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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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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 XRP 레저에 토큰화 미국 국채 도입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 파이낸스가 XRP 레저(XRPL)에 토큰화된 미국 국채를 도입하며 온체인에서 기관급 상품의 범위를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블랙록 USD 기관 디지털 유동성 펀드(BUIDL)가 지원하는 온도 단기 미국 국채(OUSG)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상품은 엔터프라이즈급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리플USD(RLUSD)를 사용해 24시간 상시 발행 및 상환 가능하다. 리플과 온도는 첫 도입 시 OUSG 유동성 공급(시딩)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며 XRPL에서 토큰화된 RWA 채택을 촉진하고 있다. 이는 오픈이든의 미국 단기 국채(T-BILL) 토큰화 도입에 이은 리플의 미국 국채 토큰화 투자 확장의 일환이다. OUSG와 같은 토큰화된 미국 국채는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유동성, 효율성, 투명성을 향한 기관의 수요에 따라 급격한 성장을 경험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XRPL에 OUSG를 도입함으로써, 온체인 솔루션으로 기관급 보안, 접근 가능한 유동성,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마커스 인펜저 리플엑스(RippleX) 수석부사장은 “OUSG와 같은 토큰화된 자산을 이용한 24시간 내 당일 결제는 자본 흐름 관리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상징하며 거래 시간과 결제 측면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저위험, 고품질의 유동성 옵션은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시장에 더 큰 안정성을 도입한다”고 덧붙이며 “온도 파이낸스와 함께 주요 장애물들을 해결한 이번 혁신을 시작으로 디파이의 광범위한 채택이 이루어지고 XRPL은 기관 수준 금융 솔루션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티 휠러온도 파이낸스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기관 수준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OUSG를 기관들이 이미 익히 알고 신뢰하는 블록체인인 XRP 레저에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통합은 컴플라이언스를 최우선하는 수익률 보장 상품과 기관 채택을 목적으로 구축된 네트워크 간의 자연스러운 융합이며 미래 지향적인 기관이 온체인 자본주의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2025.02.05 14:22김한준

"실시간 컨콜까지 가능해졌다"…퍼플렉시티 움직임에 구글 '사면초가'

'구글 대항마'로 떠오른 퍼플렉시티가 'AI칩 강자'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실시간 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쇼핑, 선거, 금융 등 제공하는 정보의 영역을 빠르게 확대함으로써 구글이 주도하는 검색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지난 18일 '파이낸스'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금융 정보와 관련된 질문을 하면 AI가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를 통해 퍼플렉시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향후에는 주요 기업의 주식 정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퍼플렉시티 파이낸스'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의) 실시간 실적 발표 내용과 주요 하이라이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곧 모든 주요 주식에 대해 이 기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AI 검색'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퍼플렉시티가 구글파이낸스, 야후파이낸스 등이 선점하고 있는 금융 사이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 역시 지난 2009년 구글파이낸스를 론칭한 후 야후파이낸스가 주도하고 있던 금융뉴스와 정보제공 부문에서 빠른 속도로 자리 잡은 바 있다. 또 퍼플렉시티가 최근 검색 영역을 기업 실적뿐 아니라 선거 정보, 쇼핑,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간다는 점에서 검색 강자인 구글에게도 위협이 되는 모양새다. 우선 퍼플렉시티는 사용자들에게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한 번에 구매까지 가능한 '쇼핑 허브' 서비스를 최근 미국 시장에 론칭했다. 추후 다른 시장에도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업 고객 대상으로 내부 자료를 검색하는 상품도 출시했는데, 앞으로 광고 판매로 수입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미국 대선 관련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AI 선거 허브를 출시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허브는 구글의 선거지도와 같은 출처인 데모크라시 웍스와 AP 통신의 투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선거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미국 주별로 경합주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알려줬다. 오픈AI의 챗GPT와 구글의 제미나이 등 다른 AI 챗봇이 선거 관련 답변을 거부한 것과 크게 대비됐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미국 대선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AI 허브를 운영한 퍼플렉시티가 이번 대선의 승자"라며 "이번 선거는 AI 챗봇을 도입한 최초의 선거였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퍼플렉시티가 최근 기능 확장에 나선 것을 두고 지난달 31일 '챗GPT 서치'를 출시한 오픈AI와의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고려한 것으로 해석했다. '챗GPT 서치'는 기존 챗GPT에 통합된 형태로, 유료 고객들은 챗봇과의 대화창 밑단에 있는 작은 지구본을 클릭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과거 검색 엔진을 이용해야 했던 정보들도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며 "최신 스포츠 점수, 뉴스, 주식 시세 등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퍼플렉시티, 오픈AI 등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 시장을 넘보면서 구글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검색 시장은 구글이 90% 이상 점유하고 있으나, 최근 AI 검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의 단순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은 물론 검색 광고 시장 점유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구글은 최근 미국에서 구글의 온라인 검색시장 독점을 해소하겠다며 크롬 매각을 추진하고 나서 악재가 겹쳤다. 크롬은 구글의 웹 브라우저로, 이를 기반으로 구글의 미국 기준 검색시장 점유율은 66%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크롬과 분리되면 검색시장 지배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테크 기업들이 검색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막대한 광고 수익과 AI인 '제미나이' 잠재 고객을 떠나보내게 되면 구글이 입게 될 타격이 상당해진다"고 분석했다.

