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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브리핑] 파월 연준 의장 "목표 인플레이션 진입 확신, 멀지않아"

◇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38791.3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03% 상승한 5157.3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1% 상승한 16273.38.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인플레이션이 2% 수준(목표치)에서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더 커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그 확신이 들기까지 멀지 않을 것이며, 그 때 금리 수준을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명확히 짚은 것은 아니지만 금리 인하에 대한 파월 의장 견해가 나오면서, 주가는 상승하고 채권 금리는 하락. 트레이더들은 6월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관측. ▲일본중앙은행이 금리를 이 달 인상할 수 있다는 예측이 높아지면서,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가 상승.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0.92% 상승한 148.04엔으로 한 달 여만에 가장 강세.

2024.03.08 08:11손희연

[미장브리핑] 美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달러 오르고 주가 떨어지고

◇ 1일 (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38380.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2% 하락한 4942.8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한 15597.68.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예상만큼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면서 채권 금리 상승, 증시 하락 마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시사. 3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15.4%로 일주일 전 약 50%에 비해 크게 낮아짐.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추적하는 달러 지수는 104.60으로 2023년 11월 14일 이후 최고치.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2거래일 연속 상승. 0.13%p 오른 4.168%. 2년 만기물은 0.11%p 상승한 4.478%.

2024.02.06 08:12손희연

[미장브리핑] 美 연준 인사·재닛 옐런 재무장관 발언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과 6개 연방은행이 5~8일(현지시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주제로 화상컨퍼런스 개최.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서 위원들이 노동시장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 노동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급격히 냉각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 논의할 것으로 보여. ▲오는 6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8일 상원 은행 위원회 청문회에서 금융안정감독위원회 연례 보고서와 관련해 증언. 이번 관심은 ▲미국 경제 및 금융시장 평가 ▲연준 통화정책 및 시중 유동성 평가 ▲국채시장 수급 및 위험요인 ▲주식시장 불안 요인 ▲가상화폐 규제 등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지. ▲6일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발표. 11월 52.7에서 12월 50.6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큰 폭 하락한 후 반등에 나설지 주목. ▲4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금리 인하가 급격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에 동조하며 5월 이전에 첫 번째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줄이도록 유도.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 올해 연준이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부연.

2024.02.05 08:37손희연

미국 FOMC 정책금리 동결…"3월 금리 인하 시기상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종전과 동일한 5.25~5.50%로 동결했다. 30~31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열린 FOMC서 금리를 지난 9월에 이어 네 차례 연속 동결한 가운데, 오는 3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일축하는 등 통화 긴축 선호(매파적)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공개된 FOMC 정책 결정문에서는 시장이 관측했던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입장이 나타났다.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 목표 달성과 관련된 리스크가 균형을 이뤄나가고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완화 지속에 대한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는 금리 인하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문구가 추가된 것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3월을 금리 인하 시점으로 선택할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 것 같지 않다(not likely)"며 "3월이 (첫 금리 인하 시점으로) 기본 가정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또 그는 "FOMC 위원들이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믿으나 금리 인하 시점은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정책결정문 및 기자회견에서 FOMC가 3월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춘 것으로 보고 있다. 다소 매파적으로까지 평가하고 있다. CME의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41%에서 34.5%로 하락했다. 씨티는 "인플레이션 2% 근접 확신이 더 강해질 때까지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매파적이며 3월 금리 인하를 배제하지 않으나 가능성은 낮아졌음을 시사한다"며 "파월 의장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해 고용 및 경제 활동에 하방 충격, 은행 불안 심화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3월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고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씨티 측은 "첫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몇 개월 추가 둔화되는 것이 필요하며 6월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웰스 파고는 "3월까지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달성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5월 0.25%p, 올해 말까지 1.00%p 추가 인하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3월 FOMC 발표 이후 채권 금리는 소폭 하락했으며 주가는 하락,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2% 하락한 38150.30, S&P500 지수는 1.61% 하락한 4845.65, 나스닥 지수는 2.23% 하락한 15164.01로 마감했다.

2024.02.01 08:51손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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