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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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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9호점 연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17일 경기도 여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국내 9번째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 최초로 수도권 도심을 벗어난 교외형 상권에 문을 연 매장으로, 아울렛 WEST 분수광장 인근에 자리한다. 매장 규모는 약 390㎡(118평), 좌석은 112석이며 운영 시간은 월~목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금~일 오후 9시까지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버거·핫도그·샌드위치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파이브가이즈 기프트 카드, 신세계 상품권, 한정판 블록 등을 증정한다. 특별상 1명에게는 '파이브가이즈 여주점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 22일과 23일에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아울렛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브랜드 굿즈 등을 제공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관광·쇼핑 수요가 높은 교외형 상권에 진출해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0:34류승현 기자

프리미엄 버거 전성시대 끝?…확장에 '빨간불'

프리미엄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한국 시장에서 줄줄이 고전하고 있다. SPC의 '쉐이크쉑'은 늘어난 매출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했고, 한화갤러리아의 '파이브가이즈'는 진출 2년 만에 매물로 나오는 등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쉐이크쉑을 운영하는 SPC그룹 계열 빅바이트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1천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9억원) 대비 급성장했지만, 당기순손실 14억7천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도 19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쉐이크쉑은 지난 2016년 SPC그룹을 통해 국내에 처음 들어왔으며, 현재 전국에 3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당초 목표였던 25개 매장을 조기에 달성했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출 초기 긴 줄을 서야 했던 모습과는 달리, 최근엔 소비자 관심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이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높은 고정비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회사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738억원으로 매출총이익(719억원)보다 높았다. 이 중 가장 큰 지출은 급여(214억원)였고, 지급수수료(176억원)가 뒤를 이었다. 국내 진출 2년 차를 맞은 파이브가이즈는 현재 매각 추진 중이다. 국내 매장이 전 세계 1천900여 개 지점 가운데 점포당 평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지만, 높은 비용 구조 탓에 수익성 확보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약 83억원으로, 이 가운데 42억6천만원이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돼 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2%에 달하는 금액으로, 업계는 여기에 미국 본사에 지급한 브랜드 사용료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쟁 프랜차이즈의 실적과는 대조적이다. 대표적인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지난해 매출은 4천179억원, 영업이익은 7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21.9% 가량 늘었다. 롯데GRS 역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천95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업계는 저가 전략을 내세운 국내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수입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들이 고가 정책 일변도로 승부한 것이 시장에서 통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리아는 대표적으로 '리아 런치' 세트를 통해 햄버거 세트를 5천~6천원대에 제공하고 있으며, 맘스터치도 싸이버거 등 가성비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반면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는 대부분의 세트 메뉴가 1만원을 넘는 가격대로, 소비자에게 가격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본사에 지급하는 브랜드 수수료와 프리미엄 재료 사용 등 고정 원가가 높다 보니, 가격을 낮추기도 쉽지 않은 구조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해외 본사와의 계약 구조상 로열티나 원가 비중이 높아 가격 정책을 유연하게 가져가기가 어렵다”면서 “결국 가격을 낮추지 못하면 반복 구매를 이끌기 힘들고, 장기적으로는 충성도 확보에도 한계가 생긴다”고 말했다.

2025.08.09 08:28류승현 기자

파이브가이즈, 서울 용산에 8호점 연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오는 25일 서울 용산에 국내 8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용산역과 바로 연결된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들어선다. 총 413.1㎡(약 125평) 규모, 118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파이브가이즈 용산'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KTX 거점인 용산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 인구 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 매장은 최근 리뉴얼된 아이파크몰의 신규 F&B 리빙존 '도파민스테이션'에 입점하며, 총 6천500㎡ 규모의 공간에 MZ세대를 겨냥한 40여 개 식음 브랜드와 함께 문을 연다. 오픈 당일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이브가이즈 기프트카드, 파우치, 인생네컷 사진 등을 증정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과의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여름 시즌을 맞아 갤러리아 명품관과 광교점에서 갤러리아카드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탄산음료 1잔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갤러리아 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7월 18일부터 31일, 8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각 1회씩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번에 문을 여는 용산점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용산점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갖춘 핵심 입지로, 새로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브가이즈를 운영 중인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불거진 국내 사업권 매각설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각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국내 매장은 점포당 평균 매출이 전 세계 1천900여 개 매장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라고 강조했다.