2024.11.23 00:16장유미

디원더, 올인원 정산 관리 서비스 '빌딩케어 파이낸스' 출시

상업용 건물 관리 솔루션 '빌딩케어'를 운영하고 있는 디원더(대표 이민우)가 임대료· 관리비·공과금의 복잡한 정산 업무를 계산부터 청구·수납까지 전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한 곳에서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 '빌딩케어 파이낸스'(이하 파이낸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빌딩케어는 그동안 수작업과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온 건물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건물 관리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계약, 청구·수납, 시설 보수, 일정 관리, 월보고서 등 건물의 다양한 관리 요소를 한 화면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물 관리 시스템이다. 높은 편의성 때문에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전국적으로 현재 400여 채 건물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디원더가 출시한 파이낸스는 상업용 건물 관리 시 매월 처리해야 하는 임대료, 관리비, 공과금 등의 계산, 청구, 수납 업무를 한 곳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한 서비스다. 그동안 일일이 수기와 엑셀에 의존했던 정산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존의 불편함과 정산 누락 가능성을 줄였다. 파이낸스에서는 임대차 계약서에서 적혀 있는 임대료 금액을 청구서에 자동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정산 오류를 막을 수 있다. 전기, 수도, 가스 등의 공과금 계산은 고유고객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기관에서 고지하는 사용량과 금액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온다. 호실 면적과 사용량 차이에 따른 공과금 분할도 미리 설정해둔 기준에 따라 자동 계산까지 가능하다. 교통유발부담금, 청소비와 같은 관리비는 건물 상황에 맞게 미리 설정해 두면 편리하다. 모든 금액 계산이 끝나면 청구서도 호실 별로 생성해준다. 매월 반복적으로 생성해야 하는 청구서는 반복 청구서 생성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생성된 청구서는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고, 직접 임차인에게 전달한 경우에도 청구 히스토리를 '파이낸스' 안에서 확인하면서 관리할 수 있다. 청구서를 보내고 비용을 수납하는 것도 빌딩케어에서 하면 쉽다. 통장 입금 내역을 불러와, 금액을 대입해 정확한 수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미납 임차인에게는 청구서를 재발송할 수 있고, 미납 금액에 대해서는 연체 이자를 계산해 추가할 수 있다. 이민우 디원더 대표는 "매월 반복적이고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정산 업무의 불편함을 디지털화함으로써, 빌딩케어 하나만으로 건물의 모든 관리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1:32백봉삼

오티스코리아, 강남·서울파이낸스센터 승강기 교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는 최근 강남파이낸스센터와 서울파이낸스센터의 승강기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오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 설치 및 서비스 기업 오티스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의 자회사다. 강남파이낸스센터와 서울파이낸스센터는 싱가포르투자청(GIC)이 보유한 건물이다. 세계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CBRE가 관리하고 있다. 오티스코리아가 승강기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지상 45층, 지하 8층 규모로 높이는 206m에 달한다. 이곳에 설치된 오티스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16대 외에도 타사 엘리베이터 16대와 에스컬레이터 10대 등 총 42대의 승강기를 전부 오티스 제품으로 교체했다. 서울파이낸스센터는 지상 30층, 지하 8층 규모로 높이는 124m다. 오티스의 고속 엘리베이터 16대, 중저속 엘리베이터 10대 및 에스컬레이터 4대 등 총 30대의 승강기를 교체했다. 오티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승강기 교체를 진행해 올해 후속 작업을 완료했다. 두 건물에 대해 5년간 유지관리 계약도 체결했다.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한 오티스코리아 MOD 사업부 김재협 전무는 "가속화되는 도시화 속에서 교체 시장 규모와 중요성은 매년 커지고 있다"며 "교체 시장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14:49신영빈

코파일럿, 개발 넘어 재무도 생성형AI가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재무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AI 도구를 공개했다. 이제 개발을 넘어 실무에도 AI도입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3일(현지시간)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포 파이낸스(Microsoft Copilot for Finance)'를 미리보기 버전을 공개했다. 코파일럿 포 파이낸스는 반복적인 재무 작업을 간소화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해 자금 흐름을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무분석가가 회사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결정에 필요한 시간과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 포함된 코파일럿 포 파이낸스는 엑셀, 아욱룩, 팀즈 등 생산성 앱을 비롯해 다이나믹스 365, SAP 등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프롬프터에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엑셀의 데이터를 분석해 계획된 재무 결과를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엑셀의 입력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재무 기록의 신뢰성과 정확성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아웃룩에 저장된 잔액 명세서, 송장 등 고객 계정 세부 정보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보고서로 변환해 팀즈 등으로 공유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찰리 라마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CVP)은 "회사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재무 부서는 더욱 전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금융 전문가 62%가 데이터 입력 및 검토 주기의 힘든 과정에 갇혀 있다"며 "코파일럿 포 파이낸스는 재무 작업을 간소화하고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재무가 비즈니스에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해 그들이 더 많은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3.04 10:30남혁우

온도 파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영역 확장

온도 파이낸스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도 파이낸스는 APAC 지역의 유연해지는 규제 환경,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 기관의 관심도 등을 보고 APCA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국채, 채권, 주식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는 RWA 프로젝트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기관용 금융상품을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주요 상품으로 ▲토큰화된 미국 국채 펀드(OUSG) ▲토큰화된 미국 머니마켓 펀드(OOMF) ▲토큰화된 미국 달러 표시 수익 어음(USDY) 등을 제공한다. 투자자는 온도 파이낸스의 RWA를 통해 토큰화된 형태의 미국 자산을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번 사업 확장과 함께 아쉬윈 코사를 APAC 지역 사업개발 총괄 및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약 10년간 홍콩에서 시티은행, 비트파이넥스, 테더에서 기관용 사업개발을 경력을 쌓았다. 아쉬윈 코사 APAC 지역 부사장은 "온체인 상에 실제 자산을 가져오는 것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며 "APAC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해 투자자들이 RWA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선 올먼 온도 파이낸스 최고경영자는 "APAC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 지역은 웹3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있어 RWA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22 13:01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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