 "이외 내부 스튜디오와 개발 자회사가 준비 중인 다양한 기대작 완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와 내년 의미있는 한해를 지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7.02 11:38이도원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신규 재해 던전 파광의 아스마르 추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19일 네오플이 개발한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재해 던전 '재해: 파광의 아스마르'를 업데이트했다. '재해: 파광의 아스마르'는 차원의 틈을 통해 천계의 바다로 넘어온 '파광의 아스마르'가 등장하는 최고난도의 재해 던전으로, 레벨 80이상, 최소 항마력 72,000 이상의 캐릭터로 최대 3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총 4단계의 페이즈로 구성되며, 해상부터 깊은 심해까지 페이즈별 변화하는 전장에서 바다 괴수 '아보르', '아스마르' 등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2페이즈부터 일정 수치 도달 시 캐릭터의 체력이 감소하는 특수 게이지 시스템 '아스마르의 분노 게이지'가 추가되어 공략의 재미를 강화한다. 공략 단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최고 등급의 카드가 포함된 '파광의 아스마르 유니크 카드첩', '파광의 아스마르 5종 속성 플래티넘 엠블렘 상자'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상위 단계 도달 시 거래 가능한 '연마 전용 장비 상자'와 함께 '파광의 아스마르 크리쳐 상자', '광기의 물결 오라 상자' 등 재해 던전 전용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파광의 아스마르 3페이즈 정복 이벤트'를 통해 8월 14일까지 11단계 이상 완료 시 '고요의 물결 오라 상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원활한 전투가 가능하도록 캐릭터 조작 편의성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스킬 슬롯 추가 설정' 기능을 도입해 추가 스킬 4종을 원하는 형태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확장 슬롯'에서도 콤보 스킬 사용이 가능해 직관적인 조작을 통한 몰입감 넘치는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24일까지 보유한 65레벨 장비의 '티어'를 유지하며 동일한 부위의 다른 장비로 변환할 수 있는 '티어 장비 변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알쏭달쏭 던팜' 이벤트를 통해 텃밭에서 작물을 심고 재배하면, '라이언 코크스', '다차원 큐브 조각', '촉매제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수확 횟수에 따라 '꼬물꼬물 데미지폰트 상자', '1000000골드 상자' 등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25.06.19 12:11이도원

넥슨, 던파 '스노우메이지' 잠실 팝업스토어 개최…무더위 날렸다

넥슨이 지난해 1월 성황리에 마친 '스노우메이지' 팝업스토어를 올해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10일간 연다. 이번 '스노우메이지 인 롯데월드타워' 행사는 지난 1월 강남에서 열린 '스노우메이지 인 강남'의 후속 행사로, 개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과 함께 모험가 등록 구역에서 등록을 마치면 '스노우메이지' 지비츠를 받을 수 있다. '스노우메이지'는 던전앤파이터의 인기 캐릭터 '마법사'가 눈사람 아바타를 착용한 모습에서 착안해, 현재는 공식 마스코트로 활용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월 강남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 던전앤파이터에 업데이트된 신규 전직 '패러메딕'과 '키메라'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모았다. 패러메딕 체험존 '작전을 실행한다'에서는 실제 게임과 유사한 스킬 커맨드 입력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션 성공 시 '파핑파핑 8비트 패러메딕 크리쳐' 쿠폰이 지급된다. 신규 직업 테마로 꾸며진 체험형 프로그램 외에도 인기 IP '드래곤 길들이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목받았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한정판 '키메라·패러메딕 바니걸' 아크릴 스탠드와 컷신 쿠폰, 스페셜 패키지 등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니클로 매장의 UTme! 부스에서는 '스노우메이지' 일러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스노우메이지 롯데월드타워·몰'에서 3만 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할인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아쿠아리움 내부에는 '스노우메이지' 콘셉트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됐다.

2025.06.13 14:40강한결

넥슨 '던전앤파이터', 패러메딕·키메라 공개…여름 콘텐츠 본격 시동

넥슨 '던전앤파이터'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거너와 아처 신규 전직뿐만 아니라 8인 세미 레이드, 20주년 이벤트도 예고된 상태다. 넥슨은 17일 '2025 던파로ON: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중천' 업데이트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6월 신규 전직 2종을 포함한 여름 시즌 핵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천' 업데이트 이후 던파의 이용자 지표는 전월 대비 약 77% 상승했으며, RPG 부문 1위를 탈환한 이후에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기간 동안 '베누스 레기온', '무한화서', '나벨 레이드', 외전형 콘텐츠 '해방된 흉몽' 등 굵직한 콘텐츠가 연이어 도입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콘텐츠별 성과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방향도 함께 발표됐다. 6월에는 신규 전직 '패러메딕'과 '키메라'가 동시에 추가된다. 여거너 계열의 패러메딕은 전용 슈트를 착용한 전투 의무병으로, 피해 흡수형 실드와 회복 스킬을 활용해 파티의 생존력을 높이는 버퍼 캐릭터다. 진각성 서사에서는 전장에서 소중한 이를 잃은 후 복무를 마쳤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전장에 뛰어드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처 계열 신규 전직 키메라는 병기와 약품을 활용해 상태 이상을 유발하고 이를 폭발시키는 실험적인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진각성 이후에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괴짜 연구자로 변화하며, 활을 휘두르는 등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전투 연출로 주목받았다. 두 전직은 21일 퍼스트 서버에 먼저 적용되며, 쇼케이스 종료와 동시에 사전예약 이벤트가 시작된다. 함께 공개된 'VP(Variation Point)' 시스템은 기존 룬·탈리스만 시스템을 대체하는 신규 스킬 성장 구조다. 스킬의 형태를 변경하는 '스킬 개화'와 공격력·쿨타임을 조절하는 '스킬 강화' 옵션으로 구성되며, 이용자 취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35~80레벨 액티브 및 일부 패시브 스킬에 적용되며, 진각성 이후 해금된다. 8월 업데이트 예정인 8인 세미 레이드 '이내 황혼전'도 공개됐다. 기존 정규 레이드보다 인원 부담은 줄였지만, 그룹 분할과 실시간 상호작용이 강조된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전투 중 '난입' 시스템을 통해 동료를 지원하거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디레지에와의 본격적인 전투 전개에 앞선 시나리오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게임 전반에 걸친 편의 기능과 시각적 완성도 개선이 예고됐다. 무기고 시스템은 세트 포인트 계산 방식이 보완되며, 융합석 일괄 교체 기능과 즐겨찾기 등록 장비의 드롭 시 시각 효과 '찜빔'도 새로 도입된다. 계승 장비 설정 간소화, 인게임 아이템 통합 조회, 종료 시 획득 아이템 표시 개선 등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남귀검사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 리마스터는 6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반영된다. 여름 시즌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6월 5일부터는 신규 전직 출시에 맞춰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시작되며, 성장 지원 아이템과 시즌 한정 아바타 '해상구조대' 패키지가 출시된다. '던파' 20주년 아트 공모전 수상작은 기념 아바타로 제작돼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확대된다. 1월 'SNOWMAGE IN 강남'의 후속으로 'SNOWMAGE IN 롯데월드타워'가 개최되며,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이외에도 연말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8월에는 다양한 네오플 IP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넥슨은 “이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보다 강력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8 11:54강한결

넥슨 '던전앤파이터', 최상위 레이드 '만들어진 신 나벨' 추가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17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레이드 '만들어진 신 나벨'을 업데이트하고,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만들어진 신 나벨' 레이드는 최종 보스 '나벨'에 맞서기 위해 12인 공격대가 7×7 그리드 형태의 전장을 순환하며 '아니마', '엘디르', '모리' 등 다양한 보스를 순차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최상위 콘텐츠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보스마다 각기 다른 패턴을 파훼하기 위해서 '가드' 시스템을 활용해 적의 특수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대 버프를 통해 다른 파티의 전투에 '간섭'의 형태로 개입하거나, 강화된 적을 우선 순위에 따라 전략적으로 나눠 상대하는 등 공대원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요구된다. 레이드 클리어 시 115레벨 레전더리·에픽·태초 등급 무기에 추가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무지한 권능의 잔재'를 비롯해 신규 악세서리·특수장비 115레벨 융합석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했다. 전 직업군 '이누야샤' 컬래버 아바타를 선보이며, 오는 6월 5일까지 던전 플레이를 통해 누적 출석을 달성하면 'SD 유가영 크리쳐 상자', '이누야샤 1차 각성 컷신 선택 상자', '이누야샤 레전더리 카드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증정한다. 또 벨마이어 남부 지역 곳곳에서 등장하는 히든 상점을 통해 '이누야샤 유니크 카드 선택 상자', 'SD 이누야샤 크리쳐 상자', '이누야샤 이모티콘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만들어진 신 나벨의 새겨진 기억 속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나벨 레이드' 액트 퀘스트, 가이드, 던전 클리어 시 '종말의 계시'를 지급하며, '나벨 레이드' 클리어 시 무기에 닉네임을 새길 수 있는 아이템인 이명 각인권, 한정 칭호, 오라 등 명예 보상을 제공한다. 이 밖에 5월 15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캐릭터 생성, 중천 상급 던전 클리어 등 미션을 완수하면 최대 2만 넥슨 캐시를 지급하는 넥슨플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던파'는 신규 시즌 중천 업데이트에 힘입어 지난 달 28일 더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7.32%를 기록하며 RPG 부문 1위에 올라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5.04.17 13:45이도원

'출범 3년' 넥슨게임즈, 신작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던파-듀랑고 계승작 준비

넥슨게임즈가 출범 3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글로벌 게임사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3월 31일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통합 법인으로, '히트 시리즈' '블루 아카이브' 'V4' '퍼스트 디센던트' 등을 개발한 국내 대표 게임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축적된 게임 개발력과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이 회사는 게임 장르 다변화와 멀티플랫폼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 회사는 PC·모바일·콘솔 오픈액션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PC·콘솔 MMORPG '프로젝트DX', PC·모바일 서브컬처 '프로젝트 RX' 등 각기 다른 장르와 플랫폼의 신작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프로젝트DX'는 넥슨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인 '던전앤파이터'와 '듀랑고'를 계승한 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컴퍼니 차원의 미래 전략 중 하나인 IP 확장의 중요한 축을 맡은 만큼, 넥슨게임즈가 넥슨컴퍼니의 핵심 개발사로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넥슨게임즈는 이 같은 신작과 함께 기존 라이브 게임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개발 역량 강화에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임직원 수는 지난 2022년 3월 말 기준 895명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1천459명으로 약 63% 늘었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이유다. 매출 측면에서도 성장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부터 넥슨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성장하며 매년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해왔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천561억원,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5%, 222.4% 증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범한 해를 기준으로 보면 약 3년 사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 644%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매출 성장은 출시 후 4년 동안 글로벌 누적 매출 6억5천만 달러(약 9천375억원)를 넘어선 '블루 아카이브'와 지난해 7월 글로벌 지역에 진출해 미국 스팀 매출 1위를 5주간 이어간 '퍼스트 디센던트'가 견인했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시장에서는 넥슨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을 통해 추가 성장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에는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넥슨게임즈는 지난 3년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탄탄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에 도전적으로 진출하며 내실을 다져왔다"며 "향후에도 개발 역량을 키우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세계에서 사랑받는 게임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04.13 11:35이도원

넥슨 '던파모바일', 새 전직 스트리트파이터-메카닉(여) 2종 추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20일 네오플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전직 캐릭터 '스트리트파이터'와 '메카닉(여)' 2종을 추가했다. 먼저 '스트리트파이터'는 벽돌, 독, 톱날 등 다양한 기물을 활용한 상태이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전투 방식이 특징인 물리공격형 캐릭터다. '격투가' 캐릭터로 전직 가능하며, 원작과 달리 '던파모바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일발 화약성 스킬과 축적된 상태이상의 피해를 터트리는 격폭 액션 등으로 성능과 타격의 재미를 강화했다. '메카닉(여)'은 인간형 로봇과 'G시리즈' 스킬을 활용하는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로 '거너(여)'에서 전직 가능하다. '던파모바일'의 '메카닉(여)'에서는 'G시리즈'의 변형과 합체된 '배틀로이드' 로봇의 감성을 전투 액션으로 구현했으며, 각각의 'G시리즈'가 공격을 보조하는 신규 스킬과 함께 신형 'G-4' 스킬 및 '게일포스'의 단계별 강화를 추가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관전 및 친선 결투 신청이 가능한 마을 '쇼난 연무장'을 새롭게 추가하고 '소울브링어'와 '아수라' 캐릭터의 개편을 실시했다. '소울브링어'는 '사슬 해제'의 콘셉트를 복구하고 '흑염의 칼라', '귀참 드라이브' 등 원작의 특징을 담은 신규 스킬이 추가되며, '아수라'는 스킬 사용 시 필요한 '파동인'의 활용 구조를 수급 및 소모 가능한 형태로 개선해 캐릭터의 사용성을 높였다. 넥슨은 '던파모바일'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5월 1일까지 '익스트림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특정 임무 수행 시 '+13강 15돌파 65레벨 3티어 에픽 무기 선택 상자', '4티어 에픽 방어구 선택 상자', '다차원 큐브 조각' 등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던전 완료, 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3주년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코인으로 3주년 이벤트 상점에서 '영롱한 스킬룬 선택 상자', '차원 : 흔적 – 상의 상자', '10,000,000골드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2025.03.20 17:39이도원

넥슨 '던전앤파이터' 신규 던전 '무한화서' 업데이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0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던전 '무한화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무한화서는 3만4천749 명성 이상부터 입장 가능한 1인 던전 콘텐츠로 넓은 던전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탐험 경로가 달라지고, 특수한 미션을 수행하며 매번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구역의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미션을 완수하면 '차원 속의 이야기 세트 유니크/레전더리 장비 항아리', '유니크/레전더리 소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 구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지막 구역까지 도달해 보스 몬스터 처치 시 '황야/정원/설산의 결정', '차원 속의 이야기 세트 레전더리 부위 선택 상자' 등 고가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15일까지 '스타팅 부스트 업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 버퍼 캐릭터 1종을 포함해 계정당 2개까지 이벤트 캐릭터로 지정 가능하며, 부스트 업 캡슐을 사용해 110레벨을 즉시 달성하고 튜토리얼 미션을 클리어하면 '12강 8재련 115Lv 유니크 무기', '마법부여 풀세트', '110Lv 전부위 융합석' 등 보상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체리블라썸과 벚꽃 나무 키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일 접속, 던전 클리어 등 미션을 완수하고 획득한 '햇살의 기운'을 사용해 벚꽃 나무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벚꽃 나무 성장 단계에 따라 '종말의 계시', '수리 쿠폰'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벚꽃 나무를 육성하며 획득한 '벚꽃 가지'는 이벤트 상점에서 '종결급 보주 4종', '순수한 황금 증폭서' 등 보상과 교환 가능하다. 던전앤파이터 신규 던전 '무한화서'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0 15:37강한결

넥슨 던파모바일, 2025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넥슨코리아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3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DM'을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출연해 3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과 2025년 상반기 마일스톤을 공개해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내 서비스 1000일 맞이 설문 조사 '함께해요! 던파모바일'을 통해 수집한 이용자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던파모바일'의 개선 방향성을 공개하며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옥성태 디렉터는 “던파모바일에 끊임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모험가님들 덕분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 및 경제 시스템을 개편함과 동시에 던파모바일만의 핵심 재미를 강화한 색다른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성장 시스템 개편 및 연마 전용 장비로 육성 부담 ↓...신규 전직 캐릭터 추가 회사 측에 따르면 던파모바일의 성장 시스템에 '수련 일지'를 도입해 캐릭터 육성의 부담을 줄인다. '마력 응축기', '성안의 봉인', '호패' 등 기존의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수련 일지'로 통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며, 개편 시점 전부터 해당 성장 조건을 달성한 캐릭터에게는 명예 보상을 지급한다. 여기에 게임 내 재화 '골드'의 소모처를 줄이고 '연마' 시스템을 개편한다. '연마 전용 장비'를 통해 '연마'를 진행할 수 있으며, '연마 전용 장비'에 부여된 '연마' 수치를 무기 및 보조 장비에 부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연마'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전 '연마' 이력을 토대로 가장 높은 연마 수치가 적용된 '연마 전용 장비'를 제공한다. 3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전직 '스트리트파이터'와 '메카닉(여)'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승부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독과 톱날 등 다양한 기물을 활용해 상태이상과 피해를 입히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원작과 달리 '던파모바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그라운드 태클', 몰이 기능을 추가한 '일발 화약성' 스킬, 축적된 상태이상의 피해를 한 번에 터트리는 '격폭' 액션 등을 추가해 성능과 타격의 재미를 강화한 물리공격형 캐릭터로 선보인다. '메카닉(여)'은 인간형 로봇과 'G시리즈'를 활용하는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로, 'G시리즈'의 변형 감성과 '배틀로이드'의 합체 감성이 전체 캐릭터의 액션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액션을 추가한다. 각 G 시리즈가 공격을 보조하는 신규 스킬과 함께 신형 'G-4' 스킬 및 '게일포스'의 단계별 강화를 추가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승된 난도로 강화된 재미 각성: 흑룡 네이저 레이드 등장 오는 4월 '각성: 흑룡 네이저 레이드'를 추가한다. 지난 '흑룡 레이드'에서 퇴각한 '제독 블랙'과 '지젤 박사'를 만날 수 있으며, 시나리오의 진행 흐름에 맞춰 '제독 블랙'과 전투를 진행하거나 '지젤 박사'의 방해를 저지하는 2개의 경로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힘을 되찾은 '제독 블랙'과 신규 머신을 탑승한 '지젤 박사'를 상대할 수 있다. 지원 요청 시스템도 추가된다. '데이빗', '니베르', '리아 리허터' 등 서로 다른 버프 효과를 지닌 3명의 지원 요청 NPC 중 한 명을 선택해 레이드 공략에 활용할 수 있으며, '레이드 경매' 시스템을 적용해 '5티어 엘리트 장비 선택 상자', '7티어 선택 상자', '6티어 선택 상자' 등을 레이드 경매 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기 아바타', '특별 칭호' 등 흑룡 레이드 전용 보상을 제공한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콘텐츠 '요정의 신목'을 선보인다. '요정의 신목'은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탑의 형태로 구성된 던전들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보상으로 획득한 스킬 및 아이템을 활용해 탑을 등반하는 신규 콘텐츠다. 특히, 각종 스킬 및 아이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 가능해 기존 전투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지난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를 받은 '스핏파이어(여)', '그래플러'를 추가한다. '스핏파이어(여)'는 특유의 '류탄' 액션을 공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며, 근접 공격과 화려한 전투 모션이 특징인 '그래플러'는 이동 및 공격 동작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해 스킬 연계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신규 재해 콘텐츠 '파광의 아스마르'를 추가한다. '천계'에서 등장한 미지의 몬스터 '아스마르'와 심해의 괴어 '아보르'를 상대할 수 있으며, '멸망의 칼릭스'와 동일하게 단계별 보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4개의 페이즈로 구성되는 레이드는 전투 도중 환경이 변화하고 촉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격 패턴이 등장해 도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넥슨은 3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9일까지 사전등록 진행 시 '3주년의 무한한 손길 상자', '65레벨 5티어 엘리트 상의 항아리', '80레벨 전직 변경권' 등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3주년 패스'와 함께 '3주년 스킬 컷 씬', '마스터 계약 30일'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2025.03.09 17:04이도원

넥슨 '던전앤파이터', RPG 부문 PC방 점유율 1위 탈환

넥슨 '던전앤파이터(던파)'가 RPG 부문 PC방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 '중천'을 진행한 던파는 적극적인 콘텐츠 개선과 이용자 소통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던파는 2월 2주 차(2월 10일~2월 16일) PC방 주간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던파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0.3% 증가하며 점유율 8위를 유지했다. 특히 약 한 달 만에 주간 점유율이 1.15%에서 4.19%로 3배 이상 상승했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1월 9일 진행한 신규 시즌 '중천'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중천'과 일반 던전 6종을 비롯해 상급 던전, 특수 던전 등이 추가됐으며, 최고 레벨이 115로 확장됐다. 또한, 무기 마스터리 및 파밍 구조 개편과 함께 3월 13일까지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새롭게 추가된 일반 던전 6종과 상급 던전 5종은 각각 고유한 전투 환경과 독창적인 패턴을 갖춰,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전투 경험과 높은 몰입도를 제공했다. 이용자들은 개편된 장비 시스템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아우르는 성장 지원 이벤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접근성이 개선된 파밍 시스템과 강화된 편의성은 기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단순한 콘텐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이용자 소통과 PC방 프로모션도 성장세에 영향을 미쳤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개편과 PC방 혜택 제공이 이용자 참여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넥슨은 던파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중천 콘텐츠를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3월에는 '무한화서', 4월에는 '나벨 레이드'가 추가될 예정이며, 넥슨이 최초로 선보이는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넥슨 관계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던파가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PC방 점유율 RPG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던파 특유의 액션성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여전히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용자 중심의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3 00:32강한결

던파 팬, 강남에 모였다…'스노우메이지' 눈길

넥슨이 17일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에서 '던전앤파이터' 팝업 스토어 '스노우메이지 in 강남'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넥슨 측에 따르면 금일 모든 예약이 매진돼 총 1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매일 10타임의 예약을 받고 있으며, 한 타임당 최대 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이날 넥슨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가 강남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했다. 서울 라인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던전앤파이터' 공식 팝업 행사 'SNOWMAGE in 강남'이 열린 것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던파'의 첫 오프라인 이벤트다. 캐릭터 '스노우 메이지'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지난 9일 업데이트되는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시즌 '중천'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굿즈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넥슨은 팝업 행사를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중천' 체험존인 1층에는 '중천' 캐릭터의 새해 덕담 카드를 획득하는 '2025 새해 소망 카드 받기'와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는 '종말 펀치!', 유저 인증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수호공룡과 새해 선물 받기!', '중천' 이내 지역의 미니맵을 활용하여 미션을 진행하는 '다같이 돌자 이내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준비한다. 이어 굿즈 판매 및 추가 체험형 콘텐츠 공간인 2층에서는 '파핑파핑 애쥬어 메인' 부스의 미니게임을 통해 '파핑파핑 8비트 네리모 크리쳐' 쿠폰을 참가 선물로 지급하며, '스노우메이지' 굿즈가 들어있는 '크레인 게임'을 마련했다. 또한 '발란사', '우주먼지', '레바' 등의 제휴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 판매존'과 팝업 행사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던생네컷 with 베누스'를 준비했다. 한편, 팝업 행사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만 입장할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누구나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박종민 던전앤파이터 디렉터는 "추운 날씨에도 '던전앤파이터' 공식 팝업 행사 '스노우메이지 in 강남'에 방문해주신 모험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과, 개성 있게 제작된 굿즈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25일까지 많은 방문을 부탁드리며, 신규 시즌 '중천'에 대해서도 많이 플레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에게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시즌 '중천'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특별히 강남에 팝업 행사를 마련했으며, 귀여운 '스노우메이지' 캐릭터를 콘셉트로 꾸며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8 08:00강한결

넥슨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 카잔-오버킬-아라드로 재탄생

넥슨 측이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다양한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게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던전앤파이터' IP의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기여할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 자회사인 네오플과 넥슨게임즈가 각각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다. 네오플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오버킬', 넥슨게임즈는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를 제작하고 있다. 각 게임은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큰 틀에 글로벌 트렌트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이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오는 3월 28일 출시될 예정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원작에 등장하는 대장군 카잔을 앞세운 하드코어 액션RPG 장르다. 이 게임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국제게임전시회에 출품돼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대다수 이용자는 액션성을 극대화한 그래픽 연출성과 수집한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점에 호평을 하기도 했다. 이 게임의 서비스를 맡은 넥슨 측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출시를 앞두고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6만4천800원, 디럭스 에디션은 7만7천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하면 출시 전 72시간 얼리액세스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 영웅 무기 방어구 세트와 디지털 아트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출시 전 게임성 점검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무료 체험 버전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체험 버전 데이터는 초기화 없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체험 버전은 플레이 초반 콘텐츠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네오플은 3D 액션 RPG '오버킬'의 개발 완성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이 게임은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다중 우주 세계관에 14년 전 과거의 인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버킬'은 지난해 지스타2024에 처음 출품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게임은 당시 횡스크롤, 종방향, 탑뷰, 쿼터뷰 등 전장 상황에 따른 시점 변화로 원작을 즐긴 이용자들에게 익숙함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역동적인 액션성을 강조한 만큼 원작팬들에 호평을 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오픈월드 액션 ARPG 장르다. 프로젝트DW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PC, 콘솔, 모바일 플랫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의 세부 내용은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져있지만, 지난해 12월 '더 게임 어워드(TGA)' 기간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일부 게임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언리얼엔진5로 구현된 하이퀄리티 그래픽의 아라드 대륙과 상공을 부유하는 베히모스, 로터스를 상대하는 버서커의 모습 등 원작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 IP를 새롭게 각색한 다양한 신작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의 분위기를 각각 다른 장르의 재미로 풀어낸 부분이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지 지켜봐야한다"라며 "이 같은 신작은 국내 뿐 아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10:59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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