2025.07.25 10:32류승현 기자

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수익성 떨어져서 매각 검토하는 건 아냐"

한화갤러리아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사업권 매각설에 대해 “검토는 맞지만 확정된 바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사업권 매각과 관련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일부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수익성 악화에 따른 매각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미국 햄버거 브랜드다. 지난 2023년 6월 국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서울·경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25일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8호점을 열고, 연내 9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글로벌 1천900여개 매장 중 '점포당 평균 매출' 기준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복수의 매장이 글로벌 톱5 매출 매장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본사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에프지코리아에 일본 진출도 제안한 상황이다. 에프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를 포함한 수치로, 갤러리아 측은 “과도한 로열티로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에프지코리아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약 83억원으로, 이 가운데 42억6천만원이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돼 있다. 이 항목에 미국 본사에 지급한 브랜드 사용료(로열티)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일부 투자자들에게 티저레터(간략한 투자 안내서)를 배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 돌입이 아니라 '검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의 일환으로 매각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며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주주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을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파이브가이즈는 여전히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점포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매각이 확정된 바 없으며, 회사와 주주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브가이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부사장이 직접 도입을 추진한 브랜드로, 김 부사장이 직접 계약 체결 등 초기 사업 전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24 10:36류승현 기자

"경쟁은 잠시 잊자"…유통업계 '적과의 동침' 늘린다

자사 매장에만 머물던 브랜드들이 경쟁사의 유통망에 속속 입점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급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생존 전략으로 '적과의 동침'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스크림부터 자체 브랜드(PB) 상품까지, 유통사의 울타리를 넘어선 협업이 확산되고 있다. 브랜드 입점도 경쟁사 가리지 않는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오는 22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 약 2천여곳에서 판매된다. 이번 만남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하는 '테이스티 저니'의 일환이며 벤슨의 시그니처 메뉴 2종을 미니컵 형태로 선보인다. 벤슨은 한화그룹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 총괄 부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신세계그룹이 운영 중인 스타벅스는 경쟁사 계열사지만 입점을 택한 것이다. 벤슨은 신세계그룹 외에도 잠실 롯데월드몰, 더현대 서울, 스타필드 수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의 F&B 대표 브랜드인 파이브가이즈 역시 유통기업을 가리지 않고 입점하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1호점을 강남대로에 개점한 이후 더현대서울을 2호점 부지로 택했다. 이어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울역,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각각 개점했다. 정작 한화갤러리아에는 1호점 개점 1년 9개월이 지나서야 입점했다. 이커머스와도 손잡는 유통사들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경쟁사인 이커머스에 자사 매장과 몰에서만 판매하던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입점시킨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PB '오늘좋은'은 쿠팡에서 판매 중이다. 쿠팡은 오늘좋은 제품을 직매입하는 방식으로 유통에 나섰으며 고객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컬리에서는 이마트 PB '피코크' 제품을 판매 중이다. 피코크는 지난 2021년부터 컬리에 입점해 이마트몰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정간편식(HMR), 김치, 디저트 등을 판매 중으로 컬리의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홈플러스도 지난 5월부터 쿠팡에 사업자로 입점해 PB인 '심플러스' 화장지·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전에는 자사 매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PB를 선보였지만, 타 플랫폼 입점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 효과까지 얻겠다는 의도다.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PB 상품은 외부에도 판매를 진행해 홍보 효과와 동시에 매출 볼륨 향상 이라는 일석 이조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자사 PB상품을 경험하고, 이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많은 구색을 갖춘 매장에 유입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2025.07.17 17:06김민아 기자

한화 김동선 수제버거 '파이브가이즈' 매각설 솔솔...왜

한화그룹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사업권을 2년 만에 전격 매각한다. 외형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로열티 부담과 고정비 구조 등이 매각 배경으로 추정된다. 17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사업권을 갖고 있는 에프지코리아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사모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투자 안내서를 배포했다. 에프지코리아는 한화갤러리아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도입 과정 전반을 주도한 사업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프지코리아는 2024년 한 해 동안 4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33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프지코리아는 매각을 추진하기 직전까지도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일본 진출을 위한 유상증자(50억원)를 결의하고, 이듬해 1월 FG Japan G.K를 설립해 도쿄 등지에 진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법인 설립 직후 매각 계획이 알려지면서, 한화그룹 내부 전략 수정이 있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회사의 내부 회계 자료를 보면 고정비 구조의 압박도 감지된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같은 해 FG코리아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 총액은 약 83억원이며 이 중 42억6천만원 가량이 '지급수수료'로 분류됐다. 해당 항목에는 미국 본사에 지급한 브랜드 사용료(로열티)가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매출의 9.2%에 달하는 금액으로, 수수료 부담이 순이익 확보에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수수료에 대한 부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업계 한 관계자는 “매출 대비 9%라면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과한 수준”이라며 “재료비 등 원가를 제외하고 남는 수입이 보통 15% 정도인데, 여기서 9%를 로열티로 지급하면 기업 입장에선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파이브가이즈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두고 글로벌 본사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방향성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2025.07.17 16:35류승현 기자

실시간 급여 정산 '캐노피', 파이브가이즈 국내 매장서 쓴다

실시간 급여 정산 서비스 '캐노피'가 글로벌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전 매장에 정식 도입됐다고 5일 밝혔다. 캐노피는 올 상반기부터 파이브가이즈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해 왔으며, 현재까지 강남점, 고속터미널점, 서울역점, 여의도점, 판교점, 광교점, 압구정점을 포함한 전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도입 초기부터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임직원들로부터도 "실용적이고 만족도 높은 복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노피는 사용자가 일한 시간만큼의 가치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유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이다. 앱을 통해 출근 체크인을 하면 근무시간이 자동 누적되고, 정산된 마일리지를 언제든지 수령할 수 있는 구조다. 기존의 복잡한 시스템 연동이나 대출 기반 선지급 모델과는 차별화된다. 현재 캐노피는 식당,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파견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 및 임직원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직군의 고객사를 공격적으로 온보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의 타이밍'을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의하며, 누구나 일한 만큼의 권리를 제때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인후 캐노피 대표는 "기업들이 인재를 유지하고 조직 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용적인 복지'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캐노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서비스 확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16:44백봉삼 기자

"파이브가이즈·아쿠아리움 시너지"…갤러리아 광교, 매출·고객 증가

갤러리아백화점은 파이브가이즈 광교 개장 이후 갤러리아 광교 전체 매출과 방문객 수가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 등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내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당일 오픈런에 이어 하루 평균 1천5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 매장은 아쿠아리움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파이브가이즈다.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파이브가이즈 광교가 문을 연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지하 1층 갤러리아 파사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유아동 관련 매출은 20% 가까이 늘었다. 아쿠아리움의 일부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옆에 자리잡은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쿠아플라넷에 따르면 이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파이브가이즈 등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기면서 백화점과 아쿠아리움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유통·서비스 부문 내 강한 시너지가 창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계열사 간 시너지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광교는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수원 지역 내 럭셔리 브랜드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가 오는 17일 문을 열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위블로', '그랜드 세이코', '포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2025.04.16 10:21김민아 기자

아쿠아리움 즐기며 햄버거를…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6호점 오픈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광교'를 오는 14일 오픈한다. 국내 여섯 번째 매장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첫 파이브가이즈 매장이다.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총 면적 384.2㎡(116평), 120석으로 경기 남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전 세계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최초로 아쿠아리움을 매장에 접목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와 인접한 특징을 살려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에코백, 열쇠고리 등 파이브가이즈 굿즈를 증정한다. 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러리아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갤러리아앱에서 푸시 알람에 동의한 고객들에게 14일부터 20일까지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캐시) ▲피크닉 매트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매장 운영 시간은 주중(월~목)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 주말(금~일)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2025.03.12 11:15김민아 기자

김동선 한화 부사장의 위기 극복 카드 '식음료 강화' 통할까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본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F&B(식음료) 강화를 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공시를 통해 계열사로 편입 예정인 '베러스쿱크리머리'에 아이스크림사업 관련 자산 및 계약 일체를 양도한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168억원이며 양도일자는 이달 22일이다. 회사 측이 밝힌 양도 목적은 “아이스크림 사업 영위를 위한 자산 양도 및 계약 이전”이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을 분리 운영하고 자산 감소 및 보유 현금이 늘어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갤러리아는 지난해 2월 특허청에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상표권을 출원하고 같은 해 5월 이사회에서 아이스크림 공장 설립을 승인을 가결했다. 이번 양도로 관련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의 형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연내 관련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F&B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중 햄버거 브랜드인 '파이브가이즈'는 한화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직접 출시를 주도하며 힘을 주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2023년 6월 1호점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울역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총 5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오는 3월 갤러리아 광교점에 6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에는 강남, 여의도,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점이 글로벌 매출 톱 10(월 매출 기준)에 오른 바 있다. 식음료회사 인수와 투자도 진행 중이다. 2023년 6월 커피 프랜차이즈 '빈스앤베리즈'를 운영하는 한화비앤비를 56억원에 사들였고 지난해 9월 음료 제조 전문업체 퓨어플러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계열사인 한화푸드테크를 통해서는 미국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도 인수했다. 김 부사장이 F&B를 신사업으로 낙점한 것은 그룹 내 주요 계열사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실적 악화를 만회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부사장은 두 계열사 경영에 모두 참여 중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1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3% 급감한 9억6천763만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든 1천147억원이었다. 부문별로 보면 1~3분기 백화점 매출은 3천558억원으로 전년 동기(3천45억원) 대비 16.9% 늘었다. 같은 기간 햄버거·와인·커피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은 36억원에서 370억원으로 930.8% 급증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역시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25억원으로 0.13% 늘어나는데 그쳤다. 실제 같은 유통기업인 롯데는 식품계열사가 호실적을 내며 실적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 증감률은 19.53%로 주요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6.49% 오르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식품 계열사 대표들은 인사 칼바람도 빗겨갔다. 지난해 말 진행된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 겸 롯데웰푸드 대표 부회장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부사장,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본업인 백화점과 신사업인 식음료를 투트랙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본업은 명품관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20 17:09김민아 기자

"비싸거나, 싸거나"...프랜차이즈 생존 전략 양극화 뚜렷

프랜차이즈 업계의 판매 전략이 '저가'와 '고가'로 양분화되고 있다. 경쟁사 대비 가격을 낮춰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줄이거나, 비싸더라도 차별화 된 맛과 느낌을 주는 전략이 통하는 분위기다. 가성비를 앞세운 저가 전략의 대표로는 롯데리아가 꼽힌다. 이 회사는 점심시간 햄버거 세트를 12% 가량 할인하는 '리아 런치'를 내놨고, 행사에 힘입어 회사의 점심 시간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백과 매드포갈릭 등 패밀리레스토랑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런치 세트 메뉴를 내놨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를 내세워 가성비 전략을 펼쳤다. 평일 런치 기준 1만9천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애슐리퀸즈의 매출은 2022년 1천600억원에서 2024년 4천억원으로 증가했고, 애슐리퀸즈 매장은 같은 기간 59곳에서 110곳으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직장인이나 1020 세대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프리미엄 전략을 펴는 프랜차이즈도 존재한다. 한화갤러리아가 국내에 출시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는 햄버거 1만3천400원, 치즈버거 1만4천900원이라는 가격에도 프리미엄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 국내 전 점포는 오픈 1년 만에 글로벌 매출 상위 10위권에 오르는 등 순항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우 저렴하거나 프랜차이즈의 특징이 명확해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소비가 양극화되고 있어 기업도 세일즈 포인트를 둘 중 하나로 잡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5.01.09 17:25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